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모든 은사들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교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항상 허용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견습생들이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사람들과, 매일 관찰하고,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세상의 선과 평화의 대표자들이 되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범을 통해 가르치고, 그들의 입에서 사랑과, 하느님의 좁은 길과 목적에서 벗어났던 것을 사랑으로 바로 잡는 지혜로운 말이 나오는 사람들은 복되다.

겸손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들과, 취한 조치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은 기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타인의 잘못들을 동정심으로 관찰하고 그들 자신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웃의 잘못을 확인하고 재확인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들이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어떻게 침묵하는지를 알고 있지만, 그들의 생각들로 정죄하기 위해 말하는 것을 멈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말하기를 멈추고, 생각으로 자비를 끌어 당기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하느님과 그들의 이웃들 앞에서 투명한 사람들과, 그리스도와의 고백을 통해 그들의 속박들에서 자유로운 사람들과, 세상의 눈들로 불완전하고 약하고 작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믿고 찾는 자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상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 큰 것의 통로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지상에서의 삶에서 신성한 것을 보는 자들과, 세상의 에너지에 만족하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단순하게 걷는 사람들은 복되다.

천상의 세계들과, 보편적이고 더 높은 삶을 믿는 자들과, 자신이 어마 어마하고 알려지지 않은 삶의 작은 부분 일뿐임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들을 무지한 사람들로 항상 인식하지만,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 사람들은 복되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무지함 속으로 지혜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여는 자들은 복되며, 무한성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그들 자신을 아는 단순한 사실에서부터, 그 안으로 가기 위한 뜻이 항상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의 사랑이 그들에게 좁은 길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복된 것을 갈망하고, 그들의 유일한 열망들로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고수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노력들이 창조주와의 완전한 연합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많은 방법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나타내고 그의 사명을 성취하기를 추구했고, 섬기는 것에 깨어난 혼이,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기도하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고, 항상 제 마음을 당신께 유용할 수 있게 만들면서, 항구적인 섬김을 열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저의 사명을 완전하게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을 느끼나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에게 말씀해주시옵소서.”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응답하셨다: “지금까지, 작은 혼아, 각 너의 노력은 유용했고, 체험한 각 변형은 나의 제단의 발치에 선물로 있었으나, 너의 발전의 이러한 단계에서, 너는 순복과, 자아를 주는 것과 발전적 삶의 가장 깊은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네가 가장 가치를 두는 것을 내 손 안에 두기 위해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자아에 대한 너의 사랑, 진화를 바라보는 너의 노정, 네가 알고 있다고 믿는 모든 것, 네가 선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 그리고 너를 나머지 사람들에게 좋은 혼으로 만드는 모든 것이다. 너의 불행뿐만 아니라, 너의 덕행들을 내 손 안에 놓여지기 위한 시간이 오고 있고, 너는 그것들을 어떻게 실천하는가를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하며, 네가 너의 이웃에게 하나의 모범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이것은 더 이상 내가 너로부터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너의 더 큰 모범은 숨겨질 것이지만, 모든 창조물에서, 행성의 전체 자의식에서 울려 퍼질 것이다.

나는 네 안에서 있는 모든 것을 새로 만들기를 열망하기 때문에, 네가 존재에 대한 더 큰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더 큰 사랑의 단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너의 생활 방식과 표현 방식, 섬기고 사랑한 너의 방식, 기도하는 방식과 우주를 아는 너의 방식을 나에게 주어라. 나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사다리처럼, 나의 발치에서 배웠고 순복했던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고 공경하며, 너는 지금까지 경험했던 모든 것들을 떠나야 한다, 그러나 나와 더 깊은 연합으로 인도하는, 다른 계단들을 네가 올라가기 위해 이제 너는 준비해야 한다.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이러한 시작은 새롭게 되기 위한 필요성을 인식하며 자리를 잡아온 것을 뒤로하고 떠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너의 마음이 준비되고 네가 예전에 체험했던 모든 것에서 벗어났다고 느낄 때, 나는 새로운 좁은 길을 너에게 보여줄 것이며, 나는 너에게 새로운 과학들을 알게 할 것이고, 나는 너에게 커다란 사랑을 드러낼 것이며, 너의 순복과 너의 포기들의 결과와, 너의 비움의 결과를 드러낼 것이다.”

