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울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너를 세상에 보내실 때, 그것은 사랑을 위해서였다; 그것은 용서와, 화해와, 치유와, 무엇보다 우선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주시는 신의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하느님께서 너를 세상에 보내실 때, 그것은 사랑을 위해서였다, 그리하여 그분의 가장 불완전한 창조물들은 사랑이 존재들 안에서 형성하는 신성한 기적을 모든 창조에게 보여줄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가장 잔인한 고대의 잘못들을 전환시키고 그들의 부패한 본질들을 변형시킬 때,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그것이 아버지와의 일치와 닮음을 나타내는 투명한 본질 안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세상에 보내실 때, 그것은 사랑을 위해서였다;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 안에서 은총과 자비와 충만함을 통하여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을 위해서는, 자녀들아, 생명은 유일한 선물이고 땅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외관을 넘어, 그것이 창조될 때 하느님의 기획이었던 천상의 보석을 붙잡고 있는 성스런 장소이다 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하고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영적인 선물들을 받아야만 한다.

하느님께서 너를 세상에 보내실 때, 그것은 사랑을 위해서였다; 그것은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삶에 대한 가장 좋은 아름다움을 갖고,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자연에게 표명하셨던 것과 동일한 의도로, 그분께서 또한 사람들에게 표명하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꽃들에게 표명하셨던 것과 동일한 의도로, 하느님께서 혼들에게 표명하셨다.

아버지께서 사랑을 위해서 세상에 너를 보내셨다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는 이것을 너에게 말하며, 사랑에 대한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너는 땅에 있어야만 한다.

하느님의 의도를 사랑하여라, 인생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네가 그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분께서 빛을 창조하셨을 때의 하느님의 의도를 구하여라; 그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을 때의 하느님의 의도를 구하여라; 마음으로 붙잡아야 할 신의 목적을 추구하여라, 그런 다음에야, 네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의 삶에 대한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다.

사랑을 실천하지 않고 이 세상을 떠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찾을 수 없다고 너희가 느낀다면, 하느님으로 하여금 너희를 찾으시도록 하여라.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으로 들어오시는 그분을 위한 길을 충분히 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도록 하느님께 요청하고, 너희의 변형을 위해 그분께 부르짖어라; 완전하게 되기 위한 너희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해서, 혹은 최소한으로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에 의해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직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연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우주의 위대한 별에서, 나는 너희에게 인사하며 세상에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보낸다.

오늘 내 말씀들은 안드로메다의 심장부에서 발산한다. 그 장소는 이 우주의 우주들로부터 지배를 받고, 더 많은 우주들은 지배층의 법에 의해서 다스려지며, 커다란 우주적 자의식들의 보호 아래에 있는 것이다.

나는 그의 목적 안에서 그것을 올바르게 하기 위하여 아르헨티나에 오고 있는 것이며, 다시 한번 빛의 좁은 길을 향해서 그것을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내가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나의 손을 펼치고 있는 이유인 것이며, 그래서 그들이 단단히 나를 붙잡게 되고 진실한 믿음과 새로운 희망의 좁은 길에서 나를 뒤따르게 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에서, 나는 세상에 나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게 하고, 그것을 소생할 수 있게 하며, 그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이 첨예한 시간들에, 모든 것이 위험에 처해있는 곳에서, 그의 좁은 길들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아는 백성인, 아르헨티나에 특별히 나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무엇은 새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동료들아, 단지 너희의 약속을 기억하라는 것뿐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같은 물질적인 삶이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이 삶 뒤에 그곳에서 배워야만 하는 것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의 기원을 잊지 않고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주들은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그의 성스런 책들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그곳에 모든 것이 쓰여져 있고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자비의 샘물을 마시라고 이 날에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에게 진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는 지식, 너희가 이 첨예한 시간들에 필요한 평화와 지혜를 너희에게 줄 지식인인, 너희가 지식의 원천의 샘물을 마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 나의 도래가 이 날들에 그리고 이 시간들에 발생하고 있는 더 많은 다른 일들을 회피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유는 아직 사람들의 손들 안에 있다.

자유가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하는 무엇이거나 혹은 너희가 그것을 인지하지 않고 너희를 유죄로 판결할 수 있는 무엇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선택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있으며, 하느님 안에 살게 되는 선택이나 또는 하느님 안에 존재하지 않는 선택이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 푹 잠겨있는 선택이나 혹은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이동하는 선택인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들이 아직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또는 내부에서 느끼지 못했던 영적인 삶을 살도록 강요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르헨티나에 약속할 수 있는 무엇은 다만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와 흐름들뿐이다, 이것은 너희가 신의 목적을 발견하고, 오랫동안 그렇게 많이 기대하고 있는 대답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점차적으로 마지막 시간들의 군사들인, 나의 새로운 군사들을 구성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거주지들 안에서 내적 그리스도님을 점진적으로 세우고 있는 중이다, 그 내적 그리스도님은 시간들의 끝을 살게 될 것이며, 그 사람은 내가 너희 사이에서 너희와 함께 여기에 계신, 나의 이름으로 증거를 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의 목소리는 안드로메다로부터 발산되고 있다, 그 장소에서 우주적 정부가 기거하고 있고 이 물질적 우주의 신성한 법들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더 많은 인간의 사랑의 단계들과, 내가 오래 전에 너희 사이에서 땅에 있었을 때 내가 마음에 품을 수 있었던 것보다 더 큰 나의 사랑의 무한한 표현을 위하여, 그 장소에서 커다란 결정들이 자의식들의 발전과 깨어남을 위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그 순간에, 나는 어느 때나 그리고 모든 세대에, 모든 경험들과 모든 배움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도왔던 열쇠를 남겨놓았었다.

