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3,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침묵 속에서 모든 것에 관한 말과, 죽음이었던 삶에서 나타나는 진실을 느껴보아라.

오늘 나는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던 열두 사람과 함께 있다. 너희가 구속되었고, 구속하고 있으며 계속 구속하게 될 인류로서, 그들을 인식하고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데려왔다. 

이 날들에 내가 너희의 곁을 걷는 동안, 나는 모두에게 좋은 소식과, 마음들과 혼들에게 소망을 나누고 전파할 자비를 가져왔다. 

나는 오늘 오후에 지친 상태에서 시간에 구해 받지 않고 내 아버지를 위해 노력하고 일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이것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보상받을 것임을 알아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놀랄만한 자녀들과 분리되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침묵 속에서 그들을 지원하시고 동행하고 계신다. 

오늘 나는 중요한 일을 너희와 나누고 싶다: 그 당시 최후의 만찬 전에, 많은 선한 혼들이 나와 함께 기도로 연결되었다. 

동쪽의 여러 지역에서, 갈릴리와, 유대와, 예루살렘 주변에서 그들은 나의 내적 수난에 합류하였고, 하느님의 자비가 그들과 동행할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다. 

그 때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은 고독함에서 기쁨에 이르기까지 중요했다. 나는 수난의 각 단계를 실행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중요한 의식으로서 만찬을 제정했을 때, 나의 자의식과 내 마음을 위해 하느님께서 나타내셨던 새로운 표징이었던 것이다. 

나는 그 당시, 모든 사람이 나의 수난을 참된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기를 원했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법들이 내려 오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존재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다. 

그 율법은 그 당시에 너무나 어려웠지만, 내가 중요하고 신비한 어떤 것을 인류에게 다시 가져오면서. 파루스티나 코왈스카(Faustina Kowalska)와 했던 똑같은 방식으로 전 세계에 걸쳐 나의 자비가 확산되었고, 그것은 나의 수난의 자비와 물이고, 죄들을 정화하고 변모시키며 구속하고 씻기는 피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위대한 원천 안에서 살아라, 그 원천은 나의 지칠 줄 모르는 마음에서 솟아 나오며, 그것에서 섬길 수 있는 격려를 받으며 내 마음의 영에 의해, 나의 신성과 나의 위대한 자의식에 의해 양육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이 날들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왔고, 나는 너희가 성사들과 함께 갖고 있는 헌신에 대해 너희에게 상기시키려 왔다, 왜냐하면 각 성사들에 대한 의식이 너희의 영들에게 중요하고, 혼과 자의식과 삶에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며, 모든 것이 더 밝고 더 고요하며 더 평화롭게 되기 때문이다. 

이 때에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은 너희가 다른 성사들을 통해 실행하게 될 화해의 성사이다. 내가 성체성사를 제정한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의 우주적 영이 빵과 포도주 안에 현존할 수 있었고, 혼이 나와 함께 사는 각각의 새로운 친교 안에서 새로워지고 위대하신 분께 그 자신을 열게 되는 것이다. 

너의 모든 존재가 나와 교제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존재들과 각 입자의 각 부분과, 너희 존재들의 세포들과 피와, 너희의 몸들 안에서 순환하는 물은 영성체의 순간에 나의 영에 의해 양육된다. 

너희가 영성체 때문에 살고 있다는 현실에 너희 눈들이 열리어, 이 신비를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과, 주로 나의 신뢰하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열쇠가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최후의 만찬에서, 나는 나의 몸과 피를 통한 하느님의 강림과, 빵과 포도주 안에서 성령님의 은사들과, 내가 모두를 위해 실행했던 변모와 부활이 존재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중요한 것을 제정했다. 율법들은 이 땅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이지만, 단순하게 살았던 많은 사람들이 겸손하게 그것들을 실행했다. 

거룩함을 실행했던 이 존재들을 본받아라. 그들이 단순한 방식으로 뒤따랐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주님의 뜻을 받을 수 있는 순수하고 온전한 거처를 너희 마음들에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더 크고 신성한 것에 너희의 눈들을 다시 뜨게 하기 위해서 왔다. 

