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플로리다, 크리스탈 리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혼과 영을 위한 요새로서 오로지 나의 마음을 느껴라.

나의 마음 안에서 얼마나 너희가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는가를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얼마나 너희와 함께 계실 수 있는가를 느껴라.

너희가 내 마음의 겸손을 응시할 때 모든 것들이 얼마나 완전한가를 느껴라 그리고 누군가가 하느님께 “예” 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들이 얼마나 새롭게 되는지를 느껴라.

피난처로서 나의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또한 모든 원수들과 위험의 직면에서 보호하는 것으로서의 내 마음을 느껴라.

그것은 내가 나의 자녀들에게 준 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들은 모든 하느님의 은총을 받는 것이다.

이것이 혼들과 지구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시는 티없이 깨끗한 마음인 것이다, 그것은 열려있는 마음이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치유의 원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실수들을 교정할 수 있는 것으로 또한 세상에 희망의 광선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으로서 이러한 마음은 항상 그 자신을 주고 있다.

내 마음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은 항상 하느님께 응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신성한 의지가 혼들 안에서 구체화의 과정으로 있을 것이다.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고통을 받아온 이같은 마음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들은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길 위에서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반듯이 회복 되어야 할 자들인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삶을 내적 승리의 순간과 구속의 나타남을 만들게 되는 마음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캄피나스, 브라질, 상 파울로에 있는 폴리사 마더, 성스런 마리아님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브라질과 온 세상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오늘 나의 팔들을 열고 나의 마음의 승리가 가까이 있다고 알리면서 나의 망토를 아메리카들 위에 펼친다.

오늘 나는 나의 주시 안에서 기쁨으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혼들의 깨움을 위해 그리고 마음들의 구속을 위해서 나와 함께 일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요구한다.

나의 자녀들아, 시작부터 지금까지, 창조주께서 지구의 각 혼을 나에게 맡기셨다, 그분께서 계획과 창조하심으로 가지셨던 가장 존귀한 일로서, 사랑으로, 그분께서 천국에서부터 나에게 이 세상을 지목하셨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그것은 내가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돌보았고 후원하였던 것이다; 그것을 나는 슬픔으로 그들의 실수를 바라보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긍휼과 희망으로 바라보았다; 나의 믿음은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서 조처들을 취하기 위해 그들의 기회들을 영원히 지원하는 것이었고, 하느님께 인도하는 길로 그들에게 원상복귀하는 그들의 기회들을 영원히 후원하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 세상의 시작 때 부터 나는 그것을 그렇게 하였다.

내가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가장 순수한 요셉 성인의 아내로서 땅에 왔을 때, 그것은 나의 순복과 나의 모성애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내 아드님과 가장 순수한 요셉님과 협력하여 인류를 위한 깊은 하느님의 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너희의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의 모성애를 알게 하기 위해서이고 인식하기 위해서 오는 것으로서 모두를 위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마음에 너희를 데려오는 길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고, 나의 망토가 가까이 있고 항상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가 느낄 수 있었다.

모두가 나의 신성한 모성애를 인지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과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가 내가 아니다 라는 뜻이 아니다. 나는 모두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를 선포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나를 모르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들의 어머니시다.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들을 또는 이러한 계획을 나타내기 위해서 나를 돕지 않는 사람들을 더 사랑하거나 혹은 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의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고, 원천으로부터 나온다. 그것이 진리로부터 내려오는 사랑이며 마음들 안에서 진리를 인지하는 사랑이다; 그것이 왜 너희 모두를 평등하게 사랑하는가 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인류의 무관심을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커다란 슬픔은 너희가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며 너희 자신의 본질을 언제나 알지 못하고 너희가 너희의 불완전들과 평범하다는 것을 믿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이신 진리와 사랑에 인도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고 있다, 그것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모든 나라들에게, 각각의 자연의 왕국에, 각각의 마음에 간청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 아드님의 무한한 사랑의 부분이며 그분께 반듯이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그리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만약 너희가 그들의 부분으로서 그리고 그들 안에서 살지 않는 너희 자신들을 깨닫지 않는다면 불완전한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런 이유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일치의 나타남과 명시를 위해서, 나는 각 나라를 얻고 싶은 열망을 한다, 그래서 각 나라는 나에게 오고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이 세상을 봉헌하고 싶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오게 될것이며 그것을 따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고 싶다, 그래서 너희는 성스러움에, 진리와 사랑에, 되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환각들이 더 이상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잃어버리는 것을 중지한다.

