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에서 천둥치는 소리가 들려지길 바란다.

지구행성에 울려 퍼지는 소리가 들려지길 바란다.

하느님의 아들의 약속이 이루어질 때가 이르렀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되었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이 큰 기쁨으로 그들 스스로를 준비하길 바라고, 과거의 여파가 해소되며 약속된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내 사랑의 홀에 의해 혼들이 인도됨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획득하고 그것을 실행할 때, 너희는 해방의 힘을 알 것이기 때문이다.

관성의 족쇄들이 풀릴 것이고, 과거의 사슬들은 사라질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자유롭게 걸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고, 따라서 위대한 스승의 도래를 기쁨으로 기다릴 것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의 작은 배의 폭풍우를 두려워하지 말고, 역풍이 강하게 불지라도, 믿음의 확신은 결코 사라지지 아니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천국들에서 너희에게 주신 능력과, 그분의 창조물과 그분의 우주와,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의 일부로서 느끼는 능력을 믿어라.

지금은 천국들의 나팔소리가 계속 울리고, 신성한 목적이 인류의 마음들 속에 계속해서 기록되는 것을 허용하는 때이다. 마지막이 첫째가 되고, 첫째가 마지막이 될 것이기 때문에, 사랑의 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것은 법칙이며,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것은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의 망명생활에 남아있지 말아라.

나는 내 말을 통해 그리고 내 메시지를 통해, 나의 비유들을 통해 그리고 나의 가르침들을 통해서, 천국들의 왕국에 대해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각 시대들을 거쳐 왔다. 차원들과 측면들을 넘어 영원히 울려 퍼지고, 그것을 믿는 마음 속에 항상 현존하여 남아있을 그 왕국이다.

그러므로, 일어서라, 동료들이여! 너희 자신의 정화를, 정죄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해방으로 가정하여라. 왜냐하면 지금은 희생자들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내 사랑의 희생자들과, 그들의 자의식들과 마음들 안에서 이 시간에 해야 할 일과, 내 손의 보호에서 나오지 않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매우 명확함을 가진 자들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들을 향해 너희의 머리들을 들어라, 그리고 노예와 같은 것이 끝날 것이며,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 혼들이 내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고, 마치 나의 선택한 자들과, 나의 사도들과 함께 오순절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나의 구속의 만찬의 커다란 순간에 참여할 수 있는, 큰 약속의 때가 오는 것을 보아라. 왜냐하면 내가 다시 빵을 떼고 포도주를 거룩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순간에 내가 드러낼 빛나는 형태들을 통해서 성체를 먹고 마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시간에, 성체성사의 성스런 신비가 다시 성체변화될 것이고, 마찬가지로 시대에 두루 걸쳐 변질되어온, 부패한 물질도 또한 성체변화될 것이다. 이처럼 커다란 사건을 촉진할 세포들과 원자들이 이것에 참여할 것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하여금 더 이상 너를 짓누르지 않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는 네가 네 자신의 육신의 눈들로는 볼 수 없지만, 네가 기도의 영 아래에서 알 수 있는 더 무거운 십자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네가 가졌던 모든 것을 버리고,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내가 너에게 말했던 적이 있다. 지금은 그 순간이 성취되는 시간이다.

자리를 벗어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류는 자리에서 벗어나 있다, 왜냐하면 통제할 수 없고, 적절하게 할 수 없는 모든 것인, 미지의 것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겸손과 희생의 좁은 길을 가르쳤다. 이 좁은 길은 그것을 실천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서, 그것은 나에게도 훌륭한 학교이다. 내 사랑의 원리는 결코 너희를 배반하지 않을 것이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그의 오류들에 관계없이, 그의 비참함들에 관계없이, 그의 불완전함들에 관계없이 그것을 간구하는 마음에서, 그것을 요청하는 마음에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하나의 원리와 하나의 좁은 길을 따르며, 사심 없는 포기의 영으로, 천국들을 향한 계단들을 오를 수 있는, 단순하고 담대함에 관한 것이다.

