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그리스도적 빛에 의해서 모든 것이 변형되도록 자의식의 가장 불완전하고 비참한 공간들에 도달한다.

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 이것이 살아 있는 용서와, 치유와 구속의 커다란 기회를 너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어떻게 이 세상에 가져오는가 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를 통해서, 혼이 받기에 합당하지 않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당성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 자비의 원천은 살아 있는 숭고한 은총의 에너지에 속해 있는 가능성 앞에서 죽어가거나 불완전한 혼을 놓을 수 있다, 그리하여 그의 잘못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오는 매우 강력한 신의 자비의 흐름에 의하여 개선될 수 있다.

신의 자비는 지구적인 자의식에 평화와 해방을 가져오기 위해서 계획된 하느님의 사랑에 속한 커다란 거울인 것이다.

자비 안에 내적 치유를 위한 열쇠가 놓여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리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가 하느님의 봉사자들에게 듣기 위해 멈추고 있으며 모든 내면들에서 그분의 말씀이 들려지고, 그분의 음성은 진리의 본질을 발산하며 이 우주 안에서 하느님의 아드님의 음성을 인식 못하는 본질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왔었고, 너희와 함께 지금 있으며 나는 내 사랑에 의하여 봉헌된 마음들 안에서 내 아버지의 목적이 성취되도록 시간들의 끝까지 계실 유일하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천상의 우주에서, 나의 말씀이 선포되고, 그것은 모든 표명된 면들에서 메아리 친다.

너희가 들을 뿐만 아니라, 우주도 또한 듣고 있다.

그것 너머에 있는 모든 것은 하느님의 말씀에 의해서 스며들며 영은 마음들을 가득 채우고 그것들을 소생하게 하며, 그것들을 들어 올리고 나의 현존 앞에서 그것들을 구속한다.

공허가 이 순간에 너희 마음들 안에 존재해야만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아들이 혼들에게 빛과 구속의 기회를 가져오면서 일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육체적 자의식에게 말할 뿐만 아니라, 가장 깊숙한 내면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내면들 안에서 혼들에게 기회가 수여되며 혼들은 그것에 다가가고, 이 어려운 시간들 동안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진리를 발견할 가망성을 놓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위대하신 사제께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신 것이며, 그분은 그분의 손들 사이에 구속의 잔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정화의 긴 사제복을 입으셨다; 그분께서 하느님의 종으로서 맨발로 겸손하게, 전능하신 하느님의 오른 손에 계시며 너희를 만나서 너희를 축복하고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하시기 위해 천국에서 오신 것이다; 그 사랑은 세상에서 증가하고 확장되어야만 하고, 그것은 질병을 치유하고 평화를 가져올 것이며 모든 고통과 몰이해를 치유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이 사랑 안에 있고, 그 사랑은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 것이며 그 사랑은 내가 너희에게 수여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으로 모든 패망에서, 모든 죄책감에서, 모든 악에서 너희가 해방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하느님의 일의 대 승리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랑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지혜에 속해 있는 일의 일부로써, 그분에 의해서 응시된 것을 너희가 나에게 또한 줄 수 있고 나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사랑은 변형되고 숭고하게 될 수 있다

조건이 없는 사랑은, 한계들을 넘어 갈 수 있고 어떠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며 어떠한 필요함 앞에서 순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시간에 나의 사랑이 세상에 있지 않다면, 인류는 갑자기 멸망할 것이다.

나는 자아-사랑과, 개인적이며 독자적인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하지 않는다. 동료들아, 나는 예전에 본질들로서 너희를 창조하였던 그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한 것이다. 그것은 매일 너희 안에서 재생되어야만 하는 이러한 사랑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최고의 동료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혼은 진리 안에 있을 수 있고 그것에서 멀리 떠나가지 않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진리에 대한 사랑 안에서 너희 삶들이 있기 위하여 더 깊게 가야만 한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게 되고 너희 교우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게 되며, 이 시간에 특성들로서 사랑과 진리를 아는 것은, 너희가 길의 안내와 지혜를 항상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너희 삶들에서 함께 갈 수 있는 것이다.

오고 있는 그 시간은 커다란 변화들을 알려준다. 그것은 형태들을 넘어 이해하도록, 사건들을 넘어 실천하도록, 실수들을 넘어 받아들이도록 하는 이러한 사랑으로 사는 본질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수난 중에 실천하였던 이와 같은 사랑이고 또한 주어진 희생을 위해서 나를 일으켜 세웠던 것이다.

그것은 너희를 항상 지탱해줄 이러한 사랑이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그의 현존의 시야를 결코 잃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원천에서 나오며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조건 없는 사랑이고, 잘못을 껴안을 수 있으며, 고통을 변형시킬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불가능한 것을 받아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커다랗고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너희의 개인적인 사랑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의 감정들이 영적인 삶에서, 박애적 사랑과 창조물들 사이에서의 일치로 하느님의 감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항상 경계들을 초월하고, 장애물들을 극복하며, 사건들을 넘어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어떠한 사람들을 인수하지 않는다. 사랑은 해방시키고, 사랑은 들어 올리며, 사랑은 영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환영한다.

이러한 사랑이 너희 안에 없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 마음과 너희 마음들 사이에서 끝나가는 단계인, 이 날에 나의 커다란 메시지가 온 세상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안에서 이론이 아닌 실제가 되는 이 같은 사랑을 위한 순간이다; 받아들이고 그 자신을 주고 어떠한 것도 되돌아 오는 것이 없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순복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것이 악을 패배시킬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나라들의 혼돈을 사라지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마음들 안에서 믿음을 강하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영들 안에서 하느님에 대한 신뢰에 불을 붙일 사랑이 될 것이다. 오늘 나의 기념이 불가능하게 있는 무엇으로부터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이러한 신성과 무한한 사랑의 이름 안에 있다.

사랑은 그것을 수여하고, 그것을 내준다. 언제나 순복하는 사랑이다.

이것이 기적들과 현상이나 신기함을 넘어,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무엇이다.

이 시간에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갈증을 풀 수 없는 커다란 목마름으로,

외로이 비어 있는 사막과 같이 될 것이다.

매일 진리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을 위한 기회를 잃지 말아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가 내가 십자가에서 도달했었던 동일한 지혜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너희 각자와,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한 나의 사랑은, 십자가 위에서 넓게 벌리고 있는 팔들과 함께 있었다.

