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의 발들이 사막을 건넌 후에, 너는 너의 구속으로 가는 안전한 문을 발견하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

너는 더 이상 네 자신의 정신적 충격들을 짊어지지 않을 것이고 모든 것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는 지평선이 항상 보여질 것이라는 것을 아는 내면의 기쁨 속에 머물러라.

그런 다음, 땅에 있는 하느님의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됨으로써 표현된 은총과 그분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묵상해 보아라.

그러므로,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너를 주님의 발치 앞에 순복시킬 수 있는 사랑에 의해 찔려지도록 하여, 네가 어떤 상황이나 고통스러운 경험에도 불구하고, 너를 축복하고 빗물과 같이, 정화시키는 더 큰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성전에 들어가셨을 때 그분 자신 안에서 경험하셨듯이, 너에게 하느님의 아들과 딸의 존엄성을 주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4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물러나서, 나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여라; 너희의 머리들을 가리고 혼의 성전에 들어가서, 너희 혼들이 주님과의 친교에 참여하도록하여라. 

두 번째 입문의 이 날에, 너희는 주님과 함께 그분의 슬픈 수난과, 현재의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그분의 슬픈 수난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할 것이며, 이 때에 너희의 구속주는 하느님께서 그분에게 맡기신 그분의 임무에 함께 할 사람들과 나눌 것이다. 

최후의 만찬의 경당에 들어가기 전에, 내일 너희는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 과거의 사도들에게 전달하셨던 것과 유사한 지시들과, 세상을 위한 복음화와 봉사에 대한 그들의 사명을 실천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셨던 지시들을 주님으로부터 다시 듣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을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서문에서 유일하고 반복할 수 없는 것으로 실천하여라, 이 때에 너희의 혼들은 영원한 나와의 언약을 재확인하도록 부르심을 받고, 이 때에 너희의 혼들은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도록 부르심을 받는 것이다. 

이것으로, 내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을 가져온 것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의 삶을 통해 성취되어야 하는 것을 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가 계속 고통을 겪는 동안, 내 마음에 속한 사도들, 즉 사도들의 필요성은 매우 크고, 그 사도들은 이 최종적인 순환에서, 이 순환의 끝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탱할 수 있는 유용한 자들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렇게 하는데 있어 혼자 있지 않을 것이다. 나의 혼과 나의 영은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십자가와, 아버지의 뜻 안에 빠져들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나와서 너희가 택하게 될 성숙한 십자가를 운반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기 전에, 나의 사도들은 오늘 너희가 기록되지 않았던 것을 들은 것과 똑같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 그것이 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열린 모든 마음 속에 간직된 것처럼, 그들 각자의 마음 안에 잘 간직되었다. 

성 주간의 이 날에, 우리는, 내적 전환 및 외적 전환, 즉 변천의 한가운데에 있고, 그 안에서 과거의 끝과 새로운 미래의 선이 표시될 것이고, 그 미래는 이 인류의 다음 단계들을 정의할 것이다. 

나는 이 날과 다가올 모든 날에 이것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이 그분의 신비들을 알고, 그분의 열망들을 앞으로 수행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그 신비들을 벗기면서 그것들을 알기를 간절히 바라시기 때문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과 함께 있었을 때, 최후의 만찬에 들어가기 전에,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성스러운 여인들은, 시대의 끝에서 사도들의 위엄 있는 존재에 대한 하느님의 큰 필요성으로 밝혀진 이 신비를 알게 되었다. 내가 땅을 통과한 후 뒤를 이어서 2천 년, 그 2천 년이 지난 뒤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나의 재림이 준비되는 것이다. 

오늘날에 세상의 길이와 너비에 걸쳐 혼들의 무조건적인 성향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알면서, 오늘 나는 진리이지만 사랑에 대한 이 선언을 가지고 왔다. 

이런 이유로, 나는 그들이 있는 곳이나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곳이 어디든지 상관하지 않고,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요청과,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 즉 그것은 사람들의 삶의 변형을 통해서,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땅으로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불 같은 기반들을 그들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하는 은총을 가지고 있는 혼들의 소그룹들에서 다시 한번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느낌 그 이상을 가져왔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한 마디의 말 이상을 가져왔으며, 오늘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헛되지 않았으나, 너희의 삶들이 끝까지 나에게 맡겨온 것과 이 날에 너희 사이에서의 나의 임재를 이해하는 혼들에 대한 내 마음의 깊은 열망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여기에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재림의 큰 날에, 성경이 성취될 뿐만 아니라, 나의 행동들도 또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지푸라기와 밀을 분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복된 자들을 부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우주적 심판에 남을 무관심한 사람들도 부를 것이고, 나는 아무도 그것에 대해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 

즉각적이고 성급하게 나는 하느님의 모든 권능을 가지고 천국에서 내려 와서 너희를 돕고 나의 빛의 충동들로 너희를 도와서,  채찍질이 생기기 몇 초 전에 내 마음이 준비되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는 것이다. 