내 사랑이 너희를 조금 더 변형시키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마지막 때의 나의 사역들을 수행하기 위해서, 마음들 안에 살기 위해 혼들 속에서 살아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친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의 위로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내 품에서 피난처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요구하러 왔기 때문이고, 너희가 나에게서 그것을 여러 번 들은 후에도, 나는 그것을 반복하는 것에서 지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도구들을 통해, 나는 인류와 지구행성에 개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유물함이 되기 때문이고, 이 안에서 내 수난의 유물들과,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 후에 나에게 주어졌던 유물들인, 나의 유물들의 청지기들이 되기를 열망하는 이들 안에 나의 보물들이 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것인 각자를 위해서 내가 갖고 있는 이러한 영적 보물들에 대해 아는 것을 열망하느냐?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너희의 자의식들은 더 이상 피상적인 것과 혼동되지 않게 되어, 그들이 겸손을 통해서, 사랑하고, 비판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으며, 정죄하거나, 그의 이웃을 판결하도록 그 자신을 허용하지 않는 마음의 순수한 의도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관점의 크기를 조정하여라.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참회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회개를 받아들여라, 그래서 이 지표면에서 살게 되는 위험들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균형이 이 시대의 끝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약속은 정확한 시간에 그리고 정확한 때에 성취되기 때문에 신뢰하여라. 사건들을 예상하지 말아라.

내가 돌아오는 순간에 내가 필요로 하는 거처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계속 건설하여라. 왜냐하면 먼저 나의 신성이 땅의 지구의 여자들과 남자들에게 돌아올 것이고, 나의 봉사자들과 사도들은 알려지지 않은 지고한 무엇인가에 의해 강요되었던 것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들과 민족들이나 그들이 어디에 있든, 그들은 인류에게 나의 재림을 선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은사들을 통해서 그랬던 것처럼, 나의 신성이 결정적으로 마음들 안에 들어올 때, 혼들은 방언으로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다시 성취될 것이고, 그것은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의 나타남 이후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약속이었다.

너희는 나의 수난의 공덕들이 권능을 가지고 있음을 믿느냐?

그 길이 여기에, 너희 앞에 있다면, 너희는 왜 그 길을 의심하느냐?; 생명이 여기, 너희 앞에 있다면; 진리가 여기, 사랑과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 앞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말에 대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끊임없는 변형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며, 가장 작은 세부사항들에서도, 심지어 너희가 너희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평화의 선구자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세상에 보내는 것과 같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는 분은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것을 관찰하고, 너희는 나에게서 아무것도 숨길 수 없다. 내가 여기에 있는 것처럼, 나는 이 순간에도 또한 다른 장소들에도 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내 말을 듣기 위해 나에게 문들을 열어준 가정들과 가족들 안에 있다.

내가 어떻게 모든 것을 볼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나에게 무소부재의 은총과 우주들 사이에서의 관계의 은총을 주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고한 광선들은 혼들의 고뇌들을 달래기 위해 내려오고, 각 사람의 마음 위에 내 손을 얹고, 그들에게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전히 실천해야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이미 그것을 예견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 도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결과들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기대들이나 환상들을 일으키지 말며, 신의 아들이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완전히 순복시켜서, 너희가 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며, 오늘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여기 있을 수 있도록 하여라. 성지의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내 말을 여러 번 들었듯이, 오늘 각각의 나의 비유들을 들었고 그것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처럼, 오늘 너희가 나의 산상수훈을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첫 번째 비유를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주님의 기도를 가르쳤던 첫 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인류가 어느 순간 다시 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가 다시 만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갈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 이상 이런 식으로 계속 고통을 받을 수는 없으며, 혼들을 그들 자신의 심연들에 빠뜨리고, 내 사랑의 빛에서 그들을 멀어지게 하는 이 고통의 사슬을, 단번에 끊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지만, 이 시련의 순간에 너희가 사람으로서, 혼들로서, 행성으로서, 시급히 구속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문명으로서, 그 자신을 준비하고 치유하기 위해, 증오와 복수와 불처벌로부터 치료되는 것이 강화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지치지 않는 사랑의 이 빛을 다시 부여한다.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그것을 실천해야 할 첫 번째의 사람들이다. 너희는 더 이상 불처벌을 받아서는 안 되고, 너희는 더 이상 비판해서는 안 되며, 너희는 더 이상 판단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힘든 영적 감옥 안에서 정죄받고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사는 것처럼, 살아라. 나는 너희에게 얻을 수 없는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가 실천하고 할 수 있기에, 실제적인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고해성사로, 세족식으로, 세례의 갱신으로, 육신과 영으로 병자들의 기름부음으로 너희를 돕는 것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가 성사들을 너희에게 주었던 이유이다.

