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처럼, 맨발로 걸어라.

겉보기에 작고 너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에서 네 자신을 벗어버려라. 네 스스로, 네가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을 때까지, 매일 노력하여라.

사랑과 진실의 본질을 그들 안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 불확실한 관념들과 믿음들을 네가 확언하게 만드는 뿌리들을 뽑아라. 이것은 매일의 수행이다.

요셉 성인님의 순명하고 겸손한 양심에서 네 자신을 활용하여라. 삶의 결정들에서도 그분의 순결한 모범을 본받아라.

요셉 성인님의 순종적인 삶이 행하셨던 것처럼, 백합꽃이 되기를 열망하여라.

이러한 거룩한 중보자의 단순함에서 네 자신을 활용하여라. 그분의 거룩한 부성을 받아들여, 너의 경로가 그분의 사랑스런 동행으로 축복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나중에 성령님과 요셉 성인님의 혼이 창조주의 손들 안에 있는 중보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그분의 인간적인 마음을 하느님을 위한 빈 성물함으로 바꾸신 분의 모범을 따르거라.

지금이 그 순간인지, 이것이 그 경로인지를 요셉 성인님의 부성적인 사랑이 너에게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한 걸음 내딛거나 결정을 내리기 전에, 너의 열망들이나 결정들을 겸손하신 그분께 맡겨라.

언젠가는 너의 혼도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빈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너의 삶을 요셉 성인님의 사심없고, 겸손하며 단순한 삶에 봉헌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요셉 성인님과, 어리신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그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나자렛의 성가정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들을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밤에,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을 때, 우리의 성스러운 성심들은 천사들과 하늘에서 빛들에 의해 인도를 받았으며,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지탱되어 베들레헴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지쳤던 몸들로, 베들레헴의 동굴에 이르렀으나, 하느님과 그분의 천사들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내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밤에, 사악함과 혼란이 이 날에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이 인류의 마음들을 다스렸고, 우리가 예전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시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이 장소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려고 여기에 왔다. 우리 성심들은 세상을 위해, 특히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러므로, 어린 예수님의 삶의 봉헌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어린 예수님처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의 빛을 다시 점화시키는 살아 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누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헌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허용할 것이냐?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들어봅시다:
 

오늘 우리는 순례하는 혼들을 위해, 우리의 성스런 현존에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전쟁들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는 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가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도전들과, 차이점들과 정화들을 극복할 희망을 다스리게 하며, 다시 일치가 다스리게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게 되는 그 너머까지, 항상 이해와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성심들은 고통 속에 있는 세상과, 평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져왔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이 행성의 문을 열면서, 어느 날 우리는 몸과 혼으로 베들레헴에 있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께서 통치하실 수 있으시며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들을 극복하게 하는 공간을 열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에게 들어봅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내 마음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나는 오늘 밤 너희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너희가 평화의 군사들이 되기 위해, 고통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티없는 성심과 함께 중재자들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너희가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무력감과 사랑의 결핍에 빠져 있으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어둠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느님께 부르짖을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므로, 혼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대신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가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법을 배울 때, 그것이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모든 인간의 마음들에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는 것을 기다리는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작고 어리신 예수님께 들어봅시다: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마음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인내하게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인류에게 헌신해온 것처럼, 나에게 헌신을 이루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다스리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여기에서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힘을 너희의 마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고, 그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오늘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지구행성을 오늘 성가정이 축복하듯이, 그것이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탄생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밤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우리가 이 순간까지 모든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와 기도로 있었던, 하느님의 발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일치가 상실되지 않도록 우리와 일치하여라.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축복들과 우리의 은총을 남긴다.

나는 여기에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꾸준히 기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가정의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가정들에 그것이 스며들게 하며, 말씀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안히 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우리의 사역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움직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세 번째의 신비 동안에,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그 장소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전쟁 중인 장소들이었으며,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던 동안에, 나는 요셉 성인님과 그런 장소들을 걷고 계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귀부인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맨발이셨고 아주 단순하고 낡은 옷들을 입고 계셨습니다. 나사렛의 성가정께서 입으셨던 옷과 같았고, 2천여 년 전의 유대인들이 입었던 옷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께서 수행하시고 계셨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의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께서 여기에 오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발현들에서 기도들 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경우에만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기도의 사역 중에 일어나는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성모송의 기도들로 나아갈 때, 마치 성가정께서 길을 따라서 관문들과 차원들을 건너셨던 것처럼, 지구행성의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바뀌면서, 여러 장소들을 통과하셨습니다. 이들 장소들 중 어떤 곳은 밤이었고, 다른 곳은 낮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걷으셨던 동안, 천사들은 성가정 위에 열렸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 혼들을 구출했습니다. 그분들께서 가셨던 장소들 중 일부는 전쟁 중이 아니었고, 그것들은 일반 도시들과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사람들의 집들 안으로 지나가셨고, 그분들께서는 거리들로 가셨으며, 그분들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서 크리스마스를 실제로 축하하지 않는 혼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들께서 그 혼들 안에 깨어남의 암호를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환상들을 동행했고, 우리가 네 번째의 신비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빛의 관문이 우리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원형이었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차원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럿의 천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성가정을 영접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성모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이 관문은 마치 다양한 빛의 폭발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점점 더 확장되었고 천막 전체를 비추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눈들을 감은 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일으켰던 느낌은, 천사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는 순간까지, 빛 속에서 단락되었고, 빛이 발화하고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관문에서, 여섯 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이 3개의 차원들 속에 나타났고, 작게 시작하여 크게 끝나면서, 마치 우리 모두를 그 자신 안에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도 또한 폭발처럼 일어났습니다.

별은 빛의 점처럼 다가와서, 갑자기 자라났고 우리를 감쌌는데, 그 일은 1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성장했을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적인 현실 안에 두었고, 그곳에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의 폭발 직후에, 성가정께서 여기에 도착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들로 다가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빛의 형상들로, 그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더 자세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손들을 잡고 계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예수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을 때,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가 성가정의 현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 한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세계에서 다양한 가정들의 내면적인 상황들이 치유를 받는 것이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자의식들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 같았고, 그것은 갈등들과 불일치들을 자극했습니다. 종종 우리가 정화되고, 가족으로서의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께 살기 어렵게 만드는 에너지들입니다(적어도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혼들은 더 큰 이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그 은총은 우리가 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으로서 우리의 관계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오히려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거나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이곳에서 우리에게 일어났었지만, 또한 우리의 귀부인께 듣고 있었던, 세계의 다양한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달에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내적으로 성가정과 일치되었던,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히려 신성한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말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이미지들과 내적 이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가정의 이 관문을 통해서, 빛의 비둘기의 형태로 에너지가 우리 위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그렇게 사는 것을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될 은총과, 성가정께서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 우리에게 가져오셨던 은총을 상징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마치셨던 후에,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다양한 상황들을 위해 전구하시면서, 하느님의 발치에서 기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간략하게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 생애의 나의 임무가 아니지만, 루시아 수녀님의 체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본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 앉았을 때, 나는 루시아 수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여기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넘어, 지도층께서는 항상 혼들에게 평화와 특별한 어떤 것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인 기도와 찬송들을 하는 동안 매우 주의를 기울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피에다드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는 그것이 아베 마리아의 두 번째의 문단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천막을 가로질렀고 천막 뒤에서 나오는 빛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배치했습니다. 거대한 빛의 폭발이 텐트 전체를 덮쳤고, 아우로라의 에너지, 즉 그것은 아우로라 전체이고, 빛으로 점화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우로라의 모든 에너지와, 아우로라의 모든 자의식이 거대한 관문들로 열리는 것 같았고, 우리 모두의 내면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가 도착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귀부인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가 방석을 집었을 때,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많은 전쟁들의 장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그의 표정으로 봐서는, 그가 아랍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고, 우리는 그 생물이 느끼고 있었던 고통이 전쟁들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대표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오직 엄마의 무릎과, 강한 모성적 포옹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나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전쟁들에 속한 아이들을 품고 그들을 우리의 자신들 안에 받아들여, 이 인류의 어린시절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나는 모성애와 부성애만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위로와, 이 사랑이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초대임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기념에서,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것은 우리 쪽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이 인간적인 사랑이 전쟁들에 속해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우리의 기도들과 위로로 노력합시다.

