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6월, 24일의 철야기도를 위해, 캐나다, 퀘벡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즈 부 샬류, 마리에,
쁠렌 드 르라세,
르 세뇨르 에 아베끄 부.
부 제뜨 베네 엥트레 뚜뜨 레 팜므
에 제쥬, 르 프류 드 보 젱트레,
에 베니.

상트 마리에, 메르 드 디우,
프리에 뿌르 누,
멩뜨낭, 에 따 뤠르 드 노트르 모르.

아멘
 (여섯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생명수로 네 자신을 정화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을 통한 하느님의 선물의 크심과, 자선의 실현과, 섭리와 풍요로움을 네 앞에서 묵상하여라.

그런 다음, 빛의 이 충동을 받아들여라. 물들이 너의 존재를 정화하도록 허용하고, 이 순간 네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참지 말고, 네가 그토록 추구하는 영적 치유에 열려있어라. 그러나 지적인 생각을 통해서 그렇게 하지 말아라.

네가 네 자신으로부터 해방을 얻을 수 있도록, 이 순간을 지배하는 자가 되기 위해, 본질적이고 내면적이며 영적인 삶을 아는 너의 영을 허용하여라.

내 아들과 내 딸아, 지금은 내적 해방의 때이다. 우주는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그의 은총들과 함께 내려오는데, 그 이유는 그분의 은총들이 풍부하고, 또한 무한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과 그분의 티없으신 성심은 혼들을 위한 은총들로 가득 차 있다.

누가 이 보물들의 보관자가 되겠느냐?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자연의 요소들의 힘을 가져오는 이유인데, 나는 너희의 혼들이 영원히 그들 자신들을 정화시키고 해방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날 지구행성과 인류를 지배하는 정화의 이 법칙이 더 이상 비난이나 처벌로 해석되거나 이해되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그들의 초월성과 향상을 위해 자의식들을 돕는 강력한 생명의 흐름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이 순간에 그의 제자리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비록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들은 인류가 율법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은총들과, 비범함들과 자비들의 우주는 무한하며, 그것들은 모든 오류나 슬픔보다 더 크다.

나는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완전한 벗어 버림과, 그분의 사심 없고 무조건적인 영과, 하느님에 대한 그분의 절대적인 신뢰와 하느님의 성스런 뜻의 성취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를 본받을 수 있도록, 단순하게 주는 방식으로, 이 날에 여기로 왔다.

나는 사랑스럽게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주러 왔다. 이것이 바로 땅의 지구의 가장 깊은 중심부들에서 내려오고 지칠 줄 모르는 자아-내줌으로 지상으로 나타나는 이 물들을 통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이 은총들의 샘을 가리키는 이유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상처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물들의 영과, 그들의 순결함과 순수함과, 그들의 행성적이고 우주적인 봉사에서 너희 자신들을 활용하여라. 그리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광물의 왕국의 자기-증여의 광대함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신비들이 여전히 자연 속에 남아 있으며, 이는 자의식들의 혼과 영이 성스럽게 된 것에 대해, 인류의 문명의 진화와 모든 인류의 자의식의 깨어남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창조물이 그들에게 보여준 모든 것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으로 자연 앞에 그들 자신들을 둘 때가 언제인가를 밝혀지게 될 것을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너희는 모든 창조물이 그러하듯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고 자신감을 가지고 순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모범과 경로를 갖고 있는 것이다.

생명의 어머니로서, 창조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생명수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과 영들이 평화와 감사와 희망으로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속박과, 모든 믿음과, 어떤 개인적인 관념과, 하느님과 올바르게 일치되지 않고 신성한 목적의 일부가 아닌 모든 이해로부터 너희 자신의 해방에 대한 약속된 날이 올 수 있도록 한다.

지상에 있는 인간의 존재의 이러한 모든 표현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영적 정부를 통해 제안하시는 진실과 현실로부터 이 문명의 간격을 야기시켜온 원인들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이미 하느님의 마음 속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들의 정화를 통해, 또한 물들의 축복을 통해, 각 사람이 이 주기에서 그들 자신의 내적 분리와 벗어 버림의 시간을 살아가길 바란다, 그래서,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에서 은총들로 솟아나는, 생명수에 의해 새로워진, 너희가 지도층의 동일한 시선과, 연민과, 지혜 및 분별력의 시선으로 이 시대의 현실을 볼 수 있도록 한다.

너희와 온 세상의 선과 평화를 위해, 우주가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이 주기를 살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나는 다시 한번 너희의 어머니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모든 것의 시작부터 줄곧 행동하고 작용해 온 신성한 법칙이, 하느님께서 명하신 대로, 계속 일하고 교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물들이 너희에게 치유와 쇄신을 가져오길 바란다, 그래서 세상이 창조주의 뜻을 통해, 치유되고 새로워지며 그분의 원리들에 다시 통합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더 많은 사람들이 절대적이고 영원하신 하느님을 사랑하며, 신뢰와 겸손과 체념으로 이 주기에 도달하도록 기도하자.

보라 주님의 종을. 그분의 말씀이 내 안에서 성취되었던 것처럼, 그 말씀이 나의 자녀들에게도 성취되기를 바라고, 마지막 때인, 시대의 끝이 성취되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자의식들 속에서 살아있는 하느님의 말씀이 성취되기를 바란다.

나는 내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지구행성의 물들이 치유와 평화를 위해 부르짖는 모든 이들의 상처들을 치유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9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나의 시간은 너희와 함께 끝나가고 있는 중이며 내가 지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던 놀라운 모든 것들을 너희는 모두 기억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첫 번째의 교훈을 잊을 수 없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는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들 중 가장 보잘 것 없고 가장 겸손한 자들을 통해서 나를 섬기도록 하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나의 것 중 가장 작은 자를 섬기고 있는 중이라면, 너희가 섬기는 것은 나이다.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배고팠을 때, 너희는 나를 먹였다.

내가 목말랐을 때, 너희는 나의 목마름을 해소시켜주었다.

내가 추웠을 때, 너희는 나를 따뜻하게 해 주었다.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나 병들었을 때, 너희는 나를 찾아왔다.

너희가 무엇을 하든, 너희가 어디에서 봉사하든, 너희가 봉사하고 있는 것은 나임을 기억하여라.

나는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고 혼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증거하러 왔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7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각각의 쓰러짐마다, 배움이.

각각의 배움에는, 초월의 기회가.

각각의 초월에는, 해방의 은총이.

각각의 해방에는, 자신이 죽을 수 있는 기회가.

영적 죽음의 매 순간마다, 자의식의 확장의 문이 열린다.

그러나 네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네가 고난들과 더불어 살게 될 것임을 너는 잘 알아야 한다. 하지만, 그 고난들이 너를 성장하게 하고 성숙하게 만들 수도 있으며, 혹은 동일한 고난들이 너를 끝없는 피해의식에 빠지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므로, 현명하게 행동하고 네 자신을 속이지 말아라. 각각의 삶의 경험으로부터, 매 순간을 상승의 충동으로, 네가 단계적으로 상승할 수 있도록 네 앞에 놓여진 빛의 계단으로 받아들이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우주는 너에게 그의 신호들을 항상 보여줄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3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완화되지 않은 내면의 고통은 없다. 해소되지 않은 깊은 번뇌는 없다. 나의 사랑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치유되지 않은 상처받은 마음은 없다. 이 사순절의 날들에서, 너를 짓누르는 모든 것을 놓아주고, 너를 가두는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해방시키며, 모든 몰이해를 초월하도록 하자. 이 모든 것의 포로들로 남아 있도록 너의 발들을 허용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네 마음의 성스런 치유에 너의 자신을 열어라. 따라서, 너는 다른 지평선들을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는 인간의 삶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것이고 다른 어떤 것도 너를 방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속에 사는 사람은 나의 모든 은총들을 받고, 내 마음 속에 사는 사람은 내면의 비움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나는 새 것으로 향하는 문을 연다. 네 안에 있는 모든 것이 구속될 수 있도록 나는 생명의 말씀을 너에게 제공한다."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에서 천둥치는 소리가 들려지길 바란다.

지구행성에 울려 퍼지는 소리가 들려지길 바란다.

하느님의 아들의 약속이 이루어질 때가 이르렀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되었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이 큰 기쁨으로 그들 스스로를 준비하길 바라고, 과거의 여파가 해소되며 약속된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내 사랑의 홀에 의해 혼들이 인도됨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획득하고 그것을 실행할 때, 너희는 해방의 힘을 알 것이기 때문이다.

