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랑이, 비록 그의 창조 이후로 줄곧 모든 사람들의 내부에 숨겨져 있고 내재되어 있다 하더라도, 너희 마음들 안에서 홀로 발전하지는 않는다. 하느님의 사랑은 성장하도록 양성되고, 증가되며 기부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존재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은 그 자신이 알려지는 것을 필요로 하고 표현하는 것을 추구하며, 그 자신이 증가되도록 기부되어야 하고, 실천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그것은 존재들 안에서 새롭게 되고 능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네 안에 있다, 아이야; 너는 다만 그것을 찾아야 하며, 너는 오로지 하느님과 대화하는 기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하면 그분께서 너로 하여금 너의 내부에서 그분의 존재를 알도록 하실 것이다.

존재가 하느님을 알 때에, 내부에서 그분의 사랑의 임재를 알게 되고 경험하며, 모든 슬픔은 작게 보이며, 모든 광야는 성장할 수 기회와 더 나아가 아버지와의 일치를 위한 기회 안으로 되돌아 가면서 차분하게 된다. 시험들이 어려워 지는 것이 아니라, 혼이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하고 또한 그 자신의 작음과 모든 것의 작음을 인정하기 때문에 그것들이 작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평화로운 마음으로 이 시간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봉사를 준비하고 네 자신을 넘어가는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사랑을 위해서,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너의 내부에서 찾아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를 알고 계신 것처럼, 너의 마음으로 하여금 아버지를 알도록 하여라, 또한 그분께서 너를 사랑하시고 계신 것처럼 너의 마음으로 하여금 그분을 사랑하도록 하여라, 따라서 이 신성한 기도의 대화로, 네가 세상을 섬길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평화와 하느님의 사랑을 끌어 당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울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너를 세상에 보내실 때, 그것은 사랑을 위해서였다; 그것은 용서와, 화해와, 치유와, 무엇보다 우선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주시는 신의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하느님께서 너를 세상에 보내실 때, 그것은 사랑을 위해서였다, 그리하여 그분의 가장 불완전한 창조물들은 사랑이 존재들 안에서 형성하는 신성한 기적을 모든 창조에게 보여줄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가장 잔인한 고대의 잘못들을 전환시키고 그들의 부패한 본질들을 변형시킬 때,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그것이 아버지와의 일치와 닮음을 나타내는 투명한 본질 안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세상에 보내실 때, 그것은 사랑을 위해서였다;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 안에서 은총과 자비와 충만함을 통하여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을 위해서는, 자녀들아, 생명은 유일한 선물이고 땅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외관을 넘어, 그것이 창조될 때 하느님의 기획이었던 천상의 보석을 붙잡고 있는 성스런 장소이다 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하고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영적인 선물들을 받아야만 한다.

하느님께서 너를 세상에 보내실 때, 그것은 사랑을 위해서였다; 그것은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삶에 대한 가장 좋은 아름다움을 갖고,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자연에게 표명하셨던 것과 동일한 의도로, 그분께서 또한 사람들에게 표명하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꽃들에게 표명하셨던 것과 동일한 의도로, 하느님께서 혼들에게 표명하셨다.

아버지께서 사랑을 위해서 세상에 너를 보내셨다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는 이것을 너에게 말하며, 사랑에 대한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너는 땅에 있어야만 한다.

하느님의 의도를 사랑하여라, 인생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네가 그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분께서 빛을 창조하셨을 때의 하느님의 의도를 구하여라; 그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을 때의 하느님의 의도를 구하여라; 마음으로 붙잡아야 할 신의 목적을 추구하여라, 그런 다음에야, 네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의 삶에 대한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다.

사랑을 실천하지 않고 이 세상을 떠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찾을 수 없다고 너희가 느낀다면, 하느님으로 하여금 너희를 찾으시도록 하여라.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으로 들어오시는 그분을 위한 길을 충분히 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도록 하느님께 요청하고, 너희의 변형을 위해 그분께 부르짖어라; 완전하게 되기 위한 너희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해서, 혹은 최소한으로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에 의해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직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연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슬픔들로부터,
저에게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스승님, 제발 당신의 신성한 사랑이
제 안에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매일 저를 겸손하고 소박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항상 유지하는 꿋꿋함을
잃지 않을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더욱 깊이 사랑하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당신께서 저희를 가르치신 신성한 사랑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저를 돕게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의 마음과 저의 삶이
당신의 구속하는 일에 대하여
진실한 표현들이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경배 안에 있는 그것은
제가 당신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다시 한번 당신을 발견하게 하옵나이다.