나는 죄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너희의 괴로움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내가 받았던 상처들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내 마음을 통해 매 순간, 매 단계에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희망의 힘과, 쇄신의 힘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주된 임무는 매 순간 너희를 새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나를 허락한다면, 너희는 다른 관점에서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내 왕국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너희는 인생을 훌륭한 배움의 과정이자 훌륭한 학교로 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사랑으로 표현하기 위해, 오늘 나는 나를 경배하기를 청원하는 사람들을 부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기름을 부을 수 있도록, 너희는 여기로 오너라.

너희를 통해서, 세상이 주님을 경배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주님 안에는 너희의 생명과, 너희의 구속이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님께서 여기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봉사자들아, 내가 산상수훈을 선포했던 갈릴리 바다와 산을, 잠시 동안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봉헌을 실행하면서,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는 그 당시에 너희가 내 입에서 들은 것과, 하느님의 성령께서 신성한 자비의 사역과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의 희생을 통해, 그 당시에 어떻게 일하셨는지 기억하느냐?

모든 것은 인생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제 너희가 이해하느냐?

나는 각 사람이 시대에 걸쳐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고 있지만, 너희가 성체조배를 통해, 내 사랑의 바다에 잠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힘을 주고 격려하기 위해 왔다.

새로운 경배의 매 순간마다 너희가 수행하게 될 이러한 실행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이 세상이 나에게 가하는 상처들을 너희가 낫게할 것임을 기억하여라. 거룩한 여인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도 내 손들과 발들에 입을 맞추게 될 것이다. 그들의 입맞춤들은 나의 상처들을 낫게 해주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세상의 혼들을 위한 위로의 사랑과, 간구와 보속의 입맞춤들이었기 때문이다.

이 엄숙한 평화의 영 아래에서, 너희가 늘 해왔던 경배자로서 나는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왔다. 산상수훈 이후로, 너희의 혼들은 나를 너희의 유일한 스승이신 주님으로 경배하고 인정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 위에 내 손들을 얹고, 이와 같은 성스런 위임으로,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기적들을 행하시도록 하느님의 성령께 요청하고, 너희가 너무나 많은 어둠으로 인해 고통받는, 세상에서 빛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마음들을 천국들로 들어올려라, 주님께서는 그분의 영광 가운데 너희를 받아들이시고, 따라서 이 축성식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며,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위한 이러한 실행에 있어 너희의 매일의 경험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간에, 나는 너희를 나의 왕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문의 반대편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여기에 있지 않을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잃어버린 순수함과 순진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하여라. 거룩함은 헛된 영광이 아니다. 거룩함은 다른 사람의 슬픔과, 다른 사람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완화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단순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 순간에도, 오늘 축성되고 있는 너희를 안심시키고, 여기에 참석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도 마찬가지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봉헌의 순간에, 여전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현존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우리는 “봉헌”이라는 노래를 함께 부를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 이상으로, 각 사람에게 약속하신 소망과 장래의 일을 그들 자신들 앞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봉헌에 스승님과 동행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순간을 마무리하고 영성체를 진행하기 위해 기도합시다.

