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치유 받을 것이며, 그곳에서 너의 주님께는 불가능하고 힘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너는 나를 섬기는 기쁨으로, 나를 모시는 기쁨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달성하는 절대적 확신으로 항상 다시 태어날 것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다. 너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고, 너는 모든 것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항상 축복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네가 지금처럼,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왜냐하면 나는 너를 이해하기 때문이며, 나는 단계별로 너를 동행할 것이고 나는 너로 하여금 나의 좁은 길을 잃지 않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회복될 것이다. 너는 새로운 열쇠를 받을 것이며, 너는 새로운 좁은 길을 걸을 것이고 너는 천국들에서 새들처럼 높이 잘 비행할 것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고 더 이상 생각하지 말며, 내 마음을 통해서 출구를 발견하여라. 거룩한 열광으로 사랑하며, 충만함으로 나를 실천하여라. 너의 구속자의 일부가 되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구속될 것이다.

나에게 언제나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너는 나와 함께 있는 완전한 의미를 발견할 것이며, 너는 나를 섬기도록 내가 너를 불러온 이유와 원인을 발견할 것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다른 어떤 것은 없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예수 그리스도님의 각별한 메시지, 스페인, 아빌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나이다...(x3)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든 너는 나에게 가까이 있도록 격려를 받아왔고 그것은 내 마음의 승리와, 어떤 역경과 혼란이나 속임수를 넘어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속한 대승리의 일부이다.

죄들이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현존 안에서, 오늘 네가 여기에 있도록 나를 격려해왔다, 왜냐하면 나는 순수해지는 너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에게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나의 동료들과, 나의 친구들과 사도들에게 드러내는 나의 계획의 완전함으로, 네가 나의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비록 모든 것이 변해왔고 장소가 달라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나를 신뢰해왔고 나를 발견하러 왔다. 이것이 바로 온전한 신뢰와 순복으로 주님의 경로들을 따르는, 선한 혼의 순종이 가져오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에게서 나오는 빛인, 나의 빛이 대승리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를 봉헌하고 새롭게 하는, 사제로 온 것이다.

나는 항상 있었던 나의 은사들을 다시 맡겨놓으려고 온 것이지만, 나는 너의 삶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여, 네가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에게 말해왔듯이, 내가 너의 삶과 너의 자의식을 위해 제시하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네가 니의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한다.

나를 따르기 위해 용기를 내어라 그러면 너는 나의 발걸음들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양들을 내 마음의 이 마구간으로 인도하여, 그곳에서 내가 그들을 위로하고, 내가 그들을 지키며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서 그들을 응시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의 삶과 자의식, 그리고 영을 새롭게 하는 그 사제이시다. 나는 너의 혼에 힘을 주어, 너의 삶을 세상을 위한 평화와 선의 도구로 되돌리는, 나의 소중한 계획을 포기하거나 잊지 않도록 하는 사제이시다.

오랜 순례자여, 가장 사랑하는 제자이자 내 아버지의 종이여, 너의 별을 보아라. 너의 기원을 보고 너희 형제관계를 엿보아라; 무슨 일이 있었든 간에, 너는 결코 그것에서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다시 너의 존재와 너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 어려운 시기에서 생존하기 위해 너의 형제자매들과 하나가 되어라.

그러므로, 세상을 복음화하고 어둠 속에서 타락하고 길을 잃었던 자들에게 하느님의 지고한 자의식을 전하는 최종적인 목표를 가지고 너를 인도하기 위해서 사도들과 함께 있었듯이, 나의 성심도 네 가운데 있을 것이다.

온 우주에서 찬란하고 장엄하게 있는, 내 사랑의 힘을 보아라.

내가 너에게 내딛으라고 요청하는 각 단계에서, 어떻게 내가 너의 삶과 너의 내적 자아를 새로운 방식들로 인도하는지 보아라.

나의 발걸음들을 뒤로 남기고 떠나지 말며 항상 나를 찾아라, 그래서 네가 나의 경로들에서 나의 뜻을 볼 수 있도록 하고, 나의 뜻은 너의 뜻이 아니라, 나를 통해서, 내가 양심들을 위해 표현하는 모든 것을 통한 내 아버지의 뜻인 것이다.

나는 너에게 감사하며 너를 격려하기 위해서 왔고, 토기가 그의 완성에 도달하고, 이 계획이 이 세상에서 성취될 수 있다는 증거로서 하느님께 바칠 때까지, 진흙처럼 계속 빚어져야 하는 새로운 존재를 마련하기 위해 왔다.

내 주위에서 나를 동행하는 열두 명의 천사들을 보아라; 그들은 최고의 권위자들이며, 나의 성체와 지극히 거룩한 몸을 경배하는 자들이다.

그들에게서 나를 흠숭하고 공경하는 사랑이 어떻게 발산되는지 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천국들에 계신, 성자이며, 너에게 평화와 구속을 가져다주기 위해, 모든 혼들을 위한 가르침과 말씀을 통해 나의 마음이 걸어왔던 참된 경로와, 단순한 경로를 너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너의 가운데로 내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승천하여 나의 왕국으로 들어가도록 나는 너를 초대한다, 그곳에는 너의 형제들과, 너의 동료들에게도 평화와 일치가 있는 것처럼, 평화와 일치가 있다.

왜냐하면 형제들 사이에는 오직 사랑과 일치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과 일치를 실천하고, 모든 고통은 사랑과 연민을 통해서 치유된다는 것을 잊지 않으며 내 이름으로 그것을 증식하는 자들은 복되다.

