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고 네 자신을 세상과, 혼돈과, 고통과, 이해력의 부족이나, 이 시대의 정화에 의해 약화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하느님과의 너의 대화와, 기도와, 봉사와, 순복과, 겸손의 순간을 우선시하면서,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각각의 날에 지도층의 말씀들과, 네가 열쇠들을 찾을 때마다 네가 필요로 하는 열쇠들, 곧 살아 있고 너에게 그것들을 가져다 줄 말씀들을 회상하면서,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아이야,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네 자신을 관성과, 두려움과, 절망이나, 존재들의 안팎에서, 땅에서 평화와 사랑의 부족으로 인해 약화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인간의 무지의 깊은 심연들에 빠지게 만드는 원인들 속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의 자의식을 고양시키는 것 속에서 각각의 날에 네 자신을 유지하여라.

각각의 날에 올바른 선택을 하여라. 매 순간, 올바른 결정을 내리거라. 너의 자의식을 상승과 봉사에 유지하도록 결정하여, 네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로서, 혼들을 위한 보조자로서 시대의 끝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40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너의 인생의 마지막 결정을 내려왔다는 확신을 갖고 너의 내면의 사막에 작별을 고하여라.

이제, 네가 창조의 더 높은 현실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평선들로 네 자신을 열어라.

네가 너의 자의식의 다양한 상태들을 깨닫는 법을 네 스스로 배웠던, 이 40일 동안 네가 취해온 각 단계를 반영해보아라.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의 스승님과 같은 경험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너는 네 자신의 양심의 성찰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 은총을 받아왔다.

이제는 이 행성이 모든 그의 잘못들에서 완전한 구속을 얻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봉사하고 너의 최선을 다해야 할 때이다.

그리스도의 제자여, 스승님의 음성을 기억하며 걸어가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7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각각의 쓰러짐마다, 배움이.

각각의 배움에는, 초월의 기회가.

각각의 초월에는, 해방의 은총이.

각각의 해방에는, 자신이 죽을 수 있는 기회가.

영적 죽음의 매 순간마다, 자의식의 확장의 문이 열린다.

그러나 네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네가 고난들과 더불어 살게 될 것임을 너는 잘 알아야 한다. 하지만, 그 고난들이 너를 성장하게 하고 성숙하게 만들 수도 있으며, 혹은 동일한 고난들이 너를 끝없는 피해의식에 빠지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므로, 현명하게 행동하고 네 자신을 속이지 말아라. 각각의 삶의 경험으로부터, 매 순간을 상승의 충동으로, 네가 단계적으로 상승할 수 있도록 네 앞에 놓여진 빛의 계단으로 받아들이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우주는 너에게 그의 신호들을 항상 보여줄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9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 사막에서, 나의 성심의 성물함을 묵상하고 이러한 순간을 통과하는 데 필요하게 된 모든 것을 그 안에서 발견하여라.

나의 성심의 성물함을 묵상하고 너의 자신을 비워, 구세주의 법규들이 너의 삶을 새로운 것으로 전환시키도록 하여라.

믿음으로 나의 성심의 성물함을 묵상하고 과거를 보지 말며 앞으로 나아가되, 오히려 현재에 살면서, 앞으로 올 모든 선한 것을 위하여 평화롭게 기다려라.

나의 성심의 유물함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주님에 의해 성취되었던 모든 공덕들의 빛으로 스며든, 다른 자의식이 될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지망생과 제자의 좁은 길이다: 내 성심의 성물의 위대함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평화롭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카를로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좁은 길에서, 나의 광선들은 네가 네 자신의 자의식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어두운 좁은 길들을 비출 것이다. 그러나 너의 감탄이 인생의 결점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몇 번이고 너의 인생을 축복하고 신성하게 할 수 있는 나의 은총의 능력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자의식의 양상들에서 네 자신을 분리하고, 중립을 유지하는 것을 배워서, 네가 법에 따라 행동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법이, 네가 그 안에 있다면, 항상 너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가까이 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3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고요함과, 평화와 평온함이 너의 영과 자의식을 채워서, 네가 고통들이나 죄책감 없이, 네 자신의 사막에서 걷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땅의 지구에서 솟아나는, 나의 샘에 다시 한 번 가까이 다가가라. 너의 발걸음들이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간절한 열망으로 취해지고 내가 영원히 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의 빛과 나의 사랑에서 마셔라.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스도 예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이야, 희망이 있고 평화가 지배하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아이야, 오늘 너에게 열려 있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어린 예수님께서 내 품에 안기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도 인간의 나약함을 경험하셨고 단순한 마음의 품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의 혼도 내 품 속에서 머물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가 너를 내 품에 안고, 너를 꼭 안으며, 내 가슴에 너를 품는 나를 허용하여, 네가 나의 사랑, 곧 내가 너와 각 인간의 마음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 즉 어린 예수님께서 내 팔에 안기셨을 때 내 마음에서 발산했던 그 동일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 내가 너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하고, 네가 취해야 할 다음 단계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왜냐하면 세상이 어두워도, 여기에는 빛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 자의식의 깊은 사막들 안에 신선한 물이 있다.

와서 내 마음으로 들어가거라, 비록 너의 눈물들이 내 가슴에 흘러내릴지라도, 나는 너를 감싸 안을 것이고, 너를 위로할 것이며 네가 울도록 허용하여, 네가 모든 괴로움과. 고통과. 절망과 희망의 결핍이 너의 내면에서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너는 내 마음 속에서 답을 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처럼, 아이야, 나도 또한 세상의 괴로움을 경험했고, 비록 이번이 다른 모든 때와 다르지만, 나는 여전히 인간의 상황의 고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신성한 부성애에 맡겨졌던, 수많은 역경들로 가득 찬 단순한 마음으로, 내가 행한 인간의 불완전함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자녀들아, 고통 속에 있는 세상에서, 비참한 바다 속에서 헤엄치며 결코 빛을 발견하지 못할 것 같은 인류 안에서, 커다란 사명들을 수행하는 고뇌를 나는 알고 있다; 아담과 이브 이래로, 수세기를 거쳐, 여전히 성취되기를 추구하는 신성한 약속들의 빛을 발견하기를 마냥 추구하면서, 여러 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인류 안에서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들어가 너희를 위한 문과, 새로운 주기로 가는 문과, 더 큰 이해를 위한 문이 되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내가 자의식의 해양의 깊은 곳들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격동하는 바다에서 너희를 건져내어 평화가 있는 곳으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너희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숭고한 삶이 있지만, 파도가 너희를 덮치는 동안, 바람이 너희를 흔드는 동안, 이와 같은 삶을 발견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와서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네가 갈 수 없는 곳으로 내가 너를 데려갈 것이고, 네가 기도로 내게 구한 대로, 내가 너를 베들레헴으로 데려가겠다. 아이야, 네 자신 안에 있는 이러한 성스런 공간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를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네 안에 거하시며 여전히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내 순결한 마음에 들어가거라. 너는 심장박동소리들을 들을 수 있느냐? 너는 내 안의 맥박을 느낄 수 있느냐?

이것은 너를 위한 내 사랑의 소리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모든 인류와 모든 생명을 위해 갖고, 표현하며, 살도록 가르치셨던 사랑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은 내 순결한 성심 안에서 그 자신을 비추고, 네가 다시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망토처럼 너를 감싸 안는다.

나는 네가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는 네가 수많은 전투들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 속에 거하는 답이 있으며, 오직 창조주만이 아시지만, 인류도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그분의 신비들을 발견할 때 그 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에게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과, 인간의 조건에서 물러나서 창조자의 마음을 탐구하고 그 안에서 너의 아버지께 말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하는 때와 시간을 갖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항상 말하는 이유이다.

네가 개념들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분께서 너에게 관념들로 말씀하시지 않으시더라도, 창조주께서는 너에게 힘과 희망과 평화를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네가 하느님과 대화할 때 느낄 수 있는 자의식의 이러한 상태는 그분의 마음의 반응이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말씀들로 말씀하실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그분께서 인간의 대답들을 너에게 주시지 않을 때 그분께서 너를 버리셨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창조주의 심오한 언어는 그분의 성심에서 나오고 이를 통해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원초적인 에너지들을 실현하는 신성한 원칙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과 대화하는 올바른 방법은 종종 침묵을 통해서이다. 너의 창조주와 대화한 후에, 시간을 내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네 안에서 삶을 강화시켜, 신성한 자의식의 표현과 실현으로서 삶의 은총을 네가 느끼도록 할 신성한 원칙들을 너의 마음에 표현하시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그 안에서, 너는 생명에 대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안에서 너는 존재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안에서 너는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를 창조하셨는지,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네가 그렇게 많은 전투들을 겪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왜 평화로운 해양만 있는 것이 아닌지, 존재를 뒤흔드는 파도와 바람, 폭풍과 천둥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것이다.

아이야, 너는 이 해답들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오너라, 내 팔들은 너를 위해 열려 있고, 내 마음이 너의 마음 속에서 그 자신을 비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 사이에 거리들이나 차이들이 있지 않도록, 너는 내 안에 있는 것 외에는 네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오늘 너에게 체험하게 하는 것은 내가 세상의 사막에서 나의 가장 큰 비참함 가운데 걸었을 때 내가 한때 땅에서 체험했던 크나큰 신성한 신비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자신이 모든 민족들에 의해 그토록 기다려왔던, 메시아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을 때, 내 마음은 그것을 믿을 수가 없었고, 그것은 우리의 신성한 어머니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참으로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들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것이었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토록 많은 인간의 비참한 가운데서 사시는 방법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분께서 어떻게 아기로 오실 수 있겠느냐?

인간의 존재들의 보살핌을 허용하는, 연약한 어린아이인, 그가 어떻게 인류를 구원할 것이냐?

그분께서 어떻게 내 가족 안에서 태어나실 수 있겠느냐?

아이야, 이 모든 일이 내 안에서 큰 고통을 불러일으켰고, 내 주변에서 나의 비참함과 어둠이 커지게 만들었다. 나는 물 한 방울 없는 사막 앞의 나 자신을 보았고, 내 마음 속에는 희망이 없었다. 믿음은 사라졌고, 나는 해답들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내가 오늘 너에게 하는 일을 하느님께서 나에게도 행하셨을 때까지, 나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분께서는 천국들을 여셨고 내 마음 앞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으며, 내가 그분 안에 있었고, 그분을 통해서, 내가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의 팔들을 벌려 나를 부르셨다. 그리하여 나는 어린아이처럼 창조주의 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고, 나는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으며, 그분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오늘날 그토록 혼란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운 때에 나를 보내셔서, 내가 천국들을 열 수 있도록 하시고, 내 팔들을 벌려, 너에게 내 순결한 마음을 보여 주며, 나에게 들어오도록 너를 초대하려는 이유이다. 여기에 내가 있다, 아이야.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진실이 너의 자의식에 넘치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사랑이 너의 존재에 스며들도록 허용하며, 너를 강화시키고, 너에게 평화를 돌려주어라.

