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창조의 성소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지구행성에서, 하느님께 가장 기쁜 것은 마음들의 공허함과 침묵이다. 지향들과, 기대들과, 꿈들의 공허함과, 각자가 그들의 내적 삶이 어떠한가를 알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의 내면을 바라보도록 인도하는 침묵이다.

지금 이러한 전제가 없다면, 혼들이 특정 주기들을 초월할 수 있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로운 너희를 발견해야 하는, 특정한 경험들을 겪을 수 있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내면의 공허함 속에서 내면의 삶이 태어나고, 자아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따라서 그분의 거룩한 뜻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품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부르심을 안으셨던, 하느님의 종이신, 그분의 모범을 본받아라,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이 성취될 수 있었다. 왜 이거나 의문이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하느님께서는 지금 이 시간에 이러한 공허한 상태에 기쁨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부르셔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의 사랑과 연민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신다.

혼들이 평화와 선함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모든 것이 정화되는 이 지구행성의 시간에,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려준 것처럼, 이것은 8월 한 달 동안, 혼들이 하느님 앞에서 그들 자신의 확증을 마칠 수 있도록, 성심들에 대한 기억을 전달하는 나의 메시지이다.

이러한 이유와 하느님의 뜻 아래에서, 나는 오늘, 이 순간을 하느님께서 가능한 천국의 모든 은총들을 수년 동안 너희에게 부여해오신 다음에 마땅히 받으셔야 할 감사로 그리고 성숙함으로 이 순간을 살도록 너희를 내부적으로 가르치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면의 삶을 어떻게 겸손히 세워가야 하는지에 관한 것을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격려들과 상세한 지시들을 받은 후에,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을 위해서, 성숙하고 유용한 방식으로, 이 시간에 그분의 마음이 제공하시는 행성적 봉사를 위해 줄을 서야 할 때가 오고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최근에 그분께서 부르시고 준비해오신 종들이 지구행성적인 비상사태의 주기에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기를 기대하신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시대에 발생하는 필요성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성심들께서는 그들 자신의 정화를 겪을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지구행성의 자의식의 정화를 겪는 법을 배우는 내적 세계들을 준비시키는 임무를 가지셨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인류가 어떤 방식으로든 향상될 수 있도록 너희는 자기-내줌과 봉사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은 성가정이나 예수님 그분 자신께서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고통스러운 순복을 통해 도전들을 극복하셨던 것처럼, 그것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내적으로 성장하는 법을 배울 때이다.

8월에는 하느님께서 자기희생적인 마음들 안에 주어지게 되기를 그토록 기다리시는 일이 결실을 맺게 되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를 안내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이 그의 커다란 정화의 순간을 맞이함에 따라, 나는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에서 마음의 기도 소리가 계속해서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이것이 영적 법칙들을 통해 너희와 인류사회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도움을 받게 되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계시의 약속된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마음들은 땅에서 결코 발생하지 않아온 예기치 못한 상황들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지구 어머니가 고통스럽게 부르짖으나 듣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지구행성이 그 자신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기도가 결코 꺼지지 않는 타오르는 불꽃이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그 자신을 소생시키고 변모시키며, 빛을 비추고 구속하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예기치 않은 시대의 끝에서, 기도는 이 시대의 모든 간섭들로부터 너희를 격리시킬 수 있는 영적인 방패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 요청을 간과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시대의 끝의 사건들 앞에 있을 때, 너희는 내 메시지를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계명들로만이 아니라, 하느님의 거룩한 뜻을 성취함으로써 너희가 하느님께 응답하기를 진정으로 열망한다면, 간절한 기도는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를 안전한 곳인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별이 될 것이다.

이 시대는 인류가 생명과 가정의 가치를 상실해왔음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사회가 고통받는 자들과 가장 보호받지 못하는 자들의 필요성에 무관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모든 천사들과 함께, 이 시대의 가혹한 현실에 개입하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에 이 모든 것을 두고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의 기도들은 천국의 어머니께서 수행하실 영적 사명 전체를 보호하고 수호하는 것에 즉각적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연이 흔들릴 때, 기도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영과, 생명에 스며들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지탱하며 침묵하는 하느님의 영과 일치를 구하여라.

세상의 지표면 위의 모든 요소들의 소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고요함 안에서 평화를 찾아라. 바람과 바다가 포효하고, 불이 타오르고 땅으로서의 지구가 움직이게 하라. 너의 마음이 균형과 평화를 위한 섬김으로, 기도로 항상 너의 마음을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장 안에 두어라.

자연을 관찰하고 듣는 법을 배우고, 자연의 징조들을 요소들 안에서 보는 법을 배우며, 자연이 포효할 때를 알아라, 그것은 그의 깊은 영이 평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창조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생명이다. 각 혼과 각 영은 한 분이신 하느님의 일부이다. 인류의 마음에서부터 자연의 왕국들의 깊은 곳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하느님께로부터 왔으며,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이 일치한다는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아이야, 네 자신이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느끼고, 너의 기도가 자연을 진정시킨다는 것을 느끼며, 너의 사랑이 그에게 평화를 가져오고, 네가 하느님 안에 있을 때, 모든 생명이 창조주의 영원한 현존 안에, 그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느껴라.

이러한 이유로, 생명을 위해, 생명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서의 균형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너는 이를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하느님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너는 오로지 진심어린 마음이 필요하며, 겸손의 좁은 길과, 자아의 극복을 항상 추구해야 한다.

아이야, 그것은 많은 존재들 안에서 정화가 더욱 강렬하게 될 때에,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 안에서 더욱 너의 마음을 향상시키고 매일 너의 좁은 길에서 끝까지 해내는 용기를 추구해야 하는 이 시간들 안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필요로 하시는 무엇에 항상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두어라.

네가 원하는 것이 뒤섞이고 세상의 욕망들로 혼란스럽게 되었을 때에, 하느님의 뜻 앞에서, 그분께서 그것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그리고 투명하고 진실되게 만드실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그분을 향해서 돌리고 그분께 너의 존재를 봉헌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매일매일 네 자신을 뛰어 넘도록 너를 부르실 것이다, 그러나 자존심과, 경쟁심과 허영심을 통해서는 능가할 수 없다; 그분께서는 사랑을 통해서 뛰어 넘도록 너를 부르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너의 내적 세상의 장애물들과, 너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에서 일어날 체험들을 극복하도록 너를 부르실 것이다.

