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6일, 수요일

특별한 발현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에게 전달된, 동정녀 마리아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나는 너희와 함께 나의 깊은 모성애를 나누고 싶다,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그분 영과 완전히 연합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성탄절이 지나고 나서,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더 많이 살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나와 함께 천국의 왕국을 나누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서 끊임없는 마음의 기도와, 너희의 존재들의 모든 공간을 살찌울 수 있고 따라서 회심의 은총을 깨달을 수 있는 기도를 필요로 한다.

오늘 나는 일곱 번째의 천국에서 왔고, 그곳에서는 지고한 자의식으로의 하느님의 확장이 그분께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위하여 그 자신을 실현시키고 있다.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분께서 너희의 강점들과 약점들과, 너희의 슬픔들과 너희의 기쁨들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왔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내 품에 안기셨듯이, 너희도 나의 가슴 안에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너희가 안다면, 너희는 가장 큰 기쁨으로 살았을 것이며, 그 기쁨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발산되었을 것이다.

일곱 번째의 천국에는 평화가 있다; 사랑과 일치는 하느님의 선하심의 가장 위대한 실현이, 거기에서 비롯되는데, 이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다른 것들, 즉 그들의 마음들을 질식시키는 것들과, 이 세상의 행위들에서 비롯되는 것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다시 한번 너희의 삶들에 천국을 가져오는 이유는, 너희가 그곳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과 내 아드님의 성심과의 연합을 통해 너희의 믿음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너희를 구원하고 너희를 구속시키기 위해, 천국으로부터 오는 용서를 너희가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아있는 성전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본질을 세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이 시대에 일하시는데 필요한 것을 통해 그분께서 그 도구들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의혹들과, 원망들과, 슬픔들을 나에게 맡겨라; 왜냐하면 은총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알고,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많은 혼들이 아직도 나의 품과, 나의 모성적인 품 안에서 쉬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기도와 하느님과의 연합의 중요성을 여전히 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아드님께서는 심판자로서 세상에 오시지 않으시고, 커다란 순간을 위하여 그분의 양 떼들을 모으는 구세주로서 오실 것이다. 그 커다란 순간은 구속과, 평화와 회심이라고 불려지고, 우주의 영은 내 아드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실 그것에 의해 세상으로 가져올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기쁜 소식들을 믿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내 말들을 믿으면, 그리스도님의 더 많은 제자들과, 내 아드님의 빛에 아직 깨어나지 못한 이들과, 구속과 평화의 빛에 이르기 위해서 너희의 기도들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이들이 깨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비를 세상에게, 특히 너희의 마음들에게 가져다주는, 일곱 번째의 천국의 도래를 너희와 함께 공유한다. 많은 이들이 그들의 배움과, 나의 부름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통해 확증할 것이다.

나의 사랑의 목소리가 만드는 모든 요구에는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영적인 이유를 갖고 있다. 내가 나타나는 모든 새로운 장소는, 그것이 집이든, 도시든, 혹은 나라든, 그 모든 곳에는 인간의 고통을 신성한 사랑으로, 절대적인 평화로 변형시키기 위한 특별하고도, 모성적인 이유들을 갖고 있다.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내 성심의 발현들에서, 나의 오심을 통해, 마치 메주고리예에서 나의 자녀들이 그랬듯이, 진실과 진심으로, 나의 모성적인 메시지의 전파자들이 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나는 여전히 잠시 동안 더 올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을 통해 나를 받아들이는 이 은총은 나의 것의 약속처럼, 지상에서 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한 주된 의도처럼 지탱될 것이다.

나와 함께 사랑에 대한 너희의 갈증을 해소하여라,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이신, 구속주께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나의 모성적이고, 평화의 천상적인 성심에서,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은총들의 전체 한 해 동안 나와 함께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동행하시는 분,

마리아, 평화의 여왕.

나의 아드님께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너에게 준 열매들을 너의 존재 속에 잘 간직하여라

2012년, 12월, 25일, 화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에게 동정녀 마리아님에 의해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고 가장 소중한 자녀들아.

이 날을 위해서 내 모성적 현존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여전히 멀리 멀어지게 한 그 작은 마음들이 나와의 연합으로 가는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화해의 메시지를 보낸다.

화해의 첫 번째 열쇠는 겸손이다. 이 원초적인 속성이 없다면, 혼들은 그들 안에 존재하는 세상의 영향력들을 극복할 수 없다.

두 번째 열쇠는 의지이다, 왜냐하면 의지에 의해 촉발된 열렬한 열망이 너희의 팔을 들어 올려 내가 너희를 구원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겸손과 의지를 가지고, 너희는 세 번째의 열쇠로 올 것이고, 그것은 이 시간에, 네 자신 혼자서, 네가 네 자신을 발견하는 지점을 떠나는 힘을 발견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자기 자신을 바치는 열쇠이다.