나는 너에게 자비를 가져다준 그 자의식이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이고 지금 내가 너에게 계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자비 그 자체라면, 이 신비가 너와 온 세상과, 온 인류에게 드러내고 있는 것이니, 하느님의 크신 자비가 여전히 존재하고 그분을 닮은 그분의 피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무한한 경건함을 네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자비가 너희 가운데 없다면, 동료들이여, 행동들이 수많은 혼들을 위태롭게 하고 마음들을 심연들로 빠뜨리는 곳에서, 세상이 이 시기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느냐?

바로 이러한 일에서 너희가, 마음들과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자유롭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각자는 나와 함께 실천하거나, 완수하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사명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시대에 너희를 부른다면, 내가 이미 다른 시대에 너희를 불러왔기 때문이며, 그 불타는 헌신은 내 마음속에서 여전히 살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이, 심지어 영적인 삶까지도 전개되는 이 시대의 끝에서, 나의 동료들을 자아-소집으로 부르겠다고 내가 내 아버지 앞에서 했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너의 기도가 강했고, 끈기 있으며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다면, 너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와 함께 기도하고, 나의 어머니와 함께 기도하며, 요셉 성인님과 함께 기도한다면, 어둠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빛은 항상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료여,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 자신을 정화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이 성전에서 하느님의 품 안에서 순복되었을 때 정화되었다면, 이 땅의 모든 혼들도 그들의 죄들과 행위들 때문에 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도록 너를 도와줄 생명줄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나의 자비이다.

나의 자비 덕분에, 네가 오늘 여기에 있고, 나는 너와 세상과 함께 있다.

나의 자비 덕분에, 네가 여전히 내 곁에서 걷고 내 발걸음을 따르고 있다.

나의 자비는 어떤 죄보다, 어떤 무관심과 태만보다 강하다.

나의 자비는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고 모든 것들을 회복시킨다.

그것은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혼들을 해방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세상의 십자가와 인류의 공포들을 질 수 있도록 나를 도왔던 나의 신성한 자비의 힘이었다.

그래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나의 것을 가지고 이 빛의 다리를 세워, 너희가 나의 샘에서 마실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쇄신의 힘으로 너희의 영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봉헌하고 있는 중이고, 이 때가 대다수의 혼들이 나의 성사들과, 나의 은사들과, 나의 은총들을 필요로 해온 시기인 것이다.

너희의 눈들과 마음들 앞에서 볼 수 있는 필요성 앞에서, 세상의 무관심이나 서로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하여 나는 엄청난 고통을 경험하고 있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무관심하다면, 너희는 나에게도 무관심할 것이고, 나는 너희에게 다가갈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리고 이 시간에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나는 여전히 내 팔들을 너희에게 뻗어 너희가 나의 손들을 잡고 이 땅에서, 너희를 넘어지게 하는 모든 돌멩이들에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다치게 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을 때, 나는 영과 삶에서 너희를 회복시킨다.

나의 자비는 각자의 마음과 너희 곁에 있는 각자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진실을 볼 수 있도록 너희를 도와준다.

그것은 이와 같은 단순한 진리 안에 있는데 그것은 내가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너희를 원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사도들과 나의 신자들, 특히 십자가와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에게 내맡겼던 자들을 포함하여 내가 가르쳤던 진실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고통을 받았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고통받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고, 끊임없이 나를 찾는 마음의 평화를 바꿀 수 있는 어떤 행동이나 방식들로 다른 사람들을 고통받게 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유산과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날들까지 매일 나를 따라 살겠다는 다짐을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버지 앞에서 이를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바쳐왔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려고 와서, 너희가 불완전함과 오류들을 초월하여 너희의 동료들을 통해 나를 따라 살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동료들아, 완전한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불완전한 마음을 사랑하는 것이 완전한 마음이다, 왜냐하면 완전한 마음은 불완전한 마음에 사랑을 끌어당기고, 완전한 마음을 공유하며, 영으로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빵처럼 완전한 마음을 나눠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가운데서 여러 번, 이러한 사랑을 보여주고 싶었고, 내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선물들과 은총들처럼 빵들을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그들 중 어떤 사람은 너희가 그것을 볼 수 없었지만, 너희가 각 존재의 약속에 따라, 커다란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때까지, 나의 사랑은 너희를 정당화하고 너희를 구원하며, 너희를 구속시키고 너희를 회복시킨다.

나는 항상 하느님과의 연합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쇄신의 원리로서, 특히 모든 창조물과 더불어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경건하시다는 것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나의 사제직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너희가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특히 이 지구행성의 이 절박한 시기에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하여 나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은총들을 주는 것이다.

나의 품에 쉬면서 울어라, 그리고 너희를 하나로 만들고 과거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해 줄 나의 용서의 본질을 구하여라.

울어라, 그리고 나로 하여금 너희를 깊이 정화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자비는 해양들의 물과 같아서, 자의식들 속의 모든 것을 진정시키고 치유한다.

울어라, 그리고 나의 사랑이 너의 영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새로운 거처를 만들 수 있도록 고통에서 벗어나 네 자신을 자유롭게 하여라.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느끼고, 인류의 이 중대한 시기에 평화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어라.

시험들은 나의 신자들을 강하게 한다. 변형은 너와 함께 너를 일치시키고 정화는 너를 나의 신성에 봉헌하여, 내가 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네가 내 안에 영원히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금요일, 나를 동행하는 열두 명의 천사들 앞에서, 우리는 너희의 주님의 성심의 보속을 기념할 것이고, 그것은 순진한 마음들이 나의 진실을 볼 수 있도록 그들에게 그분 자신을 드러내시기 위한 기획들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모든 혼들과 세상을 응시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그리스도님의 현존 안에서 노래합시다: 성사들의 축복을 위하여 "오소서, 오 위대한 영이시여".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이 영께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허락합시다. 우리는 우리의 손들을 얹고 받아들임의 표시를 합니다.

