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로서의 나의 성심은 가정들의 주요한 중심이 되어, 중생들의 삶들에 그리스도께서 접근하시는 사역이 성공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는 구룹들을 통해 빛의 다락방들이 만들어져서, 천상국 사자분들을 통해 하느님의 주권적인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기도의 다락방들은 기도하는 혼들의 믿음과 헌신에 기초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구현과 진화적 삶의 기둥들이 되기 위해 세상에 존재한다.

기도의 다락방들을 통해, 나의 자비로운 성심은 일할 수 있고 죄와 오류 때문에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의 화해에 이르도록 문들을 열 수 있다.

나는 각각의 다락방을 통해 존재들 안에 천국들의 왕국을 건설하여, 나의 신뢰로 인도된, 그들이 그들의 해방의 날을 맞이하고 한 분이신 하느님께 순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DF,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마리아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통들이 너의 마음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인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원수의 예술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망토가 너의 형제 자매들에서와 같이, 너의 행보와 너의 일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배은망덕과 거절의 죄들이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서 너는 오로지 창조주의 빛의 영원한 불꽃과 평화만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아버지께서 내게 부여하신 신성한 은총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이 날, 나는 다시 한번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게 평화와 용서와 은총과 자비를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의 군사들과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모든 인류에게 새로운 순환이 시작된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재림의 결정적인 시작을 발표하셨다. 그분께서는 무엇보다도 우선, 그분의 자비에 충실한 자녀들에게, 그분께서 2천여 년 동안, 너희 각자에게 뿌리셨던 영적 은사들의 출현과 변형의 좁은 길을 그들 안에서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한 은사들은 각 혼 안에서, 각 존재의 진지한 변형을 위한 각 단계에서 번성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완전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 중 몇몇을 낙원에 놓을 단계가 될 이생에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인도에 충실한, 선하고 순수한 마음만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세상과 이 인류는 너희 각자가 그리스도님의 제자직에서 취하는 각 단계에서, 그들의 해방과 그들의 구원을 향한 단계를 내딛는다.

이를 위해, 내 자녀들아,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강건하고 확고한 자녀들은 포기와 희생으로 너희의 좁은 길은 기억하며 오늘 내 아드님과 함께 횡단하고 있는 너희 중 한 사람은 새로운 인류의 씨앗이 될 것이며, 그 인류는 모두에 의해 아주 많이 기다려진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두를 위한 해방과 구속과 영원한 평화의 문들을 여는 분들이신, 신성한 사자분들인 우리가 하느님의 마음과 불리할 수 없는 연합을 위한 열쇠들을 너희 안에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기원의 별들에서, 오늘은 축하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부채들을 해소하고, 경험들의 구속과, 그리스도적 삶의 결정적인 경로의 순환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순환에서,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르치셨던 사랑을 배울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방식으로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존재들의 최고치로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구속주를 만나기 위해 그들을 준비시킬, 다음 순환을 볼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 영광스러운 날에, 너희가 그분의 시선에 너희 자신들을 사랑스럽게 합쳐지길 바라며, 최상위의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잘 간직하신 영원한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너의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 의해 안내되는 너의 좁은 길을 위해 너를 축복한다.

나는 오늘 겸손과 경건함으로 나의 임재 안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축복한다.

그분의 모성적 마음에 너를 잘 간직하신 분,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일치와 사랑으로 모인 것을 보는 기쁨으로, 하느님의 영의 은사에 의해 점령당한 너희의 일들이 항상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날 오순절에 성령님의 오심을 영접하길 바란다. 

성령님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봉헌물들을 하느님께 바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이 피조물들 사이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경당으로 너희를 모은다. 

이 거룩한 날에, 나는 성령님에 대한 헌신을 확립하고자 한다. 너희가 은사들을 사랑한다면, 그것들을 알기 전에, 너희는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일치와 사랑의 기원을 부여한 위대하고 신성한 개념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 신성한 곳에서, 나는 이곳으로 오기 위해 출발했고 내가 갈망한 것은,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단순한 좁은 길을 온 세상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일치를 고백하고 경험함으로써, 너희가 모든 박해와 소란에 대항하여 패배당하지 않도록 너희를 허용할 빛의 장벽들을 세울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첫 번째 정화 및 순복의 학교를 경험할 때, 성령님께서 언젠가는 나쁜 것에서 선함을, 진실한 것에서 거짓을 구별할 수 있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있게 되는, 내적 분별력을 항상 얻을 수 있는 지혜를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그분의 비행을 따라가거라. 

나는 오늘 너희의 관심과 하느님의 영의 원천을 찾기하기 위한 부지런함을 일깨우기 위해 왔다. 따라서 천상의 아버지께서 인류에게 부어주시길 기대하시는 새로운 은사들의 살아 있는 용기들이 될 혼들이 땅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나의 현존이 너희가 마음의 끊임없는 회심의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인도할 것이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전능하신 분의 성령님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옷을 입은 귀부인이다.

나는 성령님의 지혜에 의해 인도된 원죄 없는 영이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고,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와, 믿음의 발산이다.

나는 홀로 있는 이들의 안식처이고, 나는 각 삶들에서 깨우는 아침이다.

나는 샛별이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들을 모으는 아우로라이다.

나는 절망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소외된 자들에게 사랑을, 외로운 자들에게 믿음을, 하느님을 부인한 자에게 구속을 가져다 주는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이시다.

나는 높은 곳들에 이르는 다리요, 나는 끊임없는 기도의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신성한 말씀의 일부이며, 나는 창조주의 간증이다.

나는 그분의 종이고, 나는 그분의 봉사자이며, 나는 세상을 위한 그분의 빛의 일부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고, 나는 너희를 위한 새로운 꽃이며, 나는 하느님의 샘에서 나오는 미묘한 향기이다.

나는 구속주의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종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한 상처를 치유하는 샘이며, 나는 복되고 티 없는 성심이다.

나는 신비한 장미이고, 나는 평화의 영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자비와, 너희의 겸손을 통해, 이 세상과 우주에서 더욱 그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위대한 영의 일부로 초대한다. 겸손과 성스런 헌신과 경외심이 너희의 작은 혼들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심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 안에서 나는 은총들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나의 모성애와 일치된 너희는 나의 어린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혼을 인도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일치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은총을 위해 매달 너희를 방문하는 사람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지혜가 너희의 본질에서 솟아나길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처럼, 내 아드님께서도 너희의 존재들의 일부가 되시기를 원하신다.

하느님께로부터 영원히 태어난 사랑이 아니라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무엇이겠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온 우주에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함과 위대함과 크심과 우주적 확장을 묵상하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의 신성한 표현의 일부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이 정의하는 시대에 너희 안에서 깨어나야 하는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직 사랑, 신성한 사랑과 티 없는 사랑이 되어라. 오늘은, 오직 화평하게 있고, 하느님의 평강 안에서 기쁨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이 되어라.

겸손한 자들과 내 아들 안에서 견디는 자는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다; 사랑의 일부로서,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성령님의 일치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고맙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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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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