나의 사랑은 결코 닫히지 않았다. 하느님의 사랑은 각 핏방울에서, 각각의 고통에서 확장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역경을 넘어 갈 수 있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잔 안에 그리스도님의 피 안에서 나타났던 하느님의 사랑의 증거를 너희에게 가지고 온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혼들의 각자가 이 약속을 마시고 메일 기억하여라, 그 사랑은 모든 악 위에서 대 승리를 하도록 다스려야만 하는 무엇인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의 이 영적이 교제를 위해서 열리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너희가 내 마음의 사랑에 일치하는 나의 테이블로 불려진 것이고, 그 사랑은 이 매우 중요한 순간에 모든 것에 순복하는 것이다.

너희 죄들에 대해서 용서를 받았던, 너희 잘못들을 비우고, 아버지의 아들이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그분의 호흡의 마지막까지, 그분의 눈들을 감을 때까지, 창조주의 손들 안에서 그분의 영을 맡기면서 그분께서 숨을 토해내셨을 때, 수여하였던 가장 실제적이며 살아 있는 사랑의 경험을 시대들을 두루 통하면서 잘 간직하였고 이 성스런 잔의 상징에서 표명되었던 하느님의 가장 큰 보석을 내 마음에서 받아라.

이 사랑이 너희 안에서 시간들의 끝까지 끊이지 않게 되길 바라며, 너희가 어떤 이유로 그것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고 깨달을 때 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는 너희를 만드는 능력 있는 이러한 사랑이 되길 바란다.

하느님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은 그분의 자녀들이며, 그분으로부터 사랑의 원천에서 분리되지 않는, 그분의 피조물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세상을 다시 생기게 하고 병든 혼들에게 치유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가 십자가 위에서 실천하였고 내적인 면들에서 실천하였던 무엇을 여기에 쌓아놓으며, 갈보리 산과 비슷한 계획안이 세상에, 특히 인류에게 모든 고통과 모든 역경을 넘어 사랑의 대 승리를 분명히 나타나 보이기 위해 표명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자비와 은총 안으로 고통을 변형시켰던 사랑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아들을 인식하고 삶의 매 순간마다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와 교제하는 매 순간, 그분의 부분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시간들의 끝까지 계속 울려퍼지게 될 것이다.

천국의 문들이 아우로라 위에서 열리기 전에,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사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성스런 불꽃으로서 너희 안에서 점화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혼들에게, 쓰러진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이 표현할 수 있는 힘과 신뢰를 너희가 이 시간에 살포하게 될 것이다.

전쟁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인내하길 바란다.

혼돈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정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오늘 태어나지 못한 자녀들이 내면들에서 울부짖는 것이 멈추길 바란다, 왜냐하면 새로운 파라다이스가 그들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에 속한 본질의 침묵 안에서 고통 받고 있는 그들이 끝까지 존속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해방의 그 날이 올 것이며 악은 대 천사 성 미카엘의 사랑의 강력한 칼에 의해 패배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땅이 다시 한번 태어날 것이며,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빛이 인류에 다시 채워질 것이며 아버지의 특성들과 계명들이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과 응답하지 않았던 사람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계획을 세우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되돌아 올 것이다.

날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오는 사람들과 함께, 그들은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은총으로 축복받을 것이고, 각 믿음과 경건한 마음에 대한 순복과 인내에 대해 하느님의 영으로 채워질 것이다.

고통은 밤새 사라질 것이며 새로운 아우로라의 빛이 올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그들의 해방의 날을 축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성찬의 전례를 통해, 너희의 약속을 쇄신하는 기회와 더불어 우리 이 순간을 축하도록 하자.

이 순간에 천국의 문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성스런 은총을 내려주길 바란다. 그렇게 된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여, 
지치지 않으시는 은총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끝까지 사랑하도록 저에게 주셨던 동일한 기회를 이 요소들 위에,
그리고 특별히 마음들 안에 쌓아주시옵소서.
각 아픔은 고통의 경감 안에서 변하고,
각 고통은 해방 안에서 변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모였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이 당신의 아드님의 영광스러운 오심에
참여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내가 하느님께 빵을 봉헌한 것을 너희에게 주었을 그 때에,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반복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잘못들에 대한 용서를 위해서 주어졌던 나의 몸이다.

잔을 잡고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였을 때,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잡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창조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모든 영원성을 위한 새로운 계약의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이다; 어느 날, 영원한 영광에 참여하는 사랑의 이 신비들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나는 이 마라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희망과 하느님 안에서 살게 되는 기회를 끌어 당기는 마라톤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모든 혼들이 최상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형제애와 평화로, 너희가 평화의 인사를 또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리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극도로 사회에서 소외됨으로 인하여 유린당했고, 그의 법들의 부정에 의해서 상처를 받았으며, 소수에 의해서 발생하였던 감금으로 인해 투옥되었고, 과도한 압박으로 난폭하게 되었던 베네수엘라를 응시하며 세상에 내려온 것이다.

오, 나의 사랑하고 기쁨에 넘치는 베네수엘라여! 책임을 모면하는 것이 더 이상 전쟁들을 깨우지 않기를 바라며, 그들이 갖고 있는 어떤 믿음의 힘이 너의 진정한 영성을 막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친애하는 베네수엘라여, 네가 추구하는 정의는 땅으로서의 지구에는 없는 것이다; 네가 기대하고 있는 희망을, 어떤 대표자 마음에서 보지 못할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너의 끊임없는 고통에서 자신을 해방시켜라; 너에게 행해진 모든 악을 용서하여라; 상처받았고 위반되었던 모든 것을 네 안에서 회복하여라.

나의 사랑하는 베네수엘라여, 자유로운 백성으로써 네 자신을 성취하려는 열망을 잃지 말아라. 그 자신이 패배를 당하는 악을 위해서 더 이상 무기로 싸우지 말아라.

기도하여라, 베네수엘라여, 연기하지 말고 또한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너는 세워진 우상들이 쓰러지는 것을 네 자신의 눈들로 볼 것이다.

기도하여라, 베네수엘라여, 그리하여 네가 하느님의 왕국 안에 항상 있게 될 것이다. 너의 탈출구와 너의 해방이 전쟁이나 갈등들에 있지 않을 것이다. 너의 재탄생과 너의 해방을, 너의 믿음의 힘 안에서 네가 발견할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네가 이 감금상태를 빨리 끝내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너의 통치자로서 하느님만을 선택하여라; 모든 역경을 넘어 커다란 선을 오로지 구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는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너의 기쁨이 다시 한번 네 백성의 얼굴에 반사될 것이며 너의 국민의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 그들의 창조의 목적에 그들을 되돌아 오도록 만들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그것이 너의 깊은 깨달음의 시간이다.

