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나바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경건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자가 성호를 세 번 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삶들이 성화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경로들을 밝힐 것이며, 너희는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자 가르멜의 동정녀로서, 나는 오늘 나 자신을 이 모습으로 제시하며, 또한 다음 7월 16일을 준비하고 있고, 특별한 날에 카르멜의 동정녀께서 경축되고 모든 봉헌된 존재들과, 끊임없이 내 아드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그분의 신성한 삶을 본받으며, 그리스도님의 경로를 성취하는 것을 끊임 없이 추구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이자 수호자로 인정되는 날이다.

오늘 나는 내 마음의 슬픔을 숨기지 않고, 기쁨으로 여기에 있다. 나는 성물들을 통해서 천국들에 의해 부여됐던 이 숭고한 은총을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거룩한 스카풀라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의 보호뿐만 아니라 천국들의 왕국과, 특히 내 아드님의 성심과 나의 티없으신 성심과의 내적 연합을 위해서도 거룩한 스카풀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거룩한 세례를 받으시는 동안 요르단 강에서 성별되셨고 정화되셨던 것처럼, 오늘 나는 이 빛의 호수에서 다시 한 번 너희를 정화시키고 성별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이 빛의 호수를 통해 평화의 선물, 즉 이 혼돈의 시대에 매우 필요하고 절실한 평화를 새롭게 하고 재건하기 위해 왔다; 많은 마음들이 그것을 다시 발견하지 못한 채 날마다 잃어가는 평화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간절한 기도의 학교에서 사는 이유이고, 이러한 평화가 이 행성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잃어버려온 간절한 마음들에게 돌아올 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끊임없이 울려 퍼지는 평화의 선물이, 이 땅과 특히 이 시대의 전쟁들과 분쟁들로 순교당하고 멸망당하고 있는 국가들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도 지불할 수 없고 계산하기 힘든 대가를 치르고 있는, 계속해서 흘려지는 모든 무고한 피에 대해서 내 성심이 간직한 슬픔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의 평화와, 나라들에서의 평화와, 민족들에서의 평화와, 각 인간의 마음과 가족 안에서의 평화를 위해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고통스러운 정화의 커다란 시간과 커다란 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갈멜의 동정녀와 일치하여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불이 너희의 삶들을 인도하고, 너희의 경로들을 밝히고, 너희를 하느님의 신성한 목적에 가깝게 유지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내 성심과 우주의 많은 지도층들의 마음들은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평화가 부족하다면, 사랑이 부족하고 형제애가 없기 때문이고, 따라서 많은 자의식들이 무관심의 악령을 근절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앞에서 각 장소와, 각 상황과 각 형제자매의 필요성을 보는 감수성을 잃지 않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자의식들 사이에서, 특히 민족들과 국가들 사이에서의 연합이 훼손되고 있으며, 그것은 내 원수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러한 평화가 없다면, 빛도 부족할 것이고, 사랑도 부족할 것이며, 지혜와 연민도 부족할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이 이와 같은 평화의 도구들이 되고, 그것들이 마음의 간절한 기도로 은총들의 강림을 위한 다리들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지치지 않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반복하여 말한다; 많은 곳들에서 이러한 평화와, 이러한 빛과 이러한 사랑이 길을 잃고, 고통받고 잊혀진 마음들을 구제하는 데 그리스도님의 빛의 횃불과 그분의 평화의 깃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희의 손들로 그것들을 계속 지탱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가르멜의 동정녀로서, 나는 너희에게 일깨워 주려고 왔지만, 또한 나는 성물들, 특히 성스러운 스카풀라를 통해 부여된 은총의 과학을 내 자녀들 각자에게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날이 지나감에 따라, 혼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거룩한 성물들이 혼들에게 제공하는, 매우 비물질적이고 영적인 것에서 더 큰 믿음과 신뢰의 영으로 이 시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이 성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늘 성스러운 스카풀라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세상에 그것을 제공한 것처럼, 더 많은 나의 것인 자녀들의 죽음의 날에, 혼들이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사랑과 빛에 의해 보호되고 지탱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이 그것을 갖게 하고 싶다.

이와 같이하여, 헌신은 마음들 안에서 새롭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은총들이 풍성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 천국들의 왕국에서는 내 자녀들을 위한 모든 것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긍휼 및 자비의 마르지 않는 샘이 여기에 놓여있다.

하느님의 은총들이 인류 위에 내려오고 혼들이 천국의 보물들로 채워지도록 하기 위해서 혼들은 이러한 공로들과 이와 같은 공간들을 형성해야 한다.

