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7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 가난하고 단순한 여인의 눈이 먼 것을 치유하셨던 다음에, 그분께서는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동행하였던 열 두 명의 거룩한 여인들을 준비하셨다,  그분께서 인류를 위하여 떠맡으셨던 위대한 일을 준비하는 것을 마치기 위하여, 그들 중 한 명의 집에서 주일 날 저녁에 만났던 사람들이었다; 그분의 신성한 수난이었다.

그 거룩한 열 두 명의 여인들은, 베타니에서 예수님을 받아들였던 이후에, 그들을 예루살렘에 인도하게 될 다른 길을 따라 줄곧 순례의 길에 남아 있었다. 기도들과, 금식과 희생들을 함께하며, 거룩한 여인들은 마리아님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향한 길을 가는 동안, 그들의 거룩하신 영적 배우자께서 경험하셨던 그분의 수난에 대해서 더 많이 깨닫게 만들었던, 설명할 수 없는 황홀경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순례를 두루 거쳐, 어려운 순간에 대해서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경험하셨던 수난에 관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서 나에게 보내셨던 환상들을 나의 신성한 자의식이 적었다.

그것을 알지 못하고,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하고 금식하며 걷고 있었던 거룩한 열 두 여인들은, 미리 예수님의 수난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주일 날 저녁에, 그들은 예수님 그분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나의 신성한 자의식이 남겨주었던 유산을 통해서, 마지막 만찬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자세한 모든 것을 받았다. 그들은 꿈에 의해서 그리고 그들의 안내하는 천사들의 인도하는 지시에  의해서 이러한 의식을 위한 지시사항들을 깨달아 간파하였다.

이것은 예수님의 성심에 완전한 교제에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였다, 사실, 마지막 시간들에는, 전 여성에게 영향을 미쳤다.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전에,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서 실천하셨던 모든 순교와 고통을, 그분(Her)과 함께 그분(Her)을 위해서, 그 거룩한 여인들은 어머니의 마음에 내적 연합을 마리아님께 표명하였고 그들이 공유했던 것을 확언하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