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4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타흘르쿠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호감을 사고 있는 자녀들아,

이 날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혼들의 구속과 치유를 통해, 미국이 잃어버려온 목적을 향한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이 나라의 내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다시 한번 마주하고 있다.

미국이 처음부터 두 팔을 벌려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가장 버려지고 취약한 사람들을 환영하고 보살피고 돌보는 나라였다면, 나는 무기들의 상업화로 인해 야기되었던, 미국의 영적인 부채의 상당 부분이 진정되었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그러나 이 시대에, 다른 장소들에서처럼 이 장소도 이 나라가 수행하고자 하는 특정 조치들이 그의 국민을 영적인 탈출구가 없는 상황 아래에 계속 내버려두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할 일은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특정한 상황들이 미국을 출구가 없는 상황으로 더 이상 빠뜨리지 않도록 올바른 조건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미국에서 기도하는 마음들에게 달려 있다.

나는 이것을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다시 반복하여, 그것이 너희에게 매우 분명하게 되고, 무엇인가가 이루어 지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왜냐하면 미대륙들 전역에 걸쳐 미국에 의해 통제되고, 아무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국가들이 있기 때문이다.

평등과 선에 대한 진정한 의미가 왜곡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나는 미국과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에서, 많은 상처들을 남긴 무질서와 갈등 및 전쟁으로 소외된 사람들이, 균형과 평등의 영적인 원리 아래에서 다스려지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천국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중재하시어, 인류가 제 시간에 변할 수 있도록 하신다.

아무도 고통받지 않도록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