이 시간들에서, 뛰어 넘는다는 것은 반듯이 육체적인 것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내적인 면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장애물들이나 네가 극복해야 하는 외적 어려움들이 아니다.

어느 누구도 보지 못하는 곳이고, 어느 누구도 도달하지 못하는 곳이며, 너와 아버지만이 볼 수 있고 도달할 수 있는 곳인, 네 안에 너의 가장 큰 도전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야, 네가 가장 큰 전쟁을 싸워야 하는 것이 여기에 있고, 그리고 그것은 네 자신을 뛰어넘고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는 대 승리를 통해서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외적인 일들에 너무 많이 관심을 두고, 다른 사람들을 패배시키는 일에 너의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하느님의 뜻을 달성할 수 있도록, 네 안에 있어야만 하는 투명함에 너의 관심을 두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호 그란데 도 술, 싼타 마리아에서 포루토 알레그레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브라질과, 그의 백성들과, 그의 왕국들과, 그곳에 거주하며 성스럽게 되어야 하는 삶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마음들 안에 사랑이 있고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와, 같은 나라에서 신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서 배치된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성숙하게 존중하도록 기도하여라.

그 사랑이 존재들 안에서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그들이 사랑과 평화로 극복할 수 있는 기회들 안으로 오는 시험들을 되돌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문화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본질들 안에서, 모든 생명은 오직 하나의 원천에서 나왔으며 그것에 반듯이 되돌아가야 한다는 확신을 갖고 일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세상은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으며 나라들은 그의 정화의 강렬한 순환 안으로 더 깊게 가고 있다는 것을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라들과 그의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자연의 왕국들과 문화들의 왕국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진정한 기도는 그분의 아드님께서 사랑의 극복 안에서 십자가의 희생을 변형시키셨던 것처럼, 천국에서 내려오는 하느님의 사랑의 새로움 안에서 이 시간들의 시험들을 변형시키는, 강함을 만든다는 확신으로 너희 마음들을 채워라.

자녀들아, 땅으로서의 지구와 일치된 천국을 그리고 하느님과 일치된 마음들을 잘 간직하도록 기도하여라.

많은 시간들 동안 너희는 사건들을 멈추기 위해 기도하고,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나 너희에게 발생하지 않은 일을 위하여 기도하며, 너희의 기도들의 결과들을 보지 못해서 너희는 좌절하였다. 그러나 많은 시간들 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살아가고 있는 무엇은 인류의 선택의 일부이기 때문에 정화의 제 시간들에, 너희의 기도들은 사건들을 멈출 수 없을 것이며, 그것은 신의 정의를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지는 것이다.

너희의 기도들은 사랑으로 마음들을 강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나라들과 혼들이 하느님과의 그들의 연합을 잃지 않게 되며, 그 결과 이 세상에서 발생하는 것은 무엇이나 하느님과 그분의 아드님의 사랑을 극복하도록 그들을 이끌게 된다. 왜냐하면 이것은 이 시간들의 십자가이고, 그것을 통해서 너희는 차원들을 일치시켜야만 하며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삶 안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목적과 뜻이 성취되도록 기도하여라. 마음들의 강함이 세상에 있지 않고 하느님 안에 있도록 기도하여라. 마음들 안에서 사랑이 성장하도록 기도하여라.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민족과 새로운 삶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모두 안에서 모두가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12부

빛의 공동체 안에서, 특히 아우로라의 구원의 섬 안에 있는 세 구역들 안에서, 구조의 세 가지의 특별한 기반들은 그 숙소들 안에 마련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봉헌된 자들과 협력자들은 응급처치를 구성하는 것을 두루 거칠 것이며, 어떤 경우에는 간호함에 있어서 심화된 기술을 두루 거치게 될 것이다.

세 구역들 안에서, 세 개의 집이나 방들은 진찰실을 만들어야 하며, 구조요원이 구조의 시간에 유용하게 사용하는 의료기기 및 모든 장비들을 준비해야만 한다; 이것은 구조용 루프, 보트, 특수 손전등, 안전 벨트, 소방 장비들, 물 속에서 안전하게 있을 수 있는 장비들과 기타 등등. 모든 이 장비들은 어떠한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응급실로서 사용하기 위해서 세워질 세 개의 진찰실과 마찬가지로 올바르게 주문되어야만 한다.

이들 세 개의 방은 거주자들과, 봉헌된 자들과 특별히 훈련을 받게 될 간호 기술자들에 의해서 매주 고통이 경감될 방법들을 가져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구조와, 감시 및 간호 분야에서 전문으로 하는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아우로라의 공동체 안에서 세 개의 응급 기지들 또는 기본 단위들의 건축을 형성하고 동행할 수 있는 정기적인 주기성들을 가져야만 한다,

이러한 예방 조치는 모든 사람들이 어떤 필요성을 보살피기 위해 더욱 준비되기 위해서 지원할 것이다. 이 기본 단위들 안에서, 매월 최신의 것으로 잘 유지하기 위해 의약품, 간호용품 및 응급용품들이 있어야만 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위생과, 안전과, 품질 면에서 규칙을 따르는 것이다.

불확실하거나 빈곤하게 행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야 한다; 이 기지들은 또한 지역과 지방 정부를 위한 지원으로써 섬길 것이며, 특별히 지원이 더 부족하게 있는 인구가 적은 지역들에서 섬길 것이다. 나는 최우선적으로 기지건설의 필요성을 선언하며, 그것은 모든 빛의 공동체의 구성원들의 지원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우루과이는 그의 비상사태들의 사회기반시설들을 개선할 필요성이 있으며 아우로라는 이 제안에 포함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주민들과, 봉헌된 자들과 협력자들은 어떻게 수영을 하며 가능한 화재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어떻게 보호하는지를 배우는 것과, 지진들과, 쓰나미들, 그리고 예기치 않은 커다란 홍수들에 대한 정통한 지식을 갖기 위해 찾게 될 것이다.

너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나라들이 자연의 요소들로 정화될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너희는 정확하게 훈련되고 최신의 것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우로라의 공동체의 문들은 응급시에 의사들과 기술자들을 받아들이도록 열려야만 하며 이러한 형태는 해당하는 실체들에 의해 학술적으로 지원되어야만 한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일들을 넘어 하느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계획을 신뢰하여라. 네 자신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사건들을 초월하여 네 자신 안에서 사랑의 기반과 쇄신을 추구하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이미 그의 정화의 기간을 시작하였으며, 너의 내적 세상도 네 자신 안에서 보는 것과 변경하기를 원하지 않아왔던 일들이 출현하는 것을 볼 것이다.