다시 한번.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님의 성심이시여,
저희의 마음들을 당신의 신성한 자비의
성스런 불꽃들로 변화시켜 주시어,
당신의 얼굴이 커다란 인간의 마음에
자리잡힐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당신의 천상의 영광이 내려와
천상의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로,
모든 자의식들을 구속하시옵소서.
아멘. (x3)

오,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오, 가장 사랑하는 그리스도님이시여!
저희의 사랑과, 저희의 순복과, 저희의 기도를 통해
저희의 보속을 받아 주시어,
주님, 당신의 채찍질당한 마음이
당신께 대한 저희의 헌신에서 안도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x3)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영광을…

동료들이여, 오늘 이렇게, 내가 이 날에 너희를 봉헌하여 너희의 영들과 혼들이 내 마음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축복 아래 항상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봉헌된 기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메노르카에서 오셨던 자매님들이 여기에 오십시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나의 성심의 봉헌을 통해 서로 사랑하도록 나의 모든 종들을 가르쳤고, 모든 오류와 악의를 넘어, 너희가 대승리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혼들을 지탱하는 사랑인, 하느님의 사랑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성심은 너희를 위해서 찔려졌던 것이다.

천국들에 계시고 우리를 모으시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고, 모든 마음들을 구속하는 영성체의 성찬례에서 너희의 주님의 영광을 동행하는 천사들의 존재에 감사하자.

내가 너희의 간청과 내 말을 듣는 모든 이들의 간청을 천국으로 높이 들어올릴 수 있도록, 천사들처럼, 하느님을 찬양하자.

따라서 나는 여러 가지 방식들로 봉헌된 자들을, 구속의 사도들로 삼는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천사들과 함께 아름다운 코도이쉬를 노래합시다.

우리는 우리의 손들을 받아들임의 표시로 유지합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자, 이제 발현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 후에는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가 약간의 묵상을 하려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이야기:

때때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억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맞지요? 왜냐하면 지도층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많은 충동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어난 모든 일을 종합해 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제가 느꼈던 것과 우리 각자가 경험했던 것이 모두 담겨 있었기 때문이며, 마치 우리가 여러 단계들과, 다른 측면들을 거쳐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단계들을 거칠 때마다, 그분과의 만남과 경험은 더욱 깊어졌고, 모두가 그러한 경험을 인지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님, 당신께서는 사랑이십니다"라는 노래들을 부르고 있었을 때, 아, 실례했습니다. "그리스도님, 당신께서는 사랑이십니다"가 아니라 "사랑의 사도들"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이미 가까이 다가오셨습니다. 그것은 마지막 50번의 묵주기도가 사라지기 전이었습니다.

그분께서 내려오시기 시작하셨을 때, 저의 관심을 실제로 사로잡았던 것은 그분의 모습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도층께서 내려오실 때, 그리스도님과, 마리아님과, 또는 요셉 성인님께서 내려오실 때,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로 오시는데, 그것은 마치 우리가 모인 곳을 정해 놓은 것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우주에서 오셔서, 그분들께서는 태양계를 정하시고, 그분들께서는 지구행성을 정하시며, 그런 다음, 우리가 있는 대륙과, 우리가 있는 나라를 그분들께서 정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발현이 일어나는 방식이고, 발현이 시작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우리가 있었던, 아빌라에서 이 장소를 정하셨습니다, 그러나 특별하게 우리를 향하여 에너지를 감독하시는 대신, 그분께서는 그 지역에 두루 그것을 확장시키셨으며, 갑자기, 그분께서는 아빌라의 벽들이 마치 해방의 통로들이고, 하얀 터널들이며, 그와 같은 어떤 것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빌라의 거리들에서 죽은 자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또는 이 평지에서 죽은 자들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떠나기 시작했고, 그분께서는 그들을 어떤 장소로 데려가셨습니다, 마치 그곳이, 그분께서 그들을 재활용하셨던 공간인 것처럼 말이죠, 말하자면, 그들을 자유롭게 했던 공간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 시대에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시죠?

