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너희가 내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여기에 왔다. 내가 여러 번 키베호에 도달했던 것처럼, 나는 구원의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시대의 끝에 대한 메시지를 줄 수 있도록 이 장소에 왔다.

발표된 시간은 바로 지금이고, 너희는 시간의 끝을 겪고 있는 중이다; 도전들의 시간이자 불확실한 순간들이기도 하며, 혼들이 내 아버지의 성심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떤 좁은 길을 따라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는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고, 비록 내가 나타나지 않는 때일지라도, 나는 항상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메아리쳐야 한다. 내 말들은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남긴 덕행들을 조만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고, 시대를 두루 걸쳐 너희에게 전달한 귀중한 유산으로서, 각 혼 안에서 공명해야 한다.

모든 혼들이 구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가장 첨예한 순간에, 하느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자비와 구속의 일을 추진하실 수 있도록, 이 순간에 귀한 은사들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신다.

오늘날 나는 여전히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는 세상과, 권력과 야망으로, 전쟁과 탈주에 의해 분열된 세상을 응시한다; 상처받은 세상과, 손상을 입은 세상과, 여전히 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파괴된 세상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건네주는 그 십자가에 대해서 부담감을 갖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야 하는 결정적인 십자가이지만, 그것은 또한 너희에게 용기와 결단을 촉구하고, 신성한 뜻에 대한 깨달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미지의 십자가이기도 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에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인해 고통 중에 있다는 것과, 무엇보다 어둠이 지배하여 평화가 사라진 장소들에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유린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나는 기도의 힘으로 인내하도록, 기도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 이 순간에 단호한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때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나의 도움이 많이 존재하고, 그것을 요구하는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그러나 내가 예전에 키베호에서 말했던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 마지막 때에, 내 마음 안에 있고 내 마음 안에서 사는 사람들만이, 무슨 일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본질적으로 너희가 사는 모든 것과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확고한 사랑과, 의식적인 사랑과, 서두르지 않는 사랑과, 발전하고 건설하는 사랑과,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 채 그 자신을 주며 순복하는 사랑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사랑은 너희를 위한 불변의 안내자이며, 그것은 무엇보다도 이러한 사랑이 각 사람 안에서 구축하는 사랑과 혜택들로 각 단계와 각 행동이 미리 계획되어야 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너희를 하느님과 잘 일치되도록 하는 좁은 길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러한 실례에서, 인류가 그의 주의력을 기울이기만 했어도, 크고 많은 혼란스러운 상황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그것을 사랑할지 말지, 그것을 수용할지 거부할지를 스스로 결정한다고 믿을 정도로 사랑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동료들아,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여전히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그 사랑은 근원에서 나오며, 그 사랑은 아버지로부터 나오고, 그러한 사랑은 어떠한 것에서도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너희가 충만함 속에서 성스런 포기를 실천하고 희생할 수 있도록 항상 이끄는 사랑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감히 하지 못하는 발걸음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너희의 스승이라면, 이와 같은 사랑이 어떠한 경우에 불가능하겠느냐? 무조건적이고 사심이 없는 사랑은, 잃을 것은 없는 사랑이지만, 그러한 사랑을 주고, 건설하기 위해서 그리고 발전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이 주제를 매일 재구성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장애물들을 벗어날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인류가 그 자신의 장애물들을 벗어날 것이냐?

혼들이 사랑의 단계들 안으로 깊어지지 않는다면 혼돈이 어떻게 해소될 수 있겠느냐?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오늘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도 이것을 내 사도들에게 또한 가르쳤다.

각 사도의 삶의 결과와, 그들이 성취했던 것과 그들이 나를 위해서 했던 것과, 그들이 창조주를 위해 했던 것을 보아라.

사랑은 너희 자신들의 비움에 이르도록, 모든 것이 발견될 수 있고, 불만족감들이 결핍되어 있고, 심지어 소란들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혼들은 하느님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 안에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내 마음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들에서 위대한 사랑을 키우고, 너희가 이러한 사랑을 심고 배양한다면, 너희는 항상 나의 재림의 기반들이 준비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동료들의 마음 속에서 안식처를 가질 것이고, 나는 세상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응시하는 영으로, 예수 성심의 묵상의 영으로 왔다, 왜냐하면 네가 이처럼 위급하고 어려운 때에 물질적으로나 심지어 정신적으로 살게 됨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이 상태로까지 데려가고 싶기 때문이고, 나는 이원성과, 차이들이나 갈등들이 없는 하느님의 관상의 우주 속에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둘 수 있는 너를 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는 이러한 조화와 평화의 상태를 향해서 너의 자의식과 인류를 들어 올릴 것이며, 너는 날마다 너의 기도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의 행동들을 통해서도 이 물질계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흐름이 더 현실적이고 살아있게 할 것이다. 이것은 너의 사랑하는 존재들에게 뿐만 아니라, 네가 있을 수 있는 모든 공간들과 장소들을 향해 발산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열쇠이며, 그것은 오늘 날의 때로부터 다르게 존재하는 시간, 하느님의 뜻이 영원히 체험될 실제-시간인, 새로운 때에 이르는 문을 여는 열쇠이다.

너희의 혼들은 변태에서 자유롭게 되고, 권력의 사용에서 자유롭게 되며, 처벌과, 몸부림치는 고통과, 심지어 질병으로부터도 해방되는 새로운 인종을 향해서, 새로운 땅을 향해서, 새로운 행성을 향한 이 좁은 길을 열망한다.

사랑하는 마음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이것은 법칙이지만, 그것은 또한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 안에서 즉 영계와, 물질계와, 정신계의 원리이기도 하다. 너희가 사랑하기 위해 노력할 수 없을 때, 너희가 잃어버린 좁은 길로 돌아가고, 사랑으로 친절하게 베풀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치유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지만,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거창한 응답들이나 심지어 알려지지도 않은 응답들을 기대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간단하다, 동료들아,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예수의 성심이며, 나는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서 왔을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사도들 각자와 함께 깊은 감정으로 공유한 것과 같은 것을 너희에게도 발산하기 위해 왔다.

이와 같이하여, 경당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이러한 재림에서, 나는 매우 단순한 열쇠들을 너희에게 전달하면서, 너희가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좁은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결과 너희 삶들 안에서, 너희가 필수적인 것을 잘 명심하는 것이다.

내가 40일을 광야에서 살았을 동안 내가 이 세상 여기에서 있었을 때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을 나에게 가르쳐 주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것은 사막의 황량한 것처럼 보이는 이것으로, 내 안에서 살아 있고 또한 성취된, 이 같은 사랑의 체험이다.

