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0월, 18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어둠을 몰아내는 빛으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비통한 고뇌의 상징을 통해서 온 것이다. 보라 너희의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의 이 증서를.

내 자의식의 가장 깊은 빛의 심연에서, 내면의 삶이 솟아나고, 나를 따르고 찾는 혼들 안에 내가 세운 길이다. 이러한 내면의 삶이 없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는 것이다.

보라 나의 존재와 자의식에서 가장 심오한 것을. 이것은 겸손의 좁은 출입구를 통해 감히 나에게 들어오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가진 울타리이다, 그래서 피상적이고, 거만하며 우월하다고 믿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이 너희와 분리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너희의 현명한 사면과, 너희의 참된 굴욕과, 너희의 평화의 본질이 내게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러한 내적인 구조가 없다면,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눈먼 사람들과, 영의 경로를 잃어버려온 사람들, 그리고 영의 경로를 결코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의 눈들에서 눈가리개들을 벗기는 것에 노력하려고 온 것이다.

너희 자신들 앞에서 세상이 어떤지를 보아라. 그것은 내면의 삶이 상실되어 왔고, 심지어 이 시대의 소통에서 혼들과 하느님 안에서 사는 모든 영들 간의 내면의 소통보다 더 중요한 커다란 종교들 안에서도 상실되어 왔다는 충분한 신호가 아니겠느냐?

나는 내면의 삶과의 소통과, 내면의 삶과의 소통은 더 높은 차원들에서 진동하고 소통하고, 그의 삶의 모범에서, 교만함이나 오만함이 없는, 하느님의 단순함을 반영하는 영의 성스런 상징을 재건하기 위해 나의 좁은 길로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지금은 결정적인 시기이며, 중대하고 중요한 시기이다.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의 슬픈 고뇌의 충동을 통해, 나는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겸손과, 순복의 좁은 출입구와, 세상의 모든 죄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통과해야 했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불려진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나와 함께 인류의 십자가, 즉 이 인류의 슬픈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영적인 어떤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이러한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것임을 안다.

침묵 속에서, 나는 너희를 응시하고, 영적으로 단절된 인류의 결정적인 상태를 향해서 걸어가는 그를 응시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영의 경로와 내면의 삶의 경로에 대하여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그분의 사자들과 지도층들을 보내시는 이유이다. 더 많은 혼들이 내면의 삶의 경로를 찾을수록, 그들은 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과 비물질적인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삶은 높은 분들과의 완벽한 소통 속에 있기 위해서는, 이 표면에서 조화와 조율로 반영되어야만 하는 진정한 삶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존재의 매우 추상적인 부분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는 내가 세상에 결코 공개하지 않아왔고, 나는 너희가 너희의 정신들로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영적인 충동들을 엿보기 위해서는 오직 열려있는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삶인, 나의 내면의 삶은 법이다. 그 안에는, 우주의 법칙들과 영의 법칙 사이의 절대적인 사랑과 완벽한 과학이 반영되어 있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루에 몇 번이나 너희의 내면의 세계를 묵상하느냐? 너희의 선호도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직감이 너희를 인도하도록 몇 번이나 허락하느냐?

너희는 내면의 삶과 교감하는 것과 피상적인 삶과의 관계 사이에서 차이점을 이해하느냐?

나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실례들을 너희에게 주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미 너희 자신의 눈들로 그것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육화들이 낭비되거나 사라지지 않도록 내면의 삶은 훨씬 더 많은 자의식들과 마음들 속에 재정립되어야 한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는 하느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된 본질들이 세상의 심연들에서 길을 잃게 되거나, 심지어 많은 육화된 본질들이 그에 합당한 이유 없이, 세상의 심연들로 이끌릴 때,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느끼시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이것은 내면의 삶과 교감하는 연습이고 노력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물질적인 형태들조차도 성스럽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에너지들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빛과, 사랑과 지혜의 흐름들로서, 그것들이 만지는 모든 것과 그것들이 흐르는 모든 곳에 스며들어, 인류와, 심지어 영적으로 있다고 선포하는 사람들조차도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삶의 과잉들을 제거하면서, 그것들이 순환하는 곳 어디서나 모든 것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마치 내가 세상의 오류들과 불의들의 십자가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운 사람으로 있으면서, 너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서 그것을 실행했던 것처럼, 땅의 지구와, 이 우주 속의 이 지구행성과 이러한 창조물 속의 이 학교가,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임종 때까지 살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에 대하여 말할 때, 나는 이론적이거나 낭만적인 어떤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나의 어휘가 아니다. 나는 진리를 외면화하고 계명들의 규칙들을 건너뛰지 않으면서, 우주의 모든 법칙들과 교감하며, 그의 모든 자의식 속에서 그것을 적용하는, 그리스도적 삶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인류가 이런 상황에 도달해온 이유이며, 너희의 스승님에게 시급하게 있는, 내면의 삶과의 교감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 나빠질 수도 있다.

