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9일, 월요일
"아베 루미노사"와 "우주의 어머니"가 기도되었습니다.
피에다드는 "성모송"을 부릅니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고요함 속에서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천국들의 노래하는 딸아,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각자는 내 부름의 일부를 이행하고 있다. 각자는 하나의 과업을 이행하며, 누구도 다른 사람의 과업에 그것을 덧씌워서는 안 되고, 각자는 그들에게 주어진 그들의 선물, 즉 재능을 드러내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우리 모두가 구속의 경로를 따를 수 있도록 하느님의 눈앞들에서 그것을 드러낼 때가 왔기 때문이다.
네팔을 위한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모든 이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평화의 선교사들로 부르고 있는 중이며, 너희는 봉사와 자선을 통해서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너희가 마주하게 될 어둠 속에서 빛날 마음들에 불을 지필 시간이 될 것이다. 신성한 부름은 지상에서 사람인 그들 자신들에 의해 창조된 초청들과 같지 않다.
우리는 구속과 평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봉사를 통해, 너희 자신의 구속의 경로를 찾아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이 경로를 보여주는 것은 너희가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나의 모성적 빛에 도달하고자 하는 마음의 강렬한 힘으로 계속 걸어가게 하기 위해 너희 자신의 의지를 벗어 던진 채 너희의 발들로 그것을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의 이러한 봉사를 위해, 나는 나의 자녀들 중 다른 이들을 불러왔듯이 너희도 부르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너희 중 대부분은 여기에 머물러야 할 것이다, 10월 한 달 동안 여기에 모여 나와 함께 기도하며 혼들을 구제하는 이 업무에 협력해 줄 것을 너희에게 부탁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지녀라 그리하면 나의 평화를 품게 될 것이다.
나의 목적을 지녀라 그리하면 나의 빛을 품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어디로 걸어가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 그리스도님 안에서, 곧 내 아드님의 마음 안에 있어야 한다.
그들의 손들을 펴는 자는, 지금 피난처를 필요로 하는 나의 것인 다른 자녀들에게도 그것을 줄 것이다.
그들의 마음을 여는 자들은, 나의 평화를 품게 될 것이다.
이 시간의 끝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어디로 걸어가야 할지, 어떤 목표에 도달해야 할지를 알 수 있도록 내 말들 안에서 안식을 발견하여라.
나는 은총의 여왕이다. 내가 이곳에서 은총을 쏟아붓는 것처럼, 지금 메주고리예에서 하고 있는 것처럼, 온 세상에 그것들을 쏟아붓고 싶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모든 이의 마음들을 통해서 먼 곳들까지 닿아야 한다. 너희는 내가 우주의 어머니이며 내가 모든 이에게 닿을 수 있음을 안다. 너희가 여기에서 기도하면, 나는 고통받는 이들에게 은총들을 쏟아부으면서, 천국에서 중보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눈들 앞에 있는 수많은 사명들을 볼 것이지만, 각각은 그 나름대로의 때가 있다. 각 혼은 배울 수 있는 그의 순간을 갖고 있고 자신을 온전히 바칠 순간이 있다. "다른 이에게 그 자신을 바친다"는 속담이 있다.
오늘, 나는 10월 한 달 동안 이곳에서 매일 기도해 달라고 너희에게 부탁하기 위해 여기로 왔다. 나는 너희에게 일정표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나는 단지 너희의 마음들이 날마다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느끼고 반응하도록 부르심을 알려줄 뿐이다.
예언자들이 신비들을 드러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고 나는 그들 중 한 명이며, 너희에게 평화뿐만 아니라, 이 혼돈의 시대에 복음들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바치고 기부할 수 있는 성숙한 마음들이 필요하다, 그러면 내가 나의 왕국에서 하는 것처럼 나는 단순한 방식으로 나의 평화를 전할 겸손한 도구들을 갖게 될 것이다.
내 말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이유는 모든 혼이 이 시대의 끝에서 기부들과 기도들을 나와 함께 받아온 후에, 비로소 나의 선포들이 각 혼 앞에 놓인 마지막인 것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안에 이미 준비된 것을 드러내고자 한다. 더 이상 그것을 숨길 때가 아니고, 너희 마음들의 가슴을 열어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내 빛을 뿌릴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는 위대한 부르심에 응답해야 하는, 나의 양떼이고, 그리스도님의 양떼이다. 주님의 위대한 일은 단순함 속에 있다; 그렇기에 너희가 매 순간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그 경로를 따라 죽 걸어가기를 바란다.
