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한 문장씩 반복해 보도록 하자:

당신의 순결한 마음의 성스런 덕행들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삶들을 봉헌해 주소서.

겸손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혼들을 봉헌해 주소서.

봉사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행동들을 봉헌해 주소서.

침묵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말들을 봉헌해 주소서.

지혜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생각들을 봉헌해 주소서.

포기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감정들을 봉헌해 주소서.

더 높은 사랑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자의식들을 봉헌해 주소서.

저희가 있는 모든 것 안에,
당신께서 당신의 성스런 덕행들을 맡기실 수 있도록,
그리고 저희가 당신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불려질 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의 존재들과, 저희의 혼들과,
저희의 행동들과, 저희의 말들과, 저희의 생각들과,
저희의 감정들과, 저희의 자의식들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가 매주 금요일에 이러한 덕행들을 실천하는 데 있어 너희의 날들을 봉헌하면서, 내 말들을 묵상하며,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숙고하면서,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에 바치는 이 기도로 시작하길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헌신을 강화하고, 지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보다 훨씬 더 뛰어 넘어,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그것들과 함께 나의 거룩한 덕행들을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이시고, 동료이며, 친구로서의 나의 성스런 보호하는 망토를 너희 위에 펼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포옹과, 나의 지원과 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앞으로의 모든 날들에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께 문을 열지 않을 때,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지 않을 때, 너희가 우리의 현존을 잊을 때에, 다만 너희가 너희 스스로 나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녀들아,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영들을 열고,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희의 혼들을 다시-봉헌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결코 나의 순결한 마음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와, 침묵과 포기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안에서 나의 순결한 마음의 백합꽃, 곧 나의 은총들과, 나의 축복들과 나의 자비들의 백합꽃을 다시 피워주기 위해, 내가 한때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규범들을 너희의 각자 안에서 깨운다. 축복들과 나의 자비들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록되었던 것을 실행하고, 묵시록이 실행된 것처럼 아마겟돈을 보며, 너희의 삶들에서 실행된 것처럼, 말해졌던 각각의 말을 이해하는, 많은 도전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약속들을 기다릴 때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성취된 후에, 그리스도님의 약속들도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끈기 있게, 그러나 기도로 끈기가 있기를 부탁할 뿐이다. 경배하는 마음에서 태어난 신성한 사랑의 힘으로 너희의 마음들에서 두려움을 몰아내면서, 기도하고, 외치며, 하느님을 경배하고, 천상의 아버지께 노래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최근에 너희가 배워온 모든 것을 가지고, 오늘 나는 기도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하라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혼돈을 넘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너희의 인간적인 양상들을 넘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며, 피상적인 것과, 눈에 보이는 것과 물질적인 것을 넘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항상 외치면서, 세상의 사건들을 넘어가기 위해 매일 일하고 노력하면서, 지도층의 마음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올려라.

너희의 관심을 너무 많이 세상에 집중시키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내면의 세계에 관심을 집중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를 항상 깨어있게 하고, 어둠이 세상과 인류의 마음들 전체로 확산될 때에도, 너희의 자의식의 빛을 계속 타오르게 할 열쇠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도구들을 가지고, 너희를 사랑의 센터들로 알려진, 지구행성의 성스런 장소들에, 일치시키는 모든 성스런 도구들과 함께 일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 안에는 세상에서 혼돈을 균형잡을 법규들이 잘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희가 이 땅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의 자의식들이 기억하기를 바란다. 여기에서, 왕국들과, 부와, 물질적인 재산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그 반대로, 나의 자녀들아, 날마다 하느님의 왕국에 일치하고, 날마다 너희의 마음들의 왕국에 일치하며, 피상적인 모든 것에서 벗어나게 되어,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정당화하고, 너희의 존재를 정당화하며, 이 시대와 모든 생애들에서, 너희가 시대를 두루 통해 살아온 각 시험과, 고통과, 도전을 정당화시키는, 진정한 부가 너희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우리의 현존을 정당화하는 것과, 우리가 천상의 제단에서 혼들에게 자비를 베풀기 위한 공로들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너희 안에서 자라도록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큰 부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중재할 수 없는 혼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공로들로 인해 자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큰 부이다: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잊혀진 혼들과 땅의 지구의 연옥과 같은 곳들에서 길을 잃은 혼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진지한 기도를 통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의 진지한 고양을 통하여, 하느님의 마음인, 올바른 방향에서 올바른 노력을 통하여,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상의 혼돈이 클수록, 땅의 지구를 지탱하면서 남아 있기 위해 우주에서 그들의 진화를 포기해온, 성스런 지도층들의 희생인, 사랑의 센터들을 너희가 더 많이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 자신의 역할을 하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에서 혼돈이 클수록, 너희는 사랑의 센터들을 더 많이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곳이 땅의 지구가 균형을 발견하는 곳이고, 그곳이 가장 큰 희생이 실행되는 곳이며, 그곳이 생계유지가 실현되는 곳이고, 그곳이 커다란 포기의 학교가 자의식들 속에서 실행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사랑의 학교가 가치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정당화하지 않고 세상을 지나가지 않도록 한다.

우주 전체가 땅의 지구를 지탱하고 있고 여기에서 사는 각 피조물들에게 그의 눈들을 두고 있다. 우주에서 모든 생명체는 인류의 각 단계를 걱정스럽게 응시하고, 그의 진화의 각 세부 사항과, 작은 학습의 경험과, 경험한 사랑의 각 단계와, 각 순간에 하느님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도록 너희를 관찰한다. 이것이 너희의 진정한 보물이며, 창조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의 기원들로 가져올 재능들이다.

진화에서 주의를 산만하게 하지 말아라. 삶의 작은 것들에 너희의 관심을 집중하기 위해서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오히려, 천국의 법칙들에 따라 땅의 지구의 법칙들을 중시하되, 각각의 날에 너희의 우선순위로 하여금 진화하고, 사랑하며, 너희의 자의식들을 변형시키면서, 거룩한 덕행들을 실천하고, 하느님의 사랑의 쇄신에서 작은 부분을 가지며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되게 하여라.  

나의 침묵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길 바란다. 그 안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는다; 그 안에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관찰하고,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느끼며, 나는 너희의 혼들을 환영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위하여 중재한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봉헌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여기로 오게 하여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의 가장 큰 보물들이다. 너희 각자는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에 속한 가장 큰 재산이며,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이다. 너희는 천국의 보물이다. 삶은 천국의 보물이다.

너희의 마음들의 숨겨진 신비 속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그분의 창조물은 스스로를 재창조한다.

너희가 사랑을 받았고, 환영을 받았으며, 용서를 받았다고 느껴보아라. 너희의 죄책감을 뒤로 하고 떠나거라.

너희의 본질들 앞에서, 너희의 모든 죄들은 작아진다, 왜냐하면 어떤 오류보다 훨씬 더 큰 것은 너희 안에 거주하는 창조주의 사랑이다. 이러한 사랑이 확장되도록 허용하고, 그분의 선물들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도록 허용하여라.

덕행들이 너희의 구속을 정당화하기를 바란다.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의 모범이 아무리 불완전하더라도, 하느님께서 생각하셨던 대로 인간의 존재가 되려는 노력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향과, 축복할 물과 기름부음을 할 기름을 가져오너라.

우리가 너희를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자녀들아, 우리는 너희 각자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말할 것이고, 너희의 혼들을 인도할 것이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자녀들아, 나는 인류의 이 결정적인 시간에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할 것이고, 나는 하느님의 영이 자라는 것을 허용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서 생명이 되실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일부가 되면서, 너희의 덕행들을 통해 그분과의 너희의 친자관계를 표현하면서, 성인과 같은 성인들이 되는 것을 포기하지 말아라.

이런 이유로 나는 이 향을 축복하여, 그것이 너희 삶들의 속박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퇴화와 함께, 너희가 걷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모든 것과 함께 너희의 약속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이 물을 축복하여, 그것이 너희의 삶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안의 순수함을 일깨우고, 너희의 마음들의 가치를 너희에게 드러내며, 너희를 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서, 그러나 또한 자녀들로서,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다시 봉헌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언젠가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하신다면, 나는 나의 음성을 세상에서, 시대의 끝에 울려퍼지게 하여, 너희가 희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가장 진지한 지향들을 축복하고, 나는 너희의 나라들을 축복하며, 너희를 통해, 이 행성과, 그의 왕국들과 너희의 내면의 세계를 축복한다. 너희의 삶들이 너희가 나의 자녀들이고 친구들이라는 증거를 낳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이 세상의 네 모퉁이들에서 내 앞에 서 그들 자신들을 두는 모든 이들과, 이 시간에,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모든 이들을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나의 순결한 마음에 봉헌한다.

나는 너희의 제물들을 받고, 너희의 기도들을 환영한다, 그래서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전능함과 사랑으로, 내가 너희 각자와 함께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포옹과, 나의 부성적인 사랑을 느끼고, 나와 함께 영원히 걸어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변형시키면서, 새로운 삶을 나타내며, 너희와 나란히,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하느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너희와 함께, 기원에서 기원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하셨다.