사제가 성찬의 축성을 마치면, 여러분은 이를 받게 됩니다. 이는 여러분의 실행의 일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천상의 아버지의 기도를 포르투갈어로 한 번 낭송하겠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폴란드, 프르제미실(우쿠라이나의 국경근처)에서, 제 11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몰의 마지막 광선들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오늘 너희의 얼굴들을 어루만지는 바람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내일 새로운 날이 시작될 수 있도록 물러가는 날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기 어려울 것임을 너희에게 장담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한때 다볼 산에서 내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것과 똑같은 얼굴로 올 것이기 때문이며,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마음 속에 비밀로 간직한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고 깨어 있어라.” 그리고 너희 중 어느 누구라도 나의 사제적인 임재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신성으로 온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영광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늘들이 열리고 구름들이 걷히기 전에, 나의 다시 나타남은 세상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며, 이는 온 행성에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있을 수 없는 곳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느님의 아들은 동시에 어디에나 있을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던 이스라엘의 고대의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였던 선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무소부재의 율법은 다시 한 번 인류와 땅에서 성취될 것이다.

나의 재림은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추고 계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기 우크라이나 근처로 왔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이 나라에서 너무나 많은 무죄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보신 후에, 환난의 큰 시대에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의 시간이 가까웠고 따라서 예전에 팔복의 산 위에서 이루어졌던 약속이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선포하시기 위해, 이 나라와 온 세상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묵시록 책의 모든 인들은 이미 열어질 것이며, 묵시록 책의 마지막 인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합창단들 중에서 일곱 번째의 천사가 이미 마지막 나팔을 불어왔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큰 문은 온 세상에 나의 영광과 은총의 큰 문으로 전환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나누기 위해 빵을 다시 봉헌했고 떼었던, 엠마오의 길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세계에 두루 걸쳐있는 혼들의 작은 구룹들에게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고,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이전 시대와 그것을 마찬가지로 다시 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를 대면하여 알아볼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예수님이시고,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이시며, 예수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특히 우크라이나에 희망의 이 메시지를 전하여,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빼앗긴 우크라이나 국민이 아버지 안에서 이러한 희망과 믿음을 회복하고,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천국에서도,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된다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무기들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그것들을 전환시키고 변제시키는 나의 적들에게 반대할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몸이 복원되었고 고쳐졌던, 무덤에서의 3일 동안, 예수님의 신성한 혼은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정죄받고 잃어버린 사람들과,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의 눈들로 빛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을 구속하셨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그와 같이 할 것이며,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나, 이것은 성취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말씀이다.

하느님의 천사들이 갈보리의 산에서 신성하고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그리스도의 성혈을 모으기 위해 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흘리셨던, 가장 고귀한 성혈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명령들에 따라, 그들이 땅으로 다시 내려오게 될 때에, 세상의 구속에 대한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세상에서 더럽혀지고 유린당해온 모든 감실(장막)들 위에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부어주기 위하여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하여, 빛이 인류 안에서 다시-성립될 것이며, 모든 것이 기적의 사역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지구행성의 네 모퉁이들에서 144,000명과, 나의 말과 나의 사제직에 대한 증거를 낳기 위해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나를 위해 희생해온, 하느님의 자녀들로 불려지는 사람들과, 나를 경배하고, 나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인식하기 위해,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의 발치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실, 성령님의 사역에 의해서 전환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태초에 에덴에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빛 아래에 있기 위하여, 그들이 만물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아담과 하와와 자연의 왕국들의 모든 작은 피조물들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그들을 모으셨던 것처럼, 나는 모든 것을 모을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천사들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행복하게 있는 것처럼 그분의 율법들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잠들지 말아라. 무관심이 사랑을 대신하고, 악이 평화를 대체하는, 이 세상의 깊은 겨울 밤에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파수하는 사람처럼, 빛의 관문들의 수호자로서 도달하시는 동안에 나는 잠자고 있는 나의 사도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주의 주님께서 너희 모두의 자비로운 기도들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순교와 노예화와 전쟁이 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더 이상 무기들이 너희의 교우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서 활성화되지 않도록, 천사들이 국가들을 돕기 위해, 특히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천사를 돕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온 것처럼, 그분께서 천국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이것이 내가 우크라이나 근처에서 나의 존재의 가장 큰 원인이다.

