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산타 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제단에서”

이 노래 안에는 시간들의 끝을 위한 내적 성전을 세움에 있어서 우주적이며 절서정연한 법들에 의해 채워질 수 있는 중요성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노래는 겸손과 순종으로 성스런 형제애의 원리들을 뒤따르며, 영적인 지도층에게 부르짖고 있다.

그것은 진실하고 성스런 영적인 삶에 대한 전반적인 기반이 영의 삶의 건설과 강화를 위한 기초적인 법들이 될, 특성들에 속한 삶에 기초가 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첨예한 시대에 대한 무지와 영적 졸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원칙과 법들이다.

그 노래의 제목이 “제단에서”이다, 왜냐하면 삶에서 매일의 건설에 뒤이어, 어떤 발전적인 방법들과 행동 다음에도, 각자 봉헌된 몸으로 표현되었던, 각 존재의 성스런 성전이 신성한 은총의 에너지에 의해 정화되고 축복될 수 있도록 그들의 모든 것을 봉헌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지표면의 존재들은 인간의 삶을 극복해온 갈망들과 습관들의 힘을 잃기 시작한다.

이러한 일상적 습관들을 버리고, 자의식은 무관심에 대한 어떠한 흔적들을 추방하고 내적으로 뒤에 남겨두면서, 그의 근원과 그의 더 높은 현실을 찾아 무한성을 향해 날아 오른다.

이와 같이하여, 혼은 주님을 위해 그의 내적 성전을 건설하고, 존재하는 어떤 것도 그들에게 속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과, 봉헌된 인식이 그들의 영을 넓히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인 섬김에 순복한다.

그 혼은 열정적으로 신의 영과의 연합을 찾고 영적인 지도층이 거주하시는 커다란 우주적 자의식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부패된 환각의 흐름을 뒤로 남기고 떠난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전의 발전을 잘 유지함에 있어서 첫 번째의 전제는 경계와 기도이며, 보호받은 영의 커다란 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열쇠들이다. 이렇게 하여, 아무것도 그 어느 누구도 제자를 놀라게 하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그 자의식은 영의 새로운 지시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이 노해는 이기심이 없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을 바탕으로 한 삶을 진정으로 세우는 것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 자신의 내부에서 하느님과의 일치에 속한 계시를 찾아라. 네 마음으로뿐만 아니라, 너의 육체가 사랑하는 것을 배우도록, 너의 존재의 모든 것으로 사랑하고 섬겨라.

네 자신을 극복하고 너의 세포들이 네 안에서 그것들이 잘 간직하고 있는 진실한 잠재력이 깨어나도록 필요성들을 만나기 위해 가거라 그리고 네가 그것에 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가 아닌, 아버지께서 생각하셨던 것처럼 네가 인간의 존재가 되는 것을 시작하여라.

평화를 위해서 부르짖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해 평화가 존재하도록, 너의 정신으로 기도하고, 너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너의 삶으로 기도하여라.

지식 안에서 진리를 찾고, 지혜 안에서 진리를 찾아라, 그러나 진리가 되어라; 네 안에서 표명된 사랑의 선물이 깨어나는 것은, 네가 사랑하고 네가 모든 것들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것은 네가 좋아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만이 아니라, 네가 기뻐하는 것을 가져오고, 평화로 너를 잘 지키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너의 것보다 우월한 뜻에 어떻게 순종하느냐를 아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너 보다 먼저 도달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통로를 포기하기 위해서 네 자신의 발걸음들을 어떻게 연기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이고 그분으로 하여금 네 안에서 계시도록 하는 것이며, 그것은 어떻게, 어디에서 혹은 언제인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의 시간과 너의 삶이 시간이 되며 하느님의 삶이 되길 바란다.

네가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진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마음을 화평하게 하여라, 오늘은 고통 보다는 오히려 영광의 날이기 때문이며, 대 승리의 날이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확장의 날이기 때문이다.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자아와, 순복과, 조건 없는 사랑을 내어주는 존재의 열매들을 받으신다.

오늘 하느님의 마음의 한 부분이 새롭게 되고 그 자신을 능가하고 있다, 그분의 아들이 그의 항구적 겸손과, 포기와 사랑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을 허용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아이야, 우주 안에서 더욱 빛나는 하늘을 응시하여라, 빛이 그의 근본에 되돌아 왔기 때문이며, 그의 순복이 영원하기 때문에, 그곳에서부터 그것이 인간의 계획에 욕구들을 끊임없이 줄 것이다.

