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영적 의미를 갖는 장미의 어머니로서, 오늘 나는 그분의 믿음이 충만한 종을 통해 명시된, 하느님의 사랑의 깊은 신비를 너희에게 나타내기 위해 온다.

너희의 영적 의미를 갖는 장미의 어머니를 통해, 복되신 성 삼위의 원리는 인류의 자의식에 그 자신을 나타내시고 계신다.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적 현존이 너희의 어머니 안에 간직되어 계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천상의 우주가 일하고 지구적 영역 안에서 행동하시는 이 삼위일체에 의해서 나타내신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들 세 가지의 외관들 안에 계신다, 동일한 신성한 사람에 속하면서, 그것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최상의 은혜와 신성한 중보기도를 나타내실 수 있는 것이다.

이날 복되신 성삼위께서는 모든 창조물과 생명의 원리와 원천으로서 모두에게 나타내 보이신다.

복되신 성삼위 안에서 너희는 성가정의 뿌리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께서 신성한 의지를 뒤따르시면서, 그분들을 표현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분들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하신 성삼위 안에는 신성한 열쇠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있다. 복되신 성삼위 안에 은혜와 경건과 원천의 원리들이 있고 온 우주를 위한 보상의 샘이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작은 삶들 안에서 복되신 성삼위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으로 존재하신다는 이러한 열렬한 열망이 있기를 희망한다.

그것은 복되신 성삼위의 신비였다 그것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몽소승천 동안 명시되어졌고 나타내어졌다.

이 신비는 열쇠이다 그리고 영적 의미를 갖는 장미꽃으로, 동정녀이신 마리아님의 얼굴 안에서 보호되고 있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들의 진실한 영적 원천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서 그것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복되신 성삼위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혼들이 길을 잃을 때 나는 나의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그들이 발견하도록 하고, 이와 같이하여, 구속이 나의 도움을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또한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성립된다, 그리하여 나의 평화의 계획은 인류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내 원수에게 문을 닫는다, 이 원수는 영적으로 혼들을 해치고, 그들의 삶들에 장애물들을 놓으며, 패망으로 그들을 인도하고 주로 사랑의 부재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인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일치 아래에서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삼위일체께서 이 순환에 나를 보내셨고,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이 시간들에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나의 다스림을 성립하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주님께서 그렇게 기다리고 계신 평화의 계획을 나와 함께 달성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세상은 여전히 귀머거리이고 장님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은 나에게 열려있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그것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주의 눈들 앞에서 너희가 얼마나 불완전하고 너희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보살피고 있는가에 관계없이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는 너희 마음들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분노와, 너희의 무관심이나 너희의 누락된 것을 찾으려고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께 부름 받은 너희 존재들의 좁은 길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 안에서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을 실천하지 않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이 시간에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 이 하느님 안에 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어나는 매일 아침에 하느님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낮은 인간의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마음들에 의하여 하느님께서 이 시간들에서 잊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간들에 성립되는 것이 불가능한 왕국이지만, 내가 세상에 그것을 알리는 매시간마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부름을 듣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을 때, 성립되는 것이 가능한 왕국을 내가 여기에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내가 카탈루냐에서 너희를 미리 만났을 때 내가 예전에 한번 이미 내 사랑의 신비를 가져온 것으로서, 그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하여 동일한 도시에 오고 있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이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을 위해서 또한 사랑과 일치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너희가 이 서원들을 강하게 하면 좋겠다.

만약 사랑과 일치가 너희 사이에서 실천된다면, 너희는 이와 같은 사랑과 이러한 일치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이고,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고, 나의 계획은 이 인류 안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며 걷도록 너희를 밀고 나가기 위해서 나는 너희 사이에 있을 것이고, 이것은 이 시대에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택한 너희 모두에게 제공된 그분의 발걸음들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인류와 모든 혼들로 인한 나의 깊은 고통을 너희는 아직 모른다. 이 시간들의 심상치 않은 것을 지탱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너희는 아직 모르고 있으며, 이 인류는 그의 무지와 실명 속으로 빠져 있다. 그러나 선함과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것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문들을 열고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씨가 너희 안에서와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매들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 씨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어느 누구도 제거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위한 나의 기도들과, 나의 말씀들과 나의 탄원들과 더불어 내가 때때로 물을 주기 위해서 오고 있는 일치와 사랑의 씨인 것이다.

그것은 결코 마를 수 없고 시야에서 없어지지 않는 씨이다. 그것은 내 원수가 그것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적인 씨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싹이 나오고, 성장하며, 열매들을 맺을 때, 그것은 패배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친자관계를 너희에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너희 각자에게 유일한 친자관계이고, 그것은 존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는 신비스러운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하느님의 가치 있는 자녀들로 생각하여라 그리하면 온 인류는 내 아드님을 향해서, 그분의 성심을 향해서 너희가 이렇게 제 시간에 발걸음을 취하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에 나의 아드님과 그분의 성심을 향해 각 단계들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마음으로, 각자마다 매일의 너희의 삶들에서 행동으로,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를 향한 박애적 사랑과 선함의 각 실례와 더불어서 나에게 실제로 기부할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불행들을 공유하고 기도와, 섬김과 희생으로 나와 함께 그것들을 견디게 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고통스럽게 될 것이라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천상의 왕국의 평화는 신성하고 영적인 우주의 각 순간에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나는 천상의 우주라 불리는 성스러운 지식을 향한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천국과 땅을 일치해야 하는 이 매우 중요한 일에 대해서 자각하고 있는 너희를 원한다. 이와 같이하여, 삶의 지옥들과 같은 문들이 닫힐 것이며 조금씩 마음들은 그들의 무지를 잃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덮개들이 그들의 자의식들에서 떨어질 것이고, 그들이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즉 내 아드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도록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계속 가거라 그리고 이 믿음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빛과 평화의 기둥들로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내 마음의 대 승리를 만들어라 그리고 충분히 그것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이미 오고 있기 때문이며 매일매일 그들의 특성으로, 그들의 생각으로, 그들의 감정과 그들의 기도로 각자가 세우고 있는, 세상에서 이 같은 평화의 계획을 위하여 싸워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일치된 너희와 각각의 너희 영들과 함께, 나의 계획은 대 승리를 하고, 나의 원수가 그렇게 많이 싸우기를 원하는 전쟁을 그가 잃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어야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며 너희가 세상에 그것을 전달하는 시간이고, 이것은 이 시간들에 너희와 함께 하는 나의 중요한 일인 것이다.

나의 자비롭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너희의 의향들을 지금 놓아라; 나는 너희를 깊게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는 위대한 우주의 아버지께 너희가 너희의 탄원들과, 너희의 기원들과, 너희의 요구사항들을 놓을 수 있도록 나는 빛나는 내 마음을 열어 놓는다.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이 같은 의향들을 놓아라.

지금 나의 팔들을 펼치고 나의 손들을 너희를 향해 다가 가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스페인 위에 나의 은총들을 쏟아 부으며 그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영의 바람이시여, 자의식들 위에 당신의 빛을 발산하시옵소서, 당신을 찾는 것에서 그들이 결코 용기를 잃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들이 당신의 평화와 당신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모든 창조물과 함께 당신의 현존과 당신의 유산을 공경하기 위하여 저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주변으로 모이고 있는 당신 영의 각 불꽃을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천국의 천사들과, 더 높은 자의식들이, 선한 길로 혼들을 인도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느끼고 있는 공허를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영을 발산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성심 안에서 살 수 있으며 이 때에 우주에서 모든 것들에게 빛을 비추는 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너희가 공경과 사랑으로 나의 제단에 가지고 온 모든 것들을 축복한다.

나는 너희의 스승이시고, 너희의 진실한 사랑이신, 내 아드님을 너희가 잊지 않고 매일 찾고 있는 그분과 연합한 사람들을 축복한다.

