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독일 뉴렘버그 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세 번째 혼의 시

예수님이시여, 비록 저의 마음이 깨끗하지 않다 할지라도,
저를 완전하게 비워주시옵소서.

어려운 시간들 중에 저를 위로해 주시옵소서
또한 모든 장소들에서 당신의 권능으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것이 고통을 받고 있는 동기간과, 병든 혼과,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유익하게 하시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당신을 깨닫게 되도록 저를 단순한 자가 되게 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제 안에서 사랑의 욕구가 당신께서 사랑해오신 것처럼
아주 비슷한 방법으로 깨어나게 할 것이옵나이다.

제가 매일 조금 더 많이 제 자신을 초월하는
기회와 은총을 깨닫게 되는
삶에 대한 각각의 환경에서 신성한 예수님이시여,
저를 인내하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혼들이 당신을 알기 위하여 오게 될 것이라는
당신의 가장 순수한 갈망에 대한 열성을
제 마음 안에서 붙잡게 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하시오면 그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알게 될 것이옵나이다.

예수님이시여, 삶의 매 순간마다 참여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기쁨과 저희의 광야들 안에서, 당신 자신을 주시옵소서, 주님.
이와 같이 당신의 말씀에 대해서 증거하고
당신의 구속자의 동사에 대해서 이행하는 저를 만드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위하여 또한 당신 안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저의 좁은 길에서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하느님의 성스런 계획이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지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의 약함들과, 실패들과, 잘못들을,
오늘 저는 고백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의 원리와 뜻에 따라
그 모든 것을 변형시켜주시옵소서, 주님,
왜냐하면 제가 기대하고 있는 단 한나의 일은
당신 곁에 있으므로 인하여 행복하게 되는 것과
교제의 기쁨 안에서, 섬김의 행복 안에서,
그리고 인내 안에서와 제 마음을 조건 없이 주는 것 안에서
다시 한번 당신을 항상 발견하는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의 선물들이 내적으로 또한 외적으로 저를 정화한 이후에,
당신께서 저를 가장 필요로 하시는 곳으로,
저를 보내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삶 안, 그곳에서 더 오랫동안 선택할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명령들을 확실하게 뒤따르는 순종만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당신께서는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실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주님이신, 당신께서 이처럼 불완전한 삶을 통해서
일을 하시게 될 것이며,
이것이 그의 이중성들을 넘어
당신의 영원하시고 성스러우시며 친절하신 마음에
그 자신을 봉헌하는 것을 희망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이 시간에 나의 현존의 은총과, 세상에 말하고 있는 너희 삶들의 증거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너희 손들 안에 평화를 위해서 이행하고 있는 묵주를 잡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마음들의 내부에서 그리고 너희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성립된 평화를 볼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들의 살아있는 싸인이 될 것이다.

인간의 판단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하고 이해하는지를 알아 보아라, 그리하면 이처럼 너희 마음들의 평화가 세상에 의해서 발산된 모든 비평들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내 천상의 교회 안에서 그리고 평화의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나의 왕국 안으로 들어 오너라 그리고 그곳에서 창조주께서 깨끗한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는 신성한 신비들로부터 배워라.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왕국에서 획득했던, 너희 영들의 지혜가 이 세상에서 나오지 않는 진리에 의해서 스며들게 될 것이며, 영리한 것 중에서도 가장 영리한 것도 아니고 과학과 철학들의 박사들에게서 가장 많이 배웠던 것도 아닌 것으로서, 이 세상에서 내 자녀들의 마음 안에 거주하고 있는 신성한 과학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움 없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이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네 자신 안에서 편견들과 저항들을 부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옛 것에 너를 인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과 인간의 자의식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영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깊어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가르치려고 온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진리에 너희를 인도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나는 원죄에 대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영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도달하려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고 있는 너희의 가장 깊은 인간의 조건 안에서 너희가 변화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정신의 모든 관념들의 곁을 떠나라 그리고 내 말씀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껴라.

인류는 깨어남과 회개의 그의 마지막 시간에 있다.

지금은 하느님의 발치에서 순복해야 하며 용서를 위해서 부르짖어야 할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위로하시는 영께서 인류의 간청에 경청하시면서, 모든 얼룩들로부터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기 위하여,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아직까지 세상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곧 그곳에 천국들이 두 번째로 모든 그의 힘과 더불어 열리게 될 그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에 되돌아 오시며 그분의 동료들의 눈들로 바라보는 대로, 그분께서는 어떤 사람에게는 심판을 가져오시고, 그분의 약속들에 신앙심이 깊고 그분의 도래를 사랑으로 기다렸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복음과 함께 결과적으로 있게 되는 은총을 가져오시는 것이다.

예언들은 이행될 것이며,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그것들이 이행되어 왔고, 너희가 살아 있을 지라도, 너희를 변형시키고 하느님의 왕국에 너희를 인도하는 진실한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간청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도 들어 올리시기 위해 너희를 가르치시는, 너희 마음들처럼 살아 있는 태양보다 더 크게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가 밝히 드러내 보인 모든 신비와, 내가 너희에게 알게 했던 모든 신성한 공간은, 이 세상 너머에 있는 어떤 것에 대해서 열망하는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께 다가가는 희망을 새롭게 하려는 너희의 혼들을 위한 것이고, 그것은 천국을 알게 하고, 그것에 도달하며 땅에 그것을 끌어 당기기 위하여 영원한 열망 안에 있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무엇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함을 깨우시도록 하여라, 그것은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존귀함으로 너희를 만들고, 그분의 진리 안에 참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말씀들과 더불어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깊이 감사한다.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너희 마음들을 올려드려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대 교회(성당)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적 계획들로부터, 혼들의 향상과 인류를 위해서 천국의 신성한 귀부인의 섬김의 연속성을 위한 울타리를 발생시키기 위하여, 영광으로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서 그분(Her)께 임신되셨던 신성한 공간인, 평화의 대 교회를 나타내기 위하여 너희에게 다가가고 있다.

