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이신, 너희의 아버지에게는, 그분의 자녀들과 가까이 계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을 부르고 그분을 부르짖는 혼들에게 내려오시고, 일치하시기 위한 그분의 영적 계획에 아무런 방해나 장애물이 없으시다.

나는 아르헨티나의 어머니이신, 루앙의 공경하올 동정녀이며, 모든 간구들을 그분의 가슴에 담고 그분의 자녀들의 믿음을 살펴보아, 그것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지구행성과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어두운 밤을 의식하여라. 다른 경로들은 없으나,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면의 삶을 통해 그릴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경로뿐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날에 너희와 함께 하도록 나를 먼저 보내셨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경하올 어머니께서는 그들 각자에게 헌신해오셨기 때문이다.

나는 열린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두기 위해 왔다.

나는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곳에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너희가 너희에게 가까이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과, 너희의 혼들의 눈을 열려고 왔다.

아르헨티나는 재에서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의 내적인 정신, 즉 이 나라의 정신은 패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날 보살펴야 하고 보호되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아르헨티나의 신념과 믿음을 확고하게 만들고, 그 나라를 강한 나라로 추진시키는 성스런 불인, 그의 불을 너희가 아직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또는 해답들이나 징조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혹은 심지어 해결책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너희가 그것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 앞에 나타나는 갈보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렇게 하셨다면,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희생하고 인내하는 사람들을, 그분의 은총들로 축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약한 사람들과 그들의 삶들의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돌보신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너희 안에 그리고 너희 가운데 계시며, 그분께서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에서 봉헌으로 솟아나오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신성한 지식을 적용할 때이다.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를 바치고 봉사함으로써, 아버지의 사랑과 일치된, 너희 자신의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빛으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다.

오늘, 나는 그것을 잃어버려온 자들 위에 그리고 그것을 결코 인식해오지 못한 자들 위에도 나의 은총을 부어주기 위하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말하는 것은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른 것이고 그분의 기획들에 순종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여기, 내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혼들 속에는, 여전히 연마되고 변형되어야 할 귀중한 수정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그것들을 변형하시고 연마하시기 시작할 때, 너희가 떠날 것이냐? 그분께서는 각자를 위한 특별한 것을 가지고 계시고,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정된 날과 시간에, 각 존재에게 그것을 드러내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너희가 기도의 학교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지탱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분별할 수 있겠느냐?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의 경로들에서 빛을 가질 수 있겠느냐?

어둠은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을 감싸고 있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너희 자신의 정화가 자유롭고 영원히 초월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고통이나 아픔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의 숭고하고 영원한 마음과 끊임없이 교제하면서, 각각의 날에 그분과 사는 기쁨과 확신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삶의 시험들은 실행되어야 하고 경험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장미 빛 삶을 약속했다면, 나는 너희에게 솔직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그것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신데도 성배에서 마시셨다면, 너희는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을 성배에서 마실 수 있을지를 내적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 보았느냐?

오 저의 주님, 당신의 제단이 섬김을 받사옵나이다. 얼마나 많은 잔들이 혼들에 의해 바치고 마셔지기 위해 가득 찼나이까?

누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 이러한 헌신의 이유와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비가 계시되도록 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주시는 그 이유를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께서 결코 하시지 않았던 일로 넘겨지셨고, 채찍질을 당하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던 것을 보고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지식이나 지식 그 자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이라고 불려진다, 자녀들아;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사랑이고, 하느님의 연못들 안에서 너희의 본질들이 출현한 이래로 그리고 너희 엄마들의 자궁들에서 잉태된 이래로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을 지배해온 비물질적인 의지에 대한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엄마는 아이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그러나 아이가 엄마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느냐?

내가 그들과 함께 울듯이,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 대한 실망으로 고통을 겪고 울고 있겠느냐? 그래서 나의 눈물들이 그들의 자녀들의 경로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엄마들을 위로하는 은혜의 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참여하는,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가 오늘 배울 수 있고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기를 바라신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오랫동안 바라시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과 이 순간에 사랑이 없었다면, 내가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지만, 또한 정의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경로에서 길을 잃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고, 너희가 경로를 잃더라도,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보좌의 발치에서, 이러한 창조물에서 사랑과 봉사의 그분의 겸손한 집에서 이루어진 약속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조하실 것이다.