나는 각자가 이 순간에 살게 되는 이 사막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어느 순간, 천국들의 왕국의 빛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의 것인 각자가 그들의 내면의 세계를 용감히 건너가기를 바라는 그들을 동반하며. 보이지 않는 침묵 속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나를 목말라 할 때, 기뻐하여라. 너희가 나를 발견하지 못할 때에,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는 중이고, 내가 너희를 나의 사도들로 전환시키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손은 항상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향해 확장될 것이다. 나의 좁은 길을 따르거라, 그러면 모든 것은 주로 너희 안에서 새로워질 것이며, 그래서 그것이 발생하게 되어, 너희가 저항하거나 너희 자신들을 가라앉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불필요한 여건들을 조성하지 말고, 총명하게 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광야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롭게 되어, 너희의 겉모습이 아니라 너희의 참모습을 나타내면서, 본질적으로 너희의 혼들은 영으로 무엇인가를 드러내며, 하느님 앞에서 다시 벌거벗은 몸이 되는 너희를 위한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것은 덧없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내부로부터 용감하고 강하게 너희를 만들어 달라고 아버지께 요청하면서, 나의 믿음의 힘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달하고 싶다; 너희가 이 결정적인 시기를 통과해 갈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을 갖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요청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첫-태생의 아들이 그분의 커다란 통합체들과 십자가를 짊어지기 위한 준비를 실행했던, 광야에서의 40일 동안 그분의 아들에게 베푸신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시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믿음으로, 이러한 축복을 받아라, 그리고 아버지를 향한 좁은 길들이 너희 마음들의 구속을 위한 너희 삶들의 본보기들로 계속 잘 건설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의 혼들 각자가 이 사도 직분의 좁은 길에서 우리 자신들을 확인하는 것을 허용하며, 우리는 “사랑의 사도들”을 음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대로,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행해지고 봉사해야 하는 모든 일을 위해 유용하고 온전하게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고 또한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다 함께 부를 이 노래가, 그리스도님과 맺은 이 언약이 강화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에게 즉시 봉헌될 영적 영성체의 성사를 실행하도록 우리를 준비시켜주길 바랍니다.

노래합시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너희의 삶에 기본적인 도구로서 기도를 붙잡아야 하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기도의 우주에서,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이 경험해야 하는 절대적인 변형을 위한 지혜의 빛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은 가장 어려운 상황들을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서 기도를 붙잡아야 하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기도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더 안전한 현실로, 또 다른 빈도에서 항상 머물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도구를 말들이나 메시지들이 아닌, 오히려 기도의 학교를 통한 너희의 변형과 전환의 모범들로 이 도구를 전파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기도는 금식과 마찬가지로, 균형 안에서 자연의 요소들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이 기도의 학교에서, 나는 너희가 기도를 그만두지 말 것을 부탁한다. 지금은 인류 안에서 심각한 상황들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높은 곳들을 향해 가장 열렬하고 성실한 기도를 들어 올리는 때이다. 

이 순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모든 필요함들에 개입할 수 있도록, 봉헌된 모든 마리아의 자녀들은 거리를 뛰어넘어 혼들과 형제 자매들로서 기도 안에서 일치되어야 한다. 

자녀들아, 언젠가 너희의 삶들이 기도가 될 수 있도록 기도가 너희 안에서 울리는 내면의 멜로디가 되도록 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모든 은사들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교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항상 허용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견습생들이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사람들과, 매일 관찰하고,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세상의 선과 평화의 대표자들이 되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범을 통해 가르치고, 그들의 입에서 사랑과, 하느님의 좁은 길과 목적에서 벗어났던 것을 사랑으로 바로 잡는 지혜로운 말이 나오는 사람들은 복되다.

겸손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들과, 취한 조치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은 기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타인의 잘못들을 동정심으로 관찰하고 그들 자신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웃의 잘못을 확인하고 재확인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들이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어떻게 침묵하는지를 알고 있지만, 그들의 생각들로 정죄하기 위해 말하는 것을 멈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말하기를 멈추고, 생각으로 자비를 끌어 당기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하느님과 그들의 이웃들 앞에서 투명한 사람들과, 그리스도와의 고백을 통해 그들의 속박들에서 자유로운 사람들과, 세상의 눈들로 불완전하고 약하고 작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믿고 찾는 자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상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 큰 것의 통로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지상에서의 삶에서 신성한 것을 보는 자들과, 세상의 에너지에 만족하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단순하게 걷는 사람들은 복되다.

천상의 세계들과, 보편적이고 더 높은 삶을 믿는 자들과, 자신이 어마 어마하고 알려지지 않은 삶의 작은 부분 일뿐임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들을 무지한 사람들로 항상 인식하지만,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 사람들은 복되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무지함 속으로 지혜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여는 자들은 복되며, 무한성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그들 자신을 아는 단순한 사실에서부터, 그 안으로 가기 위한 뜻이 항상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의 사랑이 그들에게 좁은 길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복된 것을 갈망하고, 그들의 유일한 열망들로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고수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노력들이 창조주와의 완전한 연합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녀들아,

그 때가 올 때에, 지식과 진리와 하느님의 우주의 빛은 그 자신을 스스로 드러낼 것이며, 천국들의 높은 곳들에서처럼, 존재들 안에서 출현하는 것을 감출 수 있는 교리와, 주의나 교육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피조물들 속에 있는 우주들이 맥박칠 것이고, 천국에서의 이러한 무한성으로부터 새로운 시대의 징조들이 출현할 것이며, 인류에게 이해되지 않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왕국인, 하나님의 왕국을 드러내며 분명하게 나타내는 새로운 삶의 징후가 나타날 것이다.

그 때가 올 때에 인내했던 사람들의 침묵은 진실의 계시를 허용하기 위한 그들의 가장 큰 도구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진실은 인간의 존재들의 말들에서 출현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았던 실례들과, 천국의 징조들로부터 출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침묵하며 있은 이후에, 하느님의 대단한 음성은 수 천 개의 트렘펫의 힘으로 세상을 두루 통과하며 울려 퍼질 그분의 말씀을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설득하기를 원하지 말고, 너희 자신들이 그것을 행하는 것을 원하지 말며, 말들로 세상을 변형시키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례로, 자신을 대변하는 간증을 원하여라. 그리고 인류가 침묵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음성은 반향 될 것이다.

그분의 왕국을 표현하는 것을 허용한 사람들 속에서 언제나 살아있는, 그것으로 하여금 세상에게 좁은 길을 밝히 드러나게 하여라.

이것들이 너희의 끊임없는 열망이 되도록 하여라: 실례로, 알림으로; 말씀과, 기도와, 하느님의 은혜를 선포로; 너희의 삶으로, 그분의 왕국을 표현으로; 너의 마음으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교회가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 올 때에, 경배하고 신성한 임재에 대하여 감사하여라. 

오늘 천국들이 열리고 모든 존재들을 위해서 자비와 연민을 부르짖는 모든 마음들을 감싸며 땅과 일치한다. 

오늘 천상의 교회는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 온 것이고, 그 교회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으며, 이 세상에서 시작되지 않았고 그 안에서 끝나지도 않는 교회이다; 너희가 성스럽고 신성한 장소라고 이해할 수 있는 이곳은,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불려지는 교회이다. 

