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빛의 자의식들이 땅의 지구에 스며든다. 영원하고 주기적인 공의회들은 인류를 돕고, 세상에서 범해졌던 오류들을 교정하기 위하여, 전체의 지도층을 대표해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어,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열렬한 열망으로, 아버지의 성스런 계획이 교정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 빛의 자의식들은 우주적 형태들과 모체들과 함께 땅의 지구에 스며들어, 정해진 날과 정해진 시간에, 이 행성에 거주하는 각 존재의 영이 땅의 지구의 정화의 마지막 단계의 직전에, 지도층의 마지막인 커다란 메시지인, 천국에서 나오는 그 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대부분의 자의식들은 반듯이 이미 깨어나게 되고 그들의 약속, 즉 그들의 육화하기 전의 순간들에 우주에서 서명되었던 그 약속을 기억해야 한다.

이는 형제단의 가장 친밀한 주기들이 이제 닫혀지고 있는 중임을 의미하고 나타낸다. 부르심의 문들은 이제 닫히고 있는 중이며, 은총과 자비에 의해, 정해진 날과 시간을 지닌 이 부르심과, 내면의 세계들로 내려올 우주의 이 메시지는, 각 존재의 마음의 문을 두드려, 잠시 동안, 그들이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의 전제로서 진화적으로나 영적으로 사는 것을 멈추었던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어제의 메시지에 연속성을 부여한다. 이 마지막 충동은 점진적일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그것을 견디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와 지구행성의 이 마지막 단계에서, 그리스도의 마지막 군대들이 약속의 땅을 물질화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적인 의지들에서 자유로워지며, 하느님의 영으로 가득 차고, 그분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들로 가득 차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새로운 땅이 될 것이다. 이것은 더 높은 법칙들과 다시 교통하고, 마침내 그것들을 물질적인 삶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의 순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를 비난하는 이중성은 그곳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가치들과 규범들, 곧 이스라엘 백성이 한때 받았던 그 가치들로, 땅의 지구가 정화된 후에, 그것을 다시 채울 수 있도록, 그곳에는 너희에게 성령의 은사들에 이르는 문들을 열어줄 신성한 일치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록 이 순간에 이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하거나 심지어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이다. 내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나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너희는 단지 두 팔들을 벌려 마음들로 나를 환영하고, 새롭고 마지막인 그리스도들로 너희를 봉헌할, 마지막이자 커다란 영성체를 나와 함께 실행기만 하면 될 것이다.

그것은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과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의 열망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이 행성의 밤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불꽃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마지막 때의 내 동료들의 간절한 소망이어야 하고, 이를 위해 너희는 끝까지 지치지 않고 일해야 하며, 이와 같은 새로운 땅이 가능하도록, 가능한 모든 일과 조금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우주의 빛의 자의식들에 의해 스며든, 이러한 새로운 땅은 먼저 너희 자신들 속에서 출현해야 하며, 그런 다음에 지표면에서 현실이 되어야 하고, 구체적이고 진실한 어떤 것이 되어야 한다.

나는 땅에서 나의 성육화한 이후부터 줄곧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것을 위해 일해 왔으며, 지구행성의 자의식은 그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이것을 알고 있다.

이와 같은 단일 종족인 인류의 자의식이 지금 그것을 알고 있느냐?

지도층의 단계들을 따르는 모든 제자들 안에서 널리 성취되어야 하는, 이와 같은 커다란 영적 대의가 아니라면, 내가 여기에 존재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유일한 길이자, 내가 유일한 진리임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나는 내 안에서, 나를 통해 살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생명이다. 그리고 내 안에 있으면,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비록 극소수만이 그것들을 받아들이더라도,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놀라운 것들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손들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에서, 은총들이 혼들을 위하여 흘러 넘친다. 누가 그들 자신들을 이러한 도구로 봉헌할 것인가? 누가 그리스도의 선물들을 받고, 그 선물들을 실천하고, 표현하며 발산할 수 있는, 이 성스런 장막으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것이냐?

이제 너희는 나의 긴급상황을 이해하느냐? 지도층의 주기들이 이제 닫히는 중이고, 부르심의 문들도 이제 닫히고 있다면, 내가 내 마음속에 아버지의 모든 은총들을 가진 그대로 어떻게 있을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나에게 순복하는 사람은 나의 은총들에 의해 풍성한 축복을 받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을 위한 다른 동기나 이유가 없지만, 땅의 지구의 끝까지 생명의 말씀과, 창조의 샘에서 솟아나고 혼들을 치유하며, 특히 이 시대에 가장 고통받는 혼들을 치유하는 생수를 가지고 가는, 사도들이 행했던 것처럼, 너희의 스승님과 함께 있고 그 스승님을 따르는 것이다.

