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7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만찬이 제공되지만, 매우 소수만이 나의 영적 잔치에 와서 그들 자신들을 돕기를 원한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나의 것에게 제공한다. 내가 나인 모든 것을 나의 것에게 제공하며, 진실로 나는 어떠한 대가로 요구하지 않는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것이 같은 방식으로 응답할 것과, 너희가 항상 모든 것을 대가 없이 줄 것을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사랑의 법칙의 지혜와, 그의 자신의 비움을 실천하는 마음의 지혜와, 그 자신을 박탈하고 나를 향해서 확실하게 발걸음들을 내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의 지혜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직 아무도 내가 나의 것인 각 사람을 위해 준비해온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위해 낙원에 잘 보관된 가장 완전하고 성스런 경이로움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 각자의 시간을 아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나를 만나기 위한, 자아-내줌의 열매들인. 하느님을 위한 가장 완전한 열매들로서, 지상에서 살았던 모든 순간과 각 경험의 대승리인, 너희의 자신의 가시 면류관들의 대승리를 나에게 주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갈 때를 알고 있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식으로 여기에 왔다. 너희는 나를 맞이할 집을 준비해왔고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내 마음 깊은 곳들에서 이 시간과 이 날이 올 것임을 알았기에, 너희의 봉헌의 제물을 받으면서,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너희가 주기들의 의미와, 기회들의 성스런 시간과, 하느님께서 너희의 발걸음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시고,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고통들과 시험들을 침묵으로 아시는, 내적 순복의 독특함을 이해하길 원한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서 보시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그분의 부성적 시선 아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봉헌의 단계들을 오르기 시작하는 사람들과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한 공간과 장소를 가지고 계신, 알려지지 않은 비물질적인 것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과 교제하시기 위하여 그분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나를 이곳에 보내신 이유이다, 그래서 언젠가는 너희가 그분의 절대적인 비움과 합쳐질 수 있고, 이런 식으로, 너희는 더 이상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고, 오히려 창조주 안에서 모든 것이 되기를 원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내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다시-나타났던 것처럼, 나는 이 시간을 너희와 함께 하는 은총을 받아온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문들을 마주하면서, 나는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인류에 의해 인정을 받았고, 경배를 받으셨으며 찬양을 받으셨을 때, 내가 느꼈던 동일한 것과, 너희의 스승께서 너희와 나눌 성스런 영적 사명을, 오늘 너희가 내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느끼길 원한다. 그리고 그 날에, 지상에서는 아무도 죽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가장 소중한 은사들과 미덕들을 마음들 안에 세우시면서, 그분의 은총이 풍성하고 자비롭게 혼들에게 내려왔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의 대승리적인 입성을 하신 이 실례와 사실을 취하면서, 나는 이제부터, 터키와 시리아에서처럼, 이스라엘과 중동에서 나의 성스런 임무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이 사실과 이러한 실례에서, 나는 너희와 통합을 공유하고 싶고, 또한 비록 나 자신이 밀접하게 동행해온 모든 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이 유익한 주기에 대한 성찰을 나누고 싶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혼들이 그리스도적인 선교사의 삶에 봉헌될 때,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아주 심오하게 모를지라도, 나는 사랑이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지구행성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내 영원한 사랑에 일치하면서, 나의 지고한 뜻에 응답하고, 나를 향해 신뢰로 감히 걸어가는 이들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형제적 몸짓을 표현하고 싶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아드리카(Aadrika), 티씨아니(Tissianie) 및 티모테오(Timoteo)는 주님 앞에서의 성스런 사임의 상징인, 나의 성스런 가시 면류관을 내 손들에서 받아라.

너희가 오늘 이 엄숙한 봉헌식이 있는 오후에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너희가 다른 시대에 이스라엘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스승님이신 주님의 삶과의 친교로, 오늘 너희의 혼들과 영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차이점을 가지고, 너희가 다시 기억하는 것이다.