나는 이 빛을 원하고, 이것은 한 때 수년 전, 이 사역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불을 붙였는데, 오늘 확신과 믿음으로 다시 불을 붙인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동행하고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내 아드님과의 영적 친교와 영원한 성사 안에서,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나를 보내신 은총으로 너희의 상처난 신뢰가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불완전함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들 자신들로부터 해방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이 매 순간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매일 너희 자신의 의지를 내어놓는 순복의 하나인, 너희의 학교가 그곳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상처받은 마음들에게 천국의 왕국에 존재하는 장미꽃들을 주기 위해 왔고, 그 장미는 매우 영적이고 보이지 않아서, 선하고 기도하는 혼들에 의해 양육된, 나의 천상의 정원의 꽃이 너희의 마음들 위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향수인,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평화의 향수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너희를 통해, 사랑의 센터들과 함께 일하는 데서 그 자신을 확언해야 한다. 너희는 이미 그렇게 하는 방법과 상처받고, 분노하며, 침해를 당한 이 행성에서 지도층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랑의 센터들과 연합하여, 너희가 지도층의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숨겨져 있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적인 재탄생으로 가는 문을 건너가고, 그 문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내적인 연합과 내적인 재탄생과, 화해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맨 앞에서 입맞춤으로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바르라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이런 식으로, 루앙의 작은 동정녀인, 천상의 어머니의 사랑의 이러한 몸짓을 받아들이거라, 그래서 너희 안에 사는 별들과 태양들이 불타오를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목적 안에서 그들 스스로를 확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 와서 이해와 오해의 문턱을 넘어선 나의 빛의-네트워크에 속한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다. 왜냐하면 고통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믿음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며, 평화가 너희를 채우고 이 날에 너희를 감싸 안을 수 있도록, 각 존재 안에서 살고 거하는 사랑이 너희를 여기까지 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이 중대하고 어려운 시간에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상에 이것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천국에서 우리는 항상 모든 사람을 위해, 항상 거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의 문들이 항상 열려서 너희가 이 시간에 안전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아르헨티나에서 빛의-합창단의 사역은 확장되어야 한다. 남쪽의 뿔이 우주와 생명의 유일한 하느님으로서 그분을 찬양하고 인식하기 위해 봉헌하는 목소리를 통해서, 하느님의 선물들을 빛나게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아르헨티나와 이 나라, 이 민족과, 특히 그의 국민들 위에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며, 우리의 주, 그리스도님의 구원의 마지막 작은 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너희가 산에서 내려오시는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놀라운 방식으로 너희가 그분의 설교와, 치유와 치료하시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잊혀진 자들과 함께, 버려진 자들과 함께, 모욕을 당한 자들과 함께, 상처를 받은 자들과 함께, 멸시를 받아온 모든 자들과 함께 여러 번 그러셨던 것처럼, 그분의 재림 때에, 너희가 그분의 축복의 손길과, 그분의 친밀함과 그분의 포옹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재림 때, 그분의 겸손한 사랑의 손길은, 마치 거룩한 여인들이 치유를 받기 위해 만졌던 망토처럼, 확인된 자들의 사랑으로 그들을 씻기고 축복하기 위해 그분의 발들 위에서 흘러내렸던 눈물들처럼,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너희의 서약들을 다시 봉헌하기를 바라지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님께 고백했던 서약들을 매일 이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적인 확신을 가지고 다시 봉헌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아르헨티나의 임무에 대한 빛과 표현이 너희를 통해 성취되는 것을 형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동행하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재촉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이 나라의 태양이 빛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봉사를 필요로 하신다, 왜냐하면 우리의 주님께는 이것이 시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감사를 표하기 전에, 나는 어린이 마리아들이 가까이 와서 나에 의해서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어린 혼들을 기름 부음을 통해 축복하여, 그들이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봉헌되도록 합시다.

이 혼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 "성모송"(2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순간에 혼들이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하며, 꺼질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향기가 느껴지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내 아드님의 영적인 빛으로 이 작은 혼들에게 세례를 주면서, 그들을 봉헌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그분의 부활로 그분의 어머니와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져오셨던 영적인 빛을 가지고, 같은 방식으로 내가 다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고 봉헌한다.

내 왕관의 별들이 아르헨티나를 보호하고 인도하기를 바란다.

나는 평화와, 사랑과 화해의 이 만남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전달받은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현존은 나를 사랑하는 이들 안에서 그 자체를 복제한다.

나의 목소리는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에게 울려 퍼진다.

나는 낙원에서와 마찬가지로, 광야에서도 존재한다. 나는 대승리에서와 마찬가지로, 추락하는 것에서도 존재하지만, 강력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눈들에게 나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은 나의 침묵이다.

나의 사랑은 인간의 마음을 꿰뚫고, 그것을 가로질러 빛나게 하여, 모든 것을 나를 위한 것으로 만드는 창과 같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너를 생각한 분이실 뿐만 아니라, 너를 창조한 분이시기도 하다.

내 말은 내 메시지를 실천하는 이들에게 반향을 일으키며, 비록 그들이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생명을 통해 그들을 지탱한다. 내 기쁨은 나를 찾는 이들과, 나를 신뢰하는 모든 이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각 사람에게 그들이 배워야 할 것과, 그들이 인내하고 유지해야 할 것을 주지만, 너희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은 나는 결코 너희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달성해온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통해 헤쳐나가는 법을 배워라.

우주를 공허한 것으로 보지 말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의 경험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아라.

나는 아침에 부는 바람이다.

나는 나의 믿음 안에 사는 이들을 통해 떠오르는 태양이다.

나는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는 이들 안에 있는 사랑의 대승리이다.

작은 것 속에서, 나는 크다. 큰 것 속에서, 나는 투명하다. 이것이 나의 겸손의 핵심이다.

나의 표시들은 내가 항상 여기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나의 자의식의 광선들은 나를 부르는 이들을 포용한다. 손실로 보이는 것에는 대승리가 놓여있고, 체념에는 충성이 놓여있으며, 순종에는 충실함이 놓여있고, 봉사에는 사랑할 기회가 있고 전투들과 불확실성들에 관계없이, 내가 너희의 삶들을 영원히 다스릴 기회가 그곳에 놓여있다.

내 아들이 그렇듯이, 나도 변형된 너희를 필요로 한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배를 마셨다. 그는 오늘까지, 모든 사람이 구출될 수 있도록 순복했다.

그의 통치는 가시관에 있다. 그의 뜻은 나의 신성한 홀 안에 있다. 그의 무한한 사랑은 그가 끊임없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 안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어떠냐, 너희도 그렇게 하겠느냐?

각 사람은 내가 보호와 더불어 창조해온, 이 우주에서 나와 함께 할 몫을 갖고 있어서, 너희가 나의 사랑과, 내가 나의 자녀들과 함께 있을 때 누리는 행복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것이 나의 창조의 이유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시대를 두루 걸쳐 일하고 실현하며 구체화하고 성취하는 목적이다.

너희는 이 시대를 살도록 부름을 받았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여기에 있고 다른 곳에는 없는 이유다. 창조자의 우주는 순종하는 자들을 안내한다.

불처벌과 무관심이 사랑과 일치를 대신하려고 하는, 이 첨예한 시대에도, 여전히 수행해야 할 놀라운 사역이 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내 이름은 모든 차원들에 기록되어 있다.