모든 것은 더 높은 선함과, 새로운 삶의 성립을 위하여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그것들의 존재가 인간의 눈에 보여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그들 자신들을 성립하는 것을 시작할 법들과 더불어 단순하게 네 마음이 흐르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일반적이며 신성한 현실에서 오기 때문이다.

이 순환이 좁은 길에 의해서 표시되고 확실하게 이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모든 변형이 일어나는,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사랑에 의해서 표시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은 위대하신 사랑과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이러한 목적의 시야를 잃지 말아라, 그리고 사랑하기 위한 열망을 잃지 않고, 땅에서 삶을 통치할 첫 번째 법이 사랑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는 매 순간을 통과해 가면서 현실에서 감사함으로 너의 살아있는 마음에 초점을 맞추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께서 너에게 부여하셨던 모든 은총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무한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행동을 네 자신 안에서 하나로 만들어라.

세상의 일들로 너를 꼭 묶어놨던 모든 악에서 너를 벗어나게 하면서, 너의 자의식에서처럼, 네 안에서 행하셨던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열매가 바로 너이다 라는 것을 매일 기억하여라.

하느님의 은총이 네 안에서 경작되고 유지되어야만 하는 어떤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신의 자비에 잠겼던 너의 마음을 잘 간직하여라. 주님께서 너에게 부여하셨던 선물들과 덕행들이 성장하고 증가하게 만들어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세상의 잔학행위에 직면해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으로 믿음과 인내를 실행하도록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 시험에서 자유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아이야, 왜냐하면 정화가 너의 내적 세상의 볼 수 없는 것을 넘어 지금 확장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기도한 것처럼, 절규하며 너의 내적 자아를 지탱하여라, 지금 더욱 많은 열정으로 기도하고 외치며 땅 위의 삶을 유지하여라.

혼돈으로 하여금 증오심과 두려움이 너의 마음에 도달하지 않게 하여라.

사랑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너의 유일한 도구는 사랑이다 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모성적 마음의 깊은 곳에서, 나는 아파리시다의 귀부인에 속해 있는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하여 봉헌했던 기도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결정적인 시간이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으며, 그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염원하며 그분의 성스런 빛의 작은 경당 안에서 더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있고 시장의 조작과 힘은 대결 안에 있다; 그들은 혼돈의 내부에서 첫 번째 자리를 획득할, 사람을 알기 위하여 각기 다른 사람과 전쟁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서 브라질에 보내진 천사들이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실패와 두려움의 어떤 징조를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빛의 커다란 사슬과 일치하고 있다.

가까이에서 뒤따라오며 다가오는 사건을 브라질에 있는 장소에서 발견되게 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계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에 의해서 있게 될 중립과 믿음의 열쇠들이 새로운 인류에 대한 근본 방침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끌어 당기는 천국과 그들의 연합을 구성할 것이며, 그 원리들은 오직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화 이후에 성립될 것이다.

중립과 믿음은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대혼란 전에 직면하게 되는 내적이며 영적인 대립의 어떠한 징후들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나는 브라질에서 선의와 정의를 위해서 나와 함께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가장 진지한 간청들과 신의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것이 천국들에까지 올라가길 바란다.

너희 영들과 하느님 사이에의 연합이 통합되길 바란다.

너희가 미성숙한 순환들과 절반밖에 순복하지 않은 순환들을 뒤에 남기고 떠나길 바란다.

자녀들아, 그 시간이 오기 때문에, 각 존재가 그들의 선택한 것들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운명들을 거슬렀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의 무책임과 너희의 무지를 뒤에 남기고 떠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인류의 최종적인 시험이 이미 기획되어 가고 있는 중이며 그들 자신의 내적 정화들과 마찬가지로 외부의 사건들도 그들 자신의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며 자비를 위해 부르짖어라. 작거나 큰 벽들이거나 인간의 열망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너희의 열망들은 근원으로 되돌아 오고 하느님의 계획들을 달성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있어야 한다.

이 순환들 동안에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길을 안내 받도록 하는 방법과 언제 포기하는지를 알면서, 노력하고 날마다 조금이라도 더 너희 자신의 순복과 기부를 깊게 하고,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과의 너의 연합을 통합하며 지혜롭게 살아라.

내적 정화가 더 이상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말씀들 중에서 인용된 교육이 아닌 것처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는 소수의 나라들에 의해서 실행된 어떤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 정화를 느낄 수 있으며, 따라서 모두는 나라들에 대한 정화의 결과들과 행성으로서의 자의식에 대한 정화의 결과들을 또한 느끼고 살게 될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 마음들과 너희의 정신들을 평화롭게 잘 지켜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넘어가는 가장 깊은 열망들을 사랑 안에 두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아빠리시다의 귀부인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라들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가 현실로 되기 위하여

나라들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가 현실로 되기 위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묵주들을 잡고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믿음이 아니라, 여전히 내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서는 동요하지 않고 깨뜨릴 수 없는 믿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들은 아직 남아 있고 그분의 평화는 그들이 이것을 위해 갖고 있는 가장 귀중한 일을 가지고 그들이 싸운다면 마음으로부터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이것이 기도의 힘이며, 섬김의 은총이고 이 세상의 모든 교만과 자만심 앞에서 극복하기 위한 그들의 겸손에서 나온 은총인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기도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내 아드님의 십자가를 통행하는 동안, 내 자신에 의해 달성했던 강건함이, 너희의 영들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될 것이며, 마찬가지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모든 덕행들이 이 시간들의 실례로서 세상에 그것들을 실천하고 나타내기 위해 너희에게 유용할 것이다.

거룩한 묵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성 가정의 삶에 대한 이 흔적들을 응시하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신성한 사명을 달성하기 위하여,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늘 기도하는 사람들의 각자에게 쓸모 있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전달해주셨던 선물들을 허용하여라.