각 발걸음 마다 그것은
제가 당신을 향해 선택하도록 하옵나이다,
주님, 저는 그것을 할 충분한 용기를 갖고 있사옵고
저는 앞을 향해 움직이도록
충분한 겸손을 실천할 것이옵나이다.

천상의 왕이신, 저의 주님이시여,
제 혼의 성전을 방문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신성한 영에 그것을 봉헌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 존재의 모든 것이
당신의 위대한 일의 도구가 될 것이옵나이다.

과거에 대해서, 분개함에 대하여,
그리고 원한에서
저의 맨발로 떠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샘에서
비-물질적인 물로,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이처럼, 제가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자비로
저를 인정하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 첨예하고 최종적인 시간에, 하느님 안에서 믿음에 붙잡혀 있어라 그래서 너희는 모든 것 안에서 강해지게 되고, 이같은 인내 안에서, 한계들을 극복하는 것과 커다란 도전들을 초월하는 것을 배우도록 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사랑의 계획에 대한 성취와 구속적인 그리스도님의 일 안에서 결정짓는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이같은 믿음이 너희를 돕는 것이다.

나의 바램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처럼 꺼지지 않는 믿음이 사건들과 이 시간들에서 인류에게 주는 모든 장애물들을 초월하는 것을 배우기 위한 길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평화와, 사랑과, 모두를 위해서 성립된 선함을 위하여 강력한 피난처로서 믿음을 붙잡아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항상 아버지의 사랑이 다시 살아나게 하는 열망을 지속하면서 이러한 믿음의 운반자들이 되기 위하여 결심했던 너희를, 시간들 사이에서 걷도록 가르치고 계신다, 그 사랑이 너희를 구제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을 응시하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마음에 순복한다.

너희의 길들을 비추고 있는 내 눈들을 위하여 나는 나의 눈들에 순복한다.

너희의 각자의 삶을 위하여 나는 내 삶에 순복한다.

나는 너희의 각자의 혼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내 혼에 순복하며, 나는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넘어서 나는 너희가 실재로서의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나는 너희의 겉모습들도 아니고 너희의 실수들도 아닌 너희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께 자비를 요청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자비를 갖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구속된 도구와 같은 각 삶을 만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가능한 신성한 사랑을 위해서 애정으로 내 자녀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나는 겸손한 기부와 더불어 내 영과 모든 나의 신성한 자의식에 순복하기도 한다.

모든 것을 회복하고, 모든 것을 자유롭게 하며, 용서하고 모든 것을 변모시키는 이같은 사랑의 샘에서 너희가 살 때까지 지치지 말아라.

나는 구속 받지 못한 사람들의 관문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일치의 씨를 위해서 또한 너희 안에서 태어난 창조물들 사이에서 사랑의 관문이 되기 위하여 나의 신의 존재에 순복한다.

이것은 이러한 세상에서 나의 사명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령님에 의해서 너희를 축복하고 용서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2016년, 9월, 4일,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핵심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하느님의 빛의 성스런 향유를 나의 자녀들이 느끼도록 만들 수 있다.

매일 나는 상처 받았고 잃어버린 마음들을 달래기 위해 온다.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치료하고 모든 자의식들을 구속한다.

조용함과 평화의 이 시간이 가장 중요한 전제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물질적 삶 주변의 모든 것은 변모될 것이다.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은혜들을 끌어당긴다, 그리고 나는 평화의 왕국과 하느님의 사랑의 왕국을 깊게 알기 위해 오는 각 마음을 허용한다.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나의 원수가 파괴한 기초들을 재건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위한 나의 사랑은 승리, 섬김 그리고 선함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하느님 안에 있는 존재의 열렬한 갈망을   나의 군사들 위에 쏟아 붓는다,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악의 모든 흐름을 나의 손으로 멀리 떼어 놓는다.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천상의 상징을 건네 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사랑의 향기를 발산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자신의 의지를 원하지 말아라, 그리고 신성한 의지를 사랑하여라 

태초에 이 인류는 오로지 하나의 목적에 순종하기 위하여 또한 따르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서 계획되었다. 그러나 태고 때부터 줄곧, 나의 원수는 지표면의 인류 안에서 유혹과 자유의지를 일깨워 깨닫게 하였다, 원초적 목적은 신성한 의지의 길로부터 왜곡 되었고 잘못 전해져 왔다.

