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2일, 목요일
이 날, 공동체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피규에이라의 첫 번째의 의무 그룹의 일부가 화재해결에 협력했습니다.
기도는 "빛나는 새"로 시작했습니다.
그 후, "성모송"이 노래되었고, 그 다음에 "우주의 어머니" 기도가 함께 낭송되었습니다.
나의 원죄 없는 영의 신성한 힘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날 세상이 그 자신의 불로 타오르는 것을 보아라. 이제 우리가 왜 기도해야 하는지 이해하느냐?
나의 은총들이 이곳에 부어졌고,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나의 천사들을 보내왔지만, 세상의 이 지역뿐만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에서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인종들과, 민족들과 왕국들은 도움을 필요로 한다. 마음들이 나의 말씀을 듣고 나의 부름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 마음이 더욱 빛나야 하겠느냐?
이제 하느님께서 이 상황을 해결해 주실 수 있도록, 나는 기도하기 위해서 작은 그룹으로 모이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내 마음도 불길에 타오르고 있지만, 고통스럽다.
이제, 내가 무엇을 해야 하겠느냐? 그저 기도하여라.
나의 힘은 신성하고 선호되지만, 나는 인류에게 내려오고 있는 중인 법만 따라야 하고, 너희가 나와 함께 이 고난의 경로를 걸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와, 나의 믿음과 나의 사랑만 전달해야 하며, 이 길은 매일 모든 피조물들의 삶들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이 불이 타오르듯이, 지옥과 같은 곳들에 있는 혼들도 타오르고, 내가 중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지상에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측면들에 있는 사람들과, 아무도 보지 못하거나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 조차도, 모든 사람이 구제될 수 있도록, 그것은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에게 달려있다. 이런 이유로, 모든 사람이 혼돈의 시기에 평화에 대한 나의 부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은 이 시대의 끝에서 모든 사람에게 도달해야 한다.
기록된 것이 형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율법들은 그것들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성취되고 있는 중임을 알아라. 이것은 내가 날마다 말해 온 마지막 시간이다.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를 통해 너희의 마음들에 불을 붙일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피난처로 삼아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몇 마디의 말들만 전하고 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나를 또 다른 임무로 부르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게 물어보아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응답할 것이다.
혼이 짐승과 마주할 때,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우리가 준비의 시기에 있다. 요한이 쓴 것은 가설이 아니고, 그것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진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로 일치한다면, 율법은 나와 함께 그것을 역전시킬 수 있는 기도하는 혼들의 수에 비례하여, 이 세상에서 재앙을 바꿀 수 있다.
하느님께서는 정의로우시고 친절하시지만, 모든 것은 그분의 율법 안에 있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이 시대의 끝에서 아무것도 숨겨진 채로 남아 있지 않도록 너희의 삶들을 살펴보아라, 그래서 구름들 속에서 두 번째로 내려오시고 계신, 내 뒤를 따르는 한 분께서, 평화를 필요로 하는 세상에 그것을 가져다 주는 나를 돕기 위해서 빛나야 하는 맑은 본질들로서, 순수한 마음으로 경계하는 너희를 발견하실 수 있도록 한다.
일어날 일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을 두려워하여라.
내가 너희와, 세상의 이 지역과 이 나라에 전하고 있는 커다란 부름에 응답할 때이다. 너희가 나를 신뢰한다는 것을 알지만, 더 많은 것이 필요하고, 너희가 나의 흠 없는 부름을 알아볼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목적들을 넘어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왕국으로 들어올리고자 한다;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 도달하고 있는 마지막 은총인,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 모두는 너희 모두와, 인간의 혼들과 왕국들의 집단 혼들을 의미하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내가 누구인지, 새로운 시대의 우주적 어머니이고, 너희가 주님을 거슬러 저질러온 행동들과 잘못들의 재전환을 위해서 나와 함께 기도해야 하는 혼들을 되살리기 위해서 태양의 본질을 가져오는 새를 알아볼 수 있도록, 내가 떠나기 전에, 너희는 다양한 장소들에서 나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자비를 가져와 너희가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면, 나는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 앞에 서 있는 지고한 보좌 앞에서, 주님의 빛 속에서 하는 나의 중보이다.
모두가 다시 너희 안에서 평화와 구속의 본질로 나타내야 하는, 내 음성의 메아리를 듣고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부름을 받을 수 있기를 원한다.
천국들이 땅의 지구를 심판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이 그 때이기 때문이다.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어머니께서 태양의 그룹, 즉 첫 번째의 대응팀이 여기, 그 원 안으로 오라고 요청하십니다.
"우주의 어머니" 기도가 시작됩니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첫 번째의 선교사들로서 아프리카와 네팔에 갈 사람들을 축복한다. 그 혼들 중 일부는 나를 동행할 것이고, 다른 혼들은 남아서 나의 보편적인 임무와 함께 전능하게 하나가 될 것이다.
모든 그룹들이 여기서 계속 기도하는 동안, 내가 나의 왕국으로 떠난 후에, 나는 너희에게 임무를 맡겼고, 그것은 나중에 너희에게 전달될 것이다; 그저 기다려라.
신성하신 어머니께 개인적인 질문들이 제기되었고, 그분께서는 그 질문들에 답하셨습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