우리는 다시 12월, 31일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올해를 작별하며,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이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반성하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반성하고 이 세상이 기쁨과 감사로 우리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어린이 예수님과, 성모님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그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나자렛의 성가정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들을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밤에,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을 때, 우리의 성스러운 성심들은 천사들과 하늘에서 빛들에 의해 인도를 받았으며,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지탱되어 베들레헴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지쳤던 몸들로, 베들레헴의 동굴에 이르렀으나, 하느님과 그분의 천사들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내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밤에, 사악함과 혼란이 이 날에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이 인류의 마음들을 다스렸고, 우리가 예전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시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이 장소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려고 여기에 왔다. 우리 성심들은 세상을 위해, 특히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러므로, 어린 예수님의 삶의 봉헌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어린 예수님처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의 빛을 다시 점화시키는 살아 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누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헌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허용할 것이냐?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들어봅시다:
 

오늘 우리는 순례하는 혼들을 위해, 우리의 성스런 현존에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전쟁들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는 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가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도전들과, 차이점들과 정화들을 극복할 희망을 다스리게 하며, 다시 일치가 다스리게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게 되는 그 너머까지, 항상 이해와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성심들은 고통 속에 있는 세상과, 평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져왔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이 행성의 문을 열면서, 어느 날 우리는 몸과 혼으로 베들레헴에 있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께서 통치하실 수 있으시며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들을 극복하게 하는 공간을 열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에게 들어봅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내 마음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나는 오늘 밤 너희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너희가 평화의 군사들이 되기 위해, 고통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티없는 성심과 함께 중재자들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너희가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무력감과 사랑의 결핍에 빠져 있으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어둠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느님께 부르짖을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므로, 혼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대신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가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법을 배울 때, 그것이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모든 인간의 마음들에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는 것을 기다리는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작고 어리신 예수님께 들어봅시다: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마음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인내하게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인류에게 헌신해온 것처럼, 나에게 헌신을 이루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다스리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여기에서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힘을 너희의 마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고, 그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오늘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지구행성을 오늘 성가정이 축복하듯이, 그것이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탄생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밤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우리가 이 순간까지 모든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와 기도로 있었던, 하느님의 발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일치가 상실되지 않도록 우리와 일치하여라.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축복들과 우리의 은총을 남긴다.

나는 여기에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꾸준히 기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가정의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가정들에 그것이 스며들게 하며, 말씀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안히 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우리의 사역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움직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세 번째의 신비 동안에,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그 장소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전쟁 중인 장소들이었으며,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던 동안에, 나는 요셉 성인님과 그런 장소들을 걷고 계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귀부인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맨발이셨고 아주 단순하고 낡은 옷들을 입고 계셨습니다. 나사렛의 성가정께서 입으셨던 옷과 같았고, 2천여 년 전의 유대인들이 입었던 옷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께서 수행하시고 계셨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의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께서 여기에 오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발현들에서 기도들 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경우에만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기도의 사역 중에 일어나는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성모송의 기도들로 나아갈 때, 마치 성가정께서 길을 따라서 관문들과 차원들을 건너셨던 것처럼, 지구행성의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바뀌면서, 여러 장소들을 통과하셨습니다. 이들 장소들 중 어떤 곳은 밤이었고, 다른 곳은 낮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걷으셨던 동안, 천사들은 성가정 위에 열렸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 혼들을 구출했습니다. 그분들께서 가셨던 장소들 중 일부는 전쟁 중이 아니었고, 그것들은 일반 도시들과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사람들의 집들 안으로 지나가셨고, 그분들께서는 거리들로 가셨으며, 그분들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서 크리스마스를 실제로 축하하지 않는 혼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들께서 그 혼들 안에 깨어남의 암호를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환상들을 동행했고, 우리가 네 번째의 신비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빛의 관문이 우리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원형이었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차원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럿의 천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성가정을 영접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성모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이 관문은 마치 다양한 빛의 폭발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점점 더 확장되었고 천막 전체를 비추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눈들을 감은 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일으켰던 느낌은, 천사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는 순간까지, 빛 속에서 단락되었고, 빛이 발화하고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관문에서, 여섯 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이 3개의 차원들 속에 나타났고, 작게 시작하여 크게 끝나면서, 마치 우리 모두를 그 자신 안에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도 또한 폭발처럼 일어났습니다.

별은 빛의 점처럼 다가와서, 갑자기 자라났고 우리를 감쌌는데, 그 일은 1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성장했을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적인 현실 안에 두었고, 그곳에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의 폭발 직후에, 성가정께서 여기에 도착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들로 다가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빛의 형상들로, 그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더 자세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손들을 잡고 계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예수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을 때,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가 성가정의 현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 한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세계에서 다양한 가정들의 내면적인 상황들이 치유를 받는 것이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자의식들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 같았고, 그것은 갈등들과 불일치들을 자극했습니다. 종종 우리가 정화되고, 가족으로서의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께 살기 어렵게 만드는 에너지들입니다(적어도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혼들은 더 큰 이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그 은총은 우리가 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으로서 우리의 관계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오히려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거나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이곳에서 우리에게 일어났었지만, 또한 우리의 귀부인께 듣고 있었던, 세계의 다양한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달에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내적으로 성가정과 일치되었던,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히려 신성한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말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이미지들과 내적 이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가정의 이 관문을 통해서, 빛의 비둘기의 형태로 에너지가 우리 위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그렇게 사는 것을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될 은총과, 성가정께서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 우리에게 가져오셨던 은총을 상징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마치셨던 후에,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다양한 상황들을 위해 전구하시면서, 하느님의 발치에서 기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간략하게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 생애의 나의 임무가 아니지만, 루시아 수녀님의 체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본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 앉았을 때, 나는 루시아 수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여기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넘어, 지도층께서는 항상 혼들에게 평화와 특별한 어떤 것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인 기도와 찬송들을 하는 동안 매우 주의를 기울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피에다드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는 그것이 아베 마리아의 두 번째의 문단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천막을 가로질렀고 천막 뒤에서 나오는 빛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배치했습니다. 거대한 빛의 폭발이 텐트 전체를 덮쳤고, 아우로라의 에너지, 즉 그것은 아우로라 전체이고, 빛으로 점화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우로라의 모든 에너지와, 아우로라의 모든 자의식이 거대한 관문들로 열리는 것 같았고, 우리 모두의 내면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가 도착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귀부인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가 방석을 집었을 때,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많은 전쟁들의 장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그의 표정으로 봐서는, 그가 아랍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고, 우리는 그 생물이 느끼고 있었던 고통이 전쟁들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대표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오직 엄마의 무릎과, 강한 모성적 포옹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나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전쟁들에 속한 아이들을 품고 그들을 우리의 자신들 안에 받아들여, 이 인류의 어린시절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나는 모성애와 부성애만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위로와, 이 사랑이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초대임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기념에서,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것은 우리 쪽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이 인간적인 사랑이 전쟁들에 속해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우리의 기도들과 위로로 노력합시다.

우리는 다시 12월, 31일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올해를 작별하며,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이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반성하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반성하고 이 세상이 기쁨과 감사로 우리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동정녀 마리아님과, 어리신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그분들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나자렛의 성가정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들을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밤에,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을 때, 우리의 성스러운 성심들은 천사들과 하늘에서 빛들에 의해 인도를 받았으며,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지탱되어 베들레헴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지쳤던 몸들로, 베들레헴의 동굴에 이르렀으나, 하느님과 그분의 천사들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내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밤에, 사악함과 혼란이 이 날에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이 인류의 마음들을 다스렸고, 우리가 예전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시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이 장소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려고 여기에 왔다. 우리 성심들은 세상을 위해, 특히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러므로, 어린 예수님의 삶의 봉헌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어린 예수님처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의 빛을 다시 점화시키는 살아 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누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헌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허용할 것이냐?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들어봅시다:
 

오늘 우리는 순례하는 혼들을 위해, 우리의 성스런 현존에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전쟁들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는 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가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도전들과, 차이점들과 정화들을 극복할 희망을 다스리게 하며, 다시 일치가 다스리게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게 되는 그 너머까지, 항상 이해와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성심들은 고통 속에 있는 세상과, 평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져왔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이 행성의 문을 열면서, 어느 날 우리는 몸과 혼으로 베들레헴에 있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께서 통치하실 수 있으시며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들을 극복하게 하는 공간을 열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에게 들어봅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내 마음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나는 오늘 밤 너희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너희가 평화의 군사들이 되기 위해, 고통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티없는 성심과 함께 중재자들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너희가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무력감과 사랑의 결핍에 빠져 있으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어둠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느님께 부르짖을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므로, 혼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대신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가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법을 배울 때, 그것이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모든 인간의 마음들에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는 것을 기다리는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작고 어리신 예수님께 들어봅시다: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마음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인내하게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인류에게 헌신해온 것처럼, 나에게 헌신을 이루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다스리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여기에서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힘을 너희의 마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고, 그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오늘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지구행성을 오늘 성가정이 축복하듯이, 그것이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탄생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밤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우리가 이 순간까지 모든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와 기도로 있었던, 하느님의 발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일치가 상실되지 않도록 우리와 일치하여라.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축복들과 우리의 은총을 남긴다.