오늘 오후에 나는 너희를 다시 모아서 너희가 나에 대한 헌신을 강화하고 내 피와 내 물의 평화와 이 시간에 하느님의 빛을 갈망하는 마음들을 위해 온 인류에게 영적으로 쏟아진 영적 선물을 마시며, 그들이 구속되고 축복을 받아 첫 태생의 아들의 선한 봉사자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자의식들을 치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부터 너희는 연속되는 3일 동안 중요한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고, 그것은 인류 안에 나의 자의식의 탄생과 그 당시 내가 너희를 위해 했던 모든 일이다. 

내가 너희에게 전달할 각 행위와 구절을 너희가 나와 함께 나누는 매 순간에, 그것을 참되고 중요한 것으로 실천하여라. 그리하여 너희의 자의식은 나의 그리스도적 영을 통해 양육되고 너희는 변형의 신성한 불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완전히 변형시킬 것이기 때문이며 너희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에 의해 변모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용감해져라, 내가 사랑과 자비를 통해 너희를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여라. 

이 짧은 시간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성체성사와, 끊임 없는 기도와, 인류를 변형시키는 것을 도울 열쇠들에 의해 진실하고 진정한 방법으로 나의 샘에서 마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 열쇠들은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새로운 문들을 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그것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위험을 감수하고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예” 라고 말할 때, 너희는 나의 신뢰와 나의 내적 지원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오늘 사도들의 자의식들의 각자는 그들의 마음들 안에 길러진 하느님의 위대한 영의 축복을 사목활동을 통해 너희 모두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너희가 거룩하게 사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을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은 꼭 나에게만 봉헌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박애적 사랑과 봉사와 기도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은 너희가 통과하며 걷는 어느 곳에서나 너희가 가는 곳 어디서나 다른 형제 자매들을 위한 백열들 같은 빛의 불꽃들이 되는 것이다. 

너희가 이 봉헌의 지점으로 도달할 때 순복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너희 안에 있는 나의 임재를 인정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보고 놀라게 될 것이며, 변형되고 새롭게 된 그리스도의 출현과 재림을 준비하는, 온 행성을 위한 우주의 별이자 겸손하고 위대한 목자가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친애하는 동료들아, 처음으로 나는 이 바구니의 7가지 지향들에 답하겠다. 그러나 그것들 모두가 내 마음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그것들을 깊이 알고 있지만, 내가 이생에서 너희에 대한 응답들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알고 있고, 그 응답들은 나의 지극한 성심에서 나오며, 어둠을 위한 빛, 혼란을 위한 지혜, 흐림을 위한 빛남, 건강상태가 좋지 않고 상처를 받고, 채찍질 당하고 또는 피곤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깨어날 잠재력이 있는 양떼들이기 때문에 너희를 사랑하고 교정한다. 모든 것은 내가 사랑과, 내 아버지의 영에서 나오는 말이다. 

“후안, 나는 네가 나의 왕국에 들어가기를 수락할 때, 나는 너를 기다린다.” 

“침착하여라, 너의 가족은 구원될 것이다. 매일 네 자신을 나와 일치시켜라. 나의 영이 너의 집의 일부가 될 것이고 나는 너의 자의식을 위로할 것이기 때문에, 화해가 성립될 것이다.” 

“프랑코, 너의 천사는 조엘이라고 불린다. 네가 새로운 사랑의 사도로서 나의 좁은 길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이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나를 따르는 것에 용감해져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의 열망이 매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사랑하는 것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곧 오게 될 사람들을 위한 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겸손은 봉사의 열쇠이고, 끝없는 박애적 사랑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필요한 모든 것에 매일 “예” 라고 말하는 것에서 발견된다, 따라서 영이 변형하도록 만들어진다.” 

“그렇다, 그들은 이미 그것을 알고 있고, 그들은 지금 나와 함께 천국에 있으며, 너희의 발걸음이 그것을 허용해왔다. 오늘 그들이 너희에게 예의를 표하고 있다." 