나의 사랑은 모든 존재들 안에, 심지어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 안에도 존재한다. 내 아들의 사랑이 이 시대의 십자가를 대승리로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승리의 빛에 매달리는 사람들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2천여 년 전 이스라엘 백성이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듣고 성경을 따르던 때와 같이, 오늘 나는 너희를 다시 모았다.

그러나 이제 너희의 혼들은 내 아들을 위한 새로운 책이며, 그 책에는 모든 차원들과 자의식들을 넘어, 모든 악을 초월하여, 그는 그의 사랑에 속한 새로운 대승리를 기록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그는 너희의 진정한 이름들을 알고 있다. 그의 눈들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겨져 있지 않다.

그가 너희에게 가라고 부르는 곳에서 그를 따르거라, 왜냐하면 지금이 그의 재림의 때이기 때문이다.

그가 돌아온 후에, 그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도 돌아오실 것이다. 그것은 모세 앞의 불타는 떨기나무보다 더 클 것이고, 그분의 성스런 백성을 포로생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갈라지는 물들보다 더 클 것이며,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성체변화보다 더 클 것이다.

나는 천사들의 모든 찬양들과 노래들보다 더, 형제단의 대단한 현존보다 더, 천국들의 권능과 사랑을 가지고 올 것이다.

그 때에 내 사랑은 빵과 물고기보다 더 많이, 중풍병자와 소경에 의해 경험되었던 치유보다 더 많이, 나사로와 죽은 자의 부활 그 자체보다 더 많이 증가시킬 것이다.

내 사랑은 땅에서의 법칙들을 다시 성립할 것이다. 모든 요소보다도 더, 나는 모든 왕국들을 모을 것이다. 오순절의 대단한 다락방에서보다도 더, 언어들은 하나가 될 것이고, 지해가 이해를 가져올 것이며, 신성한 정의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땅의 지구를 재건할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새로운 인류의 십자가가 실현될 것이다. 종합은 영적으로 완성될 것이고, 마지막 베일들이 너희의 눈들에서 떨어져 나가서 너희는 내가 누구인지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은 계속 알려지지 않았지만, 내 아들의 재림 후에는, 십자가 위에서 그랬던 것처럼, 모든 것이 완성될 것이다. 그리고 고통의 법칙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혼들은 더 이상 그들의 고통들과 죄의식을 알지 못할 것이고, 오히려 천사들이 그들에게 보여줄, 천국들의 행복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그 시간에, 새로운 인간의 존재와, 새로운 자의식이 다시 출현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더 이상 영적인 빚에 일치되지 않고, 오히려 천국들의 은사에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희망을 가지고 이 행사를 이루어라. 그것이 올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구하지 말고, 그것을 기다려라.

다시 한번, 내 아들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은 자비와 경건함으로 기도할 때이다.

더 이상 존재들 사이에 전쟁과 분열이 존재하지 않도록 하여라.

어느 누구도 더 이상 폐기와 무관심의 문화를 조장하지 못하게 하고, 바로 그 형제가 옆에 있을지라도 아니다.

천국들에서 오는 은사들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라, 그러나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나의 메시지는 나를 신뢰하는 이들 안에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모두를 위한 은총들로 가득 차 있다. 내 팔들은 나의 위로를 느끼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열려 있다.

침묵 속에서, 나는 너희의 고백을 듣는다.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믿음을 갖도록 하자.

비통이 아니라, 희망이 있도록 하자.

슬픔이 아니라, 오히려 해방이 있도록 하자.

악이 되지 말고, 오히려 사랑이 있도록 하자.

이것은 그리스도의 물과 피처럼 나타나는, 내 자비의 관문 앞에 있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서, 내 아들과의 다음 만남들을 경험하게 될 이들을 위한 나의 메시지이다.

이 만남으로 인해 너희와 세상을 기뻐하고 축복하시는 분,

아도나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폴란드, 체스트호바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보는 모든 것과 네가 사는 모든 것으로 인해 네 마음이 괴로울 때, 그것은 네가 나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는 신호이다.

그러나 들어라: 나는 너의 잘못들이나 너의 실수들에 대해 결코 너를 정죄하지 않을 것이고, 네가 나의 시야를 잃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다른 이유들 때문에, 네가 내 손에서 네 자신을 멀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나는 너에게 필요한 만큼 다만 보여줄 것이다.

나는 자비로우며 나는 잣대를 가지고 정의를 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에 말하여라.

땅의 지구의 나의 자녀들이 선택하고 행하는 모든 것을 슬픔으로 느끼고 사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내가 갖고 있다고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라.

영원히, 나는 내 팔들을 세상에 내밀고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이고, 아주 매우 소수이다.

혼들이 다른 사랑들을 선택하기 때문에 나의 사랑은 신비로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진실로,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단순하고, 내 사랑은 깊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다면, 나는 너의 창조주가 될 수 없고, 무한성으로부터 삶을 응시하시는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내가 그들을 이해하고, 나는 이 시대의 영적 싸움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안다는 것을 그들에게 전하여라. 그러나 또한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한 수백 개의 천사적인 군대들을 갖고 있다고 나의 자녀들에게 말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줄 것이 너무 많아서, 너희가 그것을 측정하거나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사랑과 나의 섭리는 기준이 아니고, 그것들은 조건도 아니다. 너희를 위한 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는 자기-내줌인 것이다.

내가 그들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너희를 내면에서 알고 계시는 아버지의 시선과, 판단하시거나 벌하시지도 않는 시선, 즉 그들이 나의 시선을 잃을 때, 더욱 더 내가 모든 것을 느낀다고 모두에게 말하여라.

행성의 지구가 실행하고 있는 형벌은 모든 인류 중에서 나의 자녀들인, 너희 자신들에 의해 생성된 것이다.