네 번째의 열쇠는 마음의 순수함이다, 그래서 순수한 마음을 통해 천국들에서 오는 도움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섯 번째의 열쇠는 보내진 도움에 응답하고 하느님에 의해 정해진 경로를 걸어가는 용기이다. 용기를 가지고 충실하게 걷는 것이고, 이는 빗나갈 위험 없이, 올바른 경로로 굳건한 발걸음들을 내딛도록 너를 도울 것이다.

여섯 번째의 열쇠는 모든 악을 몰아내고, 마지막 어둠의 잔재들을 불태우며, 이 문 앞에서 하느님과 마리아님을 부르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허락하는 마음 안에 사랑의 불꽃을 밝히면서, 천국의 문에 도착하는 것이다.

그 문이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열릴 때, 일곱 번째의 열쇠는 내 품으로 달려가는 것이고, 이는 마지막 단계를 제공하며, 다시는 그것들을 결코 떠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열쇠들을 내 손들 안에 가지고 있고,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제공한다: 그래서 겸손이 부족한 이들이 그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용기가 부족한 이들이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그들 자신들의 봉헌에 부족한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순수함과, 의지와 사랑이나 충실함이 부족한 이들이 이 열쇠들과 그들에게 주게 될 이 모든 것에 직면하여 탐구할 수 있도록 한다.

화해의 이 경로 전후에는 매우 필요한 속성이 있다; 바로 끈기이고, 이 시간에 우리 각자 안에 존재하는 흐름들에 맞서 노를 저어나가기 위해서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 단순한 말들 뒤에는 내 마음으로 돌아가는 경로가 있음을 발견하여라. 왜냐하면 용서와 자비인 내가 이 시간에 나의 모든 자녀들을 받아들이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고 원수의 계획들에서 벗어나 나의 평화의 계획으로 돌아갈 힘을 내 안에서 만나거라.

나의 자비에서 멀어져 가고, 내 마음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려왔으며, –더 이상- 평화를 만나지 못하는,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에게, 내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나는 나의 부름을 듣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화해의 불꽃이 피어나도록 허락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무척 좋아한다.

성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마리아님께서 일어나셨던 동안, 그분께서는 화해의 요구로 있었던 것을 말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기도를 이루셨습니다:  


천국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의 영으로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
스며드시는 분이시여,
저를 당신과 영원히 일치시키는 경로를 발견하도록
저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님,
모든 의심과, 두려움과
당신에 대한 불신에 대한 봉헌으로,
당신의 평화의 영에 의해 밝혀진, 저의 눈들이
동정녀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을
다시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이러한 화해로, 주님,
당신의 우주적인 사랑으로
저의 삶이 새롭게 되도록 하시옵고,
당신의 자비로운 눈들로
저의 발걸음들을 보호하시오며,
당신의 천상의 집으로 돌아가는 경로가 끝나면,
모든 피조물들이 영원히 당신의 성심 안에,
그리고 복되시고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성심 안에
있게 하시옵소서.

아멘.

2012년, 12월, 25일, 화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에게 동정녀 마리아님에 의해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 속에서 구속주의 이 탄생이 나의 사랑의 빛으로 전환되고, 하느님의 사랑스런 마음으로 모든 잘못들을 용서받고 사면받은 인류의 다음 단계를 표현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예수님의 신성한 탄생의 영광스러운 기억으로 너희를 이끌기 위하여 너희의 작은 삶들에 다시 한번 찾아와온 것이다.

우리가 지극히 순결한 배우자이신, 요셉님과 함께 베들레헴에 도착했을 때, 온 이스라엘의 백성이 새 시대의 전야를 축하하기 위해서 모인 성탄절의 한밤중에, 나의 성심은 아기 왕의 탄생의 순간에 대한 희망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자 요셉님께서는 베들레헴으로 가는 긴 여정 동안 나를 도우려 나귀에 태워주었다.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님의 부름을 통해서, 아기 왕께서는 도시의 각각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셨다,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인 마음이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요셉님께서 자리를 발견하시길 바라셨기 때문이다.

나의 태중에 계셨던, 아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절대적인 현존을 나에게 느끼게 해주셨다. 메시아의 임박하고도 커다란 탄생으로 인한 분만의 고통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마음의 눈들을 통해 모든 것이 어떻게 인도되고 있었는지를 보았다.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님께서 사방에 도움을 요청하시며 부르셨지만, 아무도 발견하시지 못하셨다; 그분께서는 주님의 뜻을 신뢰했기에, 그분의 얼굴에는 평온함이 반영되고 있었다. 베들레헴의 위대한 별은 창공에서 더욱 밝게 빛났었고, 예수님께서 나에게 주셨던 각각의 새로운 자궁수축의 신호마다, 베들레헴의 빛들이 움직임들을 만들었고 귀중한 불꽃들을 발산했다.