관성의 족쇄들이 풀릴 것이고, 과거의 사슬들은 사라질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자유롭게 걸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고, 따라서 위대한 스승의 도래를 기쁨으로 기다릴 것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의 작은 배의 폭풍우를 두려워하지 말고, 역풍이 강하게 불지라도, 믿음의 확신은 결코 사라지지 아니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천국들에서 너희에게 주신 능력과, 그분의 창조물과 그분의 우주와,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의 일부로서 느끼는 능력을 믿어라.

지금은 천국들의 나팔소리가 계속 울리고, 신성한 목적이 인류의 마음들 속에 계속해서 기록되는 것을 허용하는 때이다. 마지막이 첫째가 되고, 첫째가 마지막이 될 것이기 때문에, 사랑의 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것은 법칙이며,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것은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의 망명생활에 남아있지 말아라.

나는 내 말을 통해 그리고 내 메시지를 통해, 나의 비유들을 통해 그리고 나의 가르침들을 통해서, 천국들의 왕국에 대해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각 시대들을 거쳐 왔다. 차원들과 측면들을 넘어 영원히 울려 퍼지고, 그것을 믿는 마음 속에 항상 현존하여 남아있을 그 왕국이다.

그러므로, 일어서라, 동료들이여! 너희 자신의 정화를, 정죄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해방으로 가정하여라. 왜냐하면 지금은 희생자들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내 사랑의 희생자들과, 그들의 자의식들과 마음들 안에서 이 시간에 해야 할 일과, 내 손의 보호에서 나오지 않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매우 명확함을 가진 자들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들을 향해 너희의 머리들을 들어라, 그리고 노예와 같은 것이 끝날 것이며,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 혼들이 내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고, 마치 나의 선택한 자들과, 나의 사도들과 함께 오순절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나의 구속의 만찬의 커다란 순간에 참여할 수 있는, 큰 약속의 때가 오는 것을 보아라. 왜냐하면 내가 다시 빵을 떼고 포도주를 거룩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순간에 내가 드러낼 빛나는 형태들을 통해서 성체를 먹고 마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시간에, 성체성사의 성스런 신비가 다시 성체변화될 것이고, 마찬가지로 시대에 두루 걸쳐 변질되어온, 부패한 물질도 또한 성체변화될 것이다. 이처럼 커다란 사건을 촉진할 세포들과 원자들이 이것에 참여할 것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하여금 더 이상 너를 짓누르지 않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는 네가 네 자신의 육신의 눈들로는 볼 수 없지만, 네가 기도의 영 아래에서 알 수 있는 더 무거운 십자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네가 가졌던 모든 것을 버리고,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내가 너에게 말했던 적이 있다. 지금은 그 순간이 성취되는 시간이다.

자리를 벗어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류는 자리에서 벗어나 있다, 왜냐하면 통제할 수 없고, 적절하게 할 수 없는 모든 것인, 미지의 것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겸손과 희생의 좁은 길을 가르쳤다. 이 좁은 길은 그것을 실천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서, 그것은 나에게도 훌륭한 학교이다. 내 사랑의 원리는 결코 너희를 배반하지 않을 것이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그의 오류들에 관계없이, 그의 비참함들에 관계없이, 그의 불완전함들에 관계없이 그것을 간구하는 마음에서, 그것을 요청하는 마음에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하나의 원리와 하나의 좁은 길을 따르며, 사심 없는 포기의 영으로, 천국들을 향한 계단들을 오를 수 있는, 단순하고 담대함에 관한 것이다.

내 사랑이 너희를 조금 더 변형시키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마지막 때의 나의 사역들을 수행하기 위해서, 마음들 안에 살기 위해 혼들 속에서 살아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친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의 위로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내 품에서 피난처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요구하러 왔기 때문이고, 너희가 나에게서 그것을 여러 번 들은 후에도, 나는 그것을 반복하는 것에서 지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도구들을 통해, 나는 인류와 지구행성에 개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유물함이 되기 때문이고, 이 안에서 내 수난의 유물들과,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 후에 나에게 주어졌던 유물들인, 나의 유물들의 청지기들이 되기를 열망하는 이들 안에 나의 보물들이 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것인 각자를 위해서 내가 갖고 있는 이러한 영적 보물들에 대해 아는 것을 열망하느냐?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너희의 자의식들은 더 이상 피상적인 것과 혼동되지 않게 되어, 그들이 겸손을 통해서, 사랑하고, 비판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으며, 정죄하거나, 그의 이웃을 판결하도록 그 자신을 허용하지 않는 마음의 순수한 의도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관점의 크기를 조정하여라.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참회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회개를 받아들여라, 그래서 이 지표면에서 살게 되는 위험들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균형이 이 시대의 끝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약속은 정확한 시간에 그리고 정확한 때에 성취되기 때문에 신뢰하여라. 사건들을 예상하지 말아라.

내가 돌아오는 순간에 내가 필요로 하는 거처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계속 건설하여라. 왜냐하면 먼저 나의 신성이 땅의 지구의 여자들과 남자들에게 돌아올 것이고, 나의 봉사자들과 사도들은 알려지지 않은 지고한 무엇인가에 의해 강요되었던 것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들과 민족들이나 그들이 어디에 있든, 그들은 인류에게 나의 재림을 선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은사들을 통해서 그랬던 것처럼, 나의 신성이 결정적으로 마음들 안에 들어올 때, 혼들은 방언으로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다시 성취될 것이고, 그것은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의 나타남 이후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약속이었다.

너희는 나의 수난의 공덕들이 권능을 가지고 있음을 믿느냐?

그 길이 여기에, 너희 앞에 있다면, 너희는 왜 그 길을 의심하느냐?; 생명이 여기, 너희 앞에 있다면; 진리가 여기, 사랑과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 앞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말에 대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끊임없는 변형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며, 가장 작은 세부사항들에서도, 심지어 너희가 너희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평화의 선구자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세상에 보내는 것과 같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는 분은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것을 관찰하고, 너희는 나에게서 아무것도 숨길 수 없다. 내가 여기에 있는 것처럼, 나는 이 순간에도 또한 다른 장소들에도 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내 말을 듣기 위해 나에게 문들을 열어준 가정들과 가족들 안에 있다.

내가 어떻게 모든 것을 볼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나에게 무소부재의 은총과 우주들 사이에서의 관계의 은총을 주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고한 광선들은 혼들의 고뇌들을 달래기 위해 내려오고, 각 사람의 마음 위에 내 손을 얹고, 그들에게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전히 실천해야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이미 그것을 예견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 도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결과들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기대들이나 환상들을 일으키지 말며, 신의 아들이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완전히 순복시켜서, 너희가 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며, 오늘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여기 있을 수 있도록 하여라. 성지의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내 말을 여러 번 들었듯이, 오늘 각각의 나의 비유들을 들었고 그것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처럼, 오늘 너희가 나의 산상수훈을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첫 번째 비유를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주님의 기도를 가르쳤던 첫 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인류가 어느 순간 다시 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가 다시 만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갈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 이상 이런 식으로 계속 고통을 받을 수는 없으며, 혼들을 그들 자신의 심연들에 빠뜨리고, 내 사랑의 빛에서 그들을 멀어지게 하는 이 고통의 사슬을, 단번에 끊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지만, 이 시련의 순간에 너희가 사람으로서, 혼들로서, 행성으로서, 시급히 구속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문명으로서, 그 자신을 준비하고 치유하기 위해, 증오와 복수와 불처벌로부터 치료되는 것이 강화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지치지 않는 사랑의 이 빛을 다시 부여한다.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그것을 실천해야 할 첫 번째의 사람들이다. 너희는 더 이상 불처벌을 받아서는 안 되고, 너희는 더 이상 비판해서는 안 되며, 너희는 더 이상 판단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힘든 영적 감옥 안에서 정죄받고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사는 것처럼, 살아라. 나는 너희에게 얻을 수 없는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가 실천하고 할 수 있기에, 실제적인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고해성사로, 세족식으로, 세례의 갱신으로, 육신과 영으로 병자들의 기름부음으로 너희를 돕는 것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가 성사들을 너희에게 주었던 이유이다.

나는 죄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너희의 괴로움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내가 받았던 상처들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내 마음을 통해 매 순간, 매 단계에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희망의 힘과, 쇄신의 힘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주된 임무는 매 순간 너희를 새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나를 허락한다면, 너희는 다른 관점에서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내 왕국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너희는 인생을 훌륭한 배움의 과정이자 훌륭한 학교로 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사랑으로 표현하기 위해, 오늘 나는 나를 경배하기를 청원하는 사람들을 부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기름을 부을 수 있도록, 너희는 여기로 오너라.

