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콜롬비아, 칼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승천 전에, 내가 모든 것을 완전히 이루기 위해서 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 각자와 함께 약속했었다. 그 시간이 지금 오고 있고, 그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의 몫을 해야 할 부분이 있고, 나에게 속한 혼들과 자의식들이 인있는 것이다.

너의 내적 또는 외적인 상황들을 넘어서, 그 약속은 하느님의 성서 안에 만들어져 있으며, 비록 그것이 너에게 도달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을 너의 마음 속에 두어라, 왜냐하면 이 약속이 울려 퍼질 곳은 바로 거기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나의 수난 중에도, 나는 너희와 함께 한 이 약속, 곧 나의 생명을 바치고, 내 피를 흘리며, 나에게 속하지 않았던 모든 순교들과 고통을 겪는 약속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 너희가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하느님의 좁은 길에 다시 두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혼들과 자의식들이 이러한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나의 자비에 잠기는 대신, 그들은 그들의 자의식들의 그림자들과 어둠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사막에서 빛나는 이러한 태양이다. 나는 이와 같은 에덴이고, 너의 영적 갈증을 없애기 위해 온 이러한 오아시스이다. 와서 나의 샘을 마시고, 나의 영으로 네 자신에게 영양을 공급하여라. 그러면 나의 원수가 물러갈 것이다.

너희가 나를 허락하지 않는다면 나는 너희를 위해서 중재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정해 놓은 보물들은 헤아릴 수 없으며, 너희가 아직 모르는, 이 보물들은 낭비되거나 허무하게 버려져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와 했던 이 약속은 매우 크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과, 나의 팔들의 상처들과, 나의 발들과 내 다리들의 상처들과, 그리고 세상의 혼들이 여전히 내게 가하는 내면의 고통과 순교들과, 무관심과 태만과, 사악함과 잔인함들을 상징하는 내 머리 위의 가시관을 세상에 보여주러 왔다.

그러나 내 마음은 끊임없이 빛나고 불타오르고 있다; 이 심장은 온 세상을 위해 뛰고, 그의 충실한 동료들에게 느끼는 사랑 때문에 뛰고 있다.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고, 오늘도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완벽하거나 깨달은 존재들과, 진보된 존재 또는 학자적인 존재들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미지근한 마음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차갑거나 뜨거워지기를 원하지만, 너희가 진정으로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여전히 ​​나와의 이 헌신에 대한 무한함과 광대함을 너희의 정신들로는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물질적 또는 정신적인 인성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없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실제로 거기에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십자가의 슬픈 광경 앞에서, 너희가 나와 함께 했던 영적인 헌신인 것이다.

영적으로, 그리고 나의 빛의 혼을 통해서, 너희가 나와 함께 너희의 구속과 너희의 회심을 실행하는 헌신인, 이 헌신을 이룬 것이다.

따라서, 시대에 두루 걸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은사들과 나의 공로들을 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나의 자비에 대한 진정한 갈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축복하며 성사들을 베풀 수 있도록 했다.

오늘날 혼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그 은총들과, 그 공로들과, 그 합당한 은사들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에 대한 모욕이 될 것이다.

이 시대에 내 교회가 경험하기 전에, 내가 어디에 나의 보물들을 두겠느냐? 내가 나의 열망들을 어디에 두겠느냐? 누가 나의 진리를 그들의 마음에 품기에 합당하겠느냐?

나는 너희에게 패배감을 느끼지 말고, 포기하지 말며,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버지의 계획을 위해서 오로지 그렇게 하라고 부탁한다, 그래서 신성한 정의를 달래는 샘인, 신성한 자비가 너희와 세상에 떨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이여, 나의 보물들과, 나의 말들과 나의 충동들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가올 때에, 너희는 더 이상 나의 말을 듣지 못할 것이요, 너희는 더 이상 나를 만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인류와 지구행성의 완전한 정의의 주기가 올 것이고, 이 때 심판과 법의 군주들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것을 다만 관찰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문은 여전히 ​​너희에게 열려 있다; 너희의 지성을 사용하고 나의 원수에게 겁을 먹거나 방해를 받지 말아라.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혼들을 위한 성사들이 최근의 시대에까지 어떻게 너희가 그것을 해왔는가에 따라 성취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을 통해 나의 영적 교회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

너희는 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축복을 받으며, 충만해지는 것을 결코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는 시대의 끝을 겪기 위해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자신이 무엇을 경험할지를 알지 못하고 너희도 너희 자신들을 알지 못한다.