나의 천사들이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성숙하게 하는 봉헌된 성체를 진실로 영적이고 신성한 물질로 성체변화시킬 수 있도록 그것의 봉헌을 여기로 가져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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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나이, 이 행성을 위하여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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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사그라도 코라숀;

형제 자매 여러분, 발현이 어땠는지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조금이 아니라 아주 강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평화의 여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 영적인 임무를 하시고 게신 것을 보여주시는 일상적인 성모 마리아님이 아니셨습니다, 그분께서 내려오심으로 인해, 마치 그분께서 꽃의 형태 안에서 빛의 구체와, 하얀 장미 꽃으로 계셨던 것처럼, 우리와 나라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인 여기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내려오실 때 그분께서는 구제와 구원의 임무를 수행하시고 계셨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의 자의식에 매우 강력한 충격을 가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그분께서 잉태하신 은총과 자비의 에너지를 통해 어떻게 그분의 자녀들을 구출하시는지 보여주시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제가 모르는 자의식의 실례를 보여주셨지만, 그분께서는 그 자의식이 누구였으며 어떻게 그 자의식이 사라졌는지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악의 부정적인 세력들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 자의식은 상당히 혼란스러웠고, 그 자신의 수단으로 그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었지만, 오히려 더 큰 은총을 통해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러한 측면에서 그 자의식을 만나시기 위해 가셨고, 그 영적인 공간에서 그분께서는 자신의 팔들로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고 계셨습니다. 혼은 자유롭게 되었고 커다란 빛과, 빛의 확장을 받았습니다. 그분께서 그 자의식의 혼을 천상의 왕국의 공간으로 둘러쌓인 곳으로 데려가시고 계셨고, 그곳에서 그분과 우리의 기도에 의해 악에서 해방된 자의식들은 회복되고 재활되기 위해 그곳에 배치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분에 의해 구출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여러 지역에서 온 많은 자의식들을 보여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공간에서, 그분께서는 혼이 그리스도의 씨를 가졌고, 그의 재능이 있는 것과, 그리스도께서 여기에 계셨을 때 우리 각자에게 남기셨던 은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 그 혼들과 자의식들은 그들이 진정으로 하느님의 일부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악의 일부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사랑의 계획과, 일치의 계획의 일부였다는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어머니로서의 그분의 사랑과, 하느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잊지 않는 혼들과 자의식들을 통해, 이것을 그들에게 인식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 주변에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들이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러한 가르침을 가져오셨습니다. 저에게, 그것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어떤 방식으로, 그 순간에 기도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우리의 영적인 삶과 우리의 좁은 길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과, 이 땅과 이러한 환각과, 속임수의 심연에 잠긴 사람들의 자의식의 좁은 길을 위해서입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여기에 있는 우리들이 이 시기에 이러한 기도의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그토록 간단한 방법으로 그분과 얼마나 협력할 수 있는지를 인식하고 소중히 여기기를 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전쟁 중에 있는 아이들의 평화를 위해, 우리가 묵주기도의 신비를 드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큰 것이 아니었지만, 그분께서는 더 신비로운 방식으로 그것이 어떻게 신성한 천상의 힘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마치 우리가 그분의 군사들로 우리를 의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 남기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기도의 힘이 우리를 해방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 형제 자매들과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방시키는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하시면서, 수사님이 말했듯이, 그분께서 의지하시는 그룹들에 더 가까이 다가가시는 발현의 순간을 수행하실 때, 그분께서 이 같은 중재를 하시는 것은 기도의 군사들을 위한 것입니다.

매번,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빛의 법규를 가져오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돌보는 것을 안다면, 그것들은 우리 안에서 증가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잊었습니다. 우리는 너무 불완전하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듯이, 환각과 대적이 우리를 여러 번 둘러쌓고, 우리는 그렇게 많이 참으로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잊었고 넘어졌습니다.

우리는 또한 하느님께서 언제나 모든 사자분들을 통해 하신 것을 잊었습니다. 그분들은 진정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하셨고,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을 우리는 잊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우리 모두가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뜻을 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하시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이것을 기억하고, 각자가 그들의 발전적인 학교에 따라, 내적이고 영적인 상태에 따라,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사랑하시는 다정하시고 친절하시며 선하신 아버지와, 온전하신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친자관계를 활성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의 일부이고 그분께서는 다만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서 우리의 삶의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시고자 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도록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역경과, 복잡성과, 염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 아버지라는 사실을 결코 잊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사랑으로 그분과 일치하는 순간부터, 우리가 기도할 때 하느님과 일치되며, 그분께서는 그 채널과, 그 기도와, 그 간구를 사용하실 수 있고, 그분과 연결된 또 다른 형제나 자매들을 구원하실 수 있는 독특한 연결이 확립되기 때문입니다.

그곳에는 매우 신비한 것들이 있고 우리는 꽤 무지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진화 과정에서 아주 어리고, 얼마나 불완전하며, 얼마나 의혹들로 가득 차있고, 해결할 수 없는 일들로 얼마나 가득 차있는 사람인가를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하느님과 일치된 유일한 순간만 할 수 있고, 심연을 떠날 수 있도록 또 다른 혼을 허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 순간들을 사랑하기 시작하고 그 순간이 일어나도록 우리 자신을 바치기 시작할 때,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됩니다. 하지만 피오 신부님이 말씀하셨듯이, 천국의 일들이 우선 사랑 받기 위해서는 그것들이 이해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행했던 작은 것, 너무 적은 수로, 하느님께서는 너무 많은 일을 하시고 성모님께서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자녀들 중 한 명이 마음을 열고 높은 곳들과 연결될 때마다, 그분께서는 그 존재나 또 다른 존재에게 은총을 부으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느님께로부터, 하느님께서 가지고 계신 무한한 사랑과, 그분께서 우리 각자를 위해 갖고 계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가족들과, 우리의 민족들과, 우리 나라와 함께 갖고 있는 가능성에 등을 돌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무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이 모두에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열어주고 우리 자신들을 내어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중재자이며, 중보자라는 것을 기억할 것을 매우 강요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불완전하다는 것이 문제되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가 완전하기를 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기억할 수 있는 것과, 각 사람을 통해 아버지께서 일하실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또한 매일 이것을 기억하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의 눈들을 뜨고 하느님을 기억하십시오. 그분과 이야기하십시오. 좋은 아침입니다, 아버지, 오늘 저희는 무엇을 할까요?

간단한 방법으로, 사랑의 기도를 하십시오. 일어나기 전에 묵주기도 1단을 기도하십시오. 완전하신 아버지를 위해, 세상에서 모든 사랑으로 그렇게 행하십시오, 그리고 가장 필요한 곳에서 그분께서 그것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공하십시오. 그것이 하느님의 자녀가 이 같이 단순함과 진리 안에서 일하는 방식입니다.

우리를 동행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성모 마리아님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하십시오

어머니,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심장을 찔렀고 세상을 위해 자비를 쏟았던 창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x6)


내가 무덤 속에 있었을 때처럼, 세상을 응시하면서, 침묵 속에 있다.

나는 이 날들의 궤적의 결과들을 보고 싶고, 내 마음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열린 마음 안에서 그것을 발견함으로써 고귀해졌다, 왜냐하면 나의 상처들이 여전히 아물지 않고 오늘 너희에게 보여지기 때문이다: 빛과 자비의 내 상처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올바른 원천에서 마시고,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마시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해오신 것을 마셔라.

오늘 나는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 말하면서, 내 영의 침묵 속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한 것들이 세워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바치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 안에서 내일 부활할 준비를 하면서, 내 무덤의 침묵 속에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더 이상 은혜를 모르는 자들의 밧줄들을 잡아당겨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나의 작은 배에서 떨어지면, 그들은 수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그들에게 주어졌고, 그것은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보물들은 불순하거나 불의한 손들에 넘어갈 수 없다.