너희가 예수님의 성심을 경배할 때마다 성체 안에서 그것을 묵상하는 각 시간에, 너희가 침묵 속에서 그것을 묵상할 때마다 그분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각 시간에, 너희가 너희의 정신들을 뒤로 두고 신성한 위대함에 들어가기 위해, 너희의 판단들과 너희의 인간적인 작음을 떠나갈 때에, 이 천상의 교회는 그 자신을 나타낸다. 

천상의 교회는 모든 존재들에게 그들이 진정으로 무엇인지를 드러내고, 너희 각자 안에서 거하시는 위대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너희의 본질들을 드러낸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되기를 열망하는 곳이 바로 이 교회 안에 있다. 나는 모든 두려움들과, 몰이해 및 인간적인 차별들을 넘어 너희를 택하기 위해 다시 한번 왔다. 나는 너희가 이 시대에 겪는 모든 시험들과, 비참함들과, 어려움들을 넘어 너희를 들어 올리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이것은 내가 이 세상에서 행하기 위하여 배웠던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예수님의 성심 안에 두려고 왔다, 왜냐하면 나에게 너희를 데려 오기 위해서 내가 세상에 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가 본 받아야 할 것은 나의 모범이 아니라, 내 아드님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순복의 모범이다. 나는 다만 그분의 발걸음을 따랐을 뿐이고,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정의의 때가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에게 오고 있고, 이것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려움들에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진리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각 발걸음을 십자가와 함께 밟으셨을 때, 그들이 그분을 모욕하였고, 그분께서 그분의 몸에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자의식은 천상의 교회에 남아 있었으며,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창조주를 경배하셨다. 

인간적인 슬픔이 그분의 자의식에 넘쳐났지만, 그분의 마음은 천상의 교회 안에 남아있었다. 그분의 눈들은 인류의 마음들을 응시했지만, 그분의 영은 불행들을 넘어가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무지를 용서하셨고 극도로 그들을 사랑하셨다. 

이것이 너희가 오늘날 실천하도록 불려진 것이다: 세상이 동요되더라도, 자연이 동요되고 이 행성이 불균형하게 되더라도, 인간의 정신들이 한층 더 경험하지 못한 광기로 살고 그들의 행동들을 설명할 수 없을지라도 천상의 교회 안에 남아 있어라. 

자녀들아, 너희의 자의식이 증오나 악으로 격분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그러나 천상의 교회 안에 있는 마음으로, 너희가 주님께서 하신 것처럼,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호함을 알아차릴 수 있는 방법과, 극한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용서하고 사랑하는가를 알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만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 균형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시험들이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알려지지 않은 사랑도 또한 너희 안에 거하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인간의 한계가 아닌, 진실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지녀야 한다. 너희 자신의 눈들로 이웃을 바라보지 말고, 창조의 초기부터 줄곧 너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수 있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눈들로 이웃을 바라보아라. 

천상의 교회에 있을 수 있는 너희를 위해서,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너희의 좁은 길에 관계없이, 너희의 삶에 관계없이, 그들과 살아가는 너희의 방식과 그들을 이해하는 너희의 방식에 관계없이,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모든 피조물을 위한 그분의 계획을 사랑해야 한다. 그 사랑만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오로지 모든 종교들을 일치시키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세상으로 재림하실 때까지, 땅에는 악이 존재할 것이지만, 너희는 사랑을 통해서 그분의 돌아 오심을 준비해야 한다. 

모든 종교가 일치될 것이라고 우리가 말할 때에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이 차이점들에도 불구하고 일치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는 하느님의 임재를 의심하는, 마음이 무지하고 실명된 사람들이 항상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봐야만 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종교들에서, 모든 신념들과 무신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사랑은 맥동치고, 사랑은 그들의 차이점들을 넘어, 인간의 이해를 넘어 갈 수 있도록 그들을 만들 것이며, 그 사랑이 존재들로부터 흘러나오고 무지와, 비판 및 판단들에 머물러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이러한 사랑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끼기 시작했지만, 그들은 그들 주변의 혼돈에 의해, 이처럼 신성한 사랑을 두려워하게 하고, 그것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유지하려는 악에 의해 눌려있다. 그러나 오늘, 나의 자녀들아, 비록 성심들께서 침묵하고 계시지만, 인간 안에 있는 그 사랑이 신성한 진리에 대해 온 행성에서 더 크게 말할 것이며, 혼들은 그것을 들을 것이고, 마음들은 순복할 것이며 깨어나야 할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이러한 사랑을 통해서 천상의 교회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통해서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세상에 증거하여라, 그분께서는 그분으로 인해 구체화된 모든 성스런 장소들과 이 장소에서 그분의 왕국의 실현을 위해 살고 계신다. 그리고 너희의 입들이 조용하게 된다 하더라도, 너희의 눈들이 말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눈들을 감아도, 너희의 존재가 말할 것이다. 

혼들이 그분을 환호하지 않고 그분을 경배하는 것을 멈춘다면, 돌들이 할 것이라고 내 아드님께서 말했듯이,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사시고, 그분께서 항상 말씀하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침묵을 통해서라도 말씀하실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숨을 쉬는 공기 중에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평화를 외치는 사람들이 일치되기를 바란다, 서로서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표현하며 그분의 모범을 따르기를 열망하고, 천상의 왕국이 세상에 실현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 

잠시 동안,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의 천상의 교회와, 경배하는 그분의 성전을 느껴보아라. 너희 각자를 위해 사랑으로 살아 계시고 맥동치는 예수님의 성심 앞에 있는 너희를 느껴보아라. 너희를 치유하시고 화해시키시며 용서하시는 그분의 임재 앞에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이러한 성심이 너희 안에서 얼마나 맥동치고 싶어하는지 느껴보아라. 그분께서는 십자가에서 내려와 사랑으로 부활하셨으며, 이와 같은 동일한 사랑이 이 땅의 각 창조물 안으로 들어가기를 열망하고 있다. 그분께 그냥 예 라고 말하여라.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서로를 위해 기도하여라. 모든 종교들과 종교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모든 피조물에 대한 완전한 하느님의 생각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분의 은사들이 모든 존재들 안에 표현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그들이 서로 멸망시키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가 실수를 지적 받을 때, 진실이 드러나도록 기도하고, 너희가 틀렸을 때, 너희를 위해 기도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번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 눈들이 열릴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살아있는 사랑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오류 속에 남아있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자녀들아, 너희를 진실에서 분리시키는 것은 하느님이 아니시다. 그것은 너희가 미지의 것을 두려워할 때, 순복하는 것을 두려워할 때, 사랑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랑이 너희에게 들어가서 너희를 완전히 변형시키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할 때, 그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분리시키는 사람은 너희 각자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를 위한 나의 기도는 너희 자신들을 회개하고 순복시키는 너희를 위한 것이다.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바로 잡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미치도록 사랑하고, 진실을 알며, 너희 안에서 자신을 나타날 수 있는 공간을 내어주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아라. 따라서, 천상의 교회에서 순복하셨던, 예수님의 성심은 마침내 그분의 동료들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맥동치게 되는 것이다. 

