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은 오전 11시에 발현들의 언덕에 모였고 파동조율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 기도는 "우주의 어머니께 드리는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준비합시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오시는 중이십니다.

그 순간, 합창단은 "마리아님과의 만남"이라는 노래를 음조했습니다. 그 후, 천상의 어머니의 출현을 알리면서, 종은 33번 울렸습니다.

모두에게 안부를 표한다. 나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이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그분의 발들로 이 땅을 만지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분의 오른쪽에는 대천사 가브리엘이 계시고 그분의 왼쪽에는 대천사 미카엘이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요청하셨습니다.

나는 더욱 예언적인, 파티마의 세 번째의 비밀을 알리러 왔다.

그 순간, 엘리아스 수사는 개인적인 방식으로, 비밀리에 원장 수녀님이신, 어머니 시마니와 호세 트리규에이린호 네토에게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비밀로 밝히시고 계신 중인 내용을 말합니다. 이 일이 일어나는 동안, 전체 그룹은 "우주의 어머니께 드리는 기도"를 기도합니다.

얼마 후, 엘리아스 수사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집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것을 느낀 사람들은, 이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마리아께서 오늘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로 나타나시고 계시며, 다른 날들보다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대천사들의 빛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여기로 왔다, 그래서 내가 이 측면에는 없고, 내가 오로지 너희의 마음들 속에만 있을 때, 너희가 그들을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 수 있는 것이다.

대천사 가브리엘은 구속을 가져오고, 대천사 미카엘은 해방을 가져온다. 이들은 그리스도님의 재림 전에 세상을 도울 두 명의 시조 창조자들이다. 이것이 나의 기쁜 소식이다.

평화와 빛을 위해 기도하자. 수 세기들 동안 깨져온 마음들과, 어둠 속에서 빛을 찾으면서, 다시 한번 여기 이 세상에 있는 마음들에게 불을 붙이자. 계시를 위한 시간이 오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여기 너희 가운데 있고, 너희의 자의식들과 세상의 자의식들 위에 있는 것이다.

메주고리예에서, 나는 나의 메시지들의 중요한 부분을 알려왔다; 우루과이에서, 나는 또 다른 부분을 계시해왔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의 선호하는 혼들의 마음인, 브라질에서, 나는 또 다른 부분을 여전히 계시할 것이다.

나는 내 안에서 각각의 갈로리를 감히 실행하는 사람들의 삶들을 위한 평화의 메신저이다. 이 마지막 시간에, 그 주기의 끝의 시간에, 산에서 내려오는 때이고 너희를 나에게 인도하는 새로운 경로를 발견하는 때이다.

나는 원죄 없는 잉태이며, 마지막 때 동안에 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구속의 메신저이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를 품고,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멈추지 말아라; 내가 여기 있고, 기도와 사랑으로 너희를 보호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는 너희가 기도의 사슬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여기오 온 것이다; 그리고 나의 것인 이 집은, 파티마의 집과 마찬가지로, 기도하는 동사에서 진전되어야 한다. 천국들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말씀들을 통한 보호의 순간인 것이다.

나는 그 천국들의 발산이며, 나는 너희에게 평화의 영을 가져다 주어 너희가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에 열릴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전 세계에 두루 걸쳐 다른 발현들에서 반복해온 것과 같은 말씀들을 말한다: 오직 기도만이 평화이다. 영원한 평화는 경계들을 초월하고 장벽들을 열어, 모든 사람이 제 시간에, 나에게 올 수 있도록 하는 살아 있고 열렬한 기도이다.

나는 여기, 나의 왕국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중동의 평화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공동체의 사랑과 구제를 위해 기도하자.

나는 모든 장소들의 여왕이며, 이 시간이 끝날 때, 모든 사람이 나에게 올 수 있도록 그분의 목소리로 같은 메시지를 전하는 분이시다. 나는 너희가 제한들 없이 마음을 열 때 모든 사람에게 간다;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사랑은, 모든 것들을 할 수 있고, 마음을 키우며 생명을 가져다 주는 사랑이다.

나의 경로에서 순례를 가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받고 승리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과 함께, "빛나는 새"라는 기도문을 반복합시다.

모두가 약간의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의 힘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님께서 병든 분들에게 축복을 주실 것이라고 선포하시고 계십니다. 병든 모든 분들은 나무에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며,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여러분의 자리에 머물러 있으십시오.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그분과 함께 "우주의 어머니께 드리는 기도"를 바치도록 합시다.

그 순간, 어떤 병을 앓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그 나무에 다가갔습니다.

나는 은총들의 귀부인이며, 영의 전환들과, 모든 고통으로부터의 위안과, 모든 악으로부터의 수호이다. 나는 원래의 동정녀이며, 마음들을 지탱하고, 고통 속에서 타오르는 불꽃이며, 잘못들을 정화시키는 불꽃이다.

오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받아들이고 내 안에서 안식을 느껴보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성스런 섭리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지상 여기에 있어왔고 그것이 어떤지 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려 그것들을 아래로 뻗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밝은 파란색 에너지를 발산하시고 계십니다.

두 개의 하얀 광선들이 그분의 심장 중앙에서 나와 아래로 투사되고 있는 중이고, 그분의 별들도 밝아지고 있습니다.

그 나무는 점점 더 보이지 않게 되고, 그분의 양쪽에 세 명의 천사들이 나타나, 깊고 밝은 푸른 천국을 열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그분께서는 기독교 십자가를 껴안고 계시며 다음과 같은 말씀들을 전하시고 계십니다:

나는 구속의 십자가를 짊어진 수호성인이시다. 나의 발들을 만지고 나의 불을 느껴보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의 발과 장미꽃들이 밝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나는 너희가 나를 믿는다는 것을 안다. 나와 함께 있어라; 너희가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친 후에 너희가 나를 발견할 이 왕국에서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치유하고, 너희가 사랑을 느낀다면, 너희는 치유될 것이다.

나의 떠날 시간이 오고 있다. 나는 곧 다시 너희를 만날 것이다.

이제, 다른 자녀들이 이 세상의 또 다른 장소에서 나를 필요로 한다. 내 평화의 새가 그곳으로 가야 다른 사람들도 이 세상에서 정화로 안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를 더 가까이 느끼고 싶다면 나를 마리아로 기억하여라. 나는 마리아이시고, 우주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지금 천국들에서 너희의 마음들로 내려오는 새이시다.

기억하여라, 기억하여라, 기억하여라 기억하여라, 오직 평화, 완전한 평화.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이제 가시고 그분의 평화로 우리를 맞이하셨습니다.

전체 그룹이 먼저 "성모송"을 낭송한 다음 "우리를 인도하시는 여인"이라는 노래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