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4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각 존재와 그 자신의 삶을 위한 그리스도님의 한계가 없는 사랑을 나타내시는 주님에 의해 쏟아진 각각의 핏방울을 알면서, 그분의 피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것을 배워라.

너희의 눈들을 갈보리의 그리스도께 두어라 그리고 십자가가 없을지라도, 이미 모든 창조물을 능가하시고 새롭게 하신 그분의 사랑을 알아라, 그러나 더 나아가 그분의 봉헌은 피와 물을 쏟아 부으셨고, 그분께서는 땅의 모든 존재들과 그 너머의 모든 존재들을 위한 구원과 구속의 은총을 영속하셨다.

포기하고 순복함으로 있고,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준 것에 관한 이해와 경험을 너희에게 부여한, 그리스도님의 쏟아진 피에 너희의 눈들이 자리 잡혀 있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에 의해 쏟아졌던 물은 줄곧 그분의 모든 피를 쏟아 부어짐에 따라, 한계가 없는 자비를 나타내었고, 그분께서는 또한 물질과 영으로,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주시기 위해 물을 쏟아 부으셨다.

함께 사랑의 신비를 나타낸 피와 물은, 인류에 의해 여전히 이해되지 않고 있다; 너희는 새롭게 되고 능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불려진 것이 그러한 사랑이고 그래서 모든 것이 재창조되고 발전이 새로운 시작하는 것과, 창조주 아버지와 함께 연합한 위대한 삶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므로, 네가 그분의 신비들에 스며들고 그것들이 너에게 영감을 주고, 더 많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닮기 위해 이끌리도록, 네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몸과 그분의 몸에서 쏟아져 흘러내린 피와 물을 묵상하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