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모성적 마음의 깊은 곳에서, 나는 아파리시다의 귀부인에 속해 있는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하여 봉헌했던 기도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결정적인 시간이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으며, 그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염원하며 그분의 성스런 빛의 작은 경당 안에서 더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있고 시장의 조작과 힘은 대결 안에 있다; 그들은 혼돈의 내부에서 첫 번째 자리를 획득할, 사람을 알기 위하여 각기 다른 사람과 전쟁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서 브라질에 보내진 천사들이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실패와 두려움의 어떤 징조를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빛의 커다란 사슬과 일치하고 있다.

가까이에서 뒤따라오며 다가오는 사건을 브라질에 있는 장소에서 발견되게 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계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에 의해서 있게 될 중립과 믿음의 열쇠들이 새로운 인류에 대한 근본 방침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끌어 당기는 천국과 그들의 연합을 구성할 것이며, 그 원리들은 오직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화 이후에 성립될 것이다.

중립과 믿음은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대혼란 전에 직면하게 되는 내적이며 영적인 대립의 어떠한 징후들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나는 브라질에서 선의와 정의를 위해서 나와 함께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