내 왕국에는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약속했던 보물들과 행복이 놓여있지만, 혼들은 여러 번, 내가 그들에게 주는 모든 표징들을 통해서도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오늘날, 너희는 영적으로 또한 육체적으로 병든 문명과, 악덕들에 예속된 노예와, 창조물의 자원들을 소유하고 채굴하기를 원하는 쾌락들과 야망 앞에 있다.

나는 그것을 오염시키고, 영적인 균형에 봉사하고 있는 바로 그 왕국들을 너희가 오염시키고 손상시키는 동안 무관심하게 되도록 행성적 지구를 너희에게 주지 않았다. 너희가 땅의 지구의 내장들에서 마시는 물 자체도 깨끗하지 못하다.

나는 대다수의 나의 자녀들의 정신이 생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원들이 천국에서 또한 우주에서 내부와 외부, 양쪽 모두에서 재생되는 것은, 너희를 위해서 존재하는 해결책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냐?

그것이 천국에서 올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하느냐?

아니다, 그것은 오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해결책은 너희의 자신들 안에 있다.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도구들과 수단들을 갖고 있다.

너희는 정복하는 법을 배웠고, 너희는 서로를 파괴하는 법을 배웠으며, 너희는 내 아들의 괴롭힘을 통해서, 성난 천사에게 네 자신의 목숨을 끊는 것을 배웠다.

시대를 두루 통해, 창조의 불편함이나 변곡점이 타락한 천사의 반역으로 인해서 일어났었는지 많은 사람들은 궁금해 왔으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다. 그렇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창조물에 대한 배움이 진정으로 시작되었을 때 알게 된 그 순간이었다.

그것은 대단한 순간이었고, 그 순간부터 오늘날까지, 저질러진 모든 실수들을 넘어, 연민과 무한한 인내가 시험되었던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너희는 나에게 “아버지, 당신의 신성한 프로젝트에 오류가 있었나이까?”라고 질문할 수도 있었다.

아니, 없었다. 일어났던 일은 더 높은 법들에 대해 두려워하는 불순종이었고, 이것은 그 시대 이후로 줄곧 계속되어왔다.

너의 삶이 어지러울 때, 영성의 좁은 길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서 조차도, 네가 멈춰야 하고, 네가 스스로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음을 고백해야 한다. 이와 같은 진실한 행동으로부터, 모든 것이 역전될 수 있고, 심연의 깊은 곳들에서 빛이 발견되는 것이다.

이제, 자의식이 실수를 하거나, 같은 실수에 걸려 넘어질 때, 죄책감으로 사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 왜냐하면 얻게 될 결과들이 없기 때문이다.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하느님의 아들이나 딸로 자기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대한 치유는 모든 사람을 변형시키고 모든 사람을 구속하는 충동들인, 신뢰와 믿음 안에 놓여 있다.

세상은 지금 이러한 죄책감과 이것으로 자기-처벌 속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죄책감과 희생자처럼 느끼는 이러한 악순환을 버릴 수 있도록 올바른 노력을 해줄 것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지혜롭게 행동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껴안아라. 왜냐하면, 감사가 없다면, 개인의 십자가가 아주 무겁게 되고, 불평이 있을 때, 영적인 해방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벗어나라 그리하면 더 이상 그렇게도 많은 악들과 불확실한 상황들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너희가 뿌리 깊은 세상의 무관심을 도울 것이다.

이것이 그토록 기다렸던 시대의 끝이다. 너희가 살 수 있는 다른 시간은 없다. 그것을 수락하여라.

세상의 구속주인, 내 아들은 너희에게 위대하신 위안의 영을 약속하였다. 여기에 그것이 있다, 나는 곧 나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현재의 행성적인 어두운 밤에 너희를 비추시는 이처럼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영이시다.

너희가 불확실한 것을 살아가는 어떤 것에 의해서 주변이 휘둘리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내 사랑을 넘어 활개를 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너희를 치유하기 위해 오며, 그것은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집으로 너희를 되돌리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가 죄에 대한 너희의 무거운 사슬들이 풀어짐을 느끼길 바란다 그래서 원죄가 인류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무거운 묶임들이 해소되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그래서 세상이 마침내 이원성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너희에게 그분의 재림을 약속했고, 그렇게 기다렸던 재림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이것을 믿어라.

깨어 있고 너희가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원천의 영원한 빛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보호하며 너희를 지원하기를 바란다.

영적인 치유가 현실이 되고, 천국들의 왕국과 더불어 모든 인류를 위한 최종적인 화해로 가는 좁은 길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내 말들의 뜻을 세운다.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나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한다.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

아도나이

 

특별한 메시지들
제 9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한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이탈리아, 페루지아, 아시시의 수바지오 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일몰을 통해서, 내 아들과 함께 올 것이다. 내 아들을 통해, 나는 새로운 주기와 새로운 인종의 출현을 가져올 것이다.

너희는 나의 우주적 모체의 일부이며, 너희는 나의 프로젝트를 통해, 즉 나의 뜻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조직되었다.

내가 창조한 모든 것은 너희를 위한 것이요, 그것을 범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한 것이 아니고, 그것을 정복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한 것도 아니며, 그것에게 강요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존중하는 너희를 위해서. 그것을 성스럽게 만드는 너희를 위해서, 그것을 복되게 만드는 너희를 위한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속한 창조의 이 부분은, 이 시대의 가장 큰 전환을 경험하고 있다. 내 피조물들인, 나의 자녀들은 소경이 되었고, 그들은 더 이상 나를 볼 수도 없고 나를 알아볼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영원한 봉사에, 아버지의 계획의 봉사에, 창조의 봉사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자들을 보낸다. 나는 시대를 두루 통해 인류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성취하도록 많은 천사들과 위대한 지도층들을 땅으로 보내왔다.