기도가 하느님께 너희를 일치시키기를 바라며 삶에 대하여 확장된 이해를 너희에게 가져오는 기도가 되길 바란다. 기도가 네 자신의 시험들과, 게다가, 나라들과 훨씬 아래에 존재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시험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

너희가 땅에서 살아야 할 무엇에 속한 그 어느 것도 하느님의 버림의 상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실천하도록 허용하신 모든 시험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너희는 믿음으로 또한 사랑으로 네 자신을 극복하며, 너희가 환경들에 관계없이 사랑할 수 있을 때, 너희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새로운 원리를 인간의 자의식 안에 남겨라.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또한 그것은 첫 번째 장소에서 실제로 있어야만 하는 곳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 마음들 안에 성립되기 위해서 이러한 하느님의 왕국을 허용하여라,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아버지께서 그 시간이 올 때, 땅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시기 위하여 열린 좁은 길을 항상 가지고 계실 것이다.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스런 일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리안 센터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세상을 위해서 평화의 진실한 원천들이 되는 것을 확실하게 하여라. 그것들 안에서, 혼들이 그들의 갈증을 충분히 해소하며 용기와, 희망과 평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악은 영원히 세상에서 스며들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신의 사자분들과 더불어 기도와 일치 안에서 인내하여라.

어느 날, 나의 자녀들아, 너희 안에 거주하고 있는 이 왕국이 세상에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며 성스런 삶에 대해서 아름답고 무한한 표현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코너들에서 확장될 것이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항상 거주해오고 있으나,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처럼, 이것은 보여지지 않는 것이다.

별들을 응시하며 평화를 발견하여라 그리고 그것들 저편에, 너를 기다리고 있는 광대한 우주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여기에서 배우게 될 사랑을 신의 창조물의 모든 공간으로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믿음과 인내를 가져라, 기도하며 일치 안에 있어라. 지금 말한 것처럼, 하느님의 대 승리가 모든 생명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라들 안에서 현실이 될 것이다.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아빠리시다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와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연과, 공기와, 물과 땅으로서의 지구와 불의 구성 요소들은, 고안된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를 위한 인류의 커다란 지시사항이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인 요소들은 변경되었던 장소 안에 놓여질 것이며 어느 누구도 그것들을 방해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연의 요소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다스리는 지구의 법칙들 안에서 기반되어 있으며, 이것이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변경되고 개조되고 있는 것이다.

왕국들의 본질에 이와 같은 위반들에 대한 천 년의 사슬이 끝에까지 가고 있다. 

정화의 이 순환 동안, 자연의 요소들은 또 다른 돌 위에 하나의 돌도 남기지 않을 사람들이 될 것이다, 그들이 분명히 나타내 보일 것과 함께 운동력으로서 공간들을 바로 잡을 것이며 또한 동일한 요소들은 창조를 향해서 가지고 있는 본분인 것이다. 이와 같은 교정은 처벌로서 오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정의로서 오게 될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 위에서 끊임 없는 침해와 그들의 요소들은 지난 세기들에서 굉장한 변화를 발생하고 있다.

지금, 정화의 이 순환과 퇴화된 인류의 청소를 위해서, 그것이 나중에 파괴된다 할지라도, 요소들은 그의 장소에 모든 것을 놓기 위해서 형태들과 법들을 청구할 것이다.

이와 같은 파괴는 교정이 될 것이며, 그것은 이 경우에, 물이나 땅으로서의 지구에 속하였고 그것들로부터 멀리 멀어졌거나 수정되었던 그 공간으로 되돌아 오게 될 것이다.

항구적인 기도는 요소들을 균형잡을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법칙들 안에서 그들의 재적응을 실행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친절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눈들 앞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는
부당함을 가라앉혀주시옵소서.

진실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내적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아픈 혼들 안에
당신의 위안하는 사랑을 놓아주시옵소서,
그리고 한 순간이라도
저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저희가 영으로 약하고
깨지기 쉽다는 것을 아시옵고,
당신께서는 저희의 무관심한 행동으로
당신의 성심에 자주 상처를 낸다는 것을 아시오며,
당신께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무엇을 하지 않고,
오히려 저희가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무엇을 한다는 것을 아시옵나이다.

인내하시는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희 마음들 안에 깊이 들어오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로부터 모든 교만과 허영심을
뿌리째 뽑아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삶의 감옥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저희는 당신을 위안해드리고 경배드리기 위하여
겸손하게 배울 것이옵나이다.

저희의 쓰러짐들 안에서 저희를 떠받치시옵소서.

저희 삶들의 구원자이시며 구속자로서
당신을 명예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에
저희가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저희의 약함들 안에서 저희를 보호하시옵고,
항상 저희 자신들에게서
저희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성스런 뜻이달성될 수 있도록,
저희가 당신 안에서
저희 자신들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S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일곱 번째 혼의 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아무리 빈약할지라도, 저의 확신이 당신의 것에 일치되도록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곧 실천하게 될 시험들 안에서
당신의 현존이 저의 마음을 강하게 하실 것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시여,
변하지 않는 하느님 아버지의 종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저를 작고 단순하게 만드시옵소서,
저로 하여금 당신의 성심에 대한 가장 깊은 신비들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혼과의 친밀한 관계와
신의 사랑의 구속에 대한 크심을
저에게 밝히 드러내 주시옵소서.

오, 우주의 주님이시여!
제 존재의 비움 안에서
저는 제 혼의 절대적 순복을 발견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이 같이 불완전한 존재의 어떤 부분이
당신의 성심에 속한 새로운 사도로서
땅 위에서 당신을 나타내게 될 것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마치 당신께서 조건 없이 영원한 방법으로 저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다른 사람들을 소중히 돌보며 사랑하도록 저를 만드시옵소서.
  오히려 주님이시여, 저의 결점들을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당신의 말씀과 에너지에 의해서
제가 그것들을 변형시키게 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제 마음 안에 반사하셨던
자포자기하고 있는 혼 안에서
제가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보기를 갈망하나이다.

저는 모든 곳에서 당신을 보는 것을 갈망하나이다
그리고 이처럼, 당신께 참여할 수 있기를 갈망하나이다,
그리하여 저의 박애적 사랑의 가장 작은 몸짓이라 할지라도,
당신을 받아 들이지 않는 혼들에게
당신께서 느끼시는 갈증을 풀어드리도록 하시옵소서.

저에게 용기를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의 팔들 안에서 제 자신을 버릴 것이옵나이다.

