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각 마음 속에 영적으로 세워져 있었던 거울과,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서, 나의 영적 기도학교와 함께 나의 것인 각 자녀의 헌신을 통해 만들어진 이 거울을 묵상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죄들을 응시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이 행성과 인류의 이 프로젝트를 위해 노력하며 희생하기로 결정해온 각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하느님의 미덕들을 응시하러 온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취할 수 있는 단계들이고, 내 아드님께서 이 시대의 끝에서 밟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이 단계들인 만큼, 나의 것인 각 자녀 안에 있는 마음의 이 거울이 나에게는 가장 좋아하고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기도하는 군대들을 섬기는 것은 가장 기대했던 그분의 재림을 건설하고 영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그분의 무한한 은총으로, 그분께서는 창조주의 법과 중보기도의 법 앞에서 증인으로 있을 수 있도록 나를 보내시어, 내가, 나 자신이, 시대를 두루 통해 각 마음 안에 세워온 영적인 거울을, 너희의 어머니요 중재자로서, 내가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아드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 찾으실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이러한 내면적이고 영적인 공간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재능들과 덕행들을 요구하실 것이고, 이는 땅으로 그분의 재림의 순간에 너희가 이미 이 물질적인 삶에서 표현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수호자로서, 이 세상이 나타내는 모든 위험들에서, 오늘부터 너희, 너희 자신들이 유물함으로서 돌보고 보호해야 할 이 영적인 거울을 만드는 일에 바빴던 것이다; 세상이 실행하는 모든 영향들과 간섭들로부터 마음의 거울인 이 성스런 유물을 보호하여라.

왜냐하면 이 새로운 주기에서, 너희가 나와 일치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자의식과 조화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고, 이런 식으로 너희는 본질적으로 나에게 일치되어야 하며, 내 마음과 혼에게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끝에서 마지막 혼들과, 특히 하느님의 자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의 구출과 구원을 위해, 내 아드님께서 조용히 나에게 맡기신, 나의 공동-구속의 임무에도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의 이 만남에서, 받아들여졌고 부여되었던 모든 은총들과, 신성한 지도층과 공유되었던 순간들을 묵상할 뿐만 아니라, 내적인 확신을 통해서, 마음의 거울의 영적 현존을 묵상하면서, 나는 너희가 여기를 떠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현재의 인류를 돕기 위해 내부적으로 서로 소통하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거울들의 또 다른 네트워크로부터, 우주의 충동들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것인 각 자녀 안에 있는 마음의 거울이 이 순간에 매우 현존해야 하며, 그리하여 이 행성의 순간에 직관적이고 내면적인 삶이 인류를 위해서 중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도, 하느님의 어머니의 도움으로, 너희가 삶의 변형의 순간과, 그 순간과 시간이 너희의 삶들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 오고 있다는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를 통해, 나의 것인 각 자녀의 영의 신성하고 내면적인 삶과의 접촉을 통해서 마음의 거울에 불을 붙일 때만, 너희는 이것을 알게 될 것이다. 거기에서, 이 영적이고 직관적인 수준에서, 지금과 다가올 시대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이 도전들의 시기를 두려움 없이 뒤로 돌아가지 않고, 의심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지 않으며 헤쳐나갈 수 있는 필요한 도구들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때에 각 사람에게 필요한 도움이 그들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가 원하거나 바라는 제 때의 시간이 아닐 것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도움은 하느님의 시간을 통해서, 혼들의 이러한 운명과 궤적을 위하여 기록된 것을 통해 올 것이다.

지금은 나의 모든 자녀들, 특히 마리안 센터들의 커다란 거울을 지탱할 준비가 되어 있고 영적인 방식으로 유용하게 그들 자신들을 자리를 잡는,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봉헌되어온 모든 이들을 위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다가올 시대에, 마리안 센터들을 지구행성의 진정한 빛의 지점들로 만들고, 지구행성과 인류가 오늘날 살고 있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하여 지도층이 개입할 수 있는 안전하고 보호된 공간들을 만드는 사람은, 그곳에 존재하는 혼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리아와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의 거울들로 이 성스런 공간들을 만들, 마리안 센터들에 그들 자신들을 제시하고 자아-소명된 혼들이 될 것이고, 우리의 성심들의 은총과 교훈의 영적 원천이 샘솟는 곳에서부터, 무궁무진한 원천으로서, 주로 영적인 갈증을 안고 올 혼들을 위하여 언제나 유용하게 될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성심과 함께 17년간의 임무를 수행한 후, 사제적인 수도원 생활이 마리안 센터들의 전례에서 살아 있는 그리스도적 체험이 되기 위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자의식 그 자체에 나의 것인 각 자녀의 개인적인 헌신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의 성심들의 은총의 원천이 마리안 센터들의 영적인 생활을 통해,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된 모든 자녀들의 신실하고 참된 헌신을 통해, 이 시대의 끝에서 열려있고 현존하게 되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너무나 많은 물질적이고 영적인 혼란에 직면하여, 그리고 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수많은 영적 흐름들에 직면하여, 적그리스도들이 이미 지구행성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발현들을 통해서 내가 세워온 성소들처럼, 마리안 센터들 그들 자신들보다 더 안전하고 더 보호받는 장소는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천국이 무한하고 인격을 갖지 않는 방식으로 내려오는 곳은 바로 이와 같은 성스런 장소들이다;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께 부여되었던, 마리안 센터들과 성소들은 천국의 재산이고, 그것들은 땅에서 창조의 보물들이며, 그것들은 혼들을 위한 피난처들이고, 그것들은 우리의 주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순간까지, 그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매 시간 그들의 목마름을 해소시키고 잠기게 할 수 있는 무한한 해양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 표현해야 하는 선물들이다. 이를 위해, 내 아드님께서는 지난 몇 년 동안에 걸쳐 너희를 준비시킬 것을 나에게 요청하셨다. 지금은 이론이 아닌, 오히려 일들로, 자연의 성스런 왕국들을 포함하여, 가장 고통받고 견뎌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헌신과, 응집력 안에 있는 사도들의 때이다. 따라서, 너희도 지치지 않고 봉사함으로써, 치유되고 구속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을 섬기지 않고 치유될 수 있는 혼은 없다. 봉사는 영적인 포로에서 해방의 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집에 갇히거나 너희 자신들 안에 갇힌 너희가 천국의 문들에 도달할 것이라는 것을 결코 믿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것에서 그분의 능력을 표현하시며, 그것이 어디에 있든, 어떤 식으로든, 필요한 만큼 여러 번, 그분을 섬기는 사람들 안에서 그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신다. 이것은 또한 성가정의 유산의 일부이며, 이 최종적인 순간에 우리가 너희와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성스러운 것이다.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을 수 없을 때,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생각들로 혼란스러울 때,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가 따르기로 결정해온 경로에 대해 의심이 들 때,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에게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을 때, 낙심하지 말고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가 분명히 필요한 답을 발견할 수 없을 때, 당황하지 말고, 도리어 봉사를 시작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으로 그분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무한한 풍요와 그분의 은총을 그분의 성심으로부터 비춰주신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누구에 의해 섬김을 받는 것이 필요하지 않으시고, 그것은 매일 해방되기 위해 섬김이 필요한 혼들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때와 그것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영이 얼마나 성장하는지, 혼이 얼마나 강화되는지, 성격이 얼마나 성숙해지는지를 너희가 상상할 수 없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맡기셨던 커다란 열쇠이다; 너희가 말들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들로도 배우기 때문이다; 너희가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행동들로도 가르치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마지막 날에 나의 메시지를 너희가 이해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토록 오랜 시간과 수많은 경로를 걷게 된 끝에, 이렇게 멀리 여기까지 와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과 마찬가지로, 또한 내 아드님께서도 사랑이 필요하고 고통 속에 있는 이 행성에서 선교사들이 되기로 결정해온 마음들에게 감사하신다.