평화의 대 교회가 파티마의 자의식 안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영적인 한 쌍의 한쪽으로서 그것은 근본적인 깨끗함의 본질을 그것들에게 가져오면서, 본질들의 내적 단계들 위에서 행동한다.

평화의 대 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산 제물들과 증인들의 거룩함과, 헌신과, 조건 없는 섬김을 통해서, 그들의 대단한 혼들을 받는다.

평화의 대 교회의 내부에는, 그의 지배층의 다른 단계들 안에서, 천사적 현존이 유지되고 있으며 평화의 대 교회의 빛의 자의식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이 같은 성스런 공간이 파티마의 내적 단계들 안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파티마의 성소를 방문하는 모든 인간의 존재 안에서 깨어나고 있고, 그들의 내적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서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들의 영적 깨끗함을 발견하기 위한 열망인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창조주의 원천에 의해서 양육되고 있고, 결과적으로 그것에 속해 있는 자의식의 다른 단계들 또한 영적이며 내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그 자신이 그의 천상적 아치형의 둥근 천장의 중앙에 창조물의 원리들을 끌어 당기고 있고, 이것은 덕행들을 깨우는 선물들로서 이해되고 있으며 혼들 안에서 내적 재능들의 분명한 명시를 촉진하고 있다.

이 단계에서, 우리의 귀부인께 영광으로 들어 올려졌던, 평화의 대 교회는 인류가 그의 변천의 최종적인 단계를 통해서 가게 되는 것이 필요하게 될 신성한 특성들을 그 자신에게 끌어당기는 영적인 자석이다.

평화의 대 교회로부터 모든 인류를 위해서 세상의 어머니의 성스런 욕구들을 발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 교회의 사명을 동행하고 있는 천사적인 인간의 자의식들은 중재자들이다 그리하여 깨어남과 약속에 대한 그들의 정도에 대해서 개의치 않고, 천상의 어머니께서 발산하는 모든 것은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내적 단계들에서 인류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은 천국의 아버지의 집에 반듯이 되돌아오며 그 안에서 모든 자의식들을 존귀하게 만들 영적인 가치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승천에 이르기까지 또한 하느님께서 현존하시고 계신 장소인, 우리의 무한한 내적 우주와 함께 만남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인도하는 다리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분의 신성과 부성적 현존과 교제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평화의 대 교회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싼타렘, 페레이라 도 제제레, 도르네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지막 두 증인들과 그릇된 사랑 

너무 멀지 않은 날이 올 때,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매우 소수만 알고 있는 전적으로 진실한 것을 인류 앞에서 선포하기 위하여 세상의 법정에 마지막 두 증인을 보낼 것이다.

하느님의 거룩한 영은 한 사람씩 차례로 말씀들을 말하기 위해 그들을 격려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빨간 모자들을 쓰고 있는 불신자들은 더 이상 진리를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주는, 이것은 거룩하다, 두 증인의 마지막 시간은 구속자의  존재가 가까이 오심에 대하여, 신성한 열정과 함께, 그들이 선포해온 이후에 올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 시간에, 두 마지막 증인들은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물질적 신 안에서 믿음을 가르쳤던 사람들을 폭로하기 위하여 그들의 삶들을 주게 될 것이다.

그 순간에, 또한 두 증인들 앞에 빨간 장갑을 낀 그들의 손들에 의하여 군중의 주요한 사각 면 안에서 불공평하게 심판 받게 하기 위하여 자리 잡혀진다, 주님의 천사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커다란 포효를 만들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빛, 바람에 휘날리는 금 리본들의 소리들 같이, 인류의 가장 마지막 심판이 땅 위에 실시되어지는 것을 명확한 신호로 표시할 것이다.

천사는, 그들은 오로지 마음의 순수함에 의해 보여질 것이다, 빨간 모자들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우상숭배를 통하여 세운 모래의 성채들을 강하고 격렬한 대서양의 바람들이 따로따로 빼앗을 것을 요청할 것이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마지막 두 증인을 비난해온 후에는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인류는 정화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천(1,000)개의 신성모독 술잔들 안에서 처럼 흘려진 두 증인들의 순교들의 피 앞에, 우주의 다른 신호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진리는 빛으로 올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그들의 따르는 존재들로부터 숨을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마음의 순수함에 지식과 이해를 주실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역시 빨간 장갑을 낀 사람들의 숨겨진 행동들을 폭로하게 될 것이다; 그 시간에, 인류는 그의 오래된 세대의 미혹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며, 그 순간 마지막이고 알려지지 않은 심판이 시작될 것이다.

가장 마지막 시간까지, 신성한 영에 의해서 그리고 그들의 순복으로 침묵했던, 두 증인들은 깊은 기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사도 요한의 마지막 예언이 성취 될 것이다, 그들은 영적으로 비난했던 수천의 사람들을 구원할 것이다.

빨간 장갑을 낀 사람들이 그들의 죽음의 문장을 발표하고 있을 때에, 고대 예루살렘에서의 동일한 여인들의 울부짖음이 들리는 것이 있게 될 것이다. 그 시간에, 태양과 모든 별들보다 더 빛나는 강력한 한 순간의 영이, 순수한 진리를 말해온 이유로 사슬에 매이게 될 두 증인들 위에 내려올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눈들을 열수 있게 될 것이며 그들에게 비춰질 강렬함과 그리스도의 빛 때문에 깨어날 것이다.

인류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두 증인들을, 그분의 천상적 사람들이며 땅의 교회가 아닌것 때문에 죽음을 표명할 것이다, 그리고 사건은 방송 되고 전달 될 것이다.

수천의 조롱들이, 두 증인에 대항한 죄의 이유가 될 것이다, 즉시 수천의 메뚜기들의 질병 안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상공(창공)에서, 전에 빛났던 것이 어두워 질 것이다.