그것이 잘못들과 실수들을 뛰어 넘어서, 아르헨티나를 다시 세울 무엇은 삶을 위한 사랑이다.

사랑은 치유를 해줄 무엇이며, 그것은 채워질 무엇인 것이다.

사랑은 너희를 평화롭게 하는 것을 용인할 것이며 그러므로 너희가 정의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서로 방해하는 것은 무익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불평들이 존재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모두에 의해서 보여지게 된다, 동료들아, 하느님을 위해서 문제가 되는 무엇은, 약속된 땅으로서의, 너희의 나라와 그의 백성들의 운명인 것이며,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완전한 삶 안에서, 인류의 마음 안에서, 그것은 하느님의 현존에 의해서 허용될 것이다.

비록 물질이 불공평하다 할지라도, 물질적인 무엇을 위해서 싸우지 말아라.

너희 안에서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무엇인 진실을 건설하여라, 그 무엇은 너희를 정말로 자유롭게 만들 것이고, 어느 날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위하여, 그것은 너희의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사는 너희는 높으신 하느님과 교제 안에 있을 것이며 그것은 더 이상 종교나 교리로 있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어떤 다른 것에 개의치 않는. 너희의 종교는 사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섬기는 것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인도할 사랑이며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향한 형제애인 것이다.

그것은 형제의 관계를 건설하도록 너희를 허용할 사랑이며 그러므로 다가오는 시간들에 땅에 다시 사람이 살게 할 새로운 삶을 실천하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의 내적으로 또한 외적으로 변천을 사는 동안, 더 이상 어떤 사른 사람과 싸우지 말며 반대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선물인 자비 안에서 이 같은 정의를 찾아 오너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위대한 신의 자의식으로서 현재 계시므로, 정의를 구현하실 것이며, 그분께서 태초부터 줄곧 그렇게 많이 기대하고 계신, 그분의 자녀들은 최종적으로 땅에서 그분을 대표할 것이다.

나의 말씀들이 상황들을 뛰어 넘어 살아 있게 하여라.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이나 너희의 삶들 안에서 성취해온 무엇보다 조금 더 할 수 있는 위험부담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사랑으로 다시 시작할 것이며, 사랑으로부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남은 자들은 먼지가 될 것이며 먼지에게 되돌아 갈 것이다.

너희의 영들 안에는 내 마음의 성합이 있다.

너희의 혼들 안에, 내 혼의 현존이 있을 수 있다, 그리하여 너희가 신성한 정의와 교제와 완전한 균형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메다에서, 평등의 목소리가 발산되고 이 우주의 위대한 별이 형태들과 전쟁들에서 빠져 나오게 하기 위하여, 너희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성취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백성으로서 또한 나라로서 땅에서 너희의 사명의 진정한 의미를 성취하게 하기 위해서, 자의식의 들어올림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부르고 있다.

혼돈의 문들을 닫아라. 나의 신성한 자비에 문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나의 현존이 네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며 나의 에너지가 너희 나라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속임수가 아닌 현실적으로 간파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동료들아, 그 시간이 하느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오고 있으며 그 시간이 다시 한번 더 너희를 느끼고 또 느끼는 그분의 사랑을 느끼기 위하여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정의가 아닌 신의 정의를 마땅히 받을만한 국민이 되어라. 지금 말한 것처럼 너희가 우주와 더불어 균형과 조화로움 안에 있게 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우주에서 너희의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안드로메다가 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에게 들을 수 있고 천상에 존재하시며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진두 지휘하시는 최상위의 명령에 따르는 그의 커다란 통치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평화를 위한 이 같은 기도의 사슬에 합류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잠기게 하는 혼돈을 예방하여라.

현명하게 되어라 그리고 마음의 기도를 활성화 하여라 그리하여 너희의 내적 거울들이 군림하는 모든 어둠을 사라지게 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안드로메다가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각 인류의 마음과 각 혼은 우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며, 안드로메다로부터 평화의 영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마라톤을 위한 너희의 봉헌이 너희가 이 마지막 날들에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는 것처럼, 진실하게 있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우주가 너희의 모든 노력들을 응시하고 있기 때문이며, 어떠한 작은 것일지라도 그것들은 보여지게 될 것이다. 원수들을 사랑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허용하고 부당한 자들을 용서하는 신의 자비의 내려옴에 더하여라.