오늘, 나는 너희가 바치는 꽃들과, 나의 것인 각각의 자녀와, 마리아의 각각의 자녀의 마음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이 꽃들을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이것은, 나에게 있어, 증오가 많은 마음들을 눈 멀게 하고, 전쟁들이 많은 생명들을 파괴시키는, 이 행성의 순간에 중요한 것이다.

오늘 너희의 혼들이 나에게 바치는 이 꽃들은, 이 주기의 끝에서 그리고 새로운 주기가 시작될 때 통합체로서 창조주의 발들 앞으로 옮겨질 것이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발표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간단한 노래로 나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를 계속 임재할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나의 영적 믿음과, 내가 지상에서 마리아로서 느꼈던 믿음이,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면서, 이 큰 도전의 시기에 너희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다면, 내가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매주 토요일마다, 나는 계속해서 사랑과 모성애로 너희를 계속 가르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며, “마리아님의 믿음”을 함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8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는 이 사막에서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걷는 법을 어느 정도 배웠느냐?

이번 사순절에서, 너는 너의 인간적인 모습 속에서 너의 진정한 존재를 인식하기 위해 애써왔느냐?

변형의 좁은 길을 두루 걸쳐, 네 자신 안에서 너를 패배시키는 모든 것과 동일시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확신으로 취해진 각 단계의 진화적인 측면을 보는 것을 명심하여 잘 간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양심의 성찰을 할 때마다, 네가 회개의 행위에 빠져야, 너의 자의식의 흔들리지 않는 저항이 언젠가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 앞에 순복하게 되는 이유인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동일하고 정당화된 행동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현명하게 되어라, 이미 끝나가고 있는 중인 이 사순절에서, 구속에 이르는 길을 너에게 열 수 있는 내 자신의 양심의 성찰이 이루질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이 사순절에서 오늘까지 밟아온 스물네 번째의 발걸음들은 무엇이었느냐?

너의 내면의 사막에서 네가 무엇을 해결할 수 있었느냐?

사순절이 참회를 경험하는 은총이라는 것을 너는 실감해왔느냐?

사순절이 올바른 결정들을 내릴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너는 인지해왔느냐?

너의 내면의 모든 활동에 속한 어떤 열매들이 나에게 너를 나타낼 것이냐?

내 말들이 너의 일부가 될 수 있느냐?

세상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느냐?

너는 이 특별한 40일 동안 너의 내적 사막의 마지막 단계를 완수하겠느냐?

너는 이미 네가 진정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

너는 너의 기원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느냐?

너의 발들이 너의 능력보다 더 큰 발걸음을 떼지 않도록, 큰 인내와 연민을 가져라.

나를 붙잡아라, 내가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3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고요함과, 평화와 평온함이 너의 영과 자의식을 채워서, 네가 고통들이나 죄책감 없이, 네 자신의 사막에서 걷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땅의 지구에서 솟아나는, 나의 샘에 다시 한 번 가까이 다가가라. 너의 발걸음들이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간절한 열망으로 취해지고 내가 영원히 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의 빛과 나의 사랑에서 마셔라.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0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 이 사순절의 열흘 동안 너는 몇 걸음들이나 걸을 수 있었느냐? 지금 내면의 사막으로 가는 좁은 길에서 너는 어떤 느낌이 드느냐? 너는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느냐? 주,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다스리실 수 있도록, 용감하게 걸어가며, 네 자신에게서 분리되고 벗겨져라. 피상적인 모든 것에서 멀리하면서, 깊은 일을 수행하여라. 나의 그리스도적 충동들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소중히 여겨라. 나는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유들이나 기대하는 것 없이 사막으로 들어가라. 그 좁은 길에서 너는 땅에서 샘솟는 샘을 발견할 것이고, 이로써 너는 너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너의 결정이 너의 다음 단계를 결정할 것이다. 이것에 대하여 잘 생각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이 잃어버린 단순함을 기억할 때, 갈등들은 해소될 것이고 평화가 많은 존재들의 내면의 세계들에 돌아올 것이다.

세상이 잃어버린 단순성을 회복할 때, 과시하거나 전쟁들을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태초부터 아버지에 의해 생각되었던 성스런 프로젝트, 즉 신성한 창조의 일부인 프로젝트로 하느님의 낙원이 다스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잃어버린 단순성을 회복할 때, 이 시대에 많은 자의식들이 추구하는 그릇된 권력과, 면죄부와, 정복 및 보여줌에 대한 이유나 장소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라고 불리시는, 하느님께서는 단순함 그 자체이시고, 단순하시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겸손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영과 본질이 가난한 것을 통해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위대함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단순함은 성 가정을 채웠던 속성이었다. 단순함이 없었다면, 성모 마리아께서는 '예'라고 대답하실 수 없으셨을 것이다. 단순함이 없었다면, 요셉 성인님께서는 베들레헴의 비천한 구유에서 태어나셨던 한 분이신, 메시아의 영적 아버지가 되라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없으셨을 것이다.

