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6일, 금요일

특별한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12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발현들의 언덕에서, 오후 8시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 빛의-공동체에서 발현들의 이 주기를 지켜본 수많은 구룹이 저녁 7시에, 발현들 언덕에 모여 기도하고 이 날에 그들 자신들을 준비했습니다.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오늘 우리는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를 기다리기 위해 이 자리에서 함께하는 연합의 이 사역인, 우리의 일을 오늘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의 에너지를 우리에게 끌어당길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에 대한 깊은 사랑과 헌신, 우리 가운데 계신 그분의 임재에 대한 우리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 그리고 어머니께서 우리 모두를 그분의 망토 아래 두시고,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해 이 자리 여기에 계심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이 날들 동안 우리가 느껴왔던 보호와 수호의 느낌을 우리에게 끌어당길 것이며,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의 행성과 우리의 문명에 새로운 새벽이 찾아올 것입니다.

"우주의 어머니" 기도를 바치며 우리의 사역을 시작합시다.

구룹은 약 한 시간 동안 기도한 후, 신성하신 어머니의 가깝게 계심을 알리는 "성모송"을 시작합니다.

어느 순간, 엘리아스 수사가 일어서서 기도를 중단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숨을 들이쉬고 우리의 귀부인의 현존을 느낍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슴에 장미 한 송이를 가지고 오시면서, 이미 천국들에서 내려오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손들에 종들을 가져오고, 이 밤에 그분의 도래를 알리는 천사들의 구룹에 의해 동행되셨습니다.

 

누구든지 자아를 비우는 자는 나의 티 없는 성심을 갖게 될 것이다.

나는 빛나는 새이다. 나는 신성한 잉태이다.

나는 너희가 다가올 시대를 준비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와 함께, 너희 곁에서, 내 평화의 상징을 들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지닐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사람의 마음들에게 그것을 발산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평화와 순수함이 뿌려질 수 있도록 하얗고 밝은 파란색 옷을 입고 왔다. 어머니이자 보호자인 내 숭고한 성심에 봉헌된 사람들을 위해 나의 금빛 허리띠를 지녀라. 이 마지막 시간에, 쓰러진 자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하고 갇힌 자들이 기도를 통해 나에 의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의 별들의 왕관을 지녀라.

사랑의 어머니로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나는 너희가 이해하기를 원한다. 나는 매 순간 너희를 도우면서, 여기 너희 가운데 있다. 내 마음 안에서 안식을 발견하고, 내 성스러운 손들 안에서 빛을 발견하여라.

너희와 함께 나의 보호하는 망토를 지니고 다녀라, 그래서 그것이 추운 밤에도 너희를 덮어줄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나의 왕국으로 떠날 때 이 세상에 닥칠 강력한 변화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슬퍼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인종이나 신조의 구별 없이, 문화나 종교의 구별 없이, 모든 이의 어머니로서 너희를 가까이서 지켜주면서, 여기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나를 발견하기 위해 마음을 여는 모든 이의 마음들 안에서 내 마음이 승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평화의 좁은 길과, 주님의 뜻으로 내가 너희에게 표시하고 있는 새로운 평화의 경로를 함께 줄곧 걸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선호하고 흠 없는 은총들의 왕국을 경험하여라. 여기, 더 높은 측면들에서는, 뜻과 끊임없는 은총이 살아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진실하고 순수한 기도들을 가지고 여기에 이르기를 원한다. 이렇게 하여, 너희가 조건들이나 목표들 없이 그것들을 들어올릴 때, 나는 그 요구들을 더 잘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내가 모든 언어들과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임을 알아라. 그러므로, 나는 매 순간에 빛과 평화가 필요한 세상을 돕기 위해 다양한 순간들과 시기들에 나타난 것이다.

루르드에서 내 사역의 일부가 성취되었을 때,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로서 관찰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나의 왕국으로 되돌아올 수 있었다.

내가 파티마에 왔을 때, 너희가 나를 믿을 수 있도록 태양이 세상에 그 자신을 드러냈고, 모든 기도들을 가지고, 나는 파괴를 초래했던 전쟁을 멈출 수 있었다. 왜냐하면 인간은 오직 그들의 무기들과 그들 자신의 의지들과, 그들의 생각들의 힘만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실로 나는 오늘 여기 있는 너희 각자에게 말한다, 너희는 신성한 뜻을 알지 못한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알아볼 수 있도록,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정의를 내리고자 하신다. 그 순간, 나는 평화의 전사로서 마음들에게 안식을 가져다 주고 혼들을 구제할 것이다.