“나는 네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딸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네가 나의 성심에 바치게 되고 모든 것이 너의 영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어제, 나는 정죄 받은 많은 혼들을 해방시켰지만, 나는 나를 도울 의향이 있는 도구들이 필요하고, 나를 섬기고 끊임없이 그들 자신들을 기부하는 변모된 기둥들이 필요하다. 그것이 인류의 더 많은 부분에서 가능하다면, 인류는 구원받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성스런 기름을 통해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이고, 동일한 그 기름이 나의 상처 입은 내 몸에 기름을 부었고, 그것은 내 몸을 회복시켰고 치유하였으며 부활을 위해 준비했던 것이다. 

그 기름이 너희를 혼과 일치시키고,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맨 처음의 일치의 원천과 함께, 그분의 신성한 영에 의해 기름 부음을 받은 것이다. 

너희가 기름부음을 받을 때마다, 너희의 영적 흉터들과 상처들이 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녹아 내린다. 

성스런 기름은 보상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병든 몸과 혼을 치유하는 원리들에 문들을 열고, 단순한 십자가의 성호로 위대한 하느님의 영에게 문들을 연다. 따라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나는 오늘 성 목요일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며, 나와의 새로운 친교의 일부가 될 이 모든 요소들을 ​​축복하고, 이곳에서 나는 내 식탁에 앉을 수 있고 사랑의 사도들로서, 자비의 사도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확언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항상 나의 사랑의 영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오늘 나와 함께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10번째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오전 7시 30분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발현의 날에, 참석자들은 기도의 집으로 순례를 떠났고, 그런 다음 요청에 응답하면서, 그 구룹은 신성하신 어머니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동안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 기도한 후에, 신성하신 어머니의 현존이 느껴졌고 영원한 믿음의 수도원의 자매들이 "천상의 어머니"라는 노래를 음조했습니다.

오전 7시 33분에, 어머니께서 나타나셨고, 엘리아스 수사가 일어섰습니다. 몇 분간 나무의 꼭대기를 응시한 후, 그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한 어머니께서 천국에 나타나셨을 때, 그분 위에 세 개의 황금빛 찬란한 태양들이 완벽한 삼각형으로, 즉 등변 삼각형으로 있었습니다. 이 삼각형의 중앙에는 문자 M과 결합된 황금빛 십자가가 나타났습니다; 십자가는 M 위에 있었습니다. 이 상징은 그 지역을 통과해서 자라나고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

몇 초 후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태양들에 의해 형성된 삼각형에서 출현했던, 대천사 미카엘에 의해 동행되셨고, 나무 꼭대기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왼손을 잡으셨고 그분의 내려오심에서 그분을 안내하셨습니다.

이제 오렌지 나무 위에서, 그들은 손들을 놓으셨고, 대천사 미카엘의 왼손에는 태양들의 삼각형의 중앙에, M 문자와 십자가의 상징이 새겨진, 은색 방패가 나타났습니다; 방패 의 가장자리 주변에는 또한 작은 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의 오른손에는, 창을 든 미카엘이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천상의 어머니와 대천사 미카엘의 임재에서, 거룩함을 경험했고 인류를 위한 커다란 가르침들을 남겼던 몇몇의 존재들이 나타났습니다. 신성하신 어머니의 오른쪽에는, 잠시 동안, 성 엑스페디토께서 보이셨는데, 그는 우리를 맞이한 다음 사라졌습니다. 그 직후, 성 클레어와 성 프란치스코께서 나타나셨고, 그들도 우리를 맞이한 다음 사라졌습니다.