너희를 통해서, 세상이 주님을 경배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주님 안에는 너희의 생명과, 너희의 구속이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님께서 여기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봉사자들아, 내가 산상수훈을 선포했던 갈릴리 바다와 산을, 잠시 동안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봉헌을 실행하면서,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는 그 당시에 너희가 내 입에서 들은 것과, 하느님의 성령께서 신성한 자비의 사역과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의 희생을 통해, 그 당시에 어떻게 일하셨는지 기억하느냐?

모든 것은 인생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제 너희가 이해하느냐?

나는 각 사람이 시대에 걸쳐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고 있지만, 너희가 성체조배를 통해, 내 사랑의 바다에 잠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힘을 주고 격려하기 위해 왔다.

새로운 경배의 매 순간마다 너희가 수행하게 될 이러한 실행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이 세상이 나에게 가하는 상처들을 너희가 낫게할 것임을 기억하여라. 거룩한 여인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도 내 손들과 발들에 입을 맞추게 될 것이다. 그들의 입맞춤들은 나의 상처들을 낫게 해주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세상의 혼들을 위한 위로의 사랑과, 간구와 보속의 입맞춤들이었기 때문이다.

이 엄숙한 평화의 영 아래에서, 너희가 늘 해왔던 경배자로서 나는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왔다. 산상수훈 이후로, 너희의 혼들은 나를 너희의 유일한 스승이신 주님으로 경배하고 인정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 위에 내 손들을 얹고, 이와 같은 성스런 위임으로,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기적들을 행하시도록 하느님의 성령께 요청하고, 너희가 너무나 많은 어둠으로 인해 고통받는, 세상에서 빛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마음들을 천국들로 들어올려라, 주님께서는 그분의 영광 가운데 너희를 받아들이시고, 따라서 이 축성식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며,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위한 이러한 실행에 있어 너희의 매일의 경험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간에, 나는 너희를 나의 왕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문의 반대편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여기에 있지 않을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잃어버린 순수함과 순진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하여라. 거룩함은 헛된 영광이 아니다. 거룩함은 다른 사람의 슬픔과, 다른 사람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완화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단순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 순간에도, 오늘 축성되고 있는 너희를 안심시키고, 여기에 참석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도 마찬가지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봉헌의 순간에, 여전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현존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우리는 “봉헌”이라는 노래를 함께 부를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 이상으로, 각 사람에게 약속하신 소망과 장래의 일을 그들 자신들 앞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봉헌에 스승님과 동행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순간을 마무리하고 영성체를 진행하기 위해 기도합시다.

사제가 성찬의 축성을 마치면, 여러분은 이를 받게 됩니다. 이는 여러분의 실행의 일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천상의 아버지의 기도를 포르투갈어로 한 번 낭송하겠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삶의 모든 단계에 대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각각의 새로운 새벽에서와 같이 다시 태어날 것이고 너희가 살아온 모든 경험에서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치유될 것이지만, 또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더 이상 이처럼 신성한 사랑에서 벗어나 행동하거나 생각하거나 진행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어머니로서, 땅에 계셨고 인간의 상태를 가까이서 알고 계셨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 자신의 불완전함으로 수용되지 말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히려 사랑으로 하여금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하게 하며, 네 마음의 문을 항상 활짝 열어 두도록 하여라. 마음의 문을 결코 닫지 말아라.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붙잡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다시 태어나, 속박들에서 해방될 것이며 세상의 모든 악들은 해소될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나의 자녀들아, 사랑 없이 너희는 결코 현실을 깊이 알 수 없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깊은 느낌에 의해, 너희가 원천에서 창조되었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믿는 것, 너희가 유일한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내 자녀들이 모든 사자분들의 말씀들을, 그들 자신의 육체로 실천할 때이다; 언젠가는 끝이 올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더 크고 보편적인 선의 구체화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랑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주는 열쇠이고, 비워진 사랑의 열쇠이며, 신념들과 관념들이 없는 사랑의 열쇠이고, 내 아드님에 대한 사랑으로 그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랑의 열쇠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위대한 사랑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하느님의 뜻의 성스런 홀을 가져와서, 그것이 브라질의 자의식과 혼 안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고, 이 나라가 그의 모든 주민들을 통해, 새로운 땅의 출현을 표현하고 반영하는 임무에서, 너희 나라의 영적인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내 자녀들아, 하느님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이 나라의 혼들이 이 행성에서 이 부분이 가지고 있는 영적이고 심오한 깨달음의 인도와 경로를 잃지 않도록 신성한 목적의 홀과 함께 나를 보내신 것이다.

브라질에서, 태양의 아드님께서 출현하시고 다시 나타나셔야 하며, 그분의 모든 천사적인 무리들과 함께, 대천사 성 미카엘의 보호 아래, 각각의 브라질의 어린이와 남미의 각 대표가 해방과, 치유 및 용서의 광선을 받을 수 있도록 악의 휘장을 물리쳐야 한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이제부터, 너희의 어머니이자 브라질의 수호성인으로서,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고, 그리스도께서는 너희의 구원의 길이시고,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성스런 발자취들을 따르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무적의 진리와 빛이신 것처럼, 너희 각자를 위한 생명이시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너희를 내 아드님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기도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서 왔기 때문에, 내가 여기 있고, 나는 이 백성으로부터 왔다. 나는 모든 단순하고 겸손한 이들의 어머니인, 흑인 동정녀이시다. 나는 이 축복받은 나라의 별이시다.

사랑과,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그 날과 최소한의 예상되는 시간까지, 나와 함께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신성한 아드님께서 돌아오셔서 영생의 빵을 나누고 전달하시기 위해,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계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친애하는 자녀들아,

오늘 기쁨으로,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있기 위한 것으로서 이 성스런 발현의 언덕으로 돌아왔다, 따라서 인류에게 더 가까이 있는 것이다.

나의 사랑스런 몸짓을 통해, 하느님과 너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와, 형제들 사이에서 너희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 때문에 고통을 받으시는 아버지의 커다란 친근함을 느껴라.

이 날, 나는 혼들의 해방, 즉 나의 원수에게 맡겨진 혼들의 해방이라는 이 성스런 임무에 있어, 내 곁에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싶다.

마리안 센터의 재개관을 목격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더 많은 희망과 기쁨을 가져온다. 행렬과 노래에 있는 나의 자녀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내 성심을 깊이 완화시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 자녀들아, 너희가 순례자들에게 다시 마리안 센터들에 방문하는 것을 천천히 제공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두려운 무기들과, 기근과, 박해와, 큰 멸망의 제3차 세계 대전을 피할 수 있도록 전 세계는 마리아 센터들에 있는 순례자의 혼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마리안 센터들에서 순례자들을 통해, 내가 인류를 위해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허락을 나에게 주셨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필요로 하는 대로, 이 다음의 단계를 실행할 수 있도록, 나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아 센터를, 이 날에, 다시 재-봉헌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하느님의 보좌들의 발치에 위안하는 사랑의 제물로서 장미꽃들을 둘 수 있도록, 오늘부터,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 안에 있는 그 꽃들로 되기를 요청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의 어머니의 손들 안에 있는 장미꽃이 된다는 것은 마음의 헌신과 사랑의 불꽃처럼 피어나는 무조건적인 봉사와 기도를 통해 날마다 너희의 삶들을 거룩하게 하는 것이다.

생명의 장미꽃은 지금 이 순간, 내가 신성한 법 앞에서 하느님의 성심을 거스르는 모든 오류들과 무관심들을 정당화하는 데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천국의 어머니가 이 순간 고통을 받고 견뎌내는 모든 이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며 중재할 수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결심과 참된 헌신으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 안에 있는 장미꽃들이 되어라.

너희가 나의 손들 안에 있는 장미꽃들이라면, 너희는 주님 안에서 너희의 삶을 합당한 것으로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제단들 위로 장미꽃들을 바칠 때, 나는 그것들을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께 바치는 꽃들은 나를 공경하고 나를 알아보는 목적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 꽃들을 가져오는 그 단순한 봉헌으로, 하인이자 노예로서, 내가 받은 그 사랑을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심연들 위로 쏟아 붓기 위해서 내 자녀들의 부드러움을 모은다. 이와 같이하여, 정죄 받은 혼들은 자유의 은총을 받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혼들이 자유롭게 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칼들의 주님을, 싸우지 않고 오히려 사랑을 통해 정복하시는 한 분을.

보라 칼들의 주님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과의 관계를 자르시는 분을.