그곳에 인류의 자의식 안으로 이원성이 들어왔다, 신성한 인류가 되기까지 와야 할 시간들 안에서 인류를 통치하는 한층 높은(고등의) 법들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과 불순종의 이원성이다.

아담과 이브의 순간부터 그들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에덴에서 유혹 당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창조주의 손으로부터 불가결한 속성(자질)인, 우리가 자아의지라 불리는 무엇이 인간 존재의 본질 안으로 들어왔었다.

이 의지, 영적인 원리들의 부족과 타락하기 쉬운 사회생활상의 법도들로 스며들게 하였다, 새로운 인류에게 길을 잃도록 한 행동이였다; 모든 것의 시발점에서, 첫 인류는 지표면를 위한 새로운 인류대해 지혜로운 계획이였다.

첫 아담이 자연의 법들을 위반한 지구상에 생존하기 위하여 결심했을 순간에, 이브는 죄들의 중심지의 첫 법규들을 깨달았다.

나의 적은 그가 그렇게 많이 원했던 무엇을 획득하였다: 타성적인 이 인류를 만드는 것과 자의식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대들이 지난 후, 인류의 타락의 끝이였던 첫 단계에 도달했던 절정의 순간에, 또한 그것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출현을 통하여 있게 되었다, 하느님의 첫 태생으로 태어난 아들로써, 이 사고(생각)의 결과로 마음에 품게 되는 생각인 인간계획의 본질을 구하기 위하여 인간의 육체를 입고 태어나셨다.(성 육신 되셨다.)

이후에, 그리스도께서 출현 하셨을 때, 전 인류는, 그의 패망의 심연 안에 이미 있었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하여 그 자신의 지옥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메시아의 오심은 이미 창조하시는 아버지들에 의해, 거룩한 대 천사들에 의해 준비되어졌다. 각자는 데려왔고 그리고 구속과 실체변화(성체변화)의  빛나는 세포들인 동정녀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 안에서 태어나셨다, 한층  높은 법들은 이후에 죄악으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아담과 이브가 그들의 자신의 의지로 활동적으로 활동하였을 때부터, 인간의 영적 유전적 특징은 모든 것들 위에서 사물화와 지배의 이 지구의 힘의 에너지에 의해 자연스럽게 오늘날까지 불리하게 작용되었다.

시간을 통하여 오직 이 자의식들만이 목적으로부터 오늘날까지 벗어나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옛 인간의 이 법도를 포기하기 위하여 그리고 추방하기 위하여 도전 받아왔던 것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의지는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결과인 것이다, 존재의 자의식은 신성한 사고에 반대 되어진 것들인 그의 자신의 상상들과 개념들에 의해서 마음에 심어졌다.

비록 그리스도라 할지라도 생명을 주었고 역시 자신의 의지의 낡은 타락한 관례를 해산할 목적으로 모두를 위해 주었다, 모든 사건들 이후에 그리고 선생님이신 예수님의 사실들이 그에게서 들었던 사람들의 자의식 안에서 마음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되였다, 한편에서는 인류의 다른 부분이 자신의 의지와 함께 위험한 고리가 강화 되었다; 그것은 인류의 모든 복잡한 행동들에 의해 다시 생긴 열 뿔들로 짐승과 같은 것 이였다.