아버지, 제 마음이 준비되었습니까? 라고 하느님께 말해본 적이 있느냐? 너희가 그 이야기 안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고 있느냐? 

즉각적인 마음은 흥분된 마음이 아니다. 즉각적인 마음은 조건들이나 열망들이 없는 성숙한 마음이다. 그것은 어떠한 대가 없이 그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준비된 성숙한 마음이다. 그것은 나를 위해 죽을 수 있고 각 나의 말들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마음이며, 그 자신 안에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증거하는 마음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예수님의 모든 예복들보다 더 순수하게 빛나며, 그분의 곁에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 세계의 모든 여성들과 전쟁 중에 있는 여성들의 보상과 치유를 위해, 이주한 여성들과, 착취당하는 여성들과, 노예화된 여성들과, 통치하는 여성들과, 현장의 여성들과, 침묵 속에서 고통 받는 여성들과,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을 위해 사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서, 우리 각자에게 제공하신 가시에 찔린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보여주시며,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파티마의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으로 여기에 계십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 세상에서 여성의 자의식을 받고, 땅에서 모든 여성의 존재의 마음의 거울을 영원히 지워버린 분노들과, 저주들 및 무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그분의 가시에 찔린 마음을 제공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십자가에 있었을 동안 너희에게 준 어머니이시다, 세상에서 모든 엄마들 가운데 조건 없으신 어머니이시고, 매일의 삶에서 너희를 위해 그리고 모든 영원성을 위해 간청하시는 어머니이시다. 

이런 이유로, 땅의 모든 여인들이 쓰러진 곳이나 그들이 처한 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그들을 돕는다. 

지금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환이며, 왕홀이 그분의 손에 있다. 

이 유산을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가 항상 이길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오늘의 영적 친교를 위해, 나는 나의 어머니의 무리 안으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영의 임재 안에 너희를 남겨놓는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자궁 안에서 생명을 임신하고 그들의 팔들로 너희 모두를 품에 안은 그들에게, 하느님의 어머니의 임재에 우리가 은혜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영적 모성에 순복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이기적이지 않길 바라며, 하느님께서 착취와 형벌이 아닌 고귀함과 사랑의 상징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여성들을 창조하신 것 너머에서, 너희가 느끼고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인류의 노예들로, 형벌을 받은 모든 여성들을 환영한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에서 올 때, 나는 그들 각자에게 홀을 줄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는 영원히 동정적인 순결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께서 십자가 밑에 닿으실 수 있었다면, 세상의 엄마들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항상 그것을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의 유익함과 너희가 주님 안에서 합당한 자녀가 되는 것과 너희가 항상 그들을 의지하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께서는 경당 안에 계셨다. 사랑과 구속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그분의 삶을 바치셨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엄마들이 침묵 속에서 자녀들이 길을 잃어 고통 받는 그들을 보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그분의 생명 안에 가지셨던 가장 소중한 것을 주셨고 십자가에 못박힌 그것을 보셨다. 

그러나 위로의 영이 올 것이다;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오순절에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셨던 것처럼. 그리고 나의 도래가 세상에서 완성될 때가지,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이런 이유로, 그들의 구속주의 약속들이 성취되고, 고아인 사람들이 마리아님의 모성을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우리의 성심들이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어머니, 여기에 당신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동료들아, 여기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여성의 자의식이 회복되고 더 이상 착취나 형벌의 대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 의해 사랑과 섬김의 도구로 인식되도록,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께 귀속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사라지셨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온 세상을 위한 그분의 빛을 불어넣으시며, 여전히 여기에 계십니다. 

이제 너희가 다시 정화되었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과 이 중요한 시기에 세상에서 모성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하여 너희가 묵상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여성의 자의식에 대한 보상으로, 단순하지만 심오한 노래를 들을 것이다: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 노래는 세상의 엄마들에게 찬사를 표하는 것처럼, 엄마들은 항상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의탁하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인류를 위한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아도나이, 영원하신 아버지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나는 너에게 가까이 있기 위하여 한계들을 갖고 있지 않으며 또한 내가 너를 발견하기 위해서 장애물들도 발견하지 못한다.

나는 어느 장소에서도 가까이 있을 수 있다.

어느 것도 너에게서 나를 분리시킬 것은 없으며 또한 너는 나에게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네가 커다란 공허감이나 끊임없는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오로지 네가 나의 사랑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이다.

나는 나를 믿고 나를 신뢰하는 각 내적 존재와 의사소통하고 또한 너와 의사소통하기 위해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온 것이다.

나는 항상 네 곁에 있다. 나는 너의 신비들을 알고 있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너의 현실들을 보고 있지만, 너는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같이 나의 눈들에는 똑같다.

그렇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인간의 존재들은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다. 모두는 동일한 아버지와 동일한 어머니의 일부인 것이다. 나는 또 다른 어느 것에서 다른 형태로 너희를 창조하려는 생각을 결코 해본 적이 없으며 이것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나는 우주와 그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이 나를 행복하게 했고 나와 함께 행복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를 무척 많이,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보다도 더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그러므로, 매 시간 너희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로 나를 인식하는 것이고, 너희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점점 더 커가고 있는 것이다.그것은 끝이 없고 어떠한 차원도 갖지 않는다.