그는, 그의 사명을 달성하고 있는 사람이며, 그의 친구들과 동료들의 사랑을 위하여 조금 더 봉헌했으며, 또한 그들을 위해 그의 삶을 순복하였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너희들 스스로 걷는 너희들을 위해서 오고 있이 때문이며, 다른 사람들을 지원하면서 너희 자신의 발들로 후원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는 기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땅 위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확장시키기 위해 그의 발전을 포기하였기 때문이고, 그의 가슴의 중심에 있는 크리스탈들과, 그렇게 가장 사랑하는 이 행성에서의 그의 경험의 유산을 가지고 되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는 그 자신과 함께 배우는 경험을 한 것을 가지고 왔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천상의 선물을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과 더불어, 모든 일들을 뛰어넘어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을 배웠고, 그의 제자들과 동료들이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이미 준비되었을 때 세상에서 지속적으로 포기하였을지라도, 그 자신의 의지를 넘어 그분께 순종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너에게, 아이야,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이 오고 있다; 은총들이 성숙해지는 시간이 네 자신 안에서 맺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유일한 유산이 긴 기간 동안 인류를 위하여 남겨졌기 때문이며, 너는 사랑의 이 유산에 대한 살아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너의 눈들을 높은 곳들로 들어올려라 그리고 큰 슬픔에도 불구하고, 감사함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창조주의 발치에 너의 봉헌을 놓아라 그리고 그분의 계획에 붙어 있는 네 자신을 재확인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시작하는 새로움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받은 다음에 그리고 네 안에 놓여진 숭고한 가르침들을 가진 후에, 가거라 그리고 네 안에 거주하고 있는 무엇을 삶 안으로 되돌아오게 하여라. 세상이 그것을 그렇게 필요로 하고 있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이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삶의 완전함을 그렇게 빨리 구하지 말아라. 어느 날 그 완전함을 발견하도록 너를 인도해 가는 무엇이 되는 어떤 사람의 섬김과 꾸준한 기부를 허용하여라.

겸손이 모든 교만을 다스리게 하고 엄격한 순종이 어떠한 인간의 통제를 다스리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네가 완전함의 본질에 네 자신을 더욱 가까이 끌어 당길 수 있을 것이다.

네 자신을 벗어버림으로 인해, 완전함을 향한 좁은 길을 세우는 너를 천천히 돕게 될, 포기와, 무명과, 침묵과 희생, 성숙함들에서처럼, 네가 너의 삶에서 활동하는 다른 성스런 원리들을 허용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러는 동안, 각 환란이나 경험된 어려움들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가장 단순한 세부사항들에서 조차도, 사랑으로 그분을 넘어가도록 너를 가르쳐 주신 그분께 감사를 드려라.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네 자신을 충분히 줄 필요가 있는 너의 열렬한 열정과 더불어 완전함을 향한 너의 좁은 길을 계속 걷는 것을 시작하여라, 그리하여 동일한 하느님의 은총에 속한 신성한 영이 어느 날, 네 안에서 하느님의 성스런 뜻에 이르도록 네 자의식의 전적인 봉헌을 마음에 품는 사람이 되게 한다.

그러한 상황 아래에서, 그 날에, 너는 확실한 일치 안에서 사는 것을 시작하기 위하여 이중성을 극복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DAILY MESSAGE OF CHRIST JESUS, TRANSMITTED DURING THE JOURNEY FROM SANTA MARÍA, RIO GRANDE DO SUL, BRAZIL, TO THE MARIAN CENTER OF AURORA, PAYSANDÚ, URUGUAY,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DE JESÚS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한 번째 혼의 시

구원자이시며 구속자이신, 예수님이시여,
천국의 천사들처럼 저를 비슷하게 하시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어느 날, 저의 불완전한 자의식이
지도층의 법의 부분이 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되도록,
저를 순종과 섬김 안에 있는 그들처럼 만드시옵소서.

저의 동기간들을 존경하고 공경하는 실례들을 통하여,
저희의 자의식들 사이에서,
형제관계와 일치의 성스런 영이 세워질 수 있도록,
저를 도우시고 가르쳐 주시옵소서,

세상이 고통에서 경감되고
인류가 그의 잘못들에서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제가 견딜 수 있는 각 십자가 앞에서
그것을 껴안을 수 있도록,
저를 허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이신 예수님이시여,
교통하는 것에서처럼,
성체에서, 고백성사에서, 당신의 현존 안에서
저희 모두가 참여하는 행복을 갖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존귀하고 신성한 에너지와 교감될 수 있도록,
저희 모두가, 동기간들로서,
위대한 사랑의 사제를 느끼고 발견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이것을 위하여, 주님,
당신의 샘의 물로 저의 얼굴을 씻어주시옵소서.

예전에 당신의 옆구리에서 솟아나왔던 성스런 물로,
저의 손들과, 저의 머리와,
저의 발들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심장에 상처를 낸 로마 병사처럼,
당신의 그리스도적 세포들의 강력한 빛으로
목욕시켜 주시옵소서.