나에 의해 봉헌된 이 수도회가 15년이 넘게 지난 후, 현재까지 지난 7년 동안, 하느님의 어머니의 메시지와 말씀을 통해, 혼들이 인도주의적 선교들에 봉사하도록 부름을 받아왔고 소환되어왔다. 그들은 너희의 자의식들보다 더 큰 도전을 실행하도록 불려졌다. 그들은 이타적인 봉사와 박애적 사랑의 대사들로 부름을 받았다. 세상 어느 곳에서든 가장 궁핍하고 가장 연약한 이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너희가 무죄한 이들과, 길을 잃은 어린아이의 눈물들 안에서, 고아들과 버림받은 자들의 고통 속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이들의 질병 속에서, 전쟁들과 분쟁들을 피해 도망치는 이들의 절망 속에 있을 수 있도록, 어둠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꽃이 되기 위해 부름을 받았다.

너희는 잊혀지고 거부당하는 자들 속에서, 이 세상의 부패한 제도의 노예들로 있는 자들 속에서 내 앞에 있어왔다. 너희가 자연과 이주의 재해들로 고통받는 자들을 대했던 동안 너희가 여러 번 내 앞에 있었지만, 또한 나와 함께, 너희는 무관심하고 악한 자들 앞에서도 있었다.

나는 여러 번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앞에서 지나갔었지만, 소수만 나를 알아볼 수 있었다.

너희가 얼마나 많은지 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내 부름에 응답한 사람이 얼마나 적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마음의 가장 깊은 은총들을 모두에게 제공했지만, 그것들을 고마워하고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오늘 나는 계속해서 나를 신뢰하는 자들을 위하여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2천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나의 성스런 예언이 다시 성취되기 때문이다.

나는 음식뿐만 아니라, 사랑도 부족한 세상에서 가장 고통받는 곳들로 두명씩 보내겠다. 집뿐만 아니라, 긍휼도 부족한 곳이다. 물뿐 아니라, 각 마음 안에 하느님의 지고한 샘도 부족한 곳이다.

다가오는 이스라엘과 터키의 영적 사명을 고려하면서, 나는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목마르다는 것을 세상에 간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궁핍한 사람들을 통해서 내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세상에 남아 있다.

인류의 무관심은 얼마나 멀리 갈 것이냐?

인간의 선함은 어디에 있느냐?

살아 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친히 갈보리를 향한 발걸음마다 그분의 피를 흘리셨던 후에, 왜 마음이 무관심으로 굳어지고 있느냐?

자선의 본질은 어디에 있느냐?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무관심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이기적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배은망덕한 자를 위해 그분 자신을 채찍질을 당하시거나 그분 자신을 죽게 하지 않으셨다.

내가 또 무엇을 해야 세상이 바뀌겠느냐?

그러나 그렇다, 절박한 궁핍 속에 빠졌으나 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은 자들인, 아프리카와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온 무고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의해 나는 위로를 받았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에서 출현하고 솟아나는 신앙은 그들 자신의 자양분이 되며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모든 조건을 극복하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이 세상에 육화된 존재들이라 하더라도, 어린아이들과 순진한 이들의 믿음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설명할 수 없는 평화의 시간을 세상에 부여한다. 버림받고 잊혀진 자들의 믿음은 지구행성의 축의 균형을 부여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 안에서 사시고, 그분의 아들이 하느님 안에서 사는 것처럼,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살고 하느님께서는 그들 안에서 사시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의 가장 힘든 시간을 사셨던 것처럼, 가장 힘든 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내 마음의 가장 깊은 부르짖음으로, 나는 아직도 하느님께 응답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은 사람들에게 말한다.

나는 이 현실 외에, 너희에게 더 이상 줄 것이 없다.

누가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느냐?

계획이라는 거대한 퍼즐 안에서 한 조각이 되기로 누가 결정할 것이냐?

일관성이 없으면 새로운 땅을 건설할 수 없다.