자녀들아, 이제는 알게 된 것에 감사하며 하느님 안에서 새롭게 되어야 하는 시간이고, 새로운 단계가 너와 모든 인류를 위해서 출현할 수 있도록 순복해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이 대화가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광야들은 인간의 순복과 변형의 다른 단계들에서 체험된다.

내적으로 성장하는 동안에, 창조주께서는 여러 번 광야 안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데리고 오신다. 때로는 빠르고 단순하게, 그리고 때로는 결코 끝날 것같이 보이지 않는 깊고 긴 방법으로 하신다.

광야는 창조주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서 땅의 모든 위로들과, 모든 느낌과, 모든 호의와, 영적인 존재가 지원하는 차원에서 창조한 모든 것과, 때때로 내적 삶을 향한 이 좁은 길에서 발판으로서의 이러한 행동들을 가져가시는 공허함의 내적 상태이다.

이 모든 것이 빼앗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이 하느님에 대한 지식과 체험 속에서, 믿음과 비움의 체험으로 태어나는, 영적인 기반들에 의해서 순수하게 유지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비록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느끼고, 듣거나 볼 수 있게 하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현존하신다는 단순한 확신을 통하여 너의 하느님과의 연합을 강화하여라.

광야는 거칠고 고통스럽게 보여질 수 있지만, 진실로, 아이야, 그 광야는 환각들과 감각들에서 멀리 떨어진, 물질의 차원들과 그것들이 이루어진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진, 하느님과의 심오하고 직접적인 연합을 얻게 하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초청장이다.

광야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초청장이다; 그러나 이 광야를 건너가야 하고, 그것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인류의 과학은 유연함으로 순복으로 발견되어야 하며, 신의 손들 안에서 그 자신이 잠겨져야 하는 과학 그리고 오아시스와 광야 사이의 양쪽 모두에서, 갈보리에서 경멸하는 혼들로 채워진 것처럼, 깨어난 혼들로 채워진 교회들에서 그분의 뜻은 완전하다는 것을 아는 과학을 발견해야 한다.

내가 광야에 대해서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네가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열망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고통 받는 것을 열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를 창조하셨고 그분의 마음을 닮은 것을 표현하도록 너를 초청하신, 한 분과의 직접적이고 심오하며 실질적인 연합을 열망하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평화를 위해서 부르짖고 세상에서 오로지 평화의 성립에 대한 목적을 위해서 일치하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목소리와 간청들을 들으시며, 깨어난 그들의 혼들의 깊은 곳들을 그분께서 들으신다. 거양성체의 최소한의 노력으로, 하느님의 손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로 뻗으시고 그분의 마음으로 혼들을 데려가신다.

자녀들아, 평화를 위한 청소년의 축제는 혼들이 격려와 숨쉴 공간을 찾는 그 순간이며, 젊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변형하는 그들의 사명을 지속하기 위한 의미와, 희망과 강함을 발견하고 신의 목적의 기원으로 그것을 돌아오게 한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영적인 사건들에 대한 과학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많은 젊은 사람들은 하느님에 의해 만져지고 자유롭게 되며 구제된다. 그들이 노래하는 동안, 그들의 혼은 자유로워진다; 그들의 감정들이 그림들과, 사진들과, 그들이 그렇게 예술이라고 부르는 무엇으로 표명될 때, 그들이 그들의 목소리로, 그들의 마음으로, 시들로, 간증들로, 영상들로 이야기된 말들로 표현하는 동안, 이와 같은 단순한 방법으로 창조주께서 그들의 혼들을 조용히 만지시는 것이다. 이처럼 단순한 방법으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마음들을 겸손하게 변형시키시고 그들이 택해야만 하는 길을 그들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다.

