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10월, 24일, 철야기도를 위해, 프랑스의 중심지역, 루와르 강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난민의 어머니로서, 나는 위안, 곧 내 자녀들에 의해 나에게 주어질 수 있는 위안을 구하려고 왔다. 나는 그들을 위해 지치지 않고 즉각적으로 기도하여, 그들이 내 망토 아래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의 얼굴들 위에 나의 겸손한 손들과 섬김을 통해 모두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어루만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여기 이 성스런 교회에 있다.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인식되고 경배되는, 지상의 모든 감실(장막)들뿐만 아니라, 감실 안에 계신 그리스도님의 현존에 대한 간증을 낳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내 자녀들의 이러한 영적인 위안을 구하러 왔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이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자녀들을 통해, 그리고 변함없는 모든 이들과, 나의 모성적 부르심에 응답하는 모든 이들의 기도를 통해,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보호받지 못하고, 지금 이 순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혼들을 위로할 수 있고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순진한 자녀들에 대한 보호의 미흡이 나의 티없는 성심에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야기시킨다, 왜냐하면 그들의 자녀들을 잃은 모든 엄마들에게, 특히 전쟁을 겪고 고통을 견뎌야 하는 엄마들에게 치욕과 고통과 큰 절망을 야기시키며, 오늘날 다시 한 번 어머니의 성심이 창에 의해서, 곧 인간의 잔인함의 창과, 나의 자녀들 중 일부가 오늘날 세상에서 자행하고 있는 잔인함에 의해 찔려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여기에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인류가 영적 치유를 이루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너희가 루르드의 순례에 나와 동행하는 것이다.

루르드가 혼들에게 주는 영적 치유가 가능한 한 많은 내면의 세계에서, 특히 지금 이 순간 고통스러운 전쟁과 죽음의 박해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닿기를 바란다.

오늘날 나의 성지, 곧 모든 사람의 성스런 땅은 분열되고 분리되어 있다. 내 아드님께서 그 당시 가장 궁핍하고 보호받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시기 위해, 타락한 마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시기 위해 그분의 발들로 밟고 걷고 순례하셨던 땅이다.

오늘날, 나의 성지는 모든 종교들과 모든 신조들과,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찾는 모든 이들의 땅이기 때문에 침략과 박해를 받고 있다.

오늘날, 이 땅은 다시 한 번 피로 가득 차 있으며, 예수님의 채찍질 때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어머니께서는 흘려진 무죄한 피를 모아서, 그분의 망토를 통해, 천국의 순교자들의 잔들 속에 쌓여지도록 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단지 한 번 더 순례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루르드로 너희를 초대한 것이다. 오늘은, 나에게 긴급한 영적인 일에 너희가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루르드에 초대하고, 너희가 어느 정도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임을 나는 안다. 하지만, 나의 어머니의 발자취들, 즉 위안을 주시고 공동-구속하시는 어머니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왜냐하면 루르드의 영적 샘을 통하여, 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이 전염되었던 그토록 많은 악에서 정화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테러와 박해를 겪으며 살아온 다음에 낮은 측면들에서 갇혀 있는 무고한 이들과 순교자들의 혼들이, 영광 중에 천국들로 들어 올려지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마음들의 중재자이시며 중보자이신 어머니의 임무이다.

이것이 바로 이 전쟁이 나중에 통제할 수 없는 차원들에 이르지 않도록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의 이 영적 요청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내가 특별한 방법으로 여기에 온 이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 동안 나의 망토는 무고한 이들의 피로 얼룩져 남아있고, 나는 잃어버린 자들과 타락한 자들의 화해와, 이처럼 심각하고 정밀한 행동을 저지른 후, 지옥과 같은 불에 던져진 자들의 구속을 위한 제물로 그것을 하느님께 가져갈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영체상태계에 남아 있는 것은 변모하기 매우 어려운 악의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민족들과 국가들은 이 진동에 의해 도취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죄인들과 정죄받은 사람들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에 의해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시대에 마음의 기도를 실천하고, 그들을 위해 요청하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예외들이나 조건들 없이, 그분의 모든 자녀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비록 모든 사람이 지상에 있더라도, 천국들의 왕국에서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이 좋은 일을 원하신다.