보라 칼들의 주님을, 혼들을 멸망에서 해방시키시고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본질들을 구출하시며, 공간들과 심연들을 밝히시는 분을.

보라 공경하올 칼들의 주님을, 하느님의 목적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져오시는 분을, 혼들이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승화되고 초월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강력한 빛의 칼로 자의식의 영역들을 여시는 분을.

보라 칼들의 주님을, 믿음으로 무찌르시는 한 분을, 침묵을 통해 얻으시는 한 분을, 하느님의 뜻에 대한 표현을 실현하시는 한 분을.

칼들의 주님의 얼굴을 인식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임재를 통해, 너희는 승리할 것이며 너희는 시대의 끝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화와 자비와 선에 속한 용맹한 전사적 사도들로서,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칼들, 즉 아프게 하거나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열렬한 기도를 통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해방시키는, 마음의 칼들을 단련시켜라.

이것은 너희의 칼들에 불을 붙이는 빛이고, 이것은 지혜와 이해와, 과학과, 명령과 전략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기도의 빛이다.

그것은 마음의 칼을 통해, 너희의 칼들에 불을 붙일 기도의 빛이며, 너희는 어떤 것에도 무너지지 않는 큰 요새를 건설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믿음이 무엇보다도 우선, 알려지지 않은 것에 직면하여 항상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용맹한 자비의 전사들과 사도들의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나의 군대들은 커다란 최종적인 전투인, 아마겟돈의 전투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 전투에서 모든 사람은 만인에게,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나 나의 빛이 놓여지지 않은 공간들에서 대항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와 함께, 칼들의 주님과 함께, 마지막에 잃어버린 혼조차도 구출하기 위해 수행될 전투 내내 계속될 전략들과, 내부 프로젝트들 및 계획들을 공유할 것이다.

탁자 위에서 시대의 끝의 판과, 놀라운 조각들이 이 게임에서 움직여지고 있다, 왜냐하면 어둠과, 혼돈이나 인류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성부와 성령님의 사랑과 빛이 어떤 대가들을 치르더라도 우세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손들 안에 있는 소중한 조각들과 도구들이 되어라. 나의 프로젝트들에 결코 반대하며 놀지 말고,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끌려가거나 미혹되지 말며, 성령님의 지성을 사용하고, 그리스도적 사랑의 절제를 사용하여, 이 영적이며 행성적인 전쟁의 전략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잘못된 순간이나 상황이 아닌, 올바른 위치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리스도님의 명령의 커다란 영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어야 한다.

힘든 순간들이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자의식의 어떤 차원에서, 칼들의 주님께서 너희를 인도할 것이며, 더욱이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나의 원수의 가장 어두운 의도들을 보여주실 것이고, 올바른 시간과 정확한 순간에, 너희 마음들의 칼이 족쇄들을 자르고 혼들이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해방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너희는 이와 같은 때를 결코 본적이 없다. 기도의 빛이 너희의 좁은 길들이나 너희의 광야들까지도 밝혀줄 뿐만 아니라, 시대의 끝을 위한 커다란 전략에서처럼, 인간의 마음의 칼을 점화하는 기도의 빛이 영적 우주 안에 있는 구속주의 계획을 너희에게 입증해야 한다.

지도층이 아버지의 기획들을 수행하기 위해 잉태한 빛의 사슬에서, 빛의 사슬의 일부가 되어라.

그러나 나는 악의 사슬들과, 미신과 거짓말들과, 반쪽자리 진실들과 논평들과, 심지어 가치의 판단들에서의 습관을 끊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의 사랑에 잠겨라, 그리하면 칼들의 주님이 어떠한 악으로부터 항상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날이 지나갈수록, 너희는 망상에서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이고, 비록 인간적으로 있는 너희의 눈들이라 하더라도, 너희의 자연의 왕국들에서부터 물질주의와 소비주의와, 영적이지도 진보적이지도 않은 정보의 끊임없는 침입에 의해 삼켜져 있으면서 여기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인, 모든 인간의 존재들에 이르기까지, 이 행성의 긴급한 필요성을 혼과 함께 응시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날에 나는 범법이나 상처를 입히지 않는, 칼들의 주님의 명령에 속한 부분으로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혀는 모든 율법을 범하는 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의 말들과, 너희가 말하는 모든 것과 너희가 발산하는 모든 것을 조심해야 한다.

너희의 입술들이 오직 마음의 기도 안에 있기를 바란다. 적시에, 너희는 너희가 필요한 응답을 받을 것이고 너희가 밟아야 할 좁은 길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는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희의 내적 제물을 칼들의 주님께 바치거라, 그리고 마음의 빛이, 지금 이 순간에, 주님께서 너희에게 나타내시는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너희에게 주길 바란다.

강력한 기도와 신성한 창조의 숭고한 말씀에 의해 점화된, 마음의 칼의 빛이 너희를 봉헌하며, 형태를 갖고 있지 않고 방법도 갖고 있지 않으나, 오히려 영적인 전략에 의해 수행되는 이 내적 과업에서 너희를 확실하게 하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오, 칼들의 주님이신,
숭고하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제 마음의 칼이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을 향해
오로지 사랑과 긍휼만을 발산하도록,
저의 입술이 어떠한 악을 결코 발음하지 않고,
저의 기도가 숭고한 말씀으로
전환되게 해주시옵소서.

오, 칼들의 주님이시여!
인류의 최종적인 이 시간에
저희가 당신의 재림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도록,
악의 세포들의 뿌리를 뽑아주시고,
멸망의 사슬들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너희가 너희의 봉헌을 이룬 지금, 너희는 나와의 이 만남 이후에 봉헌될, 영적 영성체와 더불어 이 순간을 완성할 것이다.

그러나 이 실행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스럽게 전달되기 전에, 나는 나의 성심이 너희 각자를 위한 장소와 공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는 악을 두려워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많은 소음을 만들어낼 수는 있지만, 그것은 사랑을 모르고, 그것은 빛이나 일치를 모르기 때문에 매우 약하다; 그러나 오랜 세월 동안 은총을 받고 있고 나의 영으로 채워진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혼들이 사랑과, 빛과, 일치를 알고 있다.

이 세 가지의 중요한 원칙들로 너희의 믿음을 확고히 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사랑하지 않은 어떠한 순간에, 너희가 빛을 비추지 못하는 순간이나,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일치되지 못하는 어떤 순간에, 너희에게 보여주실 것을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악이 만연하지 않게 되고, 너희는 나의 자비로 너희를 인도할 사랑과, 빛과, 일치를 향한 좁은 길로 돌아가는 것을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너희의 구속자이며, 내가 세상을 깨우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것을 믿어라. 이것이 그렇게 있지 않았다면, 나를 만나러 오는 너희에게 말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다, 너희의 본질들이 강화되고 사랑과, 빛과, 일치로 이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내적으로 나를 만나러 오너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사용하지만, 이 이름이 의미하는 바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혹시 예수나 예슈아가 아람어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 본적이라도 있느냐?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성육신하시기 위하여 하느님의 성심에서 우러나온 성스러운 이름이다.

이 이름 예슈아는,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속에 충동을 주었고, 십자가에 못박히실 동안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절정을 이루었으며, 너희 주님의 부활과 천국들로 승천하시는 동안 완성되었다.

예슈아는 아람어로 귀신을 쫓는 이름이다. 그것은 모든 것이 존재했던, 그 이전에 비롯된 사랑, 즉 하느님의 높은 사랑을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끌어당긴 이름이다; 악을 모르는 이러한 사랑이다.

예슈아는 구원의 열쇠이다; 그것은 사랑이고, 더 높은 사랑의 이름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러한 첫 번째의 재림은 예전에 아프리카의 젊은 청년인, 엠마누엘을 통해 르완다에서 시작되었고, 오늘날 이 성스런 센터에서, 본질적으로 구속의 사역인,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사역을 통해 여기에서 완성되는, 수 년간의 발현들을 통해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이다. 이와 함께,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줄곧 중단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든 자비의 만남들과 발생해온 성 주간을 통해서, 주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로 있었던 메시지를 통해서, 내가 예전에 르완다에서 시작했던 것에 연속성을 주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내가 르완다에 남긴 메시지를 너희는 알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지도층이 세상의 다른 장소들이나 다른 시대에 나타난 것과 마찬가지로, 그 메시지는 경고의 메시지들이고, 구원의 메시지들로서, 모든 문화들과 사람들에게 동일하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헌신을 통해서, 나는 이제 너희가 칼들의 주님의 명령들에서 일부가 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작별인사를 마치기 전에, 나는 아주 오래 전에 피규에이라의 이 신성한 공동체에서 나온 노래를 너희에게 가져옴으로써, 혼들을 위한 너무나 중요한 많은 충동들과, 계시의 충동들과, 자의식과 깨어남의 충동들에 대하여, 7월 중 첫 번째의 2주를 마치려 한다.