천사 가브리엘이 예고해온 대로 모든 일이 자라를 잡았다. 베들레헴으로 가는 우리의 여정 동안, 우리는 주님의 군주들에 의해 세심하게 인도되었고 지원을 받았다.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님께서 나의 마음이 쉴 수 있는 곳을 찾으셨던 후에, 베들레헴의 한 다정한 노부인이 우리에게 도시 근처에 있는 한 장소를 가리켜주었고, 그곳에서 평온함으로, 우리가 필요했던 모든 시간 동안 머무를 수 있었다.

우리는 마구간에 도착했고, 하느님께서는 왕국들의 친절하고 조용한 동행이 구속주의 도래를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그 시간이 다가오자 요셉님께서는 당나귀에서 내려오도록 나를 도와주셨고, 그분께서는 재빨리 그분의 손들로 작은 짚을 모아 마구간 어딘가에 그것을 놓아 탄생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셨다. 요셉님께서 출생의 현장에 계셨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그분께서는 아버지의 순수하고 정결한 마음을 지녔다.

천사들이 가까이 다가왔다, 왜냐하면 천국들의 높은 곳들에서 베들레헴의 별이 기이한 불꽃들을 일으키며, 메시아의 탄생의 오심을 알렸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베들레헴의 구유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 인류를 위한 그분의 겸손과 그분의 사랑의 힘에 대해서 우리를 다시 한번 가르치셨다.

탄생의 그 시간이 다가왔고, 하느님의 영이 어린 아기 예수님을 통해서 실현되었다. 하느님의 계획들이 성취되었고, 예수님의 도래로부터, 새로운 주기가 펼쳐졌던 것이다.

그 구유는 잠시 동안 세상을 위한 빛이 되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겸손과 평화의 장소에서 태어나셨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메시아의 도래에 대한 예언은, 사막에서부터 구유에 이르기까지, 베들레헴의 별빛에 의해 안내되었고,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얼마 동안 알고 있었던, 왕들의 방문으로 성취되었다.

긴 여정 끝에, 동방의 여러 지역에서 온, 사막의 왕들이 새로 태어난 예수님 앞에 서기 위해 도달했다. 내 품에는 하느님께서 계셨고, 이는 내 마음을 기쁨과, 믿음과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이 순간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졌다. 하느님께서는 엄숙함과 단순함의 구유 안에서 태어나시도록 아기 왕을 위해 허락하셨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부성애적 마음의 겸손을 통해 신성한 사랑의 힘에 대한 교훈을 주시고자 하셨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심으로써, 그분께서 나중에 그분의 공생활에서 드러내셨던 지혜로운 사랑을 통해 구속을 실행하시는 순간 각 존재에게 깨어났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창조물이 전환기의 순간들 동안에 평화의 법칙들을 깨닫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탄생을 통해 세상에 빛을 가져오셨고, 그 빛은 타락해오고 창조주와 분리되어온 가장 어두운 마음들을 밝혀준다.

메시아를 통해,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온 우주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드러내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의 이 새로운 시대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중요한 순간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나의 성심과 함께 이러한 모성적 만남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이 순환에서, 너희의 삶들이 참여하고 있는 이 순간이 얼마나 특별한지 깨닫기를 바란다. 이번 성탄절에서 그리고 너희의 본질들에서 그리고 아기 왕의 탄생이 자아의-내줌에서, 사랑스럽게 치유되어야 할 인류의 모든 고통에 대하여 자비로운, 이 사명에서 강하게 되도록 너희를 돕기를 바란다.

우주적인 빛의-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긍휼과 사랑이 필요한 시대에, 너희가 자선과 평안의 참된 선교사가 되기를 바란다.

너의 존재 안에 계신 어린 왕을 통해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를 사랑하라. 그리스도님과의 연합을 통해 사심 없는 봉사를 아주 좋아하여라. 각각의 새로운 기도에서 사랑을 통해 하느님의 창조물을 묵상하여라.

가장 보호받지 못하고 궁핍한 이들을 나의 사랑의 메시지의 지침을 통해 인도하여라.

나는 나의 군사들과 함께 있고, 묵시록에 의해 예언된,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함께 있다. 이 성탄절에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평화의 재탄생을 허용하고,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사랑과, 믿음을 강화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믿음과,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는 자비가 다시 태어나는 것을 허용한다. 복되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내 아드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깊이 그리고 모성적으로 사랑하시는 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특별한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라플라타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마리아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우주의 문들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하느님께서는 이 인류 안에서 오랫동안 기다렸던 주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를 보내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는 내가 이 모든 시간들 동안 너희와 더 가까이 있을 것임을 의미한다.

2,012년 후에, 나의 자의식은 이 세상에서 강력하게 활동할 것이며, 이는 메주고리예에서의 임무가 비밀들의 공개에서 완료될, 내년인 2013년까지 이어질 것이다. 모든 것이 짧은 시간 안에 세상에 드러날 것이다. 참된 계시들은 예전의 예언자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많은 예언들 가운데, 평화의 여왕이요, 태양의 탄생을 통해서 내 아드님의 도래를 알리시는, 우주의 여왕의 도래에 대한 예언을 성취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그러한 징조들이 보여질 것임을 의미한다.