나는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십자가를 충분히 껴안고, 어느 날 네가 자유롭게 될 것이라는 절대적 확신을 갖고 그것을 운반하여라.

너의 십자가를 처벌로써가 아닌, 오히려 너의 구속의 갈보리까지 걸을 수 있는 승리로써 그것을 운반하여라.

오늘 날 그것을 운반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스도님께서 그들에게 제공하셨던 희생에 그들의 등을 돌렸던 사람들을 위해서 너의 십자가를 운반하여라.

내가 가장 절정의 순간에 주님을 반역한 사람들과 버렸던 사람들을 위해서 했던 것처럼, 십자가를 운반하여라.

네가 너의 십자가를 운반하고 있다면, 그것은 너에게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모든 것의 처음부터 천상의 아버지의 아들을 버리시지 않으시고 나와 함께 계셨던, 그분을 신뢰했던 것처럼 신뢰하여라.

어제의 사슬들을 깨뜨리고 자유가 다가오는 너의 구속을 확언하는 시간에, 십자가를 운반하여라.

격려하며 너의 십자가를 운반하여라. 나를 위해서 그렇게 행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착한 친구들의 집에 되돌아 가고 싶다, 왜냐하면 무엇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 마음 안에서 그들의 호의를 베푸는 장소를 결코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나의 옛 친구들과, 좁은 길에 있는 친구들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믿음과 인내를 통해 성취되어야만 하는 충실함에 있는 동료들을 방문한다.

과거 시간들 동안,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의 사도들의 문지방에서 내가 가족들을 방문했을 때, 그들과 함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기분이 더욱 좋게 느꼈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내 마음은 모든 것들을 해방하고 구속할 수 있는 엄청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넘쳐흘렀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는 나의 평화를 공유하였고, 나는 이 평화를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더 이상 땅에서 머무를 수 없었기 때문이었고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내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처음부터 나와 함께 걸어온 사람들을 위한 내 혼의 열렬한 헌신의 열정을 느끼고 있는 나의 오래되고 잘 알려진 친구들의 집들 중 한 곳에 오늘 내가 되돌아와서 방문을 한 이유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너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11부

아우로라는 내부에서 부르짖으며 내적 형제들과 자매들의 목소리들은 도움을 선포하고 있다.

아우로라는 그의 목적을 표현할 필요가 있으며 그의 힘을 분명히 나타내야만 한다.

아우로라는 더 이상 뒤에 남겨질 수 없다; 그것은 결코 잊혀지거나 아름다운 기억의 일부가 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치유에 대한 그의 뿌리들을 위하여 왔으며, 다른 이유들 때문에 떠났고 결코 되돌아 오지 않았다.

아우로라는 그의 사명과 그의 임무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커다란 공동체적 인구를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아우로라는 단지 더 이상 소수의 도구들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심지어 물질적인 무엇은 이미 아우로라의 근원적인 기능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충분하게 있어야만 한다.

나의 제자들 중 몇몇과 더불어 오늘 일어났던 무엇은, 진실로 아우로라가 지표면 위에서 반사해야만 하는 무엇에 대한 것이 있다는 자의식의 부재의 표시인 것이다.

나의 것인 몇몇 사람은 위험에 처해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의 삶들을 걸었다.

지배층은 물질적인 어떤 것을 결코 요구하지 않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이것은 옳은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완전한 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위에서처럼 그렇게 아래에도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와 같은 공동체적 센터는 더 이상 부러지고 깨지기 쉬운 도구들로 지구적인 사명을 달성할 수가 없다; 우주는 아우로라가 두 번째 시간 동안 지표면 위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도록 첫 번째 욕구를 주었다, 그러나 지금, 아우로라가 지표면 위에서 더 오랜 시간 동안 존재하는 것은 나의 종들의 나머지 부분에 대한 약속인 것이다.

만약 아우로라가 모든 사람의 노력을 통해서 진실로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내가 말해왔던 모든 것이 표명을 위한 사랑의 법에 따라 준수되지 않으며, 지구적인 혼돈의 커다란 힘을 어디로 피난시켜지겠느냐?

다른 어떤 사람이 치유 받기 위하여 그리고 악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기 위해서 아우로라에 도달할 수 있겠느냐?

누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첨예한 지역들을 서서히 없어지게 하기 위해서 해방의 문들을 열 것이냐? 아니면 대 천사 미카엘이 악의 계획들을 무찌르기 위해 어디로 들어가겠느냐?

지금 아우로라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고 있느냐?

그것은 육체적으로나 영적인 그 어떤 것보다 더한 것이다. 존재하고 나타내기 위해, 아우로라는 각 존재의 마음 안에서 울려 퍼져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우로라는 그 자신을 보여주지 않는다.

마음으로 협력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삶들 앞에 아우로라의 사랑의 센터에 대한 진정한 필요성을 놓아라, 그리하면 그 다음에 너희가 모든 것은 정확하게 필요한 것이라고 나에게 말할 것이다.

이 모든 마지막 메시지들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 목적에 집중하여라, 왜냐하면 오랫동안 너희가 아우로라에서 협력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생각으로 지체하기 때문에, 더 큰 구역들은 악을 초래하고 아우로라는 그 자신을 여전히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깨달아라; 그것은 우주의 주님이시며 자비의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랜지 나무들 사이에서 걸을 뿐만 아니라, 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나는 아우로라와 같이 이처럼 가난하고 단순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을 기획하였다; 왜냐하면 내가 구름들 사이에서 올 것이라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교회의 대부분 문을 통해서 오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의 주님께서는 겸손한 사람들 사이에서 계실 것이며,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사이에서 계실 것이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과 더불어 있을 것이다.

나는 아우로라를 도우라는 나의 간청에 귀를 기울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곰곰이 생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신의 사자분들의 일을 위한 구속의 집 협회의 상황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

2019년, 1월, 14일

2019년, 1월, 13일, 어제, 구속의 집 협회는 빛의 공동체 안에 참여하고 있고, 사랑의 이 일에 속해 있는 모든 구성원들에게, 그리고 형제애의 공동체와 은총 자비 질서 수도원의 구성원들에게, 트럭이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그들을 이동시킬 때 강으로 추락한 위험한 사고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아우로라의 지역에서 마지막 날에, 커다란 폭풍우가 몰아 닥쳤다는 것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대부분이 아시다시피, 마리안 센터가 있는 숙소 1과, 숙소 2와, 숙소3 지역 사이에 우리는 시냇물이라고 부르는 조그만 강이 있고, 호우가 있을 때마다 엄청나게 불어나며 그의 물살은 매우 강력하게 됩니다.