평화를 위한 청소년의 축제는 새로운 삶에 이르는 문이며, 그곳에서 혼들은 좁은 길을 인식하고 그것을 밟도록 신성한 축복을 받는다.

이 순간을 공경하여라, 왜냐하면 깨어난 사람들이 땅에서 새로운 삶의 선구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한성에 이르는 그들의 구속에 대해서 간증할 사람들이다; 그들의 성취된 사명으로 가득 찬 자의식으로 기원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되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창조에 대한 쇄신을 하느님께 봉헌할 사람들이 될 것이다.

이것이 평화를 위한 청소년의 축제이다; 새로운 좁은 길과, 새로운 시간에 이르는 출입구이다. 깨어남에 대한 첫 번째 욕구는 하느님의 마음의 대 승리로 절정을 이룰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그것을 봐야 하는 이유이며 이와 같은 사랑으로 그들의 성장과, 그들의 성숙과 그들의 확장에 동행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과 영으로, 이 세상을 통과해 가시는 네 주님의 발걸음들을 동행하여라.

인간의 자의식으로부터 타락한 뿌리들이 존재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뽑혀질 수 있도록, 인류를 대신해서 부르짖어라. 걸을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무게를 이 세상의 남녀들의 자의식으로부터 제거하면서, 너를 해방시키고 정화시키기 위해, 인류의 기록들의 대양 속으로 잠기게 하시는 하느님의 손들을 허용하여라.

은총과 해방을 간구하여라.

변형시키는 흐름인 자비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내려오도록 하자, 그리고 너의 마음이 하느님에 의해 치유되고 변형될 수 있는 첫 번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아이야,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네 자신의 모범으로, 네가 더 큰 문이라도 열 것이기 때문이다.

부르짖어라 그리고 신의 자비에 대한 행동으로 모범이 되자. 세상이 변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이 변형되도록 하자. 인간의 타락이 승화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타락한 뿌리들과, 옛적의 에너지와 하느님을 향한 너의 발걸음들이 깊어지게 하는 것에서 너를 숨겨놓는, 숨겨진 힘들이 너에게서 뽑혀지게 하자.

세상을 보아라, 아이야, 그것의 거울로서 네 자신을 느껴라. 네가 너의 내부에 있는 것을 변형시킨다면, 너의 외부에 있는 것도 또한 변형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과 결혼한 오 혼이여, 너의 존재와, 몸과, 혼과, 정신과, 영과 마음을 순복하여라,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너의 배우자 안에 있게 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네 안에 계실 것이다.

너의 이름으로 너를 부르셨던 분이시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그렇게 많은 존재들 사이에서, 그분의 향기로운 음성과, 그분의 확고한 부름을 들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하셨던 분이신, 한 분께 충실하여라.

모든 덕행들과 고난들과, 네가 얻었던 모든 것과 또한 네가 시도조차도 하지 않은 모든 것을, 십자가 안에서 그분께 드린 것처럼, 은총들에 충실한 주님의 혼이고, 너의 배우자의 영원한 동료가 되는 것을 추구하여라. 주님의 팔 안에 모든 것을 놓아라 그리고 그분의 위대함 앞에 너의 마음을 순복하여라.

더 이상 너의 하느님과의 동맹을 체험하는 것을 기다리지 말아라.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너의 창조주와의 연합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뜻을 성취하시기 위해 너의 자의식과 너의 영을 본래의 순서로 배치하실 수 있도록, 지금까지 가장 높으신 분의 손들 안에 놓여진 것을, 네가 경험해온 것과 네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나타내는 영적인 결혼, 땅으로서의 지구의 결혼들과 같은 것이 아니라, 너의 혼과 하느님 사이에서 이루어진 동맹과 같이 하느님과의 연합을 이해하여라.  

날마다 더욱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워라.