이 노래는 너희에게 깨어남의 충동을 가져오지만, 또한 나의 재림의 준비를 드러낸다. 이 찬송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왕국을 남긴다.

나는 오늘 칼들의 주님의 명령으로, 나와 함께 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가 이 시대의 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인간의 마음의 칼이 사랑과 자애를 통해, 이 시대에 내려오는 자비를 이루는 칼이 될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그 기도가 너희를 위한 본질이 되길 바란다.

나의 왕국으로 너희를 인도할 이 노래 다음에, 너희는 이 날, 너희의 혼들의 이 봉헌을 완성할, 영적 영성체를 실행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칼들의 주님으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감사한다. 아멘.

너희는 안심하고 가도 된다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다음의 7월 12일에 있을 철야기도에서 모든 마리아 센터들이 열렬한 사랑으로 가장 잃어버린 혼들의 해방과 구제의 성스런 임무에서 그들의 천상의 어머니를 지원하고 동행하기 위해 적어도 10단의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치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임무를 영적으로 함께 하기 위해서 가족들이 열렬한 헌신으로 그들의 가정들과 기도모임들 안으로 모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렇게 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그날에 성모님께서 수행하실 특별한 사명에 마음으로 일치될 것이다.

7월 12일에, 성스런 평화의 귀부인께서는 많은 혼들이 설명도 없이 사라지는 인류의 공간들 안으로 들어가실 것이다.

도움과 보호자의 어머니로서, 나의 소원은 나의 주님의 성심 안에 박힌 매우 심각한 화살들로 있는 인신매매와 장기밀매로 부당하게 고통을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나는 나의 것인 잃어버린 많은 자녀들에 의해 지탱되고 있는 끊을 수 없는 악의 사슬이 성 미카엘 대천사의 강력한 개입으로 끊어지게 되고, 따라서 혼들이 이 시대의 위장된 노예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너희의 열렬한 기도들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세상이 나의 간구들에 정열적인 순수함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길 바란다; 이러한 방식으로, 나는 또한 고백하지도 용서를 구하지도 않는 많은 혼들을 지옥과 같은 곳으로 몰아넣는 이 슬픈 유행병의 물결을 달랠 수 있을 것이다.

이제와 항상,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에 속한 마음의 평강으로 너희를 인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우주의 창조의 원리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반영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인류에게 하느님의 속성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치유와 재생을 세상에 반사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보편적인 균형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평화의 아름다움을 성립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나의 아이들이 그들의 내적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용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나의 거울들에 불을 붙이고, 따라서 나는 계속되는 억압으로부터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인류의 도덕적이고, 내부적인 재건을 영적인 몸짓으로 표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나는 내 아이들을 평화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1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결코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세상으로 돌아왔다, 왜냐하면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나는 나의 수난의 규범들을 받은 너희뿐만 아니라, 이 가혹한 행성적 현실에서 나의 도움을 받게 되는 너희를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현존에 대해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를 고통스럽게 견디도록 만드는 모든 것을 나에게 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는 전 세계적인 이 대 유행병으로 부당하게 고통을 겪은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올릴 수 있는 무한한 은총을 받았다. 

나는 치료법이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약속했지만, 영원하신 아버지의 약속을 향한 인류의 반응은 그분께서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에 비추어 볼 때 여전히 불충분하다. 

이 때문에 동료들아, 예수님의 인간적인 마음과,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위해 고통을 겪은 마음과, 아무 대가도 요구하지 않고,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치러 온 마음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내 마음이 너희의 것으로 다가간다. 

이 인간적인 마음인, 예수님의 마음으로서, 그분의 위대한 영적 유물함은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그것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내가 오늘 세상에 제공한 것이다. 

내 마음의 불 속에서, 너희는 너희의 고뇌와 슬픔을 정화할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희망과 믿음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시대의 끝에서 이것이 올 것이라고 기록된 방법이기 때문이다. 

여기, 너희 앞에서, 모든 인간의 비전 앞에, 많은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시대의 끝의 현실이 놓여 있다.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자녀들에게 팔들을 열어 놓으셨다. 모든 일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면의 세상들에서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다시 만나는 기쁨을 느껴보아라. 

나는 커다란 위로의 영으로 왔다. 나는 화해의 스승으로 왔다. 나는 오늘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화해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온 세상의 모든 수호 천사들을 데려와, 그들이 나의 발들에서 화해와 평화의 영으로 너희의 제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시대의 인류인, 새로운 이스라엘은 그 자신이 자리잡은 폐허에서 나와, 영과 사랑과 소망으로 다시 부활하여 지평선 위에서의 나의 재림을 엿보아야 한다.

그러나 나의 영광은 천국들에서 올 뿐만 아니라, 나의 영광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내부 세상들에서도 올 것이다. 

내가 세상에 남긴 영적 보물의 대부분은, 땅에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것을 밝혀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유형의 보물들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기록된 비 물질적인 보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참여한 이 시간에, 너희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는 필요한 도구들을 가질 것이다. 

이것으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는 것을 멈추라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정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슬픔들이나 몸부림치는 고통의 좁은 길이 아니라, 항상 믿음의 영 안에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아닌, 오직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만 이 순간 세상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과, 각 혼이 이 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위대한 위로자로 와서 너희가 나를 느낄 수 있고, 나를 느낌으로써, 너희가 나의 인간적인 마음과 교감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마음은 오래 전에 너희와 함께 여기에서 실천한 사랑과 자비의 매우 엄청난 마음이며, 그의 즉각적인 구속과 전환을 위해 인류에게 사랑을 준 마음인 것이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나는 천국과 우주의 문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열어, 이 시대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억압하는 모든 것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나와 함께하는 너희의 사랑과 조율은 지옥과 같은 문들을 다시 닫을 수 있게 해줄 것이며,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나의 메시지가 되는 삶들에서, 나의 말들로 새롭게 된 마음들 안에서, 나의 유산을 대 승리로 만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이 내 안에서 치유되고 새롭게 될 수 있는 위로의 영을 가져다 주는 비 물질적인 원천과, 그분의 비 물질적이고 신성한 원천 안으로 다시 융합하기 위해,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대한 의지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놓을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온 세상이 어떻게 멈추고 혼들이 이 순간에 비 물질적인 원천이 그들을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어떻게 받는지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오로지 너희가 죽기 위해 내 사랑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결코 너희 안에서 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로지 너희가 너희 안에서 죽기 위해 나의 빛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너희 안에서 결코 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위로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그 위로로, 너희는 모든 것이 일어나고 구체화되는 나의 평화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 마음의 보물들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결단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순간 내 말을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에 대한 열의를 느꼈다고 말하고 싶다; 남아메리카와 전 세계의 모든 동료들에게, 나는 주의 깊게 너희의 기도들을 들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주님의 천사는 가장 필요한 순간에,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을 종식시키기 위해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약속들은 너희가 원한 약속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의 약속들은 확실하고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약속들은 너희의 소원들이나 심지어 너희의 필요성들이 될 수 있다. 

내가 세상에 하는 약속들은 때를 갖고 있고 또한 아버지께서 고려하시는 순간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약속들이 성취되고 영적인 우주에서 물질적 우주로 내려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여라, 그러면 세상에 더 많은 빛이 있을 것이고 많은 혼들이 이 망상에서뿐만 아니라 이 행성적 고통에서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멈출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내 안에서 굳건해지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날 너희에게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준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더 가까운 지식으로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의 도래의 대 승리의 날인, 오늘, 나는 내 앞에 놓여있는 손바닥들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믿음과 존경으로 나에게 내게 순복되는 너희의 삶들을 원한다. 

주님, 저는 당신께 용서를 청하나이다.
약속된 모든 것을 위해,
저에게 해방의 은총을 주시옵소서. 

아멘.
(3회 반복) 

이 간단한 기도의 말들로, 너희는 우주의 문들이 열리게 하는 은총을 부여 받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도우며, 특히 병들의 불의함 때문에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은총을 부여 받는다. 