어제 정오에, 강력한 비가 마리안 센터 내에서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구성하고 있는 평상시의 작업 완료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각 사람이 속해있는 숙소로 되돌아 갈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물살이 강력하게 된 시냇물 위에 있는 위태로운 다리를 그들이 건너가려고 할 때에, 강한 물살은 강을 향해서 트럭을 밀었습니다. 그 트럭은 떨어졌고 내부에 있는 16명의 사람들과 함께 물 속에서 뒤집혔습니다.

모든 것이 물 안으로 잠겼고, 트럭과 승객들도 잠겼습니다. 형제들과 자매들 중 몇몇은 어떻게 수영을 하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트럭의 바깥으로 나간다는 것은 매우 어려웠고 다른 지역들에서 현장으로 달려간 수도사들의 구룹에 의해서 그들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물살은 그들을 몇 미터 쓸고 내려갔습니다; 몇 명은 물에서 나왔고 물살은 언덕 중 한곳에 그들을 끌고 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수도사들에 의해서 도움을 받았으며, 그들은 물속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바깥으로 끌어 내려고 물속에서 노력하였습니다.

모두에게 그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고, 특히 모든 사람들이 트럭에서 빠져나올 수 있기를 기대했을 때, 그것은 완전히 물 속으로 잠기게 되었습니다.

지배층의 요청으로, 구속의 집이 나타내는 이 상황은 일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권고를 하시며, 모든 상황에서 위태로운 무서운 조건에 있는, 아우로라의 공동체의 개조에 협력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의 지원을 요청하시는 이유를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공동체의 구성원들의 수송을 위한 적절한 차량의 부족으로 인하여, 이와 같은 매일의 상황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위험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신의 사자분들의 웹페이지에 이러한 상황을 공지할 것이며, 그리스도님의 매일의 메시지들과 더불어, 형제애의 웹페이지– 국제 인도주의 연맹 – 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우로라의 공동체를 위한 요청들에 연관된 것을 만들었으며, 그리스도님의 모든 요청들과 협력을 위한 지시사항들로써 특별히 이목이 집중된 장소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밀착된 형제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우로라의 형제애 공동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

구속의 집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6부

오늘, 많은 열망 가운데에, 나의 바램에 대한 치유의 녹색광선을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발산하며, 아우로라에 있는 지표면 위에서 치유와 똑 같은 다른 한쪽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의 몸은 건강을 되찾고 치유되어야 하는 외적이며 내적인 치유의 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와 같은 아우로라의 표명에 대한 대 규모 계획의 부분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열망은 치유와 회복의 집인 구속의 집 1의 구역에서 세워져 있기 때문이고, 비오 형제에게 완전하게 봉헌된 것이기 때문이다; 마침내 그것은 아우로라 안에서 그의 장소가 될 것이며, 그의 존재가 혼들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구속의 집 1 안에 치유와 회복의 집은 아우로라가 제공하는 영적 치유의 다음 단계를 위한 매우 커다란 지원이 될 것이다. 그 집은 비오 형제 그 자신이 관리인으로서 갖게 될 것이며, 영적인 해방의 과정을 통해서 가고 있는 마음들을 받을 것이다.

이와 같이 단순하지만 조화로운 집은 아우로라의 왕국의 영적인 일 안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 중 하나를 달성할 것이다. 그것은 외적인 치료를 통해서 아메이노 사제에 의해서 받았던 지식을 기반으로 가지면서, 정화와 사회복귀에 대한 외적이며 내적인 모습들의 변화 안에 있을 것이다; 외래진료실 구역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역 공동체와 아우로라에 있게 되는 협력자들에게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치유와 회복의 집은 우루과이에서 건강과 치유의 지역의 첫 번째 본부들이 있을 것이며, 이 집은 6개의 컨설팅 방들과, 2개의 수치료(물치료)방들과, 외래진료실 구역과, 진료소 구역, 그리고 모든 약초들의 과정을 위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요법들을 만들기 위한 구역을 반듯이 가져야만 한다. 그것은 작은 부엌과, 아우로라에서 몇 일 간 휴식할 환자들을 위한 소수의 욕실들과 세탁실을 갖게 될 작은 기반시설들을 또한 갖게 될 것이다.

이 건축이 구체화될 수 있다면, 나는 아우로라의 왕국의 일에 대해서 50%가 이미 성취된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치유와 회복의 집은 단지 주간으로 치유의 과정을 위하여 도착하는 마음들의 곁에서 시중드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아우로라의 빛의-공동체와 지역 공동체의 구성원들을 치유하기 위해 섬길 것이다.

나는 아우로라의 치유와 회복의 집에 대한 구체화를 위해서 기쁨으로 기다릴 것이다. 이와 같은 욕구가 또한 이미 존재하고 있는 건물들의 수리와 재건축을 위해서 허락할 것이며, 이것은 즉각적인 정비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그곳에서 살고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이 배정된 일들을 이행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아우로라의 빛의-공동체의 공동작업으로 함께 모여, 너희의 주님의 이러한 대 규모 계획의 가치를 어림잡기 위하여 아우로라에서 일정 기간 동안 보내기를 원하게 될, 기술자들과, 건설자들과, 일꾼들과 협력자들의 조화로운 도움을 기대할 것이다.

나는 우루과이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아우로라의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1부

나의 것인 동료들과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선호하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고 혹은 다른 이유에 의해서도 아니며, 아우로라가 아직까지 그의 지표면 위에서 구체화 하는 것을 끝마치지 않고 있으며, 그리고 가능하게 되는 이것을 위해서, 치유와 사랑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영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서, 겸손하게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러한 성스런 장소로 너희가 반듯이 인식하며 협력해야만 한다.

이것이 아우로라에 내가 온 주된 이유들 중 하나이었고 그것이 발생했었다면, 가장 사랑하는 이 마리안 센터에서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수행하기 위함인 것이었다.

나의 이유와 영적인 동기는 우루과이가 그의 영적인 특성을 줄곧 이미 잃어버리고 있는 나라로서, 이 표명이 나에게 갖고 있는 중요성에 대해서 아우로라에 오고 있는 사람인 너희 모두에게 말하기 위함인 것이었으며, 이 방침은 이 마을에 살고 있는 나의 신앙심 깊은 동료들과, 매일매일 노력하며 희망을 갖고, 이 고향에서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나의 신앙심 깊은 동료들에 의해서 오래 유지되어 온 것이다.

