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메시지를 받아쓰지 않고, 너희에게 나의 성스러운 말을 단순하게 선포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격동적이고 어두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평화를 느끼고 그 안에 들어가기를 바란다.

세상은 고통받고 괴로워하며, 혼들은 견디며 길을 잃지만,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며, 너희 각자와 인류의 어머니임을 잊지 말아라.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해오신 것과 일치한다.

자의식의 정화와 변형의 시간 동안에도, 하느님의 계획에 헌신하는 경로에서 대담하게도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도록 하여라.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더 이상 고통 속에서 길을 잃지 말고 오히려 희망의 우주이시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 안에 잠길 것을 요청한다.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마다 나는 너희를 그분께 데려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의 말을 듣고, 나는 응시하며 너희와 동행한다.

내가 너희의 진실하고 가장 친밀한 기도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간구들과, 하느님의 마음에 대한 너희의 간청들을 듣는다는 것을 믿어라. 그러나 지금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나의 메시지를 실행해야 할 때이고, 너희의 말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과, 사랑과, 자선과 자비에서 너희의 행위들을 통하여 나의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세상과 인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류가 피상적이고 사소한 것에 분열되는 동안, 나는 너희가 기도에 더 깊이 들어가기를 권한다.

기도의 우주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고, 오직 너희가 그것과 연합할 때에만 너희는 그의 의미를 이해하고 느끼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천국들의 문들은 땅의 지구에 열려 있어야 하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가 너희의 사랑의 행위들과 너희의 기도들을 통하여 그것들을 열어 둘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기쁨과 행복으로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모든 대표자들과, 아르헨티나에서 이 빛의 지점을 유지하기 위해, 초창기 시대부터 줄곧 나에게 헌신해온 모든 사람들을 재헌신하기 위해 여기로 온 것이다.

이제 너희를 위하여 진실하고 참된 형제애가 되어야 할 때이고, 너희는 이를 위한 도구들을 가지고 있으며, 너희는 지식과 특히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희망의 관문을 여전히 건너기를 기다리고 있는 혼들이 올 수 있는 방법이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되는 방법이다; 따라서 사역이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지금은 구출계획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구출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고, 모든 것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사자분들의 성심의 성스러운 성전 안에서 안전하게 되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 나아가고, 알려지지 않으며 설명할 수 없는 이 시대를 극복하면서, 자의식과 너희 자신의 존재들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넘어서는 용기와 함께, 나는 사랑에 대한 나의 간증을 여기에서 너희에게 남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거기, 무한한 곳에서, 이 모든 것 이후에, 하느님과 그분의 창조물은 발견되기 위해 있고, 너희가 온 곳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육화에서 너희 자신들 안에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살게 되고 공유되어온 모든 것의 깊은 종합체로서, 너희의 경험이 받아들여야 하는 이 장소와 하느님의 창조의 성스런 공간을 향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창조물과, 우주와 인류를 새롭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너희에게 맡겨온 영적인 보물들과 처음부터 지금의 순간까지 쏟아져온 모든 은총들을 너희 앞에서 보아라.

자녀들아, 보라 혼들과 마음들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들의 고갈되지 않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을. 나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이 빛이 너희의 상처들을 영원히 치유하도록 허용하여라; 따라서 너희가 해방되고, 치유되며,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 안에 좌절이나 낙담의 감정들을 품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에 대한 더 높은 사랑과, 믿음과 신뢰의 감정을 품어라.

왜냐하면 비록 내 마음이 다가올 때에 물러갈지라도, 너희가 나를 허용한다면 내가 너희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맨발로, 우리는 겸손과 내적인 벗겨짐의 경로를 따라가서 공허함이 너희의 존재들을 채울 수 있도록 하고 그 공허함 속에서 너희가 모든 것과, 한 분과, 무한성과, 영원하신 하느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랑의 몸짓들이 세상에서 내 사랑의 연장선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손들의 자기-희생이 세상에서 나의 자애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꾸준히 걷는, 너희의 맨발들이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복의 행위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오늘 나는 거룩한 경당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 인류를 위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희생의 증인들로서, 너희의 십자가가 덜어질 수 있도록, 너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을 신뢰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일천 년의 평화의 서곡이 될 수 있도록 믿음을 가져라, 새롭게 되고 진정한 믿음을 가져라.