오늘 스페인 북부의 나바라를 통해 시작되는 이 새로운 임무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 중요한 임무에서, 이 경우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동행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특히 동유럽에서 평화가 성립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 결과 이 지상의 인류는 무기들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고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장소들을 정복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중단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전쟁들과 분쟁들로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유럽은 그의 정신이 아니라, 그의 마음을 더 많이 열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유럽은 하느님과의 끊임없는 연합을 추구하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유럽은 오히려 무관심 보다는, 신성한 친교를 이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가르멜의 동정녀께서 지나가시는 모든 곳과, 그분께서 순례하시러 가시는 모든 곳과, 이 행성의 각 지점으로 그분께서 방문하시는 모든 장소들에서, 이 인류의 각 지역에서, 그분께서는 모든 지도층들에 의해 소중하게 간직되고 있는 내적 보물들에 불을 붙이시고, 인류가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있는, 이 신성한 빛의 울타리들 안에 존재하는 헤아릴 수 없고 다할 수 없는 은총들을 세상에, 특히 모든 내면 세계들에 드러내시는 것이다.

오늘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다시 한 번 나는 이 호수의 거울 위에 내 평화의 본질을 반영하여, 평화가 세상에서 특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갈멜의 동정녀로서,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다시 강복한다. 아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라가거라.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 중 일부는 나의 메시지들을 해석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대한 본질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한다.

봉헌된 마리아의 자녀들이 지도층의 말씀을 인도하는 별로서 고려하고 감사하게 여기는 대신에, 그것을 과소평가하고 분규를 일으키게 되는 것을 아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지 말아라. 대적이 너희를 완전히 지배하고 정신적인 판단들 속에 너희를 두어, 서로 분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자녀들아, 너희는 모두 형제 자매들이요, 천상의 아버지이신, 동일한 아버지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잊었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에 대한 너희의 약속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내 아드님의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너희 자신들에 의해, 너희가 행성적인 상황을 자각하게 되고, 너희가 태도와 사고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시간이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회개할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의 지구는 만인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기를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에서 악의 포로들처럼 살고 너희가 받은 것을 갖지 못한 많은 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너희가 받는 은총에 감사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우리에게 익숙해지지 말아라.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응답을 너희가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우리의 발걸음들을 진심으로 따르는 이들의 연합에 감사를 표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들의 아버지와 더불어 그들의 수치심을 버릴 수 있는 아이처럼, 너의 가장 깊은 불행들을 고백하기 위해 내 마음의 성합에 있어라.

너의 결점들과 어려움들과, 네가 극복하지 못한 죄악들과, 너의 가장 견고한 두려움들과, 너에게 있어 가장 형성하기 어려운 이해력의 부족들과, 깨지기에 가장 어려운 너의 저항들과, 너의 벽들과, 너의 한계들을 나에게 나타내기 위해 내 마음의 성합에 있어라.

내 마음의 성합에 있어라, 그리고 비록 네가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너의 침묵과, 너의 순복할 능력이 없음과, 너의 삶의 고삐를 버리고, 마음을 드러내며 약하고 작게 되는 네 자신의 느낌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내 마음의 성합에 있으면서 너의 슬픔들과, 하지만 너의 기쁨들도 나에게 보여라, 아이야, 내가 너의 사랑으로 환각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도록, 나의 은총으로 너의 미덕들을 강화할 수 있도록, 너의 실패들과 또한 너의 승리들에 대해서도 나에게 말하여라, 그리고 네가 지금까지 네 자신에 대해 발견해온 것 이상으로 인간이 되기 위한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내 마음의 성합의 거울에서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에게 말하여라.

나로 하여금 너의 진실과, 너의 외모를 넘어 숨겨진 것과, 너의 고백된 약함들 너머에 숨겨져 있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게 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은 육신과 영 안에서, 오직 불행들과 미덕들로 혼합되어 있는 것만 아니라, 그것들은 지금까지 네가 너의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는 것에 겹쳐지고 숨겨져 있는 영인 것이다.