자녀들아, 나는 그것을(성스러움, 진리, 사랑) 증가시키는 너희를 위해서 나의 무함함과 불변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이 때에 나의 부름에 모두가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가장 큰 환란의 순간에 나를 듣는다면, 혼들이 도움을 위하여 절규할 때,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나의 마음에서, 나의 살아 있는 평화와 용서의 원천으로부터 다리를 너희 안에서 발견할 것이다.

너희의 가정들은 날마다 그것을 실천하면서 평화가 증가하기 위해 이 시간에 나를 도와라.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각 나라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너희가 기도하는 것처럼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나의 여정 안에서 나를 동행하여라.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내 마음은 승리할 것이다.

-오늘 베네쥬엘라의 나의 자녀들이 필요한 것처럼- 필요한 사람들의 도움을 위해서 가거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평화를 요청하여라. 빛의 이 커다란 군대가 되어라, 서로 돕는 이 우주적 가족은, 서로 하나로 성장하는 것이다, 그것은 후원하고 항상 섬김과 기도의 기쁨 안에서 서로를 강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나는 너희들 사이에서 일치를 실천 하도록 너희를 가르친다. 이 일치가, 자녀들아, 내 사랑이 차원들을 초월하고 지구에 도달하는 것과 똑같이 한계들을 초월하길 바란다, 개인들을 초월하고  너희의 본질들의 각각에 도달하고 있다.

나는 오늘 나를 돕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항상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를 만드는 것이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나의 예를 본받아라,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한계들 없이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2016년, 9월, 4일,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핵심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하느님의 빛의 성스런 향유를 나의 자녀들이 느끼도록 만들 수 있다.

매일 나는 상처 받았고 잃어버린 마음들을 달래기 위해 온다.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치료하고 모든 자의식들을 구속한다.

조용함과 평화의 이 시간이 가장 중요한 전제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물질적 삶 주변의 모든 것은 변모될 것이다.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은혜들을 끌어당긴다, 그리고 나는 평화의 왕국과 하느님의 사랑의 왕국을 깊게 알기 위해 오는 각 마음을 허용한다.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나의 원수가 파괴한 기초들을 재건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위한 나의 사랑은 승리, 섬김 그리고 선함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하느님 안에 있는 존재의 열렬한 갈망을   나의 군사들 위에 쏟아 붓는다,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악의 모든 흐름을 나의 손으로 멀리 떼어 놓는다.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천상의 상징을 건네 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사랑의 향기를 발산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파티마에서 나의 발현들의 99주년 기념일 이틀 전에, 나는 인류에게 그의 본질적 순수함을 발견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순수함은 평화를 발견하는 것을 인도할 것이다.

그렇게 많은 원수를 대면하고 있고 그렇게 많은 미움과 원한을 직면하고 있는 세상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신성한 불꽃을 5월의 이 달에 찾는 것은, 너희에게 따스함과 피난처일 뿐만 아니라 나의 마음의 불꽃이 너희의 길들을 안내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파티마에서 나의 발현을 기억하기를 너희에게 원한다, 이 인류 안에서 우주적이고 신성한 사건은 마음의 긍휼을 발견하기 위해 불려졌고 생명의 구속을 그렇게 껴안는 것이다.

이 부름에 응답함으로, 너희의 묵주의 기도의 귀부인에 대한 신비를 관통할 수 있었던 그 때에 소수의 사람이 너희에게 가리키고 있었다. 지금, 사랑하는 자녀들아, 조금 더 연 너희의 마음들로, ”이리아의 동굴”에 나와 함께 뒤에 오는 5월 13일에 평화를 위하여 그리고 지구상의 존재인 그들 자신들이 만든 고통의 끝을 위해서 가거라.  

철야기도 안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을 의식하고 있어라, 거룩한 묵주기도를 드려라 그리고 온 세상에 나의 마음의 승리를 선포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이 너희는 내가 알쥬스트레일의 세명의 조그만 목동들의 증언을 통하여 파티마에서 부어주었던 순수함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연합 안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마음의 부르심을 이 순간에 느껴라 그렇게 하여 땅 위의 더 많은 생명들은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한다.