성부께서 은총으로 내게 부여하셨던 단순함 그 자체가 없었다면, 내가 성배를 마시는 위험을 감수했고, 십자가의 각 단계에서 너희를 위해 묵묵히 고통을 당했지만, 세상이 구속과 자비의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깊은 단순성으로 고통을 당했고, 그런 다음에 이 시대에 도달할 수 있는 한 분이신, 바로 그 그리스도가 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위급한 시기에, 세계의 일부 지역들과,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단순성의 부족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혼들이 단순함 뿐만 아니라, 겸손과 심령의 가난으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도록 그들이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여러 번 들어왔지만, 그것이 비록 하느님의 자녀들의 대다수가 때때로 물질적 삶의 과시를 위해 단순함을 바꾸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어떤 어려운 시험들이나 경험들을 겪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 시대에 매우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아들의 모범을 통해, 하느님 그분 자신처럼 되고, 여전히 성취되고 수행되어야 할 그의 원래 계획의 원칙들을 세상이 회복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생활하여라. 너희와 전 세계에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이 좁은 길을 위한 청원자들로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가장 먼저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이 메시지의 본질에 그들의 시선을 두어야 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혼들이 단순하게 살지 않는 한, 그들은 하느님의 많은 신비들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마음이 순수하고, 의도가 순수하며, 오류들과 죄에서 자유로운 것을 그분께서 보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단순한 너희를 보셔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너희가 이 결정적인 시대에 취하도록 부름받은 각 단계에서, 너희는 일상 생활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내 교회가 땅의 지구의 전체에 확장되어, 그의 목적이 단순하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 나는 또한 오늘 여기 로마에서, 영과 신성으로, 본질과 단순성으로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같은 동일한 자의식 안에 있게 하고, 그래서 그들이 세상과, 가난한 이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과,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단순한 이들을 더 잘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에서 나를 대표하는 모든 사람들과, 사제들과, 종교계의 종사자들과, 신자들과, 헌신신자들과, 그리스도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단순함에 대한 바로 그 거울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마지막 때에 올 일에 대비하여 더 나은 방법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고 특별히 항상 물질적인 삶을 과시해오고 영적인 삶을 뒤로해온 사람들과, 하느님을 잊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내면의 세계들을 잊어버린 사람들을 더 나은 방법으로 돕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겸손을 회복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은 그들의 내면의 단순함을 회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 하느님의 단순함의 사자로 여기에 왔고, 너희가 오늘 나에게 봉헌해온 이처럼 단순한 장소를 통해서, 나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은 우크라이나의 국경들을 넘어 동유럽을 도울 수 있고, 불확실한 문들을 닫을 수 있으며, 전쟁과 테러로 고통을 받은 마음들을 회복시킬 수 있고, 내가 한때 폴란드에서 열었던 강력한 자비의 원천을 통하여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로 모든 사람을 더욱 더 이끌 수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이렇게 하여, 나는 너희 모두를 하느님과, 그분의 단순함과 사랑의 위대한 영 앞에 둔다. 왜냐하면 혼들이 여전히 그분의 뜻을 깨닫고 그것이 기록된 대로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이 시대에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기 때문이다.

세상이 나의 망토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오늘, 나는 모든 것을 그것 아래에 두려고 온 것이고, 만약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한다면, 그것은 혼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날마다 나의 평화의 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과, 모든 필요성 들과, 선한 마음들의 모든 의도들을 숙고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단순함의 성스런 영을 기쁨으로 포옹하여라, 왜냐하면 그 안에서 너희가 그토록 추구하는 답을 너희가 발견할 것이고, 이 시대에 강해지기 위해, 좁은 길의 형제자매들과,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을 강화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러 온 것이지만, 너희는 그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세상은 그의 눈들을 다른 공간들에 주시하고 있다. 혼들은 그들의 눈들을 다른 곳들을 바라보고 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으로 돌아가시고, 그분의 빛에 거하고 나타내시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너희의 모든 기도들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을 갖고 있지 않은 혼들을 침묵으로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을 기다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을 경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기다리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이 그분을 사랑과 자비, 연민과 긍휼의 아버지로 인정해주기를 기대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오늘과 이 만남을 통해, 나의 임재가 필요한 장소들에서, 무엇보다도, 나의 하느님께서 자비와 구속의 나의 사역을 필요한 곳들에서 지속시키기 위해, 내 성심은 북반구 전체 위에, 은총과 자비와 빛의 문들을 다시 연다.

그렇기 때문에, 이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지원하고, 동행하며 도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중요하고 힘든 임무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고, 2천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그분 자신에 의해 요청된, 이 중요하고 성스런 임무들은 매우 극소수에 의해서 수행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행성의 십자가를 떠맡을 수 있도록 너희를 훈련시키고 준비시켜, 내가 많은 혼들에게서 성취되기를 바라는 그 신성한 계획인, 사랑의 계획을 가지고 사랑과, 순복과, 연대 및 협력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내 사도들에게 약속했던 대로, 다시 한 번 나는 내 영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주러 왔고, 오늘 내 말과 내 임재를 통해 그것을 성취하며,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내 마음은 외부에서 보는 것 때문에 여전히 고통을 받지만, 또한 내 교회 안에서 보는 것 때문에도 고통을 받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온 세상에 있는 나의 사도들이자 동료들인 모든 이들을 위해서, 예수 성심의 보속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나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대신에, 그들 자신의 의지를 향해 매번 발걸음을 내딛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면의 단순함으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의 영적인 기름부음을 통해서, 너희 모두는 하느님의 단순함이라는 선물을 받아, 그곳이 하느님께서 계신 곳임을 너희가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분께서는 물질적인 능력들이나 영적인 과시 속에 계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부유하거나 풍부함 속에 계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단순하고 겸손한 이들의 마음들 안에, 단순함과 사랑으로 그분의 현존을 비추는 모든 이들 안에 다시 한 번 현존하신다.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이것은 참석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것을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도 많은 내적인 기회에 대해서 말한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여기 있고, 나와 동행하며, 나를 따르고, 나를 찾으며, 나를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로 경배해 준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이제,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북반구와 전 세계에서 뿐만 아니라, 내 자비로운 사랑과 나의 위로하는 영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손들과 마음들을 통해 도달해야 하는, 앙골라와, 폴란드 및 세계의 다른 지역에 있는 인도주의적 선교들을 통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칠 줄 모르는 봉사와, 항구적인 희생과, 자발적인 기부의 새로운 단계를 시작하기 위한 영적인 교제를 거행하도록 하자: 모든 인류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인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에 대한 너희의 신속한 응답에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필요할 때 너희에게 도달하는 것에서 나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전환의 시대에 너희는 이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나와 하나되는 마음은 그 자신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모든 상황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셋째 날이자 마지막인 날에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도착을 기다려온 사람들 때문에 행복하고, 나의 아버지께서는 나와의 만남의 사흘째에 성취되어온 그 과업의 많은 부분을 나에게 고백하셨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만큼, 나의 것으로 있는 사람들이 지금 나와 함께 있지 않다면, 어떻게 하느님 안에 있는 경이로움과 그분의 축복과 임재를 느끼는 기쁨이 일어날 수 있고 어떻게 마음들이 가는 곳마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을 따라 가다가 누구를 만나든지 사랑의 힘을 지니고 있으며, 강화된 이곳을 그들이 떠날 수 있겠느냐?