나를 발견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너를 발견하기 위해서, 그리고 네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내 마음의 성합을 묵상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의 가슴에 설명 할 수 없는 심오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혼이,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 마음 속에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있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슬픔인지 혼란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괴로움인지 비애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생활에 대한 느낌이 부족하다거나 당신의 고통과, 세상의 고통을 제가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것에 대해 당신께서 저에게 설명해 주실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우주의 무한함과 광대함을 묵상하여라. 삶의 광활함과 복잡성을 묵상하여라. 별들 속에 숨겨진 신비들을 묵상하여라. 네가 매번 느끼고 경험하는 것은 이 땅에서나 이 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 공간에서 그리고 오늘날 네가 겪고 있는 시간에서 오는 매우 무한한 것이 삶과 네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매번 너의 마음의 고뇌는 무한성으로부터, 우주에서 거하는 너의 자의식 안의 공간들에서 오는 것이고, 그곳에서 생명은 그의 발전을 이어가고,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고 재창조하고 있다.

그러나 네가 무엇을 느끼거나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네가 너의 작은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나에게 단순하게 오너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시고, 나는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들과, 너의 생각들과 느낌과, 너의 삶과 끝을 알고 있는 분이시다.

투명하며 깨지기 쉬운, 작은 혼아, 순복하며 진실하게 나에게 오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에게 네 자신에 대해 어떤 문제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아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고통이 완화되어야 하며, 그것은 나에게서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 자신이 작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나에게 오너라. 그들의 아버지에게서 피난처를 찾은 아이처럼 나에게 오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는 설명하겠다. 그리고 때가 맞지 않으면, 나는 단지 너에게 안도감만을 줄 것이며, 나의 응답이 너에게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는 지식을 통해 성장하고, 다른 때에 너는 네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 안에서 항상 안식을 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항상 대답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음성에서와 같이, 그분의 침묵에도 감사를 드리길 바란다,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사랑의 단순한 임재를 환영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2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너희가 어느 장소에서 왔는지, 너희가 출현했던 근원과, 그리고 너희가 땅의 지구에 온 이유를 알 수 있는 시간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이 때에, 하느님의 계획과 이 생에서 그의 실현을 실행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모든 인간의 존재들을 위한 결정적인 육화이고, 너희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오히려 너희가 실제로 무엇인지를 식별하고 알아차릴 기회에 우리 모두가 직면되는 순간이다.

오늘 나는 나사렛의 사람으로서,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서 다시 한번 그분의 양들을 소집하는 목자로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현실과 너희가 겪고 있는 중인 순간과, 너희가 겪고 있는 단계와 이 주기에서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교훈을 알아차리게 해줄 이 계시를 주의 깊게 들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하느님의 자의식이 무한한 표현들과 이름들로 존재하시는, 항성 우주의 차원에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너희는 거기에서 왔고,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떤 근본적인 것을 배우기 위해 왔던 본질들과, 혼들이다: 즉 용서를 배우기 위해서이다.

너희 안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꼭 필요한, 이 용서는, 너희가 민족들과 나라들 가운데서, 회개하고 너희 자신들과 화해하도록 이끌어 줄 용서이다.

그래서, 이 마지막 주기에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큰 발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큰 영적 충동을 갖게 될 것임을 알고, 하느님께서 이 순간에 그것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과, 너희가 영적인 방식으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방식으로도 너희의 삶들을 재건하는 데에도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진실을 알고 그것을 통해 깨달을 때가 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모든 인류가 재건될 것이고 그것이 있는 곳에서 다시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것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내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신뢰와, 내가 설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사랑에 대한 요구사항은 단 하나뿐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다른 혼들에게 충동을 주어, 그들의 봉헌과 순복을 통해, 그들도 깨어날 수 있고 변화의 시간이 왔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될 것이다.

큰 변화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끝이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며, 시간이 이 순간을 표시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주에 의해 이루어질 움직임 때문에, 너희가 행성을 움직일 모든 것에 직면하여 준비될 수 있도록 하고, 주의 깊게 그리고 경계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이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왔던, 자의식의 이 측면에 너희 모두를 두길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과 시작으로 돌아가면서, 너희가 이 시대와 매우 결정적인 순간들을 통과해 가는데 필요한 가치들과 속성들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러한 자의식 상태로 들어가라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엘로힘의 표명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으로 채워지도록 우리 자신들을 채우도록 허용하여라. 천사들에 의해 창조되었고, 생명을 잉태했던, 다양한 근원들의 실현을 직접 담당한 것은 바로 아버지의 이러한 측면이었다.