나는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나의 부름의 응답에 감사한다!

하느님의 마음에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시고 아메리카들의 어머니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알에스, 알레그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전 세계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 안에서 아메리카들과 함께, 이 날에 나는 아메리카들과 세상에서 평화를 위하여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너희가 기도하는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하기 위해 너희에게 다가간다.

부단한 격분과 숨겨진 사람들의 거짓말들이 아메리카들의 나라들이 혁명하도록 선동하고 있다, 그리고 남 아메리카에서 인류는 아직 그의 정화의 커다란 순간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

위급한 기도의 부름을 통해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긴급한 이 시간들 안에 깨어나도록 너희를 부르신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모든 것에 응답하는 것이 성스런 마음들에 의해서 요구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시간들은 다시 변화하고 있다, 세상의 나의 자녀들아, 내가 진실하고 강력한 기도를 실천하도록 너희를 부를 뿐만 아니라, 또한 나는 세상에서 가장 마지막 대 참사의 직면에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약 내가 매일 너희를 방문하기 위하여 오는 것을 멈췄다면, 인류는 몇 달 안에 자아 파멸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회적 망상에 사로잡힘이 유럽과 세상에 범람해왔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리스의 왕국의 마음인, 파티마에서, 세상의 기도의 감실인,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깨어나도록 큰 목소리로 부르심을 선포한다.

나는 나의 아드님께서 인류를 위한 기도의 길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 길을  포기하게 하는 대다수의 무지를 원한적이 없었다.

지구와 그의 거주민들은 정화를 통해 이 최종적 순간을 배우기 위해서 선택되었다. 내 마음의 맥박은 기도하는 것과, 금식하는 것과 세상을 위한 준비의 원천과 그리고 자비의 원천으로서 성체모시는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는데 있어서 지치지 않아왔다. 그러나 인류는 아직 귀머거리이고 장님이다, 변천하는 삶을 더 좋아하고, 또한 내 마음의 사랑을 거절한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의 어머니께서 땅을 바라보시면서, 천상의 아버지께 자비와 긍휼을 요청하면서 울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하느님의 정의를 자극하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교회의 많은 신앙심 깊음은 나의 마음에 그들의 열렬한 사랑을 잃어버려왔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의 유혹들에 의해서 감금됐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매일 인내와 희생 안에서, 나는 너희의 인류를 위해, 아메리카들을 위해 그리고 이미 나라들 사이에서 성립된 힘에 대해 사회적 전쟁의 가능성 앞에 있는 세상을 위하여 탄원하기를 요청한다, 만약 그것이 일어났다면, 신을 공경하지 않는 불경스런 독과 무신론자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두루 통하여 퍼졌을 것이다, 그리고 곧 그 후에 커다란 영적인 질병이 무신론주의 때문에 인류의 3/4이 사라지게 되는 원인이었을 것이다

브라질에서 아빠레시다의 우리의 귀부인을 거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나는 지구의 군대들이 아메리카들의 나라들을 취하기 전에 더 기도할 것을 간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너희의 기도하는 순복이 더 크게 되길 바란다. 이것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앙심 깊은 신자들의 충실함을 통하여 아메리카들에서 승리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희망한다.

주의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아직도 성취될 수 있다, 그리고 인류는 이미 그것을 잊어왔다. 그 이유 때문에 그리고 지옥의 영원한 불에 그들 자신들을 이미 선고하고 있는 아메리카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서, 나는 아메리카들과 세상에 평화를 위한 거룩한 묵주기도를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세 번째 비밀은 아메리카들 안에서 반사될 수 있다 그리고 헌신자들은 그것을 준비하여야 한다.

나는 하느님의 빛으로 모든 악을 가시게 하기 위해서 온다. 너희 자신들을 곧 나의 마음에 봉헌하여라 그래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정의롭지 못한 것으로 채워진 인류를 위하여 중재할 수 있다.

이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5월과 6월에 나는 하느님의 빛의 강림을 필요로 하는 대륙을 통해서 순례를 위한 영적 공간을 봉헌해 왔다. 너희의 협력이 즉각적으로 그리고 지체함 없이 있어야만 한다 그래서 내가 나의 원수 앞에서 승리할 수 있다; 나는 너희의 동의와 신속함에 가치를 인정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지속적인 기도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시고 아메리카들의 어머니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봉헌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여기로 와서 내 제단 앞에 엎드려라.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나는 이 결정적인 시간을 위해 너희에게 나의 유산을 줄 것이다.