나는 너희에게 다음 생을 위해 봉사할 무언가를 주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그러나 너희 중 일부는 여전히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의 욕망을 실천하지 않으며, 심지어 나의 뜻을 더더욱 실천하지 않는다. 너희가 내 발걸음들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희는 그렇지 않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가지고 온 빛과, 즉 진리와 변형의 빛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다면, 나는 너희도 진실되고 거짓 없이, 나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바치기를 원한다.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아버지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너희에게 온전히 그 자신을 바치는 나의 마음에는 더더욱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관념들 때문에 시간만 낭비하는, 너희의 인색한 심연들을 버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너희의 생각이나 너희의 결정의 힘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의 영들 속에 그것들을 기록한 것처럼, 나는 나의 기획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깨우러 왔다.

동료들아, 너희가 변할 수 있도록, 나는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좁은 길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는 것은 너희의 형제들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결정들과 너희 자신의 경로들이며, 때로는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마지막이자 커다란 희생인, 내 옆구리의 상처를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내가 불의한 자들을 위해 순교되고 채찍질을 당하도록 나 자신을 허용했다면, 동료들아, 너희가 온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교훈을 배울 수 있었겠느냐?

동료들아, 나는 이 성주간 이후에 너희가 너희의 의지들에 대한 동일한 경로들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이 마지막 날들에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고, 그들이 때로는 이행하지 못하는 것을, 더욱 더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했고 내 성심 앞에서 서약들을 했던 사람들을 위한 준비였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정의를 주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의 자신의 패배를 항상 추구하고, 따라서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과거의 사도들과 똑같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추방과, 그들 자신의 무지와 믿음의 부족에 직면해야 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만, 교만하고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생각하는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불의한 혼들에게 제한되시지 않는다. 눈이 멀고 우주가 보여주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느님의 마음이 닫힌 마음 안에 계실 수 있겠느냐?

나의 제자가 되려면 선호하는 것들이나 의심하는 것들이 없어야 하며, 오히려 신뢰와, 순종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만약 너희가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정화를 견딜 수 없을 것이고, 이것에서 아무도 잘못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위에 있는 것처럼, 아래에도 있고, 너희가 물질적 삶에 반응하는 것처럼, 그것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잊지 않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함께 반영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비참함들을 경멸로 바라보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사랑과 의지로, 적어도 나를 위해 그것들을 몰아내기를 바란다. 나는 연약하고 미지근한 기둥들에 나의 일을 세울 수 없다. 나는 너희의 기둥이 강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재료들을 너희에게 주어왔다.

너희가 창조자 시조들의 숨겨진 깊은 얼굴로 그들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주어왔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를 주어왔다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도록 하고 믿음과 순종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각자는 그들이 아직 잘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가면을 벗기거나 너희를 죄인들처럼 느끼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무엇이 진실인지,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이 맑고 거짓이 덜해야 할 시급함을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내 마음은 불의한 자들에게 그의 경이로움을 쏟아낸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그들 각자를 위해 크고, 너희가 이 생에서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러 번 쓰러졌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이 땅에서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이 모든 시간 동안, 나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가져왔다. 그러나 더 이상 판단할 때가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동기간들의 눈들에서 티끌을 빼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눈에서 티끌을 빼라고 예전에 말했다.

이 시대나 이러한 옛 인류 속에서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지만, 오히려 다음 시대에는 그들의 의지보다는 내 부름에 그들의 온전한 "예"를 바쳐온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내 영의 빛남을 실천할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는 내 사도들에게 사물들과 경로들의 진정한 투명성을 가르쳤다. 나는 모든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며 너희가 이곳을 떠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사실, 동료들아, 지금은 직면해야 할 것을 직면하고 그러한 사건들에 대해 미지근하게 있지 않아야 할 때이다.

이런 식으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러한 교제를 실행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다시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도록 나는 또한 너희에게 지시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을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자의식과 사랑 안에서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의 무한한 자비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계시를 허용한다.

나는 열두 제자에게 모든 것을 요청했고, 동료들아, 너희와 나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도, 나는 또한 모든 것을 요청한다. 만약 너희가 여전히 나의 소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144,000명이 어떻게 모일 것이라고 너희는 생각하느냐? 나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는 그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너희의 발들은 걸을 만큼 자유롭고, 너희의 마음들은 느끼고, 묵상하며, 성찰할 만큼 자유롭다. 나는 오늘 너희가 괴롭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감정들 없이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더 중립적으로 느끼기를 바란다.

나는 각자에게, 특히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오고 내 어머니의 자비를 통해 오늘 다시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요구되는 어떤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좁은 길을 잊지 않고, 내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과 일치하도록 너희를 두었던 경로를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새로운 것과 내가 매일 걷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경로에 열릴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표시로,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를 다시 축복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내 제단에 얼마나 많은 제물들을 남겨 두었는가. 이것이 항상 내 마음과 연합하여 너희의 영들을 풍요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를 영접하기 위해 마음들이 열릴 때 나는 모든 것들을 정화한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봉헌하고 불완전한 것을 변형시킨다. 나는 마음들 안에 항상 어둠 속에 있었던 빛을 점화한다.

천국과 땅의 이름으로, 나는 하느님께 너희의 구원과 인류의 구원을 요구한다. 내 성심의 몸과 피의 이처럼 살아있는 모범을 통해,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내 성체를 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TV의 형제 자매들은 여기로 오십시오. 아벨과 아니타 역시.

나와의 너희의 연결을 잃지 말아라. 내가 여기 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용서를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사랑과 진리의 힘으로, 동료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와 세상을 축복한다. 아멘.

이제 너희는 나의 길들을 따르면서, 평화롭게 가도 된다.

노래 : "당신의 시선으로"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있는 동안, 이 마지막 날들에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재고하고, 하느님의 사랑에 목마른 혼들을 위해 마르지 않는 샘처럼 열리는,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서 너희의 삶들을 정의하여라.

이 날에, ​​나는 내일, 나의 마지막 만찬을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고, 그때 우리가 수난 전에, 나의 신성과 나의 고뇌의 큰 신비를 다시 체험할 것이다.

나의 성심은 너희 각자를 위해 온전히 그 자신을 바쳤고, 그것은 아무것도 잃지 않았다.

나는 이 성주간에 나를 영접하기 위해서 한 무리로 함께 모인, 하느님의 백성 앞에 있는 것처럼 너희 앞에 있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나의 영으로 새롭게 된, 너희가 사랑해야 하는, 다가오고 있는 이 전환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나는 이미 너희의 발들에 기름을 발라왔고, 너희의 몸들을 축복해왔으며, 너희의 삶들의 일부를 정화해왔고, 내 아버지의 성심에 너희를 더욱 가까이 데려왔던 것이다; 세상은 정화되어야 한다, 동료들아, 새로운 인류를 육화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 우리가 실행하게 될 이 경당과 모든 이의 행복을 위하여 전파할 이러한 축복을 통해, 천국의 성스런 책들에 새로운 이야기를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다시 한번 너희의 지향들을 들어올려, 내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들으실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그분의 무한한 자비로, 온 세상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의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너희는 이 행성의 시간에 너희보다 더 많이 고통을 겪는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너희 모두가 하고 있는 일은 계속되어야 하며 주저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형제애의 통합과 내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해 소집할 수 있는 땅의 지구의 존재들의 연합을 기반으로 한, 이러한 일들을 수행하기 위한 기반들을 너희에게 주고 계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말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을 원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물건들을 소박하게 기부하는 것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확장하는 것에서 너희의 자유를 발견할 것이다.

오, 나의 친구들이여!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는 채비를 가지고 너희가 나에게서 듣는 것처럼, 내가 원하는 것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서 듣게 하고 싶다.

너희의 영적 사역을 뒤로 남겨두지 말고, 이렇게 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말아라. 나의 마음을 향해 자신감을 가지고 걸어가라, 그러면 너희가 각 날에 너희의 내적 존재들의 영적 쇄신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에게 한 가지 예를 보여줄 것이다[1]:

이것은 세상을 위한 내 사랑의 가장 큰 비밀이다.

이것은 모든 피조물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완벽한 계시이다.

그것을 묵상하는 사람은 구원받을 것이다.