이제 너희의 봉헌의 찬송가를 부르거라.

성유와 나의 거룩한 평화를 받아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노래: 혼들의 아버지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메시지를 받아쓰지 않고, 너희에게 나의 성스러운 말을 단순하게 선포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격동적이고 어두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평화를 느끼고 그 안에 들어가기를 바란다.

세상은 고통받고 괴로워하며, 혼들은 견디며 길을 잃지만,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며, 너희 각자와 인류의 어머니임을 잊지 말아라.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해오신 것과 일치한다.

자의식의 정화와 변형의 시간 동안에도, 하느님의 계획에 헌신하는 경로에서 대담하게도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도록 하여라.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더 이상 고통 속에서 길을 잃지 말고 오히려 희망의 우주이시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 안에 잠길 것을 요청한다.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마다 나는 너희를 그분께 데려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의 말을 듣고, 나는 응시하며 너희와 동행한다.

내가 너희의 진실하고 가장 친밀한 기도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간구들과, 하느님의 마음에 대한 너희의 간청들을 듣는다는 것을 믿어라. 그러나 지금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나의 메시지를 실행해야 할 때이고, 너희의 말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과, 사랑과, 자선과 자비에서 너희의 행위들을 통하여 나의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세상과 인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류가 피상적이고 사소한 것에 분열되는 동안, 나는 너희가 기도에 더 깊이 들어가기를 권한다.

기도의 우주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고, 오직 너희가 그것과 연합할 때에만 너희는 그의 의미를 이해하고 느끼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천국들의 문들은 땅의 지구에 열려 있어야 하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가 너희의 사랑의 행위들과 너희의 기도들을 통하여 그것들을 열어 둘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기쁨과 행복으로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모든 대표자들과, 아르헨티나에서 이 빛의 지점을 유지하기 위해, 초창기 시대부터 줄곧 나에게 헌신해온 모든 사람들을 재헌신하기 위해 여기로 온 것이다.

이제 너희를 위하여 진실하고 참된 형제애가 되어야 할 때이고, 너희는 이를 위한 도구들을 가지고 있으며, 너희는 지식과 특히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희망의 관문을 여전히 건너기를 기다리고 있는 혼들이 올 수 있는 방법이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되는 방법이다; 따라서 사역이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지금은 구출계획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구출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고, 모든 것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사자분들의 성심의 성스러운 성전 안에서 안전하게 되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 나아가고, 알려지지 않으며 설명할 수 없는 이 시대를 극복하면서, 자의식과 너희 자신의 존재들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넘어서는 용기와 함께, 나는 사랑에 대한 나의 간증을 여기에서 너희에게 남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거기, 무한한 곳에서, 이 모든 것 이후에, 하느님과 그분의 창조물은 발견되기 위해 있고, 너희가 온 곳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육화에서 너희 자신들 안에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살게 되고 공유되어온 모든 것의 깊은 종합체로서, 너희의 경험이 받아들여야 하는 이 장소와 하느님의 창조의 성스런 공간을 향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창조물과, 우주와 인류를 새롭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너희에게 맡겨온 영적인 보물들과 처음부터 지금의 순간까지 쏟아져온 모든 은총들을 너희 앞에서 보아라.

자녀들아, 보라 혼들과 마음들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들의 고갈되지 않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을. 나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이 빛이 너희의 상처들을 영원히 치유하도록 허용하여라; 따라서 너희가 해방되고, 치유되며,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 안에 좌절이나 낙담의 감정들을 품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에 대한 더 높은 사랑과, 믿음과 신뢰의 감정을 품어라.

왜냐하면 비록 내 마음이 다가올 때에 물러갈지라도, 너희가 나를 허용한다면 내가 너희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맨발로, 우리는 겸손과 내적인 벗겨짐의 경로를 따라가서 공허함이 너희의 존재들을 채울 수 있도록 하고 그 공허함 속에서 너희가 모든 것과, 한 분과, 무한성과, 영원하신 하느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랑의 몸짓들이 세상에서 내 사랑의 연장선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손들의 자기-희생이 세상에서 나의 자애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꾸준히 걷는, 너희의 맨발들이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복의 행위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오늘 나는 거룩한 경당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 인류를 위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희생의 증인들로서, 너희의 십자가가 덜어질 수 있도록, 너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을 신뢰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일천 년의 평화의 서곡이 될 수 있도록 믿음을 가져라, 새롭게 되고 진정한 믿음을 가져라.

나는 나의 부름에 온 마음으로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축복이 너희와 세상에 있기를 바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째 날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지 않고도 믿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천국들의 왕국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스승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포로의 끝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동사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듣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체 없이 내 발치에서 순복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평화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알지 못하고 신뢰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항상 하느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계명들을 이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사랑이라는 첫 번째의 법칙을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겸손해지고 모욕을 당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을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진실함과 단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모든 과학과 이해를 뛰어넘어,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이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이것만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물러가실 때 여기에서나 다른 어떤 곳에서도 울려퍼지고 남아 있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와 그 시간에 참된 마음들과 거짓된 마음들이 알려질 것이다. 그 시간에, 비록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차리지는 못하더라도, 너희는 누가 나의 현존과 나의 은총을 받는지에 대한 이유를 진정으로 이해해온 사람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나를 진정으로 섬기고 나와 동행하는 자들에게, 나의 말과 나의 메시지를 지키는 자들에게, 보지 않고도 믿는 자들에게, 내가 십자가를 내 안에 품었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항상 내 안에 품고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천국과 땅은 사라질 것이지만,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말은 끝까지 나를 믿어오고 나에 대한 의심이나 믿음의 부족에 의해 그 자신을 사로잡히도록 허용하지 않은 마음 속에 남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은 이미 기록되었고 예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그것은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나는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주로 전 세계에서 나와 일관성을 유지한 자들을 위해 올 것이다. 얼마나 많은 마음이 주님을 섬기고 있는지 너희는 모른다!

가장 작은 것 속에 내가 숨어 있고 가장 단순한 것 속에서 내가 살고 있다. 나는 단순하고 작은 것과, 진실한 것과, 너희 안에서 진정으로 살 수 있는 것 외에 다른 곳에는 없다.

이것을 위한 것이 없었다면, 여기에 있는 의미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아버지께서는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을 결정하셨고, 최근 들어, 환경들이나 상황들에 관계없이, 일하고 수고하는 것에서 주님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으로 그렇다. 그리고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이 진실인가?

주님과 나 자신이 지금까지 너희에게 맡겨오고 준 모든 것을 공개적으로 듣고 의심하지 않는 귀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여기서 일어나는 일은 기록되고 있는 중이니, 잊지 말아라. 너희가 증인들인 것처럼, 천사들도 하느님의 증인들이며 이 순간과 이 상황을 기록하는 자들이다.

나의 공적 임무에서 물러나기 전에, 더 이상 멀지 않은 순간에, 내가 어느 날 와서, 너희가 내 말들을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보고 인정하고 싶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메시지와, 그리스도의 메시지는 너희 안에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

나는 주님의 승리하는 재림을 기다리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나의 발들을 딛고자 열망하고 희망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것보다 먼저, 나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나를 후퇴시키지 않고, 비록 너희가 그것을 깨닫지는 못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영원히 머물고 싶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사랑과, 진실과 정의가 있는 곳에서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 사도들의 마음을 성숙하게 하는 원인들이고, 그것들이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를 재건하기 위한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을 다시 하느님께 들어올려, 너희가 내 아버지의 사랑이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으며,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하느님의 뜻이 성취되기 위하여, 만약 처음 장소인 여기에서 사랑이 없었다면,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오실 동기나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 의해 가치가 있게 되는 것이냐?

하느님께서는 누가 그분을 섬겨야 할지를 선택하신다. 그분의 손으로, 그분께서는 사랑과 진실과, 그분의 거룩하고 현명한 정의 안에서 성장하기 위해, 누가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고, 겸손해지고, 순복해야 할지를 알려주신다.

그러나 너희와 너희의 주님 사이에서 이 모든 것이 끝나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나는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너희에게 주어온 것의 결과를 찾으러 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헛되게 될 수 없는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내면의 자아 속에서 그들이 거룩한 확신과 충실함으로 받아온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재능들을 요청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지만, 그 전에 너희는 너희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대부분의 혼들이 신성한 빛과 사랑의 부족으로 인하여 어둠 속에 잠겨 있는, 이 시간에 너희가 주님께 무엇을 더 드릴 것이냐?

내가 너희를 도구들과, 비어 있고 기부된 그릇들로 만들어, 주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의 기획들에 참여자들이 되게 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에게 "주님, 저는 당신께 저의 모든 것을 드렸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대답은 확고한 것이냐?

주님께서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하신다면, 그것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찾으러 오는 것이 아니라, 비록 불완전하지만, 진실한 것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너희가 확실히 나의 자의식에 잠기기로 결정할 때, 너희는 너희가 그토록 찾던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싶다: 지도층의 메시지의 발표를 통해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단 하나의 목적, 즉 사랑과 진리의 목적을 위한 것이다.