왜냐하면 비록 오늘 이 시간 내 성심이 인간의 잔인함의 창에 찔렸지만,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는 잠시 동안 이 곳에 천국들의 왕국을 너희에게 가져오셔서, 이러한 목적을 통해, 너희가 신성한 목적과 교통할 수 있도록, 너희가 태초부터 나의 자녀들 각자를 위해 기록되어온 하느님의 뜻에 따라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이 특별한 철야기도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정의의 법이 내려오지 않도록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기도를 모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법칙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계속해서 신성한 자비를 아는 은총을 받아, 이 신성한 자비가 그들을 완전히 해방시켜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나의 갈망이다.

천국의 천사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순교자들과 무죄한 이들의 피를 잔들을 통해 모으고 있다, 왜냐하면 이 우주에서, 누군가가 이 끔찍한 인간의 잔인함을 정당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극히 복된 성사 앞에서, 오늘 우리가 특별한 방법으로 함께 묵상하고 경배하는 예수님의 성체 앞에서, 정죄와 죽음의 법이 계속해서 경험되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부당하게 죽은 이들에게만 아니라, 깊은 곳에서 그들은 하느님의 사랑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해온 마음들이기 때문에, 이 순간에 복수와 불처벌의 법칙을 실행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분께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상황들과 진동들이 지도층에게는 변모시키기 가장 어려운 것들이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성스런 영이 항상 이 끔찍한 슬픔들을 덜어주고 행성의 어둠의 큰 심연에 빛의 작은 문을 열어주는 이유이다.

오늘날 세상에 순교자들이 있는 한 세상에 평화는 있을 수 없다. 세상에 불처벌이 있는 한 세상에 선한 것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마음의 기도로 계속 신실하게 일하여라.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수년 동안 나의 기도 학교에서 생활한 후에, 너희가 단지 규율이나 헌신으로서가 아니라, 자의식을 가지고 이러한 훈련을 실행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필요할 때마다 하느님의 말씀이 반복해서 울려 퍼지도록, 너희 안에서 마음의 기도가 타오르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비록 너희가 여전히 인간의 상태로 살고 있더라도, 너희를 완전히 변모시키기 위해 신성한 에너지를 허용하는 참된 사도들로 너희가 변형될 것이고 전환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성사들의 신성한 과학을 믿어라. 제단의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헤아릴 수 없는 권능을 믿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가장 거룩한 성체 앞에 있을 때마다, 너희의 마음들은 해방될 것이며 이러한 관념들과 끔찍한 삶의 방식들로부터 세상을 해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간의 프로젝트가 재건되고 수리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스라엘의 귀부인께서 오늘, 너희의 지향들과 선호들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맨발로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하여, 모든 분들과, 지고하신 분들께서 너희를 채우시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이 고통스러운 시기를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근본적인 태도이고, 본질적인 태도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언제나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의 신성한 빛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며, 그리하여 가장 궁핍한 혼들이 이 희망의 빛과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루르드에 가서 나의 예복들을 빨겠다, 그리하여 무고한 이들과 순교자들의 피가 마사비엘의 물로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루르드를 통해 내가 간직된 것이라고 느꼈던 신성하고 영적인 치유가, 오늘날 해결책이 없는 세계적인 상황들에 대한 영적인 샘으로서, 마르지 않는 샘처럼 흐를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단순히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가질 때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전환시키고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중동에 관해 말하는 이유는, 중동이 하느님께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곳에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메시지를 두셨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마음을 통해, 그곳에서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한 그분의 부르심을 반영하셨으며,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헛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법 앞에서 헤아릴 수 없는 책임을 지게 된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도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대한 오류들과 라틴 아메리카의 일부 국가들이 실천하고 있는 억압적인 노예 제도를 깊이 응시하신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의 시선은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바라보고 있으며, 하느님의 어머니에게는 우선권이 없고, 오히려 사랑을 갖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행성적 암흑 시대에, 기도와 경배의 힘이 너희 안에서 다시 불타올라, 더 높은 법칙들이 지구행성의 재난들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하고, 사랑이 인류에게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만일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내 마음은 완전히 찢어질 것이며, 하느님의 어머니의 유일하고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갈보리 산에서 마리아의 부르짖음을 하느님께서 들으셨던 것처럼, 그분의 부르짖음이 온 우주에 들려지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신성한 피가 이 시대와 이 순간을 정화하시길 바란다.

