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무한 긍휼은 모든 악들을 치유하는 완벽한 치료법이다. 그러므로, 신성한 자비의 시간에, 나의 성심은 세상의 죄들을 가엾이 여기며, 진심으로 나와 하나가 된 혼은, 나의 무한한 긍휼의 광선들을 받는다.

이 시대에 혼들이 일으키는 중대한 위반들은, 그들이 그것을 외칠 때, 무한한 긍휼을 통해 용서받을 수 있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긍휼을 위한 요구의 단계에서 묵상할 것을 요청한다. 천국에서, 나는 나의 긍휼의 무한한 샘에서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나를 부르는 목소리들을 기다린다.

나를 신뢰하는 혼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긍휼의 해양에 그 자신을 잠기게 한 혼은 지금부터, 과거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는 다만 하나의 첫 단계가 있다, 그것은 나의 긍휼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아버지의 영광 아래에서, 복되어라.

마음으로 내 말들을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구속주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충실하고 단순한 일꾼인 농부 성 이시돌처럼, 평화로운 마음을 배양하여 너희의 삶들에 다가가는 모든 혼들이 나의 자비로운 얼굴의 현존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에게만 오로지 열려 있는 마음들에게 스며드는 나의 구속주의 광선들의 힘을 통해 너희의 기질의 작은 불완전함들이 해소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온유하게 사는 것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너희가 부당하게 심판을 받은 것처럼 보일 때마다, 너희의 존재들로부터 샘솟는 사랑을 통해서 잘못 인도된 혼이 나를 위해 해방될 수 있도록, 너희의 굴욕과 포기가 너무나 순수하고 진실하게 있기를 바란다.

같은 방식으로, 모든 삶은 하느님의 참된 백성의 탄생 전날에 사랑과 헌신과 희망으로 너희를 일치시킨 자의식들 사이에서 경험하는 것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다. 내가 신성한 목수로서 너희의 영들을 연마할 수 있고, 하느님의 일꾼인 내 손들을 통하여 평화 속에서 구속되고 새롭게 된 새로운 가죽부대가 나올 수 있도록, 나로 하여금 너희의 삶들 안에서 통치하게 하여라.

너희의 얼굴들에서 베일들이 벗겨질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새로운 존재가 내 아버지의 더 큰 법들과의 너희의 연결을 통해 깨어날 수 있도록, 과거를 포기하는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나는 삶과 옛 존재의 초월성을 달성시키기 위해 너희의 작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단계들을 따르고 있는 중이다.

자비로운 기도와 매일 연합하는 것이 너희를 구속하고, 나의 구속주의 계획이 땅의 지구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가 여전히 죽어야만 하는 자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을 허용하길 바란다. 자의식들을 지배하는 어떠한 힘도 갖지 않은 가장 알려지지 않은 양이, 세상을 위한 구원과 자비의 내 말씀을 전달하고 부활시킬 수 있도록, 내가 사랑과 연민으로 너희를 선택했다는 것을 알아라.

스승으로서 나는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우주의 주님이신, 내 안에서 하루하루만 있기 만을 오로지 원하는 사람들을 찾는다.

내 자비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향해 취해야 하는 단계들이 어제의 베일들을 풀어줄 수 있도록, 어서 가거라, 앞으로 가거라.

아버지의 은총 아래에서, 복되어라.

내 가르침들을 마음으로 지켜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옷을 입은 귀부인이다.

나는 성령님의 지혜에 의해 인도된 원죄 없는 영이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고,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와, 믿음의 발산이다.

나는 홀로 있는 이들의 안식처이고, 나는 각 삶들에서 깨우는 아침이다.

나는 샛별이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들을 모으는 아우로라이다.

나는 절망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소외된 자들에게 사랑을, 외로운 자들에게 믿음을, 하느님을 부인한 자에게 구속을 가져다 주는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이시다.

나는 높은 곳들에 이르는 다리요, 나는 끊임없는 기도의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신성한 말씀의 일부이며, 나는 창조주의 간증이다.

나는 그분의 종이고, 나는 그분의 봉사자이며, 나는 세상을 위한 그분의 빛의 일부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고, 나는 너희를 위한 새로운 꽃이며, 나는 하느님의 샘에서 나오는 미묘한 향기이다.

나는 구속주의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종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한 상처를 치유하는 샘이며, 나는 복되고 티 없는 성심이다.

나는 신비한 장미이고, 나는 평화의 영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자비와, 너희의 겸손을 통해, 이 세상과 우주에서 더욱 그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위대한 영의 일부로 초대한다. 겸손과 성스런 헌신과 경외심이 너희의 작은 혼들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심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 안에서 나는 은총들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나의 모성애와 일치된 너희는 나의 어린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혼을 인도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일치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은총을 위해 매달 너희를 방문하는 사람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지혜가 너희의 본질에서 솟아나길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처럼, 내 아드님께서도 너희의 존재들의 일부가 되시기를 원하신다.

하느님께로부터 영원히 태어난 사랑이 아니라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무엇이겠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온 우주에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함과 위대함과 크심과 우주적 확장을 묵상하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의 신성한 표현의 일부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이 정의하는 시대에 너희 안에서 깨어나야 하는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직 사랑, 신성한 사랑과 티 없는 사랑이 되어라. 오늘은, 오직 화평하게 있고, 하느님의 평강 안에서 기쁨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이 되어라.

겸손한 자들과 내 아들 안에서 견디는 자는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다; 사랑의 일부로서,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성령님의 일치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고맙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신성하신 삼위일체를 임신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모성적 성심은 모든 고통과, 슬픔 및 몰이해로부터 너희를 완화시키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온다. 내 아드님의 성심은 너희를 구속하고 구원의 좁은 길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시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오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부르시며, 오늘 주님께서는 빛에 속하지 않은 어떤 감정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해야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신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의 실행을 통해 이렇게 하면, 너희의 혼들은 인류의 일부가 실행하고 있고 있는 커다란 분노를 완화시키기 위해 돕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 분이시며 유일하신 하느님의 사랑스런 성심에서 마음들을 멀어지게 하는 느낌이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어린아이들의 마음들이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 안에서 새로워진, 순수하고, 수정 같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런 식으로 천국과 땅 사이에 평화의 다리를 창조하고, 내 자녀들의 각자의 작은 영과 하느님의 신성한 영을 일치시키면서, 다시 사랑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리시고 신성하신 어린 예수님의 순결함과 천진함으로, 인류에게 참사랑의 본질을 전하셨던 그분을 본받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되게 하는 좁은 길이 있다. 작은 어린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그분의 순복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의 영을 이 세상에 남겨 두셨다.

이것이 내가,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 배양하기를 바라는 사랑이다; 이것은 성심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사랑이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지치지 않으시고 베푸시는 사랑, 그런 자비로운 사랑이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친히 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의 본질에 너희의 각자를 봉헌하셨다.

나의 자녀들아, 어린 자녀들이 되는 것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그것은 너희가 이러한 태도로 세상에서 실행되는 분노를 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반복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랑의 영으로 너희 자신들을 쇄신한다면, 인류가 긍휼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재자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정신과 마음 속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다시 한 번 창조주의 계획들에 대한 너희의 반응을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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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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