나는 여기에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꾸준히 기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가정의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가정들에 그것이 스며들게 하며, 말씀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안히 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우리의 사역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움직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세 번째의 신비 동안에,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그 장소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전쟁 중인 장소들이었으며,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던 동안에, 나는 요셉 성인님과 그런 장소들을 걷고 계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귀부인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맨발이셨고 아주 단순하고 낡은 옷들을 입고 계셨습니다. 나사렛의 성가정께서 입으셨던 옷과 같았고, 2천여 년 전의 유대인들이 입었던 옷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께서 수행하시고 계셨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의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께서 여기에 오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발현들에서 기도들 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경우에만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기도의 사역 중에 일어나는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성모송의 기도들로 나아갈 때, 마치 성가정께서 길을 따라서 관문들과 차원들을 건너셨던 것처럼, 지구행성의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바뀌면서, 여러 장소들을 통과하셨습니다. 이들 장소들 중 어떤 곳은 밤이었고, 다른 곳은 낮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걷으셨던 동안, 천사들은 성가정 위에 열렸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 혼들을 구출했습니다. 그분들께서 가셨던 장소들 중 일부는 전쟁 중이 아니었고, 그것들은 일반 도시들과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사람들의 집들 안으로 지나가셨고, 그분들께서는 거리들로 가셨으며, 그분들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서 크리스마스를 실제로 축하하지 않는 혼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들께서 그 혼들 안에 깨어남의 암호를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환상들을 동행했고, 우리가 네 번째의 신비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빛의 관문이 우리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원형이었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차원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럿의 천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성가정을 영접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성모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이 관문은 마치 다양한 빛의 폭발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점점 더 확장되었고 천막 전체를 비추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눈들을 감은 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일으켰던 느낌은, 천사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는 순간까지, 빛 속에서 단락되었고, 빛이 발화하고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관문에서, 여섯 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이 3개의 차원들 속에 나타났고, 작게 시작하여 크게 끝나면서, 마치 우리 모두를 그 자신 안에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도 또한 폭발처럼 일어났습니다.

별은 빛의 점처럼 다가와서, 갑자기 자라났고 우리를 감쌌는데, 그 일은 1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성장했을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적인 현실 안에 두었고, 그곳에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의 폭발 직후에, 성가정께서 여기에 도착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들로 다가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빛의 형상들로, 그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더 자세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손들을 잡고 계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예수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을 때,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가 성가정의 현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 한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세계에서 다양한 가정들의 내면적인 상황들이 치유를 받는 것이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자의식들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 같았고, 그것은 갈등들과 불일치들을 자극했습니다. 종종 우리가 정화되고, 가족으로서의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께 살기 어렵게 만드는 에너지들입니다(적어도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혼들은 더 큰 이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그 은총은 우리가 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으로서 우리의 관계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오히려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거나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이곳에서 우리에게 일어났었지만, 또한 우리의 귀부인께 듣고 있었던, 세계의 다양한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달에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내적으로 성가정과 일치되었던,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히려 신성한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말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이미지들과 내적 이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가정의 이 관문을 통해서, 빛의 비둘기의 형태로 에너지가 우리 위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그렇게 사는 것을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될 은총과, 성가정께서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 우리에게 가져오셨던 은총을 상징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마치셨던 후에,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다양한 상황들을 위해 전구하시면서, 하느님의 발치에서 기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간략하게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 생애의 나의 임무가 아니지만, 루시아 수녀님의 체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본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 앉았을 때, 나는 루시아 수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여기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넘어, 지도층께서는 항상 혼들에게 평화와 특별한 어떤 것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인 기도와 찬송들을 하는 동안 매우 주의를 기울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피에다드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는 그것이 아베 마리아의 두 번째의 문단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천막을 가로질렀고 천막 뒤에서 나오는 빛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배치했습니다. 거대한 빛의 폭발이 텐트 전체를 덮쳤고, 아우로라의 에너지, 즉 그것은 아우로라 전체이고, 빛으로 점화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우로라의 모든 에너지와, 아우로라의 모든 자의식이 거대한 관문들로 열리는 것 같았고, 우리 모두의 내면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가 도착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귀부인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가 방석을 집었을 때,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많은 전쟁들의 장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그의 표정으로 봐서는, 그가 아랍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고, 우리는 그 생물이 느끼고 있었던 고통이 전쟁들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대표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오직 엄마의 무릎과, 강한 모성적 포옹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나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전쟁들에 속한 아이들을 품고 그들을 우리의 자신들 안에 받아들여, 이 인류의 어린시절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나는 모성애와 부성애만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위로와, 이 사랑이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초대임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기념에서,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것은 우리 쪽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이 인간적인 사랑이 전쟁들에 속해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우리의 기도들과 위로로 노력합시다.

우리는 다시 12월, 31일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올해를 작별하며,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이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반성하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반성하고 이 세상이 기쁨과 감사로 우리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미국, 마이에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2023년 내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영적 충동의 3연속이 다시 자리를 잡을 것이다.

따라서, 2023년 올해, 헌신적이고 기도하는 혼들은 구속과 회심의 가장 빠른 경로에 자의식들을 놓을 수 있는 세 가지의 영적이고 신성한 흐름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와 같은 특별한 이유 때문에, 나는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이 생명수로서 그분의 모든 동료들에게 가져다 주실 귀중한 가르침들을 잘 받아들이고, 철야하며 주의를 기울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를 위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분의 성심들은 그분들의 말씀들을 통해, 인간의 삶의 자의식 변형을 위한 경로를 넓힐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나의 자의식으로 일치된 각 신성한 지도층께서는, 이 첨예한 시기에 열린 혼들이 우리의 영원한 유산으로부터 더 많은 충동들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신성한 사자분들의 일에서 기도하며 헌신하고 인내하는 혼들이 보살핌과 동행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스도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과, 너희의 복되신 어머니에게 속한 세분의 성심들께서는 이 주기에서 서로 다른 내적인 필요성들을 숙고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올해, 요셉 성인님께서는 그분의 월간 발현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주간 메시지를 통해 매주 일하실 것이다. 따라서, 혼들이 초월과 상승의 경로에서 그들 자신들을 보고 관찰할 수 있는 것들을 허용하는 다양하고 영적인 반성들을 요셉 성인님께서 다루실 것이다.

다시 한 번, 2007년에 발현들이 시작된 이래로 그들이 동행되었던 것처럼, 그렇게 느끼는 모든 사람이 동행될 수 있도록 세분의 성심께서는 봉헌하는 그분들의 손들을 내미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우리의 지원과, 자비 및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더 가까이 계실 이 주기에 진정으로 열려있어라.

올해도 다시 요셉 성인님을 모시는 은총을 경축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미묘하고 결정적인 행성적 상황으로 인해, 이민자들과 난민들의 증가하는 상황으로 인해, 기후의 영향들과 관련된 심각한 상황들의 분명한 이유들 때문에, 혼돈과 영적인 무질서에 빠진 민족들과 국가들로 인해, 그리고 유일한 메시지로 보고될 수 없는 더 많은 이유들로 인해,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심께서는, 성모 마리아님의 모성적 성심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선포하시기 위해 오늘 오신 것이다:

2023년, 1월의 첫 번째 금요일부터, 2023년의 매주 금요일을 통해, 혼들이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부성적 성심의 친밀함을 느낄 뿐만 아니라, 또한 인간의 마음이 요셉 성인님과의 영적인 양자관계 아래에서 용기를 가지고 이 시대의 끝을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시고 겸손하신 성심께서는 그분의 최종적인 주간 지침들을 전달하실 것이다.