그리고 스승님을 수행했던 천사들이 그분을 도왔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이 일을 마치시고, 그 일이 끝났다는 것을 알리신 후,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인지하셨듯이, 그분께서는 일인칭으로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시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 후, 또 다른 순간에, 저는 그분께서 수많은 내면의 세계들과, 수많은 내면의 존재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곳에 있었던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장소들에 있는, 우리와 연결되었던 형제자매들과 또한 연결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고 우리 안에 무언가를 심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분께서는 사제의 모습으로 나타나셨고, 마치 사제가 입는 옷처럼, 온통 하얀 옷을 입고 계셨고, 소매들의 바깥쪽과, 소매들의 이 부분처럼, 그분께서는 자수를 놓았고, 또한 그분께서는 온갖 종류의 자수가 놓인 스톨을 걸치셨습니다. 그리스 자수와 매우 흡사한 형태였고, 마치 그것은 더 정교회적인 것처럼 보였으며, 저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런 것을 본 적이 없거든요. 그분께서는 이와 같이 그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온통 흰색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발현에서, 그분을 둘러싼, 열두 명의 천사들이 있었으며, 천사들을 다스리는 천사들이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곳에서 이 사명을 전개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셨던 것을 언급하셨고, 또한 그분께서 보여주셨던 것들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이는 그분께서는 예수님으로서의 그분의 여정에서 그 사건들에 참여했던 모든 이들과 함께, 성지에서의 그분의 생애의 순간들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중 몇몇도 그 시간에 그분과 함께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당시 우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우리가 어떤 영적이며 인간적인 상태에 있었는지를 보여주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가 영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에 따라, 무척 놀랍고, 경이로운 방식으로 그분께서 각 혼과 함께 일하고 계셨는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이 순간과 현재를 연결하는 이 다리를 만드셨고, 이러한 훈련을 통해,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하셨으며, 그분께서 그분의 말씀을 주셨을 때, 그분께서는 우리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다음 잠시 후, 그분께서는 수난의 순간, 곧 그분께서 쓰러지셨을 때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기억하시겠지만, 그분께서는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십자가의 길 4처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함께 계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어머니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사건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넘어지셔서 심한 타격을 받으셨을 때, 그 일이 일어났다고 말씀하십니다, 맞습니까?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었던 것을 그분께서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지치셨음에도 불구하고, 4처에서 넘어지셨을 때 그분의 머리에 심한 타격을 입으셨습니다. 마리아님께서 예수님을 일으키시려고 가셨을 때, 예수님께서 겪으신 그 타격과, 고통과 괴로움의 타격에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는 자비의 빛줄기들, 그렇죠? 곧 빛과 사랑의 빛줄기 같은 것을 쏟아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과 자비의 빛줄기들을 확장함으로써,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에 타락했었고, 지금도 어떤 면에서는 타락했던, 많은 혼들과, 타락한 존재들을 일으켜 세우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그분께서 설명하셨던 바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그 존재들이 다시 빛의 경로를 발견하도록 애쓰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모든 과정 속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메노르카의 자매들에게 축복을 해달라고 요청하셨지만, 그분께서는 마치 성사처럼, 쇄신처럼, 마치 그분과 우리를 하나로 묶는 서약처럼, 그 계획을 실천하도록 우리를 부르시는 이 사명을 감당하도록 개시하셨습니다. 그것은 대략 이런 일로 일어났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 모두는 지도층께서 매일 더 가까이 계시고, 매일 우리를 향해 또 다른 단계를 가지고 오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오늘의 발현이 깊이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각자가 마치 홀로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우리 자신의 마음에 말씀하셨던 것을 느꼈기 때문이고, 그분과 우리가, 마치 방 안에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분께서 우리 각자와 함께하시는 이러한 접근은, 그분께서 우리 각자의 마음과 맺고자 하시는 연결과 관련이 있으며, 그분께서 이러한 연결을 세우실 수 있도록 우리가 이를 깨닫고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러한 연결을 통해서 우리가 겪어야 할 모든 것을 헤쳐나갈 수 있고, 우리가 변형할 수 있으며, 우리 자신들을 조화롭게 정화시켜, 그분과 매우 인격적으로 일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 각자와 함께하시고자 하시는 이러한 접근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더 가까이 오실 때마다, 우리는 더 많은 쇄신의 법규들을 받게 됩니다.

쇄신의 법규란 무엇일까요? 우리 안에 있는 낡은 어떤 것을 새로운 어떤 것으로 바꾸는 영적인 충동입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말하자면, 그것은 암호이기 때문에, 우리 안에서 무한히 증폭될 수 있고, 낡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우리 안에 심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과 사랑스럽게 연결될 때마다, 그 법규들은 훨씬 더 빠르게 증폭된다고,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각자 안에 쌓아 놓으셨던 것을 우리는 매일매일 더욱 증폭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그리스도님의 발현은 단순히 아름다운 말씀들을 듣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훨씬 더 깊은 것이며, 우리는 그분과 함께 단 일초도,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기 위하여 우리의 자의식과, 우리의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그러니 이것을 우리의 마음 안에 두고, 우리가 받는 것을 소중히 여기도록 합시다.

받을 가능성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 시대의 커다란 보물로 간직합시다, 우리의 삶들과, 우리의 영들과, 우리의 미래와, 앞으로 다가올 모든 것을 위해서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이 시대에, 세상은 빛을 구하지 않고 있다. 나는 그것을 알리려고 천국에서 왔고, 그 강력하고 숭고한 빛은 세상과 온 우주들을 위하여 하느님의 성심에서 출현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모든 자의식들을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과 일치시키는, 나의 자의식과의 이 특별한 만남을 기념하면서, 나의 지극히 거룩한 나의 성심과 더불어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날에, 나는 너희의 삶들을 회복시키려고 왔다; 너희가 창조주의 성심으로 직접 향하는, 나의 부르심을 따를 수 있도록, 너희의 물질적이고 영적인 경로들을 회복시키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서 오직 한 경로를 따르는 것이, 너희의 삶들에 대한 나의 가장 큰 경이로움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기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 아드님의 새로운 사도들인, 14만 4천 명에 속한 이 사명에서 너희의 영적인 과업을 완수하도록 너희를 부르러 왔다.

혹시 너희도 그들 중 하나라고 너희가 생각하느냐?

나는 이 예언을 너희에게 계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세상이 철저히 변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징조를 이 시대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목소리는 메주고리예에서만 선포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봉헌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또한 사람들을 통해, 은사들과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들을 나누어줄,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사도들이 나타나도록 아메리카들의 이 지역으로 온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성심은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다.

오늘, ​​너희의 삶들에서 한 주기가 끝난다. 새로운 영적이며 더 높은 주기가 세상으로 오고 있는 중이다. 바로 이 순간, 하느님의 이 실제 시간에, 마음의 기도를 들어올리고, 그리스도님과의 너희의 친교와 너희의 회개를 통해서, 신성한 법칙들의 빛 안에 거듭거듭 너희 자신들을 두도록 모두가 초대받고 있는 중이다.

