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의 군사들에게: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빛의-네트웍 – 2부

너의 가슴에 평화의 별을 운반하면서, 오늘 너의 기원이 확인되길 바라며 따라서 너의 기원에 대한 신비가 밝히 드러내지기를 바란다.

비밀의 의미와 땅으로서의 지구에 네가 온 것에 대한 이유를 발견하면서, 신의 목적이 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 자신들을 평화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지금, 너희가 너희의 가슴 위에서 구속자의 마음의 성스런 상징을 관리하면서, 어떠한 필요성을 받고 환영하기 위하여 너희의 팔들이 열려있기를 바라며, 이와 같은 조건 없는 개방과 이러한 즉각적인 응답으로 너희가 신의 섭리의 행동을 인식하길 바란다.

이것은 받았던 모든 지식과 더불어 새로운 빛의-네트웍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각한 상황을 기꺼이 받아들이기 위해 그의 내적 세상의 문들을 열을 때, 지도층께서 몇 번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고통을 완화하는 것처럼, 그것에서 고통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 자신의 일부로서 그것을 실천해야 할 시간이라는 것이다.

새로운 빛의-네트웍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감정들이나 자기 자신의 목표들에 의해서 강요되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자의식과 더불어 목적의식에 스며들기 위해 나타나는 현상들을 넘어갈 수 있도록, 어떠한 환경이나 상황 아래에서도 지도층께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의 구속을 네 가슴 위에 영위하기 위해서는, 신의 은총을 환영하는 것을 배우기 위하여 마음의 문들을 여는 것이며 인류의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로 사는 것이다.

아무리 빛의-네트웍의 선교사가 그들의 인간적 사람이 행동하거나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과 그것을 넘어서 존재하는 무엇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무엇을 위해 방을 내어주는 그들의 자의식 안에서 분명하게 나타내 보이는 그것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각 존재의 개인적 목적을 관리할 것이다.

가슴에 새겨진, 새로운 빛의-네트웍의 상징을 관리한다는 것은 계획에 대하여 진실하고 깊은 유대관계를 지닌 우주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것은 목적의 필요성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환영하는 것이며 그것은 성취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진실하게 노력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신의 각 요청은 상황이나 사람에게 구애하지 않는 다는 것을 빛의-네트웍의 사역자는 이미 깨달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각 요청이 준수되어야만 하며 가까운 시일 내에 다가오는 사건들이 인류에게나 자연의 왕국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달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다.

지금 빛의-네트웍의 사역자는 지도층과 함께 조율되어 남아있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좁은 길과, 삶 그리고 자의식은 보호의 안전한 좁은 길을 따라 이르게 되는 것이다.

단체의 인상적이며 성스런 상징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들이 무한한 형제애와, 광범위한 사의 일부가 되며, 의무로서 기쁨으로 그들에게서 요구된 부분과 함께 준수할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사랑의 계획을 인류 안에서 성취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비에드마에서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의 시간 동안에 나를 위해서 그들의 마음들을 열어 놓은 사람들 위에 영적인 은총들을 부어주기 위하여 온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비로운 사랑이 인류에게 도달하고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감싸 안을 수 있다.

나의 자비의 힘을 간청하는 사람들과, 진실한 노력으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갖고 있는 영적 가치를 보시는,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서 인정받게 된 그들이 얼마나 지쳐있었는가 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우주는 정의를 쏟아 붓는 대신에, 무한한 자비의 힘을 부어준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성심에 그것을 진심으로 요청하는 마음의 기도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것은 그 혼에서뿐만 아니라, 인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들에도 회복되는 것이다.

나의 자비의 시간에, 나는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내 자비의 유산을 남긴다, 이것은 내가 각 혼을 위해서 갖고 있는 내적 사랑에 의해서 드러내어진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원래 목적의 불꽃을 영들 안에서 다시 불태우는 푸른 불의 불꽃과 같으며, 이 욕구를 받는 은총을 가진 사람들은 정화와 그들의 삶을 봉헌하는 경험에 놓여지게 된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으며, 시대들을 두루 통해 모든 존재들에 의해서 저지른 오류들에 대하여 중재와 치유를 위해 그 자신을 제공한 마음이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다, 왜냐하면 창조물들이 사랑의 법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도록 내 불꽃의 빛이 영들의 좁은 길들을 관통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으며, 하느님께 제물로 바쳐짐으로써, 용서의 행동과 존재들의 마음 안에 신의 자비의 행동을 얻은 마음이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다, 왜냐하면 내 마음을 통해서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좁은 길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빨리 달려 들어오너라.

땅 위에서의 내 교회는 그의 첫 번째이며 사나운 폭풍우를 통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몇십 년 간 숨겨졌던 무덤들이 진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해 열리고 있는 중이다.

나는 예전에 한번 돌 위에 남아있을 돌이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해왔으며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은 그것은 단지 비유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세상에서 나의 사제들은 심판을 받고 있는 중이고 어떤 이는 감옥에 수감된 사람도 있다. 그 봉헌된 삶은 내 원수의 커다란 공격들의 전주곡에 속한 서론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야만 한다.