내 앞에서 벗겨진 사람만이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물질적인 현실에서 온 어떤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천국들에서 온 것이고, 아버지의 뜻에서 온 것이며, 그분의 가장 높은 생각에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가 반응들보다는 오히려 나에게 감사를 표하기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가 정의로운 대의를 위해, 모든 혼들에게 거듭거듭 말씀하시는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경배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주와 모든 차원들에 기록된, 아버지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생각해보아라. 너희가 나의 은총과 나의 사랑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것들이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너희가 마음의 좁은 길에서 내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을 봉헌하는 것을 동의할 것이며, 모든 경배자들이 그들의 봉헌의 서약들을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신뢰한다. 그리고 너희가 홀로 있어야 하고 스승께서 더 이상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시지 않을 때, 나는 충실함과 사랑과 감사와 경외심으로 이것을 기대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베푸는 은총들은 혼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서약들을 통해서 열매를 맺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청원지들과 경배자들은 다가와서, 제단 주위에 여러분 자신들을 자리잡으십시오.

형제 자매들은 스승님의 마음 앞에 그들의 내적 제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여러분의 말씀을 들으시고 여러분의 혼들이 주님께로 들어올려지는 이 순간에 여러분을 동행하셔서 이러한 정직하고, 진실하며, 참된 제물을 이루시게 하시고, 그분의 뜻이 그분의 제자들의 삶에서 이루어지도록 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 라 페드라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의 모든 혼들의 고통들에 의해 찔려지고 상처받은, 내 마음을 다시 한번 살펴보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인내심 있고 친절한 마음인 것이고, 이는 끊임없이 순복하며, 세상의 중대한 죄들을 보상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그 자신을 바치는 마음인 것이다.

내 마음은 혼들을 위한 희망과 양식의 향유이다; 그것은 내 아버지의 자녀들이 반영된 그들 자신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성스런 공간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은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정직한 제물들을 사랑으로 환영하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찬례를 통해서 모든 인종을 위해 그 자신을 바쳤던 마음이며, 이는 최후의 만찬 동안 나의 사도들과 함께 제정되었고 거행되었다.

이것은 너희의 구속을 위해, 가장 끔찍한 범죄를 견뎌냈고 가장 고통스럽고 형언할 수 없는 순교들을 겪었기에, 오늘날의 인류가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지구행성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 마음인 것이다.

하지만, 누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픈 길의 성스런 가르침을 통해서, 이것에 대하여 명상할 수 있겠는가? 왜냐하면 슬픔의 각 단계에서, 너희는 인생의 각 단계에 필요한 가르침과 지시를 너희가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내 동료들에게 남긴 가르침들이 많았고, 이 시대에, 내가 주로 삶의 상황들에 관계 없이, 충실함과 헌신으로 나를 따르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이러한 가르침들을 남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 가장 중요한 것은 지상에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모든 오만함과 자존심을 그들 자신들에게서 제거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이 끊임없이 경험하고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불화와 갈등들로 인해 그들의 마음들의 빛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의 인내심 있는 마음을 본받으라. 자의식의 심연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나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어,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순간에 나의 거룩한 얼굴을 인식하는 법을 알고 배울 수 있도록, 혼의 어두운 밤에서 너희를 끌어낼 백열하는 불꽃을 내 영으로부터 받아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압박들과 불확실성들의 이 시간에, 내 마음이 아도나이의 이름으로 내 말들을 환영하는 영과 혼의 기대하는 피난처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발들이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에서 완전히 벗어버리고 과거로부터 분리되는 좁은 길을 여행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너희의 시선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기대되는 시간을 알리는 천국의 징조들을 인식하기 위해 지평선에 고정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간단한 지시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너희의 내적 청각, 즉 마음의 청각이, 항상 나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 열려 있기를 바란다.

내 말들을 받아라,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의 말씀들이다, 왜냐하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다시 너희 가운데 거하셨으니, 이는 은혜로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의 존재를 알 수 있도록 하려 하심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말들을 하나하나를 잘 간직하고 살아가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스페인의 따뜻한 환대에 대해 그에게 감사하고, 나는 모든 시대의 가장 사임한 상징적인 성인들 중 한 사람인, 예수의 성녀 테레사에 의해 축복을 받았던, 이 나라에서 완전한 재앙을 겪었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스페인을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이야, 희망이 있고 평화가 지배하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아이야, 오늘 너에게 열려 있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어린 예수님께서 내 품에 안기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도 인간의 나약함을 경험하셨고 단순한 마음의 품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의 혼도 내 품 속에서 머물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가 너를 내 품에 안고, 너를 꼭 안으며, 내 가슴에 너를 품는 나를 허용하여, 네가 나의 사랑, 곧 내가 너와 각 인간의 마음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 즉 어린 예수님께서 내 팔에 안기셨을 때 내 마음에서 발산했던 그 동일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 내가 너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하고, 네가 취해야 할 다음 단계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왜냐하면 세상이 어두워도, 여기에는 빛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 자의식의 깊은 사막들 안에 신선한 물이 있다.

와서 내 마음으로 들어가거라, 비록 너의 눈물들이 내 가슴에 흘러내릴지라도, 나는 너를 감싸 안을 것이고, 너를 위로할 것이며 네가 울도록 허용하여, 네가 모든 괴로움과. 고통과. 절망과 희망의 결핍이 너의 내면에서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너는 내 마음 속에서 답을 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처럼, 아이야, 나도 또한 세상의 괴로움을 경험했고, 비록 이번이 다른 모든 때와 다르지만, 나는 여전히 인간의 상황의 고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신성한 부성애에 맡겨졌던, 수많은 역경들로 가득 찬 단순한 마음으로, 내가 행한 인간의 불완전함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자녀들아, 고통 속에 있는 세상에서, 비참한 바다 속에서 헤엄치며 결코 빛을 발견하지 못할 것 같은 인류 안에서, 커다란 사명들을 수행하는 고뇌를 나는 알고 있다; 아담과 이브 이래로, 수세기를 거쳐, 여전히 성취되기를 추구하는 신성한 약속들의 빛을 발견하기를 마냥 추구하면서, 여러 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인류 안에서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들어가 너희를 위한 문과, 새로운 주기로 가는 문과, 더 큰 이해를 위한 문이 되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내가 자의식의 해양의 깊은 곳들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격동하는 바다에서 너희를 건져내어 평화가 있는 곳으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너희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숭고한 삶이 있지만, 파도가 너희를 덮치는 동안, 바람이 너희를 흔드는 동안, 이와 같은 삶을 발견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와서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네가 갈 수 없는 곳으로 내가 너를 데려갈 것이고, 네가 기도로 내게 구한 대로, 내가 너를 베들레헴으로 데려가겠다. 아이야, 네 자신 안에 있는 이러한 성스런 공간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를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네 안에 거하시며 여전히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내 순결한 마음에 들어가거라. 너는 심장박동소리들을 들을 수 있느냐? 너는 내 안의 맥박을 느낄 수 있느냐?

이것은 너를 위한 내 사랑의 소리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모든 인류와 모든 생명을 위해 갖고, 표현하며, 살도록 가르치셨던 사랑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은 내 순결한 성심 안에서 그 자신을 비추고, 네가 다시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망토처럼 너를 감싸 안는다.

나는 네가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는 네가 수많은 전투들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 속에 거하는 답이 있으며, 오직 창조주만이 아시지만, 인류도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그분의 신비들을 발견할 때 그 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에게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과, 인간의 조건에서 물러나서 창조자의 마음을 탐구하고 그 안에서 너의 아버지께 말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하는 때와 시간을 갖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항상 말하는 이유이다.

네가 개념들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분께서 너에게 관념들로 말씀하시지 않으시더라도, 창조주께서는 너에게 힘과 희망과 평화를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네가 하느님과 대화할 때 느낄 수 있는 자의식의 이러한 상태는 그분의 마음의 반응이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말씀들로 말씀하실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그분께서 인간의 대답들을 너에게 주시지 않을 때 그분께서 너를 버리셨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창조주의 심오한 언어는 그분의 성심에서 나오고 이를 통해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원초적인 에너지들을 실현하는 신성한 원칙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과 대화하는 올바른 방법은 종종 침묵을 통해서이다. 너의 창조주와 대화한 후에, 시간을 내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네 안에서 삶을 강화시켜, 신성한 자의식의 표현과 실현으로서 삶의 은총을 네가 느끼도록 할 신성한 원칙들을 너의 마음에 표현하시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그 안에서, 너는 생명에 대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안에서 너는 존재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안에서 너는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를 창조하셨는지,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네가 그렇게 많은 전투들을 겪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왜 평화로운 해양만 있는 것이 아닌지, 존재를 뒤흔드는 파도와 바람, 폭풍과 천둥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것이다.