천국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 소명된 모든 혼들을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모든 존재들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도록 그분과의 그들의 교제를 나타낼 수 있도록 불려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 나는 세상에 두루 있는 모든 사제들과, 모든 종교들의 기도들에 일치한다. 

그러므로, 나는 여기로 제단을 가져와서 봉헌되고 그 위에서 모든 요소들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변형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오늘 천상의 교회가 너희 앞에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안에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잘못하고 있는 사람들과,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위해 이 봉헌을 이루어라. 그들이 오늘 그들의 서원들을 갱신하고, 용서 받으며 하느님과 그들 자신들을 화해하길 바란다. 아멘. 

오늘 자녀들아, 너희가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 부르짖고, 천상의 아버지의 신성한 교회의 은총이 세상의 모든 성소에서 나타나며,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들어 올리는 곳에서 그의 영이 하느님과 회복되고, 그분의 진리를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도록 그분께 요청하여라. 아멘. 

나는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프레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이 순간 우리는 다시 한번 주님의 슬픈 수난을 경험하고, 우리 혼들을 통해 요셉 성인님께서 요청하신 대로, 우리가 이러한 사랑의 유산에 대한 간증을 하기 위해, 우주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줄곧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 날에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우리의 내적 봉헌이, 우리의 창조주에 의해 받아들이고 접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 그분께서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를 위해 그분께서 실행하셨던 이 희생에 대한 은총들을 아버지께 드리셨습니다, 그래서 이 빵이 그분의 영화로운 몸으로 변모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에 의해 건네지게 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 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잔을 잡으셨습니다. 그것을 하느님께 올리셨고 그분의 피를 인류에게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이 잔은 땅의 각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아들의 사랑의 간증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셨던 방식입니다, 말씀하시길: “그것을 받아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거룩하신 성 삼위와 일치하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묵상하고 경배하며, 우리는 우리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를 통해 이 성찬과 이 봉헌을 봉인합니다.

(주님의 기도문).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의 엄숙함에 일치하며, 온 땅에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선포합니다, 그래서 그분의 성심에서 나오는 모든 광선들이 이 행성과 인류에게 흘려지게 됩니다. 아멘.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이 순간, 모든 혼들이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교제를 느끼게 되길 바란다. 그분의 손들에서 그분의 몸과 피를 받고, 그분의 성심이 너희 안에서 맥동치게 하여라. 

그러므로,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힘을 주며, 나는 이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안에 남아있는 것에 감사한다. 

이러한 시험들이 알려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이 또한 너희 안에 거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하면 그것이 모든 것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도울 수 있고 하느님의 창조물을 새롭게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들의 삶 안으로 지속적으로 왔던 모든 축복들에 감사함을 느꼈던 혼이, 기도하는 순간에,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저는 당신으로부터 날마다 아주 많은 것을 받고 있나이다; 그렇게 많은 축복들에 대한 이유를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소서. 받았던 각 축복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 하옵나이까? 제가 당신의 영원한 영의 선물들에 어떻게 감사를 드릴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천상의 우주에서 어떻게 선물들과 은총들이 모든 삶들에 흐르는지 보아라. 나의 사랑은 창조물 위에,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열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쏟아진다.   

네가 나에게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과 너의 삶의 문들을 연다면, 이러한 은총들이 너를 통해 흐를 것이고 네 주변의 모든 것들에게도 흐를 것이다. 그러나 문들이 나에게 닫혀질 때, 그들이 무지하거나 무관심할 때, 그들이 오로지 세상에 관심을 가질 때, 나의 샘은 흐르며 그것을 느끼지 않고, 그것을 보거나 그것을 인식하지 않고 단순하게 흐른다.

내가 창조물들에게 보낸 모든 것은 그것들이 성장하고 창조물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할 수 있도록 사랑을 통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축복들을 취하고 커가는 혼이 되어라; 나의 은사들을 가지고 섬김과 기도를 통해서, 날마다 내가 네 안에서 살고 있다는 살아 있는 실례를 통해 확장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은총들이 실명된 사람들이 보게 될 수 있도록,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돌보지 않거나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조건 없이 그들 자신들을 내어 주는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광대한 사랑을 발견하고 그들 자신들을 내어 줄 수 있도록 네 안에서 흐를 것이다.

나의 은총들이 네 안에서나 이 세상의 어떤 혼 안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성장하고, 증가하며, 새롭게 하며 모든 존재들을 도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의 은총의 흐름을 인식하고, 그것을 받고, 그것을 확장시키며, 그것을 줄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를 찾아오지 않거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혼들로 인하여 목이 마르다, 왜냐하면 나는 그 혼들이 아직 내 마음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를 충실하게 뒤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보석들과 은총들을 내가 갖고 있는 것처럼, 나는 또한 나를 뒤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보석들도 갖고 있다.

선하고 경건한 마음들 안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내가 놓아야 하고 쌓아 두어야 하는 아주 많은 사랑과 자비로 나의 마음은 흘러 넘치고 있다.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혼들이 내 자비의 우주의 빛과 광대함을 알았더라면, 그들은 내 마음이 그들에게 가져오는 천상의 행복 속에서 살았을 것이다.

좋은 혼들이 내가 날마다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대한 모범을 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가 엄청난 갈증을 느꼈던 그 혼들이, 어느 날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이 누구인지 배우기 위하여 용감해질 것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세상에 운반하여라, 그리고 공허하다고 느끼고 있는 그 혼들로 하여금 위로하고 구속하는 사랑으로 채워지게 하자.

하느님을 믿지 않는 외로운 마음들로 하여금 신의 진리를 알기 위해 오는 기쁨을 갖도록 하자.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이며 밝혀진 것이 아닌 아르헨티나의 보석들은, 엘 칼라파트에서 싼 카를로스 데 바리로체와, 빌라 라 알고스투라와, 멘도자를 통하여 쥬쥬이의 귀중한 회의들에 이르기까지 유지되어 있고 넓게 퍼져있다.

아르헨티나는 지도층의 내적 형제관계의 영적 요람이고, 커다란 단체가 인류를 지탱하기 위하여 이 공간들에서 조용히 일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존재하는 가장 많은 만난-존재들을 가진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역이고, 대부분의 경우들에, 지도층의 내적 형제관계의 구성원들이 있었다. 이 만난-존재들의 대부분은 인류의 이러한 첨예한 순환에서 영적 지도층의 섬김에 그들 자신들을 놓을 것이다.