그리하여, 가장 길을 잃은 혼들도 하느님의 무한한 경로들에게로 안내되고 인도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내 은총의 계시를 전한다.

너희 모두는 어느 순간에, 이 마지막 때에 구속을 얻어야 하는 모든 혼들과,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에 속한 청지기들이 될 것을 나에게 약속했다.

내가 일하는 곳은 가장 소박하고 익명적인 곳이며, 아무도 나를 볼 수 없는 곳이지만, 모든 사람이 나를 그들의 스승님으로서, 모든 선생들 중의 스승님으로 느끼고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내가 어제부터 너희에게 전해온 영적 충동을 마무리한다.

나는 사랑과 일관성의 이름으로, 내가 요즘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인, 이러한 충동들을 다시 경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 말들이 마지막 말들인 만큼, 그러나 내 제자들에게 가장 귀중한 지시들인, 내 말들의 하나하나에 관하여 너희는 여기에서 완전히 깨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마지막 때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이 나의 마지막 때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고 잘 알 수 있도록, 바로 내가 여기에서 네 번 발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나의 구속하고 위로하는 사랑의 단순함과 진실성으로, 너희가 성체성사의 거행을 통해 다시 한 번 나의 수난을 재현하기 전에, 나는 처음부터 줄곧 내가 동행해왔고, 아우로라가 육체적으로 치유했던 혼을 여기로 부를 것이다. 비록 그 당시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보였지만, 땅에서 육화되고 하느님 앞에서 신성한 목적을 갖고 있는 모든 혼들이 내 발걸음들을 따르고, 내 발자국들을 묵상하며, 많은 사람들이 행성적인 십자가를 모르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그것을 나와 함께 껴안으면서, 내 곁에 있는 이유와, 스승님의 큰 계시를 받기 위한 시간과 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마시지 않았다면, 너희와 세상은 어떻게 되었겠느냐?

만약 마지막 때의 그리스도들이 모든 인간의 조건을 넘어, 슬픔과 고뇌를 초월하여, 우주의 왕의 노선들과 명령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두지 않는다면, 새로운 땅과 새로운 인류는 어떻게 되겠느냐?

나는 너희에게 응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내가 나의 공생애 기간 동안 나의 것인 나의 사도들과 나를 따르는 수많은 신자들에게 상기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만 너희가 하느님 앞에서 한 약속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이다.

더 많은 혼들의 좁은 길들이 아버지의 좁은 길들과 일치될 수 있도록, 여기에 참석하지 않는 이 혼들이 땅에서의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살게 될, 이 마지막 시대에 나를 밀접하게 도울 혼에 대한 봉헌이, 내적인 측면들에서 또한 그것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혼들을 위한 것이 되는 이유이다.

오늘, 나는 자살의 피해자들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전달할, 이 봉헌의 빛이, 빛과 사랑과 위로에 목말라 하는 이러한 혼들의 각자에게 도달하여, 이 혼들이 온 세상에 두루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또한 정신적으로 아픈 모든 자들과, 경험되는 고통의 정도 때문에, 비교할 수 없는 어떤 것과, 전체적인 행성의 정신적 질병을 변모시키기 위하여 봉헌하는 모든 자들을 포함한다.

그러나 내 사랑은 언제나 그 모든 혼들과 마음들을 강화시켜 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그들 각자에게 이 봉헌의 공간을 봉헌하여,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오늘 밤 그들 자신의 목숨을 끊지 않고, 오히려 나의 태양의 성심의 빛 아래서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다시 태어나도록 하고 새로워지도록 하는 이유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봉헌을 준비할 것이며, 우리의 기도의 침묵으로 주님의 과업에 동행할 것입니다.

이 봉헌식에 동행하기 위해 일어설 수 있는 분들은 일어서길 바랍니다.


내 딸아, 네가 이 십자가에서 해방되어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일 시간이 왔다, 왜냐하면 오늘부터 너의 봉사와 자기 희생 때문에 내가 다른 모든 것을 돌볼 것이다.