보편적인 법칙들에 도전하지 말고, 법의 군주들에게 도전하지 말아라; 계명들을 따르라. 나는 너희가 완벽하게 되기를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노력하라고 요구한다.

내 발들 앞에서 순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과,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권능 앞에서 순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시고, 결코 그렇게 하시는 것을 멈추시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가 왜 나를 상하게 하느냐? 너희가 왜 나를 다치게 하느냐? 나는 너희의 정직함과, 너희의 충실한 사랑과, 너희의 헤아릴 수 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시고, 그분께서는 혼들이나 마음들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시다.

나는 너희가 나를 대표하고 나의 재림, 곧 인류에게 나의 두 번째의 오심을 알릴 수 있도록 내 빛의 횃불을 너희에게 주었다.

계속해서 내 상처들을 상하게 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어린 양의 피, 즉 지금 부활하신 분의 피는, 소중하고 꺼지지 않는 피이다; 그것은 너희의 비참함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고뇌들 위에 부어지기 위해서 오는 영원한 영적인 법규이다. 이 피가 계속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정당화하여 너희가 구속의 은총과 회심의 빛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나를 매달았던 십자가에서 나를 내려주어라. 세상은 계속해서 그의 행동들로 나를 때리고 있으며, 내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연민이 필요하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허락하고, 그것을 위해 간청할 때까지는, 너희가 경험하는 것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겸손하고 제한 없이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알기 위해서는, 때때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심연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

내 마음과 내 사랑의 불꽃이 너희를 다스리게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무엇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 헌신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구름들 사이에서 올 것이고 나는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너희가 현 시대에까지 한 일을 설명하도록 너희를 부를 것이다.

선한 목자는 결코 그들의 양들을 잃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 너희의 생명을 신뢰하며 바치기를 바라듯이, 선한 목자는 그들의 양들을 위해 그의 목숨을 바친다.

너희는 세상이 겪고 있는 것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 고통은 날마다 더 커지게 되고 깊어진다. 누가 나를 위해 그들을 구제할 것인가? 누가 나를 위해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누가 나의 존재와 내 말을 증거할 것인가?

내 교회는 파괴되고 나는 그들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고 진실하며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다시 세워야 한다.

내 교회는 완전히 파괴될 수 없다; 너희는 내 교회의 일부이다; 너희는 나의 신비체의 일부이고, 너희는 매일 이것을 인식해야 한다, 왜냐하면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에 도움이 올 것이고, 너희가 겸손하고 너희 자신의 결함들 앞에서 사임할 때 구원의 손길이 뻗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그 헌신은 사라질 수 없을 것이다.

우주의 왕은 법을 제쳐놓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가 지상에서 법을 선포하기 위하여 온 것처럼, 그는 천국에서도 계속해서 법을 선포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법 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희와 하느님의 연합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하느님의 보좌는 인류에 의해 도살장으로 끌려갔고 죽임을 당했던, 어린 양의 피를 받는다. 이것이 너희를 정당화할 것이고,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너희의 죄들에서 너희를 구원할 피이다. 빛의 샘이 완전히 닫히기 전에 이러한 은총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주님 안에서 합당한 삶을 살고, 내가 필요로 하는 대로 나를 나타내어라

우리는 우리의 간청들을 천국에 들어올리고, 너희 각자의 인간적인 마음이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내가 말한 것 이상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은 구속주의 귀중한 피를 통해 일어난 일을 정당화할 수 있는 때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차리는 사람들은, 그것들로 하여금 내 마음을 통해서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현존 앞에서, 요소들의 봉헌의 이 시간에 우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일어서서, 우리가 그분의 영의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포르투갈 천사의 기도(3번 반복).

나는 항상 내 친구들에게 내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주어, 그들이 항상 나의 신뢰에 잠기도록 한다.