땅에서 이러한 태양들과 별들은 그들의 가능성들과 기술들 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열매들에 의해서 알려질 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그리스도적 사랑만이 그들을 깨우게 될 것이고, 다른 운동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삶에 대하여 상상할 수 없는 경험들에서 오는 자의식들이며,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지도층에 대한 열렬한 헌신을 붙잡고 있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어떠한 것을 과시하지 않을 것이며 인정이나 어떠한 특출남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침묵과, 익명과 무조건적인 섬김이 그들을 식별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아르헨티나는 위대한 계획의 섬김에 있어서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마음들을 봉헌할, 기도 안에서 강화되고 안전하게 안내된 혼들을 기대할 것이다.

안데스 산맥의 다른 지점들에서 존재하는 이 성스런 공간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첨예한 순간들에 그들의 참고와 그들의 영성이 될 것이며, 이것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유지하도록 그들을 도울 것이다.

이 만난-존재들은 인류를 지탱하기 위하여 그들의 삶들을 주었던, 광야의 교부들과 비슷하거나 같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사회로부터 고립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의 사랑과, 선함과 섬김에 대한 모범이 사건들에 충격을 줄 것이며 모두가 이 최종적 시간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열려있는 마음들을 잘 간직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벨로 호리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만나는 사람들이 아버지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도움과 은총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너와 함께 가지고 가라; 하느님의 도구들을 통해 그들을 보호하시는 분이 하느님 그 자신이라는 것을 느껴라.

너의 시선이 자비를 순수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너의 행동들이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아온 축복들을 순수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여라.

아이야, 모든 존재들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이 평화의 도구들이 되는,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이 세상은 필요로 한다. 너의 삶이 기도 안에서 그리고 항구한 섬김 안에서 전환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날 그것이 더 이상 혼들을 변형시키는 말들이 아니라, 침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필요함 속에서 모범들이 이 세상에서 크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의 순례를 계속 하고, 네가 기도하는 동안뿐만 아니라, 네가 살고 있는 동안에도 너의 사명을 알아차려야 한다.

이 땅에서 모든 존재들은 성취해야 할 사명을 갖고 있고, 너의 좁은 길에서 네가 발견하는 많은 사람들은 깨어나야 하며, 마음으로 이룬 수 천의 기도들과 같이, 자비로운 행동이 형제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오늘, 이것이 너에게 간청하는 것이다: 네가 가는 어느 곳이든 너는 평화를 가지고 가야 한다; 너는 세상을 위한 평화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행성을 위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한계들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십자가가 모든 존재를 두루 통해, 너의 주님이신 창조주의 창조물들에게 순복하시는 그분의 첫 번째 재물도 아니요 마지막 제물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행성과 이 창조물을 위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발전을 위한 순복과 사랑의 본질을 네 스스로 체험할 것이다. 모든 노력이 하느님께 더 가깝게 되는 은총을 갖게 되는 모든 존재들을 위해 작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에서,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에 그분의 인간의 마음을 일치시키셨고, 비록 두려움과 고뇌가 그분의 뼈에 사무치고, 그분의 피부를 통해 피가 분출했을지라도, 아무것도 그분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힘이 사라지게 하는 원인으로 충분하지 못했다.

그분의 생각은 긍휼로 남아 있었고, 그분의 시선은 자비로 남아 있었다. 그분의 커다란 순복의 순간 동안, 법들에 대하여 인간을 생각하신 후에 그리고 또한 그들에게 그분의 정의를 밝히신 후에, 그리스도께서는 용서와, 구속과, 사랑과 자비 이외의 어떤 것도 발산하시지 않으셨다.

그것이 이 시대에 네가 반듯이 체험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과, 사도들 이후에 성인들을 너를 가지고 만드는 것이다.

세상으로 하여금 네가 밝혀온 모든 것을 알도록 하여라. 법들과 과학들과 네가 배워온 것에 관한 모범들을 가지고 너의 이웃을 가르쳐라, 그리고 이 행성의 커다란 환란의 시간에, 판단들을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들을 발산하여라; 분노를 발산하지 말고, 긍휼을 발산하여라; 자비를 발산하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증가시켜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덕행들과 은사들을 표현하기 위해 날마다 애쓰며, 그분의 은혜의 열매들을 거두어라.

그분의 축복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방식과, 행동들과, 기도의 말과, 도움과 사랑의 말과, 정신을 높으신 분들께 들어올리는 생각으로서, 그것들이 표현되기를 바란다.

이것들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배가시키는 방법들이고, 아버지와 점점 더 깊은 연합을 존귀하도록 하는 방법들이다.

아이야, 너의 모범이 사랑과 하느님과의 일치에 대해 마음들에게 항상 이야기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에게 도달하셔야 하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의 변형과 기도의 모범을 통해서이다.

이러한 이유로, 네 자신이 하느님의 도구가 되도록 하여라. 그분께서 너에게 주시는 것을 매일 더 사랑하고, 아버지로부터 오는 이러한 사랑이, 너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닿기를 열망하여라.

가서 섬기고, 기도하고, 너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증가시켜라. 이것이 바로 그분의 은총의 열매들을 네 마음 안으로 모으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진실과, 투명성을 두려워하지 말며 혹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무엇이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인간적 조건을 덮고 있는 망토들이나, 가면들이나 덮개들을 갖지 않고 세상 앞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전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존재들이 그들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에게 우월감을 느낄 때에,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쁜 것을 느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다른 법들과, 또 다른 시간과, 또 다른 삶에 대한 원형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자신이 진실 앞에서 벌거벗겨지게 하여라, 그리고 용기를 갖고 너의 교만의 망토들과 쓰러진 자만심을 보아라. 그들 자신들을 진지하게 창피를 당하도록 하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태어난 겸손은 그들의 발전의 가장 큰 보석인 것이다.

진실과 변형을 시도하는 것은 진정한 인간의 실현인 것이다

너희는 시험들과 인간의 칭찬과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찬양 받는 것에 적응하는 성격을 창조하기 위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야, 너는 창피를 당하셨고, 가시관을 쓰셨으며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던 유일하신 한 분의 예를 뒤따르기 위해 땅에 있는 것이며, 인간의 명예와 영광의 모든 원형들에서 벗어났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리고 인간이 땅에서 남겨야만 하는 진실한 유산이 무엇인가를 존재들에게 보였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유일하신 한 분의 예를 뒤따르기 위해 땅에 있는 것이다: 조건 없는 사랑이다.

너의 모든 자존심과, 너의 자만심들과 이기심의 겉옷들을 제거하여라. 너의 가장 깊은 저항들의 내부와 외부로부터 구별해서 뜯어내면서, 이 순환이 강렬하게 너를 변형시키기 위해 오도록 하여라.

두려움 없이 작고 가난하며 비천한 것을 느껴라. 네 마음의 잔과 너의 내적 존재의 거주지를 비워라, 왜냐하면 그 순간이 너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에 의해서 실제로 점령당하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고통을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네가 생각하고 네가 세워온 무엇을 잃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아이야 최종적으로 네가 건설하는 것을 중지하고, 그분의 성채를 네 안에서 건축하기 위하여 하느님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쉽게 되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너의 모든 한계들을 뛰어 넘을 것이며 너의 모든 경계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러나 끝에서 그것은 너의 존재에 대한 실제의 주요한 요소를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적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보다 더 많이 너는 그것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발표하시고 그분의 뜻을 밝히 드러내 보이실 때, 그분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 지를 아는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여라.