당신께서 필요로 하시는 도구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당신께서 그렇게 많이 기대하신 계획으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신다면 제가 어떤 것에서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그것이 이와 같이 작은 삶을 통해서 일하시는 그리스도님이신,
당신이 되게 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이 날에 천국에서 내려온 것이다, 특별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 그것을 놓기 위해서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성취해오신, 그 중요한 사명의 뒤를 이어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오스트리아인, 여기에서 이 마지막 날들에 실현되었던 영적인 일의 최종적인 단계를 종결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것이 천상의 합창단 몇 명과 함께 줄곧, 인류의 다음 단계에서 영적인 단계로 그들을 돕게 될 어떤 특성들인, 혼들의 내적 세상들 안에 있는 씨를 위해서, 왜 천상의 아버지께서 오스트리아 안으로 내려오는 허락을 나에게 수여하셨는가 하는 주요한 이유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영원한 동정녀 마리아님께서, 오늘 혼들과 본질들인 너희와 계속 일하시게 될 뿐만 아니라, 모든 동유럽 배경에서 일하시게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도착되는 장소들과 도시들에서, 평화를 위한 순례가 수 천의 혼들이 갖고 있는 내적이며 영적인 도움의 필요성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있으며, 그들을 넘어서 유럽 대륙에 속해 있거나 다른 지역들, 예를 들어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빛의 군주들에 의해서 앞으로 운반된, 영적인 영향력은 매 시간마다 더 깊게 인간의 자의식의 단계들 안에서 일하고 행동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며, 이것은 지구적 삶 안에 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범위 안에서 울려퍼지고 있다, 여기에서 증가하는 관계된 사건들과 풀려진 사건들은, 현재의 인류의 다음 단계에 해를 입힐 수 있는 것이다.

유럽의 경우에서, 신의 사자분들께서 다른 나라들과 도시들을 방문하실 때, 사건들을 방지하기 위해서인 것이고, 예상치 못했던 위험들로부터 그 민족을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함인 것이다.

이처럼, 평화의 순례단에 의해서 방문된 각 도시는 기도와 음악의 신성한 욕구를 받을 뿐만 아니라, 과거의 아주 깊은 상황들이 매우 영적인 지배층에 의해서 일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의 많은 사례들과, 상황들은 동시에 동일한 법 아래에서, 모두 함께 모여 일하게 된다; 적용된 구속과, 자유와 자비의 법 등이다.

직접적으로 다뤄진 각 상황은 나라의 상황이나 혹은 사람들의 문화 안에서, 자의식에서부터 일치된다.

이 한달 반의 순례에서 너희가 증인이 될 수 있었으므로, 천상의 지배층은 장소들 안에서와, 도시들 안에서 그리고 신성한 목적 안에서 예상되지 않았던 문화들 안에서 중재하고 계셨다.

그러나 이것은 혼들의 애착에서 발생하였으며, 이것은 이 같은 나라들을 근본적으로 나타내 보인 것이고, 평화를 위한 켐페인에 참석하였으며 그러한 영향력으로 영적인 문을 열었고 이 순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성한 중재가 이와 같은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것이 독일에 있는 콜론의 경우이다.

이 같은 모든 관점으로, 우리는 사랑의 신의 사자들로서, 이 일의 참석자들을 열망하고 있다, 이들은 전적으로 밀착되기 위하여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사람이며, 역시 첫 번째로 도착한 사람이고, 천상의 지배층에 의해서 지시된 장소들을 통해서 평화를 위한 켐페인이 물리적인 여정에서보다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응답들과, 주로 사랑과, 믿음과 신앙심 깊은 신뢰와 헌신된 마음들은 이처럼 커다란 영향력 있는 영적이고 신성한 도움의 네트웍을 강하게 하며, 이것은 이 시간들의 인류를 돕기 위하여, 천국에서 직접 내려온 것이다.

이와 같은 즉각적인 애착은 존재들 안에서 일치를 건설하고, 그렇기 때문에 인류 안에서 일치를 건설하는 것이다.

천국에서 온, 이러한 신성한 영향력이, 모든 사람들의 후원으로 앞으로 움직이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더 많은 나라들과, 도시들과 혼들이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만져지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오늘 들려지기를 바란다, 자유와, 종교적인 경건함과 구속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정의와, 자비와 평화를 부르짖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성한 도움이나 최상위의 도움의 부족함 때문이 아니다; 이것은 백성과 나라들 사이에서, 인종들과 문화들 사이에서 인류가 발생하고 있는 무엇의 부분인 것이다.

사하라 사막에서,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들려지고 있다, 오늘 세상에 정의를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지혜와 권능의 보좌에서 현존하시고 계신 분이시다, 그 정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균형을 맞출 것이다.

그것이 매일 너희가 하고 있는 일로서 너희가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인 것이다.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오고 있다; 그것은 너희 모두가 본질적으로 하나라는 것을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치로부터, 너희 모두는 하느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너희를 창조하신 동일하신 아버지이신 것이다; 너희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고 계신 동일한 우주에서, 형태들과 명시들의 무한함 안에서 너희를 표현하시고 계신 동일한 사랑에서부터 나온 것이다.

모두는 본질적으로 하나이며, 이러한 일치 안에서 경계들과, 문화들과 백성들을 초월하는 그 사랑이 그곳에 있는 것이다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커다란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정화의 시간을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오고 있다; 또 하나의 시대나 또 다른 세기에서 다른 인종이 살아보지 못한 시간인 것이다

나는 이집트의 주님으로서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말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며, 또한 나는 기독교에서만이 아닌, 모든 것에서 계시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부분이며 하느님으로부터 내가 나오는 것이다.

나는 이것과 다른 우주들을 위한 그분의 신성한 발산과 그분의 목적의 부분이다.

이것이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인, 그 목소리가 너희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너희와 함께 계셨던 한 분이시고 하느님의 목적에 연속성을 주기 위하여 지금 너희와 함께 계신 그 한 분이신 것이다.

백성과, 문화와, 인종이나 혹은 나라는 물질로서의 존재 이전에, 각 존재는 한 본질 안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그들은 하나의 근본적인 원천의 부분이며 너희 안에서 반듯이 달성해야만 하는 원리의 부분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세상에서 발산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이 강력하다고 믿는 사람들과 전쟁들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이기지 못할 것이다.