제가 항상 당신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당신께서 필요하신 사도직 안에서
저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것들 안에서 저를 작게 만드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을 영원하고 조건 없이 섬기는 존재들로 형성된 천상의 형제애의 부분이 되어라.

우주에서 만들어진 이 형제애는 아직까지 가려진 신비이다; 그것은 영원한 종의 마음들의 형제애인 것이며, 이것은 각 창조물의 자의식과 사명에 대한 깨어남을 성립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나를 동행하고 있다.

그러한 형제애의 영 안에 잠겨라,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가 어느 날 너희 존재의 목적을 알게 될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이 지표면 위에서 구속적인 일에 대한 구체화의 목적을 알게 될 것이다.

우주의 형제애는 사랑의 원리이고 더 큰 기획들에 섬김의 원리인 것이다.

오늘 나는 이 같은 고대의 형제애를 너희에게 나타내 보인다, 이 행성의 영적인 보호를 위한 침묵적인 일들과, 그들의 주님이신 선생님께서 그것을 지시하실 때 나의 명령들에 응답하는 형제애인 것이다.

겸손과 섬김의 이 같은 형제애의 부분이 되어라, 그리하여 우주 안에서 살고 있는 형제애의 일치에 대한 동일한 형태들이 너희의 내적 영 안에서 세워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형제애의 성스런 영과 더불어 연합하여 통과해서 가게 되는 올바른 문을 발견할 것이다.

깨어난 사람들과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형제애가 주요한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형제애의 영을 통해서, 혼들은 우주와의 연결 안에 있을 것이며, 이처럼 이 시간들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 안에서 충실한 협력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으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마르 델 플라타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용감한 자들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거의 한 달 전에, 대서양에서 사라진 사람들에게 평화와 위안의 이 메시지를 봉헌한다.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특별히 아르헨티나에서 온 자녀들에게 44명의 용감한 자들이 내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 영적으로 위안을 받아 온 그들의 가족과 마찬가지로, 어머니이신 내 가슴 안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결정적인 시간들 안에 있는 전 지구적 삶은 위험에 처해있다, 이 세상에서 어떤 혼들의 구룹들은 창조주께 그들의 삶들을 내어주고 있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시간들과 사건들이 기대하지 않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위하여 배우게 될 것이다.

그 혼들은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바치는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수 백만의 혼들이 위급한 영의 삶에로 깨어나기 위하여 최면에서 벗어나게 하는 발걸음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인류사회 안에서 매우 커다란 변화가 발생하기 위한 내적 희생을 그렇게 하여라.

그 44명의 용감한 자들은 이러한 시간들에 하느님의 신뢰 안에서 일치하기 위해 최상위의 삶을 찾으러 오는 것이 필요하다는 긴급함들에 대해서 인류사회에 가르치기 위해 이 세상에 왔었다.

그들은 이 물질적인 지구 위인 여기에서 삶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존재의 혼을 통해서 삶은 앞을 향하여 계속된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 남긴 것이다.

그들의 순복으로, 하느님께서는 진리이시다 라는 것을 그들은 가르쳤고, 첨예한 순간들과 극단적인 상황들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고 그분의 신성한 뜻 안에서 일치하는 것으로 가기 위하여 충분할 것이다.  

사람들의 삶 안에서 그들 자신들이 현존한다는 그 상황들을 알지 못하는 이 시간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진실함 안에 있는 진실한 법인, 높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모든 것에, 너희가 순종으로 일치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정의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과 함께 동등함 안에서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오늘 나는 용감한 자들이 바다의 맡바닥에서 깊고 신비한 침묵의 메시지를 남긴 것을 기억해 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 메시지는 침묵과 진실한 응답 안에서 구하게 되는 사건들 임에도 불구하고 기회들을 나타내 보인다, 그래서 그곳에서부터, 모든 것들은 지혜와 더 큰 사랑으로 명백하게 될 것이다.