아이야, 항상 겸손하게 하느님의 계획들 앞에 네 자신을 놓아라. 신의 뜻을 분석하고 그 뜻이 너희 삶에 적합할지 아닌지를 평가하는 네가 누구냐?

그것들은 정의의 시간들에 있으며, 너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알기 위해서, 모든 것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것을 갈망하는 것에 더하여, 너의 머리를 땅에 대어라, 그리고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내적인 면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 안으로 너를 던져놓는, 이 시간들의 신비에 네 자신을 열어라.

네가 이미 네 자신에 대해서 알고 있는 무엇을 잡고 있지 말아라. 지금 너의 무엇과 네가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이미 하고 있는 모든 것의 기억을 오로지 합한 것으로만 남아있지 말아라. 오늘 모든 것은 새롭게 있어야만 하고 내일은 모든 것이 새로워져야만 한다.

네 마음과 함께 새로운 순환들의 리듬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너의 아버지이신 창조주께서 오늘 너에게 숨겨진 잠재력을 너에게서 출현하게 하시도록 하여라. 새로운 것 안으로 네 자신을 진출시켜라, 섬김 안으로 네 자신을 진출시켜라, 극복 안으로 네 자신을 진출시키고 권태를 두려워하지 말며, 피곤함을 두려워하지 말고, 아버지께서 네 안에서 달성하신 무엇의 결과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유일하신 그분께서,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시고, 너의 존재의 진실한 이유를 알고 계신 분이시며 그것에 너를 인도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너를 왜 창조하셨는지 그리고 무엇 때문에 너를 창조하셨는지 그분께 여쭤보아라 그리고 그분의 대답이 네 마음 안에서 메아리치게 하여라. 그분의 뜻을 아는 것과 그것을 향해서 걷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계획들을 쫓아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최상위의 어떤 것을 껴안아라.

아이야, - 그분의 웅대함과 그분의 은총의 정점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신 다음에 – 사람의 아드님께서 거절과 인간의 몰이해를 경험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분께서는 인간의 역행하는 조건에 대한 모든 저항들로 고통을 받으셨고, 모든 것들에 대해 초월성에 이르는 열쇠를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다; 용서하고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고 그곳에 도달하도록 하기 위해, 그분께서 창피함과, 극복과, 그분 자신 안에서가 아닌 하느님 안에서 믿음의 문을 건너가셨다. 그분의 마음이 하느님의 모든 권능들과 선물들에 대한 참여자였다는 것을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는 아버지께 그분의 뜻을 순복시키셨으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의 뜻을 선택하셨고 공허(무) 안에 남아계셨다.

아이야, 너는 많은 목표들을 성취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하느님의 창조물로서, 너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지만, 나는 너에게 말한다: 이 순간에, 네 것을 순복하며, 아버지의 뜻에 너의 일을 다하는 것보다, 그분에 의해서, 더 감사를 받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너에게 알려진 무엇에 순복하면서, 그분의 신비를 네가 실천하는 것이다; 그것은 네가 인간의 두려움을 패배시키고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과 세상을 위해서, 믿음의 증인으로 그리고 네 안에서 태어난 사랑의 증인으로 있는 것이다.

기쁨으로 하느님의 계획들을 실천하여라. 그분의 뜻에 너의 마음을 고정시켜라 그리고 믿음에 대한 너의 실례로 다른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여라.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께서 영적으로 더 오래 너를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적으로 세상에 다리가 되는 너를 부르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너를 인도하시는 그분의 발걸음들과 실례를 뒤따르는 너를 초대한다.

너의 아버지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카스틸랴 이 레옹, 아빌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내 평화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응시를 내 마음 위에 두어라.

이 날에 나는 종교적인 삶과 또한 혼들의 발전을 돌보는,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가 나의 평화의 왕국과 함께 온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그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격려를 받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너희의 진실한 근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다시 창조되었던 곳인, 이것이 아버지의 집이다.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는 면과 차원이 이것이며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여기, 이 장소에서, 이와 같이 창조되었던 전 우주가 다가오는 곳에서, 그분의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매우 닮은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그분의 생각과 사랑에 대한 그분의 감정을 발산하셨던 그 순간부터 맨 처음의 원천이 생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높은 천국에서 혼들의 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늘 내가 어머니로 또한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더 크게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오늘 나는 이처럼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장소에는 또한 너희의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통치자께서 계신다.

아버지의 법들을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그분께서는 우주들을 다스리시고 그것들에게 명령을 내리신다, 그래서 형제애와, 사랑과 일치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천국 안으로 모두가 들어 올 수는 없지만, 그곳에는 너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다른 천국들이 존재한다.

오늘 내가 온 곳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천국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이 일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을 데려갈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와 함께, 그리고 물질적인 것이 아닌 다음 세상에서, 그들은 나를 지속적으로 섬기게 되고 부름에 지속적으로 응답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민족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우주를 위해 그리고 그것을 넘어, 나중에 오게 될 모든 것들을 위한 것이다.

각자의 혼들은 천국에서 자리를 갖게 되며, 그것은 그의 희생으로, 그의 순복으로, 그의 포기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기도로 차지되어야만 한다.

이 기반들이 너희의 삶 속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면, 복된 천사들과 함께, 이 장소에서 인류를 위한 더 큰 은총들을 위해 아버지께 부르짖는 성심들과 함께 너희의 영적이며 무한한 삶이 지속적으로 함께 모일, 이 천국들 안으로 너희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느냐?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들이 이 물질적인 삶에서 이해가 되지 않고, 혹은 그들이 희생과 순복으로 살게 되고 체험되는 것이 문제가 없는 것같이 그것이 보일지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과거의 부채들을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간증이고 방법이며, 이러한 맨 처음의 원천에서 생성되는 신의 자비를 통해, 너희가 다음 세상에서, 오늘 내가 그렇게 많은 자비와, 은총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우주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 나의 천상적인 기운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은 숭고하고 무한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은 더 높다, 왜냐하면 이러한 장소에서는 평등과, 정의와, 형제애와, 균형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을 생각하시고 느끼시는 것처럼, 깨어나고 진화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은 그의 장소에 있다. 그러나 세상과 인류는 그들의 응시를 다른 것들에 두고 있고, 정의하는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은 나의 자녀들의 영적인 사명을 향해서 그리고 별들에서 계속 진행할 그들의 좁은 길을 향해 이렇게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그들 각자에게 기대할 것이다.