내가 내 사랑을 너희에게 주는 것처럼, 잘못들과 오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물들이나 심지어 죄가 있더라도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사랑을 주는 법을 너희도 배우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를 위해 갈보리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뎠다면, 너희는 나의 사도들로서, 감히 이 행성적 갈보리에서 발걸음들을 용감히 내딛겠느냐?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성숙한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하는 이유이다, 즉 흔들리지 않고 식어지 않는 사랑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모든 것은 결코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것에 관계없이, 자기 자신을 넘어 하느님의 목적을 이해하고, 미지의 것을 신뢰하며 걸어갈 수 있는 사랑이다.

너희가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을 따를 때에만 너희는 보호를 받고, 인도를 받으며, 너희의 마음들이 필요한 직관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이 중요한 시기에 너희의 마음들이 충동적인 결정들이 아닌 올바른 결정들을 내리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는, 많은 분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안팎에서 어떤 것이든 부서질 수 있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은 너무나 연약하게 있다. 이것이 너희가 성령님의 과학의 은사를 신뢰하고, 매일의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지혜를 간청해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순간에 이 세상이 어떤지, 어떻게 어떤 상황들이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지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께는 돌이킬 수 없거나 불가능한 것이 없으므로, 너희는 마음을 통해 올바른 문을 열을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은혜가 너희의 삶들에 항상 임할 것이며 너희는 무력하게 되거나 보호받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내 사도들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내가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한 것과 같이,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발들이 두 개의 좁은 길들에 있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이미 내가 세상에 나타내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내가 진정으로 어디에서 오며 내가 나의 부활 이후에 승천했던 곳에 대한, 나의 비밀들을 여전히 알지 못한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자의식에 대하여, 나의 진정한 기원의 존재에 대한 약간의 충동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이러한 계시의 경지에 이르려면, 너희의 마음들로 많이 기도해야 하고, 이미 너희는 알고 있다.

기도는 피곤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 다른 좁은 길은 없다. 하느님께 말씀을 드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알아차리게 될 때, 너희가 기도의 학교에서 배울 뿐만 아니라, 지도층께서 이 행성과 너희의 인류를 위해 일하시는 것처럼, 너희도 일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매일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 잘 보관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기도는 역경에서, 이 시대의 혼돈과 분열에서, 이 행성이 살고 있는 무지와 광기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에, 너희를 있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와의 3일 간의 만남 후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이 진정으로 진실한 것이었음을 내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아르헨티나가 하느님의 성궤가 더 오래 이곳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이 나라의 자의식과 그것을 공경하고 경배하고자 하는 마음들 속에 존재하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이해되는 속도로, 천천히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테라핌 앞에 있는 것은 단순한 은총이 아니다, 그것은 놓쳐서는 안될 기회이다. 왜냐하면 이 기회는 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고,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혼들이 이 땅에 온 본질적인 목적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목적을 향해 걸었고, 걸어가는 방법을 알기 위해, 거룩한 언약의 궤 앞에 있기를 원하고 있느냐!

이 셋째 날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종합한다, 왜냐하면 이처럼 지난 3일 동안에, 우주의 내부적 측면들에서 많은 상황들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여기에서 일어난 일이 그냥 만남이 아니고, 고양과 깨달음의 순간이며, 사랑과 봉헌의 순간이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히려, 지난 3일 동안, 지도층께서는 예상되거나 생각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실 수 있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형제관계로 만날 것을 결정할 수 있도록, 그것이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 있을 때, 지도층께서는 심지어 예상된 것 이상으로 도달하기를 기대하신다.

지도층께서 이루시는 이러한 움직임은 독특하고 반복할 수 없는 것이다. 지도층께서 이루시는 각 움직임은 다른 움직임들과 다르다. 지도층께서 주시는 각각의 충동은 결정적이고 초월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의 제자들이 실제로 항상 있어야 하는, 계획의 라인들에 그들 자신들을 배치하도록 그들을 초대하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너의 동료들의 사랑을 가득 담아 이곳을 떠난다.

이 나라와 미대륙의 목적이 계속 이루어지도록, 거룩한 언약의 궤가 혼들과 모든 민족들 안에서 사랑과 빛의 법규들을 계속해서 발산할 수 있도록, 나는 내가 가진 가장 깊고 가장 복된, 성체성사를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쇄신과 평화의 힘을 항상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소집에 응답해온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하고, 주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것을 잊지 말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보고 웃고 계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네 안에서 하느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항상 깨끗하게 있고, 그분의 말씀들을 들으며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순수하고, 하느님의 영이 거주하실 수 있는 인간적이며 신성한 마음이 되길 바라며, 삶의 매 순간마다 너를 이끄시게 되길 바란다.

아이야, 네 안에 성스러운 거처가 자리 잡는 것을 강화시키려면, 너는 결심하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인간의 의지와 충동의 결과인 결심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의 결과와, 하느님과의 대화와 교제의 결과와, 신성한 의지에 보답하기 위해, 그리고 그의 거처와 그의 도구가 충분히 되기 위한 의지에서 나온 결심이여야 한다.

네가 성숙해질 수 있고 날마다 너의 삶들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영적인 결심이 네 안에서 태어나야 한다. 이러한 결심은 그리스도님에 대한 사랑과 더 나아가 예수님의 성심과 네 마음이 더 일치됨에 따라 더욱 강렬한 형태들에서 나오는 것이다.

매일 하느님께 고백하는 것은 네 안에서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겠다는 결심을 강화시킨다. 고백은 너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충동을 너에게 주고,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싫어하지 않은 충동을 준다.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의 경배는 너의 존재를 신성한 은혜로 채우고, 너를 반복적으로 쓰러지게 하는 유혹들과 자극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네 안에 있는 결심을 강화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순수한 마음이 되도록 이끌리는, 네 마음 안에서 거룩한 결심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너는 매일의 고백과 경배로 네 삶 안에 가져오는 그리스도님과의 진정한 관계인 은총으로 그것을 채워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뜻과 그분의 완전한 생각을 사랑하는 대로, 그분의 기획들에 귀를 기울기고 그분과의 너의 약속을 새롭게 하는 것에 따라, 이 두 순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천에서 마시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네가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알게 되고 그의 자극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정신과, 감정들과 감성들의 보이지 분야에 갇힐 수 있는 많은 전투 중에 있는 이 때에, 너에게 있어 영적 결심은 너의 발들에 머물러있도록 애써 노력하는 필요한 선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은총을 구하고 이 선물이 네 마음 속에서 경작되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많은 실수를 저지른 혼이 하나님 앞에서 불순하고 합당하지 않다고 그 자신이 느꼈고, 저지른 죄에 직면하여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 저는 여러 번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쓰러졌고, 일어서기 보다는, 저는 삶의 심연 속으로 더 깊이 잠겼습니다. 오늘 저는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당신은 구속의 식탁에 앉으라고 저를 부르셨습니다. 주님, 저 같은 죄인이 당신에 의해 불려지는 것이 가능합니까? 당신께서 필요로 하시는 단계를 어떻게 밟을 수 있을까요? 믿음이 없는 것들과 제 존재의 가장 깊은 죄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자비의 눈들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내 아들이 문둥병자가 무리 가운데 다가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가 어떻게 치유되었느냐? 혈류병이 있는 여성이 절망에 빠져있을 동안, 내 아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을 때, 어떻게 불순물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지고 자유롭게 되었느냐? 삭개오는 무엇을 보았으며, 그의 모든 잘못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아들의 단 한번의 시선으로 어떻게 합당하게 되었느냐?

