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인류의 첫 번째 첨예한 순간들을 경험하고 있는 나라에 그리고 도시에, 장소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동료들과, 친구들과 봉사자들 사이에 있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괴로워하는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병든 마음에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마음에 기쁨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들이 인류의 첨예한 시간들에 있기 때문이고, 그것들은 그의 삶의 선택들과 결정들에 대한 열매들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하느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것인 너희와, 동료들과 봉사자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 또한 삶의 행동으로 나의 임재에 대해 증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러한 이유로 또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으로 일치된 너희가 첫 째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시간들의 끝을 초월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그런 다음에 인류와, 너희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과 지인들을 돕게 되는 것이다.

이것들은 그들의 운명을 정의하고 있는 나라들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시간들이고, 그 운명 안에는 수 백만의 혼들과 실제로 많은 순진무고한 혼들이 있다; 특별히 이 시간에 이 인류 안에 있어야 하는 혼들이 있고, 오늘 날 인류의 여인들이 취한 해방 때문에 그것들이 여기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이 또한 하느님께는 고통스러운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은 그분의 법을 실천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수정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진리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에 대하여 이것이 의미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들도 자비의 시간들이다, 왜냐하면 자비가 기적들을 부여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하느님께 혼들을 인도할 것이며 그것이 마음들과 또한 나라들 안에 있는 많은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서 여전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서로서로 화해하도록 마음들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매우 대담하다라고 말하는 도전을, 매일 더 많이 요구하게 될 세상의 나라들을 통해서 우리가 순례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힘들과 역행하는 시간들이 감옥에 갇혀있고 억압하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인류 안에 계속 머무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홀의 빛과 권능이, 사람의 아들의 손을 통해서 삶에 대한 감옥들을 체험하고, 억압을 경험하고, 패망을 경험한 마음들과 혼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올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기쁨의 시간들을 너희에게 약속을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인류가 오늘 날 경험하고 있는 무엇은 그들 자신의 선택을 통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비록 그의 지표면에 있는 세상이 끊임없는 전쟁에 처해 있더라도, 나는 축복과, 기적들과, 내적이며 영적인 정복들에 대한 시간과, 초월과 치유와, 용서와 화해와 평화의 순간들을 너희에게 약속할 수는 있다.

모든 창조물은 그의 우주적 심판으로 다가가고 있고 매일은 인간의 자의식을 향해서 더 가까이 끌어 당기는 순간으로 가고 있다. 어느 누구도 이 사건으로부터 제외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응징을 위한 심판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수정과, 반영과 성숙에 대한 심판이 될 것이며, 특별히 수정에 대한 심판이 될 것이다.

그러나 비록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러한 상황과 환경들 아래에서 아르헨티나에 나를 보내시고 계신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온 세상을 두루 통하여, 모든 혼들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문화들과, 모든 종교들을 위해서 나를 또한 보내시고 계신다, 그래서 너희 마음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께 되돌아 오고 그분의 임재 안에 있게 되는 기회에 깨어나야만 한다는 좋은 소식들을 내가 너희에게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선하심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용서를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내적 접촉을 어떻게 유지하는지를 알면서, 매일 하느님의 원천과 일치하며, 영적이며 물질적인 삶에서 행복하게 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나라들에 다가 갈 수 있도록 나를 움직이는 무엇은 나의 동료들과,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의 충성이고 순례자들과 그리스도님의 계획을 충실하게 뒤따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충성인 것이다.