우주는 매일 너희의 삶들과 너희가 알고 있는 것을 너희가 새로 명확하게 말하는 것의 필요성을 주변으로부터 자의식들을 부르고 모으는, 이 사건과 더불어 내적 순환에 가까이 있다, 모든 것들보다 우선, 많은 경우들 안에서 설명할 수 없고 인류사회 그 자신의 범위 안에도 없는 무엇을 통해서 실천하시고 움직이시는 하느님의 성스런 손들 안에 너희가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으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나는 알지 못하는 것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대답을 구체화하지 않은 것이고 어떤 혼들은 더 많은  혼들을 위하여 실천하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것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마음들이 어느 날 존재하는 삶은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무엇이 무한한 것인가 또한 무엇이 비물질적인 것인가, 창조적 원천에서 무엇이 나오는가 에서부터 존재들의 대다수를 위해서 모든 부분들이 커다란 신비로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 우주가 날마다 너희에게 나타내 보이는 무엇을 실천하는 것은, 자녀들아, 너희가 구속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고, 그 좁은 길은 신의 현존에 일치하고 교제하는 것으로 향하고 있다, 지금 말한 것처럼 진실한 현실에 접근하는 것과 물질적인 만족감을 충족시켜 주는 자아를 버리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44명의 용감한 자들처럼,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신비의 내부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것은 시작 때부터 줄곧 이 창조물과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것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우주적 삶에 연합하는 것을 경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하여, 44명의 용감한 자들의 가족들을 위해서 마음으로 기도하기 위해, 여기에 참석한 모든 존재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의 센타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로힘 : 금빛의 천사들

하느님 마음의 본질 안에, 그곳에서 일찍이 창조하는 생명의 커다란 목적과 자의식의 단계들이 일어났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사랑하는 자녀들아, 눈부시게 빛나는 분들로 불렀던 대 천사들은 신성한 영감에서 태어났다, 영감 그것은 구체화 되고 표현되기 위해 대 천사적 그리고 천사적 존재들의 원인이 된 그것이었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열두(12) 원리적 명시들을 정신적 우주 안에 나타내셨다,   그것은 가장 순수한 원천에서 일어났다. 그곳에서부터, 열두 엘로힘께서, 빛들과  불의 충동들로서, 더 높은 정신적 우주의 자의식 안에서 태어나셨다.

영원성이 신성한 의지를 가지셨던 순간부터, 그분의 가장 순수한 본질로부터, 대 천사들은 태어났다, 정신적 우주는 이미 영적 우주 안에서 생명의 실제이었다.

엘로힘께서는 가장 높으신 분에 의해 모든 우주들의 조직과 명시를 생명이 존재하고 있었던 모든 곳에, 미래에 있을 모든 곳에, 가져오시기 위해 지명되셨다.

이와 같이, 엘로힘께서는 정신적 우주 안에서 명시된 순간부터, 첫 번째 군단들이 빛의 저장소 안에서 창조되었다, 이것은 커다란 저장소들이고 거울들은 앞서가는 신성한 에너지의 도관들인 것이다.

그럼 우리가 보도록 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물질적 생명 앞에 신성한 창조의 역사가 사랑의 목적과 절대적 일치의 계획이 되기 위해 얼마나 하느님이신 그분 자신에 의해 생각되었는가 이다.

그것은 천사적 계급체들의 사랑과 일치 위에 기초되었다, 그들을 엘로힘으로 불렸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계획을 발전시켰고 창조의 일에 연속성을 주셨다.

빛의 저장고들도 역시 신성한 의지의 본질을 통하여 창조되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엘로힘께서 자의식의 상태들의 명시를 천사적 생명의 영적 출현을 갖고 계셨던 것 안에서 동행하셨던 분들이셨다.

창조자 아버지로서, 각 대 천사는, 천사적 존재들의 탄생의 순간에 현존했던 열두 영적 광선들의 빛나는 분자의 저장소들 안에 쌓여졌다. 천사적 자의식은 정신적 우주 안에서 사랑의 표현으로 태어나고 한 분이신 원천과 함께 형성하는 대 천사의 깊은 연합의 행동을 통해서 탄생된다.

그 순간에, 대 천사는 사랑과 일치의 극도로 강력한 흐름을 저장소 위에서 계획하신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창조자 아버지들의 모든 분자들의 모임을 통해, 저장소는 천사적 자의식을 발산하는 원인이 된다, 그것은 심홍색, 녹색, 흰색, 그리고 금색의 존귀한 크리스탈 내부에 있는 것이다.

천사적 자의식이 저장소로부터 출현할 때 그리고 형성이 끝날 때까지, 크리스탈은 어떤 기간 동안 그것 위에 변함없이 중지된 채 남아있다, 마치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어린이의 임신과 같이.

그것은 창조적이고 이 천사적 자의식의 목적을 내부적으로 잉태한 신성한 에너지이다. 크리스탈은 새로운 천사가 성취할 일과 섬김을 위해 창조자의 뜻이 있어왔던 무엇을 정신적 우주에 보여주기 위해 열두 광선들의 어느 것을 포함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정신적 그리고 영적 자의식으로서 그의 명시 이후에, 천사는 정신적 우주 안에서 또는 물질적 우주 안에서 그의 사명을 발전 시키는 것을 돕는 구성을 경험한다.