지금은 큰 비참함들의 시대이지만, 동시에 큰 자비들의 시대이기도 하다. 너는 완전하게 있는 어떤 것이나 누구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나, 내가 너를 인도하고 싶은, 내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는 연민을 발견할 것이며, 너는 희망을 발견할 것이고, 너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 때에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고동치고 치유를 표현하시는 성스런 땅에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인류를 해방시키시고 변모시키시는, 성스런 땅에 있으며, 그것은 너희 각자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아우로라가 그의 일을 하도록 허용하여라. 아우로라가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의 비참함들을 보여주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너희의 비참함의 크기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상처들의 크기는 너희가 받을 수 있는 치유인 것이다. 너희 내면의 심연의 크기는 아우로라의 해방의 힘이다.

인간의 조건은 현재 있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변형되기 위해 존재한다. 격동의 해양은 자의식을 씻어주고 그것이 그의 깊은 곳들로 빠져들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경험하려면, 너희는 그것을 허용하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나는 단지 말들로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나는 또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모두에게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그들의 마음을 여는 모든 존재에게 전달하라고 나에게 요구하시는 은총을 가지고 온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의 요청에 따라, 나는 너희와 함께 1년을 더 함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전히 세분의 성심들에 의해 유지되어야 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혼란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여전히 인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유지하고 인류가 길을 잃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도록 주간의 충동들을 가져오면서, 너희와 함께 머물라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이유이다. 이것은 은총을 상징하지만, 또한 그것이 이 시대의 긴급함에 대해서, 예견되지 않았던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도 하지만, 공로들이 계속해서 생성되도록 너희가 기도해야 하는 어떤 것이며, 인류가 자비를 받기에 합당하도록 정말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공로들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봉헌은 천국에서 알려지지 않은 공로들을 낳고, 인간의 불균형들을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비참함들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포기하는 모든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봉헌은 인류가 취하는 각각의 후퇴의 단계와,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각 단계의 균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봉헌은 창조주께 접근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자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이유이며, 모든 존재들과, 모든 인류를 위해 이것을 해야 하고, 이 순간을 사는 것보다 더 매일 너희의 봉헌을 갱신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우리가 여기에 있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인류가 신성한 목적을 실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공로들을 생성할 것이다.

그러므로,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곳으로 오너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향과 축복받은 물을 가져오세요.
 

내 현존의 은총으로 이 요소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순수함이 이 물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내 영의 해방이 이 향으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시고, 너희를 해방시키시며, 너희를 용서하시어, 너희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신성한 자비가 너희의 비참함들보다 더 크게 말할 수 있고, 그 속에서 힘이 현실이 되어, 삶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장애물들과,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부성적 영과 봉헌의 영을 받아라. 아멘.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을 통해, 자연의 왕국들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안도감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성가정이 그들의 이웃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그들의 집들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을 다스릴 것이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중재자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 앞에서 그들이 중재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너희의 기도들을 들으시고 잊혀진 자들에게 자비를 부어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에 임하기를 바라며,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하나하나에서 그러한 은총을 표현하고, 너희의 행동들을 통해서, 너희가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알려지길 바란다.

여기에 있고,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며 성심들 안에서 살아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내가 내 안에 있으라고 너희를 부를 때에는, 내가 하느님 안에 있도록 너희를 부르고 그 안에서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을 발견하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 너희가 우리를 통하여 일치 안에서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우리는 일치 안에서 걷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이끄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번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요 친구들을 위한 찬양의 노래인 “혼들의 아버지”를 부를 것입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꼬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정화의 어머니로서 프랑스 나라의 국기를 나의 손들로 들어, 그의 영적 자의식이 내 마음의 빛을 통해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그의 혼이 내 마음의 사랑을 통해 정화될 수 있도록 하며, 그의 백성이 내 마음의 평화를 통해 화해할 수 있도록 한다.

내 자녀들아, 오늘 나는 프랑스의 사회 때문만 아니라. 그의 행위들을 통해 많은 자의식들의 혼을 더럽혔던, 그의 종교 때문에, 그의 영적인 측면에서 인식할 수 없는 프랑스를 응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라 살레트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이와 같은 가장 사랑하는 나의 것인 나라가 겪고 있는 모든 일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나는 프랑스가 언제나 중요한 성인들의 요람이었으며 성령님에 의해 깨우침을 받았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왔다. 프랑스는 평화와 참회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나에 의해 항상 선택되어왔다.

나는 루르드에서, 프랑스의 피비린내 나는 식민지배를 막기 위해 회개하라고 혼들을 부르러 왔었지만, 나의 부르심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나는 라 살레트의 메시지를 통해서, 내 자녀들을 하느님의 목적으로 인도하려고 왔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나의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로 돌아가서, 나라로서, 끊임없는 대결의 사회가 아니라 두 팔들을 벌린 국민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프랑스가 그의 정신적이며 인간적인 존엄성을 회복하도록 울부짖고 또 부르짖는 인내심 있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다; 그리하여 모든 프랑스 국민의 특징이 식민주의와, 노예제 및 아프리카와 전 세계에서 시대들에 걸쳐 자행했던 오류들의 상처들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프랑스는 마음과 그의 가장 깊은 본질의 회심에 이를 수 있도록 땅에 그의 무릎들을 꿇고 자비와 연민을 간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나는 이와 같은 사랑스러운 하느님의 백성을 내 모성적인 눈길로 바라볼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프랑스의 귀부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나에게 들어오면, 너희는 하느님께 들어가게 되고, 하느님께서 땅에서 성육신 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맏아들을 잉태하셨던, 하느님의 숭고한 목적인, 위대한 창조적인 자의식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경험을 통해 성지에 세워진, 나의 영적 피정이 그분의 사도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들에 걸쳐 그들의 뒤를 잇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토록 중요한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피정의 진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혼들이 성사들을 통해서, 주님의 성심과의 영원한 연합을 통해서 나와 친교를 맺을 때 그들은 그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은 영적 피정은 이때 그 자체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서 온다, 왜냐하면 지금은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는 마지막 사도들이 지상에서의 나의 계획을 구체화하고, 구속주의 마지막 프로젝트들을 수행할 때이기 때문이다.

성지에서 나의 피정에 대한 커다란 영적 자의식을 통해, 혼들은 우주의 위대한 부르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내면의 그리스도를 향한 경로를 다시 발견한다.

너희는 이 부르심을 한 번 들었고, 이 마지막 때에,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다시 듣는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세상에 이르는 주님의 위대한 재림과 그분의 약속의 성취를 준비함으로써, 그분의 부활 이후에 이루어진 주님의 이러한 구속 사역에서 너희가 나에게 준 헌신을 기억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보물들은 각 사람의 영을 위한 보물들이며, 신뢰로 내가 너희의 혼들에게 부여하여, 그들이 하느님을 위한 성전, 즉 살아 있는 성전이 되도록 하고, 또한 너희의 변형과 구속을 통해서 세상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의 성스런 영적 유물들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 가지고 간다는 것은 우주의 주님에 대한 헌신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정화를 통해서,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의 삶과, 세상의 어느 곳에서나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너희에게 가져오면서, 너희의 세포들 속에 숨어 있는 유산을 이 지표면에서 대표해야 하고, 주님의 재림을 위한 길과 경로를 대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아직 이루어져야 하는 모든 일에 직면하여, 언젠가는 너희가 나를 완전히 대표할 수 있도록, 너희가 큰 변형을 실행해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 사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이 사명은 작은 것으로 있는 것에서, 침묵하고 익명인 것으로 있는 것에서, 너희의 주님의 마음이 그것을 인식하시는 것처럼, 오직 기도하는 마음만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고, 아무도 인식할 수 없는 것에서 실례를 줄 마지막 그리스도들을 통해서 구체화 되고 완성될 것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을 통해 커다란 대본을 세우러 왔다. 나의 계획과, 나의 프로젝트 및 나의 열망인, 이 대본은 하느님께 대한 순복과 사랑 및 봉사를 통하여 그들 자신들을 성화시키는 혼들을 통하여 이 시대의 끝에서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가장 숨겨진 곳에서, 각 혼의 마음에서, 각 영의 삶 속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땅이 나타나기 시작할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먼저 내부에서 나타나고, 그 다음에는 모든 혼들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외부에서 현실이 되어야 한다.

너희의 주님께서 성전에서 정화되셨던 것처럼, 모든 혼들은 아버지의 아들의 약속의 일부가 되기 위하여 정화되어야 한다. 만약 이것이 그렇게 되지 않았다면,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공생활을 수행하실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신 모든 것이고, 심지어 너희가 정화하고 초월해야 하는 것조차도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의 일부인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모두 각자에게 달려 있으며, 그것이 승리의 좁은 길이 될 것인지 아니면 고통의 좁은 길이 될 것인지는 각자가 어떻게 묵상하고 관찰하느냐에 달려 있다.

너희가 이원성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는 이유이고, 먼저 너희 안에서, 그리고 나서 이 이원성을 전 세계에서 변모시키는 것을 도우면서, 그것을 초월하고 변모시키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이유이다. 이것은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과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동할, 이 법칙 아래서 살 수 있도록, 나와 내적 교통을 갖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변모와 정화의 법칙이 없으면 새로운 땅이나 새로운 인류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향해 감히 발걸음들을 내딛는 데 필요한 영적 지원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영적 지원은 그리스도화와 구속에 속한 그들의 경로를 실천했고, 어느 순간 이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수행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먼저 그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알고 아버지의 지고한 뜻을 묵상함으로써,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유산처럼, 나의 모든 유물들과 경험들의 유산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피정의 영적 유물들은 너희를 영원한 친교의 상태에 이루도록 촉구하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이 영원한 친교의 상태에서, 너희의 내면의 존재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표징들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깨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이러한 징후들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눈에 더 보이지 않는 표징들은 선택받은 자들과, 감히 그들 자신들을 박탈해야만 하는 사람들과 구속주의 손들에 그들의 삶들을 순복시킨 자들에게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이러한 변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희망도 인류를 구속으로 이끌게 될, 그 안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나의 가장 영향력 있는 표징들도 성취될 것이다.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모든 일에 참여하고,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국가들의 필요성을 인식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겪고 있는 중인 변천의 이 순간을 너희가 명심하여, 브라질이 그의 영적 목적을 이행해야 하는 것처럼, 그들이 그것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이 센터의 지도층에 의해서 이 순간에 묵상했던, 거룩한 계약의 궤의 영적 유물들을 가져오면서, 이스라엘에서, 너희의 주님께서 특별이 브라질을 방문하신 첫 번째의 이유이다.

창조적 원천에 의해 생성되었던, 거룩한 언약의 궤의 모든 원리들과 속성들을 발산하면서, 그의 모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이 노출되었던, 거룩한 언약의 궤를 지도층이 묵상하는 것처럼,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특별한 순간을 묵상하기 위해 오는 때를 너희가 측정할 것이냐?