나는 너희가 더 이상 세상의 긴 고통의 일부가 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나 또한 나는 세상의 고통에 무관심하지 않게 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이 다른 사람을 위한 너희의 모범들과, 기도들과, 봉사로 인류의 자의식의 상처들을 치유하는 기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세상이 혼돈 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가 그 혼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이며, 너희의 교우를 혼돈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해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우주의 진정한 주파수로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올려라.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의 파동들로 너희 자신들을 키워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안전한 해결책들을 발견하기 위한 신성한 지혜를 세상에 끌어들일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와 세상 앞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열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방향들을 향해, 특히 어둠과 고통 속에서 사는 모든 자의식들을 향해, 7개의 강력한 광선들을 발산한다. 

그들이 약속한 것을 믿지 말고, 내 말들을 믿어라, 왜냐하면 말씀은 나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말씀은 그의 원천에서 나오며 그의 충실한 종인 그리스도를 통해 나오기 때문이다. 

인류가 나의 위로의 영으로 싸여지려면, 몇 번이고 그분의 자녀들이 행하는 모든 일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시킬 수 있는 크진 않지만 작은 참된 희생들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믿음의 힘으로 살 수 있도록 나는 결단력의 힘을 너희에게 전하려 왔다. 성령님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깨끗하게 하시며, 너희를 도우실 것이고, 성령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그의 과학과 이해를 전달할 문들을 여시면서, 너희가 마침내 새로운 인류가 되도록 하실 것이다. 

나의 발들에, 내가 사랑으로 모은 너희의 모든 지향들을 갖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전 세계에게 온 지향들을 보고, 인류의 큰 변화와 이 행성의 완전한 치유를 요구하는 너무나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의 진실하고 진정한 지향들을 본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대해 생각하는 너희의 마음들에서 보고자 하는 자의식과, 협력과, 형제애 및 형제관계의 상태에서,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이 빛과 치유와 화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 성 주간이 모든 내면의 세상들에게 그의 강한 충동들을 남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그들이 이 순간에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오늘 이 성스러운 만남에 문들을 연 세상의 가정들 안에 성스런 성막으로 존재하는 나의 인간적인 마음과, 너희를 위해 살았고 죽었으며 부활한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그 마음들은 알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사들의 숭고한 영 아래에서, 특히 이 성 주간의 각각의 날에, 나와 함께 다시 살 수 있는 영적인 영성체를 축복한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안도감을 느끼고 온 세상이 살고 있는 이 전투에서 나의 품에 안겨라, 왜냐하면 내가 종들인 군사들로 만들 것이고, 나는 가장 겸손한 승리를 이룰 것이기 때문에, 나는 나의 말을 실천하고 세상을 위해 나의 말이 되는 사람들의 사제들을 만들 것이다.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
저희에게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3회 반복) 

그리고 이제 나는 영적인 성체성사와 함께 너희를 떠날 것이다, 즉 내가 이 회중의 나의 사제들에게 맡긴 이 신성한 축하 행사들을 너희에게 맡길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행성적 순간에서 천국과 땅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야 하는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자비의 날에, 너희의 기도들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전체에 울려 퍼지며, 예수님의 성심은 너희 간구하는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이 중요한 행성적 순간에 혼들이 해방과 용서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구속주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이 순간에 너희가 평화를 유지하고 내적 세상들 위해 필요하고 긴급한 평화 속에서 서 있을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좋은 소식들을 너희에게 전한다, 그 기쁨은 너희가 인류의 무거운 십자가에서 고통의 경감되도록 내 아드님을 도우며, 그분 곁에서 내내 있기 때문에 느껴야 하는 것이다. 

내려오는 자비를 위한 기도의 목적이 계속 일어나길 바란다, 왜냐하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간구 속에 하나나 그 이상의 것이 있는 곳에서,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를 도울 것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을 향해 걸어가는 모든 혼들을 위해 지옥과 같은 곳과 멸망의 문들을 닫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비의 사도들로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내적 명령에 참여하는 것에 대하여 알아차리고 감사하기를 바라며, 내 아드님께서 세상에 돌아 오시기 전에, 이 시대의 필요성이 정의를 실행하는 인류를 이끌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애,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땅에서 갖고 있는 매듭들을 풀면, 천국에서도 또한 매듭들이 풀려질 것이다. 

따라서, 법이 성취되고, 그 법은 고정된 것도 아니고 정적인 것도 아닌 무상의 법이다. 

자의식의 매듭들을 푸는 것은 이 시대에서 해방을 의미하며, 재생되고 재창조될 수 있도록 너희가 우주에게 주는 하나의 기회이다.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매듭들을 풀을 때, 우주는 천국에서 매듭들을 푸는 것을 담당하고 있고, 모든 것은 생각이나 지성으로 측정될 수 없는 알려지지 않은 해방에 도달한다. 

그것은 우주적 법칙들과 물질적 광선들에 의해 제공하는 가능성과 우주를 신뢰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해방이다.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려질 때, 문들은 다른 관점들에 열리고, 너희가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예전에는 결코 살아보지 못했던 다른 학습들과 학교들에 문들이 열린다. 

이 때에, 땅에 있는 자의식의 매듭들뿐만 아니라, 천국에 있는 것들을 풀어주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개입하고 중재하는 천사적 자의식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그러한 움직임을 일으킬 방법이 없고, 태도나 생각도 없다. 

땅과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리는 것은 너희가 너의 혼에게, 결과적으로  너의 영에게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것에 제공하는 가능성이다. 따라서 끝없는 이야기가 끝나기 시작한다. 

과거와, 실수들의 문들이 닫혀지고, 여기 땅에서 매듭들을 풀고 있는 자의식은 은총을 받고, 움직임이나 생각에 의해 측정될 수도 없는 기회를 받으며, 그것은 오로지 마음으로, 신성한 자비를 사랑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로 느낄 수 있다. 

이 행성의 모든 인간이 여기 땅에서 소유하고 있는 매듭들을 푸는 법을 배웠다면, 잠시 동안이라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지 상상해보아라! 얼마나 많은 기회들이 제공되겠느냐! 끊임없는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은 어떤 유익함을 얻게 되겠느냐! 

시대의 끝이 다가올수록, 인간 내부의 사건들은 더욱 커진다. 언젠가는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거처들을 향상과 순복의 신성한 성전들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인간이 다른 시대에서 행한 모든 것을 인식하고 알게 될 것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이 의미가 없느냐? 

이것은 역행을 의미하지 않으며, 과거에 머무르는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결코 교정되지 않은 것을 의식적으로 교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그 안에서 존재나 우주와도 결코 용서받거나 화해되지 않은 것이다. 

이 시기에,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을 향한 안전한 발걸음, 즉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는 이러한 매듭들을 푸는 것이 필요한 많은 양심들 있고, 그 발걸음들은 너희가 날마다 결단력을 가지고 평범함과, 소홀함과, 작은 것에서, 가난한 것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내가 기대하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기원들에서부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셨지만, 너희는 여전히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실에 도달하여 발생해온 것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너희의 형제 자매처럼 너희가 세상의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배우고 우리의 더 높은 삶에 너희 자신들을 몰입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가 여기에서 내 곁에 없었다면, 너희가 오늘 사는 것과 배우는 것을 실천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제공하는 학교들은 독특하고, 그것들은 반복할 수 없으며, 양도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나는 진화하기 위하여 각 혼과 각 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과 내 아버지께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기원들로부터 원천으로부터 줄곧, 적은 양으로 제공될 수 없는 것을 주셨다. 내가 나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에,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위해 했던 것처럼, 너희의 자아-내줌은 충분하고 무한하며 헤아릴 수 없어야 한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나는 멈추지 않았고, 나는 부활을 통해 과거의 잿더미에서 신성한 원천의 불에 의해 움직여지는 영의 재 출현이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가를 너희에게 보여주었으며 그래서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고, 그러므로 모든 것이 구속될 수 있으며, 따라서 나의 평화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구조물들은 그것들의 자리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나의 보물들은 비어 있고 가난한 내부 우주에 쌓아둘 수는 없다. 

영의 진정한 청빈은 이기심 없이 삶을 기부하고 마음을 내어줌으로써 성취된다.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모든 인간의 마음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제공해야 할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주어야 하는 것과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가를 측정할 때가 아니다. 너희가 내 마음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면, 너희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나와의 동맹은 미지근한 원칙 위에 세워져서는 안된다. 나와의 동맹은 그리스도화로, 매일 너희의 삶들 안에 그 자신을 나타나는 기회에 대해 항구한 감사함으로 강화되어야 한다; 새로운 단계마다 우주가 너희에게 주는 기회이다. 