자비의 광선이 악을 압도하길 바란다.

은총의 광선들이 불처벌을 초월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생명이기 때문에, 이 지표면의 어떤 인간의 존재도 사랑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환난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도록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영적인 충동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 이 세상에서 위험에 처해 있고 그것을 스스로 제거하고 있는 것은 인류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사랑이 항상 너희 가운데 살아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사랑의 증거가 되어라 그리고 사랑과 생명을 빼앗긴 무고한 자들과 순교자들을 기억하여라. 따라서 너희가 사랑한다고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너희가 알고 있다고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여라.

사랑은 무한하고, 은총은 패배하지 않으며, 이것이 내가 세상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다.

중동을 위한 기도를 강화하자. 나는 다시 한번, 간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

기도: "우주의 어머니"(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영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의 가슴에 설명 할 수 없는 심오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혼이,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 마음 속에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있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슬픔인지 혼란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괴로움인지 비애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생활에 대한 느낌이 부족하다거나 당신의 고통과, 세상의 고통을 제가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것에 대해 당신께서 저에게 설명해 주실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우주의 무한함과 광대함을 묵상하여라. 삶의 광활함과 복잡성을 묵상하여라. 별들 속에 숨겨진 신비들을 묵상하여라. 네가 매번 느끼고 경험하는 것은 이 땅에서나 이 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 공간에서 그리고 오늘날 네가 겪고 있는 시간에서 오는 매우 무한한 것이 삶과 네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매번 너의 마음의 고뇌는 무한성으로부터, 우주에서 거하는 너의 자의식 안의 공간들에서 오는 것이고, 그곳에서 생명은 그의 발전을 이어가고,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고 재창조하고 있다.

그러나 네가 무엇을 느끼거나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네가 너의 작은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나에게 단순하게 오너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시고, 나는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들과, 너의 생각들과 느낌과, 너의 삶과 끝을 알고 있는 분이시다.

투명하며 깨지기 쉬운, 작은 혼아, 순복하며 진실하게 나에게 오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에게 네 자신에 대해 어떤 문제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아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고통이 완화되어야 하며, 그것은 나에게서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 자신이 작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나에게 오너라. 그들의 아버지에게서 피난처를 찾은 아이처럼 나에게 오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는 설명하겠다. 그리고 때가 맞지 않으면, 나는 단지 너에게 안도감만을 줄 것이며, 나의 응답이 너에게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는 지식을 통해 성장하고, 다른 때에 너는 네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 안에서 항상 안식을 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항상 대답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음성에서와 같이, 그분의 침묵에도 감사를 드리길 바란다,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사랑의 단순한 임재를 환영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해방이 필요한 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어둠에서 분리되기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빛과 선함과 사랑의 좁은 길을 껴안을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마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의 과거를 정화하고 안에서 나오는 진흙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변형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 앞에 서기 위한 용기를 갖도록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는 것이 필요한 사람들과 또한 너의 마음의 순복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의 기도가 겸손의 영으로 너를 인도할 수 있도록, 너의 불행의 자의식으로 항상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와 은총을 위해 기도하여라.

날마다,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고 성화를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은총이 너의 이웃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돌보는 자기 되어라. 다른 사람들의 성장과 발전을 볼 수 있도록 사랑하여라. 너의 가장 큰 섬김 안에서 전환될 수 있는 이웃을 위해 너의 기도를 허용하여라.

아마도 너를 위해서 기도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누군가는 알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첫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적 은혜가 내 마음의 침묵으로 확장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나는 세상 안으로 도착할 수 있으며, 나의 자녀들의 진정한 기도를 통해서 나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고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은혜의 시간이다. 이것이 자비의 시간이다.

모든 나의 자녀들은 은혜들의 샘에 도달해야만 한다; 모두가 그리스도님과 더불어 그들의 내적 친자관계를 느껴야만 한다.

나의 모성적 은혜가 잃어버린 인류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모성적 은혜가 잠자고 있는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온 것이다.

그들의 영적인 어머니로서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영접한 사람들이 환각으로부터 물러나게 하기 위해서 나의 모성적 은혜가 온 것이다, 따라서 내가 더욱 많이 세상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나는 공허하고 고독한 마음들 안으로, 하느님이 없는 마음들 안으로 나의 은총들을 부어줄 수 있을 것이다.