빛의 군사들이 서서히 형성된 후에, 그들의 탄생으로부터 그들은 영원성과 함께 완전하게 조건 없는 섬김과 완전한 연합을 실천하고, 대 천사들은 건축을 시작한다. 그리고 광선들의 고등교육기관의 구체화를 시작한다, 그 결과 각 천사적 존재는 아버지 앞에서 그의 목적을 발전시키게 될 것이다.

그 다음 단계는 일곱(7) 천국들의 영적 구성의 명시이거나 또는 신성한 자의식의 일곱 단계들의 영적 구성의 명시이다, 이곳에 커다란 군사들이 천상의 차원들에서 거주하기 시작한다.

그 때에, 가장 높으신 뜻 아래서, 대 천사들은 각 천사적 자의식의 사명을 분명히 한다, 이것은 어떤 천국을 성립하는가 또는 자의식의 상태들을 어떻게 성립하는가는 영원하게 섬기기 위한 것에 있는 것이다.

이 순간으로부터, 창조자 아버지들께서 일곱 천국들의 지배를 맡는다, 그 결과 시작에서부터 천사적 계급체계의 법이 자의식들 사이에서 배양되었다.

천사적 자의식의 삶들의 사명은 그의 출현이 크리스탈의 내부에서 어떻게 자리 잡는가를 허용할 것이다.

만약 천사가 심홍색 크리스탈 안에서 빛의 저장고로부터 출현해 왔다면, 그것은 창조자 아버지께서 우주들 안에서 사랑의 실천의 사명, 그것을 발산하고 그것을 보호하는 사명을 할당하실 것을 의미한다.

만약 천사가 파란색 크리스탈 안에서 빛의 저장고로부터 출현해 왔다면, 그것은 창조자 아버지께서 모든 우주들의 보호와 일치의 생명을 주는 사명을 할당하실 것을 의미한다,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 법칙들의 성스런 지식의 수호자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만약 천사가 녹색 크리스탈 안에서 빛의 저장고로부터 출현해 왔다면, 그것은 창조자 아버지께서 치유의 법을 실행하는 사명, 창조물의 모든 것 안에서 그리고 그것이 있는 어느 곳에서나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조화를 이루는 사명을 할당하실 것을 의미한다.

만약 천사가 흰색 크리스탈 안에서 빛의 저장고로부터 출현해 왔다면, 그것은  창조자 아버지께서 순수함의 가장 높은 정도들을 그 자신에게 끌어 당기고 우주들을 향해 본질로서 그것을 확산시키는 사명을 할당하실 것을 의미한다.

만약 천사가 금빛의 크리스탈 안에서 빛의 저장고로부터 출현해 왔다면, 그것은 창조자 아버지께서 하느님의 원천의 원리들을 우주들에 끌어 당기는 천상의 합창단들이라 불리는 자들의 구성원으로서 한 분을 항구적으로 찬양하는 사명을 할당하실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창조자 아버지들께서 빛의 저장소들을 통해 원천으로 태어난 모든 천사들을 사명에 등장시키신다. 그 결과 그들의 천사적 통치자들과 함께 모여 그들이 속해 있는 다른 광선들을 통해 우주들의 진화의 보호와 뒷받침의 사명을 맡게 될 것이다.

엘로힘께서는 신성한 목적의 부분인 것이다. 그리고 그분들은 하느님의 주요한 열두 발산들을 통해 나타내진다, 그것을 우리가 대 천사들이라고 이해한다; 그것으로부터 열두 발산들은 열두 통치자들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천사적 통치자들로부터 다른 열두 발산들이 우리가 수호천사들에게 도착할 때까지 발생했다.

정신적 우주는 한계들이 없다; 그것은 하느님의 뜻에 의해 형성된 무한한 상태이다. 그곳에는 눈부신 상태로 살게 된다, 이것은 각 천사적 자의식이 한 분과 함께 사랑과 일치의 가장 높은 단계들을 그 자신들 안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체적인 천사적 자의식은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 우주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본질을 보호하고 수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렇게 하여, 엘로힘께서는 비록 그분들이 정신적인 존재들이실지라도 차원들과 단계들을 관통하실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항상 순종의 영과 영원한 섬김의 영에 의해 움직여지기 때문이다.

태초부터, 아버지께서는 창조의 목적의 수호자들로서 그리고 우주들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생명의 주요한 수호자들로서 엘로힘을 생각해 내셨다.

이렇게 하여, 빛나는 분들을 통해 우주적 형제애의 첫 경험이 일어났다, 이것은 이후에 다른 단계들 위에 나타난 모든 자의식들을 위하여 먼저 제시하는 것으로서 성립되게 하셨다.