우주의 모성적 자궁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끼고, 이 순간, 하느님의 지혜와, 영원하신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순수성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이끌 그의 원래의 순수함에 깨어나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처럼, 그분의 피조물들을 기다리시는 아버지처럼, 그분의 팔들을 활짝 벌려, 그들이 세상에 대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연민의 광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 앞에서, 너희 각자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있는 너희가 있는 그대로 하느님을 향해 돌아와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내면에 있는 너희를 아시고, 그분께서는 너희의 내적 자아에 대한 지식을 갖고 계시며, 너희의 마음들 안에 숨겨져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슬픔들을 풀어버리고, 너희의 불행을 해소시키며,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하고, 너희의 혼들을 강화시키며, 엘로힘의 임재 안에서, 아버지와의 교제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래서 안도감이나 평화의 순간을 갖지 못하고, 이 순간 고통받고 있는 혼들을 위해, 망상과,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들 속에서 여전히 길을 잃고 있는 모든 본질들을 위해 그리고 인류의 커다란 필요성 때문에,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이 순간에 그분의 은총을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성심이 항상 너희에게 주어온 은총에 힘입어, 그리고 화해와 평화의 기회를 위해, 각자에게서 이러한 근원이 본질과 영에서 나오기 때문에, 인류의 치유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 존재하는 모든 수호 천사들과 함께, 아버지의 가장 순수한 근원과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의 힘으로, 너희가 이 순간에 필요한 것을 받아라.

완전한 내적 박탈에서, 기대들이나 개인적인 의도들도 없이, 마음과 혼의 열린 마음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이름들을 부를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이름들과, 속성들과, 은총들과, 자비, 경이로움들이 땅에 내려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까지 너희는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지금 이 순간,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의 영적 근원이신, 그분의 아버지와 이야기하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사랑스런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으시고, 그분과 대화하십니다.

이 강력한 빛이 발산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는 각 삶의 목적을 위해, 각 존재의 사명을 위해, 인류 안에 있는 사랑의 계획을 위해, 모든 혼들의 구속을 위해 우리 각자에게 그분 자신을 바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아버지께 보여드리시면서, 인류를 위한 그분의 순교들과, 고통들과 마음의 고통들의 하나하나를 아버지께 드러내시면서, 지칠 줄 모르시고 그분 자신을 바치십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각각의 우리 마음들을 위해 그분의 마음을 바치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 스승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의 각자의 영적 경로를 성취하는 것에 대한 중요한지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슬픈 수난 중에 구속주에 의해 성취되었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빛을 제공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순복들과 시험들과, 제물들과 희생들과 마찬가지로 근원이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영의 중심에서 그분의 제물들의 각각을 다시 받으십니다. 그분께서는 경배의 대승리와, 친교의 굳건함과, 기도의 힘과, 날마다 이것에 그들 자신들을 의탁하는 이들을 아버지께 바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근원 앞에서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대천사들을 예수님 주위로 모으십니다, 그들 역시 이 빛나는 근원을 경배하고 있습니다.

대천사들은 인간의 유전적 프로젝트를 위해 그들의 의식들을 제공하고 각각은 이 근원 안에 그들의 도구들을 배치합니다: 즉, 검들과, 방패들과, 빛의 수정들과, 그들 자신의 왕관들과, 특히, 단일한 심장으로서 일치된, 각 대천사의 영적 심장이 창조적 정신 전체를 보호하고 수호합니다.

절대적이고 내적인 침묵으로, 예수님께서는 비록 그 빛의 근원 안에 여전히 계시지만,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를 바라보십니다. 사랑의 시선으로, 그러나 그분의 마음 속에는 세상의 혼들과, 그분을 버리고 순복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고통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는 온 인종의 구속을 위해 하느님께 무엇을 드리겠느냐? 너희는 아버지께 무엇을 드리겠느냐?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라. 너희의 육화를 낭비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 속에 보물로 두신 것을 차지하여라.

그리스도의 시선은 빛의 근원으로 돌아가십니다.

그분께서는 대천사들과, 더 많은 빛의 무리들에 의해 동행된,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처럼 그것에 접근하십니다.

마리아께서 그리스도께 바칩니다...

마리아님의 침묵 속에는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분과 함께 모여 진심으로 기도해온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들로부터 그분께서 모으셨던 사랑이 표현됩니다.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마음들의 기도, 특히 나라들 안에서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모든 결과들을 그분의 아드님의 손들에 맡기시며, 또한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면서, 그들 자신들에 대해 죽으면서, 우주의 어머니의 이러한 요청을 지켜보고, 돌보며 보호하면서, 그 기도들 하나하나에 놓아온 사랑을 아드님에게 주십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의 귀부인과 동행하는 무리들은 수백 개의 빛의 묵주들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에 의해 설립된 성소들과 마리안 센터들 안에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 의해 표현된 믿음을 근원에 두었습니다.