모든 사람이 계획에 속한 이 커다란 퍼즐의 중요한 조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조각들은 내 아버지의 필요성과 뜻에 따라 장소들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소중한 조각들은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잃어 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들이 나의 원수의 손에 있기 때문에, 내가 잃어버린 조각들과 아주 비슷한 실례들을 너희가 갖고 있다. 너희는 그것이 나에게 의미하는 바를 느낀적이 있느냐?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을 위해 중재하실 수 있도록 내가 얼마나 많이 아버지를 바라봐야 하겠느냐? 

 내가 십자가를 통해 제정한 이 학교에서, 너희가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그들이 이 행성에 머무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느님 자신이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그분의 말씀을 너희에게 주셨으며, 그분의 간증과 그분의 복음을 너희에게 주셨고, 기적들과 회심들과 혼들의 해방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분께서는 빵을 통해 몸이 되셨고 포도주를 통해 그분의 피가 되셨다. 

그분께서는 나의 사도들이 나의 수난을 되살려야 하고 그것을 사랑해야 하고 피상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 더 깊이 사랑해야 할 기회로 봉헌하는 사도직에서 항구적으로 새롭게 되신다. 

너희는 새로운 성체로, 새로운 성체 성사로 봉헌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이 이것에 배어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생존하겠느냐? 그토록 많은 갈등들과 질병들에 직면하여 어떻게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물겠느냐? 

이제, 너희는 오로지 나의 몸과 피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해야 할뿐만 아니라,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이처럼, 세상에서 소수의 동료들 가운데에서, 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온 세상이 빛을 보는 것을 멈추지 않도록 나의 성체와 나의 빛의 몸에 의해 양육될 나의 신비체를 강화시킬 것이다. 

내면의 세상들에는 계획이 수행되는 곳이 있고,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각 혼들과 함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위대한 활동들이 수행되는 곳이다. 

사제직은 항상 공격과 파괴에 노출되어 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제적 권한은 깨어질 수 없고 지옥과 같은 곳의 문들이 그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내 존재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십자가에서 쏟아졌고, 더욱이 내 옆구리의 물과 피도 모두에게 생명과 치유와 쇄신을 주었다. 

비록 나의 상처들이 부활로 치유되었지만, 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고백하는 제사장들과 신자들 안에서 살아 있기 위해 나의 수난의 표징들이 필요하였다. 

나의 상처들의 표징들에서, 너희는 너희의 해방을 발견할 것이며, 나의 피의 권능 안에서 너희는 아담과 이브 이후에 줄곧 저지른 모든 실수들과 죄들을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구속과 정당화를 발견할 것이다.

이제, 너희는 밝혀지고, 변형되고, 구속된 이 신비가 되어야 하고, 너희는 이 사랑의 표현이 되어야 하며, 너희는 이 행성의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더 높은 구체들에 도달하기를 원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너희의 안식은 사제적 봉사로, 각자가 내 성사들에 바칠 수 있는 삶 속에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혼들은 직접 그것을 받을 수 없고, 슬픔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혼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나의 사제들이 내면의 세상들 안에 새겨져야 하는 성사적 표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제적 섬김에서 완전함을 달성하기를 열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재림이 준비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진정한 덕행들을 발견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것을 그들이 사랑스런 눈들로 보고, 그들이 그들의 불결함과 불완전함에 몰두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원수가 그들을 원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명하다고 말하면서, 너희는 왜 거기에 있느냐? 

너희의 사랑의 힘이 정신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깊은 사랑의 느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섬긴 것처럼 섬김의 느낌 속에서, 내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과 너희를 일치시킨 것처럼 일치의 느낌 속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이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과거의 문명들에서 어떤 역사들은, 오늘 날의 존재들의 내적 세상들의 기억 속에서 활성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과거의 잘못들로부터 영원히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사들은 다른 문명들이 경험했던 커다란 영적이며 물리적인 정신적 충격의 일부이고, 이 모든 역사는 새로운 인류 안에서는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자의식들이 결코 갖지 못했던 영적이며 물질적인 힘을 믿고 갖게 되도록 그들을 이끈 이 사건들로부터 그것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지도층은 정화의 마지막 단계 동안에,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부분을 도울 것이다.

따라서, 혼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의 이 정신적 충격의 역사들에 대한 불확실한 문들이 영원히 닫혀지기 위하여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여왕이시고, 어머니이시며 변호자

천상의 아버지의 샘에서 매우 가까운, 높은 천상의 천체들 안에, 신성한 자의식의 상태가 존재하고, 그곳에서 너희의 여왕이시고, 어머니이신 변호자가 불가능하게 있는 원인들을 위하여 탄원하고 있다.

영적이며 신성한 면에서, 중재의 영적 과정에서 그들의 천국의 어머니를 동행하는 다른 천사적 지도층들이 발견되며, 모든 혼들의 수호 천사들은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로 또한 세상에 도달한다. 그들은 섬김과, 자아의 내어줌과, 기도와, 자의식의 변형과 구속으로 선한 혼들에 의해 얻어진 공덕들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잃어버린 혼들과 하느님의 강력한 빛에 아직 깨어나지 못한 혼들에 의하여 얻어지지 못한 모든 것을 침묵하며 제시할 수 있다.

이러한 행동계획 앞에서, 너희의 여왕이시고, 어머니이신 변호자가 영원하신 아버지께 법의 바깥에 있는 상황이나 원인에 대하여 분에 넘치는 은총을 간청한 것이다. 이 순간,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여왕이시고, 어머니이신 변호자에게 그분의 요청과 의도에 대한 이유들을 밝히라고 허락하셨다. 그래서 천상의 우주가 신성한 어머니로부터 나타냈던 의도를 받고, 신성한 자비의 행동을 통해, 과분한 은총의 상태를 전달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시간에, 천사들은 낮은 자의식의 상태로부터 자의식이나 상황을 해방시키라는 유일하신 분의 명령을 받았다, 이와 같이하여,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 얻었던 공덕들을 통해서, 혼과 상황은 긴급히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강력하고 알려지지 않은 신성한 은총의 상태가, 도움을 수행했던 혼의 본질에 속한 빛의 중심에 잠복하여 남아 있고, 따라서 자비와 용서와 구속에 관한 법의 행동이 성립된 것이다.

이러한 자비의 상태가 그리스도님의 복음으로 가르침을 받은 것에 따라, 교정됨과, 투명함과, 순수함과 단순한 삶을 통해, 그 자신 안에서 이러한 상태를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인식하는 시간 동안, 자의식 안에서 남아 있게 될 것이다.

한편, 천상의 우주에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가 천사들에 의해 천국에까지 들어 올려진, 모든 기도들과, 봉헌들과 의향들을 모은다. 그리고 창조주님의 발치에서, 동일한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가 순수한 겸손의 행동으로 놓여진 모든 간청들을 모은다.

이 순간에, 가장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세 번째 인성이신, 성령께서 중재하신다, 그래서 개입이 발생하거나, 간청이 이루어진 원인에 대해서, 혼은 세 번째이신 신성한 인성의 영적인 기름부음을 받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부여된 이 축복 속에서, 개입이 이뤄졌기 때문에, 혼이나 상황은 새롭게 되고 용서를 받게 되는 충동을 받는다; 그리고 화해의 성사가 혼과 신성한 우주 사이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

너희의 여왕이시고, 어머니이신 변호자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동맹이 재-성립되는 것을 보며,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분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넘어, 찾아오는 다른 필요함들과 위급상황들에 관여하기 시작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피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과 일치된 너희의 혼들이 성 가정의 속성들 안에서 새로워지고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이 우주적 성 가정이 오늘 날 이 행성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의 탄생의 귀부인으로서, 오늘 나는 이 시간 동안 기도를 통해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내적 구유를 세우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노예상태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는 출입구로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중요한 사건을 기억하기 위해서, 오늘 많은 사람들이 구유들을 만드는 것으로 어린이 왕의 오심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인류의 잘못에 대한 구속을 준비한다.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는 창조적인 구유들의 준비를 바라보며,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구유들을 사랑스럽게 준비하는 많은 수의 혼들이, 가정들의 핵심에서 나타나는 나자렛의 거룩한 가정의 성스런 영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201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의 전날 밤의 특별한 철야기도를 위해, 모든 나의 자녀들이 가족들의 사랑의 보호 안에서 헌신하는 내적 봉헌으로 나타내질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구유의 사진들을 보내는 이 해에 그들 모두를 초대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뿐만 아니라, 세상에게 말한다.

나는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렸고 어느 날 진실한 감사함으로 연합한 너희를 발견할 수 있는 이 순간을 기다렸다, 왜냐하면 감사함은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너희 안에 있는 감사를 보았을 때,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확실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계획의 일부이며, 무너지거나 실패할 수 없는 계획의 일부이다, 왜냐하면 너희 뒤에는 나의 샘에서 마시기 위해 와야 하고, 나의 메시지에 의해서 성장되기 위해 와야 할 아주 많은 혼들과 자의식들이 여전히 많이 있기 때문이다.