따라서, 너희의 목자이자 구속자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나무를 통해, 생명나무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분께서는 변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과, 피규에이라의 이 성스런 나무의 가지들과 잎들로서의 너희도 또한 변해야, 너희가 우리의 원칙과 우리의 에너지를 따를 수 있고, 너희가 우리의 보편적인 임무를 준수하고 동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교육자인 호세(José)가 그것을 받아들였던 것처럼, 너희도 조건 없이 즉각적인 방식으로 받아들여온 제안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그 변화는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들에 너희의 정신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모든 마음들을 완전히 여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이웃 안에 있는 고통을 인식하고 나의 연민과 자비의 법칙에 따라 사는 자의식의 개방성이다.

동료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너희가 그것을 이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말을 너희에게 하려고 이스라엘에서 왔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그리스도 그분 자신을 인식하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통해서 너희가 아직도 변화할 수 있는 제 때에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환상의 방식으로보다는, 오히려 실제적인 방식으로 세상의 고통을 덜어주도록 너희의 주님을 도울 것이다; 시대의 끝에서, 나와 나란히 서서, 구속자이신 그리스도의 명령들을 형성하며, 뒤로 물러서거나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필요한 곳에서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있을 수 있으며, 너희 자신들에게서 어떤 불평도 근절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유용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의 사도는 불평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도는 그들이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마치 그것을 그들 자신이었던 것으로 그들과 함께 그것을 지고, 각 단계에서 매 순간마다 나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내가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모든 면들과 모든 방식들에서 긴급한 상황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너희의 문에서 들려질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의 주님께 그것을 열어드릴 것이냐?

그러므로, 너희는 그 표징들을 식별하고 그것들을 인식하기 위해서, 내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으로 대응해야 할 때를 알기 위해서이다.

나는 성스런 사랑의 이 센터에 있는 거룩한 계약의 궤의 현존을 통해서, 나의 영적 유산을 맡기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여기에서 수행되는 것이 예정된 프로젝트가 성취될 수 있도록, 지도층들이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고, 비록 인류가 프로젝트를 바꾸려고 노력할지라도, 마치 이 나라를 다스리는 천사가 이 순간 너희의 기도들로 유지되는 것처럼, 이 나라의 혼도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세계의 모든 문화들과 표현들이 일치하는,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는 원주민의 자의식에서 줄곧 사랑-지혜를 통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심장은 죽어서는 안 되며, 그의 혼이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곳은 희망과 거듭남의 나라이며,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 이 땅에 그분의 발들을 두실 때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자 장소인 것이다.

그러므로, 제물은 성숙하고 의식적이어야 하며, 심지어 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휴면 세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계획의 전사들로서 굳건해질 수 있도록 하며, 만약 그것이 가능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사랑이 가장 높은 단계로 가득 찬, 이 메시지를 너희가 오늘 들을 수 없었을 것이다.

동료들아,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영적 피정이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영의 가장 깊은 곳들 안에서 더욱 더 울려 퍼지도록, 나는 성사들을 통해, 특히 내적 서원들과 보속을 새롭게 하고, 내 자비의 원천으로 커다란 재회의 순간임을 아는, 성찬을 통해 은총들을 너희에게 주려고 왔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도들처럼 또 다시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혼들의 소중하게 구성된, 그리스도의 피정의 빛과 사랑의 충동들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를 위해 영성체를 거행할 것이다.

기념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순간에 실행하면서, 그분의 임재로 행사를 준비할 것입니다.

최대한 육체적, 정신적이고 내적인 고요함 속에서, 이 순간을 유지할 우리 각자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기를 기다리시면서, 여기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이 순간을 내적 기도로 유지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요구하셨던 대로, 우리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리 존재들의 각 세포와 우리 몸들의 각 원자가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피정에서 오는, 성체변화의 충동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해오신 대로, 우리는 침묵 속에 머물면서,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에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서실 수 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내 말들이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을 정화시켜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영원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내 성심 앞에서, 지금 이 순간 너희의 잘못들과 태만함들과 무관심들을 인정하고, 깊은 통회의 행동을 통해, 마음의 침묵으로 이 순간을 보속하여라.

따라서, 나는 세상을 위해 내 몸과 피를 순복시킴으로써 내 생명에 대한 간증을 너희에게 주면서, 너희를 다시 새롭게 하려고 왔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또는 엠마오에서 나의 제자들과 함께 성찬례를 거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러 왔다.

나는 생명의 빵을 떼고 나누러 왔다. 5월 이 달에 세상에서 혼들이 내 자비의 해양에 도달하고, 모든 천사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교통하시는, 아버지의 영원한 샘과 다시 일치시키는 데 필요한 영적 사면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구속과 자비의 성배를 마시게 하려고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성사를 다시 거행하며, 끊임없는 묵상으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마음의 내적 다락방에 들어갈 것을 나는 다시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천상의 교회의 제단에서, 우리는 세상의 구속을 위해, 인류와 국가들에서 평화를 위해, 길을 잃고 잊혀진 이들의 구원을 위해 이 순간을 봉헌하여, 이스라엘의 이 성스런 백성이 아버지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 이 성찬례를 통해 너희가 나와 함께 새로워질 수 있는,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그의 약속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 손들에 빵을 들었고 천사들과 대천사들을 통하여, 그것을 내 영광의 몸으로 전환시켜 주시기를 그분께 간청하면서, 아버지께 그것을 올려드리고, 그것이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를 위해서 주어졌던, 내 몸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면서, 빵이 너희와 함께 공유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쪼갠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제단에 계신 그리스도님의 몸의 현존을 공경합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성배를 다시 나의 손들에 들고,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여, 그것이 그리스도의 항복을 통해,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특히 인류를 불확실한 문들에 두는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포도주는 예전에 축복을 받았고 나의 보배로운 성혈로 전환되었으며, 나는 그들에게 말하며, 다시 나의 것에게 그것을 건넨다, “모두는 그것을 잡고 그것을 마셔라, 이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즉 모든 허물들을 사면하기 위하여 흘려졌던, 어린 양의 피이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억하여 오늘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공경합니다.
 

이것은 내 몸이고 이것은 내 피이다. 오늘 내가 사랑과 인류의 구속을 위해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영적인 잔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되어, 주님의 기도를 아람어로 노래함으로써 이 봉헌을 완성시키자.

노래: “주님의 기도”(아람어).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선포하여, 인간의 마음 속에 항상 평화가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이 행성의 모든 공간에 평화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의 평화를 선포하며 우리의 구속주께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예수님과의 만남의 기쁨으로, 우리는 이 순간 모든 혼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연합하여, 우리는 서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노래합시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의 정경 – 넘버. 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는 다시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용감한 마음들의 만남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신다. 아멘.

나는 당장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필요했었다.

내 마음은 그것이 불려지는 곳에 있다. 내 이름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내가 수난 때에 했던 것처럼, 조용히 기도하고 일하면서, 브라질의 이 민족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어느 누구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천국에서 표징들은 내부적이며, 그것들은 지도층이 수행하는 모든 일에 동행하기 위해 마음을 연 혼들에게 도달하는 꺼질 수 없는 충동들이다.

하지만, 나의 관심은 이 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 있다. 이 행성에서 일어나는 더 나쁜 상황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인류의 눈들에 숨겨져 있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마음을 통하여 모든 것을 보신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분의 재림을 위해서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육화된다면,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영적인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너희에게 피상적인 것들을 생각하지 말라고 말한다. 피상적인 것과, 무감각하고, 사랑과 진실이 결여된 모든 것에 머무르지 말아라.

올바른 장소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배치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지도층들을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세상을 통과하는 마지막 작은 배이고, 내 말들과 내 메시지를 통해, 그들 자신들과 모든 환경들을 초월하여, 그들의 주님의 참된 임무를 인식할 수 있는 마음들을 열도록 내가 남긴 눈에 보이는 표징을 통한 구원의 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마지막 때를 위해 중요한 유산인, 성체성사의 유산을 너희에게 남겼고, 그것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고 실행할 때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전 세계적으로 성체의 기념이 일시적인 것이 되고 있는 중임을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 각자가 나의 거룩한 수난의 공덕들을 심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커다란 순간이고, 이것이 영성체의 모든 순간을 독특하고 참된 것으로 실행하며, 나에 대한 너희의 목마름이 감상적이지 않고 깊은 영적인 것이 되도록 하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모든 실수들에 직면하여, 이러한 실수들이 어떻게 교정될지 너희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돌아와야만 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평범함과 소홀함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 어떤 공격에도 그들의 마음들을 차갑게 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으며, 내가 내 마음을 통해 너희에게 준 힘으로 도전하거나 싸우지 않고, 너희 자신의 한계들과 이 세상의 시스템에 의해 부과된 모든 장벽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나는 너희가 나와 교제하는 너희의 영적 활동을 다시 생각해 보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살고 나를 느끼는 혼들을 통해서만 내가 성찬례와 성사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에 내 은총들을 부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남긴 각 성사들은 성스럽고 덧없는 것이 아니다. 내가 세상에 남긴 성사들을 통해서만 구속에 속한 하나의 참된 길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거룩한 제단에서 나를 경배하는 모든 사람을 통해, 평화로 가는 길이 열려 있는 것과 같다.

나는 브라질의 내 모든 자녀들에게 너희 밖에서 이 나라의 해결책을 찾지 말라고 부탁한다. 너희의 내면에서, 너희의 내적 세상에 있는 답을 찾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보아라.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무지한 방식으로 또는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혼들이 종종 하느님의 은총을 얼마나 낭비하는 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은 고통으로 불타고 있는 중이다. 전쟁들은 사람들과 많은 국가들의 이주에 도전한다. 대가 없이 피를 흘리고 있고, 기후의 현상과 모든 자연의 표현을 통해 대지의 외침은 점점 더 크게 들린다.

누가 나와 함께 이 순간을 붙잡기 위해 굳건히 설 것이냐?

세상의 유혹들과 도전들 앞에서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혼들은 연약하지만, 영들은 강하고 천하무적일 수 있으며, 어떠한 대가도 없이, 인정되는 것들 없이, 헛된 영광 없이, 실천되어야 하는 것을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내가 안다.

혼들이 이 메시지를 통해 깨닫고, 내가 그들에게 남긴 성사들의 가치를 마음들이 느낄 때, 약간의 시간의 있을 것이며, 세상을 위한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말과 나의 성사들을 실행하는 혼들을 통해, 나는 율법 앞에서, 갚을 수 없는 세상의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혼들이 의식적으로 공덕을 일으키면, 그들은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혼들과, 특히 악과의 그들의 연결로 인해 지옥과 같은 불에서 타고 있는 중인 혼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의 구속주로서 여기에 왔다는 것과, 다시 한 번 내 팔들을 브라질 위에 뻗어, 이곳에서 존재하는 가장 성스런 것을 축복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기쁨으로 하느님과 함께 살고 그들의 불완전함들을 넘어,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을 넘어서 나의 발자취를 충실히 따르는 혼들이다.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이곳에서 나의 영적인 정부를 세울 필요가 있다. 남아메리카는 가장 큰 환난의 시기에 세상의 나머지를 위한 지원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친구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너희는 그것들을 경험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너희가 고난들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진정으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고통의 법칙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아주 작거나 느린 발걸음들을 내딛는 동안에도, 매일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운다.