대천사들이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을 듣는 것처럼,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귀부인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시며, 우리의귀부인의 말씀을 듣고 계십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께서는 하느님께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마리아님의 음성에 의해 발산된 사랑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류를 위해 그분의 손들로 이뤄진 봉헌에 의해 황홀경 안에 계십니다. 그리고 아버지에 의해 우리의 어머니께 부여된 은총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위안을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빛의 유향이 구원자의 영 안에서 가시들을 녹이면서, 구속주의 마음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류들이 지연됩니다. 자비는 지금 이 순간 이 메시지를 듣는 혼들에게 구속을 부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에서 일어나 그분의 어머니의 손들을 잡으시고, 부드럽게 그분을 바라보시며, 마리아님께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제가 저의 동료들을 어머니께 맡겼습니다, 그리고 비록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보답하지 않았으나, 당신께서는 그들을 돌보아 주셨습니다. 제가 한 때 갈보리 동안에 세 번 일어섰던 것처럼, 오늘 저는 또 다시 땅에서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어머니, 당신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인내와 당신의 신뢰의 힘으로 저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함께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새롭게 하였으며, 마음으로부터 회개해온 이들은 십자가의 빛나는 성호로 기름부음을 받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나서 근원으로부터 오는 대천사들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기 위해 그분의 마음의 성전으로 물러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그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면서 깊은 침묵으로 각인되었던, 온화한 눈길로, 여기 이 곳으로 돌아오십니다, 그분께서는 영적으로 초대되어 듣는 모든 사람들 안에, 그분의 사랑과, 거룩한 성찬에 대한 더 큰 신비를 우리에게 다시 제공하십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는 이 순간과 이러한 체험 후에,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로 충만해졌고 우리의 잘못들은 하느님 사랑의 근원에 의해 씻겨졌습니다, 다가온 이 순간과 날들 동안, 우리 자신들을 봉헌하여, 하느님께서 성심들을 통해, 빛과 사랑, 순복을 발견하는 좁은 길을 우리에게 항상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스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의 악기연주를 듣도록 합시다.

우리의 주님의 제대 앞에 순복됨으로써, 우리는 사랑의 이 신비와 성찬례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유산을 다시 경험하고, 우리가 함께 했던 이 경험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가 빛의 이 근원의 이미지를 가져온다는 것을 의식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갖지 않은 것을, 창조주께 맡길 수 있도록 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슬픈 수난을 실행하시기 전에,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산을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빵을 들어올리시면서, 그분 자신을 바치셨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아버지께 드리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를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성배를 들고 동일한 행동을 취하시며, 그것이 축복될 수 있도록 그것을 아버지께 바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건네셨고 그분의 마음의 온유함과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눈을 바라보시며,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는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를 위해 부어질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성찬에서 영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날에 그들도 그들이 어디에 있든, 나와 교통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되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잔들 속으로 구속주에 의해 그리스도님의 영적인 성혈 중 일곱 방울들이 부어졌습니다. 아멘.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여러분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각자가 취했던 자의식 안에서 동일한 장소와 영적인 공간으로 가기 전에, 나는 이러한 경험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영들과 혼들을 위한 힘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경험을 통해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더 많은 열쇠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두 번째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현존을 느껴왔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외롭다고 느끼지 않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오늘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며 영양을 공급하는 비와 같이 쏟아지는 하느님의 은총을 세상에 가져온다. 이 신성한 은총에 의하여, 나는 악을 사라지게 하고 마음들은 그들의 고통들과, 분노들과 슬픔들에서 모면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이 내려오며, 그것은 강력하며 신성한 과학으로서 인류에 의해서 마땅히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외쳐진 것에 의한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은 창공에서 빛나는 태양과 같다: 그것은 각 존재의 삶의 여명에서 태어난 태양과 같다; 그것은 밤 동안 끌어당겨진 태양과 같고 내적 세상들을 비추는 태양과 같은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이며, 빛의 비와 같은, 그 하나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땅의 가장 깊은 층들을 관통하며 그것들을 회복하기 위하여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을 관통하고 있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을 믿는 사람들의 삶 안에서 기적들을 만드는 하느님의 은총인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을 믿는 사람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은총이다; 그것은 모든 지구적 삶을 변형시키는 은총인 것이다.

비록 그곳에 많은 혼돈과, 핍박들과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들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은총은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다; 은총이 커다란 강처럼 흐르고 작은 빛의 불꽃처럼 혼들 위에 쏟아 부어지는 것이다.