인류는 항상 대다수에 의해 줄곧 영예롭게 되고 참석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결정적인) 시간들 안에서 왜인 이유 중 하나이다, 계획적으로 죄를 범한 자의식들은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단언할 때 그들의 발걸음을 옮길 수 없다; 사슬이 끝없는 지옥에 그들을 묶는다.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거룩한 자의식들은 세 가지의 요소들을 통하여 그것을 행하였다: 첫째, 매일 그들 자신들을 포기하는 일, 둘째, 자기 자신들의 공허함을 찾는 것 그리고 셋째, 조건 없는 섬김, 그곳에는 교만과 자만을 기초로 한 자아 의지가 있는 이 모든 경험들을 실천할지라도 평가를 한눈에 알아보는 것(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인류 안에서 부패한 사랑의 상태들을 초월하고 싶도록 그들 자신들을 만들 때,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직면하게 될 정신 안에 그들 소유의 짐승들을 반듯이 갖게 된다, 그것들은 모든 노력들을 포기하는 그들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지구 표면 위의 어떤 자의식들은, 봉헌된 삶을 택한 사람들의 경우인 것과 같이, 그들의 자의식들로부터 이 모든 이들 에너지들을 쫓아버리는 영적인 사명을 가진다, 어떤 이들은 혼의 진화적인 삶을 옳지 않다고 비난한다, 그리고 그들은 역시 그리스도를 가장하여 인류를 위해서 그것을 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시간들 안에서 인류는 뒤따라가야 할 길을 정의해야 한다, 이것은 사랑하는 이 지구 위에 발생할 예견된 심판 앞에 있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예전에 계셨고 그리고 지금 삶의 특별한 하나의 예인 것이다. 그리고 아담이 원죄라고 그렇게 불려진 죄를 범했던 계획의 순간 이전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진리로 지금 계신 것이다; 죄는 모든 창조물로부터 자신의 의지와 자유 의지의 관계로 태어난다.

이것이, 결심과 기도에 의해 자극된 노력, 자주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가져오는 상반되는 욕구들을 없애는 출발을 허용할 것이다.

신성한 의지로 산다는 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모든 것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성한 의지를 실천한다는 것은 이 길 안에서 자주 실패하는 것을 피하면서, 요청된 무엇을 한걸음 한걸음씩 뒤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의 인류가 한층 더 높은 우주들이 발산하고 있는 무엇에 순종과 애착 안에서 뒤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의식들의 영적 패망의 증가를 이끈다, 그것은 모든 가능한 미혹들 안으로 그 자신을 가라앉게 인도한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걷기 위해 오고 있는 길을 잃어 버리게 인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모두에게 그리고 그들이 아직도 그들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고 있고 이 의지는 지구의 고통을 그만두게 하지 않을 온 세상에 다시 한번 경고 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자를 보내신다, 그러나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오히려 차츰 그것이 증가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자녀들을, 자신의 의지의 사슬을 자르는 실행을 하게 하기 위해 초대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리고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오심을 준비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현명해 지거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의지가 너희의 구속의 길로부터 너희를 영원히 먼 곳에 두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시간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변화를 알린다.

나는 너희의 자신의 의지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하느님의 영원하신 의지에 태어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적 정화를 밀고 나가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싼타렘, 페레이라 도 제제레, 빌라 데 도르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한 전투가 지게 되면, 또 다른 전투는 승리하게 된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지옥과 같은 권세들에 의해 두렵게 되는 이처럼 강력한 살아 있는 사랑이며, 그것은 그들을 약하게 만들고 그들을 변모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이러한 신성한 사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것이 정의되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시간 안에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성취하시기 위해 오셨던, 그 계획이 그분의 재림을 통해 이 인류 안에서 확실히 결론짓게 될 때가 왔기 때문이다.

이 귀환이 가까워짐에 따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정의의 망치로 타격할 때에, 임박한 승리가 인류 안에 자리잡게 될 그 순간을 두려워한다.

이 중요하고 예측할 수 없는 시간에, 너희의 마음들은 제안된 계획의 실패를 피하기 위해, 강하고 용감하며 일치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도전들이 존재하는 이 시기를 두루 통해서, 너희는 마침내 평화를 발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사랑의 봉사가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더 넓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는 완전한 믿음을 가져라.

이 밤에 함께 모인, 이 날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온유와 믿음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인류에 대한 공동-구속의 이 사역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 내 손이 선택한 사람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의 약점들 안에서 가장 큰 희생이 발견된다. 너희의 의지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랑이 발견된다. 신성한 뜻에 굴복함으로써, 혼은 그의 해방을 발견한다.

그들이 자신들이 내 아드님의 사도들이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인류의 정상적인 때와 시간을 벗어나 불가능한 일들을 수행하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다.

더 큰 계획이 위험에 처해 있고, 신께서는 또 다른 때에 조건 없이 그것을 섬기도록 예전에 적용시키셨던 사람들의 문을 두드리실 것이다.