첫 번째 몇 년이 지난 후에, 아우로라 안에서 물리적 계획 위에 모두에게 그 자신을 볼 수 있게 하였고, 그의 표명이 멈추었다; 그곳에서부터, 아우로라의 연속성을 위하여 남게 되었던 필요성을 기다리면서.

그 첫 번째 필요함은 그의 마리안 센터의 최종적으로 승인인 것이다, 마리안 센타는 완성된 물리적 기반들과 공급된 그의 필요성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 채로, 혼들의 자유를 도울 지배층의 어떤 보석들을 비출 수 없고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레덴시옹 1의 공공 구역 안에는, 모두의 도움으로 넓은 주방과 다 함께 먹어야 하는 것을 환영할 식당 등 건축물은 아직까지 미결정으로 있다; 이것 또한 아우로라의 표명의 부분이다.

레덴시옹 2 안에서, 커다란 만남들의 순간을 위해서 유용하게 할 수 있는 기숙사들의 단지를 개선하고 건설하는 것이 여전히 필요한 것이다; 욕실들을 개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방문자들을 위해서 주어진 필요한 것들이다.

레덴시옹1 과 레덴시옹 2의 구역들은 대규모 농장들의 유지를 위해서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과 물을 대기 위해 양자택일의 관계용수를 개발할 필요성이 아직까지 있다.

레덴시옹 3 안에서, 이것이 미래를 위하여 아우로라들 중 하나의 일들로서 줄곧 동물의 왕국과 더불어 상호-존재를 위한 장소들을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필요했던 것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집들을 수리하고 재건축하기 위해서 형제적인 후원의 필요성과 노동이다.

아우로라에서 오랜 기간의 시간 동안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은 예전에 설명하였던 모든 것이 자리를 잡아야 할 필요성이 있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나는 지표면 위에서 아우로라의 봉헌으로, 우주 앞에서 우루과이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징계를 피하기를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이 필요함들이 만나게 되지 않는다면, 혼들이 깨어나지 않거나 과거나 미래에 대한 것조차도 치유되지 않을 것이며, 우루과이가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아우로라의 왕국이 2019년 동안, 우루과이 사람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남겨 놓는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며 아우로라를 너의 구속을 향한 문으로서 생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탄생부터 나의 승천 때까지, 주님이신 아버지로서, 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반듯이 서로 사랑하여라.

항상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은 마음의 사랑이 너희에게서 결코 놓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아무리 가난하거나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그것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진실하고 건강한 사랑이 되길 바란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순복으로 나를 건너 가거라. 너희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으며 이것이 실제가 되기 위해서 계속 이어지고 나를 위해 개정되었다.

너희가 긍휼과, 정직함과, 투명함을 나타내 보일 수 있을 때까지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의 성격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로지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사랑으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제자들과 친구들 사이에서, 너희의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항상 “예”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을 내어 주었던 것보다 더 많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그래서 사랑이 땅 위에서 풍부하게 있고 그래서 그것이 악과, 배반과 모든 교만을 패배시킬 사랑이 될 것이다.  

진실로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커다란 계명을 달성할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부족하지 않게 될 것이다.

나는 이 해에 나의 부르심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너희 모두에게 그리고 다음 해에 그것을 달성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 결과 은총들이 땅 위에 풍부하게 될 것이다.

항상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여덟 번째 날

오늘, 비록 이해하기에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배신과 배상의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혼들이 매일 나에게 부정하게 있는가! 지금 이것이 평범하게 인식되는 어떤 것으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뿌리내려진 것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의 배신이 몸부림치는 고통에 있는 나의 마음 안에서 내가 붙잡고 있는 사랑의 불꽃을 아주 견딜 수 없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의 신앙을 잃어버렸고 선생님을 신뢰하는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배신으로 있어왔고 어느 날 배신으로 있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나는 열린 내 마음을 제시한다 그래서 혼들이 진리와 교제하기 위하여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내 성전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배신의 원인들 중 하나가 이 시간들의 오락과 세상적인 환각인 것이다.

모든 배신의 혼들을 위해서 최상위의 아버지께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어느 날 그들이 새로운 기회를 받기 위하여, 내 자비의 영적 대양 안에서 잠겨있었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많은 마음들의 대중 파괴를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지금, 말로서, 감정으로 그리고 행동에서 너의 가능한 배신을 인식하여라; 그러나 고통으로서 그것을 보지 말아라; 교정과 인내에 대한 끊임 없는 참여로서 그것을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너는 믿음의 과학에 의해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내 자의식의 부분으로서 너의 자의식을 확언하여라, 그리고 이 같이 어길 수 없는 무한한 연합 안에서, 내 마음의 가시들에 네 자신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사랑과 충실의 장미꽃들이 나의 상처받은 가슴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노력들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작은 것 안에서 큰 것이 세워지기 때문이며, 겸손 안에서 변경할 수 없는 영원성이 세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조아오 바스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첫 째날

동료들아,

이처럼 다가오는 구일 동안, 주님이신 너희 선생님의 성심에 상처를 낸 아홉 개의 주요한 가시들을 너희에게 진지하게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다, 많은 혼들이 너희의 구속자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그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이것들을 차례차례 제거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 선생님께서 진실한 사랑의 좁은 길에서 타락하고 벗어나고 있는 혼들을 도와주고 구제할 수 있는 영적 권세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가시로 찔려진 예수님의 성심께 이처럼 강력한 구일 기도를 하기 위하여,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느껴지는 이 시간들과 모든 때에,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 혼들은 나의 영광스런 권능을 통해서 어떤 타락의 흐름들로부터 또한 자유롭게 되고 안전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 하여, 헌신적인 사랑으로 이 구일 기도를 하는 사람들 위에 천국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긍휼과, 연민과 자비의 눈들을 고정하실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 구속자의 마음에서 고통스러운 가시들을 제거할 수 있음으로 인해. 각각의 날에 구일 기도는 신의 자비의 묵주기도가 될 것이다.

너희가 오십 묵주알을 기도하면, 이것은 중보기도의 효과를 가질 것이다.

너희가 칠십-이 묵주알을 기도하면, 이것은 또 다른 중보기도의 효과를 가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일백 오십 묵주알을 기도한다면, 인류를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에 너희 선생님께서 더 넓은 폭의 권능을 가질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첫 번째 가시를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며, 너희는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마음에서 가시를 제거해야만 한다: 거짓의 가시와 마치 인간의 삶을 위해서 평범하게 있는 것 같은, 수 백만의 혼들이 살아가고 있는 미혹의 가시이다.