그것을 내면화하는 사람은, 그들의 모든 형태에서 그들의 영의 해방을 발견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수난을 되살리고 그것을 그들의 내면적 사역으로 받아들인다.

이것이, 동료들아, 내가 열두 명과 모든 인류를 위해 내어줬던 것이다.

물질적인 측면에서, 나는 너희에게 나의 현존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을 믿고 영구히 그것을 실행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이것은 너희가 매일 통과할 수 있고 평범한 관습들과 습관들을 뒤로 하고 떠날 수 있으며 너희의 영들을 고양시킬 수 있는 관문이고,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이러한 거룩한 섬광을 통과하여 하느님의 왕국으로 건너가는 자는, 강화될 것이고 결코 길을 잃는다는 기분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세상을 위한 나의 사랑의 표현이며, 내가 그것을 반복하여, 너희가 그것을 실제적이고 순수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여기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자의식들과 함께 현존하시고, 너희처럼 작고 비슷하시며, 겸손한 마음들처럼 살아 계시고 빛나신다.

이것은 나의 부권사회의 상징이며, 이것은 나의 군단들에 대한 상징이고, 그리스도와 그분의 거룩하고 살아 있는 얼굴을 경배하는 자들을 위한 상징이다.

이것은 배고픈 자들을 위한 음식이다.

그것은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을 위한 빛이다.

그것은 의심들에 대한 해결책이고, 불확실성에 대한 명확성이며, 눈이 멀어 나를 볼 수 없는 자들을 위한 힘이다.

천사들이 언제나 나를 경배하듯이, 누가 나를 경배하는 것을 원하느냐?

나는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세상에서 성육신을 했고, 나는 너희에게 모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가장 큰 증거를 주었다.

수요일에, 사랑을 위한 나의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오늘 날까지 혼들이 무지와 파멸로 인해 저지를 모든 죄들을 유지해온 이후에, 나는 마지막 만찬 전에, 마음의 침묵 속으로 물러난다.

동료들아, 나는 온 우주를 위한 이 빛을 너희에게 계시하기 위하여 왔다; 탈출구를 찾고 있지만 그들의 경로에서 어떤 진실도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한 구원의 상징이다.

금요일에 그분의 수난 전에, 이 신비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하느님의 아들을 보아라.

그 시간에 너희 각자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랑이 반영되었는가! 그리고 그 사랑은 여전히 ​​마음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모든 세대들을 통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이 혼돈의 시기에, 그들의 삶들 속에서 지구행성과 인류의 균형을 제 것으로 삼는 모든 경배자들의 헌신이다: 전투의 마지막 날들까지 그들의 스승님의 축복받은 몸을 경배하는 것이다.

이 성광과 평화의 이 상징을 통해 그곳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이 쏟아졌겠느냐!

만약 너희가 단순함과 헌신으로 나를 다만 바라본다면, 얼마나 많은 마음들이 편해질 수 있겠느냐!

나는 광신적인 혼들을 세우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끊임없이 묵상하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영들을 세우기 위해 왔다; 땅의 지구의 표면에 있는 하느님의 살아있는 거울들이 그들의 마음들을 통해 이 거룩한 상징의 신성한 충동들을 다시 전달한다: 평화의 거울들이 되고, 어둠과 우울함 속에서 빛이 되며, 나의 자비롭고 평화로운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이 유산을 너희의 삶들에서 제 것으로 삼아라, 왜냐하면 이것, 즉 항상 나를 경배하는 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이 세상으로 온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만찬의 식탁에서 나는 하느님의 이 원리를 세상과 모든 피조물들 안에 제정했다.

혼들이 너희의 주님의 중재 아래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마음이 너희를 위해 순복했고, 살과, 피와 물의 커다란 살아있는 성전처럼 그 자신을 바쳤다.

그리고 오늘, 동료들아, 나는 이 원형과, 세상을 위한 평화의 이 상징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축복을 여기에서 부과한다.

그 뒤를 걷는 사람은 심연들 안에서 빛나는, 세상을 위한 불꽃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사람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그들의 신뢰가 그들의 두려움들과 그들의 모든 시험들보다 클 때,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아들아, 내가 무엇인지 세상에 보여주어라.

이 상징 안에 너의 열망들을 남겨두어라; 진실로, 나는 결코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영원한 삶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나의 빛과 나의 평화로 축복한다.

나의 빛나는 심장에 너희의 얼굴들을 기대고, 이 시간에 세상을 위해 포기하고 순복하는 너희를 위로하는 사랑을 느껴라.

너희가 나에게 너희 자신들을 헌신했고, 나는 그로 인해 기쁘다.

너희가 "예"라고 말했고, 나는 불완전하고 미성숙한, 너희를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비참함을 보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이 초월 속에서 걸을 때 그리고 그것이 끝까지 하느님을 섬기는 믿음 안에서 그 자신을 확인할 때 그것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나는 다만 보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내가 현존할 때에도, 나는 너희가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헌신을 지속하는 동안 나를 묵상하는 법을 알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동료들아, 너희의 삶들을 구속하고, 너희와 너희의 동료 존재들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달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제물을 천국의 아버지께 올려드리도록 하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이를 환영하며, 하느님 안에서 사는 평화, 그 평화만을 느껴보자.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삽니다.
이것이 오늘의 힘입니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x3)


향.

향의 봉헌에서, 동료들아, 혼과 영의 정화와, 올라가게 되는 빛과 일치하는 신체들의 각 부분의 정화가 발견된다.

물.

물은 모든 물질의 정화를 상징한다; 그것은 이 성스런 요소를 통해 실현된 하느님의 순결이다; 그것은 새로워져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세례이다.

기름.

기름에는 영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위한 치료제와, 은총을 통한 쇄신, 그리고 명상과 경배를 통해 혼들을 고양을 밟아가는 성스런 사물들과, 존재들을 위한 완벽한 연결이 발견된다.

나는 나의 신성한 피의 규범을 제정한다.

내 몸을 통해서 나는 나의 영화로운 혼의 본질을 제정한다.

내 영에 의해 축복된 지향들의 두 번째 날.

주님의 기도는 아람어로 낭송되고 일부의 지향들이 읽혀지고 대답되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님의 요청과 이 모든 지향들을 위해, 우리는 "빠떼르 노스떼르, (Páter Noster,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1] 엘리아스 수사는 성광을 가져오라고 요청합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2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상징으로, 나의 손들 아래에서 너희의 머리들을 얹어 내가 너희를 축복할 수 있게 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부께서 시대의 끝을 위해 너희에게 맡기셨던 이 사명의 중요성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자비로운 예수로서 여기 있는 것이다.

이제 나의 흰 광선과 붉은 광선을 느껴라.

나는 혼들을 위한 정당화와 치유이며, 마찬가지로,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정화하는 피이다.

두 번째의 이 날에, 두 번째의 하느님의 보좌는 나의 성심과 인류의 구속을 위해 그리고 이 순간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온, 대천사 라파엘을 통해 다가왔다.

대천사 라파엘이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응시하는 동안, 더 큰 우주에서 오는 질서정연한 우주적 치유의 본질에 대한 믿음과 충성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창조물로부터 등장하는 곳에서 나오는 더 높은 자의식의 측면들에 너희의 영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여라.

모든 간구하는 목소리들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반복하도록 하자:

 

가장 사랑하는 창조자 아버지들이시여,
숭고한 빛의 본질들이시여,
하느님의 자비를 세상에 내려주시어
온 인종이 구속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소서
(7회)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13번의 종소리들을 들읍시다.

내가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신묘한 것들을 사랑으로 관찰하고 느껴라, 왜냐하면 혼들이 진실로 나의 자비에 그들 자신들을 잠기게 했다면, 세상의 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것이 고통받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성지에서 나의 성육신을 통해 너희에게 왔다. 나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빛으로 태어났고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게 하느님의 이 빛을 뿌렸다.