이를 위하여, 내가 태양으로 옷을 입고,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며, 너희의 눈들을 뜨게 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고, 따라서 너희가 나를 통하여 하느님의 목적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전체 자의식이 이곳에서 실현된 것이다; 마치 하느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그것을 허용하셨던 것처럼, 이 때 모든 사람은 자의식 안에서 깊은 성찰을 경험하고, 너희의 삶들의 습관들을 바꾸며, 너희의 경로들을 바르게 하고, 진정한 경로이자, 이 은하계와, 이 태양계와 온 우주의 이 작은 세상의 진정한 지도층인 목자의 경로를 따르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아느냐?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신비들을 드러내기 위해서 왔다. 그 깊은 비밀들은 성심들과 성가정의 신성한 삶 속에서, 모든 것이 세상의 마음들의 진화를 위해 진실로 있었다는, 절대적인 신뢰로 온전히 실천되었던 것이다.

나는 선한 어머니의 열망을 품고, 이곳에 새로운 인류의 원리를 제정하기 위해 온 것이고, 이는 믿음과, 사랑과, 일치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정화된 너희의 삶들이, 너희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목표를 발견할 것이라는 확신을 통해 강화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목표는 다른 철학들을 넘어 기반된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 안에서 실현되었던 하느님의 사랑의 완벽한 진동인, 나의 모성적 마음의 철학을 체험하도록 초대한다.

오늘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구속과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제물로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을 가지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제시한다, 그래서 혼란스러운 경로들이 사라지고 너희가 주님을 향해서 취해야 하는 모든 발걸음들에 하느님의 빛이 다시금 드러나도록 한다.

나의 성심은 너희 앞에서 실현되었던 별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이 날에 부여해오신 은총들을 쏟아붓기 위해, 빛의 이 문턱들을 넘으면서, 우주에서 온 별이다. 나는 나의 무소부재한 삶의 매일매일에서, 너희가 나를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신뢰하여라, 하느님의 뜻을 신뢰하여라.

이 거룩한 날에 너희가 창조주와의 너희의 영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소집되어왔다는 것은 이미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은총이다; 너희의 속박들을 풀어주고, 저주의 경로들과, 이 병든 인류에 의해 약속된 삶의 물질적인 통제력의 부족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많은 너희의 마음들, 즉 병든 마음들과 우주의 어머니의 속성들에 속한 위안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러한 속성들대로 살아간다면, 내가 너희의 삶들과 세상을 위해 전파하는 이 평화의 시작에서 너희가 경험하도록 초대받은 무한성으로 가는 경로를 너희가 잃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이 인류의 어머니로서, 이 세상의 어머니이자 공주로서, 이 모든 마음들의 사령관으로서, 나는 너희가 하나의 원천으로 알고 있는, 하느님의 숭고한 영과 너희의 마음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이달 8월, 8일에 온 것이다.

나의 성심은 오늘 깊은 모성애와, 자애로운 어머니의 시선으로 너희 앞에서, 너희의 혼들에게 열린 관문이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감히 내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능성들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 날에 이 마지막 봉헌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사랑과 진실로, 너희 곁에서 걸으신 인내의 8년 후에 나에게 부여해오신 가장 큰 은총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믿음 안에서 자랄 수 있었고 내 아드님의 성령님에 의해 양육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부여하셨던 것은, 내 아드님께서 아우로라의 이 문들을 열어 주시기 위하여 여기로 오셔서, 마음들이 대천사 미카엘을 통해 자유롭게, 구속되며 치유될 수 있도록 하셨다. 그러나 이는 하나의 과제이며, 혼들이 길을 잃고 각각의 날에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더 멀리하는 다른 경로들에서, 다른 일들에서 결과들을 찾으려 하는, 이 불충실한 세상에 비추어 볼 때, 우리의 숭고한 성심들의 영적인 사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 격려를 받는다는 느낌을 필요로 하는 강인함을 너희에게 발산하기 위해서, 우주는 나의 기운(아우라), 나의 푸른 빛의 기운(아우라)를 둘러싸고 있다. 너무나 단순하고 겸손하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너희가 감히 그것들을 체험한다면, 너희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일들인, 너희의 사역들을 구체화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여기에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창조주의 최대치의 뜻에 응답하는 모든 천국의 지도층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오늘 내가 너희의 물질적인 삶과,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나의 평화의 영에 의해 구출되어야 하는 슬픔과 고통의 삶과 함께 있는, 이 영적인 우주를 일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동안, 나의 원수의 어둠 속을 걷고 있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이 회복하는 데 매우 필요하고 시급한 그 빛, 곧 그리스도님의 구속의 빛에 너희가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위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다.

그어나 나의 발들로, 이 아우로라의 땅 위에서, 나는 뱀의 머리를 밟는다; 그래서 그것이 혼들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을 멈출 수 있도록 하고, 지금부터 나는 너희의 통치자로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로서, 그리스도께서 지상으로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확실한 순간에, 그분과 함께 새롭게 회복되는 친교를 향해서 너희의 발걸음들과, 너희의 경로들과 너희의 가정들을 인도할, 너희의 인도하는 별이 되는 것이다.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진실로, 그들은 하느님 왕국을 알기 때문이다.

마음의 귀들로 듣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조주의 성령님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으로부터 회개하고, 내 마음의 아우로라가 이 세상의 모든 악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천국의 어머니를 따르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해서 구속의 문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들의 속박들을 내려놓는 자들은 행복하다.