동료들아, 어둠과 교만과 악과, 무관심과 배은망덕의 자식들이 지배하는 이 시대를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노력과 추진력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그토록 기대하시는 본보기가 되겠다는 결의의 근본적인 기둥들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거룩함의 정직한 경로로, 날마다, 노력과 노력으로, 이러한 사건들을 바꿀 수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언젠가는 아무도 모르게, 너희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거울이 될 것이다. 구속의 충실한 모범이 성취되었고 실행되었다. 따라서, 여전히 일하고 구축해야 할 것이 많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중동에서 중요한 임무를 준비하고 계신다. 그것은 최근의 모든 업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영과 마음으로, 나와 동행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 속한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너희의 주님께서 이 행성에서 경험하신 것을 통해서 그분에 의해 성취되었던 그리스도의 규범들과 공덕들을 다시 한 번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은 진지하게 자아-소명될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이 될 것이고 그들이 내 사도들로서 형성되는 데 필요한 추진력을 영적으로 받을 자들에게 중요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실제로 볼 필요가 있다. 전 세계에 걸쳐 나를 실천하고 섬기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은 오직 주님의 마음을 고치기 위해 여기에 있는 많은 다른 사도들을 내가 갖고 있는 것처럼, 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나의 사도들을 볼 필요가 있다.

또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대로 그리고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할 때,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있기 위해, 누가 그들 자신들을 청원하겠느냐?

나는 너희가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해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너희가 나에게 응답한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응답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말들을 들을 수 있는 너희의 용기에 감사하고 싶고, 이에 대해, 나는 다시 너희를 축복하며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어 너희 안에서 모든 것이 항상 새롭게 되고 따라서 창조주와,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그분의 마음 속에 소중하게 간직하셨던 거룩한 뜻에 너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용감하게 되고 낙담하지 말아라!

해방으로서, 이 세상의 영적인 속박의 끝으로서, 너희의 정화를 실행하여라.

나의 은총들은 그것들을 받고자 하는 자들에게 있다.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이들을 통해, 내 평화가 이 우주 전체에 울려 퍼질 때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싼타 카타리나, 발네아리오 캄브리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기쁨과 희망과 환희를 안고, 캄보리우에서 다음의 기도모임을 통해, 하느님께 신실하게 있는, 온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브라질로 돌아왔다.

하느님께서는 8월, 8일 이후에, 브라질 국가를 통해 이 주기를 시작하기로 결정하셨고, 그래서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내면의 세계들은, 라틴 아메리카를 위한 첨예한 이 순간에,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기억들 안에 명심하여 계명들을 잘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생명의 법칙 안에서 사는 법을 배움으로써, 마음들은 더 이상 고통과 무지의 길을 계속 갈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브라질의 나의 자녀들에게 깊은 깨달음을 요청하시기 위해 나를 그분의 충실한 사자이자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으로 보내신 것이다: 그들이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매우 조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아메리카들의 녹색 심장으로서, 브라질은 비극적인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로 회복되지 않은 균형, 그의 균형을 잃어서는 안 된다.

굳건하여라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사도들로서, 기도하고 분별력을 구하여 아마겟돈 시대의 거짓과 반쪽-진실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 너희의 정신들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열망하는 나라의 운명, 그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너희의 마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브라질은 오컬트에 속한 일들과 거짓 약속들로 둘러싸인, 공산주의가 당분간 살아남아 있는 몇 안 되는 국가들 중 하나이다.

신께서는 너희가 결정하기 전에 기도할 것을 요구하신다. 너희의 손들 안에 결정이 놓여있다. 사랑의 기도는 브라질의 천사를 도와, 그 천사가 같은 억압 아래 있는, 다른 나라들의 천사들처럼 불화와 분열과 부패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우리가 아메리카들의 전역으로 돌아온 이유이다: 왜냐하면 아메리카들은 인류가 새로운 땅과, 새로운 에덴 안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성스런 프로젝트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페루지아, 아시시, 수바지오 산에서, 성 삼위를 임신하신 동정녀님의 연래 행사를 위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세상의 어머니시요, 나는 산들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오늘 너희는 이 산을 오르는 어느 지점에 있는 전체 종족과, 모든 혼들과 자의식들을 대표하면서, 이 인류의 한 부분으로서, 여기 이 자리에 있다; 모든 사람에게 등반하는 것이 점점 더 힘들고 어려워지는 순간이 되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의식 안에서뿐만 아니라, 물질로 있는 것 안에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 변곡기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 즉 인종이 침묵하지 않고 내부로 들어가는 동안에는, 구제의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올해 말에, 나는 너희를 다시 축복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모든 은총을 가지고 왔을 뿐만 아니라, 나는 경고의 메시지와 함께, 깨우침의 메시지도 함께 가지고 왔다. 지금은 지도층께서 너희에게 제시하고 계신 중인 구원과 구제의 커다란 관문을 건너가는 때이다.

우리는 모두가 우리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모든 사람이 우리의 메시지들을 실천하는 것은 아니며, 극소수만이 지상에서 그리스도교적이고 형제애적인 삶의 모범이 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실수들과, 너희의 잘못들이나 정신적 충격들을 지적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산의 정상에는 너희의 해방이 놓여있기 때문에, 오늘 나는 이 산을 계속 오르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거기에서 너희는 지금까지 아무도 알지 못했던 부활하셨던 분, 휘황찬란하신 분, 진정한 그리스도님을 발견할 것이다. 산꼭대기에서 너희는 그분의 참된 얼굴을 알아볼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어디에서 오셨고 그분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깊이 알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형상을 사용하셨지만, 그분의 마음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영과, 그분의 신성 안에, 하느님께서 계셨다. 그래서 그분의 구원의 메시지와 하느님의 왕국이 각 존재 안에 살아 있고 거한다는 소식을 세상이 이해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이제, 이 환난의 시기에, 자의식들은 그들의 영성적인 감각을 상실하기 때문에, 모든 종교들도 다시 구제되고 승화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나는 너희가 경계할 것을 촉구하며, 나는 이 인류 안에서 평화와 선을 위한 협력자들이 될 것을 촉구한다. 비록 행한 행위들이 작고 하찮은 일이라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초대하고 너희가 그 일을 계속할 것을 촉구한다.

이 인류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선은 이 시대의 혼돈을 덜어줄 것이며, 오늘날까지 그래왔듯이, 모두를 위해 좀더 일시적이고, 더 고통스럽지 않도록, 묵시록의 커다란 문인, 아마겟돈을 허용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소외된 사람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생존하고 그들의 삶들을 다시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보내신 재물들을 착취하며 그들을 이용하는 자들이, 세계적인 불의 속에서 살도록 그들에게 야기시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층은 이 순간에, 비록 그것이 그처럼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바로 그러한 물질적인 상황들에 대해서도 일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그러나 자의식의 상태와, 각 존재의 각성 및 식별의 상태는, 그들이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그들에게 줄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자로서,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 나는 인류의 부패한 자의식인, 이 슬픈 산을 오르고 있는 중이며, 어떤 사람들은 커다란 충격으로, 다른 사람들은 더 큰 안도감을 가지고 모두가 통과해 가고 있는 중인, 이 행성적 갈보리가 그것이지만, 너희가 나의 마리아의 영과, 사랑과 형제애에 속한 나의 영에 합류한다면, 더 많은 혼들이 감동을 받아 그들이 깨어날 수 있고, 오늘날까지, 그들이 잠들어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종으로 왔다. 나는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요청에 따라,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왔다: 지금 이 순간에, 세상의 역경들에 의해, 정부들이 하는 모든 일에 의해, 혼들이 이 순환에서 살아가는 조건에 의해, 너희의 자신들이 밀려나지 않도록 하고, 비록 그들이 세계적인 시스템에 의해 잠기게 되고 압박을 받는다 하더라도, 오히려 계속 전진하여라.

너희의 믿음이 이 모든 상황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이 모든 상황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에 올라가실 때까지, 그분의 순교와, 그분의 채찍질과, 그분의 슬픔과 고통의 매 순간까지. 너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행성적인 상황을 변모시키고 내부적으로 해방시키시는 내 아드님을 돕기 위해 누가 이 세상의 큰 봉사자로서, 겸손하고 평화로운 큰 봉사자로서, 그들 자신들을 제공할 것이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피상적인 것에 머물지 말고, 물질적인 것에 머물지 말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논평들에게서, 판단들에게서, 너희가 이 세상에서 보고 관찰하고 숙고하는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너희에게 청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 행성의 혼을 위해서 또 다른 짐이 정말로 되지 말아라. 자연과 모든 하위 왕국들의 자의식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정의가 모든 사람에게 더 가벼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행성적인 탄생이 가까워지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은 흔들리고 떨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깨어남의 시간이지만, 그러나 동시에 이 세상과, 이 종족과 이전의 모든 문명들에 의해 저질러진, 그의 모든 악들과 역경들과 오류들을 정화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위대한 천상의 형제단은 평화와, 주권과, 진리가 지배하는, 보이지 않으며 고요한 측면들에서, 가능한 한 많은 자의식들과, 특히 가장 잠자고 가장 무지한 자의식들을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팔들을 벌리고 내 손들을 너희를 향해 펴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적 진실의 좁은 길을 따르도록 너희에게 간청한다. 너희의 자신들로 하여금 이 시대의 영성들에 의해 혼동되고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고, 오직 하나의 진리는, 곧 내 아드님이신, 그분께서 길이요, 그분께서 진리요,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위한 생명이라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고 들었다.

지금 이 순간 너희가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내 아드님의 조그만 배가 좋은 피난처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에, 이 행성적 순간에도 계속 노를 저어라. 이 배는 그들의 종교들이나 그들의 신념에 관계없이, 세상의 모든 봉사하는 자의식에 의해 형성된다.

나는 자의식의 또 다른 차원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세상의 현실을 엿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산꼭대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산기슭에 있으면, 너희는 악에 의해 잠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눈들을 떠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지금은 이 세상의 자의식 속에서,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큰 전환기이자 많은 패배들로 절정을 이루는 한 해의 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과, 평화와, 사랑과, 하느님의 빛과 자비는 이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그치지 않고 있다.

날마다 진정으로 기도하고 나와 함께 헌신하는 혼들을 위해서, 이러한 속성들이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멈추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잠시 동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생각해 보아라. 예전에 나의 말들이 많은 시대에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하여라. 내 말들이 너희 각자의 마음과 형제 자매들의 마음들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말씀 속에서, 너희는 극복하는 힘과, 변형을 위한 힘과, 이 시대를 초월하는 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불가능하거나 얻을 수 없는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오는 것이고, 이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변화를 통해 존재하는 것이다.