우주에서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을 재결합시키고 아도나이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히 영광스럽게 하는, 이 빛의 샘에서 나는 너희가 마시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구속의 이 기회를 붙잡고, 동료들아, 나의 음성을 듣는 마음들 안에서 너희의 묶임들이 어떻게 자유로워지고, 죄가 정화되며 평화가 깨어나는지를 느껴보아라.

오늘 나는 현재 있는 것과 현재 없는 것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열 수 있고, 모든 차원들 사이에서, 사랑으로 각각의 말들을 사랑으로 환영하는 각 내면의 본질 속에서, 왕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빛을 발견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온 세상과 혼들을 위하여 온 우주의 힘을 가지고 왔다.

오늘 나는 자비로운 태양의 예수로 왔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지혜를 가져오고, 이는 계획을 성취하고 시대의 끝의 이 임무를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 기록된 대로, 내 아버지의 일들을 나타낼 수 있는 결과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이 부분을 성취해야 한다. 다른 혼들은 프로젝트의 또 다른 부분을 해야 하고, 이것이 내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기부하는 혼들의 봉사를 통해서, 그들을 모으는 신성하고 성스런 해방에 마음들의 각성을 통해서 구체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내 자비의 무한한 표현으로, 그리고 이 순간에 땅의 지구의 모든 영들을 위해 정화와 빛, 구속과 평화의 축복된 의례로서 들어올리고 노력하는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과, 대천사의 자비를 위해 왔다.

내가 예루살렘에 들어갔고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것처럼, 오늘 나의 아버지께서는 전쟁들을 일으키고 그들의 행동들을 통해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벗어나는 혼들 안에, 좌절한 마음들 안에,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마음을 통해서, 평화의 시간을 부여하신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내 아버지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나에게 응답하는 자들과 나에게 응답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나의 부름을 받아들이는 자들과 나의 부름을 거부하는 자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의 소집을 받아들일 때, 나의 승리가 주어질 것이고 나의 원수가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류에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너희 안에는 온 행성의 운명의 변화가 있다.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던 열둘의 자의식들이 온 행성의 사건들을 바꿀 수 있었다면, 수천 명의 너희가 빛을 보지 못하는 무지한 마음들에게서 모든 악을 제거하기 위해, 내 마음과 일치되고, 나의 믿음에 배어들며,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각자가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들의 역할을 다한다면,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줄 수 있는 것을 사랑으로 주고 너희 자신들을 제지하지 말며, 범죄들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가까이 하지 말고, 대신에 겸손과 평정의 행위로 너희의 교훈들을 수용하여, 동료들아, 마침내 인류가 하느님과 그분의 변화에 ​​순종하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유형과, 지상의 새로운 삶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전의 성주간에 있었던 것처럼, 호기심과 개인적인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빛과 진리의 이름으로 모인 그분의 모든 지도층들과 피조물들을 통해 이 시대를 위해서 계획해오신 프로젝트를 향하여 영들을 인도하기 위해, 나는 일곱 가지의 지향들을 손에 넣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요청했듯이, 너희는 내일을 위해서 너희의 지향들을 적어 넣을, 황금 바구니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더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면,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가족 구성원들 또는 너희 자신이 아닌 지인들의 지향을 적어라, 그래서 너희가 구원의 말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모든 존재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형제관계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것이다.

이 모임이 끝날 때까지, 나는 이러한 각각의 지향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도록 허락되어온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나의 자비를 신뢰한다면, 이러한 지향들은 성취될 것이고 평화의 이름으로 모든 것이 구체화되는 것을 반대하는 매듭은 없을 것이다.

세상이 구속과 회심, 첫 태생의 아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의 교제라는 그의 큰 부르심에 깨어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나의 영을 통해 현존하신다.

오늘 나는 요소들을 축복할 것이지만, 특히 세상의 모든 자녀들의 이름으로 나와 만나러 오고 있는 자녀들을 축복할 것이고, 특히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기에 광야들에서 묻힌 자들을 축복할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잠시라도 그러한 것들과 너희 자신들에 대한 자비를 느낄 수 있느냐?

내가 나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초대하는 실제적인 행성적 필요성에 자의식과 마음을 성숙시키면서, 나는 너희가 다른 방식으로 그리고 다른 관점으로 나와 함께 걷는 것을 필요로 한다,

하느님의 식탁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향을 여기 있는 나에게 가져오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모든 것들의 창조주의 영에 우리 자신들을 일치시키면서,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빠떼르 노스때르(Pater Noster, 주님의 기도 – 라틴어)를 듣도록 합시다.

빠떼르 노스때르(Pater Noster)...

성스런 요소들을 통해 경로들의 해방이 발견되고, 모든 묶임들이 해소되며, 내면의 문들이 하느님을 신뢰하며 걸어가고, 높은 곳들을 향한 그들의 열망을 높이는 마음들을 위해서 열린다.

오늘의 이 친교는, 동료들아, 진화의 계획의 결과가 되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신성한 중재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내일 나는 너희 모두가 너희의 손들에 촛불들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영원토록 사랑과 평화의 이름으로 존재한다고 너희가 믿을 수 있도록, 나의 빛이 너희 앞에서 구체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성심은 너희의 마음들을 영광스럽게 한다. 오늘 나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채우고, 이러한 사랑이 스승님의 음성과 그분의 성스러운 말씀에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서약을 재확인한다.

동료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현존의 기쁨을 느끼기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나의 기쁨이 있는 곳에는, 악이 없기 때문이다.

곧바로, 자의식 속에서 그리고 다음 세상에서, 너희가 천국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서 필요로 하는 순수함의 모범을 가장 작은 자들에게서 볼 것이다.

내가 너희 사이에의 이 세상 여기에서 살았을 때 내 마음은 가장 작은 자들 안에서 크게 기뻐졌다. 내 마음은 그토록 많은 역경 앞에 있는 자녀들 안에서 진정되었다; 그들은 새로운 인류의 기쁨이며, 이것은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인들에게서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순수함의 영이다.

아이들처럼 되어라 그리하면 그들이 그들의 경로들에서 보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유치함이 아니라 순진함으로,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 대한 진정한 순수함과 연민을 가지고, 내 마음 속에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대에, 가장 작은 자들이 이 전환기에 인류를 지원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바치는 사람들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하면서, 내가 내 아버지의 우주에서 세상으로 온 것이다. 너희의 내면의 아이와의 연합을 찾고 과거를 치유하여 그것이 너희의 역사에서 지워지도록 하여라.

내 자비의 광선들은 모든 은사들과 모든 일들이 배가되도록 허락한다. 아이들 속에서도, 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두 번, 그들이 놀 때와 그들이 어른들에게 미소를 지을 때이다.

아버지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시듯이, 나는 모든 것들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렇게 진실을 믿는다면 너희는 진실에 따라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축복의 날에 내가 올라가는 동안, 지극히 높으신 성자의 영광이 땅의 지구의 네 구석들을 통해 그 자신을 확장시키시는 것을 위해서, 우리가 그분께 노래를 부르도록 하자.

반복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자비, 자비, 자비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의 태초에는, 오로지 일치만 존재했고, 시간이나 공간이 없는 곳에서, 물질과 감정이나 생각도 없고, 오직 영만이 계신 곳에 거하셨던, 신성한 자의식만이 존재하셨다.

일치되는 것이 멈추지 않고, 하느님의 영께서는 풍성하게 되신다. 이것이 무소부재이다.

영이 되시는 것을 그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정신이 태어나, 대 천사들에게 나타나셨다. 이것이 전지전능의 사역이다.

영의 단계들에서 분리되시지 않고,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창조물들 안에서 빛을 나타내신다. 이것이 해방의 열매이다.

한 분이셨던,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 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시고, 셋으로 나누어지신다. 그분의 초월성은 인간의 정신으로 이해할 수 없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되셨고, 변모로, 그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 안에 그분의 독생자를 늘리셨다. 모든 사람은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와 함께 하나이다.

시초의 원칙들은 그들 자신의 창조하는 힘의 생명력을 가진다. 그 광선들은 자의식이 되어 질서정연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입자들에 거한다.