내가 열두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때,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모인 것처럼, 온 우주의 광대함과 빛 앞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삶의 절정의 때에, 온 세상에 의해 아직 이해되지 못하는 무한한 은혜와 사랑을 통해서, 나는 빵을 들었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올려, 내가 실행했던 희생에 감사를 드렸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떼어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고,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그런 다음 나는 성배를 들었고, 사랑의 동일한 힘과 추진력으로 그것을 들어올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서 성체변화되었고, 포도주가 봉헌되었던 것처럼, 성배가 봉헌되었다. 그리고 이 순간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곧 새 언약의 피이며, 이는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서 잘못들을 사하시기 위해 흘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항상 나를 기억하며 이것을 행하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한 마음과 한 혼으로 일치되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격이신, 신성한 아드님의 현존 안에서,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셨던 기도를 온 마음을 다해 말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이는 너희가 결코 잃을 수 없는 평화이고, 너희가 보호해야 하는 평화이며 너희의 마음속들 속에 항상 살아야 하는 평화이다, 그래서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를 비추며, 하느님의 왕국을 이루도록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우주의 평화에 대한 일치와 사랑으로, 나는 같은 방식으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다: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기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노라", 이러한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는 평화를 만드는 형제 자매들로서 서로 인사할 것이다.

나는 나의 성스런 소집에 응답해 주셔서 고맙다!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정당화해온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할 수 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 5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다시 반복합시다:


오소서, 하느님의 겸손이시여,
그리고 저의 삶을 강하게 하소서.
오소서, 하느님의 겸손이시여,
그리고 당신의 신성한 본질 안에서
저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 주소서.

아멘.


그리고 이제,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나의 영광의 모든 광선들과 함께 너희를 향해 온 것이고, 광선들은 이 모든 제단보다, 우주에서 존재하는 모든 태양들보다, 모든 별들보다, 모든 생명과 모든 본질보다 더 눈부신 황금빛이다.

이것이 나의 마음 안에 있는 하느님의 겸손이고, 이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며, 죄를 사랑으로 전환시키고, 신성한 자비를 통해서 오류를 없애는 것이다.

이것들은 너희를 적합하게 할 것이고, 너희를 강화시킬 것이며,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사도직의 경로를 이 시대에서도 계속 걸어가도록 너희를 격려할, 하느님의 신성한 겸손의 광선들이고, 너희가 이 소박한 바구니에 담긴 너희의 지향들을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해온 것이다.

나는 모든 존재를 허용해오신, 하느님의 겸손이라는 선물을 너희에게 전하려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겸손 안에는 사랑이 있고, 사랑 안에는 모든 것의 표현의 원천인, 성스런 일치가 있기 때문이다.

이 날에 나는 나의 찬란한 마음으로 왔고, 내가 이 성스런 행성적인 사명을 계속, 너희와 함께, 경로들을 여행할 수 있도록 나에게 그것들을 열어준 것에 대한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행복을 느끼면서 말이다.

나는 모든 혼들에게, 특히 진리를 찾는 이들에게, 아직 주님 안에서 온전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신성한 겸손이라는 선물을 주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너희가 더 이상 너희의 잘못들을 돌아보지 말라고 부탁하려고 온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덕행들과, 내적 변형의 거룩한 덕행들을 보는 것이지, 자랑하거나 너희 자신들을 과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나의 성심이 예견해온 대로, 나의 일을 수행하고 각 단계에서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신성한 겸손이라는 선물이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하느님의 이 성스런 겸손 안에서, 아버지의 이 신성한 겸손 안에서, 너희의 삶들의 쇄신이 발견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그리고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있는 동안 하느님의 겸손 안에서 산다면, 다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그 신성한 겸손의 원천들이자 도구들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예견된 시간보다 앞서 오기로 결심해왔다, 왜냐하면 은총이 나를 허용해왔고,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너희 안에서, 온전하게 살아있는 나를 발견하고자 갈망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이여, 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신성한 겸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어제, 내가 나의 기획들을 너희의 손들 안에 맡기겠다고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첫 번째이자 근본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신성한 겸손 안에서, 너희가 이 시기에 겪게 되고 경험하게 될 모든 어려움들과 시련들에서 벗어날 길을 항상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대한 너희의 신뢰를 강화시키라고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드디어 나는 이 행성의 가장 불완전한 혼들 안에서 그리고 오래 전 하느님으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었던 영들 안에서 나의 일의 실현에 속한 영과, 하느님의 덕행들을, 너희의 삶들 안에 실행하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나는 하느님의 신성한 겸손 안에서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왔다. 이것은 너희를 형제자매들로서 항상 일치시킬 것이고, 나의 원수는 너희 안에 있는 나의 계획들을 파괴하려고 노력하기 위해 그의 손들을 대지도 못할 것이다.