귀머거리가 아닌 사람들은, 그렇게 있을 것이다. 신성 모독을 했던 사람들은 벙어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천사의 나팔의 불려짐에 의해서 발생됐었던 불가사의한 침묵은, 최면에 걸렸던 전 지구를 떠날 것이다. 그것은 그 시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그 순간에 나라들은 그들이 하느님을 소멸했던 모든 방법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새로운 시간은 모든 것이 지나간 후에 창조될 것이다.

삶의 가장 마지막 때에, 두 증인들은 그들의 따르는 존재들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가르쳤던 것처럼 똑같이 용서를 요청할 것이다, 그것은 이처럼 있게 될 것이다. 모든 잘못들을 사랑한 것을 두 증인들은 사랑의 예로서 가르치게 될 것이다; 그것이 갈보리 산에서 있었던 것처럼, 붉은 장갑을 낀 사람들이 그들의 사악함을 인지하게 될 것이고 우주의 진리에 그들의 마음들이 닫았던 것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두 증인들은 이미 그 순간에 그들의 길에 있다. 그리고 성스런 성경을 성취하는 그들의 길 위에 이미 있다. 시간이 있을 때 회개 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그분의 자비를 요청하여라, 그리하면 영적으로 가장 귀먹고 장님인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계시의 책을 드러낸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미 그것을 이해하기 위하여 준비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두 증인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을 위해 그렇게 필요한, 내 아드님에 의해서 인도하는 구속의 일을 현실화 하기 위해서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숨어 있고 살아있는 하느님의 평화를 남겨주고 싶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이와 같이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서 나는 나의 아드님을 향하여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입술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함과 그분의 무한한 은총을 통해 그분께서 현실화하는 모든 것을 선언하는 것에 대하여 지치지 않게 하고 싶다. 너희 삶들의 가장 위대한 증거는 각 인간의 자의식 안에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가 저항 받고 있는 곳인 마음의 전환이다.

나는 매일 빠른 전환을 실천하려는 욕망에 다시 불을 붙이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북돋워 준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들이 유익하게 된 자기 자신들을 볼 뿐만 아니라, 동일한 부분에서 온 인류가 이 영적 은총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이 전환을 위해서 매일 일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모든 혼들을 인도하고 천상의 아버지를 다시 만나도록 그들을 인도하는 너희의 내적 우주의 수평선 안에서 태어난 수정같이 맑은 불꽃을 볼 것이다. 용기를 갖고 말하여라, “예, 아버지, 저는 구속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적 성소인, 파티마의 마음으로부터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봉헌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여기로 와서 내 제단 앞에 엎드려라.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나는 이 결정적인 시간을 위해 너희에게 나의 유산을 줄 것이다.

오늘 나와 함께 오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엎드려서, 영원한 친교를 경험하여, 우리가 너희와 함께 이 의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하여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얼마 동안은, 천사들처럼 땅에 무릎을 꿇어라, 그렇게 하여, 내가 이 성 목요일에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온 이 성찬례에 참여하기 위해 너희가 내 마음의 우주로 들어갈 것이다.

어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빛의 내 성심과 연합하여 했던 것처럼, 나는 그들이 나를 경배할 수 있는 촛불을 켜두기를 원한다.

오늘 경당은 이 장소에서 세워지고 있는 중이고, 영적인 경당이 빵과 포도주 안에 있는 내 몸과 내 피를 통해, 성찬례의 구현을 잉태했으며 허용했다.

이것을 거행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과, 선생들 중의 스승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회개하고 낮추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새로운 자의식들과, 회복과 평화 속의 혼들과, 마치 내 영화로운 마음이 땅의 지구의 네 구석들을 위하여 운반되는 것처럼, 내 평화의 깃발을 들고 다닐 우주의 여러 지점들에서 나에 의해 모아지게 되는 영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행복해지거라 그리고 나의 영원한 친교와, 위기의 시기에 직면하여 창조주의 계획에서 너희의 서약들의 쇄신을 실행하여라.

양초들에 불을 붙이기 전에, 나는 그것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축복하길 희망한다, 마치 내가 내 평화의 영으로 너희를 모두를 소개하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승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나의 영이 순수함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위한 의식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하는 일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것이 이 시대에 유일하고 땅의 지구의 모든 마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의 마음으로, 나에게 바쳐온 제물들로 우리는 이 성스러운 식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내 어머니의 장엄한 성인성으로 세상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그분께서 내 발들 앞에 엎드리셨던 것처럼, 경배 안에 있어라.

축복받은 물을 주거라...

땅에서처럼 천국에서, 너희의 몸들에서처럼 너희의 혼들에서, 내가 각각의 요소들 안에 내 빛의 법규들을 수행하는 이 지시들에서, 의례가 완벽해지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인 지시들을 따라 하여라.

어머니 수녀들은 여기로 오너라...

특히 깨어나야 할 혼들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세상에서 내 마음이 더욱 영광스러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양초로, 너희는 부활절 이후 13일 동안 기도할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기념하기 위해, 너희가 이 양초에 불을 붙일 때마다, 나의 어머니와 함께 그렇게 할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시대의 끝까지 돌보시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모성애로 돌보아야 할, 너희의 영적 자녀들을 위해 특별히 그렇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니 수녀들아, 너희의 자녀들이 너희가 걷는 것처럼 걸을 수 있도록, 인내와 사랑에 관한 이 증거를 주어라.

이제 식탁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반원 모양으로 서있어라.

각자는, 그 자신 안에서, 이것이 내 자비와 나의 평화로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온전히 받아들이는 인류를 위하여, 내 성심에 봉헌을 방출할 것이다.

나는 침묵 속에서 너희에게 듣는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너희의 왼손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너희의 천상의 남편에게 청원을 발하여라.