충실하고 헌신하는 것을 배워라.

그분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의 모든 것을 항상 드리는 것을 배워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의 수난에 대한 기억이 날마다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네 마음을 준비하여라.

노래들과 기도로 준비하여라,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임재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새로운 순환을 가져오실 것이라는 것을 인식해서 알고 침묵으로 그것을 준비하여라.

땅으로서의 지구 자신의 자의식에서처럼, 모두가 주님을 대면하기 위해 준비될 수 있도록, 네 마음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게 영감을 주도록 하여라.

오늘은 그분께서 영으로 오시고, 내일은 그분께서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 그리고 곧 그 시간은 그분의 진실한 얼굴을 알 수 있도록 올 것이며, 어느 날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고, 어느 날 네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주님과 그분의 신비들을 볼 것이다.

네가 복음들 안에 그분의 말씀들이 잘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 그리스도님의 임제 안에 있을 것이다. 단순한 표정과 그분의 손들의 움직임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가르침 안에 숨겨져 있던 모든 것을 드러내실 것이고, 그 순간에, 인류는 그의 한계들과 그의 알지 못함을 인식할 것이며 새로운 삶에 겸손하게 열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임재가 저절로 말할 것이다. 그분의 시선이 인류 안에서부터 악을 제거하실 것이며 그분의 마음이 사랑을 갖고 그분을 기다려온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증가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들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인류의 모든 고난이 지난 다음에, 천상의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며 모든 것은 말했던 것대로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와, 리오 그란데 도 술 사이에서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비록 하느님의 계획들이 너의 뜻대로 분명히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비록 하느님의 법들이 너의 인간적 조건과 모순되고 정정될 때에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네가 기적을 외칠 때에도 그리고 그분께서 너에게 고난을 제공하실 때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네가 빛을 기다릴 때에도 그리고 그분께서 어두운 밤에 너의 혼을 잘 간직하실 때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네 마음의 강함 때문에 확실한 방법으로 행동하는 너를 허용하시지 않으실 때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손들로 그것을 세우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적 기대들을 넘어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이것들이나 이 일들에 대한 그분의 분명한 표명에 있어서, 모든 너의 의지들을 넘어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아버지께서 진실로 어떠함으로 계신 것을 알고 발견하기 위해서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는 어떤 것을 구하지 않고 그분의 마음이 너를 인도하시게 하면서, 그분의 신성한 뜻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그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너를 위해서 잘 간직되어 있는, 유일한 어떤 것을 네가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발생하는 어떤 것을 넘어,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갈보리에서나 빵 덩어리들에서 분명히 표명됨에서, 주님의 뜻과 계획은 항상 완전하다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손들을 통해서, 나는 다시 한번 인간의 자의식에 숨겨진 매듭들을 원상태로 되돌려 놓는다.

내 손들을 통해서, 나는 실제가 아니며 혼들 안에서 고통을 발생시키는 패망과, 장애물들과 두려움들의 매듭들을 다시 한번 원상태로 되돌려 놓는다.

나의 자녀들이 나에게 요청할 때면 언제나, 그들이 자의식의 매듭들에 의해서 관리할 수 없거나 그것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커다란 어려움을 느낄 때 나는 그것들을 원상태로 되돌려 놓는다.

나는 인간의 자의식에 숨겨진 모든 매듭들을 원상태로 되돌려 놓으시는 어머니이시다. 매듭들의 제거는 해방의 시간을 의미하며 그것이 필요로 하는 구속을 유지하도록 자의식을 위한 빛을 의미하는 것이다.

내 손들을 통해서, 나는 인류의 매듭들을 원상태로 되돌려 놓으며, 그의 끊임 없는 영적이며 육체적인 감금상태로부터 그것을 자유롭게 하면서, 나는 나의 영적인 자녀들로서 그들의 존엄성을 만회하도록 나의 자녀들을 허용한다.