이러한 동일한 사랑으로, 이처럼 동일한 사랑 때문에, 나는 나의 영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였다 그래서 나의 영이 너희 각자 안에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대들을 지나면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사랑으로부터, 너희에게 생명을 준 나의 진실한 사랑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왔고, 이처럼 가장 사랑을 받았고 너희가 성장하며 이 행성의 자의식이 되는 것을 배우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고통 받고 있는 행성인, 여기에서 존재하기 위해 너희를 양육하고, 영적이며 정신적이고 물리적인 이유를 너희에게 준 사랑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왔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절대적인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었고, 나는 모든 것이며 나는 모든 것이었다. 나는 너희에게 결코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사랑과 지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렇다”를 항상 한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너희는 나에게 불순종하였고, 시대들을 지나면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멀리 떼어놓을 때까지 나에게 이르는 길을 잃어버렸고, 너희가 더 이상 나에게서 들을 수 없고 안에서 나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나에게서 그렇게도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항상 용서해왔고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도움을 보냈다, 왜냐하면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자녀들을 결코 버리시지 않는 선하신 아버지로서, 더 많은 도움을 너희에게 줄 것을 결심하였다.

그런 다음 나는 땅에 나의 사자들을 보냈다 그래서 너희가 듣고 느끼며 너희 안에서 다시 한번 나를 인식한 것이다.

자녀들아, 마치 나의 일부가 태양 빛의 부족으로 죽은 채로, 지금 있는 것처럼, 너희는 나의 일부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 대한 생각을 단 일초라도 멈춘적이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절박한 시대에 모든 장소들 중에서도 가장 겸손한 장소에서,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가난한 아이로서 이 세상에서 성육신 할 것을 결심하였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빛을 발견할 수 있었고, 다시 한번 시대들을 지나면서 각자가 세상에서 다시 한번 나의 빛이 되었던 것이다.

패배를 당해야만 하는 이중성과 사랑의 힘으로 사라지고 용해되어야만 하는 악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든 엄마들 사이에서도 가장 최고의 겸손한 어머니를 너희에게 또한 주었다 그래서, 그분을 통해 나와 너희의 친자관계를 기억하게 되었다.

오늘 날의 세상은 하느님에게서 듣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의 주의집중이 현대화들 위에 있고 통신들이 그들의 신적인 존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혼들은 더 이상 나와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찾아오지도 않는다.

내가 그렇게 많은 자녀들이 있지만, 단지 소수만이 나를 기억하고 있다.

나는 잠자고 있는 인류를 부르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이 깨어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유일하신 한 분이시다. 나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으며 일흔 두 가지의 성스런 이름보다 더 많은 이름으로 불려지시는 유일하신 한 분이시다.

더 이상 고통스러워 하지 말아라, 더 이상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거칠게 다루지 말아라. 내가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낮은 왕국들을 더 이상 소멸하지 말아라.

서로서로 화해하여라.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얻어질 것이다.

더 이상 증오하지 말아라. 더 이상 악을 뿌리지 말아라.

하나의 가족이 되어라. 새로운 예루살렘이 되어라.

나쁜 버릇들을 버려라.

너희 마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혼들의 부름에 귀를 기울여라. 믿음을 가져라.

너희가 체험한 모든 것은, 너희가 창조하였고 발생한 것이었다,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주어야 할 아주 많은 사랑과 너희에게 줄 그렇게 많은 기쁨을 갖고 있으며, 그렇게 나의 마음은 가득 차 있고 대양들과 같이 방대한 것이다.

섬기는 것을 배워라. 서로서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을 배워라.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온 가치들과 속성들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보편적인 평화를 느낄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 돌아오너라; 너희 삶들 속에서 나의 무한한 임재에 기반을 둔 너희의 꿈들을 곰곰이 생각하고 착수하여라.

관대하고 긍휼적으로 되어라; 더욱 사랑스럽게 되고, 더욱 친절하게 되며 더 많이 섬겨라, 그리하면 세상은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다.

나의 말들을 들어라. 내가 그렇게 희망하는 삶의 실례가 되어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나와 함께 가질 수 있는 연합을 어느 누구도 가져가지 못할 것이다.

나는 서로서로 용서할 것과, 더 이상 이기심으로 살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변형을 통해서, 너희 삶들의 성화를 통해서 인류가 깨어날 수 있도록 도와라.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이다.

나로 하여금 영원히 너희의 일부가 되도록 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시간들의 끝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세상에서 이탈한 모든 것에 대한 최종적인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곧 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 앞에서 그의 신성한 몸을 쪼갤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교제하게 될 것이고, 너희의 아버지로서, 나는 사랑과 관대함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아버지로서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나는 항상 너희에게 듣고, 내 마음 안에 너희 모두가 있다.

나는 너희의 유일한 진리이며 이유이다. 나는 너희의 신성한 창조주이시다.