오늘, 주님께서 위대한 보좌 앞에서 너희의 기도들에 응답하실 수 있도록 나는 나를 돕는 너희를 위하여 그것들을 너희에게 준다. 오늘 내가 말해왔듯이, 정의는 온 인간과 세상에 오고 있는 중이다. 이제 너희가 이를 알았으니, 세상이 그의 행위들로 창조해온 악을 되돌릴 때에 우리가 있다고 모두에게 말하여라. 그러므로, 나는 나의 평화, 곧 모든 사람에게 느끼게 하고 알아볼 수 있게 하는, 메주고리예에서 쏟아붓는 것과 같은 평화와, 너희에게 그 시간이 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천국에서 내려오는 티 없으신 어머니의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경로들이 열리고 있는 중이다. 모든 것이 이 세상에서 어두워지기 전에 기도로, 너희가 그것들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나는 위대한 평화의 구속주로서, 나를 만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감히 나에게 ‘예’라고 말하고 어떤 상황들에서도 나의 부름들을 거부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곳에 있을 것이다.
너희는 여기에서 나를 보길 원하느냐?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내부에서 나를 발견하여라. 나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을 지나갔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지나갈 것이다. 그러나 지금, 나를 느낄 가능성을 잃은 사람은 누구든간에, 이 마지막 시간에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천국들이 이처럼 가장 사랑하는 나라를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구속의 삶을 살고 너희의 잘못들을 창조주께 맡기라고 권유한다.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너희는 나의 평화를 필요로 하고, 이 때에, 너희가 가진 은총을 지금 누리지 못하는, 모든 형제자매들을 위해서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메주고리예에서, 유럽과 아시아의 모든 자녀들에게, 같은 것을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내 앞에서,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동방과 아프리카를 향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라, 아메리카 대륙들은 그들 자신의 손들로 일궈온 그들의 과거를 구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마음들이 기도를 통해 행동할 때 주님의 정의로운 뜻이 달라질 것이다. 따라서, 그들이 오늘날 그들의 손들 안에 쥐고 있는 불꽃들은 계속 타오를 것이고 자비는 그것을 구하는 자들에게 내려오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는 내 눈물들을 보지는 못하지만, 너희는 나의 기도들을 듣고 있고, 그 기도들은 피조물들의 구속을 위한 평화의 부르심에 응답하면서, 이 시기에 많은 부분이 다시 태어나야 하는, 이처럼 고통받는 인류를 위해서 내가 드리는 기도이다.
사랑의 수호자로서 모든 왕국들을 놓으면서, 내가 여기에 있다. 천국들이 하나의 전체로 있듯이 세상도 전체이다. 아버지께서는 한 분이시며 그분께서는 모든 것과, 너희와 나를 지켜보신다. 나의 광선이 너희의 마음들을 꿰뚫어서 너희가 용서라는 새로운 목적을 향해 열릴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나 너희가 기도들 안에서 너희의 노력들을 쏟아붓지 않는다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나의 목소리는 이 인류에 두루 걸쳐 수 세기 동안 들려졌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오랫동안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해주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 악이 뿌리내리는 것을 막아왔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는 그 악을 퍼뜨리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빛, 곧 나의 빛이 성립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신뢰 안에서 나와 일치될 것이고 너희가 더 이상 그냥 사람이 아니라, 나의 구속하는 빛을 통해 행동하는 혼들이 될 것이다.
자기 자신을 버릴 때이다. 내가 왜 너희에게 이 말을 하느냐? 왜냐하면 지금은 마지막 시간, 곧 나의 왕국의 마지막 문을 열고 있는 그곳으로 건너가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벗어던져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보는 것을 슬퍼하면서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자들이, 어떻게 더 많이 기도할 수 있겠느냐; 그리고 어떻게 그들의 기도들이 천국들에 닿아서 내가 그것들을 들을 수 있도록 하겠느냐?
모두는 내가 부어주고 있는 중인 최종적인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제는 나의 영원한 형제애 안에서 살아가야 할 때이다. 내가 광범위한 과업들을 위해 사람들의 마음들을 준비하고 있는 중임을 알아라. 그 부르심은 심오하며 나의 목소리는 마음들 속에 울려 퍼져야 한다.
오늘, 나는 여기에 없는 이들과 앞으로 올 이들에게 다시 나의 손들과 나의 팔들을 펼친다.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기쁨으로 기다리고, 오직 신성한 심판만이 이 시간에 우세하게 하여라.
우리는 온 세상에 두루 흩어져 있는 악의 종식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대천사들이 그들의 빛을 가지고 내려오기를 기다려라.
이때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서 나온 질문들에 답하실 것입니다. 한 수도사가 무작위로 뽑힌 질문들을 읽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그것들에 답하실 것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마지막 질문에 답하십니다, "각자는 그들의 이해에 따라 은총을 받는다."
나는 태양으로 옷을 입은 귀부인이며, 나는 나에게 응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부른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평화를 전해다오.
"아베 루미노사"를 노래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