아이야, 너는 이 해답들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오너라, 내 팔들은 너를 위해 열려 있고, 내 마음이 너의 마음 속에서 그 자신을 비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 사이에 거리들이나 차이들이 있지 않도록, 너는 내 안에 있는 것 외에는 네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오늘 너에게 체험하게 하는 것은 내가 세상의 사막에서 나의 가장 큰 비참함 가운데 걸었을 때 내가 한때 땅에서 체험했던 크나큰 신성한 신비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자신이 모든 민족들에 의해 그토록 기다려왔던, 메시아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을 때, 내 마음은 그것을 믿을 수가 없었고, 그것은 우리의 신성한 어머니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참으로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들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것이었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토록 많은 인간의 비참한 가운데서 사시는 방법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분께서 어떻게 아기로 오실 수 있겠느냐?

인간의 존재들의 보살핌을 허용하는, 연약한 어린아이인, 그가 어떻게 인류를 구원할 것이냐?

그분께서 어떻게 내 가족 안에서 태어나실 수 있겠느냐?

아이야, 이 모든 일이 내 안에서 큰 고통을 불러일으켰고, 내 주변에서 나의 비참함과 어둠이 커지게 만들었다. 나는 물 한 방울 없는 사막 앞의 나 자신을 보았고, 내 마음 속에는 희망이 없었다. 믿음은 사라졌고, 나는 해답들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내가 오늘 너에게 하는 일을 하느님께서 나에게도 행하셨을 때까지, 나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분께서는 천국들을 여셨고 내 마음 앞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으며, 내가 그분 안에 있었고, 그분을 통해서, 내가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의 팔들을 벌려 나를 부르셨다. 그리하여 나는 어린아이처럼 창조주의 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고, 나는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으며, 그분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오늘날 그토록 혼란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운 때에 나를 보내셔서, 내가 천국들을 열 수 있도록 하시고, 내 팔들을 벌려, 너에게 내 순결한 마음을 보여 주며, 나에게 들어오도록 너를 초대하려는 이유이다. 여기에 내가 있다, 아이야.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진실이 너의 자의식에 넘치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사랑이 너의 존재에 스며들도록 허용하며, 너를 강화시키고, 너에게 평화를 돌려주어라.

지금은 큰 비참함들의 시대이지만, 동시에 큰 자비들의 시대이기도 하다. 너는 완전하게 있는 어떤 것이나 누구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나, 내가 너를 인도하고 싶은, 내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는 연민을 발견할 것이며, 너는 희망을 발견할 것이고, 너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 때에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고동치고 치유를 표현하시는 성스런 땅에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인류를 해방시키시고 변모시키시는, 성스런 땅에 있으며, 그것은 너희 각자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아우로라가 그의 일을 하도록 허용하여라. 아우로라가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의 비참함들을 보여주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너희의 비참함의 크기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상처들의 크기는 너희가 받을 수 있는 치유인 것이다. 너희 내면의 심연의 크기는 아우로라의 해방의 힘이다.

인간의 조건은 현재 있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변형되기 위해 존재한다. 격동의 해양은 자의식을 씻어주고 그것이 그의 깊은 곳들로 빠져들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경험하려면, 너희는 그것을 허용하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나는 단지 말들로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나는 또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모두에게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그들의 마음을 여는 모든 존재에게 전달하라고 나에게 요구하시는 은총을 가지고 온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의 요청에 따라, 나는 너희와 함께 1년을 더 함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전히 세분의 성심들에 의해 유지되어야 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혼란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여전히 인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유지하고 인류가 길을 잃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도록 주간의 충동들을 가져오면서, 너희와 함께 머물라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이유이다. 이것은 은총을 상징하지만, 또한 그것이 이 시대의 긴급함에 대해서, 예견되지 않았던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도 하지만, 공로들이 계속해서 생성되도록 너희가 기도해야 하는 어떤 것이며, 인류가 자비를 받기에 합당하도록 정말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공로들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봉헌은 천국에서 알려지지 않은 공로들을 낳고, 인간의 불균형들을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비참함들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포기하는 모든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봉헌은 인류가 취하는 각각의 후퇴의 단계와,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각 단계의 균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봉헌은 창조주께 접근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자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이유이며, 모든 존재들과, 모든 인류를 위해 이것을 해야 하고, 이 순간을 사는 것보다 더 매일 너희의 봉헌을 갱신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우리가 여기에 있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인류가 신성한 목적을 실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공로들을 생성할 것이다.

그러므로,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곳으로 오너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향과 축복받은 물을 가져오세요.
 

내 현존의 은총으로 이 요소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순수함이 이 물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내 영의 해방이 이 향으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시고, 너희를 해방시키시며, 너희를 용서하시어, 너희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신성한 자비가 너희의 비참함들보다 더 크게 말할 수 있고, 그 속에서 힘이 현실이 되어, 삶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장애물들과,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부성적 영과 봉헌의 영을 받아라. 아멘.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을 통해, 자연의 왕국들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안도감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성가정이 그들의 이웃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그들의 집들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을 다스릴 것이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중재자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 앞에서 그들이 중재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너희의 기도들을 들으시고 잊혀진 자들에게 자비를 부어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에 임하기를 바라며,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하나하나에서 그러한 은총을 표현하고, 너희의 행동들을 통해서, 너희가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알려지길 바란다.

여기에 있고,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며 성심들 안에서 살아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내가 내 안에 있으라고 너희를 부를 때에는, 내가 하느님 안에 있도록 너희를 부르고 그 안에서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을 발견하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 너희가 우리를 통하여 일치 안에서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우리는 일치 안에서 걷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이끄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번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요 친구들을 위한 찬양의 노래인 “혼들의 아버지”를 부를 것입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어린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잠재적인 화평을 이루는 자들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내 아드님을 공경하고 찬양하기 위해 모이는 행성 지구의 모든 젊은이들이 잠재적인 그리스도님의 화평케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의 형제자매들 사이의 차이점들을 하나로 묶는 다리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리스도님의 잠재적인 사도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인간의 본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고 자연과 그들의 감각적인 연합을 통해 그것을 변모시킨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매일 하느님께 바쳐져야 하는, 그들의 꿈들과 열망들을 결코 잃지 않는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봉사함으로써 내부적으로 성장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에, 잘못될까 두려워하지 않고 큰 책임들을 맡는 법을 배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싸우지 않지만, 그들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평화와, 존중과, 관용의 가치들을 수호한다; 그래서 화평케 하는 청년이 가는 곳마다 조화가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두려움들을 강점으로, 그들의 배움들을 영적 부요함으로, 그들의 기술들을 가장 정직한 기부의 행위들로 변형시키기 위해 매일 그들의 의식들을 연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결코 뒤로 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들은 창조주의 발들에 순복해야 하는, 그들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결단력을 가지고 걸어간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영의 삶에서든, 가정에서든 혹은 혼인성사에서든 봉헌의 순수한 잠재력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 자신을 방어하지 않고, 그들은 육체적으로나 말로 공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본질은 그들의 혼과, 그들의 자의식과 그들의 영의 중심에 거하는 평화이기 때문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꿈들을 이루는 사람이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심연들을 건너도록 그들 자신에게 격려할 수 있으며, 그들은 그들 자신의 영적 목적을 지키는 수호자이다.

젊은 화평케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가장 정직한 친구이며, 그들 자신을 넘어서, 세상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며, 끊임없는 기쁨과 쇄신의 표현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더 큰 목적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선교사의 혼이다.

오늘 나는 화평케 하는 젊은 지원자들에게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준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 각자가 그의 전체적인 것에서 영의 삶을 살기로 도전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갈 수 있고 그들 자신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뛰어 넘을 수 있었던, 화평케 하는 용감한 청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브라질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청소년 축제에 모인, 화평케 하는 젊은 이들에게, 나는 너희가 이 세상에서 절실히 필요한 기쁨의 쇄신, 변화의 촉진자가 되어 주기를 부탁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부름에 응답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시며 젊은이의 인도하는 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가 내 존재의 깊은 곳들을 인식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나를 통하여,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지도층이 지금 이 순간에 느끼고 실행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침묵한다. 그리고 구속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나는 이 말을 되풀이 말하여도 지치지 아니할 것이다

나의 침묵은 심오하고 영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며, 나의 묵상과 나의 기도는 혼들을 위해 말한다, 왜냐하면 혼들은 아마겟돈을 통과할 힘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아마겟돈이라는 이 단어가 많은 자의식들을 두렵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행성적인 지구의 전환 이후에, 새로운 인류가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나 다른 경로는 없을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자의식의 고통과 관련이 없으시다. 존재들의 고통과 마음들의 고뇌는 내가 변모시키고 정화시켜야 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완전히 신뢰하고 따라서 그들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재건할 수 있고, 그들이 천국의 아버지를 향한 잃어버린 경로를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인류사회 안에서 많은 혼들이 날마다 그 경로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마음의 깊이와 크기를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통들과, 십자가의 고통들보다 더 깊고 알려지지 않은 그것들을 나와 함께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도록 나는 침묵과 묵상 속에 있다.