나는 나의 부름에 온 마음으로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축복이 너희와 세상에 있기를 바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창조의 성소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지구행성에서, 하느님께 가장 기쁜 것은 마음들의 공허함과 침묵이다. 지향들과, 기대들과, 꿈들의 공허함과, 각자가 그들의 내적 삶이 어떠한가를 알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의 내면을 바라보도록 인도하는 침묵이다.

지금 이러한 전제가 없다면, 혼들이 특정 주기들을 초월할 수 있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로운 너희를 발견해야 하는, 특정한 경험들을 겪을 수 있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내면의 공허함 속에서 내면의 삶이 태어나고, 자아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따라서 그분의 거룩한 뜻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품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부르심을 안으셨던, 하느님의 종이신, 그분의 모범을 본받아라,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이 성취될 수 있었다. 왜 이거나 의문이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하느님께서는 지금 이 시간에 이러한 공허한 상태에 기쁨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부르셔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의 사랑과 연민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신다.

혼들이 평화와 선함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모든 것이 정화되는 이 지구행성의 시간에,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말씀은 권세 있는 자들을 그들의 권좌들에서 끌어내리고 고통받는 자들을 환영한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배은망덕한 자들을 몰아내고 고통 속에 사는 자들을 치유한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어둠을 몰아내고 혼란스러운 자들에게 명확함을 가져다 준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마음들 속에서 그분의 불로 새겨져 있고 선함으로 살지 않는 자들을 그분의 열정으로 태운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우주에서와 땅의 법이며, 궁핍한 자들을 지원하고 정의되지 않은 자의식에 미치는 영향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그들의 길을 잃어버려온 자들의 인도자이며 마음이 교만하고 불경건한 자들을 위한 성벽이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폐허들 가운데서 다시 태어나고, 은총과 삶에서 증가되는 확신이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그들 자신들을 비우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공허함이지만, 위대한 우주에 의해서 채워지기를 열망하는 자들에게는 전부이기도 하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정의롭고, 엄격하며, 엄숙하고, 낭비되지 않으며, 파괴되었던 것을 내적으로 재건할 수 있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무한한 평화의 전달자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몬 샤스타, 성령님의 티없으신 어머니의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결정을 내리는 매 순간을 위한
비오 신부의 내면의 기도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저의 시선과, 저의 귀들과 저의 혼이
당신께서 저에게 보내시는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제가 당신 앞에서 얼마나 철저하게 불완전하다는 것과
제가 작은 것을 알기 때문이고,
제가 저의 마음과 영으로 간구하면,
당신의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이
저를 인도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나이다.

주님, 저를 당신의 현존을 충실하게 비추는
거울로 만드시옵소서;
저의 존재에서 모든 오만함과,
거만함과 교만을 없애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에 따라 제 마음을 전환시켜 주시옵소서.

제 혼이 당신의 거룩하신 손들 안에서,
신선한 물 주전자처럼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 당신께서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시는 곳에
저의 영과 저의 존재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하시옵고,
그리하여 끊임없는 자아-기부와 봉사에서,
제가 당신의 사랑의 사역을 각 단계에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당신의 아드님께서 거룩한 사도들에게 하셨듯이,
당신을 위해, 제 머리를 씻어주시옵고
당신에게 반대되는 모든 생각으로부터
그것을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당신을 위해 제 손들을 씻고 모든 과거로부터
저를 해방시켜주실 것과,
특히 권력과 모든 권위의 부적절한 사용에서
저를 벗겨내기 위함이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당신을 위해 과거의 먼지에서,
후천적인 정신적 충격들과,
제가 어떤 마음에 원인을 제공해왔을 수도 있는
모든 고통이나 상처들로부터,
제 발들을 씻어주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성전에서 정결하게 되셨듯이,
저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간구하나이다.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해주시어,
또 다른 자의식으로 그리고 안전한 상황 아래에서,
제가 당신의 뜻과 당신의 거룩한 열망에 따라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주님,
저를 비워주시옵고, 저를 겸손하게 만드시오며,
저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시어,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께서 모든 것이 되시도록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이 지상에서의 순례가 끝날 무렵,
당신의 현명하고 사랑에 찬 결정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환난의 시기에, 너희는 내 아드님 곁에서 줄곧 있기 위해 용기를 갖고 인내해야 한다. 