나는 너희 삶들을 위한 진실하고 확실한 말들을 너희에게 전한다. 나는 이 우주적인 삶 속에서, 더 높은 치유와, 성스럽고 흠 없는 여성적인 원리를 너희에게 전한다.

네가 너의 혼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고, 너의 혼이 앞으로 다가올 수 세기들 동안, 하느님의 영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는 너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나는 우주로부터 이 세상을 분리시키는 그의 모든 문들을 내가 여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고, 이 세상의 모든 문을 우주와 분리하고,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과거, 즉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치유하기 위해서, 내가 하느님의 시간을 이 지상의 시간과 일치시키고, 그것은 이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보고 치유할 수 있는 과거인 것이다.

나는 나의 티 없는 성심에 '예'라고 말하는 자들의 악과의 인연들을 풀어주기 위해 왔으나, 이러한 '예'가 진실이 되어 앞으로 너희의 삶들의 행동들에서 드러나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성스런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다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나를 만나러 온 것이 아니기를 나는 바란다;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확실히 변형시키고, 과거의 인연들을 풀어주며, 새로운 지식과, 새로운 삶과,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너희 각자의 자의식들을 씨앗으로 삼아야 하는, 새로운 인류로 다시 태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러한 인류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지 말아라, 그것은 너희 각자의 의식적인 정화와 변형을 통해 세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과 그분의 완전한 계획에 대한 사랑은 이 세상의 것들에 대한 사랑보다 커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원수가 온갖 방법으로 너희를 이 세상의 환상에 묶어두는 갈망들과 열망들을 채우려 하는 것을 추구할 것이며, 그것은 온갖 방법으로 이러한 열망들이 진실하고 영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도록 위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정신의 눈들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의 눈들을 떠라;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마음을 통해서, 너희는 나의 음성을 들을 것이고, 그것이 너희의 삶들과 인류를 위해서도, 그리고 이 날에, 세상의 마음들을 관찰하고 하느님의 대규모의 계획을 응시하기 위해 나의 망토 주위에 모인 온 우주를 위해서도, 하느님의 뜻을 전달하는 전달자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구속을 위한 기회로 너희의 눈들 앞에 가져다주는 새로운 미래에 순복하고 용감하게 과거를 내려놓기 위해, 물질적인 것에서와 마찬가지로 영으로도, 너희가 용감해지길 요청한다.

이러한 구속은 누구에게나 유용하지만, 만약 너희가 나에게 '예'라고 말하지 않고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킬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 치유의 샘은 이 땅으로 엎질러질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에는 닿지 못한 채 그의 원천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이여, 너희가 하느님의 종 안에서 실현되는 그분의 힘에 '예'라고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인종에게 그것이 얼마나 큰 손실이 될지 너희가 인식하느냐?

나로 하여금 믿음의 부족을 치유하기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의 두려움을 녹이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여, 내가 너희를 적합하게 할 수 있고 너희를 보호하여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결코 주님의 경로를 버리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커다란 승리는 그분의 피조물들 안에서 그분의 대규모의 계획의 완전함에 대한 완전한 확신을 실현하는 것이며, 하느님의 이 자녀들이 그들을 둘러싼 어둠을 넘어, 그 빛을 따르는 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바로 이것을 위해서, 나는 오늘 너희에게 신성한 원천의 빛을 가져온 것이고, 이는 이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질서정연한 우주의 자의식들을 조직했던 것이다.

빛의 이 근원에서 너희의 본질들이 나오며, 이는 오늘 내가 그것에 다시 불을 붙이고자 하여, 이 새로운 주기에서, 하느님과의 구속과 화해의 커다란 행동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 계획의 실현이 가능하며, 인간의 타락의 종식을 알리는, 이 행성의 주기의 시작에서, 인류의 일부가 하느님의 계획들을 따르기로 선택했음을 우주에 선포하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너희가 나의 말들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너희의 경로들이 곧게 되고, 너희가 나의 티 없는 내 성심을 굳건히 바라보며, 너희가 다른 경로들을 걷지 않고, 오히려 나의 성심으로 이끄는 이 경로를 걷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오늘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들의 모든 날들 동안 나와 함께 있기를 열망한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를 구속주께로 인도하는 나의 발자취들 따르기 위해, 너희가 이 불충실한 세상의 모든 경향들을 물리치는 것이다; 너희가 매일, 너희의 삶들의 모든 순간에, 하느님의 아들을 선포하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변형을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우주의 왕의 승리를 선포하는 것이다.

내 말들을 실천하고, 그저 그것들을 듣지만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커다란 가능성이기 때문이다. 내 말들을 실천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이 거룩한 날에,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그 자신을 멀리하고, 혼을 키우지 않으며, 하느님께서 예견하시는 방식으로, 삶을 빛나게 하지 않는 다른 것들을 선호함으로써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의 경로와, 사랑의 경로를 실천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이 밤에, 나는 너희를 위한 나의 완전한 사랑의 가장 큰 표현인, 이 성서를 축복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 빛을 발견하는 경로에서 이 성서를 지니기를 바란다.

"티 없이 깨끗하신 마리아님의 성심"을 노래합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성서를 축복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가르치셨던 말씀들이기 때문이고, 이는 오늘 내가 내 마음의 모든 모성적 사랑을 담아 너희에게 전하기 때문이다. 이 축복받은 페이지들이 겸손한 영으로, 하느님과 완전한 연합을 추구하는 단순한 마음으로 읽혀지길 바란다.