오늘 나와 함께 오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엎드려서, 영원한 친교를 경험하여, 우리가 너희와 함께 이 의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하여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얼마 동안은, 천사들처럼 땅에 무릎을 꿇어라, 그렇게 하여, 내가 이 성 목요일에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온 이 성찬례에 참여하기 위해 너희가 내 마음의 우주로 들어갈 것이다.

어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빛의 내 성심과 연합하여 했던 것처럼, 나는 그들이 나를 경배할 수 있는 촛불을 켜두기를 원한다.

오늘 경당은 이 장소에서 세워지고 있는 중이고, 영적인 경당이 빵과 포도주 안에 있는 내 몸과 내 피를 통해, 성찬례의 구현을 잉태했으며 허용했다.

이것을 거행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과, 선생들 중의 스승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회개하고 낮추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새로운 자의식들과, 회복과 평화 속의 혼들과, 마치 내 영화로운 마음이 땅의 지구의 네 구석들을 위하여 운반되는 것처럼, 내 평화의 깃발을 들고 다닐 우주의 여러 지점들에서 나에 의해 모아지게 되는 영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행복해지거라 그리고 나의 영원한 친교와, 위기의 시기에 직면하여 창조주의 계획에서 너희의 서약들의 쇄신을 실행하여라.

양초들에 불을 붙이기 전에, 나는 그것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축복하길 희망한다, 마치 내가 내 평화의 영으로 너희를 모두를 소개하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승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나의 영이 순수함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위한 의식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하는 일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것이 이 시대에 유일하고 땅의 지구의 모든 마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의 마음으로, 나에게 바쳐온 제물들로 우리는 이 성스러운 식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내 어머니의 장엄한 성인성으로 세상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그분께서 내 발들 앞에 엎드리셨던 것처럼, 경배 안에 있어라.

축복받은 물을 주거라...

땅에서처럼 천국에서, 너희의 몸들에서처럼 너희의 혼들에서, 내가 각각의 요소들 안에 내 빛의 법규들을 수행하는 이 지시들에서, 의례가 완벽해지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인 지시들을 따라 하여라.

어머니 수녀들은 여기로 오너라...

특히 깨어나야 할 혼들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세상에서 내 마음이 더욱 영광스러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양초로, 너희는 부활절 이후 13일 동안 기도할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기념하기 위해, 너희가 이 양초에 불을 붙일 때마다, 나의 어머니와 함께 그렇게 할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시대의 끝까지 돌보시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모성애로 돌보아야 할, 너희의 영적 자녀들을 위해 특별히 그렇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니 수녀들아, 너희의 자녀들이 너희가 걷는 것처럼 걸을 수 있도록, 인내와 사랑에 관한 이 증거를 주어라.

이제 식탁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반원 모양으로 서있어라.

각자는, 그 자신 안에서, 이것이 내 자비와 나의 평화로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온전히 받아들이는 인류를 위하여, 내 성심에 봉헌을 방출할 것이다.

나는 침묵 속에서 너희에게 듣는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너희의 왼손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너희의 천상의 남편에게 청원을 발하여라.

마리아님의 신성 앞에서, 나의 성심과 합쳐지고,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에서 마주치는 전환을 견뎌내기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피조물들을 위하여 세상에서 나의 유산을 다시 확립하여라.

내가 다락방에 열두 제자를 함께 모았던 것처럼, 나는 내 몸과 내 신성한 피와의 영적 친교에서, 예루살렘의 여인들을 함께 모았다.

마리아님과 함께 모였던, 그들 모두가 최대한 접촉했고 너희의 주님의 수난에 직면할 준비를 했으며, 그리하여 세상의 잔인함들과, 인간의 불의들과, 마음들의 간과를 견뎌낼 수 있도록 나를 도왔고, 어머니 수녀들이여,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단계들이다. 그러나 마리아님의 티 없는 성심의 온전함 속에서, 너희의 통치자이자 사령관은 용서와 자비로, 사랑과 평화의 매우 강력한 불을 통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이제, 어머니 수녀들 뒤에는 사제들이 있어서, 그들이 나와 함께 이 성찬의 쇄신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을 조화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이 장소를 위해 매우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세상을 위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사제들이 준비될 때, 나는 이러한 축하와 이 경당과 함께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식탁을 정화할 수 있도록, 향과 축복된 물을 다시 내게 가져오너라.