비록 이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너는 거듭나는 기적으로 살아왔고, 너는 오랫동안 나의 신실한 증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러한 봉헌을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을 대신하여, 이것이 내 영의 쇄신을 너에게 가져올 것이고, 네가 내 혼의 힘을 대면해서 만날 수 있게 되어, 네가 거룩한 땅에서 나의 거룩한 어머니와, 막달라 마리아 마리아 클레오파그와 함께 했던 것처럼, 너는 평생 동안 나를 위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그 당시에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대천사 미카엘의 변모시키는 능력을 통해, 내가 그를 부활시켜서, 하느님께 영적으로 올려드린 것처럼, 천국들의 문들로, 내가 너의 제물을 통해 혼들을 하느님께로 들어올릴 수 있도록, 이 순간을 우리의 침묵 가운데 나에게 봉헌하여라.

지금 이 순간 그리스도의 증인들인 천사들이, 내가 간절히 기다려온, 이 봉헌식을 그들의 책들에 기록하여 오늘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주님의 기도”를 통해 우리의 진정한 기도들을 하느님께 올려드리자.

기도: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부어지도록, 베타냐의 성스런 우물들에서와 같이, 이 물이 천사들의 성스런 입자들에 의해 성체변화되고 변모되며 전자기장화되길 바란다.

인간의 부패한 형태들을 부패하지 않은 형태들로 변형시키기 위해, 향이 하느님의 아들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 스스로 올라갔던 것처럼, 천국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도, 그분의 영광과 존귀 가운데, 이 향이 그것과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의 물질과 영을 성화시키길 바란다. 아멘.

이 기름이 희망을 잃은 이들에게 기름을 바르고, 혼들을 치유하며, 마치 너희의 주님께서 거룩한 여인들에 의해 그분의 몸의 각 부분에 기름이 발라졌던 것처럼, 이 기름에 의해 기름부음 받은 자의식들을 성화시켜주길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성합니다. 아멘.


상처받고 채찍질당한 내 몸을 감싸고 있었던, 거룩한 수의가 내 부활의 증인이었던 것처럼, 내면의 측면들에서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이 망토가 그 자신을 나에게 봉헌하는, 이 혼의 길을 보호해 주길 바란다.

나는 이 결혼 반지를 축복하고, 이 반지는 그리스도에 대한 충실성의 서약으로, 혼과 내 마음의 영적인 연합으로, 나와 너를 배우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이것은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의 작은 상징이다. 너를 깊이 사랑하는, 이 마음은 언제나 유일한 사랑과, 구원의 사랑으로 경배되고 인식되어야 함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키리에 엘리슨(Kyrie Eleison)이라는 이름으로 너를 봉헌하여,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구세주이자 구속주이신 그리스도의 현존을, 네가 가는 곳마다 내 이름을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은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의 조건이나 그들의 내적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나의 모성적 마음에 그들을 받는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자비의 눈들로 응시하는 분이시며,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믿음으로 그들을 충만케 하는 분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모든 이유를 넘어 이해하는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자녀들의 어려움들을 환영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불가능하게 보이는 무엇을 해결하도록 조용히 돕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아픈 마음에게, 상처받은 혼에게 그리고 고통스러운 영에게서 듣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보여주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가장 힘든 경우들을 조언해 주고 지원해 주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그분의 가장 잃어버린 자녀들을 돕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주고 있는 사람들의 좁은 길을 보호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평화와 선함으로 너희를 데려가기를 원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선호하는 것 없이, 현재 있는 그대로를 매우 사랑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모든 것을 곰곰이 생각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말씀들은 존재들의 깊은 곳들 안에서 반듯이 울려 퍼져야만 한다, 그래서 존재들이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 근거하여, 오늘 나는 너희를 방문하고 이 세상과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또한 나를 뒤따르는 것을 멈추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발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개개인의 어느 사람에 관해서나 혹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나 인류에게 상응하는 특별한 상황의 어느 사람에 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지배층에 의해서 자신이 불림을 받은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반듯이 달성해야 되는 하느님의 계획에 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순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행성과 이 인류의 발전을 위하여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가 이 순간에 함께 모여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내가 온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순환의 출입구에 있으며, 우리가 다음의 8일에 대한 문지방에 있는 것이다, 그 때 천국과 우주가 땅에서 다시 한번 그의 통합체를 이루기 위해서 인류에게 내려오며 취해져야 할 다음 발걸음들 위에서 심사숙고하고 있다.