내가 너희에게 드러내고 있는 중인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이제 나는 너희의 허락을 구하겠다. 나와 매우 가까이 있는 마음들은, 이런 방식으로 나를 더 잘 이해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에 의해 쓰여졌던 순환이 지금 현재로서, 시작된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 책들이 인류 안에서, 우리의 주님에 의해 그토록 기다리셨던 새로운 인류 안에서, 다시 쓰이기 위해서 열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미 준비되어왔기 때문에 너희가 이 시대에 부름을 받았던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은 이 모든 마지막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오심을 통해 준비되었다. 그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가장 좋은 표징이다: 바로 나의 현존을 통해, 너희가 마음의 기도를 실행하는 것이다.

이 모든 날들 동안, 너희의 마음들이 할 수 있는 작은 희생들을 하느님께 드리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래서 이 새로운 시대가 위로의 시간이 되고, 내 안에서 피난해야 할 많은 마음들이 수호천사의 협력을 통해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수호천사와 함께 너희의 매일의 연합이 중요할 것이다; 그것은 이 마지막 주기 동안 너희가 취해야 할 발걸음들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는 무한하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적 마음이 너희를 지원하기 위하여 아우로라에 올 것이다. 그리고 조금씩 일어날 수많은 사건들을 겪은 후에, 나는 내년 3월부터 여기, 아르헨티나로 돌아올 것이다 그래서 이제 어른들로서,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올해 말에 시작될 이 행성적인 과업에서 나를 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평화의 관문들이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을 하늘로 돌려라, 그리고 이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의해 속임을 당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기도의 힘들을 발휘하고 너희 자신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에 간직하여 너희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할 순간이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세상의 비참함들을 드러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은총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비를 너희에게 가져다주려고 왔다, 그리하여 진실로 내 말을 듣고자 하는 자녀들이 나와 함께, 내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가 나의 손들을 잡을 때이다. 그러면 빛의 광대함을 필요로 해온 나의 자녀들 각자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의 별들의 면류관이 너희 각자를 감싸 안을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아우로라에서 나를 만나는 이 자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또한 밝히고자 한다, 그것은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에는 아버지의 다른 공동체들도 또한 잘 보존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너희가 기도의 수련을 이행할 때, 나도 또한 그들 각자 안에 있을 것이며, 나의 자녀들 각자와 더 가까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나를 부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나의 망토 아래 두고 싶다. 그러므로, 이 결정적인 시기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불화들과, 비난과 원망을 내려놓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런 상태에 계속 머물면, 너희가 원수를 먹이는 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도를 통해 너희의 격세유전을 극복하여라; 이렇게 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을 것이고, 나의 왕국에서 매우 가까이 있고, 나의 자비의 눈들이 너희를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2012년이라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나는 나의 모든 기도의 병사들, 곧 너희와 세상에 있는 나머지 모든 병사들과, 나의 성심에 봉헌된 모든 마리아의 무리들과, 우주의 어머니께 믿음을 바치는 모든 이들을 부른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리스도님의 14만 4천의 양 떼들이 찬란한 구속주를 영접하도록 그들을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 이 물질적인 현실에 매우 가까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먼저, 그분께서는 살아계신 어떤 것으로서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셔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발생하는 이것을 위하여, 너희는 인도와 보호로서 성령님의 불꽃을 가지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앞으로 일어날 이 시간들에 기도하여라,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나의 티 없는 성심과 깊이 일치되도록 기도하여라. 지극히 순결한 성심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모든 이를 위해 개입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아버지의 천사들의 군단들이 지구행성을 도울 수 있도록, 그리고 우주의 관문들이 이 세상을 향해 투사될 수 있도록 하여 창조자인 선조들의 모든 무리들이 올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이것이 바로 내가 12월, 21일, 행성적인 기도를 드리는 특별한 이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성숙함과 자각을 가지고 너희에게 말을 해야겠다. 너희는 단지 나의 어린 자녀들이고, 나의 사랑의 보살핌을 받는 마음들만이 아니다; 이제 이미 어른들이 된, 너희는 진실을 알고 이 시대에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을 각 자녀에게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너희와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 속임을 당할 수 있는 본질들을 돌보는 것이다; 원수는 나의 것인 자녀 중 일부를 빗나가게 할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너희의 기도와 함께, 나의 티 없는 성심과 일치되었다면, 너희는 내 아드님의 신성한 성심과 일치될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기도 그룹으로 일치하여라. 다가오는 이 연말과, 다가오는 이 크리스마스가 구속주를 영접하는 이유일 뿐만 아니라, 각 나라에서 하나의 기도 모임으로 너희들 자신들 사이에서 일치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달려가라, 너희의 가정들로 달려가라 그리고 기도하는 것을 시작하고, 기도의 영으로 너희의 가족들을 일치시켜라. 이제 각 혼이 기도하는 법을 모르는 것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고, 오히려 기도의 동사를 실행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나는 기도의 경로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을 돕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도 기도에 의해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두려움을 안겨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진실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준비시켜,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마음과 진정으로 하나가 되게 하려고 온 것이다.