너희의 최상위의 아버지이신, 아도나이.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전쟁하기 전과 전쟁 중에, 모든 사람들은 악의 군사들이었으나, 나는 그들을 변모시킬 것이며 이 잘못된 감옥에서 그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악의 관행들에 의해 유괴되었고 역경 안으로 쓰러진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그분의 아들이 일하고 중재하실 수 있도록, 나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내면들에서 빛의 기반들을 준비하시고 계신다.

그 시간은 인류가 그런 일들에서 영원히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희망의 빛이 다시 태어나 현재의 인류 안에서 다시 한번 싹이 솟아나올 수 있도록 그들 모두를 위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철수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영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그리고 독일 베를린 시에서 아직도 나타나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서 일할 수 있도록, 나의 사도들과 함께 줄곧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보내진 것이다.

지금은 혼들이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자의식의 모든 공간들을 자비의 행동으로 치유하는 시간이며 순간인 것이다.

우리는 이 순간을 위하여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7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하느님의 은총의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안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 음성이 그분을 섬기도록 그리고 온 세상 안에 그분의 생명의 말씀을 알리도록 너희를 부르시고 계신다.

이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울려퍼지는 음성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과, 긍휼과, 치유와 구속에 혼들을 깨우기 위하여 천국에서 오는 그 음성인 것이다.

너희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리하면 본질적 순수함은 너희 안에서 다시-출현할 것이다.

천국에서 계신 살아계신 하느님과 네 자신을 일치시켜라.

그분의 약속들을 따라라. 그분의 계명을 실천하고 너희가 그분의 천상의 왕국에 참여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대한 의무를 너희의 삶에서 적용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는 그분의 빛의 욕구들을 너희 마음 안에서 받을 수 있게 되고, 그것은 어느 날 너희를 자유롭게 하며 구속의 만찬에 참여하게 만들 것이고, 따라서 너희가 영으로부터 성사를 받을 것이다.

너의 혼은 그것이 필요로 하는 무엇을 받을 것이고 따라서 새로운 단계를 취할 것이다.

예전에 한번 신성한 어머니와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현존에 의해서 재점화되었던 것으로써, 나는 그것에 재점화하기 위하여 이 왕국인, 파티마의 왕국에 온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로 의식적인 방법으로, 이 모임을 기념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참석하게 만들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 따라서 빛의 문들이 열려있는 채로 남아 있을 것이며 하느님의 아들의 희생이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에 의해서 잘 인식될 것이다.

모두는 왕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에 그분께서 기념하실 이 새로운 만찬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신성으로 온다. 하느님의 선물들이 너희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되도록 나는 영의 숨결 욕구 아래에서 온 것이다. 어느 순간 이 같은 선물들은 재능들로 전환될 것이다. 이 시간에 그리고 이 때에, 그 재능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심연들로부터 혼들을 도울 수 있고, 그들을 섬기며 구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할 것이다.

그것은 여기에서부터, 파티마의 왕국의 원천에서, 세상은 그의 순진무구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순진무구함이 전쟁들의 표현에 의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불균형에 의해서, 질병들에 의해서, 광기에 의해서, 굶주림과 오류에 의해서 잃어버린 것이다.

나의 자비가 본질적 순수함에 너희를 이끌 것이며 그 본질적 순수함에서 너희는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 존재의 의미에 대해서 깨닫게 될 것이며 나의 영원한 빛 안에서 그것들을 변모시키고, 너희의 인간적 양상들을 구속하며, 너희의 불행들을 변형시키고, 너희 영들을 강하게 하며 부드럽게 하면서 내가 너희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후퇴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영광이 파티마의 왕국 위에 내려온다, 왜냐하면 그의 천상의 교회가 하느님께 봉헌된 제단과 일치된 이 장소 위에 다가오며 내려오기 때문이다.

내적 세상들이 균형을 이룬다. 평화의 기간이 혼들을 만지며 그들에게 진실을 인식하게 한다. 멸망이 억제된다. 사도들은 주님을 향해서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하고 그분의 계명들과, 그분의 기획들과 그들의 의무들을 달성한다.

비록 외형들이 혼란스럽다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잊혀지지 않을 것이며, 마음들은 내 사랑의 불꽃으로 재점화될 것이고, 내 혼의 욕구들을 느낄 것이며, 내 영의 축복을 받을 것이고 나는 사슬들과, 감옥들과 잘못들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따라서, 나라들이 해방될 것이며, 백성들이 회복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갈등이 없을 것이다.

기아가 그렇게 많은 악의 원인이 되지 않을 것이다. 부패가 그렇게 많은 단점의 기원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별들 사이에서 큰 별로서 태양 안의 태양처럼, 구름들 사이에서 빛의 광선으로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오기 전 어느 때에, 온 세상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진실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소홀함은 인간의 존재들의 무관심을 향한 좁은 길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동원될 것이며, 더 높은 별들은 대답할 것이고 그것들의 일부가 되는 태양계는 모든 혼들과, 자신이 소집된 모든 사람들과 특별히 불려지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서 왕의 마음에서 직접 솟아 나오는 마지막 커다란 욕구를 받을 것이다.