엘로힘께서는 사자들 또는 물질적 우주를 위해 최초의 원천의 대표자들로 역시 고려되셨다; 그분들은 신성한 목적의 구체화를 가져오시는 분들이시고 그분들은 수호천사들에게 충동을 주시는 분들이신 것이다. 그래서 각 혼은 창조 안에서 그의 사명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방식 안에서 아버지의 목표를 성취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각 수호 천사들과 함께 연합 안에 계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그리고 천사들의 여왕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자신의 의지를 원하지 말아라, 그리고 신성한 의지를 사랑하여라 

태초에 이 인류는 오로지 하나의 목적에 순종하기 위하여 또한 따르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서 계획되었다. 그러나 태고 때부터 줄곧, 나의 원수는 지표면의 인류 안에서 유혹과 자유의지를 일깨워 깨닫게 하였다, 원초적 목적은 신성한 의지의 길로부터 왜곡 되었고 잘못 전해져 왔다.

그곳에 인류의 자의식 안으로 이원성이 들어왔다, 신성한 인류가 되기까지 와야 할 시간들 안에서 인류를 통치하는 한층 높은(고등의) 법들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과 불순종의 이원성이다.

아담과 이브의 순간부터 그들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에덴에서 유혹 당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창조주의 손으로부터 불가결한 속성(자질)인, 우리가 자아의지라 불리는 무엇이 인간 존재의 본질 안으로 들어왔었다.

이 의지, 영적인 원리들의 부족과 타락하기 쉬운 사회생활상의 법도들로 스며들게 하였다, 새로운 인류에게 길을 잃도록 한 행동이였다; 모든 것의 시발점에서, 첫 인류는 지표면를 위한 새로운 인류대해 지혜로운 계획이였다.

첫 아담이 자연의 법들을 위반한 지구상에 생존하기 위하여 결심했을 순간에, 이브는 죄들의 중심지의 첫 법규들을 깨달았다.

나의 적은 그가 그렇게 많이 원했던 무엇을 획득하였다: 타성적인 이 인류를 만드는 것과 자의식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대들이 지난 후, 인류의 타락의 끝이였던 첫 단계에 도달했던 절정의 순간에, 또한 그것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출현을 통하여 있게 되었다, 하느님의 첫 태생으로 태어난 아들로써, 이 사고(생각)의 결과로 마음에 품게 되는 생각인 인간계획의 본질을 구하기 위하여 인간의 육체를 입고 태어나셨다.(성 육신 되셨다.)

이후에, 그리스도께서 출현 하셨을 때, 전 인류는, 그의 패망의 심연 안에 이미 있었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하여 그 자신의 지옥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메시아의 오심은 이미 창조하시는 아버지들에 의해, 거룩한 대 천사들에 의해 준비되어졌다. 각자는 데려왔고 그리고 구속과 실체변화(성체변화)의  빛나는 세포들인 동정녀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 안에서 태어나셨다, 한층  높은 법들은 이후에 죄악으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아담과 이브가 그들의 자신의 의지로 활동적으로 활동하였을 때부터, 인간의 영적 유전적 특징은 모든 것들 위에서 사물화와 지배의 이 지구의 힘의 에너지에 의해 자연스럽게 오늘날까지 불리하게 작용되었다.

시간을 통하여 오직 이 자의식들만이 목적으로부터 오늘날까지 벗어나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옛 인간의 이 법도를 포기하기 위하여 그리고 추방하기 위하여 도전 받아왔던 것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의지는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결과인 것이다, 존재의 자의식은 신성한 사고에 반대 되어진 것들인 그의 자신의 상상들과 개념들에 의해서 마음에 심어졌다.

비록 그리스도라 할지라도 생명을 주었고 역시 자신의 의지의 낡은 타락한 관례를 해산할 목적으로 모두를 위해 주었다, 모든 사건들 이후에 그리고 선생님이신 예수님의 사실들이 그에게서 들었던 사람들의 자의식 안에서 마음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되였다, 한편에서는 인류의 다른 부분이 자신의 의지와 함께 위험한 고리가 강화 되었다; 그것은 인류의 모든 복잡한 행동들에 의해 다시 생긴 열 뿔들로 짐승과 같은 것 이였다.