평범한 시대는 이제 끝나고 있다. 이제 기도하고, 부르짖으며 성령님의 현존을 구할 때이다. 너희 각자가 이 행성적인 기도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나의 티 없는 성심이 감사할 것이다.

나의 황금 바구니가 너희의 기도의 꽃들로 모아질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아주 많은 기도들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것이고, 너희가 기도 모임들에서 일치되며 이 평범한 세상에서 벗어나 살 때, 너희의 기도들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를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러므로, 나는 그들 모두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가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의식적으로 기도할 때, 너희의 기도들은 배가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의 천상의 왕국으로 기도를 드높일 것이고, 나의 자비로운 광선들이 세상의 곳곳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동시에 여러 곳에서 나를 보더라도, 놀라지 말아라; 너희가 아버지의 성인들이 이 인류 안에서 활동하고, 인류를 돕기 위해 이 세상의 곳곳에 퍼져 있는 것을 보더라도 말이다.

나의 성심이 너희 모두를 위해 중재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빛의-네트워크가 하느님의 신성한 계획의 네트워크로 활성화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모든 나라들의 자의식들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모든 기도의 실천들에서 너희의 개입을 통해 자리를 잡을 것이다.

내 마음은 내가 돌보는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해온 모든 이들을 위하여 철야기도 안에 있을 것이다. 나는 마지막까지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기도: "성모송"(6회).

숨을 들이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간에 너희에게, 특히 이처럼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국민 모두에게 말하고 싶은 어떤 것이 있다, 그것은 내 마음이 너희를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말아라, 그리고 언젠가 너희의 마음들이 불안해지거나 너희의 생각들이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지더라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모성적인 마음 안으로 들어와, 나의 발치 앞에서 너희의 짐을 내려놓아라, 왜냐하면 나의 빛의 마음이 너희를 위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은총의 여인이고, 평화의 여왕이며, 이 세상에 더 큰 평화를 약속하기 위해 온 존재임을 기억하라. 그리고 이는 나의 모든 자녀들의 사랑과, 믿음과 희망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은총들의 귀부인이고, 이 세상에 더 큰 평화를 약속과 함께 가져온, 평화의 여왕임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는 나의 모든 자녀들의 사랑을 통해서, 믿음과 희망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살타에서, 내 아드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 안에서 나를 발견할 것임을 항상 알아라; 그곳에서 나의 목소리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한다. 그리고 우루과이에 있는, 나의 성심에 봉헌된 나의 마리안 센터의 문들은, 브라질과 코르도바에 있는 센터와 마찬가지로 열려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손들을 나의 성심에 들어올려라, 그래서 나의 빛이 너희의 손들 위에 나의 모성적 사랑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무엇보다도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천국들로 올라 가기 전에, 요한이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었던 것처럼, 오늘 내가 봉헌할 그 물로 너희를 봉헌하고 싶다. 나는 너희와 함께 이 매우 사랑스런 실행을 이행하고 싶다.

나는 너희 모두를 향한 나의 사랑을 상징하는 장미꽃들을 축복할 것이고, 이 장미꽃들은 너희의 머리들을 물로 적셔, 너희가 나의 사랑 안에서 보호받고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혼들의 삶을 상징하는 물, 곧 하느님의 현현된 영의 본질인 물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깊이 스며들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평화 안에서 빛을 발하고, 너희가 이 시대에 믿음과 사랑의 영 아래에서 걸을 수 있도록, 생명을 치유하는 물과, 상처들을 치유하는 물과, 너희의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고 모든 죄와 모든 더러움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는 물이, 나의 티 없는 사랑의 힘으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완벽한 연합 아래에서 축복받기를 바란다.

나의 티 없는 사랑은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었던 이 상징과,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우주의 본질 중인 이 요소를 축복한다, 왜냐하면 이 물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를 깊이 치유하기 때문이다. 이 물이 너희의 마음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양육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말들을 묵상하여라.

노래: "빛나는 새"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오늘은 모두에게 강렬하고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이 주기의 마지막을 위해서 중요한 계시들을 만드셨는데, 우리가 이 계시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의 행성에 다가올 이 새로운 주기를 확언하시고 확증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티 없는 성심과 하나 되어, 우리가 백 퍼센트 보호받을 것이라고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우리는 그분께서 제안하시는 대로만 하면 되고, 우리는 성모님의 보호의 망토 아래에 있게 될 것입니다.

