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과 결혼한 오 혼이여, 너의 존재와, 몸과, 혼과, 정신과, 영과 마음을 순복하여라,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너의 배우자 안에 있게 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네 안에 계실 것이다.

너의 이름으로 너를 부르셨던 분이시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그렇게 많은 존재들 사이에서, 그분의 향기로운 음성과, 그분의 확고한 부름을 들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하셨던 분이신, 한 분께 충실하여라.

모든 덕행들과 고난들과, 네가 얻었던 모든 것과 또한 네가 시도조차도 하지 않은 모든 것을, 십자가 안에서 그분께 드린 것처럼, 은총들에 충실한 주님의 혼이고, 너의 배우자의 영원한 동료가 되는 것을 추구하여라. 주님의 팔 안에 모든 것을 놓아라 그리고 그분의 위대함 앞에 너의 마음을 순복하여라.

더 이상 너의 하느님과의 동맹을 체험하는 것을 기다리지 말아라.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너의 창조주와의 연합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뜻을 성취하시기 위해 너의 자의식과 너의 영을 본래의 순서로 배치하실 수 있도록, 지금까지 가장 높으신 분의 손들 안에 놓여진 것을, 네가 경험해온 것과 네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나타내는 영적인 결혼, 땅으로서의 지구의 결혼들과 같은 것이 아니라, 너의 혼과 하느님 사이에서 이루어진 동맹과 같이 하느님과의 연합을 이해하여라.  

날마다 더욱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워라.

충실하고 헌신하는 것을 배워라.

그분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의 모든 것을 항상 드리는 것을 배워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첫 번째 혼의 시

오, 예수님이시여!
때때로 매우 많은 시련들과 유혹들의 한 가운데 있는, 
이 세상, 여기에서 남아있는 것이 어렵사옵나이다.

때때로, 예수님, 
제가 당신께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제가 느끼옵나이다, 
왜냐하면 제 자신의 불행들이
갑자기 저를 가라앉게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그것의 모든 것에서,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때때로 저의 외부에서
그 자신의 삶을 이루는 것같이 보이는 그 모든 것과 함께하여 
당신의 마음에 봉헌하는 것을
저는 원하지 않사옵나이다.

당신의 자비의 대양에 저를 담가주시옵소서, 주님, 
  왜냐하면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당신께서 저의 모든 순교들과 비난들에서 
저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 안에 거주하고 있는 법의 집행인을
사라지게 해 주시옵소서, 
 그것은 저를 판단하고, 그것이 저를 겁먹게 하며,
저를 빠져 나가는 길이 아닌 장소로 밀어 넣고 있사옵나이다.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그렇게 많이 희망하시는 무엇이 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항상 당신을 목말라하고
당신의 현존을 목말라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저의 온 존재가 당신과 더불어
일치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의 인간적인 조건에서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그렇게 많은 결점들에서 
저의 낮은 자의식을 깨끗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주님, 
 제가 아직도 평화를 가질 수 없는 곳에서, 
당신의 평화에 놓여지게 해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이 모든 내적인 몸부림 이후에 
당신께서 대 승리를 하실 것이라는 것과
저를 당신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시고, 
 영원히, 모든 영원성으로 당신을 섬기는 존재의 
존귀함으로 만드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