작은 혼아, 문둥병자는 그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군중들을 대면하여 겸손하게 서 있었다. 그의 더럽고 보잘것 없음으로, 그의 상처들로, 그를 위해서는 구원이 없는 세상에 희망이 없이 남아있으면서 그의 절망된 마음으로 있었다, 유일한 해결책은 더럽고, 불결하고, 병들고, 거절당한 것을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혈류병을 가진 여인도 또한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위험에 처해있었다. 그녀는 창피를 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치유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그 때, 그녀가 만질 수 있도록 하셨던 분은 주님 자신이셨고, 그녀가 창피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으로 하여금 치유되고 깨끗하게 되었음을 알게 하셨다, 죄들과 상처들을 하느님께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조주의 발치에 도달하는 것은 겸손의 출입구를 통해서이다.

삭개오는 자신의 나쁜 행동과 자신의 죄와 불완전성을 알고 있었지만, 그의 혼으로, 더 큰 소리를 지른 것은 용서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군중들 앞에서 자신을 보여 주었고, 자기 자신을 낮추어 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그의 모든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그가 모든 판단들과 죄악들을 대면하며 그리스도 앞에 있어야 할 필요성으로 단순하게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죄인들이 그들의 죄들을 넘어가는 것을 보실 때, 또한 그분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 안에서 넘어 갔다. 이런 이유로, 작은 혼아,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병에는 치료법이 있으며, 모든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 너희는 자부심과 허영심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투명하고 성실하게 되어라, 너의 상처들을 주님께 보여 드리고, 오직 자비로운 눈으로 너를 치유하시는 그분을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노출되는 것과, 겸손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라며, 따라서 그리스도님에 의해 치유되고 용서받고 구속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키베호의 귀부인으로 여기에 왔다. 그 대륙의 신선함과, 아프리카에서 가장 고통 받는 마음들이 나에게 준 사랑을 느껴보아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에서 거의 1년 동안 일한 후, 키베호의 귀부인은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해 앞으로 몇 달 안에 주기를 닫는다, 오늘 나의 자녀들은 내가 아프리카를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내 마음은 아프리카에 있고, 그것은 칠고의 어머니의 마음이다. 

하지만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내가 키베호에서처럼 거기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내가 르완다에 갔던 것처럼, 그곳에 갈 수 있는 이 행성적 평온한 순간의 날들을 기대하고 있다.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과 빛의 묵주기도 안에다 그들의 믿음을 놓아둔, 모든 순례자들과 마찬가지로 앙골라의 나의 자녀들은 이미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봉헌되었다.

너희의 손들 위에 나의 이미지를 가지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간청한 각각의 묵주기도는, 아프리카 대륙의 내적인 측면에서 큰 해방을 의미한다. 그리고 많은 혼들이 여전히 그곳에서 고통을 받고 있고, 그 혼들만이 실제적으로 고통스럽고 슬픈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을, 비록 내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말씀의 귀부인이신, 슬픔의 일곱 검의 귀부인이 아프리카의 기도하는 마음들에게서 반짝이고 빛나는 장미들로 변한 빛의 구체들을 그분의 마음 속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오늘날 인류의 몸부림치는 일곱 검들이 그분에게서 빠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녀들아, 아프리카로 가기 위한 나의 계획이 아직 유효하다는 것을 너희가 알길 바란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나는 그곳에 갈 것이고 우리는 남미와 아프리카가 한 마음과 한 자의식으로 일치하여, 그곳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인류의 죄와 고통을 승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회의를 축하할 것이다. 

내가 돌아가기 위해 선택한 입구는 앙골라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최근에 했던 것처럼 섬기고 기도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세상의 자의식이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과 인간 이하의 삶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최종적인 순환에, 모성적 경고가 있었던 르완다에서 말씀의 귀부인께 듣지 못한 것을, 그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으로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변화와 구속의 결과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아드님께서 얻으셨던 공로들 통해, 아프리카가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다시 봉헌될 수 있는 가능성과 기회를 나의 자녀들에게 가져갈 것이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아, 나는 세상이 그 목적과 그의 사랑스런 협력과 그의 기도에 집중할 것을 요청하고, 성심들께서 다시 한번 아프리카 땅에 닿으실 수 있도록 요청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나의 자녀들은 르완다에서 발생했던 대량학살의 무고한 혼들이다. 그리고 내가 하느님을 위해 계획하고 대표했기 때문에, 이 순간에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내가 원하고 갈망하며 요청하는 것은, 너희가 우리의 키베호의 귀부인의 보상을 위한 참회를 조용히 봉헌하는 것이다.   

나는 내면으로 너희의 말을 듣고 있다. 

너희가 이러한 봉헌을 드리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고통이 계속 발생되고 마음들이 그들 스스로 자유로워질 수 없는,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을 계속 뚫고 들어갈 수 있다. 

모든 아프리카의 어머니로서, 우리의 키베호의 귀부인이며 말씀의 귀부인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천국에서 오는 이 순간과 이 시간은, 내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열 때이고 더 나아가 보상과 용서의 봉헌을 받기 위해 온 세상과 모든 혼들에게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열 때이다. 

왜냐하면 비록 사건들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 하더라도, 인류는 하나이며 항상 하느님의 눈에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공격과 무관심이 반복되지 않도록 자의식 안에서 너희를 성숙하게 성장시킬 것이다, 그래서 폭행과 무관심이 반복되지 않는다. 

아프리카는 삶에서 이러한 교훈을 배웠지만, 아프리카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하느님의 사자분들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아프리카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그 민족들에게 화해와 치유의 은총을 쏟아 붓고 있다. 