내적 변화와 삶의 변화의 그 순간이 도달하고 있다.

그 시간이 하느님께 경청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메시지를 듣기 위해서 내적 감각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사랑이 십자가 위에서 승리하셨던 것처럼, 우리는 지금 다시 한번 승리하기 위한 사랑의 그 시간에 있다.

나는 나를 동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오늘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며 영양을 공급하는 비와 같이 쏟아지는 하느님의 은총을 세상에 가져온다. 이 신성한 은총에 의하여, 나는 악을 사라지게 하고 마음들은 그들의 고통들과, 분노들과 슬픔들에서 모면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이 내려오며, 그것은 강력하며 신성한 과학으로서 인류에 의해서 마땅히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외쳐진 것에 의한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은 창공에서 빛나는 태양과 같다: 그것은 각 존재의 삶의 여명에서 태어난 태양과 같다; 그것은 밤 동안 끌어당겨진 태양과 같고 내적 세상들을 비추는 태양과 같은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이며, 빛의 비와 같은, 그 하나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땅의 가장 깊은 층들을 관통하며 그것들을 회복하기 위하여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을 관통하고 있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을 믿는 사람들의 삶 안에서 기적들을 만드는 하느님의 은총인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을 믿는 사람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은총이다; 그것은 모든 지구적 삶을 변형시키는 은총인 것이다.

비록 그곳에 많은 혼돈과, 핍박들과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들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은총은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다; 은총이 커다란 강처럼 흐르고 작은 빛의 불꽃처럼 혼들 위에 쏟아 부어지는 것이다.

매일매일, 우주의 자비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단순한 도구들을 통해서 내려오는 은총으로서 그것은 우주의 자비를 간청하는 사람들의 끊임 없는 기도로 의한 것이다.

오늘 그것은 마음의 문을 만지는 은총인 것이며 이처럼 문은 실행된 모든 경험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새로운 기회들을 향해 열여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너희는 몹시 동경했던 희망과 그렇게 많이 찾았던 무한한 빛을 발견할 것이며, 그것은 영을 양육하는 샘이며 그의 신성한 불을 받기 위해 열어 놓은 혼을 변형시키는 샘인 것이다.

오늘 은총이 모든 인간의 자의식을 회복시키며, 침묵으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에 의해 창조된 본질들 안에서 동행하고 있는 그분의 사랑인 무엇을 응시하고 계신 것이다.

은총은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고 마음들에게 유일한 기쁨과 칭찬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 안에, 굳은 마음의 변화가 있으며, 병든 혼의 치유가 있기 때문이다; 은총 안에 구속이 있으며 하느님을 결코 믿지 않는 사람의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그것이 아침의 여명과 같이 태어난 은총이며 창조물의 선물들 안에서 표현된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 것이다.

마치 내 자녀들의 기도하는 목소리가 천상의 아버지와 교제를 성립하면서, 천국들을 만지며 도달하는 것과 똑같이, 오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이 너에게 왔을 때와 하느님의 입이 너의 이름을 선포하실 때, 아이야, 네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중요한 공간을 채운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아버지 안에서 피난의 공간을 받을 만하기 때문이 아니라, 너의 약한 혼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하느님의 말씀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너의 인간적 조건을 바꾸고 안으로부터 너의 자아의 통치를 제거하는 광선들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말씀들이 너에게 뚜렷한 세공품처럼 울려퍼지게 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너의 존재가 투명하게 되는 것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오로지 그분의 진리를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여라.

그분으로 하여금 너를 공허에 인도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그분께서 너에게 기대하시는 무엇을 성취할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 안에서 갖고 있는 공간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어느 날, 너는 나와 함께 있기 위하여 천국으로 올 것이며 너는 보내진 땅에서 사랑과 용서에 대해서 너의 경험을 나에게 말할 것이다.

너는 나의 원인에 의해서 네가 실천해온 무엇을 차근차근 나에게 말할 것이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너를 축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의 상처들을 치유를 받을 것이고 너는 더 이상 고통에 대해서 어느 것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복된 자들과 일치하고 합세하기 위하여 천국들의 주요한 문을 통해서 들어갈 것이다.