그것이 여기에, 특별히 아르헨티나에 올 수 있도록 나에게 동기를 부여한 무엇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르헨티나의 각 마음에 구속과 용서의 과정을 발생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과거의 시대에서 나의 사도들처럼 다시 한번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너희 각자의 내부에,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내부에는 너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알려지지 않은 빛이 존재한다. 아르헨티나는 나라로서 또한 백성으로서, 그들의 헌신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할 이 인류의 일부로서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세계의 다른 국가들, 예를 들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열어 놓지 않은 우루과이를 돕고 유익하게 하며 유리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동료들아, 칼들이 아니라 사랑을 통해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 승리가 너희의 삶들에서, 너희의 실례들에서, 나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에서 신의 계획의 구체화를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단순하지만 심오하고, 나의 말들을 넘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목적을 이해하는 어떤 사람의 마음에서 태어나는 무엇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에 평화와 화해의 향유를 놓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아르헨티나의 자의식 안에 계시지 않으실 수 없고 이 나라의 남녀들이 무의식적으로 선택한 것에 의해 그리고 삶의 형태들에 의해 대체되실 수 없다는 것을 아는 향유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대립과, 불행이나 혼돈과 같은 동일한 흐름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기도를 통해서, 총명함과, 분별력과 과학의 광선을 활성화시켜라; 그리고 너희는 시간들의 끝을 극복할 수 있는 믿음과 지식을 가질 것이며, 따라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가장 무지한 사람들,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그분의 완전함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올 것이며 그것들을 경험하기 위해서 너희에게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예전에 모든 유럽을 위해서 피티마에서 요청하셨고, 이후에 유럽은 역경과 혼돈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던 것처럼, 너희는 여전히 하느님을 깊이 생각해야 하고 그분과 회해할 약간의 시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서 그의 어려운 시간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순수함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특별한 순수함은 하느님께서 너희의 의지력의 광선을 통해 너희가 목적에 부합되고 그분의 뜻을 나타내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너희가 아직 이것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 마음들에 속한 신성한 형제애의 일부인,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진실한 영적 가족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너희의 열망들을 견고하게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넘어, 어떤 사건은 마음 안에서 충실함과 함께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있다.

동료들아, 나는 충실함에 대해서 매우 많이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고, 아르헨티나의 나의 동료들뿐만 아니라, 모든 나의 신자들과, 봉사자들, 협력자들 그리고 봉헌된 자들을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악은 충실함, 즉 하느님께, 그분의 목적에, 그분의 무한한 뜻과 지혜에 대한 충실함을 알지 못한다. 너희가 충실함을 안다면, 너희는 사슬들로부터, 묶임들로부터, 삶과 지구적 혼돈의 억압으로부터 진실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충실함은 평화와, 신뢰 안으로,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희와 모든 것 안에 계신다는 절대적인 확신 안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는 가까이 끌어당겨지며 다가오는 커다란 사건들에 대한 서막이다. 마음들의 단결은, 그것이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하느님을 위한 커다란 계획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그분의 접근은 팔월 달과 구월 달에 특별한 방법으로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도전들과, 요구사항들과 더 깊어지고 더 명확한 순복의 새로운 단계를 위한 준비가 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준비되지 않았고, 적합하지 않거나 유용하지 않은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내가 알고 있지만, 너희가 나와 함께 항상 있고,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면,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성격과, 혼들과, 영들과 너희의 전적인 내적 삶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룩할 수 없는 무엇에 대해 내가 요구하지 않을 것이지만, 지금 나의 동료들과, 봉사자들과, 협력자들과 봉헌된 자들 각자에게 상응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순복의 순간이 있을 것이고 혼과 하느님 사이에서 있게 될 심오한 정의의 순간을 가질 것이다, 그래서 신성한 은총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 위로 지속적으로 내려오게 된다.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어떤 감각을 만들거나 어떠한 이유를 더 이상 갖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이 푸른 행성 위에서, 이러한 창조물을 위해서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성스런 자연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을 응시하고, 그분을 경배하며, 살아 있고 진동하는 모든 것 안에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위로해주는 귀하고 동의할 수 있는 말들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좋은 소식들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근거가 될 진실을 너희에게 항상 말하기 위해서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 탄생했었다.

나에게 아주 중요한 이 마라톤이 자의식 안에서 또한 행동으로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새로운 책임들이 너희 손들 안에 주어질 수 있고 너희가 이 첨예한 시간에, 하느님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은 대부분의 혼들에게 나를 지속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더 이상 천상의 아버지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목적에 부합되도록, 그리고 잃어버리거나 혼돈될 필요 없이 그것을 어떻게 뒤따라야 하는지를 알고, 너희를 위한 법들과 계명들을 너희에게 주었던 우주를 알면서, 날마다, 너희가 해야 하는 책임감을 당연히 받아들일 것을 나는 전 세계에 요청한다.