너희는 지난 50번의 만남들에서, 너희 자신들 안에 세워온, 굳건함의 은사를 이미 쌓아 올렸고, 이는 너희의 삶들에서 중요한 결정들을 내리는 순간에 항상 더 많은 지혜를 갖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킨다.

이 모든 것의 한 예가 바로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체 조배자들이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불변성과, 너희의 인내와, 너희의 믿음을 통해 모든 것을 어떻게 해왔는가를 보아라; 내적이고 외적인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것이다; 마침내 내 마음의 성체에 속한 성스런 원천 안에서 나와 일치되기 위해, 장벽들과, 한계들과 모든 가능한 혼란들을 극복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인류와, 모든 민족들과 모든 인종들과,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위해서, 너희 각자와 함께 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서 대사제로 온 것이다; 더욱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그들의 깊은 어둠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오늘 내가 너희의 본질들과의 가장 완벽한 일치 안에서 내 마음의 성체를 둘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유물함들이 되고, 감실들이 되기를 원한다.

이렇게 나는 상징적으로, 나의 성심에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 이르기까지 금실들로 엮기 위해 온 것이다; 성령님의 은사들을 너희에게 가져오는데, 그 은사는 너희의 혼들 속에서, 각각의 기도 그룹과 각각의 봉사 그룹에서 그들 자신들을 진실로 나타내왔고, 끊임없이 나의 평화의 깃발을 지탱하고 있다.

폭풍들이 몰아칠 것이고, 땅의 지구가 떨릴 것이며, 우주가 울부짖을 것이고, 무서운 것들이 들려올 것이지만, 나는 이 50번째의 만남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기도와 영성체, 그리고 나의 성심에 대한 흠숭을 통해서 얻어온 영적인 덕행들을 실천으로 옮길 것을 요청한다. 그것이 어떤 광기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무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그것이 어떤 갈등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천국과 땅이 사라진다 해도, 내 말들은 그것들을 믿어온 이들 안에서 영속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우주의 왕과 같이 승리할 것이며, 이 항성 우주에서 진동하는 각각의 신성한 본질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힘과 용기와, 용맹과, 열정과, 다가올 어려운 시기를 위한 꺼지지 않는 동기를 주기 위해서 왔다.

나는 3일간의 어둠을 너희에게서 거부할 수 없다. 너희는 세상에서 태양보다, 모든 별들보다 더 밝은 나의 빛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세상에서 모든 타락한 본질들에게 밤에 비춰줄 등불이 될 것이고, 인류의 심연과 그의 패배에서 건져내고 그를 돕기 위해서 오는 우주의 천사들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대천사 라파엘을 보내어 그가 아직 남아 있는 이 시대에서, 너희를 치유할 것이다.

나는 대천사 가브리엘을 보내어, 너희의 내적 세계들에서 하느님의 말씀이 선포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어떻게 존재하고, 행동하며,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알게 할 것이다.

나는 대천사 미카엘을 보내어, 너희의 혼들이 폭풍들을 베어내고, 심연들을 용해하며, 시련 속에 있는 자들의 경로들을 밝혀줄 빛나는 검으로 전환되게 할 것이다.

따라서,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 의해서 나의 재림의 메시지를 주게 된다는 것을 이 시대에 선포되는 것이다.

인류가 경험하게 될 마지막 단계는 모든 것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크고 더욱 힘든 봉사가 될 것이다.

그때가 바로 전능하신, 주님께서 너희를 지탱하실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지켜주실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성심 안으로 피난할 그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 너희에게 마지막 일을 부탁할 것이다, 그것은 어둠 속에 남아 있을 것이고 그늘들 속에서 이 세상을 떠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기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삶들을 위해서 그러한 운명을 추구해왔기 때문이다.

아무도 우주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심판을 겪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다면, 새로운 인류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모든 것들 위에 있을 수 있다고 너희가 믿을 수 있도록 하며, 특히, 너희가 떨어진 별들처럼 느껴는 것을 멈출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준비시킨다, 왜냐하면 이제 너희는 이미 나의 성심의 영광을 위하여 구속된 별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오늘 오후, 우리가 온전한 인식과 분별력으로 다가올 그 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나에게 속한 이 영성체를 받아들여라.

