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0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다음의 7월 12일에 있을 철야기도에서 모든 마리아 센터들이 열렬한 사랑으로 가장 잃어버린 혼들의 해방과 구제의 성스런 임무에서 그들의 천상의 어머니를 지원하고 동행하기 위해 적어도 10단의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치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임무를 영적으로 함께 하기 위해서 가족들이 열렬한 헌신으로 그들의 가정들과 기도모임들 안으로 모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렇게 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그날에 성모님께서 수행하실 특별한 사명에 마음으로 일치될 것이다.

7월 12일에, 성스런 평화의 귀부인께서는 많은 혼들이 설명도 없이 사라지는 인류의 공간들 안으로 들어가실 것이다.

도움과 보호자의 어머니로서, 나의 소원은 나의 주님의 성심 안에 박힌 매우 심각한 화살들로 있는 인신매매와 장기밀매로 부당하게 고통을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나는 나의 것인 잃어버린 많은 자녀들에 의해 지탱되고 있는 끊을 수 없는 악의 사슬이 성 미카엘 대천사의 강력한 개입으로 끊어지게 되고, 따라서 혼들이 이 시대의 위장된 노예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너희의 열렬한 기도들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세상이 나의 간구들에 정열적인 순수함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길 바란다; 이러한 방식으로, 나는 또한 고백하지도 용서를 구하지도 않는 많은 혼들을 지옥과 같은 곳으로 몰아넣는 이 슬픈 유행병의 물결을 달랠 수 있을 것이다.

이제와 항상,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에 속한 마음의 평강으로 너희를 인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