2023년의 마지막 금요일에 마무리될, 요셉 성인님의 최종적인 주간 메시지의 시리즈들을 통해, 지도층께서는 아버지의 지고한 뜻과 일치하여,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영적으로 돕고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은총은 요셉 성인님 그분 자신에 의해서 제공되고, 영원하신 성부에 의해 부여되신 것이며, 매주 요셉 성인님께 바쳐진 혼들은, 그들이 이 마지막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최종적인 지침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신성한 사자분들의 유산은 요셉 성인님의 최종적인 메시지들을 통해서, 2023년은 지난 발현들의 15년에서 주기의 끝의 시작을 암시하는 것으로, 마무리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 올 수 있도록 이와 같이 최종적인 충동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에서 브라질리아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이 수행하실, 성스런 임무를 동행하기 위해, 그리고 또한 브라질리아의 혼들을 통해, 내 아드님께서 브라질 전체에 제공하실, 가장 중요한 영적이며 내적인 도움을 위해 그분과 매우 일치될 수 있도록 천상적인 측면들에서 이미 브라질리아에서 순례 중에 계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찬가지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도 너희를 부르신 것은, 너희가 어디에 있든지 브라질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너희도 이 다음 순례의 단계에서 모든 신성과 함께 동행할, 내적인 순례를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빛과 사랑, 무엇보다도 소망이 필요한 혼들이 더 많이 찾아와 브라질리아에서 봉헌될, 따뜻하고 헌신적인 기도모임들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장소들에서 우리의 사랑의 부르심을 전파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부터,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너희와 동행하시며, 앞으로, 나는 세워질 모든 것에 대해 미리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투들과 정의들을 내리는 시대에, 너희가 너희의 삶들 안에 변화의 씨앗들을 내면적으로 뿌릴 수 있도록,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제 나의 매일의 메시지의 최종 단계에 도달하고 있지만, 나는 인류의 이러한 전환의 시기에 대해서 생각했던 대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나의 마음과 일치되어 남아 있어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너희가 내 아드님의 사랑과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그분 앞으로 인도할 것이다.

오늘 나는 요셉 성인님과 내 아드님께서 시간 내내 너희를 가르친 모든 것으로부터 살아 있는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른다.

이러한 제안이 다음 단계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고, 따라서 너희는 평화와, 교우들에게 섬김과, 기도의 좁은 길을 통해, 내 아드님을 대표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세상과 행성으로서의 전 인구를 변화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요셉 성인님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인간의 마음들이 봉헌된 마음들로 될 때가 왔다.

나사렛의 단순한 목수의 모범이 불완전성을 받아들이면서 인간의 조건의 초월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동기부여하길 바란다, 그러나 요셉 성인님께서 사셨던 것처럼, 날마다 그것을 변형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헌신에 대한 도전들과 혼의 열망들을 통해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그분의 순결과 인성이 아닌 모범이 같은 길을 찾아오는 너희를 초대하길 바란다,

요셉 성인님과 일치하고 사랑의 계획의 일꾼들이 되어라. 새로운 쇄신의 토대들을 세우는 것이 올 것이다.

겸손한 단계에서 요셉 성인님을 본받아라. 너희의 마음들은 사임을 하지만, 요셉 성인님께서 그것을 표현하셨던 것처럼, 섬김과 박애적 사랑으로 가득 찬 비워진 마음들이 되길 바란다.

이 날, 요셉 성인님의 임무가 끝나가고 있는 동안에, 그분의 모든 가르침들이 너희 안에 살아 있길 바라며, 순결한 요셉 성인님의 축복을 받아, 너희의 혼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의 계획에 그 혼들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요셉 성인님께서 세상을 계속해 축복하실 것임을 기억하여라.

이제 각 혼이 요셉 성인님께서 사셨던 것과 같은 좁은 길을 살아야 할 때가 왔다. 그것은 요셉 성인님의 모범을 통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적 초대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장 순결하고 공경하는 요셉 성인님께서 7월의 이 달에 인류와 함께 하신 그분의 임무를 마무리지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나 그분께서 인류의 초월성을 위해 남기신 충동들을 인식하는 방법을 수년에 걸쳐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가르침들과 말씀들은 울려 퍼질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요셉 성인님의 마지막 발현 날인 7월 19일이, 매달 19일마다, 천국들로부터 성 요셉의 마음의 월간 축일로 제정될 것임을 알리고자 한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불가능한 원인들과 인간 마음에서 가장 어려운 정화를 위해 중보기도 하실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이 축일은 그분의 초심자들의 삶에서 그분의 부성적 임재를 기억할 뿐만 아니라, 필요한 은총들을 부여해 주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는 마음들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다.

그날, 요셉 성인님의 성스런 성합 앞에 서있는 사람들은 요셉 성인의 축복을 받는 기쁨을 누리고, 겸손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요셉 성인님의 이 축일은 인간의 마음들을 위한 중보자의 거룩한 이름을 명예롭게 하는 날이 될 뿐만 아니라, 그 날 요셉 성인님께 기도하는 혼들은 그들의 서원들을 새롭게 할 수 있고 선교사의 삶들이 매월 순결한 마음의 빛으로 안전하게 보호될 것이다.

매달 요셉 성인님의 축일이 그분의 말씀들과 교육들에서 각각의 충동들을 기억하기 위해 있기를 바란다.

매달 9일마다, 회심의 은총이 인류의 마음들을 변형시키고 인류의 치유가 부여될 수 있도록, 각 혼은 불완전한 마음들뿐만 아니라 그들이 촛불에 불을 켤 수 있는 것을 요셉 성인님께 봉헌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동료들아,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끊임없이 찾는데 있어서, 아르헨티나에서 오늘까지 성취된 사명은 영원하신 아버지를 위해 마음들이 주었던 영적이며 내적인 중요한 발걸음을 의미한다.

오늘,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은 신의 사자분들의 사랑과 구속의 일에서 특별하며 독특한 단계를 닫으셨다; 그리고 요셉 성인님 자신께서 열어놓으셨던 새로운 순환은 그리스도의 모든 봉사자들에게 태양처럼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지금 이천여 년 전처럼, 오늘 요셉 성인님께서는 새로운 단계를 성취하셨고, 이것은 혼들을 위해서 쉽게 자각할 수 있는 교육을 전달하는 목적을 갖고 있었고, 시간들의 끝을 건너갈 수 있도록 마음들에게 비옥한 땅을 준비시키셨다.

이러한 면에서,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의 교육은, 이 이십 일 세기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에서 낮아지고 소박하게 되기 위한 배움을 결코 잊지 않도록 전 인류를 위해서 문을 여셨다.

아르헨티나는 팔월 한달 동안 성심들의 은총들과 축복들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천국의 아버지 자신에 의해 선택된 무대였다.

앞으로, 다가올 그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도 역시 물러날 것이며 마지막으로 우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다시 한번 하느님의 영광에 이르시기까지 올라가실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일이 발생할 때, 마지막 때가 풀려질 것이며 땅 위에 있는 것처럼, 천국에 있는 모든 것이 보여질 것이고, 그것은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망설임 없이 빛의 대 승리의 횃불을 유지해야만 하는 이 시간에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이 시간들의 신성한 계시들

베들레헴의 겸손한 동굴에서부터 할례의 성전에 이르기까지 – 2부

베들레헴의 겸손한 동굴에서 자리 잡았던 물리적이고, 내적이며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사건들 다음, 몇 일 후, 요셉 성인님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어린 하느님을 성전에서 보여주시기 위하여 준비하셨다.

지금 이것이 그 시간 동안 땅으로서의 지구에 메시아의 오심을 영적으로 나타내는 무엇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였던 두 번째 신비였다.

그 때에, 베들레헴의 동굴은 그리스도적 빛으로 스며들었었고 채워졌었으며 어린 왕께서 신성한 특성들과 맡겨진 법규들에 의해서 지나가셨던 각 장소 안에서는, 고대 히브리 사람들의 가신상들로서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동일한 방법이나 혹은 다른 방법으로,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의 탄생에 관하여 참여하게 되었고 알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자의식의 변형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데리고 왔었던 영적 욕구들을 받았다.

이스라엘의 아이가 태어났었던 몇 일 후, 요셉 성인님께서 준비들을 이미 하셨고 기도들을 마치셨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또한 성전 안에서 정결례라 불리는 과정을 통해 지나 가시게 되었다.

요셉 성인님께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그분의 팔들 안에 작은 아이와 함께 모여 성전 안으로 도착하셨다 그러나 모세의 요청들에 따른 법에 따라, 어린 아이의 할례의 과정 동안, 시몬이라 불리는 겸손한 사제를 통하여 기대하지 않았던 사실이 밝히 드러났다.

이 현명하게 접촉된 존재는 메시아의 오심과 선지자들의 예언들의 달성을 기다려왔던 땅 위의 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이었다.

성전 안에서 어린 아이를 보여주는 순간에 그리고 할례 후에, 시몬은 거룩한 성령님의 신성한 불에 의해 감화되었고, 하느님의 어머니께 예언을 공유하였고 알려주었으며, 고통의 칼이 그분의 심장을 찌를 것이다 라고 그분께 말하였다. 그리고 즉시 그는 땅 위에 그리스도님의 도래에 관한 예언들 중 하나를 암송하였다.

할례의 성전은 하느님의 계획에 따른 어린 왕의 완전한 봉헌을 확정하였던 장소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 안에서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 대한 영적인 보상과 속죄로서 어린 왕의 봉헌으로 실천하셨던 영적인 희생의 장소이었던 것이다.