내 손들을 통해서, 나는 쇄신과 믿음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제시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다섯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뿌리깊은 불행들로부터
최종적으로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성심에서 솟아나오는 복된 물로
내부와 외부에서 저를 완전하게 씻어주시옵소서.

모든 격세유전에서
저를 깨끗하고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영으로 새롭게 되어,
단호히 당신의 구속하는 좁은 길로
발걸음을 취할 수 있사옵나이다.

삶에 대한 압박감들을 감소시켜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거룩한 손들을 제 위에 놓으시옵소서,
그리고 우주의 모든 것에서 당당한 권능으로
저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주시옵소서, 주님,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제가 묶임들로부터
그리고 삶에 대한 모든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되옵나이다.

당신 곁에 저를 잘 간직해 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 저를 가까이 두시옵소서
그리고 매일매일 변형하는 저의 은총을 잃어버리는 것 없이,
항상 저를 새롭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부성적 빛 아래에서,
열리게 되는 불확실한 모든 문들을 닫아주옵소서.

당신의 신성한 사랑으로부터
제 안에서 저를 분리하는
어떤 불확실한 상태를 닫아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과 함께 살고 당신을 느끼는 기회를
저에게 수여하시옵소서.

정화된 이후에
당신과 교감할 수 있는 은총을 수여하시옵소서.

제가 제 자신과 저의 형제들을
용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자비를
저에게 수여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새로운 인류를 제 안에서 건설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두 번째 혼의 시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필요로 하는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유혹과 욕망의 그릇된 바다 속으로 쓰러지는 것에서
저를 자유롭게 하실 것이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에,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필요로 하는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승리와 겸손이 
내적 폭풍우에서 출현하도록 
저를 가르치시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찾을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당신의 거룩한 손을 저에게 뻗치시게 되오며
당신께서 여정의 길을 밟고 계신 좁은 길로
저를 안내하시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부를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성심이 
저의 좁은 길들을 비추시는 횃불이 되시옵고   
이처럼, 저는 제 자신의 결점들 때문에   
결려 넘어지는 것을 피하게 되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께 
제가 가장 간청할 때 이옵나이다,
왜냐하면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당신께서 저를 결코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과
당신께서 저를 도우시고   
저에게 위안을 주시기 위해서   
제 곁에 계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에, 주님이시여, 
저는 오로지 당신의 성심 안에 남음으로 인하여 
길을 찾는 것만을 구하옵나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모든 역경들이나 의심들이 사라질 것이며 
당신의 위대하신 통치와   
당신의 위엄이 있는 위로의 사랑이
다스리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한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비록 제가 유혹 속으로 쓰러진다 할지라도,   
마치 파멸의 땅에서 마리아 막달레나를 
당신께서 들어 올리신 것처럼,   
땅에서 저를 들어 올려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괴롭고 지루한 시간들과 다툼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제 마음을 알맞게 조절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과 
제가 필요한 강함을   
당신에게서 받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의 가장 사랑하는 분이시여,   
내적 파라다이스를 발견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지평선을 확실하게 바라보기 위하여 
어렵고 힘든 시간에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일순간 저는 제 안에서 
당신의 재림을 느끼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을 위한 모든 노력이, 
 내적이고 외적인, 폭풍우들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있어야 하는 것을 제가 느끼게 하시옵고, 
당신께서 축복하시고 치유하시는 당신의 성스런 손들로,
저를 안수하시며,
항상 현존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제가 느끼게 되옵나이다.

또한 성령님의 성스런 숨결 아래에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삶에 대한 결정들에서 제가 박애적 사랑과 통찰력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신성한 성심에 봉헌하는 것을 구함에 있어 
지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매 순간마다   
당신의 신뢰와 당신의 사랑이 몰려들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제 자신을 땅에서 들어 올리는 것과, 
당신의 구속을 저에게 주실 성스런 승리에 도달할 때까지   
인내와 더불어 제 자신의 십자가와 함께 계속해서 운반하는 것을.
제가 당신에게서 배우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이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