인류는 항상 대다수에 의해 줄곧 영예롭게 되고 참석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결정적인) 시간들 안에서 왜인 이유 중 하나이다, 계획적으로 죄를 범한 자의식들은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단언할 때 그들의 발걸음을 옮길 수 없다; 사슬이 끝없는 지옥에 그들을 묶는다.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거룩한 자의식들은 세 가지의 요소들을 통하여 그것을 행하였다: 첫째, 매일 그들 자신들을 포기하는 일, 둘째, 자기 자신들의 공허함을 찾는 것 그리고 셋째, 조건 없는 섬김, 그곳에는 교만과 자만을 기초로 한 자아 의지가 있는 이 모든 경험들을 실천할지라도 평가를 한눈에 알아보는 것(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인류 안에서 부패한 사랑의 상태들을 초월하고 싶도록 그들 자신들을 만들 때,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직면하게 될 정신 안에 그들 소유의 짐승들을 반듯이 갖게 된다, 그것들은 모든 노력들을 포기하는 그들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지구 표면 위의 어떤 자의식들은, 봉헌된 삶을 택한 사람들의 경우인 것과 같이, 그들의 자의식들로부터 이 모든 이들 에너지들을 쫓아버리는 영적인 사명을 가진다, 어떤 이들은 혼의 진화적인 삶을 옳지 않다고 비난한다, 그리고 그들은 역시 그리스도를 가장하여 인류를 위해서 그것을 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시간들 안에서 인류는 뒤따라가야 할 길을 정의해야 한다, 이것은 사랑하는 이 지구 위에 발생할 예견된 심판 앞에 있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예전에 계셨고 그리고 지금 삶의 특별한 하나의 예인 것이다. 그리고 아담이 원죄라고 그렇게 불려진 죄를 범했던 계획의 순간 이전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진리로 지금 계신 것이다; 죄는 모든 창조물로부터 자신의 의지와 자유 의지의 관계로 태어난다.

이것이, 결심과 기도에 의해 자극된 노력, 자주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가져오는 상반되는 욕구들을 없애는 출발을 허용할 것이다.

신성한 의지로 산다는 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모든 것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성한 의지를 실천한다는 것은 이 길 안에서 자주 실패하는 것을 피하면서, 요청된 무엇을 한걸음 한걸음씩 뒤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의 인류가 한층 더 높은 우주들이 발산하고 있는 무엇에 순종과 애착 안에서 뒤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의식들의 영적 패망의 증가를 이끈다, 그것은 모든 가능한 미혹들 안으로 그 자신을 가라앉게 인도한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걷기 위해 오고 있는 길을 잃어 버리게 인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모두에게 그리고 그들이 아직도 그들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고 있고 이 의지는 지구의 고통을 그만두게 하지 않을 온 세상에 다시 한번 경고 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자를 보내신다, 그러나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오히려 차츰 그것이 증가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자녀들을, 자신의 의지의 사슬을 자르는 실행을 하게 하기 위해 초대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리고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오심을 준비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현명해 지거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의지가 너희의 구속의 길로부터 너희를 영원히 먼 곳에 두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시간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변화를 알린다.

나는 너희의 자신의 의지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하느님의 영원하신 의지에 태어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적 정화를 밀고 나가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심장을 찔렀고 세상을 위해 자비를 쏟았던 창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x6)


내가 무덤 속에 있었을 때처럼, 세상을 응시하면서, 침묵 속에 있다.

나는 이 날들의 궤적의 결과들을 보고 싶고, 내 마음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열린 마음 안에서 그것을 발견함으로써 고귀해졌다, 왜냐하면 나의 상처들이 여전히 아물지 않고 오늘 너희에게 보여지기 때문이다: 빛과 자비의 내 상처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올바른 원천에서 마시고,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마시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해오신 것을 마셔라.

오늘 나는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 말하면서, 내 영의 침묵 속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한 것들이 세워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바치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 안에서 내일 부활할 준비를 하면서, 내 무덤의 침묵 속에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더 이상 은혜를 모르는 자들의 밧줄들을 잡아당겨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나의 작은 배에서 떨어지면, 그들은 수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그들에게 주어졌고, 그것은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보물들은 불순하거나 불의한 손들에 넘어갈 수 없다.

나는 너희에게 다음 생을 위해 봉사할 무언가를 주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그러나 너희 중 일부는 여전히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의 욕망을 실천하지 않으며, 심지어 나의 뜻을 더더욱 실천하지 않는다. 너희가 내 발걸음들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희는 그렇지 않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가지고 온 빛과, 즉 진리와 변형의 빛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다면, 나는 너희도 진실되고 거짓 없이, 나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바치기를 원한다.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아버지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너희에게 온전히 그 자신을 바치는 나의 마음에는 더더욱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관념들 때문에 시간만 낭비하는, 너희의 인색한 심연들을 버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너희의 생각이나 너희의 결정의 힘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의 영들 속에 그것들을 기록한 것처럼, 나는 나의 기획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깨우러 왔다.

동료들아, 너희가 변할 수 있도록, 나는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좁은 길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는 것은 너희의 형제들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결정들과 너희 자신의 경로들이며, 때로는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마지막이자 커다란 희생인, 내 옆구리의 상처를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내가 불의한 자들을 위해 순교되고 채찍질을 당하도록 나 자신을 허용했다면, 동료들아, 너희가 온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교훈을 배울 수 있었겠느냐?