성전에서 예수님의 존재의 그 순간부터,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의 연속성을 압박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복종시켰고 교정을 기대하지 않고 응징하였던, 악의 제국의 추락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성전에 어린 예수님의 도착과 또한 요셉 성인님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동행은, 아주 같은 시간에 커다랗고 신성한 중재가 전개되었고, 이 같이 매우 어린 아이가, 이후에 사람이 되신 분께서 모든 그분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한 사랑을 위해서 주셨던, 모든 조건 없는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땅 위에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통해서, 사람들과 모든 인간의 퇴보의 타락의 끝에 데리고 온 한 사람을 나타내셨다.

성전에서 정결례의 행동은 완전하지만 침묵하는 계획에 대한 또 다른 단계를 지나갔음을 의미하였으며, 그것은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을 통해서 앞으로 전진하셨다는 의미인 것이다.

성전에서 어린 왕의 드리심을 통해서, 천사적이며 대 천사적인 중재가 그 시간의 모든 인류의 혼들 안에서 직접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줄곧 자아-파괴와 그의 야망의 힘에 대한 그의 과정으로부터 멀리 이동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였던 것이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예수님께서 땅 위에 성육신 하셨던 이후부터 줄곧, 하느님의 어머니의 요청에 의해, 천사적이며 대 천사적인 존재들은, 가장 높은 영적 도구들과 가장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광선들을 사용하였다, 그래서 땅 위의 영들은 구속의 첫 발걸음들을 실천하게 된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여전히 새로 태어난 존재이신, 어린 왕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영적 조건을 교정하였던, 어떤 신성한 법들을 적용하셨으나, 동시에 그것은 위대한 원천과, 본질들이 놓여있는 장소들인 내적 세상들 사이에서 관계된 영적인 교제의 관문들을 열어 놓으셨던 것이었다.

모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움직임들은 성 가정과 천사적 중재의 현존에 의해 수행되었고, 그 때에 더욱 중요하였던, 인간의 자의식 위에 있는 악의 힘들의 전진을 중지시키셨다.

교정을 기대하지 않는 응징으로서, 이 같이 모든 상반되는 흐름들은,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그리스도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실 때까지, 발생하였던 전체의 승리를 나타내야만 했었다.

이와 같이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는 사랑-지혜의 강력한 전압에 의해 변화되었고 구속되었던 것이다.

천국과 땅 사이에서 성취되었던 동맹은 원수의 대규모의 계획들을 파괴하였고 극복하였다. 그러나 지금, 이와 같은 현재의 시간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앞서, 인류는 예수님의 탄생의 그것과 아주 비슷한 움직임 안에 있으며, 각 인간의 존재 안에서의 운동은 사랑으로 극복하고 빼어나며, 무관심을 초월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그 결과 그리스도께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하시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한 언약궤는 모세의 손들 안에서와, 솔로몬의 성전 안에서처럼 노아의 방주 안에도 있었다.

오늘날 이 혼돈의 시대 속에서, 결정적이고 정확한 영적 충동을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 그것은 나의 손들 안에도 있다.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 묵상되는 이 궤는 그 안에 인류가 필요로 하는 계시와, 우주의 가장 신성한 기록들과, 신성한 목적 안에서 하느님의 정신으로 전달된 생각을 간직하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내부적인 제한들 안에서 보관되지 않을 궤인 것이다.

그것은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는 즉시, 모든 시대들과 모든 세대들로부터, 이미 나의 모든 양 떼들을 모을 때, 지표면에 놓여질 것이다; 내가 사랑을 통해 악을 이겨내고, 따라서 각 인간의 자의식의 이중성을 초월할 때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의 자의식에 의해 모든 충동이 변형되고, 승화되며, 숭고하게 된 모든 신성한 법규들과 함께 성배를 인류에게 전할 거룩한 언약궤의 출현의 서막이 될 것이다; 사도들과 신자들 사이에서 예전에 땅에서 실행했던 모든 신성한 경험들과 함께; 승천의 법규들처럼, 부활과 변모의 모든 법규들과 함께.

나는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이것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자리를 잡게 될 일이기 때문이다.

한편, 동료들아, 나에 대한 너희의 인내가 빈약하거나 약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를 신뢰하는 것이 평범하거나 무관심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지만 나를 믿는 자들에게는, 천국의 보화들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신성한 측면들에서, 희생되고 죽은 자들 사이에 부활한 영광스럽고 눈부신 사랑과 진리의 승리인 거룩한 언약궤를 가져온 어린 양인,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떠한 인간에게도 보여진 적이 없고, 오직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서만 응시되고 경배 받은 그의 위대한 신성과 우주적 자의식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부활하여 영화롭게 된 성자가 두 번째로 세상으로 돌아오게 될, 즉 첫 태생의 아들의 신성한 자의식이다.

계속 철야하여라 그리고 이 계시에 대한 경배 안에 있어라. 계속해서 전심으로 끊임 없이 기도하면, 새로운 시대의 열매들이 너희의 마음들과 삶에 임할 것이다.

그러나 아마겟돈의 이 시대를 위해서 인류가 만들어낸 어둠의 시간은 필요하고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사랑의 강인함과 힘을 통해 내적 이중성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포기하면, 동료들아, 나에게도 좋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의 그 다음은, 너희의 생각이 나의 생각 안에 있어야 하고 너희의 감정들은 나의 숭고하고 고양된 감정이어야 한다.

따라서,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여전히 이 행성의 지표면에 있더라도, 내 마음의 왕국으로,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너희를 인도할 문들을 여는 열쇠들이 부족하지 않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이 우주적 테라핌이 응시되고 경배될 수 있도록 나의 손들 안에 그것을 가져왔다.

이 물질적 우주에서, 거룩한 언약궤는 이 우주와 물리적 차원 안의 모든 창조된 생명을 위해 실현하신 하느님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우주의 가장 진화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창조물을 생각하고 잉태하기 전의 그분의 순수한 이야기가, 그 성스런 궤 안, 그곳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우주의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에서의 신성한 잉태와 하느님의 첫 태생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많은 인류들의 대 승리와 많은 별들에 쓰여진 이야기이다; 모든 천사들의 동행과 악에 속해 있는 큰 지옥과 같은 곳의 패배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자의식 안에서 대 천사 가브리엘의 헤아릴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임재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 대 천사 미카엘의 이야기와 신성한 아들과의 신성한 융합체이다; 대 천사 라파엘의 임재와 요셉 성인님의 겸손하고 단순한 경험 등이다.

또한, 동료들아, 이 신성한 궤는 처음의 인류들과, 단순하고 참된 방식으로 하느님을 나타낼 수 있었던 사람들과, 우주의 신비들을 경험하고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형제애적 삶을 끌어당길 수 있었던 사람들과, 과거와 현재의 양쪽 모두에서 어려운 시기를 통해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과, 훌륭한 족장들에 의해 체험된 사랑의 이야기와, 사도들의 구속의 경험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온 역사를 통틀어,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러운 궤와 이 신성한 언약의 일부가 되기 위해,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온 예루살렘의 여인들과 모든 사람들에 의해, 시대와 현재의 시간을 두루 통해 되풀이하며 다시 살았고 실천한 모든 약속에 대한 진보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제 이 전체적인 역사는 방해를 받거나 멈춰질 수 없다. 그것은 너희와, 너희의 의지와, 너희의 애착과 너희의 무조건적인 헌신에 달려 있다. 그래서 너희의 삶의 이야기와, 너희의 구속과, 용서 및 회복에 대한 이야기가 각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각 존재의 영적 삶에서 변형하는 그리스도적 법규의 대 승리처럼, 거룩한 언약궤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너희의 십자가의 무게는 지나갈 것이며, 영원이 존재하는 나의 말은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받은 신성한 충동을 가지고 너희가 지속적이며 일관되게 책임감을 갖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평화와 자비와 선의 운반자들로서 땅에서 보여질 수 있도록, 동료들아,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이 끝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내 마음의 겸손함을 가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신성한 일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해, 그리고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혼돈과 환난에 잠기도록 부름을 받았으며, 비록 그것이 나를 위해 너희의 목숨을 바쳐야 할 필요가 있었을지라도, 나는 너희의 순복이 실제였음을 간증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거나 너희가 여전히 내게 줄 수 없는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다만 내 곁에서 걸을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유지되는 것이고, 너희가 나를 신뢰하는 것이며, 사도 요한이 하느님의 생명과 영과의 교제 속에서, 주님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매 순간에 하느님과 가까이 있기 위해, 그 자신을 유용하게 하며 끊임없이 그렇게 했듯이, 너희가 나의 자비를 요청하는 것이다.