그런 다음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위를 보라고 요청하셨고, 천국에 남아 있는 그 상징을 통해, 태양들의 삼각형(십자가가 있는 문자 M)의 중앙에, 하느님의 자의식의 한 측면이 나타났습니다. 그 상징에서 우리가 있었던 곳 위에 그 자신을 자리 잡았던 거대한 빛의 구체가 나타났습니다. 나는 그것이 매우 높은 차원에서 왔고 우리를 채우기 위해 우리를 향해 내려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이미지는 몇 분 동안 지속되었고, 그 후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우리 앞에 있는 세 그루의 나무들 위로 걸어가셨으며, 그 나무들도 또한 삼각형을 형성했고, 그분께서는 그것들의 각각 위에 기독교 십자가를 던지셨으며, 그런 다음 이 땅 위에 네 번째의 십자가를 던지셨습니다. 마치 그분께서 이 행위로, 이곳 위에 빛의 임재를 선언하시고 선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일어나셔서 세 그루의 오렌지 나무들 위에 있는 천국에서 그분 자신을 두셨고, 그분의 팔들과 손들을 완전히 벌리시고, 그분의 빛을 강렬하게 발산하셨습니다.

잠시 후에, 그분께서는 천국에 남으시면서, 그분께서 책을 쓰시고 계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작은 야자나무 가지를 사용하여 글을 쓰셨고, 아람어로 그렇게 쓰셨습니다.

그런 다음 이미지가 다시 바뀌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발현들의 나무의 꼭대기 위로 내려오셨고, 그 순간, 그분의 왼쪽과, 그분의 오른쪽과 위쪽으로 천국들을 더욱 여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우리가 일어서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 각자와 온 세상에 빛의 방사선을 보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침묵으로, 모두가 일어났고, 눈들을 감으며, 신성하신 어머니의 빛을 받을 준비를 했습니다.

몇 분 후에, 엘리아스 수사는 그가 인지했던 것을 계속 설명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천국들이 열리고 그곳에는 많은 천상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나팔들을 부는 몇몇의 천사적인 존재들이 있고, 우주 전체에 걸쳐 울려퍼지는, 깊은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순간, 어머니께서는 많은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계시며, 그분의 별들의 면류관은 매우 선명하게 보이고, 매우 밝으며 빛나고 있습니다; 별들 사이에 MIRNA HE라는 단어가 읽혀질 수 있는데, 역시 눈부십니다.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밝은 파란색 망토를 두르시고 나타나시고 그분의 허리에 금색 천 벨트를 두르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기도하시는 동안, 그분께서는 우리를 큰 연민으로 바라보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목소리를 느끼고 경청하여라; 나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이시다.


그 순간, 신성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여성 수도사들은 "성모송"을 한 번 노래불렀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마음들에게서 악을 근절하기 위해 온 구속의 여왕이시다.

너희가 기도로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세상은 영과 믿음에서 큰 병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내 메시지를 들어라; 평화와 사랑이 어둠 속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하고, 악이 패배될 수 있도록 하며 마음들이 나를 통해 밝혀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평화의 순간이다. 평화를 유지하여라, 더 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나를 통과할 것이다.

내 안에서 피난처를 발견하여라; 나는 이것을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왔다. 나를 믿고, 내 마음의 광채를 느끼며, 내려오는 빛을 보아라.

나는 구속의 여왕이시고, 성령으로 잉태된, 신성의 여왕이시며, 고통받는 자들과 타락한 자들의 어머니이시다.

오늘부터 33일 동안, 너희가 나와 함께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를 바쳐야 한다고 알리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이 기도들을 통해 나의 자녀들을 구출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평화를 느껴보아라; 나는 나사렛의 어머니이시며, 침묵으로 기도하는 수호자이시다.

세상은 그것을 정화할 고통에 직면할 것이고, 나의 자녀들인, 너희는 나와 함께 기도의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여, 나의 칼이 빛이 아닌 것과의 인연들을 끊을 수 있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어머니께서 전체 공간을 가로질러 수평으로 칼을 움직이고 계시고, 은빛 칼입니다. 기도합시다.

그 구룹은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께 봉헌"이라는 기도를 바쳤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성자와 성령님으로 기도해왔고, 이제는 성부로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요청은 동일한 기도를 함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세상은 그의 저주를 통과해 갈 것이지만,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그리고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타오르는 빛을 발견한다면, 내 마음은 대승리할 것이다.

그 싸움은 천국들과 시대들의 스승이신, 구속주의 오심으로 끝나야 하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응답하는 사람들에 의해 보여지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고 계신다.