그분의 자비롭고 공정한 존재는 너희가 죽어야 할 모든 것을 스스로 알게하여 이 모든 것이 너희 삶들의 영적 진화를 변경하지 않도록 하실 것이다. 

내 아드님 옆에 있다는 것은 자의식으로서 벗겨진 채로 남아 있는 것을 의미하고, 너희 각자가 너희 존재에 대한 진실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너희 자신들을 보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매일 더 비어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그분의 그리스도적 삶에 속한 신뢰할 수 있는 위임자로 너희를 만드시기 위해 겸손한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자의식들은 진정으로 변형될 것이다. 이처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마음이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가 세상과 온 인류에게 문을 열어야 한다. 

그분께서는 그들 자신들을 분명하게 하는 그분의 동료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들은 더 이상이 세상의 더러운 진흙으로 그들의 발들을 더럽히지 않는다; 그들이 언젠가는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라고 불려질 수 있도록, 그들은 구속의 좁은 길을 택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다섯 번째 시

어머니,
제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광대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에게 단순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평화를 발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저에게 온순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각 형제와 자매의 얼굴에 반영된
그리스도님을 볼 수 있도록
저에게 겸손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유혹들과 시험들 앞에서
제가 오로지 그리스도님만을
생각할 수 있도록
저에게 강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제 자신을 버릴 수 있고,
그리스도께서 거주하실 수 있는 곳을
가질 수 있도록
저에게 비운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각 장소에서 필요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에게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비평이나 가차판단의 시험에서
쓰러지는 것이아니라,
오히려 삶의 작은 세부 사항에서 조차도
항상 감사하게 살 수 있도록,
저에게 감사의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알려지지 않은 것을 항상 신뢰하고
당신 아드님에 의해서 구속되기 위하여
제 자신을 평화롭게 열 수 있도록
저에게 믿음의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땅에서 그의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저의 혼을
당신과 그리스도께서 신뢰하실 수 있도록,
저에게 충실한 마음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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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자신의 의지를 원하지 말아라, 그리고 신성한 의지를 사랑하여라 

태초에 이 인류는 오로지 하나의 목적에 순종하기 위하여 또한 따르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서 계획되었다. 그러나 태고 때부터 줄곧, 나의 원수는 지표면의 인류 안에서 유혹과 자유의지를 일깨워 깨닫게 하였다, 원초적 목적은 신성한 의지의 길로부터 왜곡 되었고 잘못 전해져 왔다.

그곳에 인류의 자의식 안으로 이원성이 들어왔다, 신성한 인류가 되기까지 와야 할 시간들 안에서 인류를 통치하는 한층 높은(고등의) 법들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과 불순종의 이원성이다.

아담과 이브의 순간부터 그들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에덴에서 유혹 당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창조주의 손으로부터 불가결한 속성(자질)인, 우리가 자아의지라 불리는 무엇이 인간 존재의 본질 안으로 들어왔었다.

이 의지, 영적인 원리들의 부족과 타락하기 쉬운 사회생활상의 법도들로 스며들게 하였다, 새로운 인류에게 길을 잃도록 한 행동이였다; 모든 것의 시발점에서, 첫 인류는 지표면를 위한 새로운 인류대해 지혜로운 계획이였다.

첫 아담이 자연의 법들을 위반한 지구상에 생존하기 위하여 결심했을 순간에, 이브는 죄들의 중심지의 첫 법규들을 깨달았다.

나의 적은 그가 그렇게 많이 원했던 무엇을 획득하였다: 타성적인 이 인류를 만드는 것과 자의식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대들이 지난 후, 인류의 타락의 끝이였던 첫 단계에 도달했던 절정의 순간에, 또한 그것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출현을 통하여 있게 되었다, 하느님의 첫 태생으로 태어난 아들로써, 이 사고(생각)의 결과로 마음에 품게 되는 생각인 인간계획의 본질을 구하기 위하여 인간의 육체를 입고 태어나셨다.(성 육신 되셨다.)