올해 말, 빛의-공동체와 빛의-네트워크를 통해, 우리는 끊임없는 기도의 철야 기도를 계획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 모든 기도 모임들의 반응에 놀랐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놀라운 방식으로 조직되어 열흘 동안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에 대해서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지역들과 다양한 나라들이 어떻게 하루의 시간을 나누어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어머니께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자리를 발견해오셨고, 빛의-네트워크가 남미와, 중미 그리고 유럽 전역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마음들의 응답은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대한 사랑입니다. 그것은 수많은 은총들을 받은 후, 우리는 성모님께 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저 함께 모여 기도하십시오. 우리 모두는 이 기도하는 모임들을 통해, 이 기도의 진정한 가치와 힘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연말에 아우로라에 오시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여러분은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에도 초대됩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도 그렇게 하라고 우리를 초대하셨듯이, 우리도 우리의 가족들과 함께 우리의 집들에서 그들과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우리의 가족들을 기도 하도록 초대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발견합시다.

모든 분들에게, 우리와 함께 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3월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노래로 작별 인사를 나누겠습니다.

노래: "저희에게 당신의 사랑을 주소서"

2012년, 12월, 4일, 화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을 위한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의 모든 마음들 안에 나의 선호하는 사랑을 부어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왔다.

오늘 너희의 열린 마음들이 모든 장소들에서, 특히 너희의 작은 본질들 안에서 나의 말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이 날에 너희의 삶들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기억하길 원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혼들이 그분의 강력한 뜻과 연합하여 있기를 기다리시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하느님의 뜻에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키라고 말할 때, 나는 또한 하느님께서 내 아드님의 성심과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서 실현시키셨던 목적을 사랑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모든 의도들이 하느님의 뜻에 부합하도록 말이다. 너희의 삶들이 평화의 경로로 인도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하여 지닌 나의 모성애를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를 깊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사랑은 품위 있고 질서 있는 삶, 즉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명들을 고백하고 하느님 안에 유일하고 절대적인 진리가 있음을 인식하는 삶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사랑이다.

기도에 의해 너희의 마음들이 헌신으로 깨어난다면, 그것들이 세상에서 새롭게 태어나고 창조주의 뜻에 응답하기 위해 짝을 이루는 조화로움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키는 소중한 기도 모임들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기도를 통해서 현실화 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맡겨오신 업무 안에는 무한한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에, 혼들의 모임은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기도의 모임들의 형성은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대한 사랑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이러한 사랑은 참으로 너희에게서 솟아나는 사랑이며, 제한들을 갖지 않은 사랑이고, 그 자신을 내어주며 그의 이웃 안에서 내면의 스승을 인식하도록 그 자신을 열어주는 사랑이다.

이것을 위하여 가장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시간부터 너희의 기도 모임들은 다른 피조물들에게 봉사로 응답하고, 이렇게 하여 이 중요한 시대에 형제애의 기초들을 세우는 인류 안에서 단 하나의 모임으로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을 발산하여 너희의 이웃인 혼들에게 겸손으로 내 아드님을 드러내는 그리스도님의 뜻 아래에서 그들 자신들을 하나가 되도록 하고, 그 뜻은 너희 모두가 더욱 자비롭고 진실되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양 떼들과,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봉헌되었던 기도하는 병사들을 형성함으로써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쇄신하는 이 충동을 너희의 자의식이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의 궁극적인 목표는 땅의 지구가 사랑이고, 일치이며 지혜인, 하느님 아버지의 원칙들을 실천하도록 구속되고 봉헌된 새로운 땅이 되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온 모든 단체들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2012년, 12월, 4일, 화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특별 발현 중에,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브라질의 남부에서 현실화된 모든 일을 내 마음 안에서 일치시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이 시기를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하나로 뭉쳐지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나의 어린 자녀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해오신 이 모든 날들은 세상을 위한 특별한 은총이었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많은 혼들의 회심과 구원을 통해 내 아드님의 채찍질당하셨던 마음을 다시 한번 덜어드릴 수 있다.

나의 모성적 현존이 이 장소의 더욱 모호한 현실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나는 나와 동행할 수 있는 너희의 마음의 유효성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아, 더 많은 혼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나는 밤낮으로 나와 함께 기도 안에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필요성들이 그것을 요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성심은 그분의 잃어버린 양 떼의 혼들을 구제하고 다시 올바른 경로로 그들을 두기 위한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기도로 함께 모이는 매 순간은 구제와 회심의 성스런 기회가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음의 진심어린 기도와, 영성체와 고백은 내 아드님의 성심과 하느님의 성심에 인류에 의해 가해졌던 모든 잘못들을 각 날에 조금씩 더 교정해 줄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성심과 함께 매일의 영성체는 너희를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할 것이고, 조금씩 너희의 마음들을 변화시킬 것이며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 안에서 발견하셔야 할 거처를 마련해 줄 것이다.