여기 땅에서 존재한다는 의미가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파티마의 왕국에서 그 욕구가 그의 깨어남에 이르도록 그리고 무지함에서, 영적인 장님으로부터, 무관심으로부터 결정적으로 멀리 움직이도록 인류의 이 부분을 인도할 그것을 들어 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이 나의 메시지를 기쁨으로 받아라. 인류가 하느님의 지혜와 그분의 이해하심 아래에서 다시 한번 태어나도록 그분의 아들에 의해서 온 세상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의 기획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도록 아버지의 모든 원리들과 뜻들 앞에서 모든 사도들의 확증으로서, 그분과의 완전한 연합으로서 기념되기를 바라며 계획을 반듯이 수립해야만 하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구체화 하기를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이 같이 좋은 소식들을 듣기를 바란다. 순수함이 잠자는 마음들 안에서, 무지에 의해 그리고 실수에 의해서 잘못했던 혼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파티마의 왕국 위에 천국이 내려온 것이다.

모든 사람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너라. 온 세상을 나의 자비로운 마음 안에 놓아라, 그리하면 그들은 평화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대 사제이시며, 너희의 통치자이시고 너희의 스승이시다. 나는 모든 양떼의 목자이시며, 이 시대에, 나는 첫 번째 법인, 사랑의 법 아래에서 모든 양떼들을 일치시킨다.

그리고 이처럼,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질 것이며 모든 것이 빛을 내도록 빛의 문들은 열릴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내가 끝까지 인내했던 것처럼, 견딜 수 있도록 어느 누구도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이며, 내가 육체적으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나의 평화와 나의 포옹을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소생시키며 너희를 변형시키고, 일치로 너희를 들어 올리는 영광스런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조금이라도 더 이 시간까지 나는 인내할 것이다.

우리가 너희 기도들을 듣는 것처럼, 유럽이 이 부름을 듣기를 바란다. 우주의 주님께서 구속하시는 교제에 그리고 커다란 자비의 시간에 혼들을 참여하게 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되돌아 오신다.

하느님께서 잘못들과 모든 악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은총을 세상에 계속 부어주시도록 이 마라톤이 각자의 충실하게 기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의 봉헌물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계획에 대한 대 승리가 조건 없이 그분을 깊게 사랑하는 마음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곳에 영원히 인류의 자유가 놓여 있다.

파티마의 왕국의 망토 아래에서, 이러한 재연합을 위한 환희와 희망으로, 나는 유럽과 온 세상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으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화가 모두에게 있기를 바란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로 가시는 길에서 그분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과 그분의 동료들 몇몇의 존재를 관찰함으로써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으로 하여금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사랑으로 인해 유지되고 새롭게 되는 것을 배워라.

이 시간에, 비록 각자가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운반한다 하더라도, 너희는 다만 또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너의 신자의 사랑과 후원으로 그리스도화 할 수 있고 갈보리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은 일치를 통해서 분명히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랑의 깨어남을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십자가와 함께 걸으며, 네 자신으로 하여금 돕는 것 외에도 도움을 받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것 외에도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섬기는 것 외에도,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섬김과 순복을 받아라. 네가 사랑으로 새롭게 되는 것을 실행할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모여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네가 이 좁은 길을 밟을 수 있도록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겸손의 본질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열쇠들이 바로 이것들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의 몸들과, 그들의 자의식들과 그들의 마음들에 그들의 신성한 어머니의 하늘 색 망토를 입은 마리아님의 자녀는 이 세상 안에서 천상의 어머니를 대표하는 어떤 사람이다.

그들의 교우들과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오는 사랑으로 자연의 왕국들을 사랑하는 것을 구하는, 마리아님의 자녀는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 그분의 거주하실 장소를 찾으시도록 그들의 인간적 조건을 변형시키기 위한 좁은 길을 발견하기 위하여 기도 안에 있고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어떠한 사람이다.