거짓과 미혹의 가시, 이것은 영과, 혼과, 정신과 마음이 투명하고 진실하지 않은 사람에 의해서 내 마음에 놓여진 것이며, 나의 혼을 가장 고통스럽게 한 가시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거짓과 미혹으로 살고 있는 혼들은 그 독이 각 사람의 영과 거주하는 동안 내내 그들 자신들을 타락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 마음에서 이렇게 고통스러운 가시를 제거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장님이며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이 혼들이 나의 자비를 받기에 족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싼 카를로스 데 바리로체에서 , 제너럴 로카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의 시간에, 나는 혼들에게 많은 것을 주어야 하지만 대부분은 생수의 샘에서, 나의 불가사의한 것들을 마시도록 권장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많은 경우에 그들은 그들의 주의집중을 나에게 두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장소에 두기 때문이다.

세상의 혼들은 때때로 그들의 고통에 대한 이유와 동기를 그들 자신들에게 질문하며, 그들이 하는 첫 번째 일은 그들 자신의 행동들에 대한 결과나 현실에서 그들이 살아가는 결과에 대해 하느님을 비난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비의 시간에, 많은 혼들이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신뢰한 만큼, 나의 불가사의한 마음은 악들과, 오해들을 뒤집을 힘을 갖고 있다.

나는 구속적인 나의 자비의 일을 전파하도록 나의 진실한 교우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그래서 혼들은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재빠른 결정들을 하지 않도록 배우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겸손을 추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어느 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변형되고 승화되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산 제물들이 되도록 봉헌된 혼들이며 영적 상승과 자의식의 발전을 방해하는 정 반대적이며 치밀한 흐름들로부터 해방된 것이다.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그리스도님의 섬김에 있으며, 알아보는 것이나 논평하지 않고, 침묵으로 세상의 아픔을 덜어준다.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지도층에 의해서 직접 선택된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계획과 신의 뜻의 일부에 필요한 임무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상태는 지도층의 정렬에 달려있으므로, 어느 누구도 그 자신을 변모시키는 사람이라고 선언할 수 없다.

대부분의 경우들에 있어서 정화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항구적이고 느린 방식으로 있는 자의식들은, 자비와 같이 그들을 돕기 위해 오는 더 높은 법의 욕구를 통해서 그들의 죄들과 잘못들에 대한 영적 기록부를 깨끗이 하면서, 그들 자신들을 정화하고 있는 중이다.

자비의 법은 은총의 에너지 안에 영의 부족함을 두지만 가능한 이것을 위해서, 남자나 여자는 그들 자신들을 정화해야만 한다.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이 임무를 위한 시간이나 때를 갖지 않는다. 변모를 통해서 해방되고 승화되는 그 사명은, 영이 시간을 두루 통해서 배우는 어떠한 것이고 개인적인 어떤 것으로 일하기 위해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

이 시간들에, 주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함과 인류의 혼돈 때문에 그분의 섬김에 더 많은 변모시키는 사람들을 부르실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우주의 중심에서 인류를 위한 가르침이 온 것이다.

그것은 항상 이처럼 있어 왔지만, 오늘 나는 교육과 지식에 대하여 하나의 특별한 원천 안으로 나와 함께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오늘 날까지 없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며, 이것은 시대들을 걸쳐 살아 남아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들이 있기 전에, 첫 번째 인류의 분명한 나타냄이 있기 전에, 많은 지식이 생겨났던 내적 장소인, 플레아데스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장소에서 많은 영들이 보내지고 있고, 현명한 자의식들은 지식으로 그들의 형성을 갖추고 있으며 시대들을 두루 걸쳐서 세상에 가르침을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은 삶에 대한 첫 번째 규칙으로 간주되어야만 하며, 그 중 하나는 좁은 길을 강하게 하고 상층부에 자의식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를 항상 인도할 것이다.

오늘 별들로서, 플레아데스는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스스로 소집된 사람들을 만나러 온다 그래서 그들은 우주의 욕구들을 내부에서 느끼게 되며, 그 욕구들은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분명한 명시를 위하여 밝히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다.

이 첨예한 시기에, 플레아데스는 너희의 인류 안에서 계속해서 참여하며, 그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체 위에 그들의 지식을 계속 쏟아 부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 계획 안에서, 모든 것이 고려되며 그 이후에 이 지표면 위에서 인간의 자의식에 의해서 살게 되는 것이다.

오늘 이러한 플레아데스의 커다란 별에서 일어나는 성스런 지식이 얼마나 많은지 너희가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몇 번이고 우주를 위한 욕구들을 방출한다 그리하여 자의식들이 내적으로 성장해서,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기 위한 필요한 정보를 포착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을 향해서 지식과 교육에 대한 이러한 최상위의 자의식을 끌어당겨라, 지금 말한 것처럼, 너희는 너희의 삶 안에서 교육에 대한 길 안내자가 되는, 이와 같은 확장된 손을 항상 갖게 될 것이며, 이것은 너희의 진실한 존재들 안에서 이와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에 달성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왔었던 무엇을 서서히 발전시키기 위해 인도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약속과, 우주와 함께 이러한 성스런 기억과 그의 모든 교육을 재조명해야 하는 시간이다.

교육은 결코 소진되지 않는 샘물과 같고, 그것은 그의 풍요로움과 미네랄들로 땅을 기름지게 하기 위하여, 들판들과 숲들을 적시며 달려가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강물과 같은 것이다.

그런 다음, 살아있는 어떤 것으로서 이러한 성스런 지식을 보아라, 왜냐하면 마지막 욕구들은 이미 인류에게 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며, 그것들은 새로운 인류의 형성을 위하여 쏟아 부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 장소에서 모든 교육의 사랑을 받아라, 새로운 존재를 밝히기 위해 오고 있으며, 혼란스럽게 되거나 다른 경로들로부터 나올 것으로 추정되는 교육들에 의해서 미혹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자의식에 진리를 가져오기 위해서 오는 어떤 성스런 것에 대한 욕구를 너희 마음들 안으로 받아라.

너희의 열매들에 의해서, 너희가 알려지게 될 것이다 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다. 교육은 감춰진 무엇을 밝히 드러낼 것이며 진실이 아닌 무엇을 증거로 남길 이와 같은 열쇠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식과 교육에서 오는 각 말씀은 생생하게 살아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그 자신들로부터, 이 시대의 급류의 지속적인 흐름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성스런 지식은 이 시대의 혼돈을 되돌리려는 너희를 돕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생동감을 주기 위하여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며, 지식과 교육이 위압적으로 갖는 것은 그것들이 원천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태양이 이와 같은 유산을 인식하길 바란다.