한편, 너희가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뒤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면들에서 내가 모든 인류들과, 무엇보다 우선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존재와, 이 시간 그리고 이 최종적인 이 순환에 성육신 되었던 존재의 참 의미를 모르고,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잠들어 있는 부분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통과해 가는 모든 시험들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너희가 더 크고 숭고한 어떤 것에 응답하기 위한 좁은 길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가 체험하는 모든 어려움들이 너희를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창조주의 일곱 천국들 중 하나에서, 오늘 내가 온 이 장소에서, 내가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의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을 받고 날마다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는 세상을 도와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다음 세상에서 아주 많이 바라시는 우주들 안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공덕들을, 저항들을 통해서보다는 오히려 선한 실례들을 통해서 발생하도록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영을 빠르게 획득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모든 상세한 것들 속에서 하느님의 일을 돌보는 것을 배워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간에 하는 각각의 일은 계획에 커다란 영향들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계획의 운명이 그것이 생각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도와라.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도와라.

오늘 내가 온 이 우주에는 의식적인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서 대 규모의 계획들과, 관념들과 창조주께서 항구적이며 지속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원천에서 직접 발산하시는 보석들이 잘 보관되어 있다.

나는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에서 태어나는 기획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분의 창조에 관한 모든 표명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오게 될 혼들은 이 시간에 그들이 노력과 희생으로 정복해야만 하는, 사랑의 본질을 알게 된다.

아무리 단순하게 보일지라도, 적어도 이것은 구속할 수 있는 인류를 이러한 인류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지독하게 무관심한 세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우주의 법들을 위한 가능성을 발생시킬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은 지치지 않으며, 나의 인내심은 무한하고, 너희를 위한 나의 목적은 훨씬 크게 있으며, 나는 이것을 위해서 일을 한다.

다른 말들이나 다른 메시지들이 없어지고 있는 것처럼, 나는 나의 말들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메시지들을 구체화할 수 있고, 너희 마음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밝히고 있는 모든 상징들을 이해할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짧은 시간 안에 보여 줄 징조들을 볼 수 있도록 너희가 의식적으로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고통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나의 종들과 그것이 얼마나 단순하게 보이는가에 관계없이 그 스스로를 나타내는 각각의 필요함에 반응할 수 있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한다. 너희가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전적인 면에서 침체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하느님께서 앞으로 몇 년 동안 보여주실 새로운 원리들과 새로운 목적들을 껴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해야만 한다.

너희의 삶들은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이 아니다; 너희의 좁은 길들은 더 이상 너희의 좁은 길들이 아니다; 너희의 결정들은 더 이상 너희의 결정들이 아니다.

너희 안에서 계실 수 있고, 따라서 행동하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을 위해, 그분 안에 있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인식하고, 분별하며, 잘못들이나 실수를 하지 않는 지혜를 가져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목적에 대한 청지기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발현에서, 메시지에서, 또는 지역과, 나라와, 백성과, 고통이나 문화의 해방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일의 기둥들이 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지난 삼십 년 동안과 최근에 받아온 교육의 기반들로,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신 만큼 행동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요구는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위안은 매우 클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일관된 사람들과, 너무 많이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새롭게 있고, 새로워지고 변형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어떠한 저항도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응답하는 사람들의 굳건함이 될 것이다.

혼들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과 혼들 사이에서, 이 우주와 파라다이스 사이에서의 연합을 그들의 몸들에 가질 수 있도록, 평화의 홀에 대한 상징을 너희에게 다시 한번 주시는 분이신, 성스런 갈멜산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시간에 그것들을 받는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받기를 바란다.

너희를 붙잡고 있고 앞으로 나올 시험들을 위한 너희의 힘으로서, 항상 너희를 붙잡고 있을 무한성과 우주에 대한 신비들을 너희가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믿음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희망과,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음성이 세상 위에 더 이상 울려퍼지지 않을 때를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 것이나, 나의 말들의 메아리는 너희 내부에 있어야만 한다.

내가 몇 년 동안 너희에게 말해왔고 앞으로도 몇 년간 말할 모든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에 각인되어 남아 있어야만 하며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깨어난 마음들의 순수하고 단순한 행동들로써 너희 삶들 안에서 반영되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의 연구만으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기를 원하지만, 마음의 단순함과, 진실한 기도의 계단으로 이 좁은 길을 세우는 단순함과, 이웃을 위한 섬김의 단순함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치유된 것을 본 것대로 그들이 기대하는 것이 자신 안에서 치유되기 위하여,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역경들을 이해하는 단순함에 대해서는 망각한다.

더 깊은 사명으로, 나는 미지의 우주들에 이르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인도할 것이다.

상징들은 마음의 불신을 없애기 위해서, 미래에 분명히 나타날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이 발생하게 되는 그 순간에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카르멜의 귀부인으로서, 우리의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서, 모든 봉헌된 영들의 귀부인이시며 어머니이신, 나는 과거의 격세유전에서 그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의 봉헌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나의 종교적인 모든 자녀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부여한다; 그래서 하느님과의 실제적 연합 안에 있는, 모든 형제관계들과, 수도원들과, 수녀원들과 성전들은 세상을 지탱할 빛의 기둥들이 될 수 있고, 인간의 평범함보다는 오히려, 진리가 그곳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기대하셨던 것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나 두려움 없이 대면하자.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더 큰 혼들의 약속은, 더 크게 그의 봉헌의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혼들이 그의 발걸음과 그와 같은 존재가 관련되고 있고, 그의 정의는 많은 존재들의 깨어남과 구속의 결과로 귀착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 큰 일의 약속은, 더 크게 그것을 명시하기 위한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원수가 창조주의 목소리의 메아리 앞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으로 용감하고 일치된 확언이 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의 힘이 유지되고 우주 안에서 그리고 모든 계시들 안에서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이 너희는 하느님의 대 승리가 이 삶을 넘어 가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인류는 깨어남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깊은 무지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사랑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그리고 그렇게 많은 악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살고 있다, 또한 평화와 어둠의 성립 사이에서 전쟁은 자의식의 모든 수준들 위에 자리잡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무엇은 분노이다, 왜냐하면 모든 분노는 원수가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무엇을 인간의 마음에게 오로지 먹을 것으로 주는 것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에 무관심(태만)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원수의 공격에 직면하여, 너희는 평화와, 일치와 사랑의 힘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증가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성장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기 각 시험의 유익을 취할 것이고 이처럼 너희는 환각들과 패망들과 실수들의 계속적인 빛나는 불의 동력을 발견하기 위해 하느님의 원수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각 존재는 그들 자신들의 열매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일은 그의 열매들에 의해서 인식되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평화를 뿌릴 것이고 그것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며 마음들 안에서 증가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들로부터 거짓이 솟아 나오는 동안 모든 거짓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고, 모든 덕행들도 또한 반듯이 솟아 나올 것이다. 오로지 빛에 일치시켜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한 형태와 정당화 하기 위한 형태로서 다른 사람들의 거짓을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전쟁은 너희 정신에서 조차도 아닌, 너희의 곁에서 반듯이 경쟁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악이 그 자신의 독으로 놔두게 하기 위해, 이 독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샘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침묵으로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거짓과, 공격들과 명예훼손의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내부를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늘 하느님의 마음은 더 상처를 받으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 앞에서 악의 도구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더 많은 사람들의 무지에 대해서 기도하고 계신다.