연민과, 겸손과 긍휼로 그들의 교우를 바라봄으로 인하여, 마리아님의 자녀는 그들의 정신과 생각들을 정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하느님의 어머님의 관찰과, 바라봄과, 동행과 그분의 자녀들을 지원하는 것을 통해서 그들의 눈들의 창문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어떤 사람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는 그들의 불행들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이미 준비된 어떤 사람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배운 사람이며 그들의 경험들로 하느님과 일치하기 위한 단순한 좁은 길을 발견한 사람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는 세상의 어머니께서 땅에서 존재하시도록 그들은 하나의 도구라는 것을 매일 더욱 깨닫게 된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들의 손들을 통해서 행동하시게 되고,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중재하시며, 그들의 감정들을 통해서 이해하시고 후원하시고, 겸손하게 남아 있으며 심판하지 않는다; 하느님과 일치된 깨끗한 마음과 본질을 통해서, 그들은 창조주께 이르는 관문으로서 그들의 교우들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내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은 짧은 시간 동안 기도하는 마음들 안에 살게 되는 좁은 길이며 열망인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그 사람은 마리아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점차적으로 발견하고 경험하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께서 처음에 그분의 아드님께 십자가를 밝히 드러내 보이셨을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감으셨다 그리고 그분의 마음이 고통과, 두려움과 아픔을 넘어 가도록 하셨다; 그분께서는 우주와, 그분의 근본과, 천국에서 떠도는 별들에 그분의 응시를 힘들여 들어올리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깊은 의미 안으로 뛰어들어가셨고 계시와 사랑의 회복을 실천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눈여겨보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우주를 응시하셨고, 아버지의 왕국에서부터, 차원들 사이에서 일치의 끈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마음들을 향해서 차례차례 열려있는 문들을 보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태어났었고 모든 창조물들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좁은 길에서 분리되었던 그들이 발전하는 동안 과거에 만들었던 잘못들을 응시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상처들에서 샘솟을 피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얼마나 쏟아질 것이며 사람들에게 인식되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악들의 뿌리들이라 할지라도 치유하면서, 인간의 조건의 깊은 곳들에 어떻게 도달할 것인가를 응시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께서 그분을 고통스럽게 하였던 십자가를 보셨고, 무한하게 그분의 인간성과 내적 강함을 새롭게 하시고, 사랑과 순복으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을 도움으로서, 땅에서 그분의 각 발걸음 마다 동행하시는 그분의 신성한 어머니를 발견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께서 그분을 고통스럽게 하였던 십자가를 보셨고, 수 세기들을 두루 통하여, 세상에 그분의 되돌아 오시는 날까지 그분께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운반해야 하는 영적 상처 안에 자국을 낸 그것을 견뎌내야 한다는 것을 아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부분으로서 그분 자신을 인식하셨으며, 그분의 가슴 안에 거주하셨던 창조주의 신성한 본질 위에 그분의 눈들을 놓으시면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창조물들을 위하여 이와 같은 사랑의 봉헌을 실천해야만 하는 분은 바로 하느님 그분 자신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아셨다.

오늘, 아들아, 각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하느님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십자가를 주신다. 나라들의 상황과 땅에서의 혼돈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곳에서 이 십자가를 발견하여라, 그러나 그것을 넘어가고, 고통과, 순복과, 내적 혼돈을 넘어 멀리에서, 너는 이 현상들을 극복하고 아버지의 마음에 너의 “예”를 말하면서 마치 하느님의 아드님과 같이, 너의 마음으로부터 일어날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사랑을 위하여 실천되는 희생에 “예”와, 모든 잘못들을 극복하는 용서에 “예”와, 혼돈을 능가하여 패배들이 나타나게 만들며 신성한 승리를 하게하는 희망에 “예”를 말하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남 아메리카에서와 마찬가지로, 브라질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여라. 각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새로운 삶의 요람이 되도록 하느님에 의해서 선택되었던 나라들을 위해 강렬하게 기도하여라.

불일치의 씨가 세상의 토양에 놓여졌고 그것이 인류의 의식 없는 행동들에 의해서 비옥하게 되기 때문에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또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 안에서 기도하여라.

아이야, 기도하며 인류 안에 사랑을 뿌려라. 세상 위에서 뿌리들에 의해, 그 자신이 자리가 잡힐 것을 추구하고 있는 이 악들을 빼내기 위해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또한 용서하여라.

아이야, 모든 사람들과 문화들과 일치하여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도록 너의 신성한 어머니의 부르심에 대답하고 이것이 너의 필요함이 아니라, 오히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위급함이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장애물들과 기술들을 넘어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매일 강화시켜라. 많은 사람들에게 패망과 미혹의 원인이 되는 이러한 차량들을 다시 사거라 그리고 한 목소리로, 이 세상에서 평화를 위한 유일한 외침으로 그분의 자녀들이 일치하도록 하느님의 도구 안으로 그것들을 되돌려라.

아이야, 나라들이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기 때문에 사랑으로, 용서로, 화해로 발걸음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만약 네가 네 자신 안에서 치유하는 것과 네 주변에서 치유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무엇을 지금 시작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자비에서 스스로 박탈당한 인류로서 다가올 그 시간에 너를 위안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그분의 신성한 정의만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 부르짖어라. 새로운 삶의 다리가 되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가장 향기로운 어머니 

여기에 모든 사람들과, 모든 나라들과, 또한 모든 문화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소박한 사람의 어머니이시며 가난한 사람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온유한 사람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어머니이시며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을 느끼시는 어머니이시다.