압력을 받는 사람들과 결과들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대 승리를 하게 될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것이며 믿음들과 종교들은 중요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본질이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그곳에서 문화나, 인종이나 혹은 피부색의 구분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던 사람들 안에서도 내가 또한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믿지 않기 때문이며, 그들은 나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너희가 예전에 나를 실천했고 나를 알았던 것처럼, 그들이 나를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가져오는 이 같은 사랑을 확산시켜라, 그래서 세상이 다시 생각할 하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하라 사막에서 내 목소리가 선포되는 것이다 그 결과 아버지가 자손을 본 첫 태생의 아들로서 발산하신, 십자가를 통해서 과거의 모든 시간들을 쇄신해오신 단 한 분으로서, 오로지 유일하신 하느님으로서, 기독교인들과, 아랍 사람들과, 무슬림들이 나에게서 듣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할 때인 그 순간이 올 것이다, 그리고 백성들과, 종교들과, 문화들과 나라들로서 함께 모일 것이고 그들은 마지막 관문을 반듯이 건널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다른 것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곳에는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관문들이나 건너 가야 할 문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가지, 그것은 내 마음의 문인 것이다.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할 것이며, 내가 알파에서 오메가에 이르기까지, 항상 동일하게 있어왔다는 것을 시간들의 마지막에서 명백하게 될 것이고, 나의 신성과 무소부재의 현존이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왔다는 것을 명백하게 알 것이다; 비록 대다수가 깨어나기 위해서라도 감춰져 있었다 하더라도 말이다.

만약 내가 이집트의 주님으로서 온다면, 그것은 너희에게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이 그렇게 소수의 사람에게서나 혹은 그들이 나의 이름을 선포함으로서 나를 간직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안에서뿐만 아니고 다른 사람들 안에서 조차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나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그러나 또한 내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처럼, 하느님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이다.  

하느님, 아바 혹은 알라께서는 모든 사람 안에 계신다, 그것이 모든 성스런 책들에 쓰여진 것처럼 이다.

왜냐하면 그 날에 성스런 책들 안에 쓰여진 지식이 하나가 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모든 시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창조물 안에 항상 계셨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이다; 모든 세대들과, 모든 문화들과 모든 백성들을 통해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분께서 이 행성의 모든 코너들에서와 같이, 모든 장소들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고 보여주시기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이 같은 계시를 알면서, 그들은 아버지와 더불어 그들의 친자관계를 이해할 것이며 그들은 원천과 합류할 것이다. 그 순간에 물질적 상품들이나 혹은 영적인 교리들 때문에, 전쟁들을 일으키고 대립들을 만드는 것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세상에서와 인류 안에서 이미 현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서처럼, 가장 사랑하는 아들 안에 계신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세상에 완전하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기 전에 조그만 구룹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며 모든 것들은 종교들을 통해서 발생하게 될 것이고 이 같은 일이 이해되게 될 것이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곁에서 걷고 있는 사람들은, 나를 버렸던 것 때문에 부끄러워질 것이다. 끝까지 해냈던 사람들과 끝에 이르기까지 끝까지 해낼 사람들은, 나의 영을 기뻐할 것이고, 어떤 것은 알려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것이 나의 이름과 나의 말씀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주님이신 너희 선생님에 의하여 그분의 제자들께 밝혀 드러내 보였던 마지막 욕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어렵고, 힘들게 있을 것이며, 희생 되었던 나의 것인 사람들이 이해 받게 될 것이며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살아왔던 비통함들; 억압 받았던 슬픔들;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켜온 마음들에 의해서 느꼈던 고뇌들이 이해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목적의 부분이며 내가 이 세상과 또한 주로 너희 마음들 안에서 쓰고 있는 역사의 부분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혼들을 통해서 나의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무엇을 의식할 때, 많은 사람들은 너무 늦게 후회할 것이다;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기쁨에 넘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메시지와 나의 빛의 욕구 안에서 충분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가장 힘든 장소들에 나의 일을 놓는 이유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달성될 것이며, 마침내 평화가 각 장소의 영 안에 뿌려지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주님께 봉헌한 모든 것들은 세상 사람의 눈들에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그것이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이집트의 주님이시요, 동방의 주님께서, 그들이 권세를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서 그것을 없앨 것이기 때문이며, 부당함과 불평등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아온 사람들에게 그분의 보석들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마음 안에 거주하고 있는 약속된 땅, 이것은 빛과 일치의 좁은 길을 향해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라오는 노력을 함께한 사람들에게 밝혀 드러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나는 모든 것들과, 문화들과, 백성들과, 믿음들과, 종교들과 인종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또한 모든 사람들은 한 언어로 선생님이신 주님께 듣게 될 것이다, 그분의 근원적 언어, 이것은 우주 안에서 울려 퍼지고 질서 정연한 우주의 가장 깊은 공간들 안에서 메아리 치는 것이다, 만트릭 멜로디와 같이, 진동과 빛의 추진력으로, 불가능한 모든 것들을 만지고 변형시키며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의 목소리인,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장소나 사람을 선호하는 것 없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교회들의 뽀족한 첨단들을 비출 번개와 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집트의 주님의 순간을 통해서 마침내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분의 신성과 삼위일체의 얼굴로서, 그분 자신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땅 위에서 사셨던 모든 그분의 경험의 통합체를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인류가 시작되게 될 것이다.

그 동안, 너희에게 말씀하고 계신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에 지쳐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항상 편견 없이 진실하게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보석들을 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이 시간들에 풍부하게 있다 그래서 수 백만의 상처들과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마음들이 아물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목적의 본질을 이해할 때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알게 될 무엇으로 인하여 놀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혀 알지 못해온 어떤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결코 보지 못해온 어떤 것이 밝혀 드러내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모든 것을 분명하게 할 것이다; 그곳에는 의심과, 해석이나, 혹은 망상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집트의 주님께서 그분의 진실한 얼굴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 모든 것들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각 기도가 가치 있게 되길 바란다. 봉헌된 각 묵주알이 응시되길 바란다. 봉헌된 모든 기도가 창조주의 발치에 놓여지길 바란다, 모든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나로부터 멀리 떠나간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동료들 모두에게 원하는 한가지 일은 그들이 항상 진실을 보는 것이고 진실로 어느 날 그들 자신들이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진리를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진솔하고 투명하게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들의 실수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그들의 형제들에게나 하느님께 용서를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이해하는 것 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어느 날 그들은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 없이, 모든 것들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며, 나의 살아있고 인내심 있는 마음 안에서 정열적으로 내가 그렇게 많이 갈망해왔던 무엇 안으로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순간부터 배우길 바라며 배운 것을 잃어버리지 않음으로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에게서 기대하시고 계신 것처럼, 깨어남과 시간들의 쇄신의 은총에 대한 이와 같은 기회를 유익하게 하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열려있는 마음들 안에 있게 되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닫혀진 마음들을 비추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멀리 가버린 사람들을 화해시키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일치를 회복하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목적과 시간들의 변형을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욕구를 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지혜의 선물을 열망하는 사람들은 나의 얼굴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일이 지속적으로 구체화 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나의 요구들을 지속적으로 달성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번 말한다, 동료들아, 모든 것들은 시간들의 끝에서 분명하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왕국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여라.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시간들 안에서 일치할 커다란 변동을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곳에서 옛 사람은 뒤를 떠나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사람이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준비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결코 살아보지도 못했고 그것을 느껴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다리가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 마음에 너희를 첫 번째로 취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후에 너희가 실천해야만 하는 무엇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자 주님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은 이미 쓰여져 있고 모든 것들이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이요, 나는 또한 마지막으로서 모든 것들은 나를 통하여 지나갈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한다.