그곳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네가 진실로 사랑해온 사람들을 발견할 것이며 네가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따뜻한 형제애적 포옹을 너에게 주기 위해서 너에게 다가올 것이다.

너는 너의 영 안에서 알려지지 않은 행복을 느낄 것이며 네가 예전에 네 자신을 넘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험했던 몸부림들을 너는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예전에 너의 모든 힘으로 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에게서 느꼈던 진실한 애정의 기억만을 갖게 될 것이다.

너는 정화의 샘 안에 놓여질 것이다 그래서 너의 머리와, 손들과 발들이 씻겨질 것이다, 이와 같이 바로 직후에, 너는 천국의 아버지의 집에 홀로 들어갈 것이며, 너는 그분의 일곱 개의 커다란 금빛의 관문들을 알게 될 것이며, 네 앞에서 그분의 왕국의 위엄이 있는 겸손이 밝히 드러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를 위해서 네 자신을 지속적으로 희생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네가 이 순간을 통해서 겪고 있는, 모든 이 생의 역사 다음에는, 네가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을 위해서 실천해온 강력한 기쁨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포기와 구속의 실례로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을 도울 것이며, 너의 영 안에서, 너는 사랑과 인류를 위한 섬김의 긴 궤도의 결과를 세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라. 삶이 너를 위하여 다른 방식으로 분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네 자신을 열어라.

아이야, 이 시간들에 우주의 실제시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시작하는 땅에서, 너는 때때로 이해할 수 없거나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고 느낄 것이다. 과거에서 오는 감정들이 너의 자의식에서 출현하며, 동시에 현재의 분명함에서 오는 감각들이다. 이와 같이하여, 네 안에서 강하게 미래에 경험할 무엇과 그리고 네가 과거에 어떠하였고 네가 미래에 어떠함으로 있을, 그 사이에 있는 이러한 변천 중에 중단되었던 무엇에 대하여 열망할 것이며, 네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기도로 네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그것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두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험들에 참여하지 않을 방법은 없는 것이다. 이 변천의 결과들을 경험하지 않을 방법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 이 모든 것을 경험하고 평화를 잃지 않는 방법이 있다;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고 기도로 그곳에 남아 있는 것에 의한 것이다.

너의 존재가 정화되게 하며 이 문지방을 건너가는 것 안에서 네가 경험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무엇을 경험하게 하여라. 고대의 인간의 조건을 역행하는 것을 초월한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에 너의 마음을 두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 안에 안도감이 있을 것이며, 숨쉴 공간이 있을 것이고, 평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리고 항상, 나는 너를 축복한다, 그래서 지속적인 변형에서 가속화된 이 순환들에 잠겨진, 너의 존재가 이 물속으로 깊게 뛰어 들어가 새로운 것을 열지만, 이 시대의 시험들에서 평화 안에 있기 위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을 항상 발견하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치 예전의 순환에서와 같이, 나는 겸손과, 섬김의 좁은 길을 통해 너희를 지휘하였다, 이것이 박애적 사랑의 일들을 넘어 가고, 그리고 나는 자연의 왕국을 위한 사랑에 관해서 너희를 가르쳤다, 지금은 자녀들아, 인간의 조건을 넘어 너희 자신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현실에서, 신성한 모순으로서, 자녀들아, 내가 진리를 알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고 환각의 힘을 줄이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나, 하느님과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계획에 대한 진리를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정박되어 있는 것이다; 너희는 생명에 대한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고 실제가 아닌 무엇을 인정하였던 유일한 정의를 내리는 순환의 날들을 너희가 보내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아무것도 어느 누구도 이 사건을 멈추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순환을 표시하는 정의 내리기는 각 존재가 어떠한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신의 자의식은, 새로운 삶에 이르는 문지방을 건널 것이다. 너희는 그것에서 나오는 모든 것과 같이 먼지가 될 것이야? 아니면 바람에 먼지를 날려버리고, 너희가 그렇게 되는 것같이 보였던, 하느님과의 일치를 밝히 드러내 보이며 무한한 전체의 부분으로 너희를 만드는 공허를 허용할 것이냐?