여기에 치료하시는 어머니이시며 마음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선한 길로 혼들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에 지칠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교회의 어머니시며 사도들의 어머니이시고, 사역자들의 어머니이시며, 빛의 종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은총의 어머니이시며 자비의 어머니께서 계시며, 위로하시는 어머니이시며, 구속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평화의 어머니이시요, 희망의 어머니이시며, 진리를 찾아 오는 사람들 안에서 그것을 마음에 그리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자녀들을 봉헌하시기 위해 그들을 정화하시는 순수한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그들 자신들 안에 갇혀 감금된 사람들을 석방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마음들 안에서 또한 혼들 안에서 하느님을 향한 다리들을 건설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겸손한 자의 어머니이시요 소박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관용의 어머니이시며 정의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조건 없이 중보기도 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카르멜의 어머니이시요, 영의 길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여기에 빛의 어머니이시며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감금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지혜의 어머니이시며 식별의 어머니이시고, 법의 어머니이시며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중재자이신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포기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순복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봉헌된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구속의 어머니이시며, 자유의 어머니이시고, 빛의 칼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변호의 어머니이시며 중보기도 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세상에서 잊혀진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진실의 어머니이시며, 가장 정직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들을 연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순례자들의 어머니이시며, 길을 걷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지칠 줄 모르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성실의 어머니이시며 초월의 어머니이시고, 근원적 본질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태양의 어머니이시며, 별들의 어머니이시고, 봄의 어머니이시며, 자연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모든 숭고한 거울들의 어머니이시며, 지식의 어머니이시고, 영적인 부흥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그리스도님을 찾아 오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그리스도님의 성체와 교감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지금 평화의 귀부인께서 계신다, 그분의 가장 소박한 자녀들의 기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사랑의 이름으로 그들 모두를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오늘 그분께서 이 모임에 오신 것이다.

자녀들아, 여기에 항상 너희에게서 듣고 계시는 어머니이시고, 어떤 고통과 아픔에서 너희를 떼어 놓으시기 위하여 너희의 도움을 위해서 오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항상 동정녀 마리아님이시고,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기뻐하시기 위해, 각 혼에게 그것을 필요로 하는 무엇을 주시기 위하여, 천국에서 내려오시는 한 분께서 계신다.

여기에 거룩한 묵주의 기도의 어머니이시며, 그분의 팔들을 너희에게 펼치시는 한 분께서 계신다 그래서 너희는 단단히 붙잡게 될 것이며 하느님께 너희 자의식을 올리게 될 것이다.

여기에 영원히 너희를 사랑하시는 어머니이시며, 기도로 매일 너희를 기다리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너희를 잘 감시하시고 너희를 용서와 회복의 길로 길을 안내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이같은 날에 천상적 파티가 있기게 하소서, 빛의 관문들과 치유의 관문들이 이와 같은 도시 위에서 열리기게 하소서, 또한 어떠한 혼도 영원히 그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은총을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모두 모여서, 평화와 하느님의 자비의 원형을 까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이 마을 위에 건설하게 하소서.

빛의 천사들이 모든 가능한 은총들과 함께 마음들을 채우기 위해 내려오게 하소서.

혼들과 그리스도님 사이에서 동맹이 성립되게 하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캄피나스, 브라질, 상 파울로에 있는 폴리사 마더, 성스런 마리아님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브라질과 온 세상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오늘 나의 팔들을 열고 나의 마음의 승리가 가까이 있다고 알리면서 나의 망토를 아메리카들 위에 펼친다.

오늘 나는 나의 주시 안에서 기쁨으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혼들의 깨움을 위해 그리고 마음들의 구속을 위해서 나와 함께 일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요구한다.

나의 자녀들아, 시작부터 지금까지, 창조주께서 지구의 각 혼을 나에게 맡기셨다, 그분께서 계획과 창조하심으로 가지셨던 가장 존귀한 일로서, 사랑으로, 그분께서 천국에서부터 나에게 이 세상을 지목하셨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그것은 내가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돌보았고 후원하였던 것이다; 그것을 나는 슬픔으로 그들의 실수를 바라보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긍휼과 희망으로 바라보았다; 나의 믿음은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서 조처들을 취하기 위해 그들의 기회들을 영원히 지원하는 것이었고, 하느님께 인도하는 길로 그들에게 원상복귀하는 그들의 기회들을 영원히 후원하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 세상의 시작 때 부터 나는 그것을 그렇게 하였다.

내가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가장 순수한 요셉 성인의 아내로서 땅에 왔을 때, 그것은 나의 순복과 나의 모성애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내 아드님과 가장 순수한 요셉님과 협력하여 인류를 위한 깊은 하느님의 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너희의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의 모성애를 알게 하기 위해서이고 인식하기 위해서 오는 것으로서 모두를 위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마음에 너희를 데려오는 길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고, 나의 망토가 가까이 있고 항상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가 느낄 수 있었다.