주님은 그곳에 그분의 동료들 사이에서 일치가 있는 것을 희망하시고 이것은 반듯이 이 필요함의 인식이 더 있는 사람들에 의해 건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도록 그리스도께 요청하여라, 너희의 불행들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그들이 그분의 이름을 뒤따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진실되게 만들어라.

구속자의 실례의 광경을 결코 잃지 말아라 그리고 생각 안에서 조차도, 악에게 영양분을 주기 않게 되도록 기억하여라.

성 가정이 오로지 사랑으로, 침묵과 진리를 실천함으로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되돌아오신다, 그것은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만들 수 있다.

우리의 실례를 뒤따르라 그리고 우리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을 실천하고 포기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의 것들 위에서 그의 힘을 잃어가고 있는 인류로부터 오는 모든 저항에도 불구하고-그들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깨어나는 것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모든 사람들은 마지막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너희를 가르쳤던 무엇을 사용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일에 대해 저항하였거나 열성을 가졌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리는 인간의 의지 너머에서 솟아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환난의 시기에 나의 신성한 자비의 측량할 수 없고 장엄한 능력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내 이름으로 가거라 그리고 내가 지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나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쏟아 붓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여라. 어둠이 크게 있는 만큼, 내 빛의 강력한 힘이 소멸할 수 없는 그것은 없을 것이고, 따라서 마음들을 계속 가둔 악을 해방시킬 것이다.

이를 위해 너희의 혼들이 나의 임재와 나의 재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하고 사랑스러운 영으로 나 자신을 먼저 알리기 위해 왔다.

그러나 그 전에, 우리는 각 존재 안에 있는 것, 즉 너희의 삶들에서 나의 큰 생명을 분리시키는 것을 변형시켜야 한다. 오직 자비롭고 기도하는 영의 존재가 되기를 추구하여라. 이것은 너희의 작은 자의식들이 내 앞에 둔 장벽들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할 것이다. 박애적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을 추구하고 매일 나와의 연합하는 진정한 너희의 모범을 주어라.

내 자비를 한 때 포기해온 후에 그들 자신들을 내 성심으로 가깝게 다가올, 혼들을 낚는 새로운 어부들의 그물을 짜도록 이제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께서는 우주의 왕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이것은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하는 데 약하고 불안한 마음들 위에 새로운 사도들이 빛을 발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나는 항상 나와의 진실한 너희의 연합이 필요하다. 이것은 너희의 의지들이 아니라 내 성심에 의해 인도받게 될 너희의 발걸음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사는 것을 항상 사랑하고 서로를 위한 작은 노력이 전 세계를 위한 큰 노력이 될 것임을 알아라.

너희가 영의 확신으로 내 성심으로 향하는 자비로운 문턱을 넘도록 격려를 받았기 때문에 너희로 하여금 나의 모든 이들에게 나의 감사를 알리기 위해 나는 이 배상의 날에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며 나는 나의 영원한 보호하는 사랑 안에서 항상 너희를 위해 철야한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에서 내 말들을 받아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걷는 혼들의 영적인 수호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과 동행하신,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나는 과거에 성스런 가족 사이에 있었던 완전한 연합을 기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러한 예를 통해 너희의 내적 존재들이 성스러운 것에 도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가장 좋은 이해를 돕기 위해, 나는 성 가정이 나사렛의 일상생활을 통하여 이룬 열매가 무엇인지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우리 각자는 하느님의 영의 은사들을 깨닫게 되었고, 이것은 우리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직면하며 살아야만 했을 때에도 항상 인류에 대한 항구한 섬김으로 있었던 분들이었다. 이러한 하느님의 영의 은사들은 성스런 가족에서 다음과 같은 신비들을 일깨웠다.

동정녀 마리아님 안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하느님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기도의 은사; 하느님의 모든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모성적 은사; 그분의 가장 순수한 순복을 하느님께 재확인하는 겸손의 은사; 그리고 하느님의 순결한 사랑을 발산하는 동정성의 은사이다.

나의 아버지 요셉 성인님 안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하느님의 기획들을 보존하기 위한 순결의 은사; 아버지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선한 일꾼의 은사; 내면들 안에 새로운 것을 건설하는 침묵의 은사와 병자를 고치는 기쁨의 은사이다.

이러한 은사들은 예를 들어 어린 예수의 영 안에서도 분명히 그것들을 드러냈다: 하느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말씀의 은사; 하느님에게서 멀어진 사람들을 회심시키는 구속의 은사; 하느님의 계획들을 내면화하는 피정의 은사; 하느님의 영을 발산하는 마음의 은사와 우주의 아버지의 관념들을 앞으로 전달하는 명상의 은사이다.

성 가정의 은사들은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신비였지만 이 같은 방법으로 회심과 구속으로 그것을 인도하며 거룩한 가정의 성스런 세분의 성심들을 통해 그분들은 인류의 자의식 안에 깊은 변화를 일으켰다.

이것을 위해서 오늘 기도하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발산되는 은사들의 능력에 대해 묵상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도움이 필요한 인류를 다시 봉헌하도록 도울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하느님의 은사들에 따라 생활해 주어서 고맙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나의 아이들아,

오늘 세상과 모든 혼들을 위해 존재하는 커다란 영성체는 내 아드님의 성심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분 안에서 모든 마음들을 고치는 샘이 솟아오르고, 그것은 마음의 회심으로 가는 무한한 길이다.

나의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너희는 버림받은 많은 나의 아이들이 찾는 새 집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삶의 다른 장소들에 주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의 존재와 현존을, 헌신을 통해서 간증해 줄 것을 매일 거룩한 기도를 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은 예수님의 지극한 성심에 대한 기도와 헌신을 통해, 진정한 회심의 모범을 전달해야 한다.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으로 전환되고 유지된 삶에서 모범을 주었다면, 이러한 진실과 이 기독교적 느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구속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 그리스도님과의 연합은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 안에서 혼으로서 존재로서 너희를 강화시킨다. 예수님께 순복하는 훌륭하고 단순한 모범은 불합리한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 올 밤 동안에, 별들처럼 빛날 수 있게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귀들은 이 시대 동안에, 모든 사람의 구원을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들의 모든 간구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대한 믿음과 헌신으로 새롭게 된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양떼인 너희에게, 오늘 나는 실제이고 참된 마리아님의 기도의 깃발로 너희 자신들을 전환시켜서, 너희가 나의 모성적 성심의 군단으로서 다가올 인류 안에서 한 마음으로 회복되고 구속되는 것을 세울 수 있도록 요청하며 부른다.

사랑에서 오직 유일한 마음. 형제애에서 오직 유일한 느낌. 내 모든 자녀들에게서 오직 유일한 목표: 형제애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무한하고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마음의 빛에서.

마리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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