너희는 많은 선물들을 받았고, 너희는 많은 영적인 보물들을 받았으며, 너희는 많은 은총들을 받았고, 심지어 많은 사면들과 속죄들을 받았다고 나는 말할 수 있다. 지금은 내 아드님의 사도들과, 내 아드님의 동반자들이, 이 세상에 와서 하게 된 일을 정의하고 실천하고 성취해야 하는 때이다.

지금은 더 이상 이론들의 시대가 아니며, 지금은 매일 매일의 실행에서, 각 세부사항에서, 취한 각 단계에서 있어야 하는, 가르침을 위한 시대이다.

따라서, 너희는 성숙한 자의식을 빠르고 놀라운 방식으로 얻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그렇게 되는 그것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돌아오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덕행들과 재능들을 필요로 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변형될 수 있는 이 인류를 위하여, 이 세상에서, 그리고 하찮은 것에서 조차도, 하느님의 일이 강화되도록 허락할 것이다.

나는 목표를 가지고 왔고, 나는 목적을 가지고 왔으며, 그것은 너희가 날마다 더 많이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삶들의 유용성과 자아-내줌으로, 그것들이 이 세상을 위한 치유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많은 봉사자들에게 일어났던 것처럼, 누군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항상 그들의 삶들을 주고,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바칠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 말에, 각자가 생각하고 묵상하도록 부름을 받았고,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반영하고 느끼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며, 오직 너희를 들어 올리고, 너희를 초월하여, 이 첨예하고 험난한 세상의 현실 앞에서 더욱 알아차리고 깨우치도록 너희를 만드는 사명만 오로지 갖고 있는 말씀들이 바로 이것이다.

나는 여러 번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좁은 길들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행복이나 봉사의 기쁨이 부족하고, 심지어 가족이나 형제 자매로서의 나눔에서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 시기에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져야 할 태도, 즉 내면의 태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동안, 이것이 이행되지 않는 동안, 은총들은 천국에 그대로 있을 것이다.

너희는 우주의 문들을 계속 열어야 한다, 왜냐하면 변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결정한 자의식들이 있기 때문이고,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재림하실 때 그분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영적, 정신적, 물질적인, 세 가지의 측면들에서 아버지의 열망들을 이끌고, 인도하고, 구체화하는, 신성한 지혜의 영 아래에서, 다가오는 2022년에 들어가도록 나는 너희에게 촉구한다. 이 중요한 혼들의 네트워크와, 이 중요한 빛과, 사랑과 봉사의 네트워크가 너희에 의해 형성되고, 기회를 기다리는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을 확장하고 양육하길 바란다.

나는 2021년의 마지막 날인, 이 날에 온 세상을 이와 같이 축복하며, 이 순간에, 나의 빛과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두어, 영적인 원리들이 인류에 의해 존중을 받을 뿐만 아니라, 또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여, 물질적인 원칙들과,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의 선과, 형제애와 너희의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궁핍한 자들에 대한 도움이 자의식들을 자극하여, 이 세상의 큰 부채가 진정으로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는 사람들의 봉사와 사랑과 평화에 의해 탕감 받을 수 있는 기조가 되길 바라며, 이것이 또한 더 많이 베풀 수 있는 종교들을 돕고, 심지어 믿지 않는 사람들도 베풀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원천의 자녀들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들을 수 있는 용기를 갖고, 내 메시지의 각 부분에서, 나의 말들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인 것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시요, 새로운 인류의 어머니이시며, 아우로라의 여왕이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알가르베에서, 제 9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에서, 나는 이 해양으로 왔고, 나는 이 바다로 왔다. 하느님 안에서 살고,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 숨어 있으며, 그분의 평화 속에서 거하는 자의식의 해양들을, 우리가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건너갈 수 있도록, 마치 내가 2000여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마음들을 낚는 어부로서. 나는 다시 내 배에 오르라고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

얼마 전에, 나는 이 해양들을 너희의 발들로 밟으라고 너희를 불렀다. 어떤 이들은 영적으로 이것을 했지만, 나는 아직도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들과, 더 높은 삶과, 무한성과, 우주의 신비에 들어가기 위해서 용감하게 그들의 정신들과 그들의 자의식들의 한계들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나는 이러한 마음들을 낚는 어부로서, 첫 사도들을 부르기 위해 갈릴리 호숫가에서 있었던 그 분으로 왔다.

오늘 나는 내 동료들이 나의 목소리를 듣고 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나의 사랑과 내 평화를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만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시대의 끝의 해양들을 건너야 하기 때문이다.

행성적 자의식의 거대한 해양들에서, 인류와 자연의 왕국의 긴급한 필요성들이 출현한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살아 있는 그의 커다란 탄생의 직전에 있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움직임은 지속되고 있다. 변화들은 더 빠른 순간으로 사건들을 가져온다. 모든 것이 시기상조가 되고 대다수의 혼들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내가 너희의 발들로 이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에게 권하는 것과 똑같은, 믿음을 가지거라, 왜냐하면, 그와 같이하여, 너희의 발들이 실족하지 아니할 것이고, 너희는 베드로처럼 너희 자신들을 의식하지 않고, 도리어 하느님의 진리를 의식하며 물 위를 걸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께서 너희 모두와 온 세상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셨다.

내가 세상에서 본 고통에도 불구하고, 내 자비로운 성심은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 왜냐하면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고대의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여러 번 행하셨던 것처럼, 다시 한 번 그분의 자녀들과 교통하시기 때문이다.

비록 이 인간의 문명이 자아-파괴와 그 스스로 상처를 입히는 것을 충분히 배웠다 하더라도, 그의 후손과 그의 부족들은 시대를 두루 통해 여전히 우세해야 한다.

누가 이 해양들을 건너가기 위해 나의 영적 배의 곁으로 올 것이며 필요성들과, 요구들 및 비상 사태들에 속해 있는 이 우주 안으로 구원의 그물들과 행성적 구제의 그물들을 던지는 너희의 스승을 누가 도울 것이냐?

2000여 년 전에, 내가 첫 사도들을 구성했을 때, 나는 내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기꺼이 섬기고 순복하는 자의식들을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말씀을 통해 인류 안에서 첫 번째의 선교사의 자의식들을 구성하였다.

이 세 가지의 기둥들은: 즉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말씀이다. 충실함이 빛과 진리 안에서 그들을 항상 지켜줄 것이라는 것을, 내 동료들 중 대다수가, 특히 여전히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이해할 때 인류를 치유하는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원수가 세상을 두루 통해 그의 불행들과 악한 계획들을 계속 짜고 있기 때문이다

혼들은 핵심적인 죄들과, 야망과, 권력과, 거짓말들에 속한 그의 그물들에 갇히게 된다.

이러한 악의 계획들에 굴복하거나 환상의 심연들로 끌려가거나 밀려나도록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서두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지금은 위급한 때이며, 내가 아버지의 열망들을 이루고 일할 수 있도록, 각 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섬겨야 하는 때이다.

혼들이 깨어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잃어버린 진실, 즉 내적 진실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나의 도구들, 곧 나를 섬기는 혼들이 바로 이 그물들로 되어 있어야 내가 이 세상에서 비상 사태들로 있는 해양들 위로 던질 수 있는 것이다.

그 동안에, 내가 오늘 있는 곳인, 세상의 이 해양 위에 있는 나의 보트 안, 여기에서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나는 덧없는 봉헌물들이 아닌 너희의 진실을 받기 위하여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개방할 것이다.

나는 대다수가 나의 계획과, 무엇보다도 나의 뜻을 위해 그들 자신들의 삶들을 순복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기울였으며, 소수만이 그 일을 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것을 보았고, 이것이 죄책감이나 소란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오직 너희 각자가 나에게 줄 수 있는 만큼만 내게 주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내가 구원의 그물들을 던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용감하고 사용 가능한 마음들을 통해 빛과, 권능과 평화의 그물도 엮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지나가는 매 순간, 하루하루가 지나고 채워질 때마다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물질적 필요성들과 또한 영적 필요성들도 자라난다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2천여 년 전에, 내가 복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전했던 메시지를 아직도 많은 혼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비유들을 다시 공부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처럼 간단하고 필수적인 가르침들에서,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세상의 많은 혼들이 살고 있는 물질적 한계들과 영적인 감옥들을 뛰어넘어, 모든 마음들이 사랑과 섬김의 더 높은 수준들에 이르는 지점에 이르기까지,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고 극복할 수 있는 자의식의 확장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인간의 자의식의 확장을 위한 기도를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혼들의 섬김을 위한 이 시대의 가장 큰 열쇠는 선교사적 생활이다, 왜냐하면 선교사적 생활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벗어날 뿐만 아니라, 너희가 또한 절대적인 자아-내줌과 무조건적인 순복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능가하게 될 것이며, 동료들아, 내가 알고 있는 것처럼, 조금이라도 더 너희가 세상의 고통과, 혼들의 무관심과, 많은 마음들의 잔혹함과, 많은 사람들의 궁핍함과, 사회적이며 세계적인 불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들을 보기 위해서만 평화와 형제애의 선교사들로 섬길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가 이 인류의 영적인 결핍을 치유할 수 있도록 선교사적 섬김에 너희를 추진시키는 것이다. 혼들이 더 많이 섬길수록, 행성적 정화의 영향들은 줄어들 것이고, 기후의 결과들과 지구의 온난화의 경고도 더 적어질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메시지를 종교적인 메시지를 통해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하느님의 진리에 속한 자의식의 발산인,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통해 이 메시지를 보낸다, 왜냐하면 내 사도들과, 내 동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내 교회 안에서 본 것을 직면하여 수치심을 느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믿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나를 믿으라고 너희에게 요구할 뿐이다, 왜냐하면 나는 결코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며, 나는 더 큰 능력과 자의식으로, 더 큰 결단력과 영적인 힘으로, 매일 더 세상으로 돌아오는 중이다 라는, 내 말을 성취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서 나오는 천국의 아버지의 정부가 이 병들고 부상당하고, 파괴되고 자멸되는 인류를 다시 일으키는 것으로서 발산할 것이다.

나는 통치하는 자들의 손들에서 거짓 권세의 홀을 빼앗을 것이고, 너희는 돌 위에 돌이 하나도 남지 않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보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서,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의 반항과, 그의 몸부림치는 고통과 고뇌를 표현하는 것을 본다면,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은 아마겟돈의 최종적인 시간의 표징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시대를 두루 통해, 그가 한 모든 일에서 어쨌든 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법에 의해 그들에게 해당되는 것을 받을 것이며, 비록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제자리에 둔다 하더라도, 그리고 그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사건들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고 나올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아무것도 제자리에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그들이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부패하고 나눌 수 없는 군주제, 그 군주제를 제거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인간의 프로젝트는 유일하고 섬김과, 믿음과, 희망에 의해 땅으로서의 지구를 진화하고 사랑하는 새로운 특성들로 다시 인구를 채울 사람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 스승님의 재림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심지어 자연의 혼란스러운 행성적 상황 전체를 위해 정리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가르치기 위해, 그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인간의 마음 속에 그리스도적 불꽃을 점화시키기 위해, 나의 것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2 천여 년 전과 매우 유사하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이 될 것이다.