너희가 이 문서들과, 나의 모성적인 마음의 이 말들을 읽을 때마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영적으로 다시-불타오르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확실히 연합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과 세상 혼들의 삶들에 부어지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너희가 일치와 사랑 안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단순하게 너희가 듣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생명나무를 상징하는 이 열매들을 축복한다. 너희 각자는 내 마음의 열매이다; 이 소박한 바구니를 통해, 나는 창조주께 이 제물을 바친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비로운 눈들로, 그것들이 이미 보편적인 삶을 살 만큼 익었는지 보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하느님과 연합하려는 순수한 지향을 가지고, 너희가 단순한 마음을 가진다면 너희를 보호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바쳤던 노래를 음조하길 바라십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 이 노래는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의 단순함과 겸손을 추구하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목소리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여기, 나의 겸손의 집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을 절대 닫지 말아라, 그래야 내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자, 여기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오렌지를 줄 것입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단순한 성심의 열매로서, 우리가 이 오렌지 열매들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24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발현들의 언덕에서, 오후 7시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은 "빛나는 새"라는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는 천천히 그리고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큰 강렬함으로 우리의 내적 자아들을 느끼면서, 우리가 가장 큰 친화력을 그분과 함께 가지고, 우리 각자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어머니의 현존을 두면서, 우리의 에너지들을 점점 더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치 우리가 그분과 함께 기도하고 있었던 것처럼 우리가 우리 앞에서 그분을 인식할 것이고 우리가 그분 안에서, 그분의 사랑 안에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둘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저울의 판에 각각의 기도의 묵주를 올려놓았던 것처럼, 우리는 그분께서 구출하시기 위해 그분을 동행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해오신 모든 혼들을 위한 기도는 그분과 의식적으로 일치할 것이고, 따라서 이 행성적인 과정의 균형을 맞추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기도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우리의 수가 더 많고 기도의 힘과, 기도의 능력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일치되어 이 순간이 특별하고 독특한 순간이 되도록 할 것이며, 그 순간 많은 혼들이 어두운 장소들에서 구출될 수 있도록 하고, 잃어버린 혼들이 구출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암송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우주의 어머니와 함께 일하면서, 진정으로 기도하고 협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주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속성들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강조할 것이고, 우리가 각 속성을 반복할 때, 그것이 우리의 자의식과 우리의 문명의 모든 자의식들에 각인되기를 지향하며 우리는 그렇게 합니다.

얼마 후, "성모송"이 노래 불려졌고, "우주의 어머니"는 계속 기도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자리들에서 움직이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그 후, 엘리아스 수사는 "성모송"을 세 번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의 물로 너희를 정화하여, 너희 마음들이 더러움들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이 지고한 은총을 받아 너희 마음들이 온유하고 겸손해지기를 원한다.

내 마음의 빛을 본받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왕국을 얻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지고 축복한다: 잘못들과 빚들의 재전환이다; 그러므로, 너희 얼굴들을 나의 물로 적시어, 지고한 빛이 내려와 모든 악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가 내 말씀들 안에서 안식을 발견하고 괴롭게 되지 않기를 원하고, 너희는 내 앞에 있는 보다 주님 앞에 있기 때문이다.

제3차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진심어린 기도들이 너희의 마음들에서 흘러나와서 그것들이 나에게 이를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중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의 부름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여, 너희가 이 시간이 끝날 때 깨어나도록 하여라. 나는 평화를 받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평화의 시간을 표시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은총들을 부어 너희가 나와 그리스도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이 세상의 이 부분을 위해서 기도하여, 모든 사람이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누가 너희를 인도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한다. 메시아의 어머니로서 나의 통로를 기억하여라, 이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모든 이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마음의 빛을 지니고 다녀라 그래서 너희가 그것 안에서 강해질 수 있도록 하고 다가올 시련들에 직면하여 고통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 각자는 내 부름의 일부에 응답하고 있지만, 나는 완고한 마음들에게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와서 나의 흠 없는 평화와 내 마음의 완전한 대승리를 확립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나는 너희를 나의 망토 아래로 들어오라고 초대하여, 내가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기도로 하나가 되어, 너희가 나와 함께 믿음과 평화로 세상을 도울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가 메주고리예에서 이미 알려온, 파티마의 신비를 나는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왔다. 이제, 나는 나를 영접하고 그들의 어머니로서 나에게 면류관을 씌우고자 하는 자들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이 세상을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진정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이 최종적인 시대에 발견해야 할 숭고한 평화인, 나의 평화를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를 그들의 마음들 안에 영접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내 팔들을 벌린다. 나는 날마다 많은 기도들을 받지만, 내가 응답할 기도는 거의 없다, 이유는 세상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돕기 위해 굳건히 기도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기쁨으로 나의 다음의 오심을 기다려라,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그것을 환영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찾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우주적인 현존과 함께, 너희 가운데 있을 수 있다, 이유는 구속에 이르는 부름에서, 나를 신뢰하며 새로운 문을 건너고자 하는 자들을 위한 문이 열린다는 발표에서, 내 평화의 메시지를 믿고자 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들어라, 나의 자녀들아, 주님께서는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서로를 용서하라고 초대하신다; 우리가 세상을 위해서 그리고 아직 빛을 보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나는 모든 사람의 상담자가 될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의 은총을 받고 있지만, 나의 은총은 모든 사람에게, 또한 나의 부름을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동등하게 가야 한다. 너희는 나의 메아리를 대변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것이 나의 자비의 광선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이 그의 심연에 도달하기 전에, 율법이 세상과 창조된 모든 것에 작용하기 전에 너희가 구원을 받고 있는 중임을 인식하여라; 주님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를 구출하시고자 하시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을 선포하는 것이다.