저물어가는 오늘 오후에, 천국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도 함께 있기를 원하고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동안에도 순수함을 추구하는 모험을 하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물러서지 않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이 미지근하지도 않은 사람들로서, 불완전하지만 참된 마음들을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정의되었지만 불완전한 마음들을 찾는다. 나는 끝까지 나를 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내 시간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동료들과 세상과 인류는 이대로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

누가 나와 함께 지구행성의 나무 십자가를 계속해서 지니고 다닐 것이냐?

누가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책임질 수 있기 위하여, 부주의해지는 것을 그칠 것이냐?

이 날처럼, 내가 세상에 올 때마다, 너희가 이 원칙들을 잊지 않도록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어떤 환경이나 상황 아래에서도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의 서약은 무너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왜 너희는 여기에 있느냐?

비록 내 자비의 빛이 인지되지는 않지만, 이것은 계속해서 세상으로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실행하셨던 것처럼, 인류가 그 자신을 위하여 그의 자신의 정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어느 순간, 이 빛은 물러날 것이다.

이것이 버림으로 해석되지 않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불완전한 마음들에게서 성숙한 마음들과, 일관되고 유용한 마음들을 만드시어, 언젠가 그들이 성취하기 위해 이곳에 온 목적에 대해, 그들의 존재의 중심에, 명확성을 갖은, 무조건적인 마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하신다.

세상에서 전쟁들이 벌어지는 동안, 불처벌과 거짓 권력 아래에서 무고한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동안, 아프리카에서 영원히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동안, 내가 필요했던 동안, 내가 많은 성인들 안에서 여러 번 실행했던 것과 같이, 내가 영원히 그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아무 대가 없이 일하고 수고할 수 있도록, 누가 영원히 내 안에서 있을 수 있느냐?

너희는 그리스도의 열망들과 뜻들을 반영하기 위해, 인간의 마음을 통해, 그분께서 지상에서 필요하신 거울인, 그리스도의 삶을 가장 깊은 방식으로 이해하느냐?

나는 시간을 낭비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나는 긴급한 상황 때문에 하느님의 사자로 여기에 온 것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내 발현들은 물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동료들인, 너희 각자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화의 큰 시기에서 나의 사도들과 동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나는 영으로 너희와 동행하겠다.

오, 상처받은 우크라이나여, 비록 네가 포위 아래에 있지만, 너의 믿음의 빛과, 신뢰의 신성한 기둥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되었던 것처럼, 너의 종살이하던 시절에서 해방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광야가 끝날 것이고, 어둠이 사라질 것이며, 영적이고 물리적인 재건의 때가 올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가장 사랑하는 혼들이여, 나를 향해 일어나라.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장들로 들어가라, 그러면 내가 이 어려운 시간에 너를 위로하고 너에게 힘을 주리라. 나의 빛과 자비의 광선이 네 위에 있다.

일어나라, 우크라이나여, 그리고 물러서지 말아라!

나는 너를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너의 평화로서, 여기 우크라이나에 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어느 날 전쟁 속에서 살게 된다면, 너희는 누군가가 너희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너희를 감싸고, 분리가 너희를 혼란스럽게 할 때, 너희는 너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누군가에게 부르짖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느냐?

다음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마라톤이 기도의 마라톤이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이 세상을 위해, 특히 전쟁들과 갈등들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네가 네 마음속으로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귀들이 세심해질 것이다. 내 마음이 세심해질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의 이 마라톤을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의 장막이 드러낼 것이다.

나는 고통받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하길 원한다.

나는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눈물들을 진정시켜주길 원한다.

나는 태아들을 내 품에 안는 것을 원한다.

나는 땅바닥에서 노인들을 일으키길 원한다.

나는 전쟁의 중의 엄마들과, 특히 그들의 가족들 내에서 전쟁을 경험한 엄마들의 삶을 강화시키길 원한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일치를 확립하길 원한다.

나는 갈증을 해소하는 샘이다.

희망이 없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외로움을 느끼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죄를 지은 이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 사랑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막대기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그들에게 율법의 의로움에 대해 가르칠 것이며, 나는 우크라이나와 예속된 아프리카의 국가들에게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문을 열 것이다.