매일매일, 우주의 자비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단순한 도구들을 통해서 내려오는 은총으로서 그것은 우주의 자비를 간청하는 사람들의 끊임 없는 기도로 의한 것이다.

오늘 그것은 마음의 문을 만지는 은총인 것이며 이처럼 문은 실행된 모든 경험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새로운 기회들을 향해 열여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너희는 몹시 동경했던 희망과 그렇게 많이 찾았던 무한한 빛을 발견할 것이며, 그것은 영을 양육하는 샘이며 그의 신성한 불을 받기 위해 열어 놓은 혼을 변형시키는 샘인 것이다.

오늘 은총이 모든 인간의 자의식을 회복시키며, 침묵으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에 의해 창조된 본질들 안에서 동행하고 있는 그분의 사랑인 무엇을 응시하고 계신 것이다.

은총은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고 마음들에게 유일한 기쁨과 칭찬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 안에, 굳은 마음의 변화가 있으며, 병든 혼의 치유가 있기 때문이다; 은총 안에 구속이 있으며 하느님을 결코 믿지 않는 사람의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그것이 아침의 여명과 같이 태어난 은총이며 창조물의 선물들 안에서 표현된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 것이다.

마치 내 자녀들의 기도하는 목소리가 천상의 아버지와 교제를 성립하면서, 천국들을 만지며 도달하는 것과 똑같이, 오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일치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이 시대의 봉헌된 종들이라 그렇게 불려지는, 각 존재와 하느님 사이에서 그리고 새로운 삶의 건설자들 사이에서의 마음들 안에 일치가 존재해야만 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세상은 고통으로 몸부림 치고 있고 나라들은 떨고 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련이 시작되고 있지만,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와 일치가 있다면, 세상에서 발생할 어느 것도 너를 흔들거나 너의 믿음을 파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높은 곳에, 신의 목적과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기획된 하느님의 계획에 놓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서 또한 발생할 무엇에서 멀어지거나 무지하게 되는 것을 너에게 요구하지는 않는다; 나는 오직 세상의 십자가와 사랑에 속한 대 승리의 십자가를 운반하기 위한 시대와 시간이 너희의 내부와 외부에서 이미 오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 안에서 너희 마음들을 잘 간직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너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처럼, 너희는 창피함들과 고독으로 살 것이며, 너희는 고통의 몸부림과 슬픔으로 살 것이나, 무엇보다 우선, 너희는 하느님의 어머님과의 일치를 실천할 것이며, 끝까지 그분의 발걸음들을 동행할 사람들의 사랑과 충실함을 실천할 것이다.

성장하여라 그리고 위대한 계획의 성립하는데 너희 삶들의 목적을 두어라. 너희는 더 이상 아버지 앞에서 어린이들이 아니다. 그리스도님께서는 너희들을 동료들이라고 부르신다; 나는 너희들을 친구들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에서 반듯이 되어야 할 무엇이 이것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뜻 앞에서 충실함, 시련들 앞에서 두려움 없음과 그리스도님과 함께 세상의 십자가인, 그분의 마지막 십자가를 운반하려는 의지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갈보리에서 십자가를 운반하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새로운 시대에 문들을 여셨으며, 세상을 위해서 은총과 자비를 제정하셨고 새로운 기회를 인류에게 수여하셨다 그리하여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을, 그 자신 안에서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많은 시간이 그 사건 이후로 줄곧 흘러갔다; 너희는 존재들로서 또한 인류로서 이미 많은 것을 배워왔다. 지금은 너희의 주님께서 평화를 가져오실 뿐만 아니라, 그분과 함께 마지막 날들의 십자가를 어떻게 운반해야 하는지를 가르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돌아 오시도록 너희의 약속을 봉인하고 문들을 열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다.

더 이상 이 십자가로부터 멀리 도망가지 말아라. 그분을 혼자 두고 떠나지 말아라. 그분께서 희망하시는 대로, 충실하게 되고 동료들이 되어라.