그러나 이 시대의 끝에서 혼돈에 빠지게 된 인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아들의 순복 이후에, 그는 이러한 시간이 너희 모두에게, 이 인간의 세대에게 올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해질 무렵을 통해 오는 것에 대하여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때가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고 그것이 매우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먼저, 내 아들이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가르친 성사들의 유산으로, 너희는 나와 영원한 교제 안에 있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성사들이 신성모독들을 당했고 큰 범죄들과 불경함을 당했다.

내 아들이 아버지의 계획을 준수하는 것처럼, 그의 계획을 수행하는 것은 선하고 건전한 사도들을 통해서이다.

너희가 나를 발견하는 것은 커다란 일들 안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가장 작고 가장 단순한 것에서 찾을 수 있으며, 나의 피조물인 너희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강력하신 분이시다 라고 믿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겸손한 곳에서, 겸손한 동굴에서 태어나신 관점으로, 하느님께서는 온유하시고 작으시다 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살아계신 하느님을 인식할 수 있고 이렇게 상처받고 다친 인류를 다시 일으킬 수 있도록, 나는 오래 전에 작은 구유에서 태어나기로 작정하였다.

그러나 오늘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함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함께 왔다.

나는 세상의 잘못들을 바꾸고 수정할 수 있고, 회개하고 참회하여, 영원히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가까운 장래에 나의 아들인, 구속주의 재림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세상은 약간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그에게 말하기 위하여 이와 같이 삼위일체로 왔다.

이 산 꼭대기에서, 나는 이 메시지를 온 세상에 발하여, 내가 모든 사람과 가까이 있고, 나의 임재와 내 마음의 침묵으로, 나는 너희를 깊이 생각하고, 내가 다가오는 시간들을 묵상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인류는 나를 기술들의 우상으로, 현대화들의 우상으로, 낭비와, 무관심과, 사랑과 형제애의 부족의 우상으로 바꾸었다.

어떠하든, 나는 이 우주와 다른 우주 전체에 걸쳐 진화한 모든 성스런 지도층들을 통해 나의 제안과 나의 목적을 여전히 확고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이 물질적인 측면에서 출현해야 하는 형제단, 즉 땅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서 새로운 형제단을 대표하는 자의식들의 작은 그룹이 적어도 존재할 수 있도록, 쇄신의 내적 충동을 세상에 가져왔다, 그래서 세 가지의 측면들이 이 창조물의 재창조를 추진하기 위해서 사용 가능한 고귀하고 전체적인 봉사자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마음들의 순복을 통해, 혼들에 대한 봉사를 통해, 이 전체적인 우주의 영들의 자발적인 의지를 통해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내적이며 깊고 양도할 수 없는 빛의 커다란 네트워크를 통해, 나와 연결될 것이다. 자의식들과, 혼들과, 그리고 마음들을 일치시키는 네트워크는, 비록 그들이 완전히 깨어 있지는 못하더라도, 나의 신성한 생명의 이 심오한 핵의 일부인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깨달음의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오지만, 또한 나는 너희에게 평화의 은총도 가져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많은 나의 자녀들이 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고, 내 말을 듣기를 원하지 않으며, 그들은 나를 느끼거나 나를 알기를 원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정의의 하느님의 형상을 가지고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비의 아버지와 함께 머물기를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아버지는 근원들부터 줄곧, 원천에서부터 줄곧, 창조의 가장 심오하고 영원한 것에서, 너희가 이 세상에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 이 행성에서, 나를 섬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희가 왔던 곳에서부터, 너희를 알고 있다.

이제, 이 성스런 집을, 이 축복받은 창조물을, 우주의 수많은 행성들 중 이 특별한 행성을 무엇으로 전환시켰는지 너희는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다.

하느님의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성취되어야 할 이것을 위해 필요한 노력들을 기울일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그러나 이것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단 하나의 전제만이 있다: 앞으로 이행되는 이것을 위한 것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다. 소수의 자의식들만으로는 다음의 인류를 이어나가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영과 내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이 세상의 더 많은 혼들과, 더 많은 자의식들이 새로운 인종의 일부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비록 너희가 겪고 있는 중인 그 순간이 모두에게 가장 힘들고, 가장 불분명하고 심지어 가장 어둡다 하더라도, 수바시오 산의 이 산들이 행하는 것처럼,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밝힐 수 있고,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지혜를 가져다 줄 수 있으며, 나의 평화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스런 태양의 빛이 오는 지평선의 꼭대기에 너희의 시선을 둘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태초에, 최초의 문명들의 기원 이래로, 내가 창조했던 것은, 풍부하고 열매가 많은 땅이고, 열매들과 자연, 낮은 왕국들과 많은 생명, 많은 삶과 많은 빛이 있는 풍요로운 땅이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 행성의 피조물들이 그것을 파괴하였고 그것을 계속 파괴하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이 행성의 자의식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은 출산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또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리고 이 땅과, 이 행성은 떨며 그의 자녀들이 지상에서 행한 모든 것에 대한 분노를 보여주고 있다. 좋은 행동들로뿐만 아니라, 알아차림과 결단력으로 이 상황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성부의 사랑과, 성자의 사랑과, 성령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는 순종과, 겸손과, 평화의 좁은 길을 따를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와, 내가 구속과 사랑의 좁은 길과, 쇄신과 평화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중인 이 좁은 길에서 너희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좁은 길과, 나의 방식들이 아닌 다른 방식들과, 내 뜻에 속한 좁은 길들이 아닌 것으로 그들을 인도하는 좁은 길을 따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이 계속 발생하는 동안에는, 더 많은 혼들과, 정말로 더 많은 혼들이 나를 섬기고, 나를 알고, 심지어 나를 사랑할 기회조차도 놓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소수의 희생은 그렇게 하지 않는 이들과, 무지한 이들과, 의식이 없는 이들과, 주의가 산만하고 나의 성심으로 가는 길을 잃은 이들을 위한 큰 노력을 나타낸다.