이것은 너희를 내부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고,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의 삶과, 우주의 기회들을 낭비하지 않고, 피상적이고 무관심한 삶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 때임을 알면서, 더 큰 분별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자의식의 삶을 보는 법을 배울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면책을 강화한다; 이것은 시대의 끝과 그의 결과들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나 자신의 눈들을 통해, 나는 아버지께서 아주 오래 전에 나에게 보여 주셨던 것과, 마치 그것이 힘들어 보일지라도, 혼들이 믿음을 잃지 않고 마주하는 법을 배워야 할 모든 미지의 것과, 시대의 끝에 대해서 내가 말했던, 나의 공생애 동안 사도들에게 나의 복음에서 가르쳤던 것을 성취한 것을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세상에서 복을 받을 수 없는 자들 앞에서, 매우 복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로부터 받아온 보화들과, 내가 너희의 각 마음들에게 전달해온, 천국의 진주들에 상응해야 하고, 너희는 너희의 열매들과 너희의 응답들을 아버지께 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같은 수준이나 같은 학교에 있지는 않지만, 나이 자비로운 사랑에는 예외가 없으며, 나는 심오하게 성숙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한다.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가장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큰 기회들을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내가 피상적이거나 기질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원천으로부터 너희 안에 맡기셨던 그 선물을 찾는다.

따라서, 내가 아마겟돈의 때가 올 것을 알았듯이, 나는 또한 나의 발자취들과 나의 경로를 따르는 자들을 통해, 재능들을 찾을 때가 올 것임을 알았다; 그 때가 지금 오고 있다.

너희는 이것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있느냐?

나는 그 재능들을 오직 한 번만 구하러 올 것이고, 나는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멈출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 그분께서는 매우 친절하시고 자비로우시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 각자를 위한 자리를 갖고 계신다.

시대의 끝의 발전 속에서, 내 명령들과 지침들을 따른다는 것은,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자의식을 갖는다는 것 이상을 의미하며, 그것은 순종하고 충성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내 명령들과 지침들을 따른다는 것은 이 세상을 두루 통해 그리고 이 인류사회 안에서 보여지는 공포들을 직면하여, 누군가에 의해, 사도직의 경로에서 청원자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자들에 의해 해방되고 완화되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내가 마음들을 통해 일할 수 있도록 무조건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그리고 그것이 필요할 때, 하느님께서 그것을 원하시는 곳에 그리고 하느님께서 또한 그것을 필요로 하실 때 참석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이 시대에 묵상해야 할 강한 본보기인, 나의 꿰뚫린 성심의 본보기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내가 느끼는 것과 전에 없이 나와 더욱 하나가 되기 위해 내가 실행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용기를 너희가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리스도화와 순복에 대한 그들의 경로에서 살도록 격려를 받을 때 나와의 연합은 항상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세상을 위한 연민과 자비의 오늘 오후에, 나는 행성적인 지구와 인류의 필요성들과, 구원의 섬들의 그룹 생활을 통해 반영된, 천국의 형제단 전체에 의해 세상에서 빛의 성스런 지점들의 표현이 절실히 필요하게 된,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지도층이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들과 열망들을 너희 앞에 남긴다. 오늘날의 실례인, 중동에서와 같이, 가장 기대되지 않는 장소들은 이러한 영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필요로 한다.

빛의 이 지점들을 통해, 그것들이 존재하고 나와의 일치를 통해 실현된다면, 전 세계에 걸쳐 얼마나 많은 불확실한 문들이 닫힐 수 있는지, 잠시 상상해보아라!

원소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그들의 격노와 화를 인류와 함께 얼마나 더 가볍게 하겠느냐!

행성적인 지구의 지력들과, 태평양의 원의 지력들이 얼마나 더 유지될 수 있겠느냐! 대륙들은 빛의 지점들을 통해, 신성과의 그들의 연결을 최소한으로 얼마나 더 할 수 있겠느냐!

내가 지금까지 너희에게 말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말할 수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관심이나 열의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각과 책임감 및 분별력도 필요하고, 우선 이것이 너희 안에서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이 세상보다 더 파괴된 세상과, 혼돈의 세력들에 의해 지표면이 부식된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내가 돌아왔을 때 축소된 인류를 발견하고 싶지는 않지만, 겟세마네의 동산 이후에 줄곧, 내가 결정적으로 행성적인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닫으러 올 것임을 내가 알고 있다; 그리고 혼들이 이 모든 것을 명확하게 인식할, 그 순간에 내가 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앞으로 날마다 더 열렬히, 더 큰 깨달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너희는 여기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나, 예상치 못한 비상 사태들에 대비해야 한다.

나는 형제애-인도주의적인 선교들과, 이 시대의 끝을 위한 지도층의 그런 구체적인 추진력과,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한 근본적인 열쇠를 실현시키고 구체화시켜, 너희의 물질적인 삶도 형제애-인도주의적인 선교들이 모든 사람과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그 공간을 통해서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아마겟돈에서 살아남기 위한 윤리들과, 규칙들 또는 기본적인 원칙들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중이 아니다; 나는 형제회-인도주의적 선교들의 실행을 통해, 이 시대의 끝에서 요약되고 있는 중인 구제의 계획을 통해, 지도층에 깊이 일치되고 있는 중인 너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지도층은 내 요청에 따라, 세계의 다른 기관들과 조직들에 합류함으로써, 너희를 위해 위험을 감수해오고 있고, 비록 이 일과 이러한 섬김이 지금 이 순간에 작거나 중요하지는 않지만, 동료들아, 그것은 빛과, 사랑과 평화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의 이 장소들에서 내가 나의 빛의 씨들을 뿌릴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예를 들어 보겠다: 어느 날 깨어나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이 깊은 혼돈과 파괴에 빠져 있다고 상상해 보아라,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의 첫 번의 영적인 태도는 무엇이 되겠느냐?

세상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살고 있으며, 피규에이라의 공동체를 통해 형성된, 이러한 사역은 이 시대의 끝에서 이와 같은 독특한 공간을 나에게 제공하여, 내가 세상에 말할 기회를 가졌다.

이 인류사회 안에서 누구도 다가올 일에 대비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가 기도의 빛 속으로 들어가기를 간청한다; 그리고 박애적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뿐만 아니라, 너희 옆에 있는 사람의 구원도 매일 구하길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내가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배우기 시작하고 또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오늘, 이 세상과 이 인류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계속 믿고 있기 때문에 나는 예정보다 일찍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고, 나는 그들이 빨리 그들의 정신들을 바꾸고, 그들이 겸손해지며 아마겟돈을 인식하여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 갇혔을 때 내 사도들이 놀랐던 것처럼, 아무것도 그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 없도록 한다. 나는 내가 이번에는 같은 것을 볼 필요가 없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시간에, 이 나라를 기다리는 모든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나머지를 기다리는 모든 것을 위해, 너희가 의식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 중요하다.

여기에서, 내가 묵시적인 메시지를 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혼란스러워하지 않기를 바라며, 나는 너희가 살고 있는 현실과, 지금부터 여기에서 또는 세상의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지도층에게 중요한 것만큼, 너희에게도 중요한 것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계획의 진정한 종들로서 너희를 형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너희 자신들에게서 단번에 꺼낼 필요가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면, 다른 사람들도 그들 자신들에게서 벗어날 것이고 여전히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그들의 선호와 의도들을 제쳐 놓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왔다. 나는 너희가 항상 나를 의지할 수 있고, 너희가 나의 신비로운 몸에 들어가 그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가장 깊은 핵심이 열려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그분의 성체를 통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현존을 인식하면서, 이것을 달성하는 첫 번째의 방법은 경배이다.

혼들이 성체조배의 실행에 청원하는 자들이 되어, 땅의 여러 지점들이 영적인 균형에 의해, 무엇보다도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땅의 지구의 축에 의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세상을 위해 점점 더 시급해질 것이다.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내 사랑의 증거로서, 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의 봉헌을 받아들여왔다; 나는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나에 의해 봉헌될 수 있도록 제대에 다가가올 것을 조용히 초대한다.


예수 성심의 수사 엘리아스
사제들을 통해, 향과 물을 준비하여, 그들이 그리스도님에 의해 축복을 받도록 합시다.

 

나는 너희가 노력을 통해 이 세상에, 인류 전체에 걸친 고통과 전쟁의 메마른 사막에, 한 알의 빛을 두었기 때문에 너희 각자에게 감사하고 싶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장래의 성체조배를 통해서, 행성적인 지구와 요소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헌신할 수 있도록, 너희를 봉헌한다. 이 세상의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에서, 기도하는 매 순간처럼, 이 정화의 시간이 새로운 경배의 순간마다 너희에 의해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것을 모르더라도, 너희의 혼들은 오랫동안 함께 걸어온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성지의 많은 지역들을 통과하며 나와 함께 걸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찾았기 때문이고, 따라서 너희가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간청하였고 내 망토를 만졌으며, 나는 너희를 치유해주었고 너희를 고쳐주었다.

오늘, 나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의 보물로서, 이것을 다시 상기시켜, 너희가 여러 번 외롭고 슬픔이나 절망에 휩싸였을지라도, 내가 너희의 곁에 있다는 것을 믿도록 한다.

성체성사가 너희에게 주는 힘과 능력을 내가 너희에게 주러 왔다. 너희가 항상 내 앞에 있으면, 내 마음은 항상 너희 안에 있을 것이고, 나는 항상 너희를 안심시킬 것이며, 너를 통해서, 나는 너희의 가족들과 친구들을 안심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을 잊지 말아라: 가장 적은 노력이 결단코 이뤄지지 않으면, 이 세상은 전환될 수 없이다.