나의 침묵은 궁핍한 혼들에게 더욱 깊이 작용한다. 내가 또한 침묵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오늘 날의 시대까지, 온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자 큰 순복으로. 내 아드님의 마지막 생애와, 그분이 돌아가신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십자가 밑에서 그분과 함께 있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인류를 위한 이 중대한 시기에, 세상의 사건에 비추어 볼 때, 내 자녀들이 외롭거나 무방비 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내가 여기로 돌아 왔다. 

이것은 커다란 신비이며,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사랑의 신비이다. 이러한 사랑으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소원과, 내가 키베호에 가서 아이들에게 깨달음과 분별력을 가져다 주려고 했던 것처럼, 다시 한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구원 받는 것이 불가능했던 대다수의 많은 혼들을 가능한 한 다시 한번 구원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로 돌아가기 위한 열렬한 소망을 알리기 위해 나를 세상에 보내 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프리카에 대한 주요한 나의 슬픔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서로 동요하거나 대결하는 민족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세상에 악을 일으키고 많은 마음들에게 절망을 불러 일으키는, 그런 민족 위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더라도, 가장 순진하고 겸손하며 단순한 신앙을 지닌 내 자녀들은 결코 잃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신앙이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에게 힘이 될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 혼들의 각자와 만나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와 사용할 다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앙골라에서 이 임무를 통해 수행된 일은 첫 단계였지만, 마지막 단계는 아니다. 더 많은 조치들을 취해야 하고 더 많은 고통의 경감과, 부도덕의 치유와, 아프리카 대륙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의 희망에 응하기 위해 불려질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만이 고통을 치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이 임무를 통해 앙골라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기념한다, 왜냐하면 진정한 내면의 결과들이 키베호의 귀부인에 의해 창조주의 발치에 놓여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봉헌으로서, 그 심오한 제물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노력과, 봉사와, 치유와, 사랑과, 포기와, 형제애와, 관대함과, 분리됨과, 그리고 주로 변형의 공로들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오늘 여기로 돌아와서 어떻게 이렇게 적은 양으로 세상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도구는 내면에 있고, 적절하게 사용되면, 신의 섭리가 기적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성 가정이 경험한 방법이 이것이며, 오늘 날 너희가 나와 함께 그것을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매일 일어나고, 깨끗하고 편안한 침대에서 쉬며, 땅의 샘물에서 몸을 씻을 때마다, 너희의 세포들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이 있을 때마다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주로 우리의 발현으로 은총과 축복을 받고 충만해진 이 자리에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랑에 감사해야 한다. 

아프리카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앙골라에서도 시작되기를 나는 희망하고 있다. 그곳에는 나의 존재와 내 아드님의 임재를 위해 외치는 아프리카의 다른 지역들에서 열릴 수 있는 많은 문들이 있다. 그것은 이 시간에 너희가 인류와 지구를 위해, 고통의 경감을 위해 봉사하도록 부름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너희와 나의 자녀들을 통해 가능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이 너무 간단해서, 다시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아프리카가 언젠가는 내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아시아도 오세아니아와 마찬가지로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순례는 아직 보류 중이며, 이 전염병이 끝날 때 실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 결말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치유와 그것이 끝나기를 기원한다. 

이 순간과 이 시간에,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모든 인류에게 마침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것에 대한 너희의 의식적인 반응에 달려있고, 그것은 망상의 시대에 존재하는 평범한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깨닫게 되고 형제애에 속한 순환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너희의 회개에 감사한다. 그것은 또한 나의 원죄 없는 성심과, 이 순간 세계의 여러 곳에서 나의 부르심을 듣는 모든 마음에 의해 받아 들여졌다. 

오늘 나는 아프리카에 나의 평화를 전하고 싶다. 이 순간에, 거리는 시공간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진정으로 세계적인 상황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 우리의 신성하신 성모님께서 장미로 만든 묵주를 보여주시며, 저희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나의 아프리카의 자녀들의 열매들이고, 기도이며, 간구이고, 사랑이다. 이것을 하느님께서 받으실 수 있도록, 내가 오늘 전달할 묵주기도이다. 나는 그것을 그분의 손에 두어 고통을 치유하는 영적 상징으로,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커다란 기쁨으로, 모든 악보다 더 큰 사랑을 그분의 몸에 얹어놓으실 것이다. 

오늘 저녁, 나의 자녀들아, 나는 또한 나의 요청들에 대한 응답을 통해, 세상의 가족들이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헌신하는 것을 환영한다. 오늘 나는 나의 부름에 참석한 각 사람들의 마음들과 함께 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있을 아프리카에서의 순례가 중요하듯이, 오늘날 나에게 또한 중요한 것은 필리핀을 포함하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모든 순례들에 대해 더 대담해 지는 것이다. 

너희가 가장 단순하고 진실한 것을 나에게 주면, 나도 내가 가진 가장 단순하고 진실한 나의 존재와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오늘 키베호의 귀부인은 지난 몇 달 동안 앙골라와, 모든 아프리카에서 물질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면에서도 수행된 이 중요한 임무를 완수하면서, 아프리카에 그녀의 빛과 은총을 발산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최근 앙골라에서 실행했던 교훈들과 경험들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사랑을 통해 너희가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우리는 지금 이 순간 나의 자녀들에게 신성한 임무를 계속할 수행할 것을 열망하며 확인하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의 귀부인께서 묵주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일어나십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 일어나셔서 승천하심에 앞서, 우리는 이 순간 그분께서 요청하신 노래 “Lady of Kibeho”(키베호의 귀부인)을, 아프리카의 형제 자매들을 위한 우리 마음의 마지막 봉헌으로 들을 것입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켈커타의 마더 데레사의 이웃들 안에서 그녀가 비움과 고독함 속에 있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던, 그녀처럼 광야 속에 있어라. 

그리고 그녀가 내적 긍휼 속에서 찾았던 모든 것은 사라졌다. 그녀의 믿음은 더 강하게 되었고 하느님의 뜻을 단순하게 성취하는 것과, 몸과 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 안에서 통합되었다. 

비록 그녀가 그분을 전적으로 인식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와 같이하여 마더 데레사는 하느님을 발견하였고, 그분 안으로 녹아 들어 갔다. 

감각적인 세계나 하느님과의 신비로운 연합이 아니라, 오히려 네 자신을 내적으로 강화하며, 눈에 띄지 않는 믿음과 끊임없는 극복으로, 가장 궁핍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임재를 증명하고 체험하며. 세상과 자신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리고, 가난한 사람들과 억압받는 사람들과, 외롭고 잃어버린 사람들 안에서 힘겹게 두드리시는 구세주의 마음에 모든 것을 드리는, 켈커타의 마더 데레사처럼 광야 안에 있어라, 

아이야, 너의 믿음을 강화하며. 너의 광야에서 사는 것을 추구하여라. 각 광야는 무한대로 도약시킨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이것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발생한다. 