이후에, 그리스도께서 출현 하셨을 때, 전 인류는, 그의 패망의 심연 안에 이미 있었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하여 그 자신의 지옥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메시아의 오심은 이미 창조하시는 아버지들에 의해, 거룩한 대 천사들에 의해 준비되어졌다. 각자는 데려왔고 그리고 구속과 실체변화(성체변화)의  빛나는 세포들인 동정녀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 안에서 태어나셨다, 한층  높은 법들은 이후에 죄악으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아담과 이브가 그들의 자신의 의지로 활동적으로 활동하였을 때부터, 인간의 영적 유전적 특징은 모든 것들 위에서 사물화와 지배의 이 지구의 힘의 에너지에 의해 자연스럽게 오늘날까지 불리하게 작용되었다.

시간을 통하여 오직 이 자의식들만이 목적으로부터 오늘날까지 벗어나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옛 인간의 이 법도를 포기하기 위하여 그리고 추방하기 위하여 도전 받아왔던 것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의지는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결과인 것이다, 존재의 자의식은 신성한 사고에 반대 되어진 것들인 그의 자신의 상상들과 개념들에 의해서 마음에 심어졌다.

비록 그리스도라 할지라도 생명을 주었고 역시 자신의 의지의 낡은 타락한 관례를 해산할 목적으로 모두를 위해 주었다, 모든 사건들 이후에 그리고 선생님이신 예수님의 사실들이 그에게서 들었던 사람들의 자의식 안에서 마음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되였다, 한편에서는 인류의 다른 부분이 자신의 의지와 함께 위험한 고리가 강화 되었다; 그것은 인류의 모든 복잡한 행동들에 의해 다시 생긴 열 뿔들로 짐승과 같은 것 이였다.

인류는 항상 대다수에 의해 줄곧 영예롭게 되고 참석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결정적인) 시간들 안에서 왜인 이유 중 하나이다, 계획적으로 죄를 범한 자의식들은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단언할 때 그들의 발걸음을 옮길 수 없다; 사슬이 끝없는 지옥에 그들을 묶는다.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거룩한 자의식들은 세 가지의 요소들을 통하여 그것을 행하였다: 첫째, 매일 그들 자신들을 포기하는 일, 둘째, 자기 자신들의 공허함을 찾는 것 그리고 셋째, 조건 없는 섬김, 그곳에는 교만과 자만을 기초로 한 자아 의지가 있는 이 모든 경험들을 실천할지라도 평가를 한눈에 알아보는 것(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인류 안에서 부패한 사랑의 상태들을 초월하고 싶도록 그들 자신들을 만들 때,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직면하게 될 정신 안에 그들 소유의 짐승들을 반듯이 갖게 된다, 그것들은 모든 노력들을 포기하는 그들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지구 표면 위의 어떤 자의식들은, 봉헌된 삶을 택한 사람들의 경우인 것과 같이, 그들의 자의식들로부터 이 모든 이들 에너지들을 쫓아버리는 영적인 사명을 가진다, 어떤 이들은 혼의 진화적인 삶을 옳지 않다고 비난한다, 그리고 그들은 역시 그리스도를 가장하여 인류를 위해서 그것을 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시간들 안에서 인류는 뒤따라가야 할 길을 정의해야 한다, 이것은 사랑하는 이 지구 위에 발생할 예견된 심판 앞에 있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예전에 계셨고 그리고 지금 삶의 특별한 하나의 예인 것이다. 그리고 아담이 원죄라고 그렇게 불려진 죄를 범했던 계획의 순간 이전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진리로 지금 계신 것이다; 죄는 모든 창조물로부터 자신의 의지와 자유 의지의 관계로 태어난다.

이것이, 결심과 기도에 의해 자극된 노력, 자주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가져오는 상반되는 욕구들을 없애는 출발을 허용할 것이다.

신성한 의지로 산다는 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모든 것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성한 의지를 실천한다는 것은 이 길 안에서 자주 실패하는 것을 피하면서, 요청된 무엇을 한걸음 한걸음씩 뒤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의 인류가 한층 더 높은 우주들이 발산하고 있는 무엇에 순종과 애착 안에서 뒤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의식들의 영적 패망의 증가를 이끈다, 그것은 모든 가능한 미혹들 안으로 그 자신을 가라앉게 인도한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걷기 위해 오고 있는 길을 잃어 버리게 인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모두에게 그리고 그들이 아직도 그들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고 있고 이 의지는 지구의 고통을 그만두게 하지 않을 온 세상에 다시 한번 경고 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자를 보내신다, 그러나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오히려 차츰 그것이 증가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자녀들을, 자신의 의지의 사슬을 자르는 실행을 하게 하기 위해 초대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리고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오심을 준비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현명해 지거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의지가 너희의 구속의 길로부터 너희를 영원히 먼 곳에 두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시간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변화를 알린다.