하느님께서는 태초의 일치를 결코 잃지 않으셨다. 그분의 증가는 끝이 없고, 그것은 한계들이 없다. 그분의 자의식은 영과, 정신과, 물질의 경계들을 넘어 확장된다. 그분의 신성은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묻게 된다: “창조주께서 어떻게 그토록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에 거하실 수 있을까? 세상에 혼돈이 몰아칠 때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실까?”

하느님께서는 본질 안에 거하시는 생명이시고, 자각하는 자들에게 생기를 주시는 자의식이시며, 맹인이 아닌 자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것에 형태와 생명을 주시는 빛이시다.

사람은 장님이 아닐 수 있지만, 그들의 삶들에 빛이 없으면, 그들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색깔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삶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빛에서 분리된 것이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고, 그들은 그저 어둡고 텅 빈 방에 갇힌 채 창문들을 열 방법을 찾지 못하거나 그들의 자의식들의 방에 창문들이 있다는 것조차도 모른다.

이것은 대다수의 인류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무지와 무관심은 인간의 자의식을 어두운 방 안에서 가두었고, 삶의 모든 신비들은 자의식의 창이 열리는 순간에 드러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므로, 그들이 모든 것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빛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어두운 방에 갇혀 있다는 것을 그들이 모르고, 그들은 그 방의 네 벽들 안에서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창문이 존재하며 그 뒤에 큰 신비가 있음을 드러내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틈새들처럼 사랑과, 봉사와, 기도는 이러한 자의식들의 어둠에 도달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틈새를 통해 빛을 볼 수 있고 그들이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용감히 창문을 열고 그들 앞에 있는 전망을 응시할 것이다. 그 자의식은 그들의 작은 창 앞에 있는 생명을 바라봄에도 불구하고, 깊이 확장될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세상을 개척하며, 그 방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신비들은 계속 신비들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어두운 방에 작은 틈을 열어줄 수 있는 몇 마디의 말들로 이 메시지를 시작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손들로 창을 닫을 것이고 따라서 절대적인 어둠 속에 남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숙고하고, 너희의 마음들의 눈들로, 잠시 동안 이 신비한 빛의 광선과, 자의식 안에서 열리는 이 작은 틈새를 느끼는 위험을 감수하려고 노력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이 확장되도록 허용한다면,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에 이르도록 너희를 더 진실하게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행성적 삶에 관한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에 더 진실되게 있을 수 있고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 그리고 진리에 대한 그의 애착을 위하여,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고이앙니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적인 정의의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가장 죄 많고 불완전한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왔다, 그래서 성스럽고 영화롭게 된 예수님의 성심께 경의를 표하여, 그들이 회심과 구속을 실행할 수 있는 마지막의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돌 하나도 또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의 천사적인 우주 전체 앞에서 너희의 심판이 가까웠지만, 나의 선한 혼들이 의무감이나 약속하는 것 없이 마음으로부터 계속 기도한다면, 나는 마지막 시간 전에, 그들의 교만과 부정함으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을 더럽혀온 혼들을 도울 것을 약속한다.

땅의 지구가 극도로 정화될 때인,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의 수호 천사들이 너희의 발걸음들과 성삼위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모든 기도의 다락방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보내어 너희를 돕게 할 것이다.

너희가 필요한 도움을 받아라; 단순한 사도들로 가득 찬 나의 참된 교회는, 율법과 교육 앞에서 이미 그의 몫을 성취하였다.

이 물질의 세계에서, 아무도 하느님의 아들을 그들이 모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고, 그분께서는 불처벌과 고통에 대항하여 정의의 홀의 저울을 가져오실 구름들 사이로 오실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그분의 겸손과 그분의 성취된 겸손의 전능하신 전능으로 오실 것이며, 그곳에서 천상의 영광과 자비로운 사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성경들은 불경건하고 잔혹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주권은 위대한 우주에 속하며, 그것으로부터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영원한 왕국이 내려올 것이다.

인간의 공포의 마지막 그림자가 너희의 마음들을 만지거나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회개하며, 빛나는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겸손하지 않고 온유하지 않은 사람은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기 모든 것을 역전시킬 수 있고, 지적이고, 형제애와 순결의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때에 있다, 따라서 너희는 적의 간섭으로부터 그리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고, 나는 너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기도하고 섬기는 것보다 이 생에서 더 좋은 것은 어느 것도 없다.

너희가 겪고 있는 묵시록의 때를 받아들이고, 나의 부성적 영에 의해 보호됨을 느끼며, 오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더 이상 과거의 문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들은 이미 인류를 위한 나의 마지막 지시들과 메시지들이다. 믿음으로 살고 절망하며 무질서하게 안절부절하는 세상에서 나오거라.

기도하고, 기도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고, 깨어 있어라.

제대의 성체 안에서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나의 평화와 사랑의 왕국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을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을 축복한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 모두에 대한 내 사랑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복되어라. 나는 나를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구속주, 그리스도 예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으로서의 그분의 찬란함을 가지고 이곳에 도달하셨고 그분의 빛나고 사랑스러운 임재는, 여섯 명의 천사들이 우리의 존재들에 빛의 거울로 투영된 성체를 그들의 손들로 가지고 온 그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스승님께서는 우리의 각자와, 이 도시와 행성의 지구의 필요성을 보시면서,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2번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침묵은 많은 것들을 전달한다. 나와 교감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결코 후회하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가올 시대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그에 따라서,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정해오셨다.

오늘 나는 겟세마네에서의 고통스러운 나의 자의식을 너희 모두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많은 것들을 실행했고,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셨던 모든 것을 실행하는 것을 내가 결코 후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 모든 것이 너희 모두가 겟세마네에서의 고통을 통해 오늘 여기에 있도록 허용해주었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이 측면에 있지는 않지만, 구속의 이 시간에 그들을 모으고 하나로 만드는 나의 부름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많은 혼들도 있다.

오늘 나는 너희의 사역의 수호자들인,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동행하였고, 그들은 너희의 발자취들을 조용히 따른다. 오늘 나는 성심들의 중재를 통해, 창조주의 바로 그 손들로 세워진 이 웅장한 일의 수호자들로서 너희를 넘겨준다.

겟세마네의 동산을 희생의 순간으로 느껴보아라. 그곳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죽음을 이기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모든 불순하고 죄스러운 모든 것의 구속을 통해, 그분께서는 부활의 길에 도달하셨다.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의 침묵은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새겼다. 그것은 위대한 순간이었고, 동료들이여, 그 때 세상의 배신과 거절의 첫 번째의 칼이 내 마음의 영을 찔렀다. 그곳에서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나 이후의 모든 세대들을 위한 첫 번째의 표징을 실행했다.

그래서, 내 희생을 통해 그리고 그 영적인 잔을 마심으로써, 나의 제자들 중 많은 이들이 여러 시대들에 걸쳐 깨어났다. 그리고 오늘 나는 마음의 본질 안에서, 사랑과 진리의 목적 안에서 다시 한 번 너희를 하나로 일치시키고, 그것은 모든 사람과, 내가 끈기 있게 부르는 자들과, 그들의 고삐들을 놓아줌으로써 나의 길들을 따르는 자들과, 내가 그들에게 가리키는 장소, 즉 그리스도화의 산을 통해 꾸준히 걷는 자들의 노력으로 세워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이 몇 년 동안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왜냐하면 말씀과, 내면의 복음 전파와, 모범과 삶을 통해 그들이 구속을 받고, 내가 여기에 있었다고 그들이 고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영으로, 그런 다음 그들에게 나의 본질을 주고 따라서 시대의 끝을 위하여 그들을 준비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더 이상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나의 조용한 마음은 그들을 응시하고 천사적인 군대들이 그들 모두를 위해서 기도하여, 언젠가는 그들이 이끄는 죽은 삶에서 그들이 영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여기에 있을 때, 온 우주가 소집된다. 주요 법칙들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되다,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나의 현존과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에 대한 너희의 절대적인 믿음을 통해, 신성하고 영화로운 영으로, 경건함과 사랑으로, 단순함과 겸손함을 가지고, 나의 부름을 받기 위해 마음을 여는 영들 안에서 모든 것이 성취될 수 있다; 내가 필요로 하는 어떤 것은 너희가 그것을 모르더라도 너희가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내 말들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것에 도달할 것이다.