위급한 상황들이 그렇게 많고 약속들도 아주 크게 있는 이유는 바로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감사와 사랑의 열쇠 속에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의식과 일치하여라.

나는 무관심 때문에 그리고 잘못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세상을 본다.

나는 나의 자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고, 날마다 위험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이 때에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해 균형을 맞추고 보상할 수 있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그래서 지도층과 너희 것에 속해 있고, 너희 혼들의 참여로 너희의 내적 존재들에 속해 있는 이러한 사명과 이 임무의 깊이를 너희에게 맡기기 위해서 내가 나의 상처들의 빛과 함께 온 것이다.

개선되고 성장하기 위하여, 교정되는 것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지도층의 목소리로 말했던 모든 것은 어떤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 때문이다.

혼들은 때때로 듣는 것과 이해하는 것을 저항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이 닫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는 너의 마음을 열고 나에게 들어야 한다. 내가 너에게 직접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필요하지 않은 것에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수 없고, 오히려 우리는 위급한 것에 우리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위급한 상황들은 커지고 증가할 것이라는 것을, 네가 받은 은총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향해 갖고 있고, 너는 나를 향해 갖고 있는 책임감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땅에서 존재했던 기간 동안에만 있었던 약속들은 아니다. 그것들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간접적인 약속들이다.

나는 다만 나에게 줄 수 있는 네가 필요하기 때문에 너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지, 내가 너에게 그렇게 하라고 강요하거나 너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은 아니다.

과거에 나의 사도들은 동일한 학교를 통과해 갔다, 그러나 그것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즉각적인 학교였다. 그것은 매우 큰 책임감이었다, 왜냐하면 너의 스승이신 주님이 아주 적은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은총과 신의 자비를 통해서 이와 같이 발생했던 매우 큰 승리를 얻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의 존재가 약하고 때때로 미지근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가 너에게 준 사랑과 너에게 오랫동안 주었던 사랑은 네 안에서 나의 사랑과 나의 진리의 불꽃으로 점화되어야만 한다.

너희가 나라들의 개별적인 상황들이나 현실들을 체험으로만 하지 않을, 가까운 미래가 다가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이제 나의 일은 아프리카에서 있는 것처럼, 대륙적인 상황들로 확장될 것이다.

아프리카에는 가장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고 아직도 나에게 가장 많은 것을 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을 나에게 주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아무것도 부족함 없이 너희가 받아온 것과 여전히 받고 있는 은총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도층에 의해서 너희에게 제공된 보살핌에 대해서 너희가 인식하는 것이다.

너희에게, 아프리카는 희생하는 사랑의 학교이고, 크고 광범위한 불행들 속에서도, 조건 없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혼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가능성이 있는 학교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육체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영적으로 그들을 양육하고 그들의 영적임 목마름을 적셔주며 따라서 그들의 육체적 목마름의 상태를 적셔주는 이러한 사랑이다.

나는 그들처럼 동일한 사람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학교와 그들의 교과 과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면으로 그들처럼 되는 너희가 필요하고, 이 시간에 너희가 받을 가능성과 기회를 너희가 아는 것이 필요하다.

지구적인 위급한 과정 속에서, 너의 해방의 커다란 만능 열쇠인, 겸손을 결코 잃지 않는 사람처럼,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때때로 마음들은 강하게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오늘 나는 나의 마음을 만졌던 감사가 줄곧 자발적으로, 감사함에 더욱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것을 보고 있다. 그래서 나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가 나를 동행할 수 있도록 이러한 좁은 길과 이 사명에 너희를 놓으셨던 분이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위해서, 그들이 여전히 이룬 노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각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지각과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갈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것을 내가 결심한 것이다.

마음의 저항들로 하여금 조정하거나 지배하지 않고, 그것이 진실하게 마음을 열고 간청할 때 나의 자비의 빛이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고 구속시킬 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불행들 받아 들이고 다시 순복한다.

마음이 자발적으로 열릴 때, 기적들이 발생할 수 있다. 믿음은 자의식을 씻기고 그것을 구속시키는 커다란 빛이다; 그것은 구룹의 자의식으로서, 하느님께 간청할 수 있고 세상과 인류를 도울 수 있으며, 이 때에 이 민족이 체험하는 매우 심각하고 슬픔 상황들을 도울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다.

너희는 우리의 임무가 개인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지구적인 것이라는 것을 결코 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세상에서 은총과 긍휼의 에너지의 도래를 위해, 지도층에 의해 그리고 지도층과 함께 일하는 임무이다.

오늘 날 너희는 나의 마음을 사랑하고 신뢰하기 때문에, 많은 일들 위에 반영할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랑과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그리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에게 가져가는 이러한 사명을 통해서, 그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일들을 이룬 것처럼, 더 큰 도전들이 다가오고 불가능한 것처럼 보여지는 대 규모의 계획들이 다가올 것이나, 나와 일치된 사람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이 순간 인류를 돌보고, 나는 가장 불행한 사람들과 영적인 고통의 완화와 치유를 필요로 하는 모든 죄인들을 내 마음 속으로 데려간다.

사랑이 인간의 마음 속에 성립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러한 사랑이 자유롭게 되는 너희를 허용하고 나와 함께 너희의 영적 사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이루어진 모든 일들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것이다

나의 마음은 모두를 위한 은총들과 연민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리고 경배가 너희에게 제공한 지원은 다가오는 시대에 다음 사명들을 위한 커다란 방어수단의 무기가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진실하고 사랑스런 노력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실수이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인 승리들을 주고 있는 것들을 너희가 바라보기 위해서 지평선에 너희의 눈들을 들어 올려야 한다.

나와 함께한 이 연합과 이러한 동맹의 강화됨 속에서, 어느 누구도 내가 모든 역경들이나 어둠들을 뛰어넘어 너희에게 준 것을 빼앗을 수 없을 것이며,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또한 세상으로부터 그것을 지켜야 하고 보호해야만 한다.

그것이 나의 사도들이 체험했던 동일한 양심의 가책이고, 확신이며 믿음이다, 예를 들면, 베드로 성인은 마지막까지 그가 느꼈던 것과 그가 신뢰했던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사랑이 그에게 끝까지 나를 믿을 수 있는 원인이 되었고, 따라서 그는 순복하였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업적들과 은총들을 읽기 위해 온 것이고, 이것은 너희가 항상 앞으로 계속 나아가기 위해서 그것들에게 내적 힘을 얻기 위해 응시해야만 하는 것이며, 잠시 후에 이 사명은 끝날 때가 올 것이고, 모든 것이 발생할 때 모든 것은 풀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내가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준 것과 같은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 동일한 확고함을 세울 수 없었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시간의 과정을 지나가며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서 강하고 확고하게 있어야 한다.

이것이 너희를 위한 나의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또한 세상을 위해서, 나의 자비로운 섬김 속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위하여, 자의식의 변형과 향상의 좁은 길을 매일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너희가 성취하지 못한 것이 나에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노력했고 날마다 너희가 노력한 것이 나에게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어느 날 너희가 나의 영광에 도달할 것이며, 그 날에 너희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실감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이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천상의 아버지의 발 앞에서 기도한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신뢰하고 나는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나에게 듣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말들을 모아둔 것에 대해 감사하며, 그것은 이제 세상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있다.

사랑에서 나오는 빛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민의 이름으로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제단에서 복된 성체 안에 있는 나를 진심으로 경배할 때, 나는 너의 생명과 너의 자의식을 구속할 수 있고, 나는 나의 성체적 마음을 대면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가에 대한 광대함 앞에 너를 놓을 수 있으며, 목적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손을 잡고 너를 데려갈 수 있다.

이것은 네가 너의 인간적 조건을 보는 것을 멈추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성체적 마음의 경배가 나타내는 것을 더욱 알아차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너는 모든 너의 불행들을 껴안을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내가 너의 영 안에 놓은 해방의 충동들을 통해서 그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다.

평화롭고 총명한 방법으로, 너는 점차적으로 옛 습관들을 초월하는 것을 배울 것이고,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되는 모든 것으로부터 네가 계속 멀리 떨어져 있을 수 있는 이러한 내적 은총의 상태를 얻도록 도울 것이다.

이것이 용감하고 결연해지며,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체험하기 위하여 계획해온 모든 사람들을 위한 좁은 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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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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