이 특별하고 특이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가 나의 부름에 응답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시간은 끝나는 중이고, 이 세상의 요구는 여전히 매우 크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대가 없이, 변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대열에 합류할 사도들이 될 것이냐?

나는 우크라이나와 세계에 나의 축복을 전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마음에 하느님의 빛을 잘 간직하여라. 그곳에서, 그것은 그의 내적 목적을 달성 할 때까지 쉬기도 하고 조용히 일할 것이다.

하느님의 빛이 네 안에서 내면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 속에 그것을 잘 간직하여라. 그 빛이 너를 축복하고 너를 새롭게 하기 위해 내려온 것이다.

하느님의 빛은 중립적이지만 매우 자비롭다. 그의 현존은 삶을 쇄신하고 인간의 마음에 사랑을 일깨운다.

그의 원천에서 나온 그 빛은, 충실하게 기도하는 혼의 삶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나오는 가장 강력한 은총이다.

하느님의 빛은 너의 존재의 내면의 향상을 통해서 너의 세포들을 구속시키기 위해 온다. 따라서 그것이 갖고 있는 목적에 따라 행동하고 일할 수 있도록 그 강력한 빛을 위한 공간을 네가 활짝 열어야 한다.

하느님의 빛이 너의 존재와 빛이 아직 도달하지 않은 네 안의 공간을 변형시키게 하자.

하느님의 빛의 능력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원천으로 혼들을 끌어당긴다.

그것은 기도의 좁은 길에서 사는 마음과 교감한다.

그것은 순례자의 발길을 비추는 빛이다.

그것은 내면의 진실을 드러내는 빛이다.

그것은 자의식을 깨우고 분별력으로 이끄는 하느님의 빛이다.

하느님의 빛은 절정의 순간과 어려운 상황에 개입한다.

하느님의 빛은 결코 줄어들거나 이 같은 시-공간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빛은 무소부재하며 그의 무소부재는 창조주의 이 겸손한 빛을 필수적으로 필요로 하는 많은 혼들을 돕기 위해 그것을 허용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나를 볼 수 있는 눈들을 갖고 있다면,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나에게서 들을 수 있는 귀들을 갖고 있다면,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해서 빛을 비추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왜 의심하느냐?

나의 무소부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나의 전지전능은 인류에게 충분히 밝히 드러내지지 않은 것이다.

나를 인식하고 혼들의 목자로서 나를 부르기 위하여, 나의 이름으로 두 사람이나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 모든 곳에서 나는 현존하며 침묵하고 있다.

나는 응시하고 있고, 내가 동행하고 있으며,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도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사도들의 각각의 내적 상황들을 위하여 나는 기도한다.

내가 보고 있으며 나는 모든 필요함들을 관찰하고 있다. 나는 삶의 모든 상황들을 나의 마음 안에 지니고 있다.

나의 사랑과 나의 긍휼에서, 너희가 살아가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축복된 날에 나의 죄사함을 받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반항하지 않고, 그것들을 거절하거나 그것들을 부정하지 않으며, 너희 자신의 불행들을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믿음이 너희에게 주는 인내심으로 그리고 사랑이 너희에게 주는 지혜로 너희는 그것들을 반듯이 변형시켜야 한다.

너희의 충실한 친구인, 나를 위해서 날마다 구속의 좁은 길을 실천하는 것을 계속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의 침묵으로, 너희의 스승이신 목자께서 너희와 더불어, 그러나 내 아버지의 무소부재 안에서 진행되는 그분의 매일의 여정을 마무리짓고 계시며, 나는 너희들과 함께 시간들의 끝까지 지속적으로 있을 것이다.

그 순간이 내 말씀의 증거를 주기 위해 나의 마지막 사도들에게 오고 있다; 그들은 나의 사랑의 힘을 알게 할 것이며, 그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사들과, 고백과 용서를 베푼다.

땅으로서의 전 지구에 있는 나의 교회가 정화되고 회복되는 것을 환영할 그 순간이 오고 있다. 이러한 순간과 사건을 위해서, 나는 지금까지 너희를 준비시켜온 것이다.