너희가 나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너희가 사도직의 내 경로에 있다는 충실한 표시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번 봉헌과, 이번에 내가 너희에게 헌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승리를 확언하는데, 이는 불완전함을 넘어, 내가 너희 안에 살 수 있도록, 너희가 주님께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화롭게 되고 신뢰하여라.

인생에 있어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모든 것에는 그의 때와 그의 순간이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격려하기 위해 여기 있다, 왜냐하면 너희도 나처럼, 온 세상에 걸쳐 더 많은 공포들이 있을 것임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제단의 성체조배를 통하여 너희 자신들을 온전히 나에게 봉헌하여라, 그래서 너희 안에서와 세상 안의 모든 것이 편안해지도록 하여라. 나는 갈증이 난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반응을 보시는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혼들을 통해
구체화되는 중인 저의 사랑의 사역을,
가까이서 보시는 분이시며,
성체 안에서 당신의 아들의 현존을
충분히 인식하는 사람들로부터
이 제물을 당신의 왕국에서 받으시고,
그들이 생성한 이러한 공덕으로 인하여,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가족들을 축복하시어,
어느 날, 제가 바라는 대로,
그들이 예배의 참된 성전이 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구속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시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와 힘이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를 브라질로 데려갈 순례의 길을 다시 시작하기 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자연의 모든 왕국들의 고요함과 평화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아우로라의 왕국의 내적인 측면들에서 멈춘다.

지난 토요일에 형제애의 공동체의 자녀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숙소 2 지역의 기도실에서 특별하고 사적인 발현을 통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공동체의 형제회를 방문할 것이라고 너희에게 전하려고 왔다. .

내일, 나는 너희가 너희의 노래들과 기도들로 나를 기다리고, 파티마의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 경의를 표하는, 간단한 제단을 나에게 바치길 바란다, 그래서 피정의 이 단계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아우로라의 새로운 공동체의 주기를 축복할 뿐만 아니라, 아우로라에서 내가 다시 우루과이와 남미를 축복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나와 공유할 이 순간은 나중에 9월 25일에 오디오를 통해 전송되어, 나의 다른 자녀들이 내가 공동체의 형제회의 나의 자녀들에게 전달할 모성적 말들을 그들의 마음들에서 동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요청을 이행하면서, 나는 우루과이가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께 그 자신을 봉헌할 것을 다시 요청할 것이다, 그래서 이 복된 나라가 오늘날 아메리카의 다른 나라들에 두루 걸쳐 슬프게도 조장되고 있는 사악한 의도들로부터 보호되고 피난될 수 있도록 한다.

브라질에서, 내 아드님께서는 사람들의 관념들과 정신들에게 경고하고 명확하게 하실 신성한 말씀의 모든 능력을 가지고 돌아오실 것이다, 그래서 브라질이 전 세계를 위한 하느님의 새로운 에덴이 되는 운명을 계속해서 내부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자. 그리고 다시 한 번, 너희가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다양한 기도들에 마음과 말을 다해 너희 자신들을 헌신할 것을 요청한다. 일부의 불행한 상황들이 문제에서 나타나지 않거나 구체화되지 않을 수 있는지의 여부는 마리아의 각 자녀의 참석과 동참에 달려 있다.

이제부터,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들을 오늘까지 후원해 주고 성실하게 응답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제, 파티마의 성소에서,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티없이 깨끗한 성모 마리아의 성심에 대한 헌신의 쇄신을 온 세상에 퍼뜨리시기 위해 그분의 충실한 종을 보내시고 계신다.

단순한 내적 실행이 될,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봉헌에 대한 헌신의 이 갱신에서, 너희는 유럽과 세상에서 더 큰 범위에 이르는 상황들을 위해 중재하시도록 너희 천상의 어머니를 허용할 것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그 어느 때 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날마다 나와 일치되어 인류의 어떤 상황들은 피해지고 다른 상황들도 해소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천국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열망과 갈망은 너희가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티없이 깨끗한 성모 마리아의 성심에 대한 너희의 헌신의 갱신을 되새김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혼들이 이 시대의 기도하는 빛의 군대에 참여하는 각별한 은총을 부여받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때에 어떠한 상황도 진정시킬 수 있도록 나에 대한 너희의 삶들의 이와 같은 헌신을 원하며, 신성한 정의의 문들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자비로운 성심의 큰 문이 공동의 선과 평화에 반하는 모든 것을 중립화시키거나 변모시킬 수 있기를 원한다.

파티마의 왕국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학교에서,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마음의 거울이 세상을 밝히고 성스런 평화의 영을 끌어들이는 내면의 별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제 7 차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을 기념하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네 마음의 빛이 꺼지지 않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봉헌이 너희의 각 자의식들을 위한 약속으로 있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를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최종적인 순간이 다가오고 너희가 그것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야, 우리 주님께서 실천하고 체험하라고 너를 부르신 이 갈보리에 들어갈 것을 결심하여라.

전투들 사이에서 이처럼 멈추고 있는 동안, 이 사순절이 승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시는 십자가를 짊어지기로 결정하여라, 그래서 그것이 그분께 대 승리가 되는 것이다.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하고, 사랑은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다.

악은 사랑을 알지 못한다, 악이 침략하고 공격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그의 분노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쇠약함은 큰 것이다.

네가 사랑한 만큼 또한 믿음으로 실행하는 한, 모든 것이 어려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변형될 것이다.

이제, 네가 들어가고 있는 이 갈보리에서, 네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는 인류의 십자가이고, 내 아드님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그들이 지탱하고 위험을 느낄 것이 거의 없고, 그들의 등으로 용감하게 짊어질 사람이 거의 없는 영적 십자가이다.

그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 너에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느냐?

이것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좁은 길이다. 이것이 군사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의 좁은 길이다.

날마다 기도해야 하고, 너를 지탱해야 하고, 너를 정화해야 하고, 너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세상과 인류가 가지고 있는 큰 부채를 보상하기 위해, 우리 주님께 너의 진정한 순복과 희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고통을 쏟아 붓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비와 은총을 부어 주시지만, 여전히 그것을 인식할 수 있고 감사하며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나의 아들 딸들은, 하느님의 광대한 우주를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사임되고 겸손해져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함은 더 커진다. 지금은 그것을 실행하고 체험할 때이다.

이것이 계시의 십자가이다.

나의 천상의 망토를 입는 것은 축복이자 은총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헌신이고 책임이며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을 통해서 하느님께 충실하게 사는 것이다.

나는 이 순간을 위해, 이 몇 년 동안 너희를 준비시켜왔고, 오늘 나는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많은 내 자녀들의 열망을 사랑으로 받아들인다.

이 물질적 시간과 세상의 사건들은 내 자녀들이 재결합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악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모든 인류가 매우 무지하고 무의식적이기 때문에 모든 인류가 마비되어왔다. 그러나 믿음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다. 기도는 모든 것을 변모시킬 수 있다. 희생은 온 세상의 잘못들을 개선하고 고친다.

내 아드님께서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사랑의 희생자들로 바치는 마음들이 있기를 희망하시고,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많이 기대하시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들이 있기를 희망하신다; 그들은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에게서 자비를 받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고통과 그분의 가시들과 그분의 영적 상처들도 받게 된다.

이것은 일곱 번째 순환을 닫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의 모임이다.

사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인류가 이 시점과 이 상황에 도달하기를 기대하지 않으셨지만, 그것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되었다.

재에서 일어나라고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나는 환난에서, 광야에서 일어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죄와, 거짓말들과, 교만과, 오만과, 허영심을 떠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순종과, 성실함과, 헌신과, 책임성과, 충성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 곧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을 그리스도님의 사도들로 만드시기 위해서 이 신성한 속성들 위에 기반을 두실 것이다.

너희의 사명은 물질적 또는 영적 허상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확신 속에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무거운 나무 십자가를 맡아야 할 때이다, 그래서 그것이 도달한 상태에서, 그것이 수세기 동안 남아 있던 곳에서, 세상이 영원히 해방되는 것이다.

나는 다만 너희를 위해 기도할 수 있고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며, 물러서지 않고 불안정하고 도전에 속해 있는 이 격동의 시간을 통과해 가도록 격려할 수 있다; 인류가 이전에 살아보거나 겪어본 적이 없는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다.

너희는 과도기에 있는 인종이며, 미완성으로 남아 있고 마무리해야 하는 프로젝트이다. 예전에 이스라엘의 거룩한 민족에서 시작된 것처럼, 실현되어야 하는 인간의 프로젝트이다. 너희는 그들의 후손이고, 너희는 새로운 부족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진실한 마음들 안에서 그분의 재림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잉태하실 필요가 있으시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그분께서는 도달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돌아올 그 순간을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께 기도한다,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나는 혼돈과 슬픔과 몸부림치는 고통과 아픔 속에 있는 세상을 위하여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모든 천사의 무리들은 가능한 모든 일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돕고 나를 동행하고 있다. 나의 망토는 모든 국가들을 감싸지만, 여전히 인류는 악으로부터 그 자신을 분리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 때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그리스도님의 빛이 되어라. 성체 안에 살아계시고, 그분의 말씀에 증거를 주시는, 내 아드님의 자비에 의해 실현되고 구체화된 성찬이 되어라.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징조들은 모든 사람에게 매우 가시적으로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전 세계에 요청한다, 예언이 성취된척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지 말아라. 더 이상 그렇게 하지 말아라. 너희의 삶들이 갈보리가 아닌 약속이 되길 바란다.