거룩한 언약의 궤가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상징과, 우연히 일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과, 모든 것은 천상의 아버지를 위한 의미와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하느님의 왕국을 이루려는 영원한 열망을 너희에게 나타내기를 바란다.

너희의 내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매우 크거나 너희의 기쁨이 너희의 혼들에게 무한하게 있다면, 그곳에서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그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창조주의 원칙과 일치하고, 대 승리를 하는 예수님의 성심의 이름으로, 너희의 삶의 변형과 너희 존재의 구속을 위해, 오늘 거룩한 언약궤로부터 구속주의 마지막 충동을 받아라.

오늘 너희를 모은 천상의 교회 앞에서, 우주의 사제들과 신성한 말씀의 족장들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과 역사를 통틀어 내 사랑의 경험을 통해 성화된 모든 인간들 앞에서, 예수님의 가시가 있는 성심과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 때문에 성모 마리아님의 침묵의 몸부림치는 고통 앞에서, 기도의 강함과 권능 앞에서, 나의 모든 제자들과 순례자들의 신뢰와 모든 친척의 사랑 앞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그분의 비-물질적 원천의 보좌의 임재 앞에서 서서, 나는 나의 성심에 브라질을 재-봉헌하는 것을 환영하고 받아들이며, 오늘 나는 각 자에 의해 돌봐지고 보호되어야 하는 특별한 기름부음의 은총을 이 백성들에게 베푼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스승님께서 브라질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분의 오른손을 들어 올리시고 그분의 왼손을 그분의 심장 위에 올려 놓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오늘 저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사랑 안에서 안식하시고, 당신께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혼들의 순결함에 기뻐하시며 당신께서 각 사람의 마음 속에서 살아 계시고 현존하시게 되기를 당신께 간청하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 영의 맥박이 각 존재의 심장의 맥박이 되고, 당신의 사랑의 무한한 박동과, 당신의 은혜의 영광스러운 확장으로 되나이다.

주님이시여, 이 백성과 그들의 단순한 침묵으로 땅에서 당신의 일을 대표하고 제 마음의 사역을 실천하는 모든 겸손한 존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신성한 개입을 부여한 더 높은 우주들 앞에서, 이 백성의 그리스도들이 예수 성심의 참된 증인들로서, 시대의 끝과 어둠의 삼 일을 견딜 수 있도록, 저는 브라질을 저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재-봉헌하나이다.

그들의 믿음의 강함이 결코 깨지지 않게 해주시옵고, 그들 마음들의 절제가 제 마음의 절제에 의해 유지되게 해주시오며, 성령님의 불이 이 마지막 때에, 저의 구속하는 사역을 지켜내는 그들의 입술에 신성한 말씀을 두게 해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혼들이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를 받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요소들을 축복하기 전에, 신성한 사자분들과 함께 하는 이 일의 지속성이 12월 말에 멈추는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것은 영적인 단계에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단계에서도, 모든 것이 성취되었을 때 계속될 것이라고 나는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것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과 다른 대륙들에 도달하는 나의 신성한 말씀뿐만 아니라, 나의 말씀과 나의 임재가 브라질을 지탱하고 그것을 지원하기 위하여 그곳의 더 많은 장소들에 도달하는 것은, 너희와 온 세상에 달려 있다.

하느님께서는 노력을 인정하시지만, 그 노력이 균형되고 공정해야 한다.

모두는 이 마지막 때에 나의 임재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세상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현존과 나의 메시지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지시하시고 그렇게 생각하실 때까지 세상의 다른 곳들에 있을 수 있게 하는 것은 인류의 헌신 때문이다.

나는 여전히 너희와 인류와 함께 성취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마지막 때에, 각 성심께서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앞서, 세상에 주실 마지막 영적 충동들에 대한 계획이다.

우리는 선한 혼들과 또한 회개하는 마음들을 갈망한다.

구제의 계획은 형제단의 법에 따라서, 모두의 협력으로 구축될 것이다.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나는 이 일시적인 중지와 휴식을 발표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과 전 세계의 반응은 내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신성한 정의와 평등과 우주의 성스런 속성들의 법칙의 이름으로, 우리는 이달 말까지만 계속할 수 있지만, 너희는 우리의 말씀들을 받는 것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장소들에 우리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자의식이 무소부재하고 필요한 어떤 곳에 있기 위해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지만, 나는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와 너희가 마침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고 다른 사람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너희의 영적 부채들을 덜어줄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다음 달에 나는 너희의 대답을 들을 수 있도록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인내하며 있을 것이다.

각 존재가 사랑과 일치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온 것을 더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이 순간을 축복하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봉헌을 위해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주님이시여, 혼들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옵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당신의 사랑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이 승리할 수 ​​있도록 오늘 당신께 드리는 모든 봉헌들을 받아주실 것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당신의 은총이 전 세계에 두루 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비처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떨어지는 물과 같이, 그것이 혼들 안에서 무한한 사랑의 은총의 비가 되고, 모든 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이 물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영적인 질병들이 사라지고 인간의 자의식에서 그것이 사라질 수 있도록, 당신의 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의 무한한 흐름과,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용서와 당신의 치유의 샘이, 오늘 당신의 무한한 사랑과 일치하여, 당신의 영으로 세례를 받을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파터 노스떼르....

아부은 데바쉬마이아....

주님이시여, 이 기름으로 병든 육체들에게 기름부음을 해주시옵고, 악의 흐름에 잡힌 혼들에게 악령을 제거해 주시오며 그것에서 혼들을 자유롭게 해주시옵소서.

십자가와 강력한 연합을 통해, 모든 악이 패배를 당하고 제거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이 예루살렘의 여인들에 의해 기름이 부어진 것처럼, 오늘 기름 부음을 받을 사람들이 신성한 치유로 회복되고 고쳐지기를 바란다. 아멘.

거룩한 언약궤의 힘에 의한 법규들이 내려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최후의 만찬에서 하느님의 아들의 사랑의 신비를 기억하고, 그분께서 빵을 집으시고 희생제물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을 때,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복 하셨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나는 말했다, “모두는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속죄를 위하여 인류에게 순복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잔을 잡아. 평화와 인류의 구속을 세상에 발산 할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것을 거룩하게 하시고 축복하셨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나는 그것을 마시라고 그들에게 말했다,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와 순교자들을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이기 때문이다.

항상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모든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 자비와 구원의 샘이 여기에 있다.

나의 동료들아, 이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그전에, 신성한 몸과 보혈이 너희의 혼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성결하게 할 수 있도록, 고백하고 회개하여라. 아멘.

하느님께서 예견하신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임을 신뢰하여라.

너희의 신뢰 안에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열쇠가 있다.

지금부터 너희가 실행하고 깊이 느끼는 것을 시작한다면, 계획은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기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브라질이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다시 봉헌해 왔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모든 백성의 기도와 부르짖는 사람들의 불변함과 헌신으로, 그의 재-봉헌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심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 선의의 모든 존재들에게는 땅에서의 평화.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하느님의 참된 사랑에 대한 증거로서 나의 팔들을 뻗어 십자가의 성호를 그으며, 나는 성스런 십자가의 권능과 악을 쫓아내는 충동의 무한한 그의 신비로 너희를 일치시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x3)

평화가 세상의 모든 나라들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존재할 수 있도록, 모든 내적 세상들에 존재하길 바란다.

우리가 평화를 위해, 예수 성심의 대 승리를 위해, 티없이 깨끗한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을 위해,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성심의 대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하자.

그렇게 될 것이다.

이 신성한 성탄절에 일치를 실행할 수 없는 전쟁들에 있는 가정들과 세상의 모든 가정들에게 평화가 있도록, 너희는 평화의 인사를 서로에게 형제애로 해야 할 것이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위드에서 거룩한 밤의 철야기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베들레헴의 유성

이 날들에, 나의 팔들 안에 아기 예수님을 받아드릴 내적 준비가 예상 되고 있었을 때, 베들레헴의 성스런 별은, 천국의 위대한 형제애의 표상으로, 세 왕들에게 그 자신을 드러냈다, 순수한 마음들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베들레헴의 겸손한 마구간 안인 우리의 모임에 올 수 있었다.

베들레헴의 커다란 별은 몇 일 동안 빛났고 세상에 하느님의 아들의 도래를 알리기 위하여, 동시에, 동행하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서 보내진 것이었다.

그것은 이와 같이 이 성스런 별은, 단지 이 날들 동안만 나타났다, 첫째 꿈들에서 그리고 신호들에서, 하느님의 뜻에 의해 어떤 자의식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시작되었고, 메시아의 도래를 인지할 수 있게 되었다.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도착하는 존귀한 이 날에, 나자렛에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을지라도, 천국의 천사들로부터 소식을 듣고 가장 거룩한 만찬은 정확한 시간에 신성한 아들의 탄생을 베풀기 위하여 베들레헴에 있어야만 했다.