그리고 모든 것이 말해졌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봉헌된 이들 앞에서 무릎을 꿇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하느님만이 각 사람의 마음의 실체와, 영과 혼의 깊은 곳들에 숨어 있는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인도주의적인 로라이마의 선교를 통해 베네수엘라의 고통받는 형제자매들과 더불어 정직한 수년간의 노력을 기울인 후에, 나의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되기 위하여 세상에 의해 버려지고 고려되지 않는 혼들을 허용하면서, 이제 나의 구속하고 위로하는 사랑이 아프리카, 폴란드, 터키 및 전 세계에 임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순복의 열매들을 수확하는 주기가 온 것이다.

이것은 나로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내 마음을 위로하려는 유일한 목적으로, 봉사와 대가 없는, 자기-증여에 '예'라고 말하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분께서 일하실 수 있는 하느님의 신비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비참함들에 관계없이, 용감한 사람들을 축복한다.

나는 옳지 않은 것을 지적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2천여 년 전에 너희에게 재능들로서 물려준 것을 찾으러 왔다. 그리하여, 주님의 말씀, 즉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하느님의 천사에 의해 계시되었던 성스런 예언이 성취되는 것이다: 스승님을 둘러싸고 있었던 어둠에도 불구하고, 죄들의 성배가 나에 의해 마시도록 있었던, 주님의 가장 힘든 시간에, 너희의 삶과 너희의 헌신을 통해서 나의 천상의 교회를 일으켜 세우는, 시대의 끝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환상들과 나를 위로했던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각성이 '예'라고 말할 힘을 나에게 주었다.

오늘 나는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왔다. 이것이 내가 여기 있는 이유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 안에 있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의 현존인, 나의 현존의 끝없는 표징으로서, 성사들을 통하여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인류와 지구행성의 유익을 위한 것이 되어,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무고한 피가 흘려지지 않도록 하고, 인류에게 전쟁이 발발하지 않도록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의 손이 그리스도의 면류관을 받아들이는 자들을 통해 그것을 막기 때문이다.
 

엘로헤누, 아도나이, 엘리,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당신께서 저에게 주셨던
그렇게 많은 약속들 중 하나인,
이 성스러운 순간을
당신의 마음 속에 간직하시옵소서.

그리고 오늘, 단순함과 순복의 좁은 길을
실천하고자 열망하는 사람들 앞에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과 저를 위해
정성껏 준비해오신 이 순간을
저의 눈들이 보는 것에서 밝아졌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아도나이,
그리고 성스러우신 아버지, 감사하나이다,
이처럼 혼란스럽고 모호한 세상을 직면하여,
당신의 천상의 왕국은 단순한 마음들 속에서 깨어나옵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티씨아니(Tissianie), 아드리카(Aadrika), 및 티모테오(Timoteo)에게 가까이 오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사도들아, 내 마음의 사랑의 선교사들아, 우리 주님이신, 아도나이, 엘로헤누, 아바의 이름으로, 나는 충만함과 사랑으로 다시 한 번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삶들을 나를 위해 바치는 이 성스런 사명에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왔다.

아드리카(Aadrika), 오늘 나는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이름으로, 샬롬(Shalom)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너를 봉헌한다.

티모테오(Timoteo), 너는 나에게 특별하고, 이번 육화에 매우 중요한 이름을 이미 가지고 있다.

티씨아니(Tissianie), 나는 아즈마나(Aajhmaná)라는 이름으로 너를 봉헌한다. 그래서 천국들의 영적 양식이 너의 영과 생명을 키우는 것이 될 것이다.

미지의 사랑을 향한, 뜨거운 호응에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2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악이나 저항이 없는 평화의 진동들과, 우주의 숭고한 주파수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 즉 아브라함부터 마지막 ​​선지자까지 광야의 사람들이 들은 동일한 메아리를 너희에게 전하려고 왔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는 불변하며 무한하다; 그것은 몇 번이고 모든 것을 갱신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평화의 주파수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그곳에는 슬픔이 없고, 고통이나 몸부림치는 고통이 없는 곳이다. 