마리아님의 신성 앞에서, 나의 성심과 합쳐지고,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에서 마주치는 전환을 견뎌내기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피조물들을 위하여 세상에서 나의 유산을 다시 확립하여라.

내가 다락방에 열두 제자를 함께 모았던 것처럼, 나는 내 몸과 내 신성한 피와의 영적 친교에서, 예루살렘의 여인들을 함께 모았다.

마리아님과 함께 모였던, 그들 모두가 최대한 접촉했고 너희의 주님의 수난에 직면할 준비를 했으며, 그리하여 세상의 잔인함들과, 인간의 불의들과, 마음들의 간과를 견뎌낼 수 있도록 나를 도왔고, 어머니 수녀들이여,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단계들이다. 그러나 마리아님의 티 없는 성심의 온전함 속에서, 너희의 통치자이자 사령관은 용서와 자비로, 사랑과 평화의 매우 강력한 불을 통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이제, 어머니 수녀들 뒤에는 사제들이 있어서, 그들이 나와 함께 이 성찬의 쇄신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을 조화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이 장소를 위해 매우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세상을 위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사제들이 준비될 때, 나는 이러한 축하와 이 경당과 함께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식탁을 정화할 수 있도록, 향과 축복된 물을 다시 내게 가져오너라.

이제 동료들아, 이 시나리오의 발치에 빛의-공동체들의 봉헌된 주민들이 서있어야 하며, 내가 그들을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 봉헌하는 것처럼, 나와 함께 그들이 이 봉헌을 동행할 것이다.

우리는 이 성찬을 위한 식탁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함께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을 부르자.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는 어머니 수녀님들과 봉헌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동료들아, 이 요소들의 자리를 위해 준비하자.

예수님의 복되고 상처받은 성심에서 솟아난 물과, 피와, 생명과, 긍휼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연민과, 자비와, 구속을 베푸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라는 말을 우리가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수녀님들은 그분들의 손들을 씻으러 오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물 한 병을 더 가져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관념들을 승화시킨다. 그것으로 나는 겸손한 자들에게 세례를 주고 단순한 자들을 고양시키며, 순수한 자들을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나는 그들 자신들을 헌신하는 자들을 성화시키며, 나는 작은 자들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들어올린다; 나는 항상 나를 찾은 자들을 용서하고 치유하며, 내가 봉사자들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고, 나는 나의 왕국에 이르도록 모든 것을 초월시키며, 나는 방금 시작했던 자들의 희생을 살아있게 하고,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 나 자신을 나타내고, 나는 고통을 받는 자들 안에서 소생된다.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들 안에서 고양되고, 나를 찾는 자들 안에서 치유되며,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자들 안에서 섬김을 받고, 나는 침묵의 힘으로 그들을 자유롭게 한다.

그때에, 동료들아, 거룩한 여인들이 나와 소통했다. 내가 열두 제자들과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들은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모든 타락하고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한 사랑과 자선의 무한한 일을, 시대를 두루 통해, 모성의 힘을 제정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자애를 통해, 지구행성을 악으로부터 해방과 혼들의 구속을 제정하시기 위해, 그분의 거룩하신 선함으로, 포도주가 담긴 성배를 취하시는 대신, 물이 담긴 성배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그분의 아들의 권능의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그때에, 마리아님의 조용한 다락방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수난의 이름으로 성배를 들어올리고, 하느님의 첫째 아들이 실행했던 그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으며, 그 성배가 우주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거룩하게 되었고, 그분의 거룩한 비전과 내적 말씀으로,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내 딸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모든 인간을 위해서,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쏟을 이 강력한 희생을 받아 마셔라. 너희의 성인됨과 그분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오실 때까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의 성인됨을 위해 이것을 행하여라. 하느님의 어린양에 의해 흘려진 보배로운 피를 마셔라. 하느님의 어린 양의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너희를 보호하시는, 그분의 신성한 영의 주입으로 너희의 몸들을 정화하여라.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아드님의 마음을 통해 실현하셨던 겸손으로 마셔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그분께서 그분의 피를 쏟으시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시대의 끝까지 그분의 자비를 쏟으신다. 내 딸들아, 구속의 완벽한 법규를 마시고 내 아드님의 신성한 수난으로 너희의 본질들을 키워라."

같은 방식으로, 내가 세상의 모든 유린들을 위해 구속과 평화의 잔을 들어올렸을 때, 내가 12명과 이렇게 했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이 너희를 천국으로 들어올리고 영으로 너희를 정화시킬 내 피이기 때문이다." 마시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빛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 세상을 위해 쏟아온 ​​것을 신뢰하여라. 내가 그 당시와 지금 ​​현 시대의 혼들을 위해 피 한 방울 한 방울을 쏟았을 때 내가 사랑했던 것처럼 신뢰하고 사랑하여라.

온 마음을 다해 회개하여라 그리하면 오늘 너희가 땅의 지구를 영원토록 빛나게 하려고 모이게 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해 추천하게 되는 경로를 잃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여인들 가운데서, 빵을 잡으셨고, 그것이 그분의 아들의 귀중한 몸으로 바꿔지고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과의 영적 교감으로 바꿔지기를 창조주, 아도나이 하느님께 요청하시면서, 그분의 아들과 모든 천상의 왕국들의 강력한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바로 그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께서도 또한 빵을 들어올리셨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현존으로 성찬례를 제정하시면서, 그것을 쪼개셨으며 마리아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너희 스승님의 마음의 겸손함으로 말씀하셨다. "내 딸들이여, 이것은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죄들의 용서를 성립하기 위해 순복하시고 계신, 너희의 주님의 몸이니 먹어라. 먹고 나의 시간 전에, 하느님의 어린 양의 수난을 경험하여라. 먹고 창조주 하느님과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하여, 동료들아, 내가 죽기 전에, 나는 세상을 위해서, 시간 내내 나를 넘겨줄 자들을 위해서, 그들의 무관심과 공격들에 대해, 그리고 무고한 자들을 처벌에 대해 커다란 사랑의 증거를 남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그 후에, 동료들아, 너희는 오늘 내 마음이 참석한 모든 이들을 위해서 수행해온 이 가장 성스런 축복에서 너희의 동기들의 공동체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기도로 그리고 내 십자가의 순간까지 철야하며 일어난다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에게 예수님께서 전달하신 메시지

너희 눈들을 우주에 열어라. 그리고 구름들 사이에서 오시는 나를 보아라.