전투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과 그분의 뜻에 일치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를 위해서 그분의 피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흘리셨던 나사렛 사람, 내 아드님을 항상 보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성스런 토양은 이 사건을 목격했으며 너희는 그것을 잃거나 그것을 가치평가 하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

이제 내 자녀들아, 세상의 정화와 혼들의 해방이 대 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의 열정을 유지하고, 너희 자신의 몸부림치는 고통들과 불확실성들을 견디는 것을 배워라,

2021년, 3월, 13일에, 통과해 갈 수 있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영적 문이 열린다. 그것은 너희가 내 아드님과 함께 영적으로 짊어지도록 초대받는 성숙한 희생과, 성숙한 십자가의 문이다.

나는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거나 미안해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나는 이 일을 우주의 왕이신, 그리스도님의 위대하신 성심을 위해, 마음에서 마음으로 일치하며 조용히 수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의 손들은 너희 주변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요구들을 충족시킬 수는 없다. 군사들이 그리스도님께 속한 사령부들의 계급들에서 감소하고 있다. 다른 어떤 사람들이 멸망하느냐?

뒤로 물러설 때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길을 인도하고 너희를 보호하는 그리스도님의 영적 정부의 영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인간적인 모든 양상들에서 초월하고 구속하는 좁은 길을, 매일 발견할 수 있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영적 정부이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섬기고 순복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은 직설적이고 분명하다.

마지막 무리가 되고 마지막 때에 생존하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가 될 것을 결정하여라, 왜냐하면 어둠의 한 복판에서 그리스도님의 위대한 자의식을 세상에 가져다 줄 별이 빛나고, 그분께서 오늘날 인류가 살아 가고 있는 모든 것을 끝내실 것이지만, 먼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스스로 정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펼 수 있는 기회와, 우리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온 계명들을 잊지 않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너희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품에 머무르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어린 예수께서 잠드실 수 있도록 품에 두었던 것처럼, 너희가 잠잘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망토로 너희를 안고 너희를 위해 노래를 부를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를 동반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너희의 마음은 준비되었느냐?

이 헌신과 서약의 갱신이 내 자녀들 각자에게 깊어지길 바란다. 평화를 잃지 않도록, 특히 혼들이 그들의 결정들을 내릴 때, 분별력을 갖도록 더 많이 기도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징벌을 내리시는 중이라고 어느 누구도 더 이상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과들은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선택들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알아차려라, 그리하면 너희가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의 헌신의 별이 각 존재의 가슴 위에서 빛나길 바라며, 도움이 오기를 바란다.

오늘, 빛나는 십자가의 성호로 기름 부음을 받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의 축복을 받아라.

이 순간, 이때에 도달한 모두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걸음들을 따르거라, 그러나 너희의 발걸음들이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겨진 맨발이 되고, 창조주께 순복하고 맡기거라.

나는 내 아드님의 빛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이 날, 나는 너희의 봉헌서약을 새롭게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 안에서 굳건해지거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응답을 너희 각자의 마음에서 기대하고 계신다.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지금 세상이 겪고 있는 이 멈춤에서, 시간의 유익함을 취하고 재고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를 초대한다. 따라서, 너희는 예수님의 성심에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는 발걸음들을 계속해서 취하는 충동을 갖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에게 해당되는 부분을 택하여 그것을 잘하고, 매 순간 사랑과 자비를 표현하여라.

너희가 달성하기 위해 왔던 천상의 아버지와 영적 약속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너희의 혼들에게 주어라.

착각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불확실한 좁은 길들을 따라 줄곧 믿음의 불꽃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길 바란다.

너희가 받은 은총을 인식하고 이 때에 내 아드님을 섬기는 것이 나타내는 의미를 소중히 여겨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범하고 진부한 경험들로 너희 삶들을 버릴 시간이 더 이상 없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하는 주된 이유에 대해서, 이해와 열린 마음을 통하여 너희의 자의식을 높여라.

고통스럽고 노예화된 마음들 안에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이 때에 너희를 모으는 유일한 진리, 그 진리가 곧 내 아드님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은총을 너희가 잃지 않기를 나는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듯이, 멀지 않은 미래에,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은 끝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지치지 않고 성스러운 묵주기도를 계속해 줄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 동안, 서둘러 결정을 내리는 어떤 혼들이 있으며, 그들은 결론들이나 결과들을 측정하지 않기 때문에이다.

내 아드님의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의 길을 잃게 하는 것은 이 혼들의 몸부림치는 고통이다.

다른 혼들이 그들의 남은 생애 동안 그들에게 부담이 될 결정을 가지고 앞으로 움직이도록 유혹된 것을 느끼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너희는 분명하게 결정하는 시대가 지금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너희는 내 아드님과 함께 있거나 그분과 함께 있지 않다. 우주와 사랑의 주님께서는 그분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는 참된 혼들을 필요로 하신다. 오늘날의 감정으로는 너희가 내 아드님의 구원의 계획을 수행할 것이다 라는, 그것만 가지고 생각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일상의 행동을 봉헌하며 살아라. 그것이 너희의 마음들의 우선 순위로 있었다면, 서두르는 혼들이 그리스도님에게서 떠나기로 결코 결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토록 많은 시험들과 광야들의 이유가, 혼들이 그들의 일상의 봉헌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것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두지 않고 심지어 그들의 자의식에서 조차도 더 적게 둔다. 시험이 오면, 그들은 지쳐서 그 순간을 지나가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없는 것이다.

혼들은 예수님에 대한 진정한 목마름을 느끼지 않는다. 이와 같이하여, 불확실한 문들이 열리고 혼들은 그것들을 초월하는 것 대신에 그들 자신들의 불행들 속으로 들어간다.

내 아드님을 향한 좁은 길은 용감한 자들과, 아무것도 아닌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존재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침묵하며 계신다. 이 순간 그분의 음성은, 어떠한 메시지도 내실 수 없다. 그분께서는 혼들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야만 하신다. 그것은 정의의 순간이지만, 중립의 순간이기도 하다.

어느 누구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종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것은 확증 또는 무관심에 대한 순환이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요셉 성인님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인간의 마음들이 봉헌된 마음들로 될 때가 왔다.

나사렛의 단순한 목수의 모범이 불완전성을 받아들이면서 인간의 조건의 초월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동기부여하길 바란다, 그러나 요셉 성인님께서 사셨던 것처럼, 날마다 그것을 변형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헌신에 대한 도전들과 혼의 열망들을 통해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그분의 순결과 인성이 아닌 모범이 같은 길을 찾아오는 너희를 초대하길 바란다,

요셉 성인님과 일치하고 사랑의 계획의 일꾼들이 되어라. 새로운 쇄신의 토대들을 세우는 것이 올 것이다.

겸손한 단계에서 요셉 성인님을 본받아라. 너희의 마음들은 사임을 하지만, 요셉 성인님께서 그것을 표현하셨던 것처럼, 섬김과 박애적 사랑으로 가득 찬 비워진 마음들이 되길 바란다.

이 날, 요셉 성인님의 임무가 끝나가고 있는 동안에, 그분의 모든 가르침들이 너희 안에 살아 있길 바라며, 순결한 요셉 성인님의 축복을 받아, 너희의 혼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의 계획에 그 혼들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요셉 성인님께서 세상을 계속해 축복하실 것임을 기억하여라.

이제 각 혼이 요셉 성인님께서 사셨던 것과 같은 좁은 길을 살아야 할 때가 왔다. 그것은 요셉 성인님의 모범을 통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적 초대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다는 확신과, 순간들과 환경들을 뛰어넘어, 네가 실천할 수 있는 그 새로움을 네 마음 안에서 느껴라.

이 시대가 시험에 너의 믿음을 둘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이 너의 기도와, 너의 섬김과 너의 봉헌에 의해서 격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현실을 뛰어넘어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네가 이 인류 안에 그리고 이 행성 위에, 하느님의 뜻들이 무한히 건설된 것을 분명히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사실들과 외형들을 뛰어넘어 볼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네가 지혜와, 감사와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는 각 순간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목적의 현실화에 너의 자의식을 놓아라, 그것이 네가 응시해야 하는 것이고 너의 삶의 구속을 통한 섬김으로 성취될 것이다, 따라서, 너는 너의 존재를 하나의 도구로 만들고 전환의 실례로 만드는 신성한 은총에 문들을 열 것이다.