이제 동료들아, 이 시나리오의 발치에 빛의-공동체들의 봉헌된 주민들이 서있어야 하며, 내가 그들을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 봉헌하는 것처럼, 나와 함께 그들이 이 봉헌을 동행할 것이다.

우리는 이 성찬을 위한 식탁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함께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을 부르자.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는 어머니 수녀님들과 봉헌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동료들아, 이 요소들의 자리를 위해 준비하자.

예수님의 복되고 상처받은 성심에서 솟아난 물과, 피와, 생명과, 긍휼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연민과, 자비와, 구속을 베푸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라는 말을 우리가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수녀님들은 그분들의 손들을 씻으러 오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물 한 병을 더 가져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관념들을 승화시킨다. 그것으로 나는 겸손한 자들에게 세례를 주고 단순한 자들을 고양시키며, 순수한 자들을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나는 그들 자신들을 헌신하는 자들을 성화시키며, 나는 작은 자들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들어올린다; 나는 항상 나를 찾은 자들을 용서하고 치유하며, 내가 봉사자들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고, 나는 나의 왕국에 이르도록 모든 것을 초월시키며, 나는 방금 시작했던 자들의 희생을 살아있게 하고,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 나 자신을 나타내고, 나는 고통을 받는 자들 안에서 소생된다.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들 안에서 고양되고, 나를 찾는 자들 안에서 치유되며,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자들 안에서 섬김을 받고, 나는 침묵의 힘으로 그들을 자유롭게 한다.

그때에, 동료들아, 거룩한 여인들이 나와 소통했다. 내가 열두 제자들과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들은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모든 타락하고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한 사랑과 자선의 무한한 일을, 시대를 두루 통해, 모성의 힘을 제정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자애를 통해, 지구행성을 악으로부터 해방과 혼들의 구속을 제정하시기 위해, 그분의 거룩하신 선함으로, 포도주가 담긴 성배를 취하시는 대신, 물이 담긴 성배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그분의 아들의 권능의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그때에, 마리아님의 조용한 다락방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수난의 이름으로 성배를 들어올리고, 하느님의 첫째 아들이 실행했던 그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으며, 그 성배가 우주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거룩하게 되었고, 그분의 거룩한 비전과 내적 말씀으로,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내 딸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모든 인간을 위해서,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쏟을 이 강력한 희생을 받아 마셔라. 너희의 성인됨과 그분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오실 때까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의 성인됨을 위해 이것을 행하여라. 하느님의 어린양에 의해 흘려진 보배로운 피를 마셔라. 하느님의 어린 양의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너희를 보호하시는, 그분의 신성한 영의 주입으로 너희의 몸들을 정화하여라.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아드님의 마음을 통해 실현하셨던 겸손으로 마셔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그분께서 그분의 피를 쏟으시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시대의 끝까지 그분의 자비를 쏟으신다. 내 딸들아, 구속의 완벽한 법규를 마시고 내 아드님의 신성한 수난으로 너희의 본질들을 키워라."

같은 방식으로, 내가 세상의 모든 유린들을 위해 구속과 평화의 잔을 들어올렸을 때, 내가 12명과 이렇게 했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이 너희를 천국으로 들어올리고 영으로 너희를 정화시킬 내 피이기 때문이다." 마시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빛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 세상을 위해 쏟아온 ​​것을 신뢰하여라. 내가 그 당시와 지금 ​​현 시대의 혼들을 위해 피 한 방울 한 방울을 쏟았을 때 내가 사랑했던 것처럼 신뢰하고 사랑하여라.