나는 너희의 형제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세상에 그리스도적 삶의 증거를 주기 위하여 빵과 포도주를 나누셨고 너희와 함께 테이블에 앉으셨던   그 한 분이시다.

오늘 나는 역시 세상에서 아주 많은 고통이 있는 곳에서 온다, 그곳에는 고요함이 없고, 평온함도 없다. 그러나 나는 역시 너희에게 하늘들의 왕국을 가져온다, 그래서 많은 햇수가 지나갈 때 너희는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과 그리고 너희들 뒤에 올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그곳에서 행한 모든 것이 나의 종들의 마음에 이미 쓰여졌다. 얼마나 많이 나는 변화와 나의 평화 안에서 사는 너희를 초대해 왔는가! 왜냐하면 나를 따르는 한 사람은 도전들과 시험들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끝에서 영원한 삶과 그리고 하느님과 함께 영원한 연합과, 그분의 신비스런 세상들과 함께 획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세상에서 무엇을 보는 것에도 불구하고, 나의 애정과, 기쁨과, 평온함의 눈들로 너희를 관찰하고 바라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나를 따르는 사람들, 나의 계획들을 이루는 사람들, 삶의 단순함, 사물들의 애정, 하느님의 왕국에 혼의 절대적 순복을 신뢰한다.

나는 용사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모두의 마음 안에서 나의 현존에 증거를 주려고 결심하고 있는 용감한 혼들을 기대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사랑으로부터 오고, 그리고 사랑은 모든 것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만약 사랑이 너희 안에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사랑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은 역시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사랑이 너희를 연합할 것이고 인간 상태의 장애물, 잘못된 힘의 장애물, 잘못된 정복의 장애물이 너희에게 퍼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길인 나의 길을 가르쳤다, 사랑 그것은 인내력이다, 사랑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행위들의 겸손함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이것이 지금 세상에 결핍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반듯이 이 사랑으로 살아야만 한다. 마치 내가 사도들을 가르쳤던 것 같이,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너희가 내 곁에서 얼마나 많이 쓰러졌는가를 문제 삼지 말아라, 무엇의 문제들은 너희가 신뢰들과 투명함 그리고 깨끗함인 나의 사랑 안에서 살았는가 이다.

내가 처음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나는 매우 많은 고통의 장소에서 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치유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으로 치유하는 사람들, 사랑으로 치유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웃 사랑으로 치유하는 사람들인 치유자들 대다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기도가 끊임 없다면,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의 기도와 마찬가지로 지구의 네 모퉁이 안에서 진실로 오늘 나를 듣는다면, 곧 악은 진멸될 것이고 인류는 진리에 의해서 재건될 것이며 전쟁에 의해서 파괴되지 않는 것이다.

가장 어두운 시간에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너희를 움직이는 이 사랑의 삶을 매일 재차 확인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통하여 세상은 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우주가 움직이듯이 목적들을 성취하는 충동(Impulse)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오늘 내가 그곳으로부터 이 장소에 온다, 그곳은 고통 중에 있고, 죽음의 공포, 순교, 그리고 황폐함이 있다. 내가 너희들 사이에서 한번 있었던 곳에서 내가 오는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을 설교하였다. 그래서 모든 혼들은, 나의 열정, 나의 죽음, 나의 부활을 통하여 모든 시간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중동에서 온다,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곳이고, 그리고 이 전쟁은 더 이상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나의 빛나는 천사들이 밤낮으로 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일을 한다, 그리고 성스런 마음들은 혼이 우리의 팔들 안에 있는 마지막까지 그들의 숨을 그들에게 주는 것을 맡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하늘들의 왕국 안에서 부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영적인 삶 안에서 우리는 우리의 사랑 모두와 함께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인류의 모두의 친구들아, 기도의 충만한 자녀들아, 나의 구속적 말씀과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충동(Impulse)을 듣는 자들아, 멈추지 말아라; 기도, 경배, 성체모심, 용서, 그리고 사랑이다. 이것이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요구한 전부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구름들과, 태양들과, 별들 사이에 영광 안에서 돌아올 세상에 나의 재림 전에 너희를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인 것이다.

아무것도 그것을 그대로 두는 것은 없는 것이다. 지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질 것이다; 동과 서이다. 왕겨는 밀로부터 나뉘어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들의 가장 마지막 날들에 충만한 믿음을 붙잡은 사람들을 위한 동일한 것은 여태까지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눈들을 우주에 열기 위하여 온다. 너희 혼들의 눈들과 너희의 마음들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이렇게 많이 어두운 지구를 바라 볼 수 있게 될 단 하나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아직도 기도자의 안식처들이 있다. 그들은 혼들에게는 빛의 핵심이다. 그리고 이것은 어느 쪽도 어떤 행동을 통하여 소멸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모든 시간에 나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너희는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느낀다는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하나의 무한한 목적을 위해서 온다, 나를 따르는 자들의 한 길인 것이다; 한 길 그것은 아직도 시험들과 도전들로 가득하다; 왜냐하면 너희는 지난 시간들 안에서 나에게 공약으로서 서명하고 나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은 그것이 대답하는 시간이다.