나는 이 같은 순환에 너희의 좁은 길들을 정의하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단 한 분의 메신저의 목소리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분 자신과, 그분의 침묵 안에 계신 하느님으로 충분한 것이지만, 전에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유일하고 각별한 형태로 인류를 교육하시는, 세 분이신 신의 사자분들의 현존이 하느님의 완전하신 자비의 상징인 것이다; 그 시간 동안 그분의 정의의 특징들이, 성스런 책들에 쓰여진 것처럼 이미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류의 종착점을 지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이 순환에서 감사함이 너희 마음들에 스며들게 하여라 그리고 그들에게 제공된 물방울의 가치를 매우 잘 알고 있는 목마른 사람들같이 하느님의 말씀들로부터 마셔라. 영적인 갈증의 시간에 이것은 생명의 물인 것이다. 마셔라 그리고 이 선물을 세상을 위해 증가시켜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슬픔들로부터,
저에게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스승님, 제발 당신의 신성한 사랑이
제 안에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매일 저를 겸손하고 소박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항상 유지하는 꿋꿋함을
잃지 않을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더욱 깊이 사랑하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당신께서 저희를 가르치신 신성한 사랑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저를 돕게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의 마음과 저의 삶이
당신의 구속하는 일에 대하여
진실한 표현들이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경배 안에 있는 그것은
제가 당신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다시 한번 당신을 발견하게 하옵나이다.

각 발걸음 마다 그것은
제가 당신을 향해 선택하도록 하옵나이다,
주님, 저는 그것을 할 충분한 용기를 갖고 있사옵고
저는 앞을 향해 움직이도록
충분한 겸손을 실천할 것이옵나이다.

천상의 왕이신, 저의 주님이시여,
제 혼의 성전을 방문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신성한 영에 그것을 봉헌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 존재의 모든 것이
당신의 위대한 일의 도구가 될 것이옵나이다.

과거에 대해서, 분개함에 대하여,
그리고 원한에서
저의 맨발로 떠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샘에서
비-물질적인 물로,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이처럼, 제가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자비로
저를 인정하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친절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눈들 앞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는
부당함을 가라앉혀주시옵소서.

진실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내적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아픈 혼들 안에
당신의 위안하는 사랑을 놓아주시옵소서,
그리고 한 순간이라도
저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저희가 영으로 약하고
깨지기 쉽다는 것을 아시옵고,
당신께서는 저희의 무관심한 행동으로
당신의 성심에 자주 상처를 낸다는 것을 아시오며,
당신께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무엇을 하지 않고,
오히려 저희가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무엇을 한다는 것을 아시옵나이다.

인내하시는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희 마음들 안에 깊이 들어오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로부터 모든 교만과 허영심을
뿌리째 뽑아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삶의 감옥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저희는 당신을 위안해드리고 경배드리기 위하여
겸손하게 배울 것이옵나이다.

저희의 쓰러짐들 안에서 저희를 떠받치시옵소서.

저희 삶들의 구원자이시며 구속자로서
당신을 명예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에
저희가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저희의 약함들 안에서 저희를 보호하시옵고,
항상 저희 자신들에게서
저희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성스런 뜻이달성될 수 있도록,
저희가 당신 안에서
저희 자신들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어 그란데 솔, 콰라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전쟁들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몸부림치는 고통은 또한 나의 몸부림치는 고통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나는 슬픔에 잠긴 혼들과 이 시대에 절망에서 벗어나려는 모든 사람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나의 모든 자비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자비가 나에 의해 치유되고 지원되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의 샘이 되도록 하여라.

신성한 자비에서 갈증을 해소하는 물과 이 시대의 냉기를 데울 수 있는 불을 발견하여라.

더욱 더 나의 자비로운 광선들이 용서와 구속을 필요로 할 모든 것에 닿을 수 있도록, 항상 나의 강력한 자비를 부르거라.

나의 자비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과 교통하길 바란다, 그래서 이제부터, 신의 자비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세상의 나라들에서 더 많은 상황들이 멈추게 될 것이다.

가장 큰 몸부림치는 고통의 시간에, 나의 모든 사도들이 승천의 법규들을 실행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과 같은 법규들을 모두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끌어당길 수 있는 참회와 기도로 봉헌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원천에서 나오는, 평화의 본질이 가장 큰 행성적인 필요함과 더불어 공간들 안으로 스며들기 바란다.

변경할 수 없는 신성하고 천상적인 이러한 평화가,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세상의 자의식들 안에서 깊이 역사하길 바란다.