설명할 수 없는 은총의 상태와 알려지지 않은 공로로 인해 너희가 참여하는, 이 일이 지도층의 지시와 지식의 주권적인 영으로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기억하길 바란다. 이것은 조용하고, 익명이며 단순한 방식으로, 혼들이 내면의 삶과의 교감의 경로를 회복하고 계속 회복할 수 있도록 문들을 다시 열어둔 것이다.

너희가 지금 어디에 있고 너희가 무엇을 위하여 여기에 있는지 이해하느냐?

두려움 없이, 그러나 정직하게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고, 심지어 나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그래서 피상적인 삶의 신기루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내면의 세계와의 심오한 접촉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접촉들은 개인적 또는 영적인 자아를 풍요롭게 하지 않고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육화를 지배하고 성취하도록 해야 하며, 이는 많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상태에서 또 다른 상태로, 내부적으로, 익명으로 이동하는 육화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비록 너희가 그렇게 해왔다고 믿을지라도, 매일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왜냐하면 하느님께 유일하고 사라질 수 없는, 내면의 삶은 지혜롭고, 자비로우며 정의롭기 때문이다; 그것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경험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여는 자를 위한 엄숙함과, 성스러우며 티없는 깨끗함이고, 그들 자신의 마음을 통하여,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에서 혼들을 인도하는, 신성한 목적의 불꽃을 키우는 것이다.

이러한 경로를 찾고 있지만 여전히 들어갈 문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더 많겠느냐!

지도층은 너희에게 순전히 영적인 이 경로의 재건을 맡겨서, 나중에 그것이 물질적인 것에 그 자신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예전에 이러한 사역의 기원에서 존경하는 형제 호세를 통해 성취된 그 법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성취되고 적용되기를 바라고, 혼들은 그들의 학교나 심지어 그들의 오류들과 상관없이, 본질적으로 하느님의 삶과 교감하는, 그들 자신의 내면의 삶과 다시 교감하는 기회를 받는다.

오늘 나는 내가 가진 가장 심오한 것과, 그러나 또한 내가 표현하는 가장 성스런 것을 너희와 공유할 수 있다. 내가 소유한 어떤 것이거나 개인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침묵하시는 외침 속에서, 살아 계시고, 빛나시며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일부로서, 그분의 아들들과 딸들과, 그분의 모든 피조물이 심연들에서 다시 일어나 내면의 삶의 기원으로 가는 경로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기를 기다리신다.

내면의 삶이 세상에서 그리고 더 많은 혼들 안에서 통치한다면, 갈등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내면의 삶이 세상에서 그리고 더 많은 혼들 안에서 통치한다면, 그곳에는 갈등들이나 오해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면의 삶의 언어는 독특하고 성령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이고, 이는 그분의 은사들과 은총들로 여기,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 마지막 시대에 육화하는 의미를 다시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여는 혼들을 변형시킨다.

오직 하나의 메시지, 심지어 내 말들조차도 내면의 삶의 광대함을 표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겸손하고 엄격하며 순수하다.

하지만, 내면의 삶과의 다시 만남을 위한 기초들은 세상의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고통에 대한 증거였던, 겟세마네의 이 동산 이후로 줄곧 영적인 지도층에 의해 주어져왔고 무조건적으로 부여되었다.

인류와 많은 마음들의 가장 어두운 그늘들에 직면하여, 내면의 삶의 빛이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다시 빛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쓰러진 별들이 구속과 사랑으로 천국들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태양의 광선들을 찾는 성스런 꽃들처럼 혼들을 인도하는, 신성한 불로 키우시는 내면의 삶의 커다란 존재와 우주의 아주 많은 자의식들처럼,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아도나이, 모든 것이 당신의 이름으로
새로워질 수 있도록,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이시여,
내면의 삶의 존재가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다시 한번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전달받은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현존은 나를 사랑하는 이들 안에서 그 자체를 복제한다.

나의 목소리는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에게 울려 퍼진다.

나는 낙원에서와 마찬가지로, 광야에서도 존재한다. 나는 대승리에서와 마찬가지로, 추락하는 것에서도 존재하지만, 강력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눈들에게 나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은 나의 침묵이다.

나의 사랑은 인간의 마음을 꿰뚫고, 그것을 가로질러 빛나게 하여, 모든 것을 나를 위한 것으로 만드는 창과 같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너를 생각한 분이실 뿐만 아니라, 너를 창조한 분이시기도 하다.

내 말은 내 메시지를 실천하는 이들에게 반향을 일으키며, 비록 그들이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생명을 통해 그들을 지탱한다. 내 기쁨은 나를 찾는 이들과, 나를 신뢰하는 모든 이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각 사람에게 그들이 배워야 할 것과, 그들이 인내하고 유지해야 할 것을 주지만, 너희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은 나는 결코 너희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달성해온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통해 헤쳐나가는 법을 배워라.

우주를 공허한 것으로 보지 말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의 경험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아라.