나는 너희의 자신의 의지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하느님의 영원하신 의지에 태어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적 정화를 밀고 나가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각별한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편적 성가정의 원리

예전에 나사렛에서 신성한 율법들에 대한 성스런 순종을 그들의 영 안에 배양했던, 나자렛의 겸손한 가족이 있었다.

지극히 순결한 태에서 예수라고 이름 불려진 지고한 자비가 태어나셨고, 그 어려운 시기에,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인류의 영적 구원을 지원하는 임무를 완수하셨다.

요셉 성인님에게서 하느님을 섬기는 겸손이 나타났다. 마리아에게서 혼들을 위한 순종과 사랑이 표현되었고, 어린 아기이신 예수님 안에서는 위대한 우주의 은총과 자비가 실현되었다.

구속받지 못한 모든 피조물들 안에 배양되어야 하는 것은 이 성가정의 계획이었다. 작은 예수님에 의해서 공언된 사랑을 통해 악과 고통의 장벽들을 뛰어넘은 것은 이렇듯 세심한 계획이었다.

이 삼위일체의 계획은 스승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시며 하느님의 뜻을 이루셨을 때 끝났고, 그곳에서 다시 한 번 성스러운 자비가 세상에 부어졌다.

신성한 사자분들 안에 여전히 잠재되어 있는 것은 이 프로젝트이며, 이를 위해 그분들께서 지칠 줄 모르시고 일하시어, 행성적인 구속의 가장 큰 일이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피조물들의 내적 귀를 열어 그것들이 천상의 부름을 듣게 하여라, 만물을 아우르시는 천상의 사자분들의 뜻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피조물들이 보편적인 성가정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이 성스럽고 신성한 갈망이 구체화될 수 있는 것은 정화의 시간 동안에 있을 것이다.

너희의 구속을 위해 일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완전히 비워질 때까지 쉬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서 하느님에 의해 그리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에 의해 신성하게 여겨지는 가족의 원형을 형성하기 위한 새로운 진흙을 이와 같은 방 식으로 발견하실 것이다.

적어도 인류의 일부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것은 이 성스럽고 창조적인 프로젝트이다. 누군가가 일치와 사랑의 원칙에 따라 살기 위해서 애써 노력할 때, 성스런 일이 완료되었다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표시가 될 것이다.

그날에 천사들이 할렐루야를 노래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에 의해 반드시 형성해야 하는, 성취된 우주적 성가정의 약속을 그들이 볼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악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해방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안에서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과, 그분의 섭리들과 그분의 찬란한 은사들 가운데 살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그들 중 하나는 평화, 즉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일깨우고자 하는 내면의 평화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모성적인 목적에 대한 신뢰가 거의 없다면, 나의 평화가 어떻게 너희에게 도달하겠느냐?

내 아드님께서 구속과 용서에서 그분의 자비로운 은총들로 너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새롭고 순수하며 수정 같은 그릇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가 자아의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도달할 때, 나는 너희의 삶들이 진정으로 하느님의 뜻에 순종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그의 자신의 역경들에 직면해 있는 동안, 나는 너희를 영원성을 향해서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서 여기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오로지 남은 것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기도하는 것뿐이다. 이 인류의 대표자들로서 너희는 속죄와 구속의 은총을 받아야 하는 다른 모든 자녀들을 위해 나와 함께 중보기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기대한다.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처럼, 나의 모성적 성심은 너희의 작은 본질의 기원을 잘 알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빛에 봉헌된, 진정한 기도의 군사들로서 행동해야 할 때임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발들에 너희를 데려갈 유일한 천상의 문을 찾을 수 있도록, 나는 친절한 어머니로서, 너희의 삶들을 조화롭게 교정하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성심께서 이 세상의 간구들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고 계시기 때문에 오늘 나는 각 기도를 열정적으로 실행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예수님을 신뢰하여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신뢰하여라!

모든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위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의 티없는 성심은 너희를 돌본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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