이 메시지로, 나는 내 피조물인 너희에게 자각을 촉구할 뿐만 아니라, 각성을 촉구한다. 나는 어떤 종교적이거나 영적인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가장 단순한 것과, 심지어 가장 구체적인 것에 대해서도 말하는 것이며, 그곳에서 모든 인류의 변화가 자리를 잡아,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과, 자연의 혼이 너희에게 반항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평화를 가져오는 사람이 되고, 내 말씀의 종들이 되며, 내가 내 성심을 향해 너희에게 지시하는 단계들을 따르거라, 그러면 모든 것이 새로워지고 치유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아도나이, 임마누엘 그리고 아바이시다.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기도:“주님의 기도(두 번).

 

그리고, 비록 작은 배가 가라앉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비록 폭풍우가 너희의 내면의 힘보다 더 강해질 수 있고, 비록 반대되는 흐름들의 공격들이 너희를 굴복시키고 싶어할지라도, 포기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힘의 선물과 행동하는 방법을 너희에게 알려주는 과학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보호가 너희 위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제 9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알가르베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안에서 피난하여라.

나는 너의 호흡과 너의 모든 감각들의 일부이며, 더욱이 너의 모든 내적 감각들의 일부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자의식의 바다를 과감하게 건너라.

나에게 축복받고 신성하게 된 공간에서 네가 나왔고, 너는 그것을 기억하기를 열망해야 한다.

너는 이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항상 너를 지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나의 손들 위에 있는 무해한 작은 새와 같다.

나는 나의 영원한 성심의 빛으로 너를 보살피고 위로한다.

깨어나라, 아이야! 나의 가장 깊은 신비들을 알기 위해서 올 수 있도록 네가 내적으로 너의 자신을 열어야 할 때이다. 내가 한 말을 의심하지 말고, 용감하게 행동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그렇게 해낼 것이다.

내가 너에게 준 모든 것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너를 위한 것이었다. 나의 창조물의 각 부분은 너를 기쁘게 하고 네가 나와 매우 가깝게 느껴지도록 완벽하게 생각된 것이다.

침묵 속에 내가 있다. 자연의 각 하위 왕국 안에, 내가 있다. 그리고 그 요소들 속에, 내가 있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요청한다: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구체적으로 있는 것 이상이다. 나는 너에게 매우 가까이 있고,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다.

나의 창조물을 가까이 끌어 당겨라. 이 행성과 우주 전체를 두루 통해, 네가 보는 모든 것은, 너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두 팔들을 벌리고 있다.

강해지거라, 그러나 또한 인내하여라.

다른 사람과 같지 않은, 너의 천상의 아버지는 너와 그분의 다른 자녀들이 겪고 있는 순간에 대해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사랑이 있는 곳에, 나의 창조물이 놓여 있다.

너의 정신을 열고 나를 상상하여라. 나는 나에 대해 기록된 것 이상의 무엇이다.

나의 과학은 지혜이고 나는 이 지혜를 나의 피조물에게 주어 그들이 나를 상상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사랑은 연민이다. 나는 나의 피조물들에게 나의 자비를 베풀어 그들이 그들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도록 한다.

너는 내가 이 인류와 이 행성이 살고 있는 모든 것에서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또한 나의 피조물들의 슬픔으로 고통스러워 하지만, 많은 나의 자녀들은 나의 사랑으로부터 멀어졌고, 그들이 나의 사랑으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그들은 나의 진리로부터 멀어진 것이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의 자녀들을 진리로 인도하는 사랑으로, 언제나 그들을 사랑해 주는 아버지와 함께, 그들이 나의 곁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나의 두 팔들을 벌리고, 침묵하며, 나는 그들의 각자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의 내적 우주에 이 메시지를 발산하고 있다, 왜냐하면 모두가 차별 없이 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상속자인, 그리스도의 도래를 준비할 때이다.

나의 아들 안에서, 나는 너에게 생명을 주었다. 나는 너에게 좁은 길을 가르쳤고 나는 너에게 최고의 마음의 진리를 주었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세상으로 인해 혼동되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살펴보아라.

내가 그곳에 있다 왜냐하면 그곳이 나의 교회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듣기 위해 이 성스런 공간에 있고, 나는 너희에게 집중하기 위해 그곳에 있으며, 나는 너희를 볼 수 있고, 나는 너희를 느낄 수 있고, 나는 너희의 생각 하나하나에 대해 알고 있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사랑과 나의 빛이 너희를 다스릴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조금이라도 더 비워라.

부당함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노예가 되고 착취당하고 추방된 사람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최종적인 날에, 그들은 “아버지의 복된 성인들”로 인정되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를 받는 자들, 그들로 하여금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사슬들과 감옥들이 부서질 것이고, 임마누엘의 빛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손들이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하여, 모든 것을 넘어, 우리가 영 안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에게로 오너라, 희망이 없는 자들아, 억눌린 자들과 피곤한 자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왜냐하면 나의 복된 아들 예수가 요단 강에서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내가 나의 영으로 너희를 위로하고 너희를 축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삶이 새로운 성사가 될 수 있음을 열망하길 바란다. 내가 평화임을 네가 알 수 있도록 나는 너에게 나의 화해를 준다.

너의 발들로 걸어라, 천국에 있고, 네 안에도 있는, 너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네가 뒤따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나의 신성한 샘에서 너의 갈증을 해소시켜라.

나의 자녀들의 자의식들을 폐허들로부터 일으켜서, 찬양되고 드높여진 나의 이름이 여기에 있다.

내 안에 머물러라, 왜냐하면 나는 너의 말들을 듣기 때문이다.

너의 천상의 아버지,

아도나이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스물 한 번째 시

티없이 깨끗하게 잉태하신 분이시여,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들의 쉼터이시여,
힘이 없는 사람들의 숨결이시여,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사랑이시여,
저희의 영적인 사명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가 그리스도님께 아주 가까이 있을 수 있고
그분의 기다리셨던 재림에
열렬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의 좁은 길들을 인도해주소서.