그것은 우주적이고 행성적인 질서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께서 누구이신지 알 수 있도록 내가 나의 보트에 물리적으로 태우기 위해 너희를 초대할 순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너희에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시대에 나에게 이것을 그렇게도 많이 요구해온 사람들을 나의 팔들 안에 안아주길 오직 원한다. 나는 오로지 고뇌하고 불안하고 황폐한 마음들 위에, 평화가 결여되고 믿음을 잃고, 더 이상 그 어느 것도, 그 누구도 믿지 않는 마음들 위에, 내 손을 얹기를 다만 바랄 뿐이다.

내 사랑은 이 세상 사람들과, 심지어 내 교회의 불의와 수치로 인해 그것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에게서, 상처받은 마음들을 변형시키고 우주와의 연합을 다시 확립할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 지구의 남녀들과, 어린이들과 청년들과 노인들의 마음들에서 샘솟게 하는 나의 영적 교회로 말미암아 될 것이며, 그것은 영적인 질병으로 인해 육체적인 질병으로 살게 되는 그들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망토를 단단히 잡아라, 이렇게 하면, 내가 너희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나는 시대의 끝까지, 용기와 용감성으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내 아버지의 임재인, 나의 임재로 너희를 지탱할 것이다.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해양들에서, 나는 내 사랑의 성심에 이르도록 너희를 축복하고 새롭게 재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는 해양들의 어머니이고, 전체 해양의 왕국의 귀부인이다.

너희가 이 왕국을 파괴하거나 상처를 입히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균형을 보호하는 맨틀이 인간의 존재의 심한 손들에 의해 찢겨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대양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깨달으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해양들의 오염으로 인해, 그곳에는 물의 재생이나 정화가 없으며, 산호의 파괴로 인해, 그곳에는 해양의 삶에서의 균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먼저 해양들을 창조하셨고 그런 다음에 생명을 창조하셨던 이유를 알고 깨달아야 한다. 인간의 존재들을 포함하여,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는, 생명의 연못들에서 나온다. 나의 자녀들아, 이 유형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해양들은 균형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전 지구적 정화의 통치자들인 것이다.

그것들이 오염된다면, 화학 및 핵 실험들이 이뤄진다면, 해양들이 정화하는 것을 멈춘다면, 그것들은 죽은 해양들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고, 인류가 어떻게 생존하겠느냐? 그의 생물학적 측면에서부터 그의 영적인 측면에 이르기까지, 해양들을 깨끗하게 하고 존중하는 것 없이는 결코 생존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양들을 지켜라 그리고 그것들이 세상의 큰 쓰레기통이 되지 않도록 그것들을 보호하여라. 책임감을 가져라 그리고 무지에 사로잡혀, 자연의 법칙들을 어기는 자들에게 책임을 지워라.

더 이상 무리한 낚시를 이행하지 말아라. 물고기는 인간의 존재가 지표면에서 날마다 발생시키는 오염물질을 변모시키는데, 물고기가 없는 바다는 산성의 상태로 들어가는 바다이다.

해양들이 보호되고, 돌봐지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해양들을 위해 기도하자.

위반된 것들로도 충분하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발들에 엎드려, 너희를 지원하러 오시는 하느님의 태양, 곧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고 쫓아내시는 구속과 성체의 태양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에 엎드려서, 네가 받은 유산, 즉 네가 항상 참여하고 항상 너의 영을 기를 때 받은 유산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 앞에 엎드려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 전체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감을 갖고 두었던 속성들과, 은사들 및 덕행들을 인식하여라. 

하느님의 태양의 발들에 엎드려서 이 행성의 순간과, 상황들에 관계없이 불타는 믿음의 횃불을 계속 잘 유지한 사람들과 새로운 사도들의 나타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라. 

오늘 와서 너희의 삶들이 축복되고 재봉헌되며,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그리스도적 충동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과의 이 완전한 동맹에서, 너희는 유린한 것들과 무관심과, 누락한 것들 및 잘못한 것들을 통해, 주야로 행해지는 모든 일로부터 그리스도가 매일 받는 모든 공격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을 통해, 나는 자의식의 어둠과 자아의 미신에서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이 내적 지평선에서 각자의 너희 삶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말씀과 그분의 유산의 증거가 되는 것을 여전히 바라시는, 그분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혼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이 인도되고 너희 자신의 욕망들과 열망들과는 거리가 먼 이 순간에 각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하느님의 태양을 다시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시대의 끝을 비추는 하느님의 태양이지만, 또한 한 분이신 하느님과 하나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 때에 혼들을 위해 특별히 가장 죄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 그분 자신이 희생으로 다시 봉헌하는, 그분의 성심과의 이 영원한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분의 발들 앞에 엎드려있는 사람들의 영적 삶을 재구성한다. 

내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준 영적 보물들이 잃어버려지고 퇴색되거나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각각의 나의 말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너희의 삶들이 언젠가 나의 자비와 긍휼의 샘의 흐름 속에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의해서 주의가 산만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그들의 정신들을 쏟는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을 어둡게 하여 나의 뜻과 나와의 진정한 조화를 잃는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아마겟돈을 마주해야 할 때이고, 그들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그들 자신들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된 베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의 희생을 받아들인다. 오늘 나는 변형하는 사람들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들의 용기를 인식한다. 그것은 구속과 자비의 사역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다. 그것은 성스런 빛의 씨들이 내가 너희를 통하여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열매들을 어느 날 맺기 위해 그들의 첫 번째 새싹들을 내어 주는 곳이 불변성과 믿음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긍휼의 눈들로, 나의 동료들 중 일부가 무모함과, 주의력의 부족과, 관대함의 부족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저지른 실수들을 본다. 하지만 오늘 나는 그 잘못들을 지적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마치 많은 것들이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너희에게 제시되는 이 첨예한 때에, 본질적으로  그것들의 숨겨진 의미, 즉 너희가 우주의 법규들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그것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는 안으로 더 깊어져야 한다. 

이 행성적인 순환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고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서 나의 뜻과 나의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나의 영으로 다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해 왔다. 구속주이신, 너희의 주님은 목적을 향해 굳건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며, 그분께서는 자기 자신들에게서 박탈당했고, 목표, 곧 내면의 목표를 발견하기 위해서 같은 방법으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를 모든 사람들을 그분과 함께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이 내면의 이중성에 맞서 너희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이다. 그러한 이원성은 너희가 모르는 그 힘으로, 내가 나의 말과 나의 존재로 너희에게 주는 힘과 권세와 평행하는 반대의 힘으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전투이옵니까? 그렇다, 그것이 영적 전투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시선 아래에서, 다음의 순환을 규정지을 순간이다. 그리고 규정될 그 순환은 너희의 스승께서 곧 세상으로 돌아오실 가능성을 표시하시거나 표시하지 않으시거나 하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나는 그것이 기록된 것처럼, 이 인류에게 돌아오기 위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사건에 참여하게 되거나 참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재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율로 먼저 너희 안에 나의 신성과 나의 영이 거해야 이후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그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성경 앞에 있다는 것과, 시대의 끝의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다음의 운명을 표시할 사람들이 될 이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의 중요한 구획과 표징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자의식들과, 관념들 또는 심지어 그들의 의견들을 뛰어 넘어간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순종과 최상위의 뜻에 대한 엄격한 충실함 아래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렇게 할 수 있고, 인류의 마음들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다른 자의식들이나 또는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처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우둔하고 행성적인 혼돈 속에서, 어떻게 처음부터 영원토록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권능과 권세를 통해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거주지들이 되기 위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 협박당함을 느끼거나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봉헌과 섬김에서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검사하여라.

앞으로 몇 달 안에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며, 나의 동료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나의 동료들로서, 너희는 앞으로 올 일에 대비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말들이 아니라, 사실들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사건들이 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너희는 이것들, 즉 나의 발현들을 신뢰하는 것을 배웠고, 너희는 메시지들을 통해 나의 말의 원천에서 마시는 법을 배웠지만, 나는 너희에게 진실하게 실제로 말하는 사람을 너희가 어느 시점에서  의심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과 마음들이 영의 생명과 세분의 자의식들과의 연합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그것은 내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이미 다른 시대와 다른 인류들에서 제시하신 목적과 동일하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을 보게 하려고 온 것은 아니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고 깊은 감사로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행성은 불타고 있다. 

봉헌되어 분배된 수백 명의 혼들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서 누가 나와 함께 지옥과 같은 곳의 문턱들을 넘겠느냐? 

내가 나의 각 핏방울을 통해서,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나의 순복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했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적 빛을 발화하고 따라서 사랑으로 어둠을 극복할 수 있기 위해 심연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들로 누가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알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압력에 처하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여전히 깊이 무시하는 사랑과 자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현실 앞에 나는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념이나 이론이 아니고, 훨씬 적은 느낌이나 지나가는 감정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이 우주에서 만들었고 각자를 위한 약속에 대해서 시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약속이며, 그것은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는 기간을 가지고 있다. 

혼들이 다른 가르침들을 구할 때 그는 나의 것이 아니다; 해마다, 매일, 매주, 매월 사랑스럽고 자신 있게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직면하여 내가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보아라. 

너희는 너희의 목적의 객관성을 잃을 수 없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당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너희는 판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왕 앞에 있고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의 희생된 마음 앞에 있는 것이다. 

회심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이 다른 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사들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진정한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기반을 두길 바란다. 

너희가 인식할 수 있듯이, 동료들아, 나는 경고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지만, 날마다 좁은 길을 잃고 그들 자신의 좁은 길들에서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보는 것을 멈추게 된 사람들과의 연대감과 깊은 연민 중의 하나를 가지고 왔다. 

이 마라톤이 분명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 헛된 것이 없기를 바란다. 

이 내적이며 행성적인 위기의 이 시기에,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고,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슬픔과 고통 너머에 살아 계시고, 너희를 위해 죽으신 분, 곧 그리스도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모임에서 자비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로서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이 느껴지는 확증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용기를 갖고 믿음의 영으로 내 말을 듣는 대담함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파티마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 축하를 받는 날에, 천상의 어머니는 그분의 마음의 가장 깊은 슬픔을 그분의 자녀들과 나누기 위해 세상에 왔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서 알거나 지식을 갖지 못하는 슬픔에 대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도록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죄들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사랑에 의해서 되돌려지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신성한 어머니 앞으로 모여드는 혼들을 내적 측면들 안으로 모았다.