동료들아,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나는 이 메시지를 가지고 천국에서 왔고,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해 천국의 문들을 연다. 

진실과, 철회 및 화해는 평화의 진동들 안에서 발견된다. 나의 천상의 왕국이 세상에 접근하고 땅의 모든 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을 두어야 하는 곳에 그것이 있다. 

지혜와, 과학과 지성으로 가득 찬 분별력은, 평화의 주파수 안에 있다. 

인류가 고통과 혼란에 빠져있는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모든 어둠의 시대를 통틀어, 가장 어렵고 첨예한 순간에, 우주의 빛이 나타나는 때이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가 있으며, 과거의 부족들과 이 행성을 통과했던 모든 인류가 들은 메시지가 있다. 

그리하여, 너희의 광야가 끝날 것이고, 너희의 갈증이 해소될 것이며 너희의 굶주림은 나의 신성한 영의 임재로 채워질 것이다. 

이 간단한 말들로, 나는 모든 것이 치유되고 새롭게 될 수 있는 곳, 평화의 숭고한 주파수들의 진정한 현실 안에 너희를 두기 위해서 왔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싸우거나 생존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너희 모두를 갖길 원하신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무 크고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는 미지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란 모든 것이 완전하고, 모든 것이 조화롭고 평화가 있는,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너희가 피난처를 가져야 하는, 그 장소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등에서 어제의 무거운 배낭들과, 반복해서 끊임없이 짊어진 무거운 십자가를 제거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의 가시관을 제거하러 왔다.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고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내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숭고한 평화의 주파수의 대 승리를 위해서, 너희 각자의 삶이 다시 밝아지도록 하기 위해, 내가 여기 아우로라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 자신을 정화하고, 넓고 깊은 방법으로 그 자신을 정화하는 동안, 너희가 지금 있어야 하는 곳이 바로 이것 때문이다. 

속지 말고 겁내지 말아라. 내 자비로운 마음과 아버지의 성심이 오늘 너희 안에 있다면, 왜 너희가 두려워하느냐? 

나는 내 자신의 삶의 경험을 가지고, 나의 성스런 인간의 마음 안에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과 함께 우주의 빛을 땅으로 가져 왔다. 

너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 즉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 지금과 같은 세상을 보시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혼들은 하느님의 행복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 놓았고 희망을 잃었다. 

그러므로, 필요한 대로 자주 나를 신뢰하여라. 나의 신뢰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이해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천상의 충만함 안에서, 나의 사도가 되는 기쁨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가 나의 평화의 좌표를 잃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항상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보류 중인, 나의 동료들이 되는 기쁨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온 우주의 평화인 나의 평화의 주파수 안에 있다면, 어떻게 악이 활개칠 수 있겠느냐? 