그들의 타락한 마음들의 회복과 평화를 추구하는 모든 혼들에 대하여 주님께서 가지고 계신 갈증을 위해 기도하자. 그러므로, 내가 여기로, 이 나라에 와서, 나의 성심이 두 번째로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그의 메아리로, 수세기 동안 구제를 추구해온 혼들을 위한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말씀들 안에서 안식을 발견하고, 내가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믿음으로 회복하여, 너희가 나의 성심과 내 아드님의 성심에 대한 더 큰 각성을 향해 너희의 경로들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여라.

정의가 와서 마음들이 창조주에게 진 빚을 갚고 세상에 조화를 성립하기 전에, 너희는 자비의 마지막 잔여물을 마시도록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커다란 정화가 시작되기 전에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내 안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하고 시련들에 직면하여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을 위한 교훈이 될 것이다: 서로를 마지막으로 용서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티 없는 성심을 주어 너희가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오늘 내가 정의를 통해서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주는 것과 같은 내적인 치유를 추구하면서, 너희의 뒤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길을 열어줄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로서 주님 앞에서 중재하여, 그분께서 나의 기도들과, 이 세상의 기도들과, 불이 붙지 않고 여전히 사랑의 어머니를 발견하지 못하는 마음들의 기도들을 들으실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오늘, 내가 너희를 모아 너희가 내 성심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찾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내가 높은 곳에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나의 망토로 들어올려, 너희 모두가 여행하고 있는 이 마지막 경로에서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인도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는 추론적인 생각들과, 칭찬받는 관념들과, 진화적인 구성들에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세상의 갈증과,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사랑과 평화의 결핍을 해소하기 위해 기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보편적인 과제이다: 마음들을 주님께로 들어 올려서 이 세상 이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는 왕국에 모든 사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 음성의 메아리에 귀를 기울여, 그것이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사랑의 씨앗을 뿌릴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눈들 앞에 모든 것이 도달하기 전에 평화의 선포인, 나의 부름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 마음의 장미꽃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서 모든 악이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의 양심들 속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커다란 부름을 이해하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열 필요가 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숨기지만, 내가 구속의 어머니로서 보는 잘못들을 주님께서 해소시키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남을 것이고, 다른 이들은 다른 경로들을 걸을 것이지만, 뜻이 여기에서와 세상의 다른 쪽에서 양쪽 모두가 하나이며, 빛에 대한 확증에서 그 자신의 시련을 경험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기 위한 너희의 상징으로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가져야 하며, 그 경로들은 나와 함께 하는 사명을 따르고 있다.

나는 나의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기도하며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나는 나의 구속의 음성을 부인하는 사람들의 말을 경청한다. 나는 모든 사람을 환영하기 위해 내 팔들을 벌리고 있다; 나의 왕국은 모든 사람에게, 여기에 있는 사람들과 없는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세상이 끊임없이 기도한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세상을 마지막으로 시험하시어, 모든 인류가 기원들과, 창세기들과, 알파와, 창조의 심장에서 독특한, 그분의 현존 안에서 확증될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 이곳은 내가 평화의 어머니로서, 고통받는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들에서 답들을 찾는 사람들에게 응답하는 귀부인으로서 오는 곳이다.

내가 너희를 내 평화의 왕국으로 들어올릴 수 있도록, 너희는 나를 향해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너희가 이 세상의 마지막 주기를 살고 있는 그곳에 남아 있더라도, 나는 기도와 신뢰로 나의 부름에 나와 함께하는 모든 마음들을 지키며 거기에 있을 것이다.

기도하자, 시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 빛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종교들이 요한의 예언들처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이는 이 최종적인 시대에 성취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주님 안에서 하나이며, 비록 우리 모두가 같은 끝을 향해 갈지라도, 각자는 그들 자신의 이해와 들어서 아는 정도에 따라 그들의 경로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무한한 분이신, 그분께서는 수세기 동안 이 세상에서 살아온 인간의 편에서 경건하고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빛, 곧 주님께서 혼들의 중재자로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나의 신성한 빛을 가져오기 위해 너희를 동행하여, 모든 사람이 그들의 깊은 비참함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고, 이는 내가 알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느끼는 것에 대하여 너희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기도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두려워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주님께서 너희와 구속주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로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은총이기 때문이다.

기도의 불꽃들을 일깨워서 모든 사람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나는, 나의 깊은 평화를 볼 수 있도록 하자.

내가 약속해왔기 때문에, 나는 기도들에 응답할 것이지만, 우리가 기도한다면 이 세상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온 곳에서, 신성한 곳에서, 원천의 심장에서, 이 인류를 위한 나의 평화의 왕국에서 오는 숭고한 응답들을 우리가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새로운 예루살렘은 내 얼굴의 신비 속에서 그것을 영접하고 인식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높은 곳에서 내려올 것임을 기억하여라.


개인적인 질문들이 읽혀지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그것들에 답하십니다.


너희가 사랑과 평화의 참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존재의 불꽃을 너희의 삶들 안에 지니고 다녀라. 그것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것이 부름이다.

너희가 무엇을 잃을 것인지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기도로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의 삶을 줄 수 있겠느냐?

우리가 또 무엇을 기대해야 하겠느냐?

주님의 일 앞에서, 그들의 의지에 대하여 우리의 마음들에게 물어보자; 따라서, 신뢰로,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합창단에게 그분을 위한 노래를 부르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느끼면서, 합창단이 그 자신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침묵을 지킵시다.

우리는 에너지를 지키기 위해 조용히 머물러 있어, 그분의 에너지를 간직하고, 우리는 이 노래를 통해 그분께서 우리에게 전하시고자 하는 내용을 주의 깊게 경청하는 중입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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