너희의 믿음이 성장하길 바라고 아무도 그들의 평화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열 뿔들을 가진 짐승과 맞서는 이 전투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그의 패배가 가까이 있고 내 마음의 대 승리는 이미 천국의 천사들에게 보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파티마,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파티마의 왕국에 나의 발을 내딛으면서, 나는 이 장소에서와 이 날에 그의  근원적 순수함을 세상에 다시 점화하기 위해 되돌아온다.

나는 세상에 평화와 자비의 더 큰 시간을 가져오기 위해 되돌아 온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나의 자녀들 안에서 일깨우기 위해 되돌아 오고 있고 자의식들 사이에서 반듯이 존재하는 내적 긍휼을 일깨우기 위하여 되돌아 온다.

나의 자녀들아, 그분께서 시야로부터 그것을 잃어버린 모든 사람들을 길 위에  다시 자리잡게 하시는 때부터 줄곧, 파티마의 왕국에서 나는 하느님의 자비의 위대함을 선포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자의식들에게 새로운 신성한 법규들을 가져오는 내적 성소인, 리스의 집에 되돌아올 수 있는 무한한 기쁨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성스런 에너지를 너희의 본질들 안에 정확하게 놓는 천사들을 위해서 이 커다란 지구적 성소의 각 장소를 통해 다시 한번 너희 마음들과 함께 여정을 넓게 펼쳐라. 그리고 여기에 참석할 수 없는 사람들은, 나를 위하여 나의 손들 사이에 너희의 마음들을 놓아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상의 아버지의 집 가까이에 그들을 남겨둘 수 있도록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리스-파티마에서 고동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의 끝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계획이 실행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은 귀머거리고 하느님의 말씀들을 듣지 않고 있는데, 그 말씀들은 그분의 천국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도달하고 있는 것들이다. 세계의 청각장애는 물질적인 나쁜 버릇들과, 현대화들 그리고 전체적인 삶에 대한 통제력 부족으로 인해 생겼다; 따라서 혼들이 이 강한 사슬들에 묶었고 지구적 삶의 감옥에 투옥된 것이다.

내면의 힘은 희미해지고, 사랑의 불꽃은 그것들 안에서 유지될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영적인 좁은 길에서 잃어버리고 벗어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천국에서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 즉 십자가에서 나에게 건네주셨던 예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그들 자신들이 표면적인 일들에 의해서 점령당하는 것을 허용하는지 그리고 빛의 좁은 길에서 어떻게 계속 전진하는 것을 포기하는지 내가 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그의 법적인 심리 안에 있고, 이것은 불가피하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주의 모든 사랑으로, 나의 자녀들이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꿈에서 깨어나도록 반복해서 그들을 부르기 위해 오는 것이다.

인간의 삶의 평범함은 매우 크고 이것은 땅의 커다란 심연들 속으로 관통할 수 있는 하느님의 왕국의 빛을 허용하지 않는다. 천국의 지도층은 인류의 세계적인 최면술을 조금씩 조금씩 희석시키기 위한 계획을 수행하고 있다.

너희 천국의 어머니께서 평화를 위하여, 굴레들이 얼굴들로부터 떨어지도록 기도에 군사들을 모으시고 그들을 소집하고 계시며 마음들은 하느님의 사랑이 강림하는 순간에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 최고의 것을 원하신다; 혼들은 그들의 삶들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이러한 친밀한 소망에서 멀리 떨어져 이탈하는 것을 결정하는 자들이다.

전체로서의 세상은 슬픔과, 무관심과 죄를 통해서 배우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의 행동들의 결말과 결론들을 견디어 내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나 더 낮은 자연의 왕국들에게는 공정하지 못하다.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항상 제공할, 천상의 우주가 있는 곳에서 실제로 구체화 되는 것을 뛰어넘어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그것들을 위하여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의 눈들에서 굴레들을 벗기기 위해 온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천상적 현실에 그들의 깨어남을 연기시키며 고통을 받고 있으며 다만 고통스러워 한다.

인간의 관성의 층들을 극복해야 하는 시간이고,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에 의해 그분의 사랑을 발견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그것을 지속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심사숙고를 너희에게 남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매일의 메시지, 마리아 쉬마니 원장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별-태양으로서, 나는 상처를 입은 마음들의 심연들을 비추기 위해 세상 위로 내려왔다 따라서 혼들을 멸망에서 구제한다. 나는 그들 각자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어 곧 그리스도께 그들을 인도할 새로운 좁은 길을 그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인류를 구원하고 하느님의 목적에 되돌리기 위해 인류에게 내려오는 우주의 별이다. 나는 통과해 갈 수 있는 좁은 길을 지시한다, 따라서 하느님의 본질은 그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다시 만나는 은총을 잃지 않는다.