고통으로부터 너희 마음들을 끌어당겨서 사랑의 성립으로 그것들을 두어라.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 모두의 사랑을 위해서, 그분 자신뿐만 아니라, 그분의 아버님을 넘어 가셨던 것처럼, 모든 것으로 하여금 너희 자신들을 넘어가며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여라.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을 사랑하는 목표 안에서 자리를 잡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고통의 몸부림으로 있을 때, 아이야, 그것을 만나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그 스스로 견딜 수 없는 무엇을 견디기 위하여 또 다른 도움을 받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삶을 포기하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그들은 그 안에서 남아있기 위하여 고군분투할 능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약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넘어가 시간들의 끝을 견딜 충분한 사랑을 갖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삶을 포기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운반되고 있는 짐의 무게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가서 너희의 사랑을 주어라, 왜냐하면 이 순간에 너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섬기는 것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질병에 순복하고 삶을 포기한 혼에게 많은 이유가 있으며, 그것들 중 하나는 희망이 없는 것과 의지의 박약이다. 그것이 오늘 내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을 가득 채우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며 약하고 탄압받는 사람들 위에, 첫 번째로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그 다음 그들의 인간적이며 영적인 슬픔들 위에 그것을 쏟아 부어주어라.

혼들이 사랑의 부족으로 인하여 마음을 잃어버리도록 놔두지 말아라,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야, 적어도 한 사람이 진실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경험을 실천하는 모든 존재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여라.

어떤 사람이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할 수 없다면, 떠나라 그리고 네가 너에게 불가능하게 나타나는 무엇을 너희 이웃에게 주기 때문에 네 자신을 극복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힘들의 핵심에 순복하는 동안, 삶의 의미는 쾌락들과, 잘못된 기쁨들과 편리함들 안에서 유지 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자신-과잉에 순복하는 동안, 자유는 개인적인 의지 안에 있으며 그들에게 항상 받아쓰게 하는 인간의 욕구들인 무엇을 굉장하게 이행하는 것에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전쟁들과 대립들에 순복하는 동안, 충실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그들 자신의 사고들과, 감정들과, 확신들로 발견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두려움과, 우울증과, 슬픔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이 그것을 아는 만큼, 땅에서의 삶은 하느님께서 경험으로서 그들에게 수여하신 유일한 것이지, 그들이 들어가고 있는 어둠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발견하라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인간의 조건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무지함으로 인하여 권력과 생존을 위해서 끊임 없이 발버둥치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비평과 우월성의 눈들로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바라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알아채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어둠 안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들을 움직이는 동일한 힘들과 욕구들에 의해서 네 자신이 행동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순복의 동기가 좀더 진지하게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이 더 순복하도록 너를 위한 이유가 되길 바란다.

세상을 위한 긍휼이 네 마음에서 발산하게 하여라 그리고 순복 안에서 매일 네 자신을 깊게 하며, 진실한 사랑 안에서 긍휼이 변형되도록 몸에 익혀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말씀들은 천국의 시이다.

나의 위로는 마음이 하느님을 경험하기 위하여 갖고 있는 기쁨인 것이다.

나의 열망은 모든 마음들의 변화이다.

나의 메시지는 나의 자녀들 안에서 의 실현이다.

나의 기쁨은 합창단들의 노래이다.

나의 치유는 하느님께 미소짓는 사람들의 행복이다.

나의 좁은 길은 나의 자녀들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나의 내적 열망은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노래는 내 모든 자녀들의 기도이다.

나의 삶은 나의 좁은 길들을 뒤따르는 사람들의 삶이다.

나의 원리는 하느님의 목적인 것이다.

나의 목표는 잠자고 있는 사람들의 깨어남인 것이다.

나의 슬픔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의 자포자기인 것이다.

나의 열렬한 사랑은 내 자녀들의 기도의 불이다.

나의 봉헌은 나의 자녀들 사이에서 실천된 사랑이다.

나의 희망은 그리스도님의 군사들의 의식하고 있는 응답인 것이다.

나의 몸부림치는 고통은 사랑의 결핍이며, 그것은 마음들 사이에서 강한 혐오인 것이다.

나의 고통의 경감은 내 자녀들에 의해서 봉헌된 묵주의 기도이다.

나의 신념은 신의 계획 안에서 절대적인 믿음이다.

나의 중보기도는 온순한 마음에 대한 애정이다.

나의 기쁨은 그리스도님의 배우자들의 봉헌이다.

나의 평화는 내 자녀인, 네가 나에게 “예”라고 말할 때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얀 버팔로가 순수한 눈들 앞에서 평온하게 걸으면서, 갑자기 지평선에 나타나곤 했을 때, 그것은 번영과 희망의 신호이었다. 그의 입은 말하지 않았고, 그의 언어는 인류에 의해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침묵은 하느님의 뜻을 그들에게 전달되게 하였다; 그의 언어는 어떻게 침묵하게 되는 지를 알았던 사람들에 의해서 마음으로 이해되었다.