온 마음을 다해 회개하여라 그리하면 오늘 너희가 땅의 지구를 영원토록 빛나게 하려고 모이게 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해 추천하게 되는 경로를 잃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여인들 가운데서, 빵을 잡으셨고, 그것이 그분의 아들의 귀중한 몸으로 바꿔지고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과의 영적 교감으로 바꿔지기를 창조주, 아도나이 하느님께 요청하시면서, 그분의 아들과 모든 천상의 왕국들의 강력한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바로 그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께서도 또한 빵을 들어올리셨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현존으로 성찬례를 제정하시면서, 그것을 쪼개셨으며 마리아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너희 스승님의 마음의 겸손함으로 말씀하셨다. "내 딸들이여, 이것은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죄들의 용서를 성립하기 위해 순복하시고 계신, 너희의 주님의 몸이니 먹어라. 먹고 나의 시간 전에, 하느님의 어린 양의 수난을 경험하여라. 먹고 창조주 하느님과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하여, 동료들아, 내가 죽기 전에, 나는 세상을 위해서, 시간 내내 나를 넘겨줄 자들을 위해서, 그들의 무관심과 공격들에 대해, 그리고 무고한 자들을 처벌에 대해 커다란 사랑의 증거를 남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그 후에, 동료들아, 너희는 오늘 내 마음이 참석한 모든 이들을 위해서 수행해온 이 가장 성스런 축복에서 너희의 동기들의 공동체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기도로 그리고 내 십자가의 순간까지 철야하며 일어난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카필라 델 몬테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지혜는 장미덤불처럼 아름답고, 장미꽃들의 꽃잎 하나하나는 나의 정원에서 혼들이 얻은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즉 구원의 아름다움, 용서의 아름다움, 회심의 아름다움, 긍휼과 자비의 아름다움이다.

너희의 삶들이 회복의 좁은 길을 통과해 가도록 내 마음은 모든 은총을 너희에게 부어준다. 자녀들아, 내 정원의 장미덤불들을 시들게 하도록 너희의 내면의 현실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나의 티 없는 정원에서 너희가 표현하는 아름다움과 사랑이 창조주이신 하느님과의 신성한 약속을 매일 다시 만나도록 인도하는 관문이 되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마음을 정화하고 모든 악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에 의해 봉헌된 각 기도가 문들을 연다.

나는 빛의 내 정원들에 속한 기억을 너희에게 남겨두어, 너희가 정화와 확증의 시대를 통과해 갈 때, 너희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 곁에서 용기를 가지고 걷기 위한 헌신적인 힘의 필요성을 갖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는 너희를 사면하며, 나는 나의 모성적인 성심의 강력한 자비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더 높은 아름다움을 향해 너희를 이끄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로서의 나의 성심은 가정들의 주요한 중심이 되어, 중생들의 삶들에 그리스도께서 접근하시는 사역이 성공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는 구룹들을 통해 빛의 다락방들이 만들어져서, 천상국 사자분들을 통해 하느님의 주권적인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기도의 다락방들은 기도하는 혼들의 믿음과 헌신에 기초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구현과 진화적 삶의 기둥들이 되기 위해 세상에 존재한다.

기도의 다락방들을 통해, 나의 자비로운 성심은 일할 수 있고 죄와 오류 때문에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의 화해에 이르도록 문들을 열 수 있다.

나는 각각의 다락방을 통해 존재들 안에 천국들의 왕국을 건설하여, 나의 신뢰로 인도된, 그들이 그들의 해방의 날을 맞이하고 한 분이신 하느님께 순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DF,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마리아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통들이 너의 마음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인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원수의 예술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망토가 너의 형제 자매들에서와 같이, 너의 행보와 너의 일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배은망덕과 거절의 죄들이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서 너는 오로지 창조주의 빛의 영원한 불꽃과 평화만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아버지께서 내게 부여하신 신성한 은총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이 날, 나는 다시 한번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게 평화와 용서와 은총과 자비를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의 군사들과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모든 인류에게 새로운 순환이 시작된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재림의 결정적인 시작을 발표하셨다. 그분께서는 무엇보다도 우선, 그분의 자비에 충실한 자녀들에게, 그분께서 2천여 년 동안, 너희 각자에게 뿌리셨던 영적 은사들의 출현과 변형의 좁은 길을 그들 안에서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한 은사들은 각 혼 안에서, 각 존재의 진지한 변형을 위한 각 단계에서 번성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완전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 중 몇몇을 낙원에 놓을 단계가 될 이생에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인도에 충실한, 선하고 순수한 마음만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세상과 이 인류는 너희 각자가 그리스도님의 제자직에서 취하는 각 단계에서, 그들의 해방과 그들의 구원을 향한 단계를 내딛는다.

