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9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마조나스, 마나우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마침내 아마존에 도착했고, 지금부터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이후에 일과 지원의 항구적인 기초가 인도주의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섬김이 마나우스의 도시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내가 영적인 기반들을 준비할 것이다.

그 시간은 아주 많은 고통이 지난 후, 인간의 존재들의 사랑과 보호를 느낄 수 있는 낮은 왕국들을 위해 오고 있다. 따라서 낮은 왕국들이 평화와 치유의 장소를 갖게 되고, 그런 다음 그들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한 보존과, 돌봄과 회복의 공간이 마나우스에 생겨야만 한다.

수 백 종의 식물과 동물의 종들은 인간의 존재들의 보살핌과 섬김을 필요로 하며, 이것은 사랑과 친교의 원칙에 기반된, 이 일을 위해 근본적인 임무가 될 것이다.

은총 자비 질서 수도원에 의해 주어진, 왕국들과 원주민들을 위한 지원은, 불평등과, 버려짐과 착취의 과정에 직면함에 있어서 구호 및 보호소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두 가지 분야가 마나우스에 설립될 것이다: 하나는 인도주의적 섬김을 통해서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은총 자비 질서 수도원의 섬김을 통해서이다.

나는 나의 열망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