악은 사랑의 부재와 불신과, 의심과 불확실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의 평화는 믿음과, 굳건함과, 극복과, 오늘 내가 이 중대한 시기의 도전들에서 실행하고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초월함으로 만들어진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무한한 우주에 있을 수 있도록, 나의 평화의 해양에 네 자신을 담글 수 있는 나의 평화의 주파수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내 손을 너희 위에 당당히 놓으며, 오늘 나는 내 영으로 다시 너에게 기름을 부어, 십자가의 강력한 성호로 너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버지께서 그분의 형상과 닮은 모습으로 너희를 창조하실 것을 생각하셨을 때, 그분의 의도는 너희가 그분의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고 이 평화가 자연의 모든 왕국들과 모든 창조물과 온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실천하는 법을 배우고, 너희의 교우들에게 관대함과 박애적 사랑의 모범을 보여주며, 하느님의 평화 안에서 너희가 우주의 법칙에 따라 사는 법들을 배우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평화의 우주를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들 안으로 들어가서 너희가 올바른 주파수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고 나의 임재 안에서 너희가 그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천상의 우주에서 가장 높은 진동인, 나의 평화의 주파수는, 오늘 너희 위에 있다. 그것은 자의식의 3가지의 측면들로 실행된 완전한 교제와, 완전한 일치가 있는 하늘의 천상적 색깔이다: 즉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인 측면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의 성전을 통해, 내 평화의 우주의 큰 돔에 들어가 너희가 생각하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가 느끼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 신성한 주파수의 일부가 되어라. 왜냐하면 나의 평화의 주파수의 충동 아래서 너희가 해야 할 모든 일을 하지 않으면, 너희는 시대의 끝을 이해하지 못하고 너희는 사건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의 주파수 안에서, 너희는 계획의 진정한 협력자가 될 것이며 너희가 인류를 돕는데 필요한 직관을 갖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평화로운 마음 안에서 세상을 응시하여 혼들이 이 영적 근원에서 마시고 이 시대의 혼돈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보물들 중 하나이며, 너희가 매일 나의 평화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들의 평화를 잃은 사람들을 위해, 그러나 또한 나라와 실험실 안에서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을 위해, 신성한 목적의 모체에서 떠난 사람들을 위해, 영원한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잃어버린 장소를 너무 늦게 깨달은 사람들을 위해 자비와 긍휼로 기도하자. 그 모든 자의식들을 나의 평화의 우주에 두어 다시 한 번 대 승리와 신성한 자비가 그들 모두에게 특별한 은혜를 부여하도록 하자. 

“아도나이시여,
불변하고 무한하신 영이시여,
황폐함들과, 슬픔과 절망 속에 있는 세상을 직면하여,
오늘 저는 변형을 위해 싸우고,
비록 매번 그들이 나를 보거나 느끼지 못하더라도,
무엇보다도 저를 신뢰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불완전한 제 동료들의 인간적인 마음의 봉헌을
받아주실 것을 당신께 애원하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악에 의해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져 뒤에 남겨진 사람들을,
광야에서 옮겨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인, 이것이
모든 사람들과 당신의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
보관된 당신의 가장 친밀하고
비 물질적인 보물들이 있는
당신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좁은 길을
건너갈 수 있도록,
당신께서 모세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해양들을 여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 이 날 세상으로 저를 보내셨고
저는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성스러운 사랑과 지혜의 영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옵고,
모든 자의식들을 치유하시옵소서,
그리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재건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비록 신성한 정의가 성취되더라도,
아도나이시여, 저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흘렸던 저의 피의 가치를
당신께서 아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버지시여, 그들을 용서해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다시 말씀드리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그들 모두가 당신께 돌아갈 수 있는 무한한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저의 유일한 간절한 갈망은
그들 모두가 저의 천상의 낙원의 일부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아멘.” 

나와 영원한 교제의 친밀함 속에서,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에 있는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낸다. 

나의 눈들은 너희의 나라에 있다. 나는 너희가 결코 예상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고 있고, 너희 모든 백성들 중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세계적인 불의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무 십자가를 떨어뜨리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며, 너희의 삶들이 나의 부성적 자의식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예수님의 강력하고 영적인 보혈에 의해 목욕되고 변형될 수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이 어둠 속에서의 희망과, 슬픔 속에서의 기쁨과, 모호함 속에서의 사랑과, 그림자 속의 빛과, 모든 역경 속에서의 자비여야 한다. 

아르헨티나의 동료들아, 나의 약속들은 너희나 너희의 국가와 국민을 위해 변경되지 않는다. 나의 발들은 여전히 ​​너희의 땅을 밟을 것이며, 최소한 예상되는 순간에, 너희는 내가 구름을 통해서 오는 것을 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믿음의 힘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도달하도록 하는 나를 볼 것이다. 

오늘 나는 불의와 슬픔으로 멸망한 나라를 위해 울부짖는 사람들의 눈물을 마르게 한다.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형제들과 자매들아, 나에게 와서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너희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극복할 힘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베네수엘라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어린이부터 노인에게까지, 난민 수용소들에서 보호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극복하는 힘과 믿음의 힘을 준 것처럼 줄 것이다. 