인류는 사건들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러한 심사숙고는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하여 인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나는 페루에 있는 칠카의 사막에서 왔다, 그곳은 커다란 우주의 의원들이 그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모여진 곳이다.

선생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서, 안내자들 사이에서도 안내자로서, 지배층의 사자들 사이에서도 사자인, 내가 이 중요한 순간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또한 계획 앞에서 책임이 따르게 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각자는 그들이 자리를 잡기 위한 분명한 명시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나는 완전한 것이나 또는 불완전한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발전된 것이나 혹은 현대적인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나는 모든 인간의 마음과, 이 땅에 속한 각자의 종과, 지배층과 더불어 섬기고 연합하는 세대들을 통해서 불림을 받아온 자신이 소집된 각 사람의 진실을 찾아서 온 것이다.

너희는 다음 사건들의 길에서 계속 유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너희는 지배층을 떠나는 것을 허용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지배층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동행하기 위하여 이 사건들 안에 있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의 시간들은 어제 자리를 잡았던 동일한 시간들이 아니다.

매일매일 사건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변하고 있다

매일매일 너희는 새로운 결정과, 새로운 발걸음을 직면하고 있다.

영적인 지배층은 가능한 무엇을 요청하지는 않는다. 영적인 지배층은 단순한 무엇과, 마음에서 생겨난 무엇을 모든 사람들에게 요청하며, 이것은 일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하여 돕고 있는 무엇인 것이다; 그 명시의 기둥들은 모든 사람들의 협력으로 유지되어야만 한다.

매우 중요하며 결말짓는, 다가오는 8월, 8일에 자신이 소집된 사람은 교육과 은총을 통해서, 자비와 모든 혼들의 치유를 통해서, 인류를 위해 그렇게 필요한 욕구들을 주기 위한 장소를, 우주가 선택해온 곳, 즉 지배층이 계신 곳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주의집중하고 있는 곳을 나는 알고 싶다.

모든 것들을 넘어서, 이 기간에 대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느낌을 내가 이해하고 싶다.

동료들아, 너희는 내 자의식이 한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인류와 함께 내가 경험해온 모든 것 이후에, 지금도, 나는 너희와 더불어 다시 한번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 진리를 껴안아야만 한다; 너희가 앞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진리에 의해서 반듯이 유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결정해서는 안되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절대로 망상들을 만들어서도 안된다. 너희는 8월, 8일에 시작하는 각각의 새로운 순환을 알기 위하여 반듯이 와야만 하는 것은 내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새롭게 하기 위한 기회인 것이다.

이 시간들의 불안정성은 모두의 책임과 순종과, 특별히 충성심에 의해서 변모될 것이다.

이것들이 지배층의 의원들이 연구하고 묵상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사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 안에 있는 지식이 깨끗하지 않다면, 그것은 분명한 명시 안에서 그렇게 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지배층이 실천하는 것처럼 반듯이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천국의 은총들은 이미 주어져 왔다. 분에 넘치는 유익함들은 많은 마음들을 위하여 고안되었다.

지금은 재고해야 할 시간이며 우리가 지배층과 함께 모여 참여 중인 무엇을 진실로 알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정화는 고통스럽거나 불편한 순간만은 아니다.. 정화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정의와 항구적 변형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 행성의 비늘은 확실하게 항상 균형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그것을 지탱할 것이냐?

선함을 찾기 위한 노력만 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의 편리함이나 너희 자신의 만족함을 구하려 노력하지 말아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사역은 물처럼 또한 햇빛과 같이 깨끗한 크리스탈과 같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우주가 새로운 인류를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새로운 민족을 형성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무엇을 너희 자신들 안에 반듯이 세워야만 한다.

이 시간들에 있는 인간의 존재들의 부분에, 자의식을 위한 필요함은 전 지배층의 관심사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편리하거나 혹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만큼 결과적으로 오랫동안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사도들과 나에게서 언제나 늘 들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유산은 티없는 깨끗함과 숭고함이며, 우리는 모든 것을 그분께 은혜를 입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를 창조하셨던 분은 그분이셨고 이 시간들에 존재하도록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끝까지 해내기 위한 결심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꾸준히 발전시켜야만 한다.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이 시간들에 생존하고 있다, 그러나 지배층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생존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은 끝까지 해내는 것이 필요하며, 그들이 형제애와 더불어 함께 모여 건설하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 말한 것처럼, 성스런 지식이 부족하게 되지 않을 것이며 신성한 욕구들이 내려오는 것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각 존재는 그들의 순간과 그들의 시간에 의거하여, 그들이 필요한 무엇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우리는 반영하고, 배우고, 묵상하기 위하여 지배층의 상담자들로서 함께 모여져 있는 것이다.