오늘 나는 사제들을 통해서, 내면적으로 이 성사들을 경험하는 모든 이들에게 치유와 쇄신에서, 혼들을 위한 영적인 자극으로 행사할 이 성스런 성사들을 집전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의해 저지른 악행에 대하여, 그것이 아무리 크더라도, 너희에게 말하고 싶지 않다. 오늘 나는 나의 거룩한 말씀을 신뢰해왔기에 너희의 마음들의 즐거움으로 머무르길 원한다; 비록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더라도, 비록 내가 너희 앞에서 커다란 현상이나 기적들을 행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기적은 너희의 마음들의 회심과 구속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뜻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나의 마음이 너희 각자를 위한 천국으로 가는 관문이 되고, 천국이 내 마음을 통해서 이곳에 이르러 너희의 혼들과 일치되는, 이 특별한 연결을 기념하자.

그러므로 이생 이후에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 거처를 마련해둔, 나의 천상의 왕국에 속한 환희 속으로 들어가자.

너희는 하느님의 이 거처를 받아들이느냐?

너희는 나와 함께 낙원에 가는 것을 받아들이느냐?

그러면 나의 일은 더욱 성취될 것이며, 내가 구속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에서, 단계적으로 너희를 기대할 것이다.

이 날 오후에, 나와 함께하는 행복을 느끼고, 이러한 연합을 통해서, 인류 안의 악을 해소시켜라.

너희는 아버지께 봉사하는 혼들이니, 그분의 거룩한 겸손의 영으로 살아라, 그러면 땅의 지구는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다.

이제 나는 나의 성체와 신성한 성심에 대한 경배의 이 실행을 경험해온 다음, 오늘 봉헌되고 있는 이들과 요소들을 봉헌할 것이다.

이러한 수행이 너희의 생애가 끝날 때까지 계속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더 많은 혼들이 너희처럼, 친절과 자비, 그리고 내가 많은 순간들에서 너희에게서 느껴온 깊은 사랑으로 가득 찬, 나의 성체적 성심을 바라보는 단순한 시선으로 하느님의 우주를 땅으로 가져오면서, 성스런 경배를 경험하는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여기로 돌아오는 이유들이다; 세상과 그의 인류가 하는 모든 일 때문에, 지상의 이 종족이 창조와 자연의 왕국들에게서 조장하는 모든 일 때문에, 그것이 더 이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동료들아, 나의 가슴에 나의 손들을 얹고, 나는 너희가 이미 나의 손들과 나의 발들의 일부임을 말할 수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이 행성적인 구속의 사역에, 기도의 모임들과, 순례자들과 나의 보편적인 빛의-네트워크의 일부인 구성원들을 통해서 존재한다.

항상 태양들처럼 빛나거라.

혼들과 본질들처럼 빛나거라, 그리하면 너희의 어려움들은 사라질 것이다.

너희가 사랑 안에서, 그리고 나의 성스런 수난 동안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해온 모든 것 안에서 너희가 나를 능가할 수 있도록 경배자들이 빛나왔던 것처럼 빛나거라. 그리고 계속해서 이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사랑 안에서 나를 능가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할렐루야!

나는 더 이상 사랑을 계속 발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익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요구하고 있는 중이지만, 내가 묵상하는 모든 것과, 내가 추구하는 모든 것과, 내가 나를 섬기도록 부르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천국과 땅 사이의 이러한 동맹을 기념하자. 이 행성에 더 큰 평화의 시대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느님과 그분의 평화를 이루는 자들 사이의 이러한 동맹을 기념하자.

이제, 천사들이 그 요소들을 성체변화시킬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사제적인 현존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의 행복으로 할렐루야의 노래를 음조해왔던 것처럼, 우리도 그것을 노래할 것이다. 나는 듣고 있는 중이다.

혼들이 봉헌되고, 내 아버지의 계획이 가장 단순하고 가장 겸손한 일들 속에서 수행되고 실현될 때 나는 행복감을 느낀다. 이것은 너희가 항상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수 있다는 충실한 예이다.

모든 사람은 내가 세워온 수도회의 원칙들을 엄격한 순종으로 따름으로써 나의 성심의 경배자들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통해서 존재하고, 수고하며, 일하는 나의 현존에 증거하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 안에서의 나의 사역을 영원히 지속하게 할 것이다.

나는 천사들과 하느님의 합창단 앞에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가 여기를 떠나기 전에, 이 노래를 통해서, 내가 세상 위에 더 많은 사랑을 비처럼 내리게 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이 순간을 간단한 노래로 영광스럽게 해 주기를 원한다.

고맙다.

노래: 사랑의 비

Song: Rain of Love.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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