그러므로 가거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온 모든 것을 하여라. 너희가 가는 어는 곳에서나 살아있는 내 마음의 사랑이 되어라. 긍휼과, 진실과 깨끗함이 되어라. 주님의 기획들을 성취하여라. 슬픔이나, 두려움이나 저항을 느낀 것이 아니라, 내 교회에 의해서 모독을 당했고 매도를 당했던 혼들을 위해서 그 마음들 안에 나의 천국의 교회의 기반들을 다시 한번 건설하여라; 그들 모두는 그들의 믿음과, 나와 그들과의 내적 연결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행운은 이 마지막 시간에 나의 매일의 메시지들을 뒤따라오며 듣고 있을 사람들에게 있을 것이다.

불행은 나의 메시지들의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시간들의 끝을 건너가기 위한 도구들을 갖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은 복되며 자비롭다.

지금은 주님의 사도적인 삶을 실천해야 하는 그 시간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무지를 깨달으면서 그리고 신성한 지혜 안으로 들어 오는 것을 사랑하면서, 하느님의 신비들을 공경하여라.

성체 안에 숨어계신 분이신 하느님을 공경하여라 그리고 마음을 열고 그분께 듣는 것이 가능할 때, 그것은 사랑의 깊은 대화로 밝히 드러내 보여진다.

하느님의 신비들을 공경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뜻은 모든 이해와 인간의 논리를 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신과 뜻은 사람의 정신과 뜻처럼 움직이지 않으신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창조주 아버지께서 빵과 포도주 안에 숨어 계시고 그분의 아드님의 수난의 기억을 붙잡도록 선택된, 성스런 요소들 안에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을 놓고 계시다는 것을 믿어라, 그래서 지금 말한 것처럼, 존재들은 예수님의 수난을 재경험하기 위해 배우고 삶의 모든 상황에서 최근에 반영되고 있는 그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빵과 포도주 안에 존재하는 그분의 크심을 축소하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무소부재를 밝히 드러내 보이시며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영과, 그분의 신성한 과학의 지식 안에서 깊어지게 하기 위해서 존재들을 초대하시고 계신다.

오늘 아이야, 하느님의 현존을 단순하게 공경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너를 새롭게 하시도록 놔두어라 그리고 너의 마음의 진실을 밝히 드러내 보여라.

성체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질서 정연한 우주 안에서 현존하시고, 우주 안에서와 같이 각 존재의 본질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무한함 안에 존재하시는, 하느님께서 오직 한 사람인 너를 만지시는, 성체 안에서 계신 하느님의 마음을 응시하는 한 사람으로서 오늘 내가 온 것이다.

그분을 발견하기 위하여 좁은 길을 찾아 오너라, 아버지와의 교감을 이루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다가오는 시간에 너를 지탱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의 태초에는, 오로지 일치만 존재했고, 시간이나 공간이 없는 곳에서, 물질과 감정이나 생각도 없고, 오직 영만이 계신 곳에 거하셨던, 신성한 자의식만이 존재하셨다.

일치되는 것이 멈추지 않고, 하느님의 영께서는 풍성하게 되신다. 이것이 무소부재이다.

영이 되시는 것을 그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정신이 태어나, 대 천사들에게 나타나셨다. 이것이 전지전능의 사역이다.

영의 단계들에서 분리되시지 않고,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창조물들 안에서 빛을 나타내신다. 이것이 해방의 열매이다.

한 분이셨던,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 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시고, 셋으로 나누어지신다. 그분의 초월성은 인간의 정신으로 이해할 수 없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되셨고, 변모로, 그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 안에 그분의 독생자를 늘리셨다. 모든 사람은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와 함께 하나이다.

시초의 원칙들은 그들 자신의 창조하는 힘의 생명력을 가진다. 그 광선들은 자의식이 되어 질서정연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입자들에 거한다.

하느님께서는 태초의 일치를 결코 잃지 않으셨다. 그분의 증가는 끝이 없고, 그것은 한계들이 없다. 그분의 자의식은 영과, 정신과, 물질의 경계들을 넘어 확장된다. 그분의 신성은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묻게 된다: “창조주께서 어떻게 그토록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에 거하실 수 있을까? 세상에 혼돈이 몰아칠 때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실까?”