네가 감각들과 내면의 경험들에 목마르고, 자아 실현과 하느님을 보는 것에 목마르다면, 그분께서 아직 너를 공허 속에서 잘 간직하고 계신 것이고, 아마도 네가 가장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너의 사랑이 도달하기 어려운 곳에서, 너의 저항이 너의 발걸음들을 막고 네가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곳에서, 너의 약점이 사랑의 필요성을 발견하는 것에 너를 막는 곳, 그 공간에서 하느님의 뜻이 너에게 드러날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여라. 그곳에서 하느님께서 너를 기다리시고 계신다. 

사막에서 너의 욕망들과 열망들, 너의 필요성들과, 너의 가장 깊은 염려들을 떠나 보내라. 그리고 네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을 때, 창조주께서는 너를 부르시고 너의 시선과, 너의 믿음과, 너의 마음을 찾으시면서, 그분께서 숨겨진 곳을 너에게 보여주실 것이다. 

누가 알겠느냐, 아이야, 아마도 너의 광야는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의 광야가 될 수도 있다, 그곳은 하느님께서 외부에서 내부로 그리고 너의 동료 내부에서부터 너의 내부 존재로 계시된 곳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존재가 광야 속으로 들어갈 때, 그들이 단순하게 그의 모래를 만지고 그의 마음을 느낀다 하더라도, 그들은 더 이상 되돌아 올 수 없다.

광야는 고통들과 경고들이 가득하며 위험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사막에 들어가서 그것의 경험 속에서 더 깊어지지 않고, 하느님께 순복하지 않으며, 그 신비를 발견하지 않는 것보다 영혼에게 더 큰 고통은 없다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사막에서 발걸음을 취했으나 그 안에서 걷지 않고, 오히려 두려움에 갇혀있는 혼은, 그 발걸음을 지지했던 버팀목을 버리지 않았거나, 그의 진정한 지지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그의 자신의 발들로 스스로 걷는 것을 알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혼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과거로부터 떠나기 위해 영향들과 감각들을 씻어내지 않았고, 결국에는 더 많은 버팀목들과 더 많은 사슬들을 찾으면서, 그들의 두려움들에 의해 패배를 당했다; 그들이 그들의 손들 안에 잡고 있는 버팀목들과 함께 발견하지 못했던 감각들과 사슬들이 그들의 발들에 족쇄를 채웠다. 

자신이 죄수가 된 혼은, 매 시간 더욱 비울수록, 더욱 노예화 되고 더욱 두려워진다, 왜냐하면 단순하게 그들이 그들 앞에 나타났던 무한한 광야에 이르는 결과를 가져오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네가 광야에서 인간의 감정을 버리고 성숙해지며 너의 마음을 발견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에 통합시키시기 위하여 너를 부르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위해는, 자녀들아, 비록 네가 네 자신의 발 아래에서 지원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는 너의 버팀목들을 버리고 사슬을 끊어버리며, 공허를 경험하고 그것을 통과하며 걸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믿음을 경험하도록 불려진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노예화하지 말아라. 그곳에 다른 집행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자존심과 자부심과 그들 자신들로 가득 채워져 있을 때 그들이 안전하다고 믿는 무지함이 존재지만,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조차도 못하고 있는 그들이라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자유를 위해서 부르짖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너의 발들이 광야의 모래 위에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면, 걸어라 그리고 너의 발걸음들을 멈추지 말아라. 하느님과의 일치로 통합하여라 그리고 너의 자신의 믿음을 강하게 하여라. 이것이 진실로 자유롭게 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정원 안에 너의 포부들과 열망들과 포기들을 두어라. 나의 뜻을 실천하고 실행하기 위해 네 자신을 열고,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떼어놓으면서, 너의 혼의 가장 큰 애정으로 이 정원을 덮어라.

네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시점에서 나에게 완전히 순복하여라,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 안에서, 공허함과 절대적인 사직 안에서, 너는 모든 나의 대 규모의 계획들이 네 안에 쌓여지게 되는 은총을 갖는 것이다.

나는 네 자신의 의지를 버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른 시대들에서 그것들을 성취해온 것처럼, 내가 나의 소원들과 열망들을 성취할 가능성을 너에게 주는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라.

지금은 어려움들 안으로 빠지지 않도록 네 자신의 자의식을 봐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너에게 요구한 것과 내가 필요한 것을 감사 함으로 네가 실천한다면, 너는 어떤 것에서도 고통스러워 하는 이유를 갖지 않을 것이다. 고통과 분노와 황폐함은 하느님의 뜻을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이지 않고 아버지의 뜻이 반듯이 성취되어야 하는 것을 수 년 동안 실현하지 않은 삶의 결과들이다.

순종과 사직으로 커다란 발걸음들을 내딛기로 결심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매 순간마다 나를 섬기는 느낌을 항상 찾고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싼타 마리아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내적 고통이 끝날 수 있도록 너의 마음과 너의 삶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순복하여라.

네 안에서 고통을 야기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하느님께 도달하는 것에서 너를 방해하고 너를 분리시키는, 너의 저항들에서 또한 너의 석벽들에서 너를 자유롭게 하는 존재들의 정의를 위해 천국에서 내려오는 광선들을 허용하여라.

저항의 장벽들이 깨어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너의 힘들과 너의 사랑이 새롭게 되도록 허용하여라.

자의식의 승천과 깨달음을 위한 모든 기회들이 너의 매일의 삶에서 발견되기 위해 존재한다; 열쇠는 시간들과 환란들 앞에 있는 너의 자세 위에 놓여있고 극복하도록 너를 이끄는 필요함들 위에 놓여 있는 것이다.

너의 발들은 이 세상의 갈보리 위에 지금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발걸음들을 지연시키는 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 안에 평화와 함께 너에게 주어졌던 십자가를 껴안는 것이다.

너의 구속의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질 때에, 나무 위에서 너의 주님의 껴안음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오늘, 네가 사랑으로 네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그분의 발걸음들을 닮을 수 있도록 불려질 때에, 똑같이 하여라: 영으로 장님인 사람들과 마음이 굳은 사람들의 구속을 위하여, 무관심과 무지를 위하여, 그들이 그들의 불행의 상태를 그들의 삶들에 보석이 되기 위한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자비를 받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껴안아라.

네가 십자가를 껴안을 때, 천국에서 그것을 운반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한 도움이 올 것이다.

네가 십자가를 껴안을 때, 너는 그리스도님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계시를 체험할 것이다.