나는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올 것이고 나는 모든 것을 새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주님의 말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셔서 너희가 이 힘든 시기를 통과해 갈 수 있는 굳건함과 많은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천국과 땅 사이의 혼의 중재자로서, 너희의 지향들과 간구들을 함께 모으기 위해 돌아온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손들과 발들에 못을 박고, 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던, 나의 삶의 가장 슬픈 순간에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영적으로, 너희도 나를 위해 똑같이 살겠느냐? 

사랑이 어둠을 극복하고 대 승리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의 우주 안으로 물러나는, 신성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동료들아, 나는 영적 친교를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이 거룩한 날에, 너희가 내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하고 오직 하느님 안에만 머무를 수 있도록, 나는 은총의 모습으로 너희를 위하여 나의 빛을 부어주려고 왔다.

너희의 마음들과 세상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자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은총의 모습으로 너희를 위해 나의 평화를 부어주려고 왔다.

나는 은총의 모습으로 너희와 세상에 나의 은총의 광선들을 부어주려고 왔고, 이는 이 시대에, 특히 다시 그들의 경로들을 시작해야 하는 혼들을 위해서 매우 필요한 것이며 그 경로들은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을 위하여 제시해오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긍휼하심을 알 수 있도록 나는 은총의 모습으로 너희에게 왔고, 그 긍휼은 세상이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로 인하여, 고통을 발생시키고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에 대한 모욕과 무관심을 저지르면서, 완전히 잊어버린 것이다.

나는 또한 은총의 모습으로 너희에게 나의 빛의 거울을 비추려고 왔다; 타락해오고 아직 구속의 경로를 발견해오지 못한 본질들을 다시 점화시키기 위함인 것이다.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은총을 인식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그 지고하고 무한한 은총이, 너희를 내 아드님의 경로로, 평화와 선의 경로로 항상 인도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아침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것대로다: 일치가 너희 모두를 구원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일치된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천상의 온 우주에 두루 빛나는 눈부신 일치의 불꽃이시다.

은총으로 가득 찬, 우리의 성심들은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선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세상으로 다가온 것이고, 그 전쟁은 많은 마음들이 내면에서 경험하는 전쟁이며, 혼돈과 역경의 결과로 지구행성의 표면에서 표출되는 전쟁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은총과 일치된다면, 너희는 변형될 것이라고 너희가 믿느냐?

나의 은총은 모든 것들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은총에서 하느님의 자비, 즉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고 구속하는 자비가 태어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의 본질과, 창조주의 새로운 양 떼들을 구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시대에 우주에서 내려오시고 계신, 내 아드님의 은총의 불꽃을 찾아라.

시대에 두루 걸쳐, 너희가 항상 올바른 경로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서로 사랑하며, 항상 마음의 일치를 이룰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결코 잊지 않도록, 나는 나의 은총의 불꽃을 통해서 너희와 동행해왔다.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하느님의 일치는 불패이다. 천국의 모든 천사들은 영원하신 아버지께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 성스런 일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내적 은총과, 마음들 사이의 사랑과 일치의 본질을 찾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매일 너희의 동료들 사이에서 일치를 추구한다면, 세상은 그다지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혼들이 하느님의 은총에서 멀어지는 한, 그들은 고통을 받을 것이고, 그 마음들을 달래줄 수 있는 어떤 치료법도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은총을 너희 안에 굳건히 잘 간직하여, 너희가 너희의 동료들과 일치될 수 있기를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너희는 항상 알게 될 것이다. 혼돈의 시기에서조차도, 너희가 지평선 위로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중인 목적을 볼 수 있도록, 나의 은총의 불꽃이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의 경로들을 밝혀줄 것이다.