오늘, ​​나는 예수님을 감쌌던 성스러운 망토를 너희에게 주어 너희가 그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감싸고 그분의 마음 안에서 피난처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자비가 그의 흐름을 멈추고 있는 중이고 신성한 정의가 흘러갈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 순간, 나는 나의 목소리와 나의 부름을 듣고자 하는 모든 사람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내가 항상 너희에게 내 팔들을 뻗어 너희가 내 평화와 한 번 떠오르는 마음인, 내 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것임을 알아두어라.

이 망토가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리스도님과, 천국들에서 오는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자비의 대변인들의 헌신에 동참할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것들은 이 땅의 어머니로서, 예수님의 성심의 수호자로서, 그분의 가르침의 제자로서 나에게 스며들어온 동일한 에너지들이다.

오늘 혼들이 내 안에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찾아 멀리 걸어온, 나의 맨발을 보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어머니께서는 빛으로 있는, 그분의 발들을 보여주고 계시고,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장미꽃들을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가 나의 숭고한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장미는 내 성심의 탄생의 신비이며, 이는 이 땅을 통과해오고, 사랑과 용서에 대해서, 너희가 배우고 있듯이, 배우고 난 후에 영화롭게 되었다. 그 장미는 나의 존재의 찬란한 본질이며, 하느님께서 순수함으로 그리고 승천으로 창조물들의 어머니로서 나에게 주신 잉태이다.

오늘 나는 너희 가운데 나의 천사들을 남겨 두어, 너희가 그들과 함께 혼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들은 잠자는 혼들이고 그들은 오랫동안 평화를 발견하지 못한 혼들이다.

나는 성령님과, 평화의 사자와, 마음들의 수호자에 의해 잉태된 어머니로서, 너희 각자를 위한 진실한 혼으로 여기로 오고 있는 중이다. 그분의 팔들에 역경들을 품고 사랑으로 그것들을 변형시키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 구속주를 내 품에 안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사랑이다.

그분께서는 나를 너희에게 주시어 모든 방식들과, 믿음들과 생각들에서 나의 모든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너희가 내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하신다. 나는 빛의 진정한 움직임이고, 나는 이 혼돈과 저주의 시대에 너희의 마음들에 불을 붙이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불꽃이다.

내 평화의 깃발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 별의 내 왕관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빛나고, 너희의 혼들이 나에게로 올라와서, 너무 많은 산만함으로 인해 어둡게 보이는 새로운 경로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하여라.

명상의 기도에 더 깊이 들어가거라; 너희는 시간 속에 있으며, 그곳에서는 더 이상 잃을 시간도 없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높은 곳에서 오는 은총들을 성취하라는 너희의 부름들을 나는 내 마음 안에서 듣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묵주기도를 제정하셨고, 지금은 주님의 음성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끊임없이 기도했던 커다란 족장들과의 내적 연결인, 성스런 오란디움을 제정하셨던 동일한 그 귀부인이시다. 그들은, 그 당시에, 나의 존재나 나의 아드님이신, 구속주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모두가 닫힌 마음들을 여는 법을 배우면서, 같은 학교에 있다. 이를 위해, 나는 평화와 구속에 대한 나의 부름을 선포하기 위해 이 나라에, 여기로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신성한 정의가 오기 전에 화해 속에서 살 것을 촉구하고, 이것이 너희를 통해 반듯이 지나가면, 너희의 마음들은 기도 속에서 열리고 법은 피조물들 위에서 빛이 될 것이다.

나는 우리의 지극히 높으신 주님이신, 전능하신 하느님과, 우리를 그분의 형상과 모습으로, 그분의 사랑과 용서의 형상으로 창조해오신 찬란하고 유일한 정신의 요청에 따라, 내 마음이 대승리하고, 나의 천사들로부터 오는 평화의 유산이, 사랑과 구속이 부족한 이 모든 나라들 안에 성립될 수 있도록, 이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연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왔다.

나는 평화의 사자이고, 그리스도의 빛나는 마음이며, 이 물질 세계에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없고 일어나 환상들을 버릴 때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창조물들의 어머니이자 보호자로 온 분이시다.