오늘 너희는 나의 보좌 앞에서 성찬을 대표한다. 이것은 너희의 삶들과 가족, 특히 하느님의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겠느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사자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고 듣지도 않는다.

너희가 오늘 여기에서 나에게 바치는 이 봉헌은 사랑과, 헌신과 묵상으로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바쳐온 것이며, 나의 영은 엄청난 감사와 진실로 그것을 받아들인다; 단순하지만 진실한 것들을 통해, 창조주의 빛이 구현되고, 그것은 그분의 뜻을 통합한다.

1 년을 더, 하지만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나는 마지막 만찬을 기념하기 위해 왔다. 나의 사역을 받아들이기 위해 내 발들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자들은 복되다.

"거룩하신 아버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듣고 느껴보아라. 모든 것이 고삐들이 없는 천 마리의 말들처럼 풀려나기 전에, 나는 이 최종적인 시간에 마지막으로 여기를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모든 혼들 안에 생명과 영을 잉태하시는,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최후의 만찬의 귀중한 사역을 상기시키시며, 당신의 아들의 성심을 통해, 인류에게 물려주고 계신 귀중한 사역인, 빵과 포도주에 의해 제정된 이 희생을 당신의 자녀들로부터 받아 주시옵소서, 그 만찬에서 많은 내면의 빛들이 켜지고 쓰러진 혼들이 당신께 영광과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천국의 보좌들로 올라가나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선한 마음들의 깊은 발산인 이 제물을 받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다시 한번, 당신의 성스런 영을 인류 위에 세우소서.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악의 문들을 닫아 주시기를, 저는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그래서 오늘 오후에 제가 저의 피와, 저의 몸과 저의 신성을 당신께 드려, 더 많은 혼들이 끊임없는 박해와 속임수 속에서 사는 것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저는 당신의 성스런 영을 통해, 당신의 천국의 왕국의 시작과 끝을 제정할 수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천사와 대천사들은 좋은 소식들과, 모든 존재들의 삶에서 실현되는, 당신의 영의 깊은 은사들을 모을 것이나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처음부터 당신께서 써오신 그 프로젝트가 성취될 것이나이다.

당신의 충실한 종과, 당신의 실현된 사랑의 깊은 육화와, 이 물질적 삶에서의 지고한 지혜의 목소리를 들어주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는 주님, 당신의 왕국에서 모든 별들의 기부를 받으시고 모든 행성들의 지평선들에서, 저의 영광의 순간부터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놓여졌던, 구속의 밝은 구체들을 엿보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아들의 신성인, 당신의 신성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실현된 아들의 사랑인, 당신의 사랑을 받아주시옵소서.

선한 혼에 의해 주어지는, 모든 선물들과 자선들을 받아주시옵소서.

아도나이 하느님을 단순한 마음으로 영접하여 당신의 신성한 왕국이 모든 인류 안에서 다시 깨어나기를 바라지만, 당신의 영의 숨결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욱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오늘 오후에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기념한다. 그리고 이 두 번째 날에 창조주의 사랑으로 가득 차고 우주의 겸손으로 깊이 채워진, 나의 신성한 말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두 번째의 열쇠를 준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드리고, 너희의 기억들 속에 새겨질 이 만남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그것이 너희의 문들을 두드리려고 올 때 너희의 정화 과정을 거치는 데 너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이길 것이지만, 그들의 형제 자매와 일치했을 때 그리고 영의 깊은 일치 속에서 하느님께 희생과 순복으로 변형을 공유할 때 더 강해질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세상을 위한 기관인, 나의 신성한 몸과 나의 귀중한 피를 기념하자.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고 빛의 보좌들 앞에서, 이 성스런 오후에, 천사들이 어떤 혼들 안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중이다.

아도나이 하느님을 부르짖도록 하자, 그분께서는 나의 영을 통해 현존하시기 때문이다.

성사들을 준비하여라.

봉헌을 위한 포도주를 준비하여라. 이 열매에서 새로운 존재들이 지상에 태어난다.

경건과 사랑으로 친교를 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내 아버지의 왕국의 더 큰 부분을 항상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포르투갈의 천사의 기도를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듣는다.

이것은 소수의 사람들의 일에 대한 열매이다, 그래서 대다수가 그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내 피를 마시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내 성심의 빛에 의해 변형될 수 있을 것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이와 같이, 나의 영에 의해 봉헌된, 너희도 너희가 받았던 것에 대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뒤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성스런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확인과 결정은 너희 뒤에 있는 사람들이 이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나의 군사들이여, 너희의 내적 사도들을 확언하며,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 번의 종소리들.

"아도나이, 에스피리또 산또(Adonai, Espírito Santo, 아도나이, 성령님)”을 부르며 그리스도님께 작별을 고합시다

월간의 메시지들
일곱 칼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존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리아님의 사도직

나의 티없이 깨끗한 영은 하느님의 마음의 빛에서 나온다; 그곳에서 나는 신성하고 순결한 본질로 기원한 것이며, 나는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가 된 다음 인류의 어머니가 되는 커다란 사명을 성취하기 위하여 땅에 도달하였다.

나는 거룩한 사랑을 통해서 순수함을 배웠다; 이와 같은 신성한 사랑으로부터 영의 선물들이 태어났고, 이것들이 창조주의 계획에 대한 사명을 구체화 하는 것을 도왔던 것이다.

영적이며 천사적인 물질적 우주의 눈들 앞에서 나는 잉태되었고 하느님께서는 두려움과 십자가를 극복할 수 있는 양도할 수 없는 사랑인, 모성적 사랑에 대한 설계를 그분의 신성한 사고 안에서 임신하셨다.

열두 살 때 나는 안나와 요아킴의 성스런 가정의 살아 있는 실례를 통해서 이미 일하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옛 마을은 삶의 기본 본질로서 여겨졌고, 백성들은 메시아의 오심을 받아드렸던 사람들이었다.

주님의 천사들이 모든 계획을 안내하였다; 그들의 기도들 안에서 하느님의 믿음의 신비가 확장되었고 그들의 침묵의 일에서 온 세상에 즉각적인 섬김이 표현되었다.

그 때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님의 도래와 함께하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거룩한 자궁은 하느님의 영을 받아들이는 가장 깨끗한 그릇이 되었다.

대 천사 가브리엘이 나와의 만남을 위해 물질적 우주에서 내려왔을 때 아도나이의 심오한 빛이 땅으로서의 온 지구를 두루 통해서 확산되는 첫 번째 시간이었다.

가브리엘, 대 천사는 구원과 구속의 말씀을 세상에 알려주었던 한 분이었다.

주님의 천사는 그와 더불어 최상위의 말씀들을 가져왔고, 마리아님 앞에서 그분의 현존으로 구속할 수 있는 민족으로 되돌리면서, 인류의 법들을 변화시켰다.

가브리엘 대 천사가 나의 영원한 은총을 선포하였을 때, 그 순간에 모든 여인들에게 나의 자의식은 새로운 봉헌을 위한 저장소이었던 빛의 기둥이었다.

마리아님은 모든 여성의 존재들 안에서 모성적 본질의 동정성으로 새롭게 되신 한 분이셨으며 그분의 자궁 안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수태시키셨다.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은 끝이 없는 것이다; 나의 복된 이름을 선포하는 혼과 마음은 행복하다.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마리아님의 영적인 임무의 확산이 시작되었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스도님께서 승천하셨을 때,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은총으로 그분의 아드님과 더불어 공동-구속자로서의 일을 바라보셨다; 그 이후에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을 통해서 우주적 자비의 샘들이 태어났던 것이다.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 이후의 모든 세대들이 모성적 은총과 신성한 사랑을 통하여 동정녀로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인류의 중보자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온 인류에게 나를 맡기셨다.