동료들아, 나는 이 성주간 이후에 너희가 너희의 의지들에 대한 동일한 경로들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이 마지막 날들에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고, 그들이 때로는 이행하지 못하는 것을, 더욱 더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했고 내 성심 앞에서 서약들을 했던 사람들을 위한 준비였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정의를 주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의 자신의 패배를 항상 추구하고, 따라서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과거의 사도들과 똑같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추방과, 그들 자신의 무지와 믿음의 부족에 직면해야 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만, 교만하고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생각하는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불의한 혼들에게 제한되시지 않는다. 눈이 멀고 우주가 보여주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느님의 마음이 닫힌 마음 안에 계실 수 있겠느냐?

나의 제자가 되려면 선호하는 것들이나 의심하는 것들이 없어야 하며, 오히려 신뢰와, 순종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만약 너희가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정화를 견딜 수 없을 것이고, 이것에서 아무도 잘못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위에 있는 것처럼, 아래에도 있고, 너희가 물질적 삶에 반응하는 것처럼, 그것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잊지 않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함께 반영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비참함들을 경멸로 바라보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사랑과 의지로, 적어도 나를 위해 그것들을 몰아내기를 바란다. 나는 연약하고 미지근한 기둥들에 나의 일을 세울 수 없다. 나는 너희의 기둥이 강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재료들을 너희에게 주어왔다.

너희가 창조자 시조들의 숨겨진 깊은 얼굴로 그들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주어왔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를 주어왔다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도록 하고 믿음과 순종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각자는 그들이 아직 잘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가면을 벗기거나 너희를 죄인들처럼 느끼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무엇이 진실인지,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이 맑고 거짓이 덜해야 할 시급함을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내 마음은 불의한 자들에게 그의 경이로움을 쏟아낸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그들 각자를 위해 크고, 너희가 이 생에서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러 번 쓰러졌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이 땅에서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이 모든 시간 동안, 나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가져왔다. 그러나 더 이상 판단할 때가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동기간들의 눈들에서 티끌을 빼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눈에서 티끌을 빼라고 예전에 말했다.

이 시대나 이러한 옛 인류 속에서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지만, 오히려 다음 시대에는 그들의 의지보다는 내 부름에 그들의 온전한 "예"를 바쳐온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내 영의 빛남을 실천할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는 내 사도들에게 사물들과 경로들의 진정한 투명성을 가르쳤다. 나는 모든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며 너희가 이곳을 떠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사실, 동료들아, 지금은 직면해야 할 것을 직면하고 그러한 사건들에 대해 미지근하게 있지 않아야 할 때이다.

이런 식으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러한 교제를 실행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다시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도록 나는 또한 너희에게 지시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을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자의식과 사랑 안에서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의 무한한 자비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계시를 허용한다.

나는 열두 제자에게 모든 것을 요청했고, 동료들아, 너희와 나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도, 나는 또한 모든 것을 요청한다. 만약 너희가 여전히 나의 소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144,000명이 어떻게 모일 것이라고 너희는 생각하느냐? 나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는 그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너희의 발들은 걸을 만큼 자유롭고, 너희의 마음들은 느끼고, 묵상하며, 성찰할 만큼 자유롭다. 나는 오늘 너희가 괴롭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감정들 없이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더 중립적으로 느끼기를 바란다.

나는 각자에게, 특히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오고 내 어머니의 자비를 통해 오늘 다시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요구되는 어떤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좁은 길을 잊지 않고, 내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과 일치하도록 너희를 두었던 경로를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새로운 것과 내가 매일 걷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경로에 열릴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표시로,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를 다시 축복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내 제단에 얼마나 많은 제물들을 남겨 두었는가. 이것이 항상 내 마음과 연합하여 너희의 영들을 풍요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를 영접하기 위해 마음들이 열릴 때 나는 모든 것들을 정화한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봉헌하고 불완전한 것을 변형시킨다. 나는 마음들 안에 항상 어둠 속에 있었던 빛을 점화한다.

천국과 땅의 이름으로, 나는 하느님께 너희의 구원과 인류의 구원을 요구한다. 내 성심의 몸과 피의 이처럼 살아있는 모범을 통해,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내 성체를 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TV의 형제 자매들은 여기로 오십시오. 아벨과 아니타 역시.

나와의 너희의 연결을 잃지 말아라. 내가 여기 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용서를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사랑과 진리의 힘으로, 동료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와 세상을 축복한다. 아멘.

이제 너희는 나의 길들을 따르면서, 평화롭게 가도 된다.

노래 : "당신의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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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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