거짓말 같은 일들이(믿을 수 없는 일들) 보여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역시 어두운 일들이다. 그것은 너희 마음들이 반듯이 자비롭게 되고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된 순간에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반듯이 두려움이 빛으로, 공포가 사랑으로, 경악이 행복함 안에 있는 순간이 될 것이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가능한 것이다.

나는 중동의 광야들 안에서 그렇게 많이 걷고 그리고 배고픔과 목마름, 질병 혹은 비탄을 통하여 생존할 수 없는 것으로부터 지쳐있는 사람들 위에서 바라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모든 혼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계획에 참여하고 구조하는 것이다.

친구들아, 그곳에 인류의 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책임이 무거운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반듯이 그것을 떠맡아야 한다. 그리고 현격하게 대다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빨리 잠들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깨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계는 이미 그의 시간이 지나갔다는 것이다, 현실들이 이 지구에 모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이 이유 때문에 모두를 위한 피난처는 우리의 성스런 마음들이 될 것이다. 혼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믿음이 너희를 정복당하지 않게 만들 것이다, 자부심이나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눈들 안에서 실제이고 단순함이 되는 것이다.

한 사람도 깨어날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친구들아, 그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땅 위의 마음들의 각자를 위해서 처음부터 그것을 예견하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정화를 잘 알고 있지 않다, 그리고 우리는 이 정화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마음들이 내가 너희에게 해야 할 일을 요구하는 무엇을 한다면, 너희는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확신을 잃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사랑이나 겸손이 부족해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손들을 통해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주어지기 때문이고, 너희 얼굴들을 만지고, 너희 눈들로 보고, 그리고 각자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라;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결코 너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다면, 왜 너희는 나를 위해서 죽지 않느냐? 어떤 기회에 의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에 두려워하느냐? 너희의 불확실성으로 가거라. 그리고 나의 충만함을 껴안아라. 나의 사랑을 느껴라, 나의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너희는 모든 것들 안에서 충만하여질 것이다.

만약 내가 우주의 맥동치는 사랑이라면, 왜 너희는 내 안에서 모험하려 하지 않고 그리고 내가 너희 안에 있느냐? 나는 이 일을 하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나의 종이 되고, 마지막 시간의 나의 사도가 되는 것을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왜냐하면 마지막 시간 안에, 너희의 생명이 끝날 때, 너희는 나의 팔들 안에서 죽기를 원하기 때문이며 그리고 그것은 항상 영원히 존재하는 낙원에서 경험된 영원한 생명으로 태어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그것이 항상 존재하느냐?

열정으로 나의 부르심을 받아라. 그리고 나의 호출을 껴안아라. 너희의 선생님의 마음을 들어라. 그리고 너희의 힘들을 잃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내부의 힘들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로부터 오지 않을 것이다.

만약 아들이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산다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들은 구속의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분의 창조물들이 선생님의 마음 안에서 산다면, 모든 것들은 이 시간들 동안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사도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지구의 변천 안에서 섬기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고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만약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끝까지 알기 때문이다.

터키에 있는 사역자들에게 나의 무한한 감사를 보낸다, 왜냐하면 그들은 얼굴들 안에서 두 번 이상 나의 얼굴을 보아왔기 때문이고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빛을 찾는 절박한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역 안에서 많은 시간을 그들을 통해 움직여 왔다. 그리고 많은 형태들 안에서 나의 자신을 나타내 왔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질병 안에서, 어린이의 홀몸 안에서, 어머니의 자포자기 안에서, 늙은 사람의 고통 안에서, 남녀의 황폐함 안에서 나를 인지하였던 것이다.

나는 사역자들의 각각의 사랑과 함께 나 자신을 채워왔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들은 나의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위한 말씀을 말씀하셨던 모든 것 안에서 신뢰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영들이 영광스럽게 되길 원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 안에서, 사역자들의 각자 안에서, 제한하는 시간이나 일정 없이 충만하고 진실하게 하느님을 예배하는 혼과 영의 찬양을 보는 너희를 원한다, 친구들아, 너희는 역시 그것을 할 수 있다. 너희는 밤을 새우며 각각의 새로운 여명에 너희의 영들을 소생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일의 모든 근본은 그것이 되게 하는 모든 것들을 위한 사랑인 것이다; 이것은 적어도 인류의 한 부분인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너희가 이  마지막 시간들을 통해서 나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구속의 이 호출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은혜의 빛나는 광선들 아래에서, 나는 그들의 삶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모든 혼들을 위해서 믿음 안에서 순복한 자들인 모든 사역자들을 축복하노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권세와 영광과 함께,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5,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사람들에게는, 내가 아직 땅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위대한 메시아는 아니었지만, 나의 귀환을 믿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 

나에게 와서 나의 마음과, 나의 황금의 마음과, 나의 빛의 마음을 가져가거라. 

이 날, 기쁨과 환희로 나의 수난을 체험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채찍질을 기억하는 것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고, 이 모든 원리에서 커다란 신비와, 세상을 위해 실현된 커다란 해방과, 인간의 마음에서 경감된 큰 짐을 보게 될 것이다. 

나에게 와서 내 마음을 취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너의 사랑의 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할 수 없지만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제공할 수 있다. 신성하신 최상위이신 분 안에서 사랑을 구하여라. 빈약하고 허약한 이 세상의 사랑과 더불어 있지 말아라. 그러나 나의 황금 같은 마음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이 인류가 그토록 추구하는 그리스도적 사랑의 선구자가 되기를 바란다. 평화를 이루는 자들이 되고, 전도자들이 되어라. 너희가 본 것에 대해 나의 메시지를 증거하여, 다른 사람들이 이 어려운 시대에 제 시간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날 천국의 오르간들은 새로운 멜로디를 연주한다. 천사들은 일곱 나팔들로 새로운 시대를 선포한다. 