이를 위해, 내 자녀들아,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강건하고 확고한 자녀들은 포기와 희생으로 너희의 좁은 길은 기억하며 오늘 내 아드님과 함께 횡단하고 있는 너희 중 한 사람은 새로운 인류의 씨앗이 될 것이며, 그 인류는 모두에 의해 아주 많이 기다려진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두를 위한 해방과 구속과 영원한 평화의 문들을 여는 분들이신, 신성한 사자분들인 우리가 하느님의 마음과 불리할 수 없는 연합을 위한 열쇠들을 너희 안에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기원의 별들에서, 오늘은 축하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부채들을 해소하고, 경험들의 구속과, 그리스도적 삶의 결정적인 경로의 순환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순환에서,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르치셨던 사랑을 배울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방식으로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존재들의 최고치로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구속주를 만나기 위해 그들을 준비시킬, 다음 순환을 볼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 영광스러운 날에, 너희가 그분의 시선에 너희 자신들을 사랑스럽게 합쳐지길 바라며, 최상위의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잘 간직하신 영원한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너의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 의해 안내되는 너의 좁은 길을 위해 너를 축복한다.

나는 오늘 겸손과 경건함으로 나의 임재 안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축복한다.

그분의 모성적 마음에 너를 잘 간직하신 분,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일치와 사랑으로 모인 것을 보는 기쁨으로, 하느님의 영의 은사에 의해 점령당한 너희의 일들이 항상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날 오순절에 성령님의 오심을 영접하길 바란다. 

성령님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봉헌물들을 하느님께 바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이 피조물들 사이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경당으로 너희를 모은다. 

이 거룩한 날에, 나는 성령님에 대한 헌신을 확립하고자 한다. 너희가 은사들을 사랑한다면, 그것들을 알기 전에, 너희는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일치와 사랑의 기원을 부여한 위대하고 신성한 개념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 신성한 곳에서, 나는 이곳으로 오기 위해 출발했고 내가 갈망한 것은,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단순한 좁은 길을 온 세상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일치를 고백하고 경험함으로써, 너희가 모든 박해와 소란에 대항하여 패배당하지 않도록 너희를 허용할 빛의 장벽들을 세울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첫 번째 정화 및 순복의 학교를 경험할 때, 성령님께서 언젠가는 나쁜 것에서 선함을, 진실한 것에서 거짓을 구별할 수 있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있게 되는, 내적 분별력을 항상 얻을 수 있는 지혜를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그분의 비행을 따라가거라. 

나는 오늘 너희의 관심과 하느님의 영의 원천을 찾기하기 위한 부지런함을 일깨우기 위해 왔다. 따라서 천상의 아버지께서 인류에게 부어주시길 기대하시는 새로운 은사들의 살아 있는 용기들이 될 혼들이 땅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나의 현존이 너희가 마음의 끊임없는 회심의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인도할 것이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전능하신 분의 성령님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전달받음

나의 마음은 오늘 너희의 사랑의 포옹을 느끼고 받아들인다. 오늘 내 마음은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며 혼들을 위한 커다란 순간을 조용히 응시한다. 이를 위해서 내 성스런 사제직은 신자들과 비신자들을 기도 안에서 모은다, 왜냐하면 성심께서 거하시려고 의도하신 마음들, 그 마음들 안에서 티 없으신 성심께서 준비하시고 내적 성전을 잉태하시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세상의 어머니의 동정성과 모성적 임재를 받게 될 철야의 둘째 날에, 지금부터 너희는 땅의 지구의 불투명한 왕국들에서 천국들의 승리를 이루기 위한 내 마음의 강력한 기준을 새기게 할 마음을 신뢰하면서, 너희 자신들 안에 온유한 마음을 배양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모든 일들과 상황들을 넘어 나는 내 아버지께서 자연을 통해 그리고 왕국들을 통해 창조하신 위대함을 묵상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전능하신 분에 의해 나타났던 모든 공간은 사랑과 헌신으로 숙고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창조물은 또한 너희의 마음들의 끊임없는 기도의 동기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창조물을 묵상한다면, 내 아버지의 이 신성한 실현도 다시 구원을 받을 것이다. 나의 새로운 제자들 중 일부는, 인류로서 우리가 살고 있는, 긴급한 순간에 모든 사람이 깨어날 수 있도록 평화와 사랑의 횃불을 또한 들어야 한다.

