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 빌라 세라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스런 빛의 자의식으로서, 나는 구속받지 못한 혼들과 자의식들을 찾아 우주를 횡단한 후 세상에 내려왔다.

그리하여 우주 위를 날아다니는, 나의 망토는 평화나 구속에 이르지 못한 모든 혼들을 그 안에 지니고 있다.

나는 우주의 여왕이다; 나의 주권은 이 세상이 아니라, 다른 것들에 대한 주권이다. 아바의 위대한 자의식이 그분의 사랑의 힘과 그분의 뜻의 겸손한 전지전능을 실현하는, 열두 번째의 천국에서 내가 온 것이다.

모든 형태들은 이 숭고한 왕국에서 나오며, 기도의 성스런 거울들이 기도와 믿음으로 불을 붙일 때마다 그곳에서 내면의 만남에 참여한다. 혼들을 위한 은사들과 덕행들을 실현하는, 아바의 왕국에서 많은 원천들이 움튼다.

천상의 우주에서, 일치는 생명의 본질이며, 원칙들에 대한 순종은 성도들의 덕행이다. 너희의 어머니가 이 왕국에서 왔고, 나는 매달 그것을 인도하는 무한한 목적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땅으로 내려론 것이다; 그 목적은 그것을 창조해오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되도록 야기시켜온 것이다.

나는 나를 어머니로서,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한 평화의 원리로서 인정하기 위해 열려 있는 모든 마음들을 비추는 영원한 기도의 원천이다.

내가 너희를 데려 가고 싶은 왕국들을 향해.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특히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과 믿음으로 확장되어, 너희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몽소승천 후에 발견하셨던 동일한 왕국을 그들이 언젠가는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영원한 약속은 이 지상에서부터 이러한 왕국을 향해 영적으로 너희와 잃어버린 자의식을 올리는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이 건강한 내면과 마음에서 우러나온 태도로 기도의 거울들의 학교에 들어간다면, 행성의 생활을 위한 새로운 신성하고 깊은 기초들이 행성 지구의 자의식의 일부를 나타내고 변모시킬 수 있다.

너희의 시계는 결단의 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고, 그것은 감상주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위대한 왕국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과 헌신으로 매일매일 촉발되어야 한다.

내가 34년 동안 메쥬고리예 언덕에서, 끈기 있게 인류의 변화를 기다려온 것처럼, 내가 오늘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 더 큰 이유가 그것 때문이다.

누가 내 메시지를 이해해왔느냐?

메쥬고리예의 왕국을 통해 나는 많은 마음들이 경험하는 자비와 평화의 일들을 통해 삶들을 변형시키고 마음들을 구원해왔다. 나는 너희가 이 자비의 사업의 일부가 되기를 바라며, 계획의 실현을 위한 부담이 되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저항의 베일들로 너희의 눈들을 가리고, 태초부터 줄곧 너희를 불러온 그 목적, 곧 지평선에 있는 하느님의 목적을 보는 것을 멈추었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의 관념들을 고집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들아, 하느님께서 그분의 마음 안에 쓰시고 계신 이 새로운 이야기에서 그들이 나와 함께 물질화하기 위해 왔던 임무를 그들이 완수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거울-혼들의 협력을 요청하러 왔다.

천국의 거울들과, 자비의 샘들은 비워진 혼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고, 세상의 어머니와 함께, 그들이 땅의 지구를 변형시킬 선물들, 즉 하느님의 선물들의 전달자들이 될 수 있도록, 조그만 권력과 지배하는 것을 추방해온 혼들이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소집이다; 나는 이미 너희에게 간청해왔다. 옛 습관들을 버리고 내 말들을 듣기에 합당하게 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거울들은 행성 지구를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변형되는 것을 보는 나의 열망을 너희에게 남긴다.

오늘은 메쥬고리예가 평화의 거울들에 불을 붙인 지 34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리고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 시대에 무엇이 되기로 결정할 것이냐?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평화의 장미시며 메쥬고리예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하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계의 일부가 인류의 분노와 악을 촉발하는 끝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자비가 인류의 악들을 고치고 치유하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다가온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매일 주로 나의 거룩한 수난을 되살리는 마음들 안에 부어진다. 그리하여, 그들을 통해, 나의 성심에 의해 성취된 모든 은사들과 공덕들은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들 안에 빛의 세포들로 쌓이게 된다.

나의 용서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로 인식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며, 죄가 크고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모든 잘못들로부터 사면해 줄 천상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에서 내 자비를 고백하고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너희가 내 자비에 따라 생활하기를 추구할 때, 너희의 삶들은 수정같이 깨끗해질 것이다.

천국은 이 세상의 영적이며 물질적인 무질서의 균형을 돕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화합과 기도로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직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만 가장 완고하고 죄 많은 혼들이 그들의 생명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나를 섬기지만 이 세상의 유혹들의 게임에 직면하는 자들에게도 동일한 것이 진정으로 있을 것이다.

진실로 너희가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샘을 찾기로 결정한다면, 너희는 세상에서 그 자신의 법칙의 무게를 줄일 수 있을 것이며, 많은 혼들은 구원받은 혼들로 인정된 만큼,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 떨어지는 것을 멈출 것이다.

땅의 지구의 전환의 이 마지막 시간에,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이르는 직선의 경로를 찾아라, 왜냐하면 더 큰 혼란의 이 시기에, 너희는 구속과 ​​구원의 나의 좁은 길을 고수하는 것만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고,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변모시키고 정화하는 불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다시-조정할 가능성을 너희에게 베푼다.

시간은 빠르고 결정적인 결정을 나타낸다. 네가 씻겨질 수 있고, 더러움들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으며 영원한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서 방향을 바뀔 수 있도록 더 큰 원천의 발치에 네 자신을 둘 때가 되었다.

오늘 나는 특히 새로운 시대에 나와 영적인 연합을 이룰 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이것은 내가 세상에 돌아오기 전에 나의 구속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할 가능성을 결정할 것이다.

변형의 좁은 길을 견디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되, 또한 나를 잊은 채 용감하게 나를 버린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나는 그들 모두를 나의 성심 안에 두며 나는 언젠가 나의 천상의 영광에서 그들을 보기를 희망한다.

나는 이 시대에 너희가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을 따를 것을 결심시킨다.

하느님의 지고한 은총 아래서, 내 성심에 봉헌되어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특별한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파라과이, 아센시옹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모은다, 이는 너희의 작은 마음들이 내 팔들 안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의 모성애와 변형시키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손들이 너희의 존재들의 필요성들과, 내 성심의 큰 소리에 의해 들려지는 영적인 필요성들을 모을 수 있도록, 천국들을 향한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모든 지향들이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위에 많은 축복들을 부어주어,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능력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휴식과 안식처를 찾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주님을 향해 취해야 하는 단계들을 통해서 내 성심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눈들이 내 영의 기쁨을 보길 바라고, 너의 손들이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으로 있어, 네가 세상의 상태들로부터 네 자신을 멀리 두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회심에 깨어난 내 자녀들 위에 있는 원수의 계획들이기 때문이다.

내 평화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이 내 아드님의 자비가 인류에게 임하는 것을 강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저녁에, 내 성심이 너희를 응시하기 때문에, 절대적이고 감사하는 평화로 가거라 그리고 내일, 새로운 축복의 날에, 나는 천국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그런 다음 내 모성애를 발하며 내려올 것이다.

너희의 열린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배우라고 너희에게 보내신 것을 사랑하는 데 결코 지치지 말아라. 모든 것은 하느님의 우주적인 성심에 의해 응시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사랑하시는 분,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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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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