나는 세상의 별이고,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신호로 알리는 분이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발산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그분 자신을 띄운 분이시며, 그리고 새로운 헌신의 불을 밝히는 분이시다.

나는 항해자들과, 구속을 추구하는 혼들과, 은혜의 도래와 용서의 큰 날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사람들을 안내하는 별이다.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이며, 나는 하느님에게서 오는 빛이고, 나는 순결의 영이며, 나는 창조주의 영적 신성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은 그분의 지극히 순결한 사랑에서 싹이 트고 그분의 전지전능함이 창조의 완전한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나는 희망의 별이고, 나는 구속의 영을 가져다 주는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하고 새로운 내적 성전을 짓는 분이시다.

나는 천상의 구체들의 별이고, 나는 겸손한 마음들의 거처에서 그분의 둥지를 찾는 새이며, 나는 새로운 인류를 임신한 어머니이다.

나는 순수하고 패배하지 않는 분이고, 나는 단순하고 겸손한 분이며, 나는 모든 슬픔을 그분의 사랑으로 치료하는 치유의 어머니이다. 나는 잃어버린 자들을 인도하는 분이고, 나는 마음을 정화하는 분이며, 나는 얼룩들을 깨끗하게 하는 어머니이고, 나는 사랑의 여왕이다.

나는 내 아이들을 찾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영광으로 내려왔다, 왜냐하면 환각의 잠에서 이미 깨어나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각 내면의 세상에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왔다. 너희가 별들에서 살게 된 삶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왔다. 나는 마지막으로 너희를 돕고 천국을 향한 비행을 시작하는 너희를 위해 왔다. 나는 각자에게서 최고의 것을 찾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남겨주신 성스러운 덕행들을 깨우기 위해 왔다.

이때 너희가 너희의 목자이신 그리스도님을 영접하는 자의식과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나는 어떤 혼도 혼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람이 평화를 받을 만힌 자격이 있고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회개를 깨울 수 있도록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따라서 너희는 위험과 적의 매복들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현명하고 착하게 되어라, 이 시대에 온유하고 겸손하며 진실하게 되어라.

세상은 거짓말이지만, 혼들은 하느님의 진리로 충만해야 한다. 올바른 결과들을 얻으려면 올바른 경로들을 찾아라. 미혹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며, 유일한 위로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어느 누구에게도 희망을 구하지 말고, 오직 천상의 아버지 이신 하느님 안에서만 희망을 구하여라.

그분으로부터 너희는 힘과 능력을 받게 될 것이며, 그분으로부터 너희는 걸을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충실하게 되어라 그리하면 아무 일도 너희에게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 세계적으로 거짓말의 시대가 무너지고 너희의 마음들은 열정적으로 인내하며 기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과 연합하고 그분을 경배하여라. 그분 안에 탈출구가 있고, 그분 안에 낙원에 이르는 좁은 길이 있다.

이 특별한 만남을 준비해준 브라질리아,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감사한다.

나의 딸 마리아 시마니를 위한 이 날에 평화의 축복을 내린다!

너희에게 감사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옷을 입은 귀부인이다.

나는 성령님의 지혜에 의해 인도된 원죄 없는 영이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고,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와, 믿음의 발산이다.

나는 홀로 있는 이들의 안식처이고, 나는 각 삶들에서 깨우는 아침이다.

나는 샛별이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들을 모으는 아우로라이다.

나는 절망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소외된 자들에게 사랑을, 외로운 자들에게 믿음을, 하느님을 부인한 자에게 구속을 가져다 주는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이시다.

나는 높은 곳들에 이르는 다리요, 나는 끊임없는 기도의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신성한 말씀의 일부이며, 나는 창조주의 간증이다.

나는 그분의 종이고, 나는 그분의 봉사자이며, 나는 세상을 위한 그분의 빛의 일부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고, 나는 너희를 위한 새로운 꽃이며, 나는 하느님의 샘에서 나오는 미묘한 향기이다.

나는 구속주의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종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한 상처를 치유하는 샘이며, 나는 복되고 티 없는 성심이다.