나는 온 우주를 위한 은총의 별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기도하는 매 순간에 나의 성심의 은총을 묵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은총 안에는 오류도 없고, 고통도, 괴로움도 없다. 나의 은총 안에는 세상의 혼들을 위한 사랑과, 연민과 자비가 있다.

은총으로 가득 찬 내 성심 안에, 인류의 결과들로 그렇게 큰 고통을 겪는, 지구행성의 이 모든 창조물을 두어라.

은총으로 가득 찬 내 성심 안에, 자연의 왕국들을 두어라, 그리하여 그것들이 나의 빛에 의해서, 자연의 커다란 어머니 자의식에 의해서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동료들이 오늘날 경험할 수 있는 그들의 광야들과 시험들이 속히 지나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그토록 큰 모성애로, 너희의 삶들 안에 심어준, 성스런 목적을 내 아드님 안에서 모두가 실천할 수 있도록, 은총으로 가득 찬 내 성심 안에, 그것들을 두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불완전함을 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이 시대에 일치가 필수적임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도록, 나는 너희 안에서, 하느님 은총에 속한 불꽃의 일깨움을 구하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은총의 모습으로 왔다. 인류가 강력한 기도의 흐름을 통해서 그의 정화를 낳을 수 있도록,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에게 부어 주기 위하여, 나는 은총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지치지 않기를 나는 나의 모성적 마음을 가지고 바란다.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빛의 법규들이, 내 아드님과 성령님의 빛의 법규들처럼, 나의 말들 안에 존재한다.

이처럼, 나는 너희가 마지막 시대를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평화롭게 너희를 만나고 싶어 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어머니이시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에서 임재할 수 있도록 서로 일치하여라. 내가 이 몇 해 동안 너희와 함께 실행하는, 이 사역은 내 마음의 은총에 의해 발생된 것이다. 나의 은총이 너희의 본질들에 닿지 않았다면, 이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을 묵상하여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은총이 무한하기 때문이다.

온 우주를 창조하셨던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 안에서 생명의 원천이셨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온 우주와,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은총의 원천이시다. 구속과 치유를 위한 모든 기회들은 그것들을 받을 자격이 없는 이들을 위해 오는 것이 바로 나의 티 없는 성심에서 비롯된다.

나의 모성과, 사랑과 자비로, 나는 이 세상과 다른 많은 세상들의 각각의 본질에, 그들이 하느님께 돌아가는 데 필요한 은총을 부어준다.

나의 자녀들아, 각각의 나의 말들은 그 자체로 특별한 은총과, 유일무이한 은총을 가져온다. 주의 깊게 나에게 듣고 그들의 존재들의 깊은 곳들까지 스며들도록 그것들을 허용하는 자들은, 그 은총을 생명으로 변형시키고, 그들 자신의 자의식과, 그들 자신의 본질을 나의 은총에 의해서 구속되는 본질로 변형시킨다.

내가 너희를 만나러 올 때마다, 나는 성장하고, 내 발자취들을 따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들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경로들을 바로잡을 뿐만 아니라,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너희가 깨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것의 시작에서, 심지어 너희가 이 세상에 도달했기 전에, 하느님께 드렸던 그 헌신을 완수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가져온 것이다.

나의 망토 아래로 모인 사람들과 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나를 만나러 오는 자들은 나의 은총의 빛에 의해서 부름을 받았고 이끌려졌다.

이러한 이유로, 이 밤에, 내가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원천 앞에서,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시키며 변형시키는, 나의 신성한 빛으로 표현된 은총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숨겨져온, 완전한 것을 너희가 최종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은총이 너희의 삶에 드러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손들이 너희의 존재들 위로 부과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그 은총이 자라나고, 그의 열매들을 맺으며, 너희의 존재들을 넘어가도록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그러한 은총들을 주는 것은 이것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세상에서 이러한 원천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하고, 실례와, 일치의 경험과, 형제애와, 사랑과, 용서의 경험에 의해서, 내가 너희에게 주는 그 은총들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불렀고 나를 만나게 했을 때 내가 너희를 용서했듯이,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의 잘못들을 용서할 때,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은총을 너희가 배가시키는 중이고, 창조주로부터 왔던 그 신성한 생각을 인류가 인간성을 드러내는 것에 관하여 표현하게 된다는 희망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류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 알리고 있는 중인 것이다.