철야와 기도로 모든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은 필수 불가결하고, 이렇게 하여 내 마음은 너희의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이며 너희 혼들의 아름다움을 묵상에 의해 기뻐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삶의 이유가 너희의 마음들을 내 성심에 봉헌하는 것이 되기를 바라며, 따라서, 혼들로서, 너희는 오랫동안 영의 삶에 대해 완전히 닫혀 있던 이들에게 문을 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는 환상과, 욕망들과, 현대화의 심연들에 빠진 자들을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나의 임재 앞으로 돌아온다. 너희의 보호의 장엄한 열쇠는 너희가 기도를 통해 실행할 수 있는 사랑이 될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내 마지막 말들을 마음으로 지키고, 말씀들을 준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땅에서의 평화.

그리스도 예수님

특별한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파라과이, 아센시옹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모은다, 이는 너희의 작은 마음들이 내 팔들 안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의 모성애와 변형시키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손들이 너희의 존재들의 필요성들과, 내 성심의 큰 소리에 의해 들려지는 영적인 필요성들을 모을 수 있도록, 천국들을 향한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모든 지향들이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위에 많은 축복들을 부어주어,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능력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휴식과 안식처를 찾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주님을 향해 취해야 하는 단계들을 통해서 내 성심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눈들이 내 영의 기쁨을 보길 바라고, 너의 손들이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으로 있어, 네가 세상의 상태들로부터 네 자신을 멀리 두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회심에 깨어난 내 자녀들 위에 있는 원수의 계획들이기 때문이다.

내 평화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이 내 아드님의 자비가 인류에게 임하는 것을 강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저녁에, 내 성심이 너희를 응시하기 때문에, 절대적이고 감사하는 평화로 가거라 그리고 내일, 새로운 축복의 날에, 나는 천국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그런 다음 내 모성애를 발하며 내려올 것이다.

너희의 열린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배우라고 너희에게 보내신 것을 사랑하는 데 결코 지치지 말아라. 모든 것은 하느님의 우주적인 성심에 의해 응시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사랑하시는 분,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옷을 입은 귀부인이다.

나는 성령님의 지혜에 의해 인도된 원죄 없는 영이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고,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와, 믿음의 발산이다.

나는 홀로 있는 이들의 안식처이고, 나는 각 삶들에서 깨우는 아침이다.

나는 샛별이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들을 모으는 아우로라이다.

나는 절망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소외된 자들에게 사랑을, 외로운 자들에게 믿음을, 하느님을 부인한 자에게 구속을 가져다 주는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이시다.

나는 높은 곳들에 이르는 다리요, 나는 끊임없는 기도의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신성한 말씀의 일부이며, 나는 창조주의 간증이다.

나는 그분의 종이고, 나는 그분의 봉사자이며, 나는 세상을 위한 그분의 빛의 일부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고, 나는 너희를 위한 새로운 꽃이며, 나는 하느님의 샘에서 나오는 미묘한 향기이다.

나는 구속주의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종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한 상처를 치유하는 샘이며, 나는 복되고 티 없는 성심이다.

나는 신비한 장미이고, 나는 평화의 영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자비와, 너희의 겸손을 통해, 이 세상과 우주에서 더욱 그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위대한 영의 일부로 초대한다. 겸손과 성스런 헌신과 경외심이 너희의 작은 혼들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심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 안에서 나는 은총들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나의 모성애와 일치된 너희는 나의 어린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혼을 인도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일치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은총을 위해 매달 너희를 방문하는 사람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지혜가 너희의 본질에서 솟아나길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처럼, 내 아드님께서도 너희의 존재들의 일부가 되시기를 원하신다.

하느님께로부터 영원히 태어난 사랑이 아니라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무엇이겠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온 우주에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함과 위대함과 크심과 우주적 확장을 묵상하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의 신성한 표현의 일부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이 정의하는 시대에 너희 안에서 깨어나야 하는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직 사랑, 신성한 사랑과 티 없는 사랑이 되어라. 오늘은, 오직 화평하게 있고, 하느님의 평강 안에서 기쁨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이 되어라.

겸손한 자들과 내 아들 안에서 견디는 자는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다; 사랑의 일부로서,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성령님의 일치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고맙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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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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