가브리엘 대 천사의 수태고지를 성취하기 위해, 높은 천국들에서 예수님께서 인류를 인도하는 것을 나에게 맡기셨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님의 승천 이후 사십 년에, 나의 영과 나의 몸은 몽소승천 하는 동안 영화롭게 되었으며 이후에 우주적 대관식 동안 가장 높은 곳에서 융합되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거룩한 성 삼위의 선물들의 힘을 부어주셨다, 그래서 지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악의 뱀을 정복하였던 것이다; 아담들과 이브들로부터 아버지의 계획을 딴 데로 돌렸던 그 뱀이다.

이러한 이유로, 열두 개의 물질적 우주들과 열두 개의 천상의 합창단들에서 그 순서대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겸손한 종을 명예롭게 하셨고 열두 개의 별들로 그분께 왕관을 씌우셨으며, 그분께서는 모든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님의 구속적인 목적을 인도하셨던 것이다.

또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일곱 칼의 힘을 세상의 어머니께 주셨으며, 사랑과, 치유와, 믿음과, 화해와, 용서와, 변모와, 해방을 통해서 그 순서대로, 그분께서는 창조주의 거룩한 은총으로 그분의 아드님께서 되돌아 오실 때까지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변화의 경고를 알려주시기 위하여 세상의 모든 장소들에서 세상의 시간들에 나타나는 구속과 자비를 허용하셨던 신비들을 밝히 드러내시기 위하여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 다시 한번 세상에 가시도록 요청하셨던 것이다. 

최상위의 뜻을 위해서 모든 것은 달성되었고, 수 세기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부르시기 위해 세상에 오시고 계신 것이다.

지금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귀부인께서 그분의 일곱 칼들과 함께 오신 것이며, 이것들은 구원의 관문을 향해서 그리스도님의 양떼들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 불변의 것으로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나의 영은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있다.

연속적인 칠 년 후에 왜 내가 아직도 여기에 계신지 너희가 이해하겠느냐?

나의 근본적인 메시지와 부르심을 너희가 깨닫고 있느냐?

내가 나타나고 있는 세상의 모든 곳에서, 나는 경고와 최우선의 요청을 남겨두고 있다.

메주고리예 다음으로, 여기 남미에서, 나는 시간의 끝에 대한 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그리고 우루과이와 자매 나라들에게 경고하기 위하여 온 것이며, 그들은 인류의 발걸음이 아닌 하느님의 발자취를 뒤따라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내가 매 순간마다 길을 잃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옥들과 같은 곳이라 하더라도 나와 함께 갈 것을 결단하고 있는 마음들과 군사들을 봉헌하기 위하여 이 마지막 시간에 온 것이다.

나는 나의 임신의 힘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해서 그리고 진실로 깊은 희망이 무엇이었는가 그리고 이 민족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한 뜻이 무엇이었는가를, 여기에서 모든 인류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 온 것이다.

모두에게 알려진 이 신비들을 위하여, 나의 무릎에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가져오는, 새로운 아우로라 라는 곳에 온 것이다.

나는 권능과, 자비와 해방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분이신,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시며, 거룩하신 성부와, 첫 태생이신 성자와 성령님을 잉태하셨던 분이시다.

이 밤에 나의 메시지를 주의 집중하여 들었고 이 해의 마지막에 구원에 대한 나의 마지막 말씀들을 잘 간직했던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렇기 때문에, 아직도 나를 뒤따르려 결단하지 않는 사람들은, 나를 뒤따르게 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님께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엠마누엘의 팔들 안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천상의 우주들이 열리게 되길 바란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영광으로 내려오시길 바란다!

우리 기쁨과 충만함으로,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님의 날을 기념하자,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교회가 내 음성의 부르심을 놓치지 않게 될 것이다.

시간들은 사도신경들과, 백성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마음들의 단일화를 부르고 있으며, 이것은 곧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최상위의 빛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

일곱 칼들의 귀부인이시며 남쪽 뿔의 귀부인

월간의 메시지들
성 삼위의 신성한 잉태이신 성모님의 축일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성 삼위의 신성한 잉태이신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세상의 침묵 속에서 나를 만나거라.

기도하는 내 모든 자녀들의 마음 안에서 나를 발견하여라.

나는 우주에서 오는 최상위의 음성이시다.

나는 천상의 평화 속에서 나는 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메신저이시다.

나에게서 쓰러진 마음들이 태어난다.

나는 위대한 왕국을 향해 모두를 데려간다.

나는 영원한 은총의 어머니이시다.

나를 찾는 사람은 나를 발견할 것이다. 나를 부르는 사람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음성이시다.

나는 모든 피조물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내 아드님의 곧은 좁은 길이다.

나는 너희의 모든 간청들을 보호하는 분이시다.

나는 너희의 문제들을 이해하는 분이시다. 나는 또한 그것들을 해결하는 분이시다.

나는 무한한 빛의 일부이다.

나는 삼위일체의 딸이자 어머니이시다.

나는 정의를 발산하는 위대한 거울이시다.

나는 평화의 영이시다.

내 말들은 신성한 말씀에서 나오고 신성한 말씀은 하느님에게서 태어난다.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딸이다. 나는 그분의 충실한 메신저이시자 그분의 우주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길을 잃은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또한 좁은 길 위에 있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의 보호가 절대적인 사랑으로 놓여 있기 때문에, 나는 모든 악에 대한 방패이시다. 나는 나를 부르는 사람들을 돕는다. 나는 내 자녀들의 필요사항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듣는다.

나는 성서에서 선포된 태양의 옷을 입은 여인이시다.

나는 내 아드님과 더불어 생명의 말씀이시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진 사람들에게 비밀들을 밝히는 분이시다.

나는 용감한 사람들을 찾아온다. 나는 또한 쓰러져 잠든 사람들을 찾아온다.

내 품에는 새로운 인류로 태어나실, 새로운 아이가 안겨계신다.

나는 새로운 시대를 잉태한 분이시다.

나는 구주의 오심을 준비하는 일꾼이시다.

나는 내면의 세계들을 정돈하는 분이시다.

나는 위대한 빛의 어머니이시다.

내 마음에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나 항상 보호받을 것이다. 위안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위대하고 신성한 생각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기도의 스승이시다. 나는 나의 학교에서 제자들을 재결합하여 하느님과 연합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하는 분이시다.

나는 백열등처럼 빛나는 별이시다.

나는 거룩한 평화의 여왕이시다. 나의 은총은 하느님의 마음에서 솟아 나오고 나는 모든 위대한 사랑의 기적을 나타낸다.

나는 상처들을 치유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강력한 동반자이시다.

나는 복음을 가르치는 분이시다. 나는 가르침을 사랑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분이시다.

나는 영적인 좁은 길에 속한 항해자들을 인도하는 별이시다.

나는 사랑하는 어머니이신 마리아이다. 나는 겸손을 너희에게 가르치는 분이시다.

내 안에서 사는 사람은 누구나 희생하는 사랑을 실천할 것이며 끊임없는 기부의 원천으로 될 것이다.

나는 무한성에 이르는 관문이시다.

나는 티없이 깨끗한 성스러운 마음이시다. 나는 단순한 기도에 그들 자신들을 일치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원리들을 발산하는 분이시다.

나는 우주의 가정부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에 속한 무소부재의 영이시다.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모두를 위해 존재한다. 나는 진리와 사랑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세상에서 매년 신성한 잉태의 날이 축하되기를 원한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삼위일체의 내 얼굴이 나타나는 권능과 완벽하게 일치될 것이다.

나는 이 날, 모두에게 기쁨과 감사로 하나가 된 것에 감사를 표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너희 모두와 일치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위한 빛과 구속의 여왕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보호한다.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나는 너희를 안내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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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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