이 특별한 은총의 날들을 맞아, 나의 성심은 너희 각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의 모성적 현존이 주님의 지극히 성스런 성심이 나를 허락하실 모든 빛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나는 너희에게 기도하고 나를 영접하기 위해 여전히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라고 부탁한다. 너희가 혼들의 구원이라는 나의 업무와 함께 연합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이렇게 하여 나의 성심의 각 발현에서 신심과 사랑 안에서 새롭게 되는 것을 너희를 보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여, 나의 사랑하는 하느님께서는 나의 어린 자녀들과 함께 나의 연합을 날마다 새롭게 하시고, 너희를 도우시면서, 너희와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있는 은총을 나에게 허락해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영원히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2012년, 12월, 4일, 화요일

특별한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특별 발현 중에,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플로리아노폴리스의 자녀들아,

내 마음은 기쁘다, 그것은 나의 어린 자녀들이 주님의 왕국에서 천사들처럼 기도하는 것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가져다준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마음은 이 날에 땅의 지구로 내려오고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그분의 지혜를 쏟아 부을 날개들을 창조하셨다. 주님께서는 , 너희를 고독 속에서 너희를 응시하시고, 혼들을 구제하시기 위해 이 날에 줄곧, 우주의 어머니와 우주의 어머니의 구속주이신 아드님을 보내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이 너희에게 혼들 구제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은 혼들이 내 마음과 함께 이루기 위해 필요한 깊은 연합과 신뢰에 관한 것이다. 구제된 혼은 하느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믿음을 확고히 하는 자이다; 그것은 구속주의 양 떼 가운데 충실한 양이 되어, 오랫동안 길을 잃어온 후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목자와 함께 나란히 걷는 자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주님께서는 과거를 응시하지 않으시고, 오직 현재만을 응시하신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너희 위에 나의 티 없는 동사를 부어 주시기 위해, 나를 여러 번 땅의 지구로 보내신 것이다. 각각의 날에 이 땅에 나의 발들을 두는 것은,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구속의 새로운 가능성을 마련해 주시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러므로, 오랫동안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어린 자녀들이 돌아오는 경로에서 그들의 손들을 잡고 동행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가장 가까운 사자분들을 보내실 것이다. 이는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성심이 그분의 아드님과 우주의 어머니를 보내시어, 그분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영을 보내시는 것을 이루신다는 제안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를 창조하셨던 분에 의해 너희에게 이루셨던 이러한 자비로운 제안을 받아들여라, 그 제안은 근원, 곧 하느님의 성심으로 돌아가라는 제안이다; 참된 순수함과 영원한 평화가 깃든 그분의 왕국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가져다주시는 사랑을 너희의 필들 안으로 받아들이고, 이 날을 훨씬 넘어, 이러한 영께서 너희의 삶들 속에서 역사하실 수 있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이는 참으로 간단하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그저 '예'라고 말하고 이 영을 부르기만 하면 된다. 자비를 통해서, 이 영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의 진실한 청원을 기다리신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이 날마다, 기도를 통해 나와 함께하는 것을 잊지 않기를 나는 바란다.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2012년, 12월, 4일, 화요일

특별한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몬세라트의 마리아 시마니 원장 수녀님:

어머니께서는 루르드의 우리의 귀부인상을 여기로 가져오길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서 이 상을 축성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어머니의 성심에 집중하면서, 우리는 침묵하며 남아 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의 얼굴인, 이 상을 축성한다, 그리하여 이 상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가 나와 함께 걸어가고 있는 중인 새로운 경로들에서 모든 것을 상징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이 사랑과 평화의 왕국의 빛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영원히 함께하기를 바라고, 이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의 상징이 너희와 나와의 연합을 매일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몬세라트의 마리아 시마니 원장 수녀님:

오늘,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기록된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먼저 루시아 수녀에게 전해진 메시지를 듣고, 이어서 엘리아스 수사에게 전해진 메시지를 들어봅시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에 의해 받았던, 2012년, 12월, 4일, 발현 동안 전달되었던 동정녀 마리아님의 메시지를 낭독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2012년, 12월, 4일, 발현 동안, 엘리아스 수사에 의해 받았던, 동정녀 마리아님의 메시지를 낭독할 것입니다