나의 눈들은 더 이상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다툼을 볼 수가 없다.

내 마음은 다른 사람들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수치심을 더 이상 견디어낼 수가 없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조차도 나는 이것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미 알았으며, 나의 양떼들은 흩어지고 여전히 일치를 어떻게 강하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래서 목자께서 그들을 길을 안내하게 된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 내 안에 있기를 진실로 원하는 사람들을 내 손가락들로 샘하고 있다.

내 아이야, 이것이 거짓말 같은 상황들과 현실들을 봐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올바른 문을 어떻게 노크해야 하며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은혜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여전히 매일매일 인류 안에서 또한 특별히 봉헌된 삶 안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에서 중립적인 상태로 바라보아야만 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사랑을 위해서 나에게 요청하셨고, 나는 정의의 법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예전엔 컵이 가득 찼지만, 지금은 그것이 넘쳐흐르고 있으며, 평화의 시간은 끝을 향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왜냐하면 속임수들과 조작들이 빛을 향해 계속 올 것이며, 다시 한번, 그곳에서는 돌 위에 돌이 남아있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전 세계에서 그렇게 무질서한 종교적 삶을 보는 것이 부끄러워진 것이다. 동일한 경우들에서, 나는 영적인 모델이 되는 것을 멈췄고 그래서 현대화가 그렇게 된 것이다.

원수는 그의 모든 격분으로 나의 종들 위에 원수 갚기를 취하고 있으며 나는 아직도 커다랗고 마지막인 최종적인 시간을 풀어놓기 위하여 빛나는 나의 칼의 정확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나의 제단은 은총들로 가득하고 나의 잔은 내 피로 가득하다, 그러나 소수만이 나와 함께 간청하기 위하여 나에게 가까이 끌어 당긴 자들이다.

나의 제자들의 관심집중이 어디에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그리하여 네가 네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의 감정을 타협하게 될 네 자신의 양상들로부터 보호받게 되는 것이다.

나의 옷자락을 단단히 붙잡아라, 왜냐하면 네가 내게 허락한다면, 나는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어떠한 감사도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더 이상 피눈물을 흘릴 수가 없을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에게 말한다, 그리고 모든 나의 사랑으로, 나는 정의가 우박같이 놀라운 방법으로 내릴 것이라고 너에게 표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그리하여 모든 것이 발생할 때에, 너는 나의 신성한 보호 아래 있는 것이다.

나는 주의 집중하여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혼의 시

가장 사랑하고 친절하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자비와 평화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심을 향해서 저의 마음을 끌어 당겨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저의 동기간들과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온순하신 성심이시여,
조건들이나 형식들 없이,
저의 부분을 당신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옵소서.

진리의 빛에서 저를 분리시키는 벽들을,
제 안에서, 부수시옵소서.
교만 안으로 저를 이끌고 있는
저의 장님됨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지속적인 고통 안으로 몰아져 가고 있는,
저의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고 가장 순수하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불꽃이
모든 죄악들을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겸손하신 성심의 한 가운데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불꽃이
저의 연약한 마음으로부터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빛이 되어 주시옵소서.

오 가장 사랑하는 목자이시며 마음들의 안내자이시여!
당신 손들의 상처들에서 발산하는 광선들이
구속에 이르기까지 저를 안내할 좁은 길을
비추도록 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성심 안에서
피난처를 항상 발견하도록 해 주시옵고
제가 저의 동기간들 안에서도,
신뢰로, 이 피난처를 또한 발견하게 해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제가 제 안에서와 모든 존재들 안에서,
선한 사람들을 위하여
열망하고 그리워하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예수님의 평화로운 성심이시여,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새로운 일들을 생각에 품고 계신 당신이시여,
당신의 거룩하신 손들로 당신께서 만지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소생하게 하시는 분이신 당신이시여,
당신의 엄격한 순종과 당신의 신성한 순수함의 광선이
저에게 몰려들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를 사랑하시고 저희를 사랑해오신 것처럼,
사랑하도록 저를 만져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손들 안에서 오로지 도구가 되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저의 자의식의 조그만 불꽃이
당신의 크신 사랑과 용서의 일을 섬기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확실하게 되고 다르지 않게 되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땅에서 천상의 아버지를 당신께서 확실히 나타내 보이신 것처럼,
겸손하신 스승님이시여,
당신을 닮고 당신을 나타내 보이도록 저를 가르치시옵소서.

예수님의 겸손하신 성심이시여,
저를 평온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따뜻한 성심이시여,
저를 부드럽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영원하신 성심이시여,
저를 위안하여 주시옵고
가장 큰 시험의 시간들에서
당신의 신성한 영의 힘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모두가 주님이신,
당신께 되돌아와야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모두는 영원히 당신께 속해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있는 따뜻한 혼의 이 같은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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