만약 혼이 내 마음에 일치된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안내하는 것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이 다음 때에 발생할 모든 것들을 이해하도록 이해력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적 세상들에게 말하기 위해서 침묵의 주님으로서 온다, 왜냐하면 그곳은 모든 것들이 울려 퍼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들려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발아하고 하느님의 은총으로 인하여 번창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의 내면을 바라보고 아주 많은 외부의 것들을 바라보지 않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을 부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외부의 모든 것들은 나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가 내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너희는 삶의 사건들 안에서, 뉴스들에서, 모든 통신매체들 안에서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두 번째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오는 것과 똑같이, 나는 그것들을 구속하기 위해 모든 대중 매체를 사용하기 위해 온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하는 모든 것들은 이 시간에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가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으로가 아닌, 내가 원하는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한다.

너희가 어떻게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하는지를 알기 위하여, 너희는 첫째 내 마음 안에, 진실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둘째, 너희는 미지근한 것이 아닌, 진실한 약속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셋째, 너희는 이 지표면 위에서 나의 계획의 구체화를 너희 삶들 안에 확언하면서, 확고한 방법으로 나의 뜻을 달성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내 이름으로 모든 것들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일들을 하고 있지만 진실한 방법으로 하지 않고, 나의 뜻과 내 아버지께서 너희 삶들의 각자를 위해서 내게 주고 계신 기획들에 따른 선견지명도 아닌 것으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나는 강하게 된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쓰여져 있고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는 모든 것들을 구체화 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나의 불 안에 있는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커다란 일깨움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우주에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이고, 비록 대부분이 듣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그곳에 아직 시간은 있기 때문이다.

침묵의 주님으로서 나는 새로운 인류가 건설될 곳인 내적 세상들 안에 하느님의 말씀들을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새로운 사람이 있는 곳에서부터 이 행성을 위한 새로운 자의식이 출현할 것이며, 이것은 자아-파멸과 버려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위한 새로운 다리들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고, 영원하고 볼 수 있으며 신성 안에서 진실한 무엇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마지막 영적인 욕구를 이행하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도움을 기대할 것이다.

그렇기에, 침묵의 주님으로, 그리고 나는 오랫동안 나에게서 멀리 가버린 각 양떼들을 찾으러 여행하고 있으며, 의식하고 진실한 방법으로 내 마음에 되돌아 올 수 있는 은총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양떼들을 위하여, 나는 다시 한번 모을 것이다, 이 행성에서 대사들로서 나를 나타내는 내 평화의 깃발을 나는 줄 것이다.

이 행성 위에서 매일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평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음들 안에서 내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울려 퍼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최상위이고 패배하지 않는, 나의 신성한 뜻에 모두가 마음을 열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의 존재들의 모든 내적 세상들에게 말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예외 없이 모두에게 말을 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의 씨들을 잘 간직해온 곳이 그곳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다음 시간들에서, 다른 것들은 다음 생애에서, 다음 세상에서, 인류의 미래에 발아할 것이다.

모든 것들은 침묵과, 인내와 감각적인 구조물의 부분인 것이다.

현재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전적인 순복을 실천할 준비가 아직 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일의 삶의 방법들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발전적인 건강한 관습들을 습득하기 위해서, 영적인 삶의 기반으로서 기도를 하고 나와 교제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으로부터, 우선 적으로 내 원수로부터 보호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진지하고 본질적인 어떤 것으로 이와 같은 기반들을 취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장애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장애물들과 심연들과 모든 혼란들을 초월하면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시간들에 너희 자신들을 강하게 되게 할 기회를 잃지 말아라.

이와 같은 시간들에 성숙하게 되기 위한 기회를 잃지 말아라 또한 하느님께서 그것을 꼭 필요로 하시는, 진실한 봉사자들이 되기 위해서인 것이다.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너희는 항상 답을 발견할 것이다. 다른 안내나 선생들을 찾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그들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병이 들어 있고 모든 사람들도 영적이고 물리적인 방법으로, 어떤 단계에 있어서는 병이 들어 있다.

인류는 깊은 것에까지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인, 정화의 그의 시간 안으로 완전히 들어간다, 다른 문명도 아니고, 어떤 다른 시대에서 다른 인종이 이 시간들에서 너희가 살고 있는 무엇을 살아보지 못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는 새로운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내 자비로운 마음에 너희의 신뢰를 계속 본존 한다면, 만약 너희가 발전적이고 진실한 삶을 위하여 내가 지시하고 있는 요구사항들을 만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너희가 모든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 강함을 가질 것이다.

옛날의 예복은 찢겨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며, 사랑의 부족과, 자비의 부족과, 평화의 부족으로 인하여, 수 세기 동안 함정에 빠지게 된,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가까운 사자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내적 세상들 안에서 나의 말씀이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하여 허용될 것이다.

그 동안, 나는 내 마음의 사랑을 통하여 자비롭고 단순한 마음들을 마음 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한다.

나는 어떤 어려움이나 간격을 세상에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한 때 그리고 모두에게 예전에 그의 삶의 방법들과, 우주와 다음 단계를 악화시키고 있는 사고와 행동의 그의 방법에 순복시키기 위해서 인류에게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진실로 정반대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러나 나의 약속은 있는 그대로 진실을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다, 어떻든 간에,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어렵게 보일지라도 그렇다.

아직까지 순복할 시간이 있으며, 아직까지 회개할 시간이 있고 인간의 힘을 해체할 시간은 있다, 그래서 빛과 계획이 대 승리하게 될 것이다.