하느님의 아들이 인류의 영에게 두 번째로 돌아오는 중이다. 그리고 그것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살게 될 것이다. 나의 재림을 믿지 않는 불쌍한 사람들! 그들이 어떻게 나의 목회적 무릎에 있을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부성적인 자비로운 사랑으로 축복하기 위해 너희를 오랫동안 안고 입을 맞춘다. 이것이 내가 이 어려운 시기에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천국에서 돌아온 한 사람의 징조들을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 깨어난 너는 내게로 와서 내 마음을 취하여라. 내 마음이 너의 마음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흘린 피가 너의 피를 변형시키길 바란다. 나의 옆구리에서 쏟아져 나온 나의 물이 너의 몸들을 통해 흐르는 물이 되어, 새로 구속된 자의식이 태어날 수 있도록, 세포와 원자를 거룩하게 하길 바란다. 

그러나 나는 다만 이 시대에 모든 사람이 허락하기 매우 어려운 승낙을 너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사랑의 위대함과, 상상을 초월하는 나의 자비로운 불의 힘과, 나의 포용과 치유의 혼과, 나의 영과 너희를 내 아버지의 왕국으로 완전히 끌어 올릴 나의 신성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가장 자비로운 시간에 나와 일치하여라. 너의 십자가가 영원히 나의 십자가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금세기에 너희의 십자가를 짊어지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해방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에서 밧줄들을 제거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의 진정한 허락이 필요한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나에게 질문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을 이미 말했고 쓰여졌다. 누구라도 생명의 말씀을 여태까지 경험했던 사람이 있느냐? 누구라도 그들의 마음 속에 그것을 구체화하도록 용기를 가져본 적이 있느냐? 

그러므로 나는 참된 제자들과, 나의 부름에 기꺼이 응답하는 단순한 혼들이 필요하다.

이 시간에 내가 찾는 것은 너희의 영들이고, 그 당시 나에게 헌신했고 오랜 시간 후에 올바른 길을 추구했던 천국과 우주에서 온 너희들의 더 높은 영들이다. 그것이 내 아버지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바로 잡으라고 나를 보내신 이유이다. 

인류는 나의 생명의 말씀을 잊어버렸고, 이것이 신성한 말씀을 경험하는 것에서 그들을 방해했다, 그래서 그것이 그들의 영들 안에서 영적인 영이 되었고, 그들의 혼들 안에서 영적인 혼이 되었으며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영적인 마음이 되었다. 

나는 너희가 내 왕국 안에서 살기를 원한다. 너희는 이 어려운 시기에 이 세상이 제공하는 차이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매일 그것을 찾기를 바란다. 

내가 요즘 너희에게 주었던 것을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이라고 나는 어제 너희에게 말했다. 그러나 일어날 일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는 나의 말들을 보호하여라, 그것들은 이미 새로운 성전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그것들이 너희의 영들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천국의 오르간들이 새로운 멜로디를 연주하고 있는 중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성한 진동에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켜라. 너희 안으로 오는 신호들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여라. 너희가 그것들을 체험할 수 있고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은사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그것들을 해석하지 말고 그것들을 그냥 들어보아라. 나는 은사를 되풀이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중요한 은사이기 때문이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은사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사랑과 겸손, 나의 것 사이에서의 박애적 사랑과 소망의 미덕이다. 

그래서 그 당시 내가 사도들을 모았고 많은 남녀들과 함께 식탁을 축하했던 것처럼, 오늘도 나는 너희와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너희가 오랫동안 받아온 많은 교육들 이후에, 왕들 중의 왕이 너희에게 위대한 교육을 주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고 너희의 마음과 혼으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약속들과 나의 열망들과, 세상에 내려와 인류에게 다시 말하는 나의 위대한 진리를 너희에게 준다. 

일들이 어려워질 때 나를 잊지 말아라. 나의 영과, 나의 마음과, 내 혼에 들어가라, 그리하면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힘과 견고함이 너희의 자의식들에서 나타날 것이다.  비록 불경스러운 우상숭배자들이 내가 짓고 있는 것을 쓰러트려 놓기를 원한다 하더라도, 나의 손들을 단단히 붙들고, 나의 성스러운 망토에 너희 자신들이 단단히 붙어있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빛의 좁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마치 내가 천국을 향한 나의 승천 이후에, 세상에서 많은 마음들을 방문했던 것처럼,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을 방문한다. 내가 새로운 목자들과 나에게서 멀리 흩어진 양떼들을 찾으며, 나는 여러 번 땅으로 돌아왔었다.

그러나 계시록에서 선언한 한 것으로서, 오래 기다렸던 때가 세상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그 새로운 초보자들은 늦게 올 사람들의 전임자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준 가르침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말을 통해서가 아니라, 마음을 통해서 될 것이다. 나는 삶의 모범이 되는 너희의 삶들이 필요하다. 내가 나의 모든 동료들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나의 어깨들에 짊어졌던 이 십자가는 모든 단계의 자의식에서 인류를 전환시키고 구속했다. 

이 세상의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나의 갈보리는 악을 저지른 영들을 풀어주었고 나의 빛이 어둠을 구속했으며, 나의 자비가 마음들의 분노를 풀어주었다. 나의 수난에서, 많은 혼들에 대한 열정이 체험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마음에 왔으며, 영의 생명으로 부활하였고 하느님의 뜻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내가 은둔하고 있는 곳에서, 이 날, 나는 너희가 그것과 교감할 수 있도록 나의 황금의 마음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오늘 그것이 너희의 영원한 친교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내 마음을 느껴보아라. 나의 자비로운 불은 그것이 닿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구속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마음들 안에서 커다란 일들을 약속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고 나의 수난을 곁에 두기 위해 왔다. 비록 그것이 질서정연한 우주에게 중요한 행사였지만, 나는 세상에 각인된 중요한 열쇠를 남겼다.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혹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표적들이 기록되었다. 아무도 나의 신성한 자비를 느끼는 것에서 배제되지 않았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강력한 원천이다. 