이 날들 동안, 너희가 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내 마음의 빛을 발견하여라. 나는 각 사람의 내적 자아에서 울려 퍼지는데, 이는 우주의 어머니로서 내 과업의 일부이다.

경로를 따라 줄곧 빛을 발견하여라. 나는 너희가 이 마지막 때에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시고 계신, 우리 주, 그리스도님을 따르도록 너희를 위한 길을 인도하고 있는 중이다.

나의 천사들은 하나이고 유일한 법인, 곧 주님의 법에 대한 서원을 단순하게 이행하면서, 제약들이나 편견 없이, 그 뜻을 이해하고 그것을 실천하고자 하는 자들을 동행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위에 빛을 뿌리기 위해 내 팔들을 벌려, 너희가 다시 내 안에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나를 따를 수 있도록 한다.

이 나라 위에 새로운 관문이 열리고 있는 중이고, 이 나라는 그 자신의 구속을 갈망하며, 시대의 끝에서, 세상과 인류와 협력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경로를 준비하고, 그들의 내면의 자아를 준비하며, 그들의 마음을 성숙시키는 나의 부름에 응답할 수 있는, 끊임없이 기도하는 자들의 혼들을 형성하기 위한 주님의 뜻을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 임무를 맡기고자 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더 차분해진 것을 느낀다. 기도가 어떤 일을 해내고 왔는지 너희가 깨닫고 있느냐?

혼이 나를 발견하려는 의지가 있을 때, 혼이 나를 찾고자 하는 의지가 있을 때 그리고 혼이 나의 빛으로 보호받고 지켜질, 내 마음 속으로 들어가려는 의지가 있을 때, 나와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것은 간단하다.

많은 이들이 나의 현존을 확인하기 위해 해답들을 구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지만, 이것이 주님의 뜻을 듣고 응답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우루과이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 나라와, 이 시대의 끝에서, 평화와 구속의 대한 나의 부름에 응답할 나라들의 문들을 열어 주기 위하여 여기로 온 것이다.

너희가 이 타오르는 불꽃을 볼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티 없는 성심을 너희에게 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그분의 성심을 그분의 손들의 손바닥들에 얹으시고 그것을 높이 들어 올리셨습니다.

 

이것은 너희가 살아 있고 더 사랑받는, 나의 부름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의 보호하는 불꽃이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그것을 간직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내 사랑의 불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그분께서는 다시 그분의 성심을 그분의 가슴에 품으셨습니다.

 

너희의 본질들과 같은, 내 마음이니, 내가 나의 왕국, 곧 주님의 왕국에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고 있는 평화 안에서 그것들이 빛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생각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하고 있는 말을 그저 듣고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인 은총을 환영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이곳으로 오기 전에, 주님께서 오셨고, 그분의 시선과, 그분의 눈들이 이 장소로 왔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선호하시며, 그분께서는 그들 자신의 경로들을 따르고 아직 나를 어머니로 만나지 못해온 모든 마음들의 균형을 찾으려 하신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것인 이 부름을 통해, 너희가 편견 없이 혼들을 환영하고 받아들이기를 요청하기 위해 이곳으로 온 것이다.

내가 너희의 정신들을 구속하고 너희가 큰 의심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그것들을 내 마음의 빛에 이르도록 들어올려라.

너희는 나의 천국이 너희의 마음들 위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지 못했느냐?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마치 나사렛과, 갈릴리와 유대를 거치면서, 고대의 이스라엘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그때가 오고 있으며, 주님께서 너희를 찾으러 오실 것이다. 지파들은 인류로서, 그리고 집단 혼으로서 그의 자의식을 확장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지구행성을 다시 인구로 채우시려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는 민족들 속으로 흩어졌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다르고 인류는 주님께 대항하여 많은 잘못들을 저지르고 있다;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그리스도의 자비와 같은, 나의 자비를 전한다, 왜냐하면 나는 태초부터 줄곧 그분의 종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는 더 높은 왕국들에서 그분의 평화를 선포하는 예언적인 어머니로서 여기에서 나를 볼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그냥 너희의 마음들에 불을 붙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보호를 받을 것이며, 이 세상의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보게 될 모든 일들 그 너머에, 빛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돕기 위한 기도 가운데 너희의 마음들은 고요하고 평온해질 것이다.