인류의 마음들에 슬픔이 흘러 넘쳤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를 보고 느끼는 은혜를 위하여 부르짖었다. 그의 평온함은 그들을 차분하게 하였고 그들은 땅으로서의 지구가 비옥하고 살아있고, 성스럽게 남아있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느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이 사랑과 기쁨으로 풍성하지 않았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에게 부르짖었다. 그의 기쁨과 그의 사랑은 이 세상에서 나왔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이 양육하였고 또한 세상을 치유하였다. 그것은 지평선 위에 나타났고 새로운 순환들의 도래를 나타내 보였다, 그곳에서 삶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었다, 왜냐하면 땅은 비옥하게 되었고 그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얀 버팔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거룩한 영이었다, 이것이 인류 사이에서 평온하게 걸었다. 그것은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태양과, 달과 모든 생명과 모든 다른 행성들을 창조하셨던 분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왔다.

하얀 버팔로는 순수함의 운반자이었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서 순수함을 다시-점화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평화와 생명과 교제함으로 세상의 희망을 잃지 않았다.

하얀 버팔로는 온순하였다, 그러나 패배당하지 않았다. 그것을 만질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단지 마음의 눈으로만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의 신비는 무한함에서 왔고, 비록 그의 나타남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살아있는 단순한 동물의 상징으로서 인간보다 그 자신을 더 작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것을 나타내기를 원했다. 작은 것과 커다란 것이 그것 안에서 둘이 모두 함께 있었다, 동물들에서 최상위의 하느님께 이르기까지, 자연에서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이다.

하얀 버팔로는 이처럼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신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영이시고, 생명의 영이시다.

나는 비옥한 순환들의 대표자이시요, 평화의 순환들의 대표자이시다.

나의 현존 안에서, 절망과 두려움은 사라져버리게 되고, 마음들은 다시 한번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머니이시고 또한 천국의 어머니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이 그 위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에서 오지는 않는다. 그들의 영들은 나에게서 나온다; 그들은 생명의 우주의 원천에서 태어났고, 무한히 반짝이는 별들의 빛남에 의해서 보호받았고, 아도나이, 하느님의 모성애에 의해서 안겨있었다.

내가 세상에 온다 그래서 너희는 순수함과 희망을 다시 얻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두려움과 고통을 치유 받고 있는 것이며, 그리하여 성스러움을 경험하고 있는 확실성과, 창조물이 너희 본질 안에서 다시 한번 빛남으로 이 땅 위에서 일치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인간을 닮은 너희의 것들과 같은 몸으로, 그리고 신의 마음으로,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창조주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무엇과 그리고 그분의 가장 성스런 마음의 거울로 너희를 만드시고 있는 무엇을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너희의 영들 안에 있는 거울에 내가 왔다.

나는 침묵으로 다시 한번 평화를 가져오면서 지평선 위에 나타난다. 나는 새로운 순환의 이 날에 영의 삶에서 풍성한 순환을 드러내 보이면서 나타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강하게 하며 삶의 새로운 정원들을 너희 안에서 세우기를 원한다.

나는 태어나는 새로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원인이 되기를 원하고 원주민의 자의식의 순수함과 존엄성 다시 발견하기를 원한다.

발원하는 사람들이라 불렀던 사람들을 위한 근원으로 연합의 은총을 가져오기 위하여 내가 오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인간의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과 근본적인 일치를 다시 점화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얀 버팔로 앞에서 사랑으로 열매가 풍성해지길 바란다.

전쟁들의 원인과 마음들을 타락하게 하는 원인들이 되는 악을 영에서부터 사라지게 하면서, 평화와 기쁨과 희망을 다시 얻어라.

삶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동안 그들을 죽게 만들고 그 자신으로부터 또한 모든 것으로부터 인간을 분리시키는 무지를 사라지게 하시면서 너희에게 지혜를 가져오시는 하느님의 영과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고, 너희의 어머니이시요 모든 창조물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껴안기 위해 오며, 창조주께서 그분의(His) 자녀들을 위한 완전한 뜻을 가지고 계신 것을 너희에게 기억하게 하는 어머니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그것은 하얀 버팔로의 현존을 너희의 내적 세상들의 지평선 위에서 응시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그의(her) 침묵과 온순함에 의해서 스며들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래서 그의(her) 사랑이 너희의 삶들을 다시 한번 변형하고 마음에 심어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내 사랑의 마음에 너희를 계속 간직하고 있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모든 생명의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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