너희의 자의식을 수직적인 것 위에, 높은 곳들을 향해서 가는 것 위에, 우주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무엇 위에 놓아라, 그리하면 이처럼, 너희가 그리스도적 삶과의 만남 안으로 너희를 데리고 갈, 나의 발자국들을 맨발로 겸손하게 뒤따를 수 있고, 지속해서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내적 평화와 힘을 발견할 것이다.

동료들아, 이 마라톤으로 하여금 쇄신과 기념의 이유가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이 어려운 시간들 동안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봉헌하기 위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리고 역경과 혼돈의 흐름을 견디기 위해, 기도의 말이 갖고 있는 힘과 권능으로 그것들을 변모시키고 그것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배우면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이후에 육 년이 지났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한 확신으로, 너희의 주님이시고, 너희의 스승이시며 구속자를 위하여 사랑과 깨달음과 순복으로 각 상세한 항복을 준비해온 것에 대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무한한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람의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시간에, 그분의 교회와 성경들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그분께서는 법들을 분명히 나타내시고 그것들을 확장하시기 위해 오셨다; 현명해질 것을 말했고 존경을 받았던 사람들의 입에서 그저 말뿐으로 있었던 것에 그분께서 생명을 가져오시기 위해 오셨다.

오늘 날, 자녀들아, 사람의 아드님께서 그분의 교회의 외부로 다시 한번 오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에 의해 선택된 어부들처럼, 불완전한 사람들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복음을 재건하시고 확장하실 것이다. 그리고 다시 그들은 살해당할 것이며 핍박을 받을 것이고, 다시 그들은 순수하고 열린 마음으로만 이해될 것이며, 이 세상에서 그들의 잘못된 힘과 명예를 잃은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 의해 거절을 당할 것이다.

그리스도님께서는 이 세상에 그분의 육체적이고, 정신적이며 영적으로 되돌아오시는 것을 준비하시기 위해 영으로 돌아오신다.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분께서 단순하게 말씀하신다: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하여라, 그리고 이 천여 년 전보다 더 많이 너희에게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사랑의 힘으로 두려움을 극복하여라.”

그리스도님의 교회의 혁신을 위한 도구들이 되어라. 인류가 다시 그분의 천상의 사랑에 의해 씻겨질 수 있도록, 그분의 천상의 교회로 하여금 낡고 더러운 구조물들을 제거하도록 하여라.

그들의 신앙들과 종교들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마음은 일치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돌아오심에 대한 진실이 인간의 존재들에 속한 이론들의 외침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그들 사이에서 사랑과 일치의 힘이 그들을 유지할 것이고 주님의 돌아오심을 위한 다리를 창조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단순하게 사랑하고, 진실한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되어라. 이것이 너희 사이에서 하느님의 현존의 증거가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들에서, 너는 너의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과학에서나 성스런 책들에서나, 종교들에서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이 오늘 날까지 표명해온 모든 것은, 다른 시대들에서 하느님에 의해서 영감을 받았다 하더라도, 인류가 이 세상에서 경험할 무엇에 관해서 해답과 이해를 분명히 나타내지 못할 것이며, 그것은 결론적으로 온 우주에 의해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어느 누구도 사람의 아드님의 행동들을 설명할 수 없었던 것처럼, 그분의 설교에서부터 그분의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이 시간들에, 아이야, 어느 누구도 네가 인류로서 살아야 할 무엇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를 알지 못할 것이다.

네가 해답과 안식처를 발견할 곳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 네가 격려와 호흡을 발견할 곳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 네가 평화롭게 살 곳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 이것을 대 다수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는 “신성한 정의” 가 될 무엇을, 너는 사랑으로 변형시킬 것이다.