그와 같은 이유와 그러한 동기 때문에, 이 날에 평화가 세상에 부여될 수 있도록, 특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과 많은 나의 자녀들은 생명뿐만 아니라, 영의 위험에 처해있는 곳들에 부여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이 순간 파티마의 왕국과 아우로라의 왕국을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본질로 일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100여 년 전,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내가 너희를 만나러 온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부탁한다, 왜냐하면 세상에 평화가 없다면, 치유나 쇄신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어머니의 손들 안에,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 안에, 각각의 묵주기도 알을 쌓아놓는 너희를 기다리는 천국의 왕국이 여기 위에 있다.

내 마음을 통해, 이 특별한 날에 인류의 영적 생명이 회복되고 전환될 수 있도록, 그래서 그것이 언젠가는 구속될 수 있도록, 나는 파티마의 모든 자의식들과 천사들과 함께 그의 왕국 전체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그분의 일곱 가지 주요한 슬픔만을 기억하지는 않는다, 그 슬픔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고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발생하리라고 예상하지도 못한 것이, 세상에서 더 심각한 일들로도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십자가의 위에 이르시기까지 내어 주셨고 그분의 피의 값으로 너희를 구원하신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저속한 죄악들의 가시 면류관으로 둘러싸인, 성모 마리아의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과 선한 마음들의 믿음과, 항상 하느님의 어머니께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믿음에 의해 고통의 완화될 수 있도록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와 너희의 자의식들 내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군대들에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도록 이 행성적 상황을 나와 함께 변모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세상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환호하며, 그분의 진영들의 일부가 되기를 지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100년 전과 마찬가지로, 하느님께 이 성스럽고 복된 곳인, 유럽 전체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대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내가 예전에 했던 것과 동일하게, 오늘 나는 인류에게 다시 되돌아 온 것이다.

오늘 내가 예전에 파티마에 남겼던 이 동일한 유산, 즉 영적 유산인 비 물질적인 보물, 곧 하느님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유산과,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출현하셨던 곳에서 나온 동일한 유산을 나는 인류에게로 되돌린다.

오늘 공개된 신비의 일부이고 신성한 뜻의 일부로서, 알려지지 않은 그곳에서 나는 너희와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너희의 원래의 순수함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의 순결함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그의 원래의 순결을 잃어버림으로 인해 그의 무고함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내 자녀들 중 일부를 인도하고, 그 마음은 세상의 죄들로 인해, 특히 만물의 어머니이며 인류의 어머니이신, 하느님의 어머니를 거부하는 자들에 의해 가시에 찔리고 상처를 입었던 것이다.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이 오늘 너희에게 하는 이 봉헌을 통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리스-파티마(Lys-Fatima)의 왕국의 원천을 너희에게 가져왔고, 이 왕국은 땅에서 내 삶의 위대한 유산의 일부이자, 나의 몽소승천의 유산의 일부인 보물을 천국 안에 잘 간직하고 있다.

내 마음을 통한 너희의 삶들은 그의 유산과 그러한 궤적의 연속이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그들이 구속되고 전환되며 화해될 수 있고, 언젠가는 하느님의 사랑,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자녀들을 십자가 밑에 계셨던 하느님의 어머니께 드렸다,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그들이 100년 전에 했던 것처럼 인류를 전쟁과 고통에 빠뜨린 매우 심각한 잘못들을 보상하는 희생들과 포기들과 가능한 모든 순복들을 다시 한 번 받아들이며, 이 발현들이 있었던 여섯 번째 달에, 파티마에서 큰 태양처럼 빛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신성한 본질의 빛을 이것이 허용하였던 것이다.

날마다 너희 위에서 빛나는 것과 같지 않은 그 같은 태양이, 그 당시에 나타났고, 그것은 인간의 자의식의 전체에 급진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물질화된 태양이었다.

그러나 비록 하느님의 어머니가 그분의 자녀들을 회심시킬 수 있도록 부르시기 위해 계속해서 세상으로 돌아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스런 임무의 효과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의 창공들에서 사라졌다.

오늘 너희의 삶들은 용서와 화해의 몸짓들로, 사랑과 자비의 행동들로, 이 시대의 어둠을 비추는 바로 이와 같은 태양이어야 한다. 너희는 지속적이고 영원한 학교인 기도의 좁은 길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도구들을 갖게 되겠지만, 너희는 또한 구속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만드는 성사들 안에서 이러한 도구들을 발견할 것이다.

아우로라의 시간과 파티마의 시간을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본질로 일치하여, 나는 나쁜 길로 이끌리고 하느님의 율법들을 준수하지 않은 모든 물질들이 언젠가는 변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자의식을 바꿀 수 있는 것을 도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가져왔다.

따라서 오늘 나는 문을 열고 내 아드님의 열망을 이루겠다는 확신을 가지면서,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 영적이며 내적인 문을 통과함으로써, 오늘부터 확신을 갖고 출발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이 새로운 학교에 들어갈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영과 혼의 성숙하고 책임질 수 있는 자의식의 학교는 결코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다 그래서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리스도님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님의 빛의 사랑은 그들이 하느님께서 갈망하시는 것과, 하느님께서 그토록 기대하시는 것을 성취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을 비추고 인도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그 문을 통과하는 것을 당연히 여긴다면, 너희는 더 깊고 더 결단력 있는 다른 학교에서 사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길 것이다. 성숙할 뿐만 아니라, 지혜와 분별력의 학교,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에서 너희가 사랑을 온전히 실천하는 학교이다;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은 내 아드님의 혼의 거울들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가 기회를 갖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너희는 부름을 받았으며 이 순간과 이 시대를 위해 너희 자신들이 소환되었다. 나와 함께, 너희는 지도층의 지침들을 따르고, 거울로서 하느님의 뜻을 반영하고 지도층이 이 행성적 순간에 대해 느끼시는 것을 공유하는 이러한 빛의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

그러므로, 100년이 더 지난, 이 5월, 13일에, 천사들이 너희를 정화하고 항상 너희를 새롭게 하며, 너희의 사명을 달성할 수 있게 너희를 인도할 성스런 목적에 너희를 정렬시키고, 나는 이 문을 통과하고, 리스(Lys)의 내적 정원을 통과하여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행성과 이 인류에 대한, 이 순간을 마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모든 인류의 어머니로서, 사제들과 사도들과 봉헌된 사람들과 종들의 어머니로서,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으로서, 내가 그들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 즉 그분의 자녀들이 성숙함과 자의식의 학교로 가는 영적인 문을 통과하며 건너가면서, 그들이 이루는 봉헌을 통해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를 확립하기 위해 왔다.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내 자녀들아, 우리는 내 아드님을 기리기 위해 성체성사를 거행하고 그분의 천국적인 요청들에 응답해야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기념을 위해 제단을 여기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순간, 우리가 그리스도님과의 교제에 들어갈 준비를 함으로써, 리스-파티마의 왕국 안에서, 그의 내적 정원들 안에서,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과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이 행사와 우리의 귀부인께서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요청하신 이 성체성사의 봉헌을 준비하는 우리 자신들을 느끼도록 합시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우리 주님의 발치 앞에서 우리의 삶들을 바칠 것입니다.

손들을 씻는 물.

주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한 번 이 성찬을 받기에 합당하게 하시고, 따라서 그분께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이 순간에 우리를 정결케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마치 성모 마리아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그분의 아드님의 부활과, 그리스도님의 다시 나타나심을 기다리시며 경당 안에 계셨던 것처럼, 우리는 이 순간을 지극히 거룩하신 그분과 함께 기념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포기하시기 위해 계셨던 그 밤에, 그분께서는 거룩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시고 그것들이 전환되어, 그분께서 인류의 죄들에 대한 정당화로 그분의 몸과 피를 봉헌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사도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그분에게 가져오라고 그들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올리셨으며, 아버지께서 그 빵을 그분의 몸으로 바꾸어 주질 것을 요청하시며, 그것을 그분께 봉헌하셨습니다.

천사들은 그것을 성체변화시켰고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그분의 동료들에게 제공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사람에 의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포도주가 그분의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잔을 잡으시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셨습니다.

포도주가 천사들에 의해 성체변화된 후,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서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나를 기억하며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아멘.

이것은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입니다. 이 제단의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되기 위해 초대받은 이들은 복된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임재 앞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대 승리로 인하여,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통해서 이 봉헌을 완성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수한 지향기도들이 우리의 구속을 통해 성취되고 앞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재봉헌의 행위로써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는 이 시기에 우리는 또한 모든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을 전 세계에 선포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우리 귀부인의 축복을 통해, 우리는 각 형제 자매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맞이하며, 세밀한 경외심으로 하느님의 어머님과의 이 만남에 참석한 각 형제 자매의 내면의 그리스도께 평화를 선포할 것입니다.

우리의 기쁨과 헌신의 원인이 되시는 지극히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과 함께, 우리가 함께 모여서 전 세계의 형제 자매를 위한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오며,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내 마음은 나의 부르심을 기꺼이 실천하려는 사람들의 봉헌들을 모은다.

리스-파티마(Lys-Fatima)의 왕국의 평화가 이 세상을 가득 채우고 창조의 모든 천사들과 연합하여 이 인류의 고통을 완화시켜주길 바란다.

나는 다시 한 번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평화로이 갈 수 있습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환난의 시기에, 너희는 내 아드님 곁에서 줄곧 있기 위해 용기를 갖고 인내해야 한다. 

그분의 자비롭고 공정한 존재는 너희가 죽어야 할 모든 것을 스스로 알게하여 이 모든 것이 너희 삶들의 영적 진화를 변경하지 않도록 하실 것이다. 

내 아드님 옆에 있다는 것은 자의식으로서 벗겨진 채로 남아 있는 것을 의미하고, 너희 각자가 너희 존재에 대한 진실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너희 자신들을 보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매일 더 비어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그분의 그리스도적 삶에 속한 신뢰할 수 있는 위임자로 너희를 만드시기 위해 겸손한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자의식들은 진정으로 변형될 것이다. 이처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마음이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가 세상과 온 인류에게 문을 열어야 한다. 

그분께서는 그들 자신들을 분명하게 하는 그분의 동료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들은 더 이상이 세상의 더러운 진흙으로 그들의 발들을 더럽히지 않는다; 그들이 언젠가는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라고 불려질 수 있도록, 그들은 구속의 좁은 길을 택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인류는 여전히 다른 곳들이 아닌 원천으로부터 오는 진정한 빛인, 그 빛을 찾고 발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빛 안에서, 너희는 모든 창조의 통합체들과, 모든 우주의 생명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이 빛을 열망하지 않는 만큼, 악은 인류와 나라들에서 계속 활동할 것이다. 이 때를 위한 다른 열쇠는 없다. 너희의 자의식을 신성한 빛 안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혼들은 이 빛과, 원천의 빛에서 멀어지고,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을 추구하며, 그들은 다른 경험들을 찾는다.

나는 이 순간, 정신 안에 이것을 잘 간직할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 빛이 항상 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빛은 다른 상황으로 인하여 오늘날 많은 마음들이 갖지 못한 평화로, 너희가 필요로 하는 그 평화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비록 너희가 물질적인 삶을 살더라도, 가능한 한 오랫동안 너희의 자의식이 남아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이 신성한 빛 안이다.