신성한 평화가 전쟁들과 대립들을 멈추길 바란다.

인간의 존재들이 선을 행하고 파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길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신성한 평화의 본질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삶과, 가정들과, 백성들을 재건하는 필요성이다.

영적인 균형이 사랑과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 안에서 유지되도록 나라들의 자의식 안에서 쇄신하는 샘인, 천상의 평화가 쌓여지게 되길 바란다.

평화의 본질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

모든 것이 변형되기 위해 존재의 희망이 다시 태어나도록 하느님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내적 평화가 세상에서 평화와 선함을 증진시키는 사람들의 깨어질 수 없는 기둥이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변모의 문들이 세계의 많은 지역들에 열려 남아 있는 동안, 행성의 수준에서 그들의 가족들과 세계의 국가들의 양쪽 모두에서, 기도의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목소리들에 의해 안도감이 발생한다.

따라서, 변모의 문들은 생성된 사실들의 무게와 영적이며 물질적 수준에서 인류에 의해 저질러진 잘못들을 그들 스스로 해방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혼들의 구룹들이 모여 기도할 때마다, 행성의 지구를 해방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되며, 이는 내면의 진정한 개방이 있을 때만 마음들이 줄 수 있는 봉사이다.

변모의 문들을 통해 들어가고, 인류를 위한 사랑과 헌신의 섬김을 드린다는 것이 쉽지도 않고 즐거운 일도 아니지만,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인류의 구속과 회심을 진행시키시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로서 이와 같은 변모의 사역을 깊이 생각하신다.

대다수에게, 이러한 섬김은 새로운 것이 될 것이지만, 그것은 이 시대에 살도록 초청받는 봉사자들은 가장 깊은 사랑의 봉사들 중 하나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이 시간에 내 성심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만나기 위해, 행성의 필요성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나의 길에 있다.

동료들아, 형제 자매들로서 외모들과, 차이점들 및 갈등들을 해소시키기 위해 너희를 도울 새로운 빛의 이 좁은 길에서 너희의 스승님과 동행하여라.

너희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치유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영의 미소로 내 옆에서 걸어라.

너희의 마음들이 안정될 수 있도록 과감히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고 치유하는 사랑의 이 학교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마음들이 존재하는 모든 것의 창조주를 섬기도록 나는 자의식의 변화를 너희에게 촉구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와 나의 새롭게 하는 사랑을 남긴다.

이 날들 동안에 우주의 왕의 도래를 기다려라.

내 말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신성하신 삼위일체를 임신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모성적 성심은 모든 고통과, 슬픔 및 몰이해로부터 너희를 완화시키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온다. 내 아드님의 성심은 너희를 구속하고 구원의 좁은 길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시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오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부르시며, 오늘 주님께서는 빛에 속하지 않은 어떤 감정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해야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신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의 실행을 통해 이렇게 하면, 너희의 혼들은 인류의 일부가 실행하고 있고 있는 커다란 분노를 완화시키기 위해 돕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 분이시며 유일하신 하느님의 사랑스런 성심에서 마음들을 멀어지게 하는 느낌이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어린아이들의 마음들이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 안에서 새로워진, 순수하고, 수정 같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런 식으로 천국과 땅 사이에 평화의 다리를 창조하고, 내 자녀들의 각자의 작은 영과 하느님의 신성한 영을 일치시키면서, 다시 사랑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리시고 신성하신 어린 예수님의 순결함과 천진함으로, 인류에게 참사랑의 본질을 전하셨던 그분을 본받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되게 하는 좁은 길이 있다. 작은 어린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그분의 순복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의 영을 이 세상에 남겨 두셨다.

이것이 내가,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 배양하기를 바라는 사랑이다; 이것은 성심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사랑이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지치지 않으시고 베푸시는 사랑, 그런 자비로운 사랑이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친히 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의 본질에 너희의 각자를 봉헌하셨다.

나의 자녀들아, 어린 자녀들이 되는 것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그것은 너희가 이러한 태도로 세상에서 실행되는 분노를 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반복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랑의 영으로 너희 자신들을 쇄신한다면, 인류가 긍휼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재자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정신과 마음 속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다시 한 번 창조주의 계획들에 대한 너희의 반응을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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