천상의 어머니시여,
죄와 변절에 대한 어떠한 지시를
저희 안에서 추방시켜주시옵소서.

창조물의 비물질적인 성전으로 들어가기 전에
저희는 당신의 사랑의 광선들로
정화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로 하여금 당신의 가장 순수한 원천의 물로
씻겨지게 하소서.

저희의 삶들을 다시 재건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시고 저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더 많은 덮개들이
저희의 자의식에서 떨어져 나갈 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 존재들의 진실을
직면하기를 바라나이다.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을
갈망하게 해주소서.

열정과 애착으로,
저희가 각 소명에 응답하게 해주소서.

저희는 자의식의 성숙함을 얻는 것을 열망하나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에
저희가 협력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옵니다.

신성한 어머니시여,
저희가 개인적인 것이 아닌,
그리스도적이며 큰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자아를 비우는 것을 향해서
저희를 강요해주시길
저희는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이와 같이하여, 저희가 날마다
조금이라도 더 저희의 존재들을
순복시키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진리의 사도들이 될 것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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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열아홉 번째 시

새벽 별이시여,
다시 태어난 아우로라시여,
나라들의 통치자이시여,
백성으로서,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준비하게 해주소서.

그리스도님의 영에 의해 복 받은,
저희가 섬김에 있어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박애적 사랑으로
저희의 강함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희의 발들이 왕의 마음에 속해 있는
성스런 성전을 향해 걷게 해주소서.

사랑하는 천국의 어머니시여,
인류의 슬픔들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모든 필요함에
항상 있을 수 있도록
당신의 사랑이
저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강렬한 기도를 통해,
저희가 저희 나라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것을 배우게 해주소서,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계실 것이라는 것을
저희가 알기 때문이옵니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가 그리스도님에 속한 사도들의 좁은 길을
용감히 따를 수 있도록
저희를 포함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당신의 빛의 망토로 도와 주소서.

저희의 구속이
아직 그리스도님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의 모범이 되게 해주소서.

저희의 신념이
하느님 안에서 살지 못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쌍둥이 불꽃이* 되게 해주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그리고 온 행성을 위해,
그분께서 통치하시고
일하실 수 있는 장소를
저희 존재들의 비움 속에서,
발견하게 해주소서.

저희의 믿음이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저희 나라들을 돕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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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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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불꽃* : 쌍둥이 불꽃은 우리 마음에서 다른 사람에게 발산 할 수 있는 사랑과 연민의 에너지입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천상의 신비들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깨어있고 준비된 혼이 날마다 하느님께 기도하였고 천국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에서 이탈될 수 있도록 그분의 도움을 요청했다. 그 혼은 고통과, 시대의 변천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화를 두려워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알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어느 날, 주님께 질문하며, 이렇게 말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과 하느님과 이 생 너머에 더 큰 삶이 있다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저는 저희가 큰 착각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에 빠져 들어 진실을 이해할 수 없고, 저는 시대의 변화를 두려워하고 세상의 고통을 두려워하며 그리스도님의 재림 전에 저희가 경험해야 할 모든 것을 두려워하옵나이다. 당신께서 제 마음 속에 있는 이러한 두려움들을 극복 할 수 있게 하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긍휼의 시선으로 그 작은 혼을 응시하시면서, 대답하셨다: “마음이 내 안에 자리를 잡을 때, 다른 방법으로 모든 것을 체험한단다. 그러한 이유로, 고통이 봉헌으로 변형되고, 고통을 커다란 사랑으로 바꾸며 그의 무게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시대의 변천과 인류가 체험해야 할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다른 방법으로 경험할 것이다. 그들의 눈들은 세상의 혼란을 볼 것이고, 그들 안에 지혜가 놓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나는 너에게 그것이 질병들과, 자연의 움직임이나 혼들을 고통스럽게 할 하늘에 있는 징조들이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그들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은 무지함과 그들의 더 높은 삶과의 연결 부족일 것이다.

그들이 끊임없이 쾌락과 안락한 삶을 추구하는 것에 기반을 둔 기초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모든 고통의 근원인, 인류의 가장 큰 슬픔이 될 것이다.

내 안에 있는 그 마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에게 평화를 줄 것이며 그의 믿음을 강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 너는 기도하고, 더욱 너는 내 안에 있을 것이며 내가 너에게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혼란과 어둠 속에서, 너희의 혼들은 길을 보여주는 등불들처럼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 말들은 성취될 것이며, 예언들의 성취는 또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너희의 확고함 속에서 인내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테이블 위에 있는 빛이 되도록 선택하였고, 이것이 너희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기도할 수 있고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따라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이 이야기가 너희를 강하게 하길 바라며, 너희의 두려움을 몰아내고 올바른 방향으로 너희를 지목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여섯 번째 시

 

태초부터 줄곧 티없이 깨끗하시고 순수하신,
공경하올 우주의 왕후이시여.

당신의 모든 은총들을 저희 위에 쏟아 부어주시는,
끝이 없는 모성적 사랑의 원천이시여.

당신의 빛의 망토로 보호 받은,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요청들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이 시간에 어떠한 위험으로부터
저희를 멀리 떨어지게 해 주소서.

공경하올 우주의 왕후이시여,
선함과, 박애적 사랑과 정당함의 좁은 길을 따라
줄곧 길을 안내 받게 해 주소서.

사회와 인간의 문화가 버려지고
근절되게 해 주소서.

이 인류가 고쳐지고, 치유되며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서 용서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라는 것을
저희 모두가 기억하게 해 주소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그리스도님께 저희를 인도하여 주소서.
그분의 마음에 저희의 삶들과
백성들과 나라들이 순복하옵니다,
그래서 오로지 통치와 권위는
그리스도님께로부터 나오고,
저희가 이 시간에 인류를 향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게 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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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내적 강인함으로 날마다 영으로 일어나야 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인류와 그의 전체적인 대 규모의 계획이 피어 오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리하여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 속에서 다시 한번 그의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자녀들아, 네 자신의 삶의 십자가를 지고, 모든 고통에서 자유로움을 얻으며, 땅에서 어떻게 일어나야 하는지를 알면서, 영으로 일어나야 하는 시간이다.