내 목소리를 들어라, 내가 이미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서 그랬듯이,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메주고리예에서, 파티마에서, 루르드에서, 과달루페에서, 그리고 내가 찾는 모든 마음들 속에 내 목소리의 존재를 확증하는 천상의 이해들의 부족 때문에 나의 메시지가 공식화되지 못해온 다른 장소들에서 나의 메아리를 느껴보아라.

자연의 왕국들은 내 마음 속에 있다; 그것들도 역시 이 혼돈의 시기에 너희의 기도들을 기다리는 나의 자녀들이다.

죽어가는 식물을 위해 누가 기도할 것이냐? 죽어가는 동물들을 위해 누가 연민을 가질 것이냐? 너희의 혼들이 어디로 가는지 아느냐?

그렇다, 내 마음이 그들을 필수적인 천상의 호수들로 높이고 들어올려, 그곳에서 그들이 영원한 이 진화에서 배우고 살아가는 빛들로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자연 왕국들의 연옥이 존재하고 그곳에서 그들이 구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내 마음의 빛을 받아라; 나의 부름심을 듣고 묵상하며, 이 말들을 통해서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이는 거기에서 너희가 더 많은 열쇠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믿을 수 있도록 한다.

주님께서 예전에 말씀하셨듯이: "천국과 땅은 사라질 것이지만, 내 말들은 남아 있을 것이다."

나는 전쟁들과 절망에 의해 낙담한 마음들을 위한 신성하고 자비로운 자비의 새이시다.

나의 파티마 예언들을 읽어 보았느냐?

세 번째 전쟁이 내려오려고 시도하고 있는 중이고, 생각으로 재산을 위한 갈등 속의 전쟁이다, 재산은 타락해오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마음들의 환상이다.

나는 나의 구속과, 마음들 안에서의 나의 평화와, 나를 믿는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그리고 다른 장소들과 움직임들에 속한, 나를 믿지 않는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사랑을 성립하기 위해 여기, 이곳에 온 것이다.

결국, 너희가 나의 음성과 나의 빛이 너희의 마음들 앞을 지나가는 것을 볼 것이고, 거기서 너희는 자비롭고 신성한, 내 사랑 안에 피난처를 잡아야 한다.

오늘, ​ 너희가 보지 못하고, 고통스럽고 아픔에 처한 마음들 안에 나와 함께 빛을 밝힐 수 있도록, 나는 여기서, 이른 밤에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내가 내 마음과 나의 팔들을 혼들에게 뻗기를 바라는 그들과, 어둠 속에 있는 그들의 자의식들과 정신들을 가진 그들의 더 많은 구룹들 안에서, 이 날에, 나의 평화를 더 많은 그들에게 확립하고 싶다.

내 부르심은 더 높고, 나의 음성은 선호된다, 왜냐하면 나의 선포가 하느님에게서 오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에게서 오지 않는다. 나는 단지 마리아로서,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오늘 천사들과 대천사들 사이에서 영화로운 어머니로서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랑을 흩어뿌리려는 뜻을 이루고 있을 뿐이다.

나의 본질은 너희와 내 마음의 관문을 향해 감히 건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고, 이는 이 시간에 모든 마음들에게 평화와 구속을 줄 것이다. 나는 여기에서, 나의 목소리와 나의 티없이 깨끗한 현존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문을 열어주는, 이 기도의 센터에서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침묵으로 기다려라. 꽃잎들이 너희의 빛의 몸들을 덮을 수 있도록, 내 빛의 장미가 너희의 머리들 위로 쏟아질 것이다.

오후 7시, 30분에, 켜진 불꽃들과 함께 마음들이 열려있는, 첫 번째의 행렬이 시작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현존이 여기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너희가 내 안에서 피난처와 보호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양육해야 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이 말들을 하고 있는 이유를 정말로 모른다.

이것은 이 세상의 마음들을 밝히는 첫 번째의 행렬이 될 것이다. 두 번째는 금요일에 있을 것이며, 이는 내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오는 다음 달들까지 나의 모성적 빛과의 만남을 마감할 것이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찬란함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롭게 가서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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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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