플레아데스에서 성스런 가르침들은 마지막 제자들을 형성하기 위하여, 새로운 순환의 테라핌(수호자)을 각 자의식으로 만들기 위해 인류에게 보내진 것이다.

나는 우주에서 성스럽게 된 무엇을, 그렇게 질서정연한 우주의 먼 곳에서 오는 무엇을 되살리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진정한 정체성을 인식하게 됨으로 물질적 삶에 의해서, 인간의 조건에 의해서, 오류와 고통에 의해서 혼란스럽게 되지 않는 것이다.

너희가 플레아데스의 중심부에 존재하는 이 관문을 발견하길 바란다, 이 곳에서 교육의 첫 번째 규칙은 인류를 섬기기 위해, 진실한 목적에 또한 존재의 진정한 의미에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것을 돕기 위하여 시대를 두루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기부해온 지혜로운 영들의 기도인 것이다.

동료들아, 그런 다음, 이 시대에 대한 지식의 중요성을 알아라. 그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생명의 물을 찾으면서, 광야에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있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러한 원천을 열어놓고 있으니, 가서 마셔라, 가장 멋진 우주의 법규들과 형제애를 주기 위하여, 그리고 근본적 본질로서, 아직 끝나지 않은 위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일부로서, 우주 안에서 서명된 그들의 약속에 대한 진실한 기억을 자의식에 가져오기 위하여, 마치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존재하는 마지막 물이었던 것처럼 이 지식에서 마셔라.

그런 다음, 플레아데스와 그의 별자리들의 경이로움들과 교제하여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박치는 플레아데스의 사랑을 느껴라, 그리고 인류에게 더 많은 열쇠들이 주어질 수 있도록 이 성스런 교향곡에서 최상위에 존재하는 무엇에 너희의 감사의 광선을 발산하여라, 그래서 더 많은 내적 그리스도들이 깨어나게 되고 그리하여 모든 존재들 안에서 재능들을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재능들은 이 시대의 끝을 위한 주님이신 너희의 스승님을 섬기는 것에 있을 것이며, 일치된 그것은 구속의 일의 위한 본질로 있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 우주에게 너희의 감사의 노래를 내 보내라, 너희의 영들이 이러한 지식의 불꽃을 껴안기를 바라며 그것들이 깨어나기 위한 필수적인 덕행들을 일깨우기 위하여 너희의 존재들의 깊은 곳 안에서 환영하게 되길 바란다; 영적인 졸음과 관성으로부터 대다수의 것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플레아데스의 보석들이 오늘 단순한 마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플레아데스의 빛이 겸손한 마음들에게 빛을 비추기를 바라며 자의식들이 진실로 존재하고 항상 영원성으로 있는 무엇에 교제하길 바란다.

이것이 그들의 주님의 재림에 대한 커다란 예언을 달성하기 위하여 세상에 있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다.

용감하게 신뢰하며 “예”라고 말하여라.

이와 같이 인류의 첨예한 순간들에서 우주로부터 이러한 격려와 희망을 받아라, 그리하여 삶의 발전을 위한 진실한 특성들과 원리들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가장 위급한 시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말을 진실로 듣는 사람들과, 무엇보다도 나의 목적을 이해하고 꼭 붙어 있는 이 사람들을 나는 껴안으며 나의 마음을 잡고 있다.

나는 또한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나를 뒤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어느 날 증거로 있게 될 것이며 이것이 발생하는 것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해서 나는 기도하며, 이것을 위해서 나는 나의 아버지께 간청하고 이것을 위해서 탄원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도주의 콜롬비아”는 평화를 증진시키고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섬김을 증진시키는 사명인 것이다. 이 경우, 어떤 나라들에 남아 있는 공포와 대립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새로운 삶을 찾아서, 그들의 나라에서 망명되어 다른 나라들에 피난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인도주의 콜롬비아”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인류를 향해 펼치는 더 많은 손들 중 하나이다, 그래서 섬김과 형제애의 다리로서, 혼들은 새로운 민족의 부분이 되는 의식과 희망을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 사명은 지난 시간들에 이루었던 모든 인도주의적 사명들의 통합체를 구성하고 있다.

주어진 중요한 섬김의 중재와 사회적 도움으로서의 형제애는 그의 시초의 사역자들과 훈련 중에 있는 사역자들의 몸을 통해서 구성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사명은 존재하는 많은 사회적인 인도주의적 불균형 중 하나에 속한 다른 한 부분에 참여할 것이다.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건 없는 사랑의 섬김에 대한 사역자의 본질로서, 인간과 내적 고통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목표로, 형제애는 그의 인도주의적이며 영적인 노력들을 다시 일치시키기 위해서 영적인 교육을 시키는 지배층의 자의식에 의해 부름을 받고 있다.

브라질의 로라이마에서 이동하는 위기에 참여하고 있는, 형제애적 기초들로서 형제애는, 이미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고 있으며, 자의식의 문들을 열었다 그리하여 진실한 사역자들의 사심 없는 영이 이 빛과 섬김의 네트웍을 위하여, 이 시간, 콜롬비아에 도달할 수 있었고, 특별히 형제들 사이에서 사랑의 네트웍을 기다리며 그것을 위해 울부짖는 사람들에게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사명 “인도주의 콜롬비아”를 위하여, 지배층은 그의 지구적 일과 형제애의 행동을 넓힐 것이다, ACNURUNICEF를 통해서 ONU에 일치될 이것은, 섬김과 사회적 후원의 일들에 의해서 인간과 자발적인 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질서 은총 자비의 수도원이 동석함으로서, 연합하는 동안에 사역자의 삶은 영적인 후원의 팔과 지배층과의 만남을 기대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옮겨질 것이며 심리구조로 일하게 될 것이고, 자의식의 내적 세상은, 인도 받을 수 있고 해방될 수 있는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도주의 로라이마”는 사명을 통해서 그리고 지금 “인도주의 콜롬비아”를 통해서 지구적 일의 두 면들을 당연하게 여김으로 인하여, 형제애는 다음 순환에서 그리고 2019년 중에, 사역자의 삶을 포용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며, 지배층과 함께 줄곧,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다른 인도주의적 일들을 시작할 것이다.