2012년, 12월, 4일, 화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특별 발현 중에,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은 현대화들에서 안식과 만족을 발견하는 동안, 많은 무고한 혼들은 심각한 잘못들 속으로 빠지고 있고, 더욱 심각한 것은 모든 혼들이 그들의 각자가 자신의 삶을 하느님께 향해서 그들의 삶들을 빨리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인식의 부족으로 그들 각자가 현대화들 속으로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좋은 금식의 실행은 모든 각 혼에게 신속하게 도움을 주고, 우주는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삶에 기회들을 제공하여, 삶의 경로에서, 언젠가 그들이 나의 아드님을 동일한 지점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그분을 낙원으로 향하는 참되고 건강한 길로서 그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가 현대화들과 개인적인 안락함을 통해서 발생키는 급격한 변화들에 직면하여 자각과 사랑을 갖도록 나는 오늘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천국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서, 나는 나의 어린 자들의 하나하나를 돕기 위해 와서, 너희가 제 시간에 깨어나고, 내 아드님께 온전히 고백할 수 있도록 하며, 너희의 마음들을 창조주의 자애로운 손들 안에 둘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가 생각을 통해서 수행하고 있다고 믿는 발전들을 지켜보신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과 그들 자신들을 거리를 두는 자들은 그들을 둘러싼 광활하고 거대한 우주에 대해서 잊고 있는 것이며, 그 우주는 너희가 하느님께서 창조해오신 모든 것 안에서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의 힘 때문에, 그분께서는 많은 자녀들이 이 생애에서 사는 꿈으로부터 너희를 거두어 주시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나의 모든 어린 자녀들이 각자의 마음에 필요한 균형을 작거나 큰 단계에서 발견될 수 있는 기도와, 고백과, 단식과 자선을 통해 인식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사랑하는 플로리아노폴리스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과 매일 더 많은 기도의 필요성에 대해 묵상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기도가 여정에서 너희의 형제애적이고 보호적인 자매가 될 때까지, 나는 밤낮으로 기도와 함께 살아야 한다고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사랑으로 낭송되는 기도를 통해, 너희는 너희의 내면의 성전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고 너희의 가정들에 빛과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파티마에서, 내가 루시아에게 선포했던 것이, 이제 곧 성취되려 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기도들은 사랑의 발전기들이 되어야 하고 땅의 지구의 모든 구석구석에 평화를 전파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렇게 하기 위해서, 너희는 주님의 천사들의 진실하고도 끊임없는 도움을 의지할 수 있고, 주님의 천사들이 구속과 구원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기도하기를 목말라하며, 너희의 마음들이 그들에게 그들의 문들을 열어주기를 갈망한다.

너희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하지 말라고 선포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이 세상의 이 부분에, 플로리아노폴리스에 온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너희는, 나의 것인 착한 자녀들로서, 너희 각자의 삶들에 참여하시도록 성령님을 의식적으로 도와드려야 한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들을 보살피신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그분의 양 떼들의 각자에게 자비로 부어주셨던 승리의 빛을 간직하고 싶어 하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는 너희의 끊임없는 자기의 내줌과 기도를 통해 낙원으로 가는 직접적인 경로가 놓여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가 단순히 이렇게 말할 때, 나의 성심은 영원토록 너희를 보호한다:

"오소서, 어머니, 저는 당신의 일부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는 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2012년, 12월, 2일, 일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캄보리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에게 성모님에 의해서 전달받음

사랑하는 캄보리우와 플로리아노폴리스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은총과 권능 아래 나는 너희를 모아 나의 천상의 빛 주위에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사이에서의 일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양쪽 도시들 위로 나의 오심과 나의 강림의 은총은 브라질의 많은 나의 자녀들과,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리 떨어져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영적인 동기들과 구원의 공로들을 갖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캄보리우와 플로리아노폴리스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나의 모성적 마음 안으로 불러들여 너희가 이 시대에 성령님의 지혜의 은총을 발견하도록 한다. 항상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님이신 너희의 어머니께서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지지하며, 하느님의 본질들로서 깊이 너희를 아주 좋아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마음들이 아버지의 일치와 빛을 향해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잘못들을 저지른 많은 혼들이 신성한 자비의 은총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지향들과,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임무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에 하나로 굳건히 봉헌된 집단으로 일치시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하여 너희를 가르치고 너희에게 지시한다. 만약 너희가 그저 이렇게만 한다면, 너희의 진실한 사랑의 태도는 새롭고 궁핍한 혼들이 자비의 각별한 시간, 곧 마리아님의 발현들에 의해 나의 모성적 성심이 쏟아붓고 있는 중인 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성스런 식탁 주위에서 봉헌되어야 할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인류로서 너희가 화해를 실천하고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승리의 돌아오심 전에, 마지막 만찬의 참여자들이 되도록 불려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와 만나는 이 모임에서 나는 내 아드님의 성심의 임재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느끼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나의 평화의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 안에 사시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모성적 성심이 브라질의 남부의 크고 가난한 도시들에 대하여 깨닫고 있는 중인 이러한 방문은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이루고 있으며, 이 인류의 최종적인 주기가 끝나기 전에 수많은 혼들을 위하여 개입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나의 면류관의 새로운 별들은 나의 자녀들 각자가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 실현되는 빛을 통해 태어나야 한다. 내 아드님과의 너희의 끊임없는 연합이 너희를 구속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내 팔들을 벌려 우리의 두 손들을 모아 우리가 구속주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님를 만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 날에 나는 나의 어린 자녀들 각자가 이렇게 나와 자비롭게 만나는 것을 축복한다. 어린아이들처럼 되어 내 품으로 오너라,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의 모성과 사랑을 느끼기를 바란다.

캄보리우와 플로리아노폴리스의 모든 공동체가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것에 감사한다!

사랑과 구속으로 축복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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