자녀들이여, 나는 오늘 나의 은총의 광대함과, 너희의 삶들에서 그 은총이 배가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묵상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신성한 마음으로부터, 이 숭고한 창조의 원천으로부터 은총을 받을 때, 그것은 독특한 어떤 것이고 너희의 작은 인간적인 정신들로는 아직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은총의 힘을 천진난만하게 느끼고, 그것으로 하여금 너희를 풍성하고 완전히 변형시키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라.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평화를 느끼고, 나의 품에 안기며, 나의 은총에 의해 지원을 받고, 조금이나마 격려를 받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군사들은 전투들에 의해 살아가면 안 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러한 군대는, 먼저 너희 각자 안에서,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너희의 집들에서, 그리고 그런 다음에 온 세상에 평화를 선포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의 은총들의 샘으로 들어오너라 그리고 내가 너희를 껴안고, 너희를 치유하며, 나의 모성애의 천상적인 힘으로, 오늘날까지 나의 무한한 평화를 아는 것에서 너희를 멈추게 한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를 치유하고, 너희를 구속하며, 나의 티 없는 성심으로 너희를 지지하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에 가져와야 할 평화를 세상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생존만 하지는 말아라; 너희의 일상생활과, 너희의 집들에서만 삶을 위하여 고군분투하지 말아라. 더 높은 목적을 묵상하고, 나의 은총의 보호 아래, 너희의 삶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의미를 너희에게 가져오는, 지구행성으로 이러한 신성한 목적을 끌어당겨라.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마리아의 두 자녀들이 여기로 올라오기를 바란다, 그들은 그들의 인간적인 한계 속에서도, 나의 은총의 목적을 이해하고, 조금씩 그들을 변형시키기 위해서 나를 허용하고 있는 중이고, 그래서 그들이 나의 티 없는 성심의 합당한 군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빛의 이 경로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치료와 치유, 그리고 구속을 얻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은총을 인식하기 위해서 혼의 마음을 연 혼에게는 그것이 항상 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자녀들을 통해서, 이러한 봉헌으로, 나는 너희에게 은총과 일치의 힘을 보여준다; 이 두 가지 빛의 흐름들을, 아도나이 하느님의 원천과 일치하면서, 너희가 너희의 영들 안에서 항상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아우로라에서 현존하는, 이 신성한 은총이 세상으로, 특히 너희의 기도들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베네수엘라의 나의 자녀들에게도 또한 확장되기를 바란다.

나는 베네수엘라의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말한다. 하느님의 은총이 그들 각자와 함께하여 그들이 심연들과, 시험들과 만들어지는 혼란스러운 결정들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인내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나의 티 없는 성심이 그들 각자 안에서 대승리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봉헌을 위한 성모 마리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아우로라의 성모송"을 듣겠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손들을 펼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계신 기도를 한 구절 한 구절 되풀이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 그것을 말하도록 합시다:


온 우주를 채우는,
하느님의 은총이여,
저를 당신의 신성한 뜻대로 사는 것에
합당하게 만드시옵소서.

아멘.


우리의 마음들 위에 우리의 손들을 얹어라.

이 세상의 각각의 공간과 여러분의 형제자매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완전한 일치로 그 은총을 발견하겠다는 열렬한 열망을 품으면서, 항상 하느님의 은총을 실천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 아우로라에서, 이 성스런 치유의 원천에서, 나는 나를 동행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이제, 나는 빛의 독수리처럼, 브라질로 순례를 떠날 경로들을 연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헌신과 사랑으로, 이 나라의 나의 모든 자녀들을 기다릴 것이다.

할렐루야!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계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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