이러한 원리들을 분명히 가지면서, 너의 혼은 다스릴 수 있게 되고, 너는 올바른 때와, 뒤따라야 할 좁은 길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는 침묵으로 너를 기다리시는 분이신, 나의 아드님을 항상 만나게 되고 너는 사랑과 지혜의 원천과 함께 깊은 영적인 교재로 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서른 네 번째 시

성모 마리아님,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는
하느님의 빛이시여,
은총과 항구한 자비의 상태시여.

저희 혼과 저의 마음이
내적 봉헌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래서 당신의 아드님께서
다스리시고 일하실 수 있는 공간을
저의 혼 안에서 발견하실 수 있도록,
저는 이 날,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그러므로,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봉헌을 위한 좁은 길로서
저는 제 삶을 드리나이다.

저의 관념들과 개념들에서 벗어나,
모든 것에서 비워진 곳으로
저를 데려가 주소서,
그래서 이와 같은 항구한 포기의 실행으로,
저의 삶을 구속할 수 있고
성화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자비를
제가 갈망할 수 있게 될 것이옵니다.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시여,
매일의 기도가 변형을 향해 있고,
교우와 자연의 왕국들을 섬기는
절대적 실천을 향한 충동을
저에게 줄 수 있게 해주소서.

저의 인간적 마음이
도움을 부르짖는 사람들의
필요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감각적인 것이 되게 해주소서.

어느 곳에서나 섬기고
초보 제자로서,
제가 어느 날 그리스도님께
응답할 수 있기를 희망하나이다.

저의 귀부인이시여,
저의 혼을 사역자적 혼으로 만들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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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혼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의해 기쁨으로 넋을 잃게 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저항하지 말아라. 너의 부끄러움과, 너의 두려움들과, 너의 가장 깊은 열망들과, 불행들과 기술들과 덕행들을 포함하여, 내가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너의 목표들을 그분께 드려라.

그리스도님의 피에 의해 씻겨지고, 그분의 사랑에 의해 스며들며 그분의 순복에 의해 새롭게 되고, 그분의 수난을 기억하는 것 이상으로 그분의 순복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십자가와 함께 있기 위해서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야, 그분을 위해서 그분 안에서 성장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깊어진 너의 봉헌과 그리스도님 안에서 성숙함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네 자신으로 하여금 옹기장이의 손들 안에 있는 새로운 흙이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의 삶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신의 뜻에 따라서 너의 자의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주님께서 너에게 주신 것을 사랑으로 그 시들*을 말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 그분께서 순복과 겸손에 대한 영적 의미를 너에게 가르치시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순복한 혼은 그리스도님과 교제하게 되는 것이다.

순복의 체험을 실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마음 속에, 예루살렘으로 가는 결정된 단계들을 따라, 매일 그리스도께 너의 순복을 확인하고 재-확인하며, 이 땅과 이 깊은 사막에서 너에게 남겨진 것 안에서 걷기 시작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께서 2018년, 7월과 8월 달에 그리스도 예수님에 의해 전달된 성스럽고 복된 예수님의 마음에 이르는 혼의 시들을 참조하고 계신다.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콜롬비아 칼리에서 보고타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발산하는 광선들이 모든 나의 자녀들에 의해 나에게 봉헌된 모든 평화의 묵주기도 위에 쏟아진다.

정의와 자비가 이 순환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혼들에게 화합과 사랑의 수단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오늘 천상의 아버지께 남 아메리카의 모든 나라들을 위해서 이 기도들과, 이 다정한 묵주기도들이 봉헌된다.

오늘, 남 아메리카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이 시대의 혼돈과 무질서에 참여하는 혼들과 본질들을 도울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그들이 본래의 그들의 나라들에서 체험한 사건들의 방향을 영적으로 재고하게 되고 변화시키게 된다.

매일의 묵주기도를 통해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나라들의 봉헌이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분개와 증오에 의해 그들의 권리들과 그들의 존엄성에 대한 불만을 말하는 마음들 사이에서 갈등들에 속해 있는 네트웍의 전파가 지속되지 않게 된다.

자녀들아, 너희가 매체를 통하여 전파할 수 있는 구룹의 기도를 통해 그 존엄성이 점점 더 이뤄질 것이다, 그래서 혼들이 사랑을 발견할 수 있고 높은 곳들을 신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남 아메리카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가 그의 첫 번째의 내적 기적들을 형성하고 있다.

나는 노력과 사랑으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아마죠나스, 마나우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수난을 체험했을지라도 내가 느끼는 내적 슬픔은 아직도 존재한다. 그 내적 슬픔은 나의 아버지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에게 밝히셨던 환상들에서 나온 것이고, 어느 누구도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애써 노력한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그 슬픔은 내 자신이 행한 많은 행동들의 결과이고,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모든 것이 옳다고 절대적으로 믿은 결과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깊게 헌신하겠다고 약속한 사람들에 관해 직접 말한다. 이 혼들은 때때로 나의 대 규모의 계획들을 위험에 빠지게 하는 자들이다.

아무리 내가 인간의 조건을 안다 해도, 변형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은 어떤 순간들을 의미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인류가 발견되는 동일한 조건들과 상황 아래에서 그들이 남아있기를 원한다면 어느 누구도 변형되거나 구속될 수 없다.

존재의 모습들의 변형이 분명해야 하며, 제자의 영보다 덜한다 하더라도, 이 모습들은 혼을 지배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마음의 개방은 고통과 커다란 저항을 피하기 위한 짧은 좁은 길이다.

이것이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시간이다, 그래서 인류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는 모든 것은, 비록 그들이 그것을 받을만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너희가 나에 의해 부름을 받았던 것처럼, 기회를 받게 되는 것이다. 더 평화롭고 겸손한 태도로,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변형하도록 애써 노력해야 하고 나의 현존의 완전한 모범이 되어야 한다.

죄로 그들의 손들을 더럽혀온 사람들에 의해 바뀌어진 폐허에서 너희는 나의 영적 교회를 세울 것이고, 마치 나의 기쁨들과 나의 고통들이 너희의 일부이었던 것처럼, 그것들을 공유하면서, 너희가 나의 십자가를 껴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 너희가 기대하는 것이 무엇이냐?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아니더냐?

나는 너희의 내적 연대감에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진실한 봉헌은 내적이며 심오하고, 이러한 봉헌은 혼이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조건 없는 선함을 통해 그의 덕행들을 표현할 때 반영된다.

봉헌은 혼과 본질을 위해 열린 내적 관문이다, 그래서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을 통과해 건너가면서 그것이 취하게 되는 것에 관계없이,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고 실천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그분 앞에서 그 자신을 발견한다.

혼들이 결정적으로 발걸음을 취할 때 나의 원수가 그의 분노를 쏟아 붓는 이유가 이것이며, 어느 것도 어느 누구도 봉헌의 좁은 길을 계속하는 그들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발걸음 뒤에는 어느 날 완전한 좁은 길에 도달하기 위한 초월의 좁은 길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초월의 좁은 길은 무관심과, 누락과 중심적인 죄들에 대한 양상을 극복하면서, 사랑과 진실의 이름으로 내적 전쟁에 직면하는 지점에 이르도록 자신으로부터의 진실한 자유로움과 분리로부터 그것이 존재한다.

혼이 봉헌의 좁은 길을 계속 걷는 매 시간 마다 새로운 영적 발걸음과 쇄신을 취할 기회에 그 자신이 직면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투쟁들은 혼이 그의 이기적인 양상 속에서 그 자신에 대해서 믿고 있는 더 많은 것들을 초월하고 죽기 위해 올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영원한 자유를 너희에게 줄 절대적이고 강력한 그리스도적 사랑을 획득하고 실천하기 위함이다.

봉헌은 자의식의 옛 덮개를 찢을 기회이고 하느님의 섬김에 있을 수 있는 항구적인 은총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떠한 환경이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에게 미소 짓는 것을 멈추는 너를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네 위에 놓여진 환란의 힘과 그것들이 너의 삶을 완전하게 변형시켜야 하는 중요성을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을 쓰러지게 하거나 낙담하지 말아라. 나는 모든 것을 유지하고 하느님의 기획을 추진하도록 모든 사람들에게 욕구를 주는 힘이 있다.

비록 너의 마음이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제나 나에게 미소를 지으려 노력하여라. 나는 너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한 분이시다. 내 안에는 너의 감옥에서의 해방과 너의 감금상태의 끝이 있다.

오늘 너에게 발생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우연이 아니고, 모든 것은 동기를 갖고 있다. 따라서, 내 안에서 네 자신을 확언한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모든 것을 관리할 것이다. 너는 내 사랑의 심오한 느낌을 통해서 너의 자의식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나를 따르는 사람들의 삶에서 내가 행하는 모든 경이로움과 진실을 다른 눈들로 보아라.

너의 자의식을 겁내지 말아라, 너의 존재의 각 부분을 하느님께 드리는 봉헌의 내적 장소로 만들면서, 너의 혼의 가장 친밀하고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나의 광선이 쓰다듬는 경이로움을 네 안에서 느껴라.

날아라, 혼의 날개들로 나에게 날아 오너라 그리고 네 가까이에서 거의 현실화된 커다란 관문과, 커다란 목표를 보는 것에 결코 실패하지 말아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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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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