이와 같이 베들레헴의 성스런 별은 성스런 가족이 여행했었던 장소와 길을 비췄다.

이 날에 온 우주에서 베들레헴의 별은 동행하기 위하여 모였고 동시에, 예수님의 탄생을 증거하기 위해서, 나자렛에서부터 소박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소박한 자의식이 구유에 왔었다, 그 혼들은 메시아의 도래에 사랑스럽게 동행하기 위해서 가장 높으신 하느님에 의해서 불려짐을 받았다.

베들레헴의 별은 지구적 자의식이 영적이고 물질적인 수준 위에서 일했던 시대에 강력하게 빛나는 별이었다, 그래서 그것은 대단히 강력한 사랑-지혜를 받을 수 있었다, 광선은 밤새도록 사건들을 변하게 하였다.

이러한 성스런 베들레헴의 별은 이전과 이후에 표시를 남겨왔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오심 이전에, 어떤 우주적 사건들을 발산시켜 왔었다, 물리적으로 변경된 모든 인간의 잘못들은 악에 의하여 타협된 인류의 문명을 만들었다.

예수님의 임신의 구(9)개월 동안, 성 가정은 천사들인 그들 자신들에 의해 준비 되었다, 그 결과 예수님의 오심의 이 중요한 사건은 모든 자의식의 단계들 안에서 경험될 수 있었고, 이러한 신성한 사건이 지구 위에서 그리고 태양계 안에서 기록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베들레헴의 별은 그리스도님의 탄생의 수호자였다, 그리고 동시에, 그것은 천상의 시간과 인류의 시간을 일치시켰던 (질서 정연한) 우주적 다리였다.

이와 같이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예수님의 탄생 전과 후의 구(9)일 동안 침묵으로 계시고 있는 순간들에, 성스런 별이 성취하고 있었던 모든 계시들의 신성한 욕구를 받으셨다.

그 순간에,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옛 시대의 실수들에서 자유를 세상에 가져올 있는 하느님의 아드님의 탄생을 알았다, 그리고 동시에, 비록 무엇일지라도 구속하는 빛이 이 지구 위에 빛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베들레헴의 별은 인류에게 영적인 자의식의 깨어남을 끌어당기는 (질서 정연한) 우주적 등대였다. 신성한 별은 미래의 시간들 동안 많은 혼들의 성숙함을 일으켰던 무엇이었다; 그것은 모든 내적 세계들 안에서 구속과 사랑의 강력한 그리스도적 에너지의 도래를 알렸던 베들레헴의 위대한 별이었다.

이 날들에 지구에서는 예수님의 오심이 준비되었고 역시 세상의 패망의 규례들이 정화 되었다, 거룩한 천사들은,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탄생 동안 베들레헴의 구유에 있었던 동일한 사람들이고, 특별히 가장 소박한 마음들 안에서 역시 인류 안에 내적 사랑의 깨어남을 떠 받혔다. 만약 거룩한 천사들에 의해 마음에 품었던 그 사랑이 인류 안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리스도님의 오심은 다른 영적 요구들을 요청해 왔을 것이다.

베들레헴의 별 안에서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사랑의 현존이 반사되었다, 그리스도님의  탄생을 통해서 주었던 은혜와 마찬가지인 것이다.

베들레헴은 아버지에 의해 선택된 장소였다, 그래서 대 천사들에 의하여 길이 안내되었던 이 사건은, 사랑과 기념의 신성한 완성 아래로 가지고 올 수 있게 되었다.

메시아의 오심과 사람들의 위대한 구원자께서 천사들에 의해서 아름답게 인도되셨다, 동시에, 인류의 무의식으로 일했던 사람은, 이러한 축복된 순간에서처럼 그것을 구속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베들레헴의 위대한 별은 향상의 기회와 향상 되었던 것을 통해 자의식의 정화의 기회와 결단의 단계들에 의해서 기본적인 마음에 품게 되는 생각이 아닌 것을 세상에 가져왔다.

이 존귀한 베들레헴의 별은 자아-파괴의 형태들과 현세의 인류 안에 있는 모두에게 약속의 형태들이 서서히 분열되는 그 때에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었다.

베들레헴의 별은 우리가 창조주의 목적을 위해서 섬기는 영들이다 라는 자각을 가져왔다, 신성한 일의 성취를 위한 욕구를 우리에게 주는 능력인 것이다.

그것은 그때에 비추기 위해서 노력했던 베들레헴의 매우 똑같은 별이고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 안에서 비추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유일한 기회가 그리스도님의 탄생을 통하여 주어졌다는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인지하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지구적으로 또한 우주적으로 있었던 모든 사건들 이후에, 다시 한번 인류는 크리스마스의 시험에 직면하고 있다, 이같은 성스런 날을 기억하는 것을 통해서 그리고 지구에 그리스도님의 오심이 의도했던 모든 것 위에 그들의 주의력을 분간하고 갈 수 있는 시험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너희의 내부에서 태어나는 그리스도를 보시는 것을 희망하신다, 그래서 오늘 너희가 경험한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반듯이 성취되며 사랑의 신성한 계획은 이 마지막 부분과 함께 협력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태만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천상의 지배층 앞에 그들의 서원을 재차 단언하는 이같은 크리스마스 시간의 이익을 취하기를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확증은 세상에서 다른 혼들에게 자의식의 문들을 열 것이기 때문이다.

성 가정이 베들레헴의 구유의 발치에서 예배 안에 있을 때인, 이러한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의 자녀들 모두가 그들 마음들 안에 어린-왕의 탄생으로, 경외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이 엎드리기를 바란다.

최소한 봉헌으로서 그리고 오늘 진부한 의식들 안에서 잃어버리게 될 사람들을 대신해서 헌신적 사랑으로 그렇게 하여라.

너희의 자의식을 위하여 그리고 이 순간 연합을 위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베들레헴의 성스런 별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위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각 혼에게 기대하고 계신 구속하는 모델 안에서 너희 자의식들이 변형할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성스런 배우자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성스런 교육자의 에너지로써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게 붙잡고 있을 목표로, 너희 각자의 가슴에 빛과 박애적 사랑의 백합꽃을 놓으신 것이다.

이것 때문에, 자녀들아, 믿음의 강함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신성한 목적이 이 행성과 이 이류를 위해서 성립했던 무엇 안에서, 인류로부터 아버지의 자녀들을 전환시키실 것을 영원하신 그분께 탄원하고 계신 것이다.

인간의 마음으로써 요셉 성인님께서는 진실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셨는데, 그분 자신의 어려움들을 볼 수 있는 그 진실과 사랑의 내적 욕구 아래에서 하나씩 하나씩 그것들을 초월하는 그 진실인 것이다.

너희가 겸손의 지식에 열릴 수 있도록 이 시간에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의 삶들 안으로 들어가시는 이유가 그것이고, 그래서 너희가 인간적인 조건으로 직접 일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내어주시는 겸손하신 아버지로서 그분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 순환에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무지함과 최면술에서, 영과 물질 안에서 탐욕스러움 안으로 인간의 존재를 이끄는 모든 것으로부터 마음들을 제거하시기 위해 신의 사자분으로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마음들의 수호자이시며 모든 혼들의 보호자로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자의식의 발전 또는 깊은 각성을 가로막는 미성숙하며 불완전한 인간의 조건을 알고 초월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영원히 도우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따라서 이 시간에, 혼들이 아버지의 은총과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를 신뢰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께서는 인류의 어려움들을 극복하도록 그것을 가르치시기 위해 인류에게 그분 자신을 주고 계신다.

그들이 섬김의 승리와 십자가를 껴안을 수 있도록 봉사자와 사역자로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 순환에서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의식들을 거두시기 위해 노력하신다; 이것 때문에, 놀랄 만큼 겸손하신 그분의 순결하신 마음은 교만하거나 인간적인 자존심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올바르고 진실하며 확실한 무엇을 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항상 영감을 주실 수 있는 것이다.