너희 자신들이 나를 건너가기 위해서 용기를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진리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나의 증거자들이 되기 위하여 용기를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렇게 많이 기대한 것처럼,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의 내부에 있으며 그것은 성스런 뜻이 달성되기 위하여,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그곳에 남아있어야만 한다.

나는 이 만남에서 나에게 “예”라고 대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성하고 우주적 자의식인,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 매우 가치가 있는 혼들이 현존하고 있고 창조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영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다른 장소가 아닌 안드로메다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창조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신성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야만 하는 최상위의 목적을 갖고 있는 것이다.

안드로메다로부터 나오는 이 우주적 흐름의 부분이 되어라 또한 이 시간들 안에, 인류와 더불어 너희의 사명을 깨달아라.

너희 마음들의 사랑이 흘러 넘치는, 이 봄날의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손들과, 팔들과 발들이 섬김의 열매들을 주길 바라며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자비가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도달하게 될 것이다.

안드로메다의 영의 빛이 성스런 형제의 관계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이 그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가져야 할 인간의 마음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다.

그것이 모든 것들의 창조주를 그 자신 안으로 운반해야 할 인간의 마음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다.

그것이 불행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의 가능성을 늘 가져야 할 인간의 마음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다.

그것이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무엇이 되어야 하며, 그 자신 안으로 비록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의 삶에 대한 아버지의 목적을 운반해야 하는 인간의 마음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다.

인간의 생명은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인 것이며, 모든 창조물의 구속을 위한 유일한 기회인, 신의 자의식인 그 자신의 새롭게 하기 위한 기회인 것이다.

그러나 그 자신에게 알려지지 않은 인간의 마음은, 주의 산만과 미혹으로 그리고 존재하지 않은 것을 있는 것으로 믿고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매일 얽혀지게 된다.

만약 인간의 마음이 그 자신을 위해서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그의 눈들을 가끔 위로 올려 놓았다면, 땅 위의 삶은 다르게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독자적인 의식하는 현존이 그것을 다르게 만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인간의 마음이 그분의 창조물에 대해서 감사함으로 아버지께 올려졌었다면, 그분께서 생명과 함께 수여하신 헤아릴 수 없는 은총과, 삶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인 인간의 존재들이 다르게 되어 있었던 무엇을 즉시 깨달았을 것이다.

만약 인간의 마음이 즉시 진리 위에서 묵상을 했다면 그리고 하느님의 계획에 관해서, 삶에 관해서, 이 행성과 다른 모든 것에 관한 진리를 찾아 왔다면, 존재로서의 그의 표현은 다르게 되었을 것이다.

하느님의 일들은 단순하고 모든 존재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이며, 그분의 창조물 안에 있는 모두는 동일한 원천에서 태어났다; 살아있는 사랑에 대한 동일한 가능성으로, 그러나 이 좁은 길의 끝에 관해서는 다른 가능성으로, 동일한 하느님의 부분들을 확장시켰으며, 그래서 그들의 발전은 다양하고 풍부하게 되었다.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 차이점은 다만 나타내 보이는 것이며 표면적인 것이다; 그것이 내가 인간의 마음에 관하여 너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이것이 너희를 일치시키며 하나뿐인 유일한 계획이고 하나뿐인 유일한 생명의 부분으로 너희를 만들고 있는 무엇인 것이다. 모두를 위하여, 목적은 동일하고 그의 근본은 첫 번째이자 유일한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마음으로서, 오늘 너희 자신의 존재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인정하는 것이며 표면적인 것들을 넘어 너희 자신들을 올라가게 하는 것이다, 진리가 너희 각자의 내부와 외부에서 나타내어지기 때문에 삶에 대해서 너희가 지금 어떻게 있는가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

이것 때문에 너희는 나의 축복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스페인 마드리드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해양들의 어머니이시고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 위에 내적 빛을 반사한다.

나는 해양들의 귀부인이시고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개혁의 법규들을 사방으로 발산한다.

거대한 대양들 안에는 은혜의 샘들과 교제하는 커다란 그물에 빛의 중심점들이 있다. 대양들은 이 샘물들의 원리들을 붙잡고 있고,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킨 모든 사람들의 기도들이 평화와, 조화와, 자비의 상태들을 발생하는 이 장소들에 쌓여져 있다.

나는 대양들의 어머니이시고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하느님의 목적들과 더불어 자의식들을 일치시킨다.

나는 대양들의 어머니이시고 사람들이 그것들을 건너가는 동안의 여행들을 보호하신다.

나는 대양들 안에 존재하는 빛을 보호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넓게 인류를 돕기 때문이다.

거대한 대양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은 성립되고, 대양들의 자의식에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킨 모든 사람들은 내적 평화를 느낄 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한 것에 감사한다!

모든 것의 원리에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