나는 신비한 장미이고, 나는 평화의 영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자비와, 너희의 겸손을 통해, 이 세상과 우주에서 더욱 그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위대한 영의 일부로 초대한다. 겸손과 성스런 헌신과 경외심이 너희의 작은 혼들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심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 안에서 나는 은총들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나의 모성애와 일치된 너희는 나의 어린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혼을 인도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일치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은총을 위해 매달 너희를 방문하는 사람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지혜가 너희의 본질에서 솟아나길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처럼, 내 아드님께서도 너희의 존재들의 일부가 되시기를 원하신다.

하느님께로부터 영원히 태어난 사랑이 아니라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무엇이겠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온 우주에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함과 위대함과 크심과 우주적 확장을 묵상하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의 신성한 표현의 일부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이 정의하는 시대에 너희 안에서 깨어나야 하는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직 사랑, 신성한 사랑과 티 없는 사랑이 되어라. 오늘은, 오직 화평하게 있고, 하느님의 평강 안에서 기쁨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이 되어라.

겸손한 자들과 내 아들 안에서 견디는 자는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다; 사랑의 일부로서,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성령님의 일치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고맙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묵주기도를 바침으로써 혼들은 점점 더 주님의 발치 앞에 그들 자신들을 둘 것이다. 그들은 내 아드님의 자비의 향유를 받을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가장 중대한 잘못들이 용서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원수의 궤계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할 수 있도록 기도의 목적에서 인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삶들에서 기도의 삶과 양립할 수 있는 리듬을 유지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삶들의 매 순간마다 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도의 필수적인 순간들을 창조하여라.

내가 기도의 리듬을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할 때,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의식적이고 영적이며, 내적인 과제를 유지하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이 기도에 대한 갈증과 믿음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일깨우는 신성한 신비들의 발견에 목말라 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를 위하여, 예수님 안에서 너희의 내면의 영감의 원천을 찾아오너라, 그러면 그분의 성심께서 너희의 각자의 삶들의 구속과 화해를 향한 올바른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로 한결같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행성의 지구에 도래할 시대에 직면하는 너희를 준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사랑과 용서의 승리의 본질이 어디에서 발견되는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할, 나의 것인 이 요청을 전제로서 가지라고,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신성한 어머니로서, 나는 구원을 위해서 고려될 수 있는 모든 나의 자녀들을 점점 더 원한다, 왜냐하면 나는 낙원에 속한 사랑의 아름다움과 빛 안에서 모두가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너희의 진실한 기도는 하느님의 새로운 땅의 지구를 형성할 것이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신성하신 삼위일체를 임신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모성적 성심은 모든 고통과, 슬픔 및 몰이해로부터 너희를 완화시키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온다. 내 아드님의 성심은 너희를 구속하고 구원의 좁은 길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시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오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부르시며, 오늘 주님께서는 빛에 속하지 않은 어떤 감정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해야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신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의 실행을 통해 이렇게 하면, 너희의 혼들은 인류의 일부가 실행하고 있고 있는 커다란 분노를 완화시키기 위해 돕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 분이시며 유일하신 하느님의 사랑스런 성심에서 마음들을 멀어지게 하는 느낌이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어린아이들의 마음들이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 안에서 새로워진, 순수하고, 수정 같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런 식으로 천국과 땅 사이에 평화의 다리를 창조하고, 내 자녀들의 각자의 작은 영과 하느님의 신성한 영을 일치시키면서, 다시 사랑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리시고 신성하신 어린 예수님의 순결함과 천진함으로, 인류에게 참사랑의 본질을 전하셨던 그분을 본받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되게 하는 좁은 길이 있다. 작은 어린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그분의 순복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의 영을 이 세상에 남겨 두셨다.

이것이 내가,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 배양하기를 바라는 사랑이다; 이것은 성심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사랑이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지치지 않으시고 베푸시는 사랑, 그런 자비로운 사랑이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친히 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의 본질에 너희의 각자를 봉헌하셨다.

나의 자녀들아, 어린 자녀들이 되는 것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그것은 너희가 이러한 태도로 세상에서 실행되는 분노를 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반복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랑의 영으로 너희 자신들을 쇄신한다면, 인류가 긍휼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재자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정신과 마음 속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다시 한 번 창조주의 계획들에 대한 너희의 반응을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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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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