요셉 성인님께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혼들을 맡기신 것과 똑같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어떠한 것이 되거나 어떠한 것을 원하지 않는 신의 뜻을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순결한 마음이신 분께 너희 모두를 맡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늘 너희의 가장 깊은 불행들을 보기 위해 여기 마운트 샤스타에 온 것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사랑의 어머니께서 너희의 본질적인 깨끗함을 매일 너희에게 상기시켜주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깨끗함을 획득하면, 인간적인 조건은 세상에서 더 이상 첫 번째의 자리에 있지 않을 것이며 마침내 혼은 지구적인 삶을 다스릴 것이며 그 계획은 성취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책임감과 단순함에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피난자들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브루메나우의 도시에서 상 파울로로 가는 여정 중에 빛의 독수리 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 성심들께서, 목적을 위해서 모이셨고, 성심들의 상징을 전파하는 마음들에게 약속하신다; 이것은 그리스도님의 사도직과, 순수한 마음의 거주 장소로서 이름이 불려진 곳이며, 그분의 거룩하신 천상적이고 영적인 교회의 원리들을 뒤따르는 선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실천하는 그들을 도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세 성심들의 은총들을 전파하려는 폭표로, 나는 이 날에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하느님의 일꾼이신 요셉 성인님의 가장 성스런 마음들의 헌신적 사랑과 공경을 성립하기 위하여 오고 있다.

그것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요셉 성인님을 통하여 애타적 사랑과 섬김의 행동들을 실천하기 위해서 그분들께 간청하도록 모든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요청하고 있는 이런 영적인 원리를 위해서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2016년부터, 밝혀 드러낸 가장 성스런 마음들을 공경하는 곳인 신성한 어머니의 목소리와 메아리의 관문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형상 위에, 예수 그리스도님과 마리아님의 마음들이 함께 모여 있는 금빛의 별의 내부에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마음이 있게 될 것이다.

헌신적 사랑과 공경의 이 영적인 혁신 안에서, 이 시간에 혼들은 이러한 세 성심 안에서 그분을 공경하고 늘 기도하는 마음들을 위하여 요셉 성인님의 부성적 약속들을 알기 위해서 올 수 있을 것이다.

세 성심들을 공경하는 사람들을 위한 요셉 성인님의 약속들:

가정들의 영적인 연합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성 가장의 원리를 빠르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섬김과 인간의 마음 안에 있는 그리스도적 애타적인 사랑에 대해서 항구적인 재발견.

하느님 안에서 확신과 믿음을 통해서 영적으로 된 삶의 생활.

이 시대의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을 위한 우선적인 가르침으로서 요셉 성인님의 부성적 모델을 뒤따르는, 가장 어린 사람들의 내적 성장.

섬김의 삶 안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희생적인 자아의 내어줌 안에서의 필요한 성숙함.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마음에 헌신적 사랑을 통해서 그리스도님과의 만남.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의 팔들 안에서 소년들과 소녀들의 신성한 보호.

요셉 성인님의 중보기도로 믿음과 긍휼에 관한 진실한 경험.

수도원적 서원으로 깨어난 혼들을 위한 순결한 삶의 표현.

천국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보호하심의 구체화.

만약 세 성심들의 공경에 대한 실행이 믿음과 절대적 확신의 영으로 이루어 진다면, 이 세 성심은 세상을 두루 통과하여 확장할 수 있을 것이며 혼들은 다시 한번 하느님 안에서의 삶의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세 성심들께 헌신적 사랑과 공경을 전파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반듯이 원리들로서 붙잡고 있어야만 한다: 매일의 기도의 삶, 다른 사람들에게 신앙심 깊은 섬김, 그리고 특별히, 세 성심들의 일이 이같이 결정짓는 시간들 동안 모든 혼들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두는 권능을 가지고 계신다 라는 내적 확신인 것이다.

혁신과 공경의 영 안에서, 그것은 이와 같이 될 것이며, 너희가 평화의 별 안에 계신 성심들을 공경하는 각 시간에 기도가 이루어지게 하기 위하여, 오늘 나는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성스런 마음들의 중보기도를 세상에 전달할 것이다.

가장 성스런 마음들의 중보기도를 위한 세상의 기도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요셉 성인님,
당신의 신묘한 일을 제 혼을 통해서 성취하소서;
당신의 박애적 사랑의 일들을 제 손들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소서;
영원한 섬김의 불꽃 안에서 제 마음을 변화시켜주소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님,
당신의 마리아님의 사도직을 저의 영을 통해서 실현하소서;
당신의 영원한 기도의 체널을
저의 손들과 저의 말들을 통하여 분명히 나타내 보이소서;
커다란 평화의 군사들 안으로 저의 전적인 존재를 변화시켜주소서.

가장 사랑하는 선생님이신 예수님,
당신의 구속적 일을 저의 자의식을 통해서 실행하여 주소서;
당신의 자비의 일을 저의 순복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주소서;
당신의 사랑과 평화의 광선들 안에서 저의 존재 모두를 변화시켜 주소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가장 성스런 마음들의 공경을 통해서
                              온 세상이 봉헌되게 하옵시고 새로운 인류가 출현하게 하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피난자들의 어머니

월간의 메시지들
키베호의 우리의 귀부인이신, 성모님의 매달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나는 내 아드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을 너희에게 가져와서, 너희가 삶의 모든 순간들에 그것을 흠숭하는 것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어머니시요 세상의 어머니로서, 오늘 나는 아프리카의 대륙에서 주로 발견되는, 난민 캠프들 안에서의 노예화와, 금광들에서 부당하게 일하고 있는 선하고 무고한 혼들을 위해 즉각적인 기도에 대한 주요한 요청을 너희에게 발표한다.

그러므로, 내가 르완다에서 커다란 사회적이며 물질적인 재앙을 막기 위해 명시했던 것과 동일한 측면인, 신성한 말씀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으로서 오늘 나는 너희 앞에 섰다. 나의 발표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불쌍한 혼들의 대다수는 나의 ​​말을 듣지 않았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다가올 변화들에 대하여 의식할 수 있도록, 이제 나는 다시, 너희에게 간다.

고통의 이러한 진영들과 고통과 분개의 광산들에서 발견되는 모든 혼들을 위한,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중보기도 하에, 오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가 너희의 기도들로 응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나의 복된 자비를 통해, 밤낮으로 병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 세상은 사랑의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동족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부당하게 저질러졌던 행위들로 고통을 받고 있다.

나의 기도를 통해, 내 아드님께서는 땅의 지구의 전 지표면에서 현실로 존재하는, 고통스런 지하 세계들에 자의식과 무소부재로 도달하도록 나를 허용해오셨다.

나는 출구도 없고 안도감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겪는 불의를 추방하고 싶다. 나는 너희의 진실하고 참된 봉헌들을 통하여 나의 안도감과 희망을 부어 주기를 원한다.

나는 혼돈의 이 시기에 봉사하고 사랑할 수 있는 잠재력을 너희의 많은 마음들 안에서 발견한다.

나의 자의식은 너희의 중재하는 기도들을 통해 깊고 영적인 해방을 약속한다, 따라서 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자비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모든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어머니로서 중재하고 지원할 수 있다.

난민촌들에서 살고 아프리카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금광들에서 일하는, 혼들의 무리인 나의 자녀들은, 악이 인류사회 안에 뿌렸던 조건의 비참한 결과이다.

나는 혼들의 좁은 길과 거룩함의 좁은 길을 막는 매듭들을 풀기 위해, 하느님의 영광으로 온, 천국의 빛이다.

나는 부당하게 고통을 받는 모든 사람들 안에 하느님의 사랑과 내면의 평온을 성립하기 위해 왔다.

인류가 노예화와 죽음에 대하여 이처럼 매우 심각한 태도를 제때에 바꾸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저지른 일의 대가로 고통을 받을 것이며, 그 결과로서, 넓은 지역들에서, 세계는 평화를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에 긴급한 헌신을 할 것을 너희에게 청하여, 너희가 평화와 하느님의 은총을 잃는 것에서 세상을 예방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일하는데 지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티없는 영은 흔들리지 않고 강력하다. 그것은 변형할 수 없는 것을 변형시키고, 무너지고 잃어버려온 것을 땅에서 일으켜 세우고, 아무도 영원히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는, 모성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너희를 굴복하게 만드는 비참함을 넘어서, 나는 너희의 존재들을 사랑한다. 나의 천사들은 유혹과 욕망의 끈들에 의해 갇혀진 채로 남아 있는, 많은 나의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을 돕기 위해 하느님 아버지를 온전히 섬기고 있다.

나는 다시 한 번 내 발들로 악의 불결한 머리를 밟고, 이생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잃고 죽어가는, 혼들을 영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아프리카를 돕게 되고 따라서 구원에 대한 나의 기획들을 완수할 수 있도록, 나는 2014년, 8월, 13일에, 나를 섬기고자 하는 마음들이 신성한 말씀의 어머니이신, 키베호의 귀부인의 성스런 얼굴을 공경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은혜의 상태를 통하여 중보할 수 있다.

나는 이 중요한 부름에 관심을 갖고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행성적인 필요성은 이 세상과 인류사회에서 매일 더 깊게 존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축복하시며 너희를 치유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키베호의 귀부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