하느님을 결코 부르지 않았던 사람들과, 오로지 세상의 일들을 숭배하고 선포했던 사람들은, 그들에게 항상 주어졌던 기회를 위해 천국에 요구하면서, 뒤늦게 울부짖을 것이다. 인간의 정신으로 신의 지혜를 국한시켰던 사람들은 사람들의 손으로 쓰여진 책에서 찾을 것이며, 그들이 살아야 할 무엇을 어떻게 설명하고, 이해하거나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알지 못할 것이고, 그들이 존재했던 것을 항상 부정했던 무엇이 분명히 나타나 보여지는 것을 볼 때에, 그들은 소리쳐 외칠 것이다: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마음이 겸손한 사람들과 다만 그들 자신의 무지를 확인하는 사람들은, 세상 위에 열려질 관문들을 건너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이 그렇게 기다렸던 안도감과 위안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끼면서, 그들은 땅에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숭고한 존재에 경탄할 것이다. 아버지의 마음에 일치된 그들의 마음은, 세상에 그분의 재림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의 현존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 것이며 그들이 그 순간에 존재하기 위해서 실천해오고 순복해온 모든 것은, 매우 작게 보일 것이다. 그들의 겸손이 그리스도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수여할 것이다.

나의 아이야, 지금 네 마음을 깨끗이 하고 정화하여라. 허영심들과 무관심들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보석은 하느님께 유용한 비워진 마음이다 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그분께 일치하여라. 네 안에서 이러한 일치를 세워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이 시간에 나의 현존의 은총과, 세상에 말하고 있는 너희 삶들의 증거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너희 손들 안에 평화를 위해서 이행하고 있는 묵주를 잡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마음들의 내부에서 그리고 너희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성립된 평화를 볼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들의 살아있는 싸인이 될 것이다.

인간의 판단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하고 이해하는지를 알아 보아라, 그리하면 이처럼 너희 마음들의 평화가 세상에 의해서 발산된 모든 비평들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내 천상의 교회 안에서 그리고 평화의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나의 왕국 안으로 들어 오너라 그리고 그곳에서 창조주께서 깨끗한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는 신성한 신비들로부터 배워라.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왕국에서 획득했던, 너희 영들의 지혜가 이 세상에서 나오지 않는 진리에 의해서 스며들게 될 것이며, 영리한 것 중에서도 가장 영리한 것도 아니고 과학과 철학들의 박사들에게서 가장 많이 배웠던 것도 아닌 것으로서, 이 세상에서 내 자녀들의 마음 안에 거주하고 있는 신성한 과학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움 없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이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네 자신 안에서 편견들과 저항들을 부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옛 것에 너를 인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과 인간의 자의식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영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깊어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가르치려고 온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진리에 너희를 인도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나는 원죄에 대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영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도달하려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고 있는 너희의 가장 깊은 인간의 조건 안에서 너희가 변화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정신의 모든 관념들의 곁을 떠나라 그리고 내 말씀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껴라.

인류는 깨어남과 회개의 그의 마지막 시간에 있다.

지금은 하느님의 발치에서 순복해야 하며 용서를 위해서 부르짖어야 할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위로하시는 영께서 인류의 간청에 경청하시면서, 모든 얼룩들로부터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기 위하여,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아직까지 세상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곧 그곳에 천국들이 두 번째로 모든 그의 힘과 더불어 열리게 될 그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에 되돌아 오시며 그분의 동료들의 눈들로 바라보는 대로, 그분께서는 어떤 사람에게는 심판을 가져오시고, 그분의 약속들에 신앙심이 깊고 그분의 도래를 사랑으로 기다렸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복음과 함께 결과적으로 있게 되는 은총을 가져오시는 것이다.

예언들은 이행될 것이며,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그것들이 이행되어 왔고, 너희가 살아 있을 지라도, 너희를 변형시키고 하느님의 왕국에 너희를 인도하는 진실한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간청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도 들어 올리시기 위해 너희를 가르치시는, 너희 마음들처럼 살아 있는 태양보다 더 크게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가 밝히 드러내 보인 모든 신비와, 내가 너희에게 알게 했던 모든 신성한 공간은, 이 세상 너머에 있는 어떤 것에 대해서 열망하는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께 다가가는 희망을 새롭게 하려는 너희의 혼들을 위한 것이고, 그것은 천국을 알게 하고, 그것에 도달하며 땅에 그것을 끌어 당기기 위하여 영원한 열망 안에 있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무엇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함을 깨우시도록 하여라, 그것은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존귀함으로 너희를 만들고, 그분의 진리 안에 참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말씀들과 더불어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깊이 감사한다.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너희 마음들을 올려드려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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