새로운 자원 봉사자 사역자들의 위급한 경우를 위한 구성과, 실행, 훈련은 다른 사람과 가장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보호와 안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자의식의 미래를 돕게 될 것이다.

사랑을 통한 “인도주의 콜롬비아”의 이 같은 처음의 사명을 위해서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켐페인과 그의 구성원들 중 약간의 사람들이 고통을 경감하기 위하여, 첫 번째 기반들에 참가하고 발견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길 것이다.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네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혼이 봉헌 안에서 투명함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의 주님이시여,
다시 한번 제가 당신으로부터
저를 분리시키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제가 당신을 향한 발걸음들을 취하는데
지치지 않게 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을 버리게 만드시옵소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자비로운 당신의 감정이
사랑과 다른 사람에 대한 자비로운
저의 감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쇠퇴하게 만들고
앞을 향해서 움직여야 하는 저를 허용하지 않는
무거운 사슬들로부터 저를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모든 악과, 배신과, 경멸로부터
제 마음을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지구의 표면 위에서 당신을 나타내 보일 수 있기에,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지탱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그것이 진실하게 존재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넘어서 보는 저를 만드시옵소서.

마치 당신을 거절하였고, 순교하게 만들었으며,
십자가의 발치에서 당신께 창피를 주었던 사람들을
당신께서 이해하셨고 받아들이셨던 것과 똑같이,
저의 뒤따르는 존재를 이해하는
저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그리스도적 사랑을 조건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겉으로 보이는 계층들을 넘어서 움직이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당신을 볼 수 있게 되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친절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눈들 앞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는
부당함을 가라앉혀주시옵소서.

진실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내적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아픈 혼들 안에
당신의 위안하는 사랑을 놓아주시옵소서,
그리고 한 순간이라도
저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저희가 영으로 약하고
깨지기 쉽다는 것을 아시옵고,
당신께서는 저희의 무관심한 행동으로
당신의 성심에 자주 상처를 낸다는 것을 아시오며,
당신께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무엇을 하지 않고,
오히려 저희가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무엇을 한다는 것을 아시옵나이다.

인내하시는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희 마음들 안에 깊이 들어오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로부터 모든 교만과 허영심을
뿌리째 뽑아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삶의 감옥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저희는 당신을 위안해드리고 경배드리기 위하여
겸손하게 배울 것이옵나이다.

저희의 쓰러짐들 안에서 저희를 떠받치시옵소서.

저희 삶들의 구원자이시며 구속자로서
당신을 명예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에
저희가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저희의 약함들 안에서 저희를 보호하시옵고,
항상 저희 자신들에게서
저희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성스런 뜻이달성될 수 있도록,
저희가 당신 안에서
저희 자신들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첫 번째 혼의 시

예수님이시여,
저의 자의식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은총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하옵니까?
가장 사랑하올, 주님,
차례차례 그것들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자로서
저를 만들어 주시길 당신께 요청하옵니다.

당신의 신묘함들을 아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저를 위해서,
저의 마음을 작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가 그렇게 많은 자비들을 받기에 합당치 않다는 것을
당신께서는 아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갈보리에서 각 발걸음마다
그것을 깊게 하셨던 것처럼,
깊게 사랑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용서할 수 없었던 무엇을
어느 누가 사랑할 수 있겠사옵나이까?

저의 존재에서, 모든 자존심과 모든 교만함을
뽑아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선생님이시여,
각 순간마다, 제가 충분하게 커다란 용기를 가지며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 자신의 느낌들과, 당신과 당신의 진리로부터
저를 분리시키는 저의 가장 단단한 저항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필요했던 많은 시간들 만큼,
제가 제 자신을 겸손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개인적인 체념 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에게 항상 유죄선고를 해오고 심하게 꾸짖어온
인간의 조건을 제가 변형시킬 수 있사옵나이다.

삶의 성스런 해방자이신,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모든 순간마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당신의 변함없는 뜻에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떠한 개인적인 힘의 자취가
저의 자의식에서 사라지게 되오며,
이처럼 제가 당신의 커다란 뜻 안에서 살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신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포루토 알레그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 번째 혼의 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세상의 모든 허구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것이 당신의 신성하고 강력한 중보기도를 통하여 
깨끗함에 이르기까지 깨어나게 되고
사랑을 응시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원한들과 죄책감들에서
저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당신을 향한 저의 섬김을 통해서,
당신께서 이미 생각하시고 계신,
모든 계획들과 선물들을 세우시옵소서,

환란의 순간들에서 조차도,
또한 삶의 도전들에서 조차도,
저를 당신께 봉헌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매일 제가 열려있는 당신과 더불어
제 자신을 고백할 수 있도록
회복의 성사에 저를 참여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사랑의 선생님이신,
당신께서 곰곰히 생각하시는 매 시간마다
저의 작은 영이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차가운 밤들 동안에 저를
껴안아 주시옵소서, 주님.

자상하신 당신의 성심에 가까이하여
하느님의 위대하시고 신성하시고
살아계신 성전으로서의 당신을
제가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무릎 위로 저를 피난시켜 주시옵소서,

저는 당신의 영원하신 평화를 제게 부여하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오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수난의 매 순간마다 당신께서 계셨던 것처럼,
참을성이 있으며 인내하는 저를 만드시옵소서.

제가 모든 것 안에서 신성한 하느님의 뜻이
반영된 것을 보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비록 가끔 그것이 저에게 불공평하다 하더라도, 주님,
각 필요함에서 발생하는 진리의 목적을
항상 보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주님이신 예수님,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인류 안에서
작고 단순하게 만드셨던 것처럼,
작고 보이지 않게 되기를 제가 원하옵나이다.

저의 발걸음들이 당신을 뒤따를 수 있는
절재적 신뢰를 반사하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을 진동하는 상태에서 들어 올려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지금부터, 발생하기 위해 오는 모든 것의 의미를
제가 발견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의 내적으로 들리는 것이 닫히지 않게 해 주시옵고,
제 마음이 열려있는 것처럼,
저의 동기간들 안에서 당신의 현존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것이 열리게 해 주시옵소서.

지금 있는 무엇을 넘어
삶을 이해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존재에 대한 초월성에 도달하기 위해
그것이 갖고 있는 중요함과 더불어,
각 시험과 장애물을 경험하도록 저를 도우시옵소서.

모든 상황들이나 형태들에서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최상위의 뜻을 행하고, 나아가며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제가 제 자신에 대해 죽는 것을 배우게 되어,
성스런 왕이신, 당신께서 제 안에 영원히 사시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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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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