너의 매일의 부활로, 너는 시험들과, 도전들과 모든 역경들을 넘어, 네 자신을 능가하기 위해 내적 강인함과 대담함을 얻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고 있고, 그리스도님께서는 사랑과, 조건 없이 자아를 내어주는 모범들 속에서 너를 통해 일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적 부활의 영으로 살아라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위한 새로운 공간을 이 세상으로 만들어라.

십자가에 의해서 너희의 삶들이 안전 할 것이기 때문에, 땅에서 일어나는 것에 실패하지 말고, 내 아드님이 십자가에서 너희에게 남겨 놓으신 영적 승리를 확인하는 데 실패하지 말아라.

앞으로 전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너희의 스승이 인류에게 마지막 교육들과 길잡이를 주게 될 마지막 달이 가까이 당겨지고 있다.

혼들은 이 순간에 이미 다가오고 있는, 사건들에 대하여 그들을 강하게 할 마지막 충동들의 샘에서 마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은 영광스럽게 재림하시는 그리스도님을 맞이하는 좁은 길을 향해 나아가도록 소집된 자의식들의 영적 준비를 위해 주어진 충동들과 교육들을 검토하고 기억하는 내적 통합체들을 수행할 수 있는 순간이다.

그리고 그렇게, 너희의 스승은 내적인 집뿐만 아니라, 영적인 집이 준비된 그분의 집을 가지시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필요한 모든 도구들과 함께, 구원의 섬들이 지표면에서 유지될 수 있고 따라서 자의식들과 혼들을 받을 수 있으며, 시대의 끝에서 그리스도님과의 재회의 순간에 참여할 것이다.

구원의 섬들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고 세워질 수 있는 그 모든 것은, 다음에 오시는 지도층에 기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하면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의 작은 마음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그분의 임재와 사랑이 어떻게 밝혀지는지, 그분의 음성이 어떻게 느껴지고 그분의 치유가 네 안에서 어떻게 수행되는지를 느껴라.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너의 창조주의 마음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가거라.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와 그분께서 너를 위해 기획해오신 모든 삶과 완전한 계획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영감을 너에게 보여주시도록 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세상에 그분의 평화의 성립을 위해 부르짖어라. 그분의 은총이 그분을 향해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을 끌어 당기고 삶들을 변형시키며,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흘러 넘치고 모든 마음들 위로 내려오도록 부르짖어라.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광야의 백성들이 아버지의 음성을 들었던 것처럼, 그것을 들어라. 너의 마음의 광야로 들어가라 그리고 평화를 위해 부르짖어라. 아버지로 하여금 네 안에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시게 하고 그분의 왕국이 네 안에서 성립되도록 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평화를 실천하여라. 평화가 세상 위로 확산되게 하자.

아이야, 너의 하느님과 너의 창조주께서 여기에, 네 안에 그리고 모든 것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분의 임재를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의 이름을 부르짖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사랑을 알고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특별히 네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것을 실천하지도 않고 그것에 관한 어떤 지식도 갖고 있지 않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져가고 그것을 증가시키는 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 너를 가르치셨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충동들을 받은 다음, 가서 네 마음을 만져온 사랑에 대하여 증거하여라. 너의 행동들과, 너의 말들과, 너의 감정들과 너의 생각들을 통해, 그리스도님의 영적이며 신성한 현존에 대해 증거하여라.

그것은 인류가 이미 알고 있는 모든 것과 다른, 새로운 행동의 표현 안에 있다; 너는 실명한 사람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게 만들 것이고, 그것으로 새로운 삶을 이루게 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 파라구와이, 아쎙시옹에서 제 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속한 너희 안에서 나는 성숙함들을 일깨운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단계들에 의해서 나는 나의 계획을 이행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인하여 나의 부분이 되기 위히헤서이며 또한 하느님의 눈들에서 지울 수 없는 동기를 너희 자신들에게 부여하기 때문이다.

나의 현존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발걸음들을 너희가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너희가 나가야 할 길을 나에게 보여주어라. 사랑의 성스런 피난처인, 내 마음 안에서 도움을 구하여라.

오늘 나는 모든 것들을 발표한다 너희는 모든 것 안에서 정의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단 하나의 동기는 너희를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사도로서 성숙해지는 것이다.

나와의 완전한 연합을 찾아 오너라 그리하여 다가오게 될 날들에서 너희의 마음은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도록 준비되질 것이다. 나는 삶의 환경들의 고통을 항구적으로 완화시키는 나의 명백하고 유일한 사랑을 너희에게 약속할 수 있다. 나의 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뒤따르는 것을 피하여라.

하느님 아버지와 너희 자신들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나는 구속하는 교감의 단계들로 세상에 분명히 보여줘 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중요한 영적인 자양분을 잃어버린다, 이것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며 또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길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나의 도래를 위하여 조율되어라. 과거의 먼지로부터 너희의 발들을 씻어라.

그리고 지금, 나의 식탁에 앉아서, 얼마나 너희가 나를 많이 사랑하는지를 나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나에게 주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이 가장 절망적인 사람 위에 그것을 쏟아 붓는다.

나의 발자국들을 뒤따르도록 너희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여라. 모든 정화 이후에 내가 이 삶에서 너희에게 줄 피난처가 다가올 것이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실제 시간을 확립하여라 그래서 너희 삶들 안에서 생명의 나의 메시지가 행동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너희는 이것이 나의 재림 전에 나의 마지막 부르심 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않는다.

복되신,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내 마음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목자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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