오늘 나는 그들의 부모의 품에 안겨있는 새로운 작은 혼들과, 내 자신에 의해 준비된 영들을 긍휼과 자비로 바라본다, 그래서 그들이 새 땅에 씨를 뿌렸다. 그리고 많은 마음들 안에서 죽은 꽃들을 위하여, 신성한 생명의 영을 나타내는 꽃들을 위해서이다; 이 꽃들이 부활하고 다시 지표면에서 소생하길 바란다. 

그것이 내가 우주의 모든 곳에서부터 혼들을 보내서 그들이 새 땅에 씨를 뿌릴 수 있도록 내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장소들로부터 혼들을 보낸 이유가 그것 때문이다; 모세가 그의 백성과 함께 찾았던 땅이고, 그 당시에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내가 데려간 땅이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영원히 사시고 현존하시는 곳, 마음의 왕국, 혼의 왕국이 있는 곳 안으로 아직 들어가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찾기 위해 내가 돌아온 이유이다. 

나는 잊혀진 좁은 길을 기억시키고, 그곳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각각의 내 제자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에 제시간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시대의 자의식들에 대한 수난과, 해방과, 구속과, 재탄생의 이 날에 대한 나의 큰 열망이다. 

그런 다음에 너희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나와 함께 가졌던 이 경로들을 너희의 기억들 안에서 기억할 것이다. 

요즘 내가 너희에게 준 이 빛을 매우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그것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지워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의 친구들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는 내 말을 잘 듣기를 바란다. 

나에게 오너라 그리고 나의 황금 마음을 취하여라. 나는 큰 제물로 너희에게 내 마음을 준다, 그래서 그 말들이 흩어지지 않게 될 것이며, 세상에서 다른 말들에 의해 대체되지 않을 것이다. 

신성한 말씀은 인류 안에서 다시 구체화 되어야 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와 함께 지칠 줄 모르시고 일하시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내적 수난을 체험하시며, 창조주의 팔들 안에 그분의 아들을 순복시키시면서, 내 곁에서 조용히 계셨던 것처럼, 그분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주로 하느님을 잊은 사람들을 찾으시기 위해 이 순환에 오시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삶을 증거로 보여주어라. 그러므로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양심도 사랑도 겸손함과 단순함도 없이, 하느님과 일치하지도 않는 일들 때문에 고통을 겪게 하는 이 세상에서 너희는 내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다리이다. 너희는 나와 걸어야 하고, 내 마음의 큰 다리를 건너가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고통 없이, 방해 받지 않고, 내 혼과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을 통해 지나가며, 슬픔과 고통의 시간은 끝나야 한다. 

그 당시 선지자들이 살아계신 그리스도, 사랑의 그리스도, 우주의 그리스도가 땅에 그분의 발들을 놓을 것이라고 선포한 대로, 믿거나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인정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은둔하면서 쉬고, 기도하며, 경계할 것을 요청하고, 그의 존재의 문을 두드리면서, 가난한 사람들이 밤에 음식과 물을 찾는 것처럼 내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준비하여라! 준비하여라! 그냥 준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우리는 33번의 종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회복시키고 너희를 다시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무덤, 그 무덤 안에서 나의 영의 은둔을 선포하는 종소리이다: 생명으로 돌아온 죽음, 영으로 돌아온 생명, 위대한 원천에 합류하는 영이다. 

이것이 나의 부활의 신비이다.

고맙다! 

봉헌된 형제 자매들아, 축복을 위해 너희의 십자가들을 들어 올려라, 그 십자가는 세상을 구속하고, 악을 풀어주며 혼들을 치유하고, 하느님을 향해 마음들을 여는 십자가이다. 

내 마음은 항상 너희의 마음들과 일치한다. 

이 날에 나와 함께 있어주어서 고맙다. 

지금부터 영원히 나는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환난의 시기에 나의 신성한 자비의 측량할 수 없고 장엄한 능력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내 이름으로 가거라 그리고 내가 지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나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쏟아 붓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여라. 어둠이 크게 있는 만큼, 내 빛의 강력한 힘이 소멸할 수 없는 그것은 없을 것이고, 따라서 마음들을 계속 가둔 악을 해방시킬 것이다.

이를 위해 너희의 혼들이 나의 임재와 나의 재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하고 사랑스러운 영으로 나 자신을 먼저 알리기 위해 왔다.

그러나 그 전에, 우리는 각 존재 안에 있는 것, 즉 너희의 삶들에서 나의 큰 생명을 분리시키는 것을 변형시켜야 한다. 오직 자비롭고 기도하는 영의 존재가 되기를 추구하여라. 이것은 너희의 작은 자의식들이 내 앞에 둔 장벽들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할 것이다. 박애적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을 추구하고 매일 나와의 연합하는 진정한 너희의 모범을 주어라.

내 자비를 한 때 포기해온 후에 그들 자신들을 내 성심으로 가깝게 다가올, 혼들을 낚는 새로운 어부들의 그물을 짜도록 이제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께서는 우주의 왕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이것은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하는 데 약하고 불안한 마음들 위에 새로운 사도들이 빛을 발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나는 항상 나와의 진실한 너희의 연합이 필요하다. 이것은 너희의 의지들이 아니라 내 성심에 의해 인도받게 될 너희의 발걸음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사는 것을 항상 사랑하고 서로를 위한 작은 노력이 전 세계를 위한 큰 노력이 될 것임을 알아라.

너희가 영의 확신으로 내 성심으로 향하는 자비로운 문턱을 넘도록 격려를 받았기 때문에 너희로 하여금 나의 모든 이들에게 나의 감사를 알리기 위해 나는 이 배상의 날에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며 나는 나의 영원한 보호하는 사랑 안에서 항상 너희를 위해 철야한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에서 내 말들을 받아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걷는 혼들의 영적인 수호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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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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