전쟁에서 오로지 너희를 묶고 고통으로 너희를 감금하는 칼들과 방패들을 내 발치에 놓을 시간이 아직까지 너희에게 있다; 내 마음의 빛에 전과 마찬가지로 반듯이 순복되어야만 하는 너희의 가장 힘든 모습들의 상징들이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모든 은총들을 너희에게 허용하도록 내 자비의 원천에 너희를 데리고 온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을 만하지 못할지라도 그렇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하여 고통을 받았고, 이 시간에 나는 역시 너희를 위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방법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는 내가 선택해온 사람들을 나의 손으로 가리키기 위하여 온 것이다, 기독교이며 영적으로 서로 다르지 않은 유일한 좁은 길을 뒤따르는 사람들이다.

나는 이와 같은 시간들에 초기의 교회(초대교회)를 다시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 안에서 사도신경을 재건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많은 나의 뒤따르는 사람들(신자들)에 의해서 왜곡되어 왔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어떤 것들을 제거할 수 있다. 엄밀하게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유지될 수 있다.

나는 마음들에게 즐거움들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생들과 커다란 절박함을 줄 것이다.

오로지 그들은 언제나 기꺼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나는 너그럽게 눈감아 주지 않을 것이고, 나는 차근차근 그들의 좁은 길을 안내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 시간들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나는 그들의 가슴 앞에서 빛의 횃불이 되고 싶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어둠 앞에서 빛나는 백열광의 불꽃이 될 것이며, 나의 불로 그리고 나의 자비로 나는 나의 새로운 사도들과, 이 시간들의 사도들에 의해서 주어질 모든 발자국들에 빛을 비출 것이다.

그러나 나는 표창들과, 헛된 영광들이나 더 큰 상들을 약속하지 않을 것이다.

내 친구들은 매우 적다, 그러나 나의 종들은 많이 있다, 그리고 그들 안에서 나는 나의 무한한 자비의 기반을 갖고 있다.

나는 진실을 알지 못하고 다음 순환을 통해서 가고 있는 세상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모든 대륙들에, 모든 나라들에 그리고 모든 백성들에게 이것을 말하며, 또한 어느 날, 나의 재림을 소망하는 더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메시지가 가능한 모든 언어들에 도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비록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지 않게 보일지라도, 나는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다.

마치 나의 시간이 십자가 위에 도달했던 것과 똑같이, 나의 시간은 도달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나는 세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올 것이며, 그것을 쓰러지게 만들기 위해 땅에서 육신을 갖춘 악령들을 쫓아버리기 위하여 내가 올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최종적으로 새로운 에덴이 될 것이며 혼들은 결코 다시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고통이 무엇이지 유죄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그들은 기쁨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원히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존재의 축복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요소들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어느 날, 하느님의 성스런 영에 의해 혼들이 성화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공간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이 시간에 이 나라를 넘어서 지구적 영향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라를 대적하여 나라가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나라들은 또한 일치될 것이며, 마음들은 구속의 대 승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목적 안에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자의식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당신의 가장 높은 제단들 안에 봉헌된 모든 것들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시간들에 당신 마음의 사랑이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가장 고통 받고 있는 혼들이 구속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창조해오신 첫 번째인 것인, 물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내적 갈증을 채워주는 것을 배우며 항상 당신의 영에 의해서 양육된다는 것을 배우고 있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그것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당신의 마음 사이에서 연합이 여기에 설립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성스런 뜻이 대 승리를 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에쿠아도르와 세상을 축복하면서 여기를 떠날 것이다, 그래서 기도의 이와 같은 날 동안에 우리는 모두 공유할 것이고, 내 자비의 정원에서 꽃들이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바히아 브란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행성으로서의 성스런 센터들의 빛 앞에서, 고대의 지식에 이르는 문들을 여는 열쇠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밝혀진 신비들을 여는 열쇠들을 받는다.

자의식은 무지함을 옆으로 치우고 하느님의 창조물들의 내적 세상들은 새로운 법규들의 원리들 아래에서 깨어난다.

지표면의 자의식은 발걸음을 취할 수 있고, 이와 같이하여, 그의 영적인 감금상태로부터 자유를 획득하도록 옛적의 모든 비밀들이 밝혀진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성스런 센터들은, 신성한 지혜의 순환들 안에 놓이고 거주하며, 이 지표면의 인류가 불안정한 삶의 방식을 버리고 그의 진실한 내적 현실에 깨어나도록 조건 없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다.

이를 위해, 열려있는 마음들이 변하고 있는 그 시간을 알아차리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하느님의 도구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창조적 우주에서부터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있다.

이 인류가 그의 몰락으로 항상 이끌려온 그 좁은 길을 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정화의 가장 첨예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성스런 센터들의 빛이 점화되고, 혼들은 더 큰 경험 안으로 들어가도록 부름받은 그들 자신들을 느낀다.

그러므로, 예전에 그의 형태로 강금되었던 자의식은, 여기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와 이 인류 안에 있는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다.

예전에 거만한 자에게서 감춰졌던 무엇이, 지금은 마음이 단순한 사람들에게 드러나게 되며, 이와 같이하여, 창조주의 계획은 모든 그의 단계들을 성취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혼들이 그들의 삶들에서 모험을 할 때 그리고 이 행성을 위하여 그들의 발전에 모험을 할 때, 내 마음은 아마겟돈의 이 순환에서 그들을 보호하고 피난시키기 위하여 오신다.

이 순간에 너희가 실천하는 모든 것은 전쟁의 부분이 될 것이고, 동시에, 이후에 이 세상에 반듯이 오고 있는 무엇을 위한 내적 준비의 부분이 될 것이다.

그 사이에, 그리스도를 충분히 섬기기 위한 너희의 욕망들이 희미해지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또한 구속의 성취를 이루는 욕망이 흐려지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직면하고 있는 이 영적인 난파선 안에서 좋은 항구를 발견할 수 있을 때까지 나와 함께 계속 노를 저어라.

마음의 정화를 계속 실천하여라, 느낌들의 초월은 이 시간들의 인간의 퇴보의 부분을 형성한다.

어떤 것이라도 일어난다, 사랑과 섬김의 위대한 능력을 결코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어느 날 너희는 수 세기들 동안 많은 혼들을 감금해왔던 묶임들과 사슬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나는 시험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기쁨으로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그리스도의 새로운 사도들에게 어머니로서 분리할 수 없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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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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