모두가 나의 신성한 모성애를 인지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과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가 내가 아니다 라는 뜻이 아니다. 나는 모두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를 선포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나를 모르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들의 어머니시다.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들을 또는 이러한 계획을 나타내기 위해서 나를 돕지 않는 사람들을 더 사랑하거나 혹은 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의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고, 원천으로부터 나온다. 그것이 진리로부터 내려오는 사랑이며 마음들 안에서 진리를 인지하는 사랑이다; 그것이 왜 너희 모두를 평등하게 사랑하는가 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인류의 무관심을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커다란 슬픔은 너희가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며 너희 자신의 본질을 언제나 알지 못하고 너희가 너희의 불완전들과 평범하다는 것을 믿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이신 진리와 사랑에 인도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고 있다, 그것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모든 나라들에게, 각각의 자연의 왕국에, 각각의 마음에 간청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 아드님의 무한한 사랑의 부분이며 그분께 반듯이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그리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만약 너희가 그들의 부분으로서 그리고 그들 안에서 살지 않는 너희 자신들을 깨닫지 않는다면 불완전한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런 이유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일치의 나타남과 명시를 위해서, 나는 각 나라를 얻고 싶은 열망을 한다, 그래서 각 나라는 나에게 오고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이 세상을 봉헌하고 싶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오게 될것이며 그것을 따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고 싶다, 그래서 너희는 성스러움에, 진리와 사랑에, 되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환각들이 더 이상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잃어버리는 것을 중지한다.

자녀들아, 나는 그것을(성스러움, 진리, 사랑) 증가시키는 너희를 위해서 나의 무함함과 불변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이 때에 나의 부름에 모두가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가장 큰 환란의 순간에 나를 듣는다면, 혼들이 도움을 위하여 절규할 때,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나의 마음에서, 나의 살아 있는 평화와 용서의 원천으로부터 다리를 너희 안에서 발견할 것이다.

너희의 가정들은 날마다 그것을 실천하면서 평화가 증가하기 위해 이 시간에 나를 도와라.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각 나라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너희가 기도하는 것처럼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나의 여정 안에서 나를 동행하여라.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내 마음은 승리할 것이다.

-오늘 베네쥬엘라의 나의 자녀들이 필요한 것처럼- 필요한 사람들의 도움을 위해서 가거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평화를 요청하여라. 빛의 이 커다란 군대가 되어라, 서로 돕는 이 우주적 가족은, 서로 하나로 성장하는 것이다, 그것은 후원하고 항상 섬김과 기도의 기쁨 안에서 서로를 강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나는 너희들 사이에서 일치를 실천 하도록 너희를 가르친다. 이 일치가, 자녀들아, 내 사랑이 차원들을 초월하고 지구에 도달하는 것과 똑같이 한계들을 초월하길 바란다, 개인들을 초월하고  너희의 본질들의 각각에 도달하고 있다.

나는 오늘 나를 돕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항상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를 만드는 것이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나의 예를 본받아라,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한계들 없이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코르모토의 귀부인이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매일의 메시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에 빛을 가져온다; 그 빛은 땅의 모든 혼들을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나는 우주의 대변인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선포하는 여인이며, 먼저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영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길을 잃은 사람들의 좁은 길들을 비추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혜를 가져다 주는 무한한 별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의 광선들을 갖고 잠자는 마음들을 깨우는 태양이다.

나는 모든 존재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 주는 보이지 않는 영적 발삼이다. 나는 섭정하는 분이고 하느님의 자녀들을 통치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태양들을 깨우도록 성령님에 의해 명령을 받은 분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코로모토(Coromoto)의 귀부인이다. 나는 모든 민족들을 인도하는 분이고 모든 억압으로부터 해방시키는 분이다.

나는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나타난 동일한 믿음이다.

나는 부르짖고 회개하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자비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라들의 영적 어머니이다. 나는 각 국가를 위한 목적의 영적 수호자이다.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진실을 통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교육자이다.

나는 각 나라의 천사들을 위한 완벽한 동반자이다. 나는 천국의 합창단들을 지휘하는 여인이고, 나는 구속을 요청하는 여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날 은총과 영광의 능력을 통해, 나는 평화를 위하여 목말라 하는 마음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지만,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을 수 있도록 깨우기 위해 왔다. 그 부르심은 모두에 의해 널리 들려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물질적 삶에 눈이 먼 사람들이 내 자녀들을 최면에 걸리게 하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발견하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안에서, 베네수엘라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백성들 사이에서 자유와 그들의 원칙들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외침과, 간구와, 진정한 열망을 발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랑이 다가올 시대를 위한 근본적인 힘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역경과 시험에 대한 방패이다.

오늘 나는 이 나라의 영적 원리와 목적, 즉 문화와 민족들을 통해 창조주의 계획을 사랑하는 기쁨을 표현하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치지 말아라; 세상은 너희가 경험하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을 겪고 있다. 이 때에 내핍 생활의 헤아릴 수 없는 희생을 전능하신 분께 봉헌하여라, 이것은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것의 원인이 되는 모든 죄들의 구속을 위한 궁극적인 봉헌을 우주에서 나타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눈들에는 형태도, 외양도 없는 진정한 내면의 자유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위기의 이 시기에,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와 물질적 삶을 초월한 그분의 목적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너희에게 전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기 위해, 너희가 횡단하는 이 광야를 횡단할 때, 너희를 동반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왔다.

내 아이들아, 나는 이 백성의 해방자이다. 나는 너희와 이 행성 전체에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여인이다.

베네수엘라로의 나의 오는 것을 준비해온 너희의 노력 때문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며 코로모토의 귀부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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