네가 이 시대의 십자가 위에서 너의 순복을 당연히 여길 때, 너는 네 안에서 새롭게 되는 하느님의 사랑을 볼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시간에 네가 네 안에서 어떤 것에 대하여 지친 것은 변형되어야만 하며, 너는 마침내 너의 존재에 순복하고, 너의 행동들은 네 이웃의 행동들에 대한 결과들이 아니며 네 자신의 내면세계의 열매들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런 다음에, 아이야, 너는 영적 성숙을 향해서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비록 네가 동일한 일들에 대해 항상 회개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결코 같지 않다. 변형은 너의 자의식 안에서 계속 심화된다.

너의 마음이 동일한 일들을 고백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혼은 무지와 환각이나 어둠에 남아 있지 않고 변형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기뻐한다.

해방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동일한 불행들을 인식할 때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 안에 거주하는 인간의 격세유전의 뿌리들에서 더 깊은 것을 끌어내고, 이것이 너의 자의식에서 해방될 수 있을 때까지, 결과적으로 전체 인간의 자의식에서 끌어 내는 것이다.

네 안에 존재하는 진흙을 네가 인식하는 것처럼 네가 기쁨을 발견할 것이라고 내가 말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변형의 결단과 하느님께 순복하는 승리와 더불어 너의 혼과 너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킬 것이다.

네가 너의 눈들 앞에 보이는 목표를 향해서 사랑으로 걸어라. 나는 네가 그곳에 도착하도록 항상 도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영적인 봉헌으로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서, 너는 모든 일들보다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곳에 사랑이 없다면, 그곳에는 순복이 없는 것이고, 포기도 없고, 자아 비움도 없으며, 자의식의 발전도 없는 것이다.

더 많이 하느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너는 더욱 하느님을 찾아야만 하고, 그분의 현존 안에서, 그분의 시야 아래에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분과 함께 있는 것에 더욱 집중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것은 기도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지만, 또한 그분의 말씀과의 연결 안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침묵으로 이루어지지만 또한 고백으로도 이루어 진다.  

너희의 아버지의 현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많은 좁은 길들이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을 위해서 너희는 노력하고, 원하고 찾으며, 자신들과 인류와의 약속을 당연히 여겨야만 하고, 전 인류가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느님 안에서 존재에 대한 섬김을 준비해야만 한다.

삶의 표면적인 것들은 사랑으로 패배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을 더 많이 사랑하면 할수록, 너희가 그분의 임재로 불필요한 무엇을 더 많이 대치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든 간에, 자녀들아, 삶에서 모든 것처럼, 너희는 시작해야만 하고 발걸음을 취해야만 하며 그 좁은 길을 인내해야만 한다. 노력이 믿음을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며, 믿음은 너희에게 사랑을 가져올 것이고 사랑은 너희가 이 시대를 통해서 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과 영으로, 이 세상을 통과해 가시는 네 주님의 발걸음들을 동행하여라.

인간의 자의식으로부터 타락한 뿌리들이 존재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뽑혀질 수 있도록, 인류를 대신해서 부르짖어라. 걸을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무게를 이 세상의 남녀들의 자의식으로부터 제거하면서, 너를 해방시키고 정화시키기 위해, 인류의 기록들의 대양 속으로 잠기게 하시는 하느님의 손들을 허용하여라.

은총과 해방을 간구하여라.

변형시키는 흐름인 자비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내려오도록 하자, 그리고 너의 마음이 하느님에 의해 치유되고 변형될 수 있는 첫 번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아이야,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네 자신의 모범으로, 네가 더 큰 문이라도 열 것이기 때문이다.

부르짖어라 그리고 신의 자비에 대한 행동으로 모범이 되자. 세상이 변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이 변형되도록 하자. 인간의 타락이 승화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타락한 뿌리들과, 옛적의 에너지와 하느님을 향한 너의 발걸음들이 깊어지게 하는 것에서 너를 숨겨놓는, 숨겨진 힘들이 너에게서 뽑혀지게 하자.

세상을 보아라, 아이야, 그것의 거울로서 네 자신을 느껴라. 네가 너의 내부에 있는 것을 변형시킨다면, 너의 외부에 있는 것도 또한 변형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주님의 동료들과 사도들을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가는 작은 희생과 큰 희생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기 위하여 진심으로 준비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수난과 고통의 몸부림을 인식하고 깨어 있는 그들을, 이 시간들에 그분께서 발견하시도록 너희의 주님과 함께 기도로 철야를 지켜라.

온 인류의 이름으로, 네 자신의 어떤 것을 아버지께 더 많이 제공하도록 매일 노력하여라. 너의 기도와, 너의 노래와 너의 순복이 더욱 깊어지게 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님과의 너의 연합과, 이 세상의 구제에 대한 그분의 계획에 대한 너의 섬김의 도구들과 운반체들이 되기 때문에, 날마다 더욱 진실하게 조건 없이 되도록 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주님과 함께 철야에 있어라, 왜냐하면 네가 그분의 발걸음들을 동행하게 이 길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길에서 너는 일관성 있게 그분의 영적인 임재와 함께 이 세상에서 있을 것이다. 이 길에서 너는 그분의 왕국의 제정에 있어서 그분과 함께 있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며 땅에 되돌아 오시는 그분의 좁은 길을 준비할 것이다.

기도가 물이 되게 하여라, 이것 없이는 너의 혼이 살 수 없다, 그리고 희생이 너의 영의 음식이 되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날마다 너는 하느님께 가까이 있을 것이며, 결과적으로, 너는 이 세상과 인류를 너와 함께 들어 올릴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시간이 이 시대의 갈보리에서 주님을 동행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더 이상 그분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키레네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좁은 길의 피를 닦는 그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처형자들이 어디에서 그렇게 많은 증오가 나오는지 알지 못하는 그 한 복판에서 그들의 혼들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후, 모든 것의 끝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잠재력에 의해 치유 받은 그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그들의 눈들과 마음으로 주님의 수난을 살아낸 사람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너희의 좁은 길들을 동행하시는 키래네 사람이 되실 것이다. 너희의 눈물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상처들을 닦을 것이고, 그들 자신의 십자가에 속한 광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이제, 자녀들아, 이 단계를 취해야 하는 사람이 바로 너희들인 것이다.

세상의 십자가는 갈보리의 십자가와 같은 것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의 공덕들은 다른 것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의 목적은 그것이 천국에서 있는 것처럼, 땅에서도 이미 알려진 모든 사랑을 새롭게 하고 극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순간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십자가와 함께 발걸음을 내딛으며 그것을 옮기는 새로운 날에 관심을 가져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마시라고 주신 그 잔에 어떻게 “예”라고 말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처럼, 어떻게 “저의 뜻이 아닌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라고 말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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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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