하느님께서는 본질 안에 거하시는 생명이시고, 자각하는 자들에게 생기를 주시는 자의식이시며, 맹인이 아닌 자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것에 형태와 생명을 주시는 빛이시다.

사람은 장님이 아닐 수 있지만, 그들의 삶들에 빛이 없으면, 그들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색깔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삶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빛에서 분리된 것이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고, 그들은 그저 어둡고 텅 빈 방에 갇힌 채 창문들을 열 방법을 찾지 못하거나 그들의 자의식들의 방에 창문들이 있다는 것조차도 모른다.

이것은 대다수의 인류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무지와 무관심은 인간의 자의식을 어두운 방 안에서 가두었고, 삶의 모든 신비들은 자의식의 창이 열리는 순간에 드러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므로, 그들이 모든 것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빛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어두운 방에 갇혀 있다는 것을 그들이 모르고, 그들은 그 방의 네 벽들 안에서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창문이 존재하며 그 뒤에 큰 신비가 있음을 드러내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틈새들처럼 사랑과, 봉사와, 기도는 이러한 자의식들의 어둠에 도달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틈새를 통해 빛을 볼 수 있고 그들이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용감히 창문을 열고 그들 앞에 있는 전망을 응시할 것이다. 그 자의식은 그들의 작은 창 앞에 있는 생명을 바라봄에도 불구하고, 깊이 확장될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세상을 개척하며, 그 방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신비들은 계속 신비들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어두운 방에 작은 틈을 열어줄 수 있는 몇 마디의 말들로 이 메시지를 시작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손들로 창을 닫을 것이고 따라서 절대적인 어둠 속에 남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숙고하고, 너희의 마음들의 눈들로, 잠시 동안 이 신비한 빛의 광선과, 자의식 안에서 열리는 이 작은 틈새를 느끼는 위험을 감수하려고 노력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이 확장되도록 허용한다면,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에 이르도록 너희를 더 진실하게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행성적 삶에 관한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에 더 진실되게 있을 수 있고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 그리고 진리에 대한 그의 애착을 위하여,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성스런 잉태를 하신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전에 루르드에서 출현하셨던 나의 원죄 없는 잉태의 얼굴을 오늘 기념하자. 나는 너희가 하느님을 향한 여정을 가야 할 좁은 길을 너희의 혼들이 찾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성심에 도달하기를 바란다. 아버지를 향한 이 순례의 좁은 길에서, 너희는 나의 원죄 없는 잉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삶들과 마음들이 순결한 기도를 통해 흠이 없게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혼들이 주님을 위해 살아있는 불꽃이 될 것이며 그들은 위대한 왕국에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너희 혼들의 각자에게 부여하신 성스런 선물들을 너희의 눈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내 성심 안에 두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이 혼들의 근본적 원천을 향해 돌아갈 수 있도록 루르드에 있는 나의 임재를 너희에게 밝히고 상기시킨다; 하느님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이 시대에 봉헌되어야 하는 모든 혼들을 허용하는 선물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드러내시고 있는 중이다. 나는 오직 너희가 나의 티 없는 본질로 돌아가서 좁은 길들이 각자가 발견해야 하는 새로운 마음의 개념을 향해 열리기를 바랄 뿐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슬퍼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은총들을 부어주는 것을 나에게 허락하신 것을 내가 너희 모두와 함께 나누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성심에 대한 충실함뿐만 아니라, 평화와 구속에 대한 나의 계획을 신뢰하는 나의 모든 혼들에게 기대한다. 회심의 은총은 모든 마음들을 위한 것이며, 마지막 부르심을 듣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느님의 새로운 빛이 모든 혼들 안에서 생명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나의 음성은 너희와 세상을 위해 외친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를 영접하기 위해 열릴 때 내가 거기에 있다. 나는 무소부재하며 나의 발들은 너희가 하느님을 향한 겸손한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는 곳에 자취들을 남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마음으로 너희를 응시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성스런 잉태를 하신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