비록 너희가 삶의 경험들과, 시험들과, 광야들과, 역경 및 혼돈을 겪더라도, 너희 내면의 믿음이 자라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은 신성한 빛으로 합쳐져야 한다; 따라서 너희가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왜 이 시대가 이런 식으로 발전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인류가 율법에서 멀어진 이유를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이 신성한 빛 안에 있는 것은 매우 단순하고 심오하지만, 혼들은 종종 그렇게 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 자신의 성취나 심지어 그들 자신의 빛을 추구한다.

그렇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 안에 빛을 남겨 두셨지만, 너희가 가야 할 곳은, 너희 자신을 향한 것이 아니라 그분을 향한 곳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혼동하지 말아라. 많은 영적 사건들이 인류에게 약속되고, 환상과, 환각과 불행의 반영이 있는, 올해 말에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되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가 빛 안에 있다면, 너희는 지도층의 법 안에 있는 것을 배울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것과 다른 관념들과 영성들에 의해 침략당하도록 너희의 마음의 문들을 열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의 참고사항은 오직 주님 안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빛은 영원하고, 패배당하지 않으며, 변할 수 없고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세상의 삶은 멸망할 수 있지만, 주님 안에 있고 이 빛을 구하는 혼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내면의 세계들은 믿음으로 양육될 것이고, 믿음은 그들에게 힘을 주고 이해와 과학을 그들에게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이 절망의 시기에 많은 선택사항들을 제공하는데, 이 때에 혼들은 해결책을 찾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많은 경험을 추구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기록된 대로, 그들에게 해당된 대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높은 곳들에 대한 그들의 애착이 항상 사실이며, 다른 선택사항들로 인한 다른 사건들로 인하여 변하지 않는다면, 작성된 ​​내용도 변경할 수 있다.

인류의 이 순간에서, 상황은 어지러우며 매우 결정적이다.

그 순간이 올 것이고, 그들이 진정으로 인도되고 길을 안내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자의식을 주입시켜야 하는 좁은 길에서, 그들의 자의식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은 각자에게 해당될 것이다.

세상이 이 시대의 영성에 보내는 자극 뒤에는, 너희에게 깊이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의도들이 있다.

이 순간, 너희의 피난처는 나와 우주와 교제하기 위해 기도와 기도에 충실한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삶들이 너희의 구속과 너희의 회심을 통해 증거하며, 어느 날 하느님의 살아있는 사랑의 표현인 성찬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너희는 오로지 이것을 위해 열망하고, 다른 것들이 아닌 신성한 빛의 더 높은 영역들에 머무르는 것을 열망해야 한다.

너희의 삶의 경험들과, 세상이 제공하는 영성의 길을 따라 너희가 창조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너희의 내면 세계들은 원하거나 기다리지 않는다.

내가 여기 인류에게 왔을 때, 그것은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과, 봉사의 좁은 길과 사심이 없고 단순한 사랑의 좁은 길에 있는 하나의 좁은 길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었다.

너희가 이 기둥들을 떠나서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다른 제안들을 위해 그 기둥들을 포기한다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너희의 마음들과 본질들을 통해 계속 일하는 것에서 나를 가로막는 많은 문들이, 어떻게 너희를 나에게 가까이 끌어당길 수 있겠느냐?

인류가 취하는 각 단계에서, 그 자신의 자의식의 심연들로 떨어지고, 그때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혼들을 구출할 수 있을 만큼 지옥과 같은 곳에서 가장 많이 일할 때이다.

오늘 나는 나의 좁은 길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과, 내가 수년 전에 설립한 이 일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히 말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이 순간을 살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을 만지며 여기에 도달하기까지 수년을 기다렸고, 이 행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끊임없는 비움 속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비움과, 경험들의 비움 속에 있지 않으면, 동료들아, 나는 나의 보물들을 너희에게 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의 보석들은 영적인 것이며, 혼들이 나의 사랑과 나의 진리의 영으로 그들 자신들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주어지길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때,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 속아서는 안된다.

너희는 너희의 영성이나 좁은 길들에서 혼돈되어서는 안되며, 너희가 내 마음을 향해 오는 것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며 애써야 한다.

혼들이 나에게서 멀어질 때 내가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는 상상할 수 없다.

이 시간에, 혈통들로 불려지는 너희의 은사들과 덕행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섬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우주에 대한 지식과, 진정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생명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료들아, 왜냐하면 혼돈은 전 세계에 걸쳐, 국가들과, 민족들과, 가장 고통스럽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전진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을 이 수준에 둔다면, 너희가 선택한 것이 내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를 너희는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의 다른 쪽에서 필요한 자비의 기회에 문을 닫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도직은 충실함이지만, 그것은 또한 요구들이고, 충성심이며, 통치 및 투명성에 대한 것이다.

나는 너희가 3일 안에 완벽해질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을 사랑했던 것보다 너희가 더 사랑할 때, 내가 세상을 위해 섬긴 것보다 너희가 더 많이 섬길 때, 너희의 불완전함이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매일의 극복과 초월은 나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증거이자 정당화가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곧 세상으로 돌아오며 계속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항하고 세상을 공포와 고통의 장면으로 만드는 영적 세력들에 의해 너희 자신들이 끌려 다니지 않으며, 외적인 것이 아닌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성찰하는 수 있는 기회로, 너희가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길 바란다.

내가 세상에게 해야 할 말을 자제하고,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려고 왔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의 부르심은 감정적이거나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과, 나의 소집이 감성적이거나 광신적인 순간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 가져 오는 것은 진실이지만, 또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는 것도 필요한 명령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들이 너희를 정화할 수 있게 되고, 그 정화 속에서 오늘 내가 원천으로부터 가져온 신성한 빛을 너희가 발견하게 되며, 그 빛이 항상 너희를 봉헌하게 할 것이고, 너희를 항상 들어 올릴 빛이며, 율법을 벗어남으로 인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살고 있는 너희를 혼돈과 역경의 이 좌표에서 제거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태초부터, 하느님께서는 이 종족에게 영원한 행복을 약속하셨으나 아직 그것은 자유의지를 실행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에 있다.

동료들아, 너희는 이제 고대의 시대부터 줄곧 평행의 세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너희는 실제가 아닌 오히려 너희 자신들에 의해 창조된 대안적인 시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느냐?

그러나 물질적인 것 너머, 우주에서 존재하는 것과 별들 속에서 살았던 활동적인 삶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도록, 지도층은 이 실제 시간을 가져 올 것이다.

그날이 오면,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창조와 이 인간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인류가 방치와 무관심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잃어버렸는지 너희가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이 그의 영적 발명품들이나 그의 관념들을 가지고 너희에게 제공한 것으로 추측되는 빛이 아니라, 오로지 진실하고 신성한 빛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도록 허용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이런 것들이나 율법에 얽매이지 않으시며, 지도층은 말할 것도 없다.

지도층의 충동은 일정하고 영원하며, 그것은 주기적이고 역동적이며, 그것은 실제적이고 너희가 멈추지 않고 새로운 단계를 취할 수 있도록, 너희가 만족하지 않도록, 너희가 무관심하지 않게 되도록 항상 너희에게 지시한다.

이제 너희가 무엇이 실제이고 무엇이 실제가 아닌지 인지하고 있느냐?

너희의 혼들은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너희가 얼마나 오래 기다리겠느냐?

그 단계는 우주가 아니라 너희에게 달려 있다. 우주는 항상 너희를 돕고, 너희에게 충동을 주고, 너희를 돕지만, 그리스도화에 이르는 문은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우리가 너희에게 준 것에 대한 결과가 되어라 그리하면 신성한 빛이 너희의 진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에게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이 세상의 자극과 인류 자체가 제공하는 제물들을 위해서 올 때에, 너희는 그것들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우주나 행성들의 정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는 별 자체의 활동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

이 땅의 과학은 이것이 의미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고, 과학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다.

그들이 알지도 못한 것을 너희에게 약속한 것을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

너희의 내면의 눈들을 열고, 내면의 귀들을 열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내 말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성자가 성부 안에 있고 성자 안에 성령님께서 계시듯이, 내가 너희 안에 있고 언젠가는 너희가 아버지 안에 있게 된다.

나는 세상을 위한 자의식과 빛의 향유로서 나의 말들을 너희에게 남겨 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너희 가운데 있지 않지만, 나는 너희의 무조건적인 협력과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지금은 시대의 끝이고, 준비된 것이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밝혀지는 순간이며, 인류의 혼돈에 맞서기 위해, 너희가 어느 지점에서 준비되었는지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메시지들의 시작부터, 우리는 우리의 말들을 다시 연구하고 내면화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했다, 왜냐하면 너희는 두려움이 아닌 현명함으로,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하는 방법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끝이라고 말할 때에는,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너희가 했던 것을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는 것이며, 너희가 너희의 개인적인 현실과 세상의 현실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가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리적인 측면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어떻게 다루어 왔었는지를 진정으로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현실을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내면의 준비와 훈련과, 지난 몇 년간 우리가 너희를 가르친 영적 실행들에 있어 도구들의 적절한 사용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것이 다가오는 사건의 절정에 너희를 놓을 것이며, 너희는 날마다 혼들을 실명하게 만들고, 무관심 속에서 그들을 최면에 걸리도록 하는 무지함을 처벌하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의 자의식에서 너희의 준비가 출현하는 것이 시작되기를 바란다.

이제 너희 각자의 사명을 인식할 순간이 왔다. 그 순간이 그것을 성취하고 물러서지 않기 위해 오고 있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기다린 또 다른 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순환이 지금이며 결코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멀리 떨어져 있는 우주들로부터, 하느님의 성스러운 말씀을 들을 수 있다. 그것은 원천의 마음에서 방출되어, 존재들 내에서 진동으로서 공명되고, 그들이 한 번 잃어버린 기원들을 회복하게 된다.

먼 우주에서, 혼들이 예전에 존재했던 것과, 구속주의 복된 약속을 섬기고 성취하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동기를 본질 안에서 기억할 수 있도록 창조의 원리들이 지시된다.

성스러운 말씀은 정신에서 진동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진동한다. 그의 목표는 광범위하고 알려지지 않았다. 그것의 목적은 최상위의 현실로 혼들을 끌어 당기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물질로 있는 것은 힘과 신뢰성을 잃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의식들은 그들이 물질일 뿐만 아니라, 각 태양 안에 거하는 신성한 본질이라는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말씀은 주의를 기울여 듣는 사람들 안에서 울려 퍼진다. 그것은 창조적인 목적을 엄숙하게 성취한다. 그것의 출발점은 환각으로부터 존재들을 후퇴시키기 위해 존재하고, 그의 목표는 지식과 교육의 충동을 통해 자의식들을 깨우는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해 준비될 수 있도록, 구속주의 계획에 속한 군대 대열들 안에서 발걸음을 맞춰야 할 그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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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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