오늘 너희의 눈들로 너희가 빛과 평화를 필요로 하는 다른 마음들을 볼 수 있도록, 나는 이 작은 도시, 카르모 다 카초에이라를 축복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주님의 뜻은 내가 이렇게 가장 사랑하는 나라에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헌신이 나의 현존에 열쇠가 되어왔고, 주님 앞에서 중재하는 어머니로서, 나는 시대의 이 마지막 주기에서 이러한 만남들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깨어날 기회를 달라고 그분께 간구해온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순종하여, 구속주의 오심을 준비하고 있는, 나의 천사들의 빛을 간직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책들 속에, 페이지들 위에 그들의 편지들로 그것을 이미 기록해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이 메시지들을 읽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그다지 현실적이지 않아 보였던 것이 진실이 되고 있다.

내가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우리가 마음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기도에 굳건히 서서, 너희가 갈 수 있고 이 마지막 때에 내가 행하는 평화의 사역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순수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를 적게 하더라도, 그 기도는 진실되고 천국들에 닿을 것이다. 하지만 서둘러 기도하고 묵상하는 것을 멈춘 사람들은, 그들이 하느님과 연결되겠느냐 아니면 그저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중이라고 믿으면서 그들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이겠느냐?

기도는 육화되고, 실천되어야 하는 의미가 있다 그리고 그것이 참된 응답들과 깊은 변화들을 가지고 너희의 삶 속에서 일하기 때문이고, 이는 내가 이 모든 만남들 동안에 너희에게 내 마음으로부터 그것을 제공하고 발산하고 있다.

기도하자.

 

"빛나는 새"는 세 번 기도됩니다.

 

그들의 기도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이 기도의 토대들을 통해서 작용할 수 있도록, 이 세상으로, 천상의 왕국으로, 그리고 너희가 삶에서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한 준비로서 너희에게 제공되고 있는, 나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가는 것이다.

어떤 기도들은 내가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혼들에게 스며들어, 그들이 주님께로 가는 경로에서 다시 나타날 수 있도록 한다. 기도들은 여러 방향들로 나아가고, 그들 중 많은 기도들은 알려지지 않지만, 모든 것이 이 세상 안에서 활동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최종적인 순환 속에 있으며 나의 임무가 온 우주와 온 인류에게 확장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메주고리예의 형제자매들에게 그것을 맡겨왔듯이, 나는 여기에서 너희에게도 이것을 맡기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가 이미 메주고리예에서 나타나고 있는 중인데, 왜 내가 여기에 나타나고 있는 중인가?

왜냐하면 뜻은 하나이므로, 그것이 혼들을 구제하기 위한 다양한 경로를 열 수 있기 때문이다. 곧, 너희는 여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분리된 것을 하나로 모아 다시 나에게로 그것들을 돌아오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여기로 오라고 그분께서 이름으로 부르시는, 이 일에 충실한 협력자인 한 형제에게 요청하시고 계십니다.

모두가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를 드리는 동안,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 형제에게 몇 마디의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 후, "빛나는 새" 기도를 두 번 드립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떠나시기 전에, 귀부인께서 이 날들 동안 해오셨던 것처럼, 구룹의 또 다른 구성원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가시는 곳으로 갈 것이고, 우리 모두는 그분의 현존으로 축복받기 위해 우리 자신들을 열 것입니다.

그들이 신성하신 어머니에 의해 선택된 구룹을 향해 나아가는 동안, 기도는 "빛나는 새" 로 기도를 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기도의 집으로 인도되는 이 경로를 따라 줄곧 걷고 있는 형제자매들이 큰 화합 속에 더욱 가까이 다가오게 됩니다. 귀부인께서는 우리의 머리들 위에 계십니다. 그분께서 마음들에 축복을 주시겠다고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를 통해 하나의 원천에서 출현하는 힘과, 빛과 사랑이 이 모든 마음들을 축복하여, 그들이 나의 평화와 나의 빛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시간의 어머니이고, 자비의 어머니이다.

나의 영적인 현존을 너희의 혼들 안에 받아들여, 너희가 나를 향한 경로에서 계속 걸어갈 수 있도록 하여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내려오고 있는 중인 나의 평화를 발견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모송”을 바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주시고, 그분의 발들 위에 몇 송이의 장미꽃들을 올려놓으셨습니다. 얼마 전 우리가 추운 밤 동안에 혼들을 구출하기 위해 그분을 동행할 것인지를 우리에게 물으셨다는 것을 우리가 기억하느냐고 그분께서 물으셨습니다. 그것은 오늘 우리가 물리적인 측면에서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여정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개인적인 질문들이 제기되었고, 신성하신 어머님께서는 그 질문들에 답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일 우리는 또 다른 지점에서 만나 너희가 새로운 만남을 더욱 성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오늘, 기도를 통해 너희의 혼들을 천국들로 들어 올려라; 이렇게 하여, 더 많은 혼들이 나의 부름에 응답할 때, 세상은 평화를 얻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합창단은 "빛나는 새"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