계획은 모두의 충실함을 통해서, 모두의 한결같음을 통해서, 그리고 주로 모두의 사랑을 통해 예견된 대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지속되어야만 한다.

하느님의 계획은 미온적이거나 냉소적인 것으로 실천되질 수 없다.

너희는 예전에 너희를 깨워서 섬기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던 불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찾아야만 하며, 그 불 안에서 너희는 항상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해야만 한다.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 이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항상 원했던 무엇을 확실하게 듣는 너희에게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말할 수 있도록 60번의 만남을 기다려 왔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시작할 때 내가 예전에 그곳에 자리를 잡았던 씨를 너희 안에서 성숙하게 할 수 있었다.

너희는 실제로 존재하는 무엇 안에서, 이 모든 것을 넘어, 물리적으로나 물질적인 모든 것을 넘어서, 너희의 사랑을 자리잡게 해야만 한다.

우주는 너희가 지배층의 중재를 통해서 받아오고 경험해온 무엇과 일치하고 있는 것을 너희 안에서 반영되도록 하는 진실한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유산은 헛되이 있지 않고 단순하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실한 그릇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계획의 본질을 붙잡고 있을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말씀들로 유지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진동 안에서 너희의 믿음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마치 예전에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서, 내가 여기 땅 위에서 존재하였을 때, 내 아버지께서 발생하는 것을 필요로 하셨던 그 무엇을, 수행하기 위해서 내가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은 절제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계획은 덧없는 감정이 아니며, 혼들이 그들 자신의 것을 거절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아니다; 너희 주변에는 이것에 대한 실례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고통을 너희가 받고 있는가를 보아라.

세상의 자의식들은 그들의 무지함 때문뿐만 아니라, 비록 그들이 때때로 알고 있다고 생각할 지라도, 그들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계획이 존재하고 있는 무엇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지 않다.

지배층의 회의들은 너희의 성숙함과 너희의 충실함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견되어온 더욱 긍정적인 사건들이 발생할 수 있고 어떠한 사람에 의해서 방해 받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다렸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혼돈보다 오히려 너희로부터 반영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투명함과 성숙함으로, 그들의 부분을 당연히 여기고 있는 각 사람에게 지금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 각자는 이 계획 안에서 존귀한 조각들인 것이며 비록 너희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믿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가치와 충실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우주 안에서 존재하고 모든 형제애 안에 존재하고 있는 통치를 그들에게 경험하게 하기 위하여,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은 성숙한 자의식과 혼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재창조되기 위한 창조의 원인이 되는 것이며, 이것은 사건들의 면전에서 자각과 책임감으로 항상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오랜 시간 이후에나 발생하는 이것을 기다리지 않고, 모두는 이처럼 제 시간에 취해야 할 발걸음에 대해서 생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그 같은 발걸음을 취하도록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더 큰 자의식과 책임감으로 계획을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항상 미성숙함에 남아 있기 때문에 결코 부분이 되어보지 못한 지금의 인류를 위로 올려주는 영적인 지배층의 부분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완전한 존재들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나는 모든 것을 항상 대담하게 변형시키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용기가 있고 의식하는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

그것이 또 다른 발걸음과 또 다른 단계에 계획을 들어 올릴 것이다; 그것이 우주 안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잘 간직되어온 보석들을 땅 위로 가지고 내려올 것이며 그것은 지배층에 의해서 밝히 드러내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칠카의 광야에서 영적인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서, 너희의 일치와 충성심에 대하여, 안내자들로서 그리고 선생님들로서, 우리는 너희를 축복하며 우리는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우주가 새로운 일들과 더불어 너희에게 맡기게 되는 원인이 될 것이다.

불평으로서가 아닌 내적 성장을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내 말씀들을 잡아라, 왜냐하면 마치 나의 시간이 나의 사도들과 함께 동일한 시점에서 끝났던 것처럼, 너희 사이에서 나의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내 말씀들을 들어라 그리고 모든 것이 인류 안에서 막 발생하기 전에, 너희가 변화할 수 있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욕구들을 그것들로부터 빼내어라.

이 시간들을 위한 계획에 대한 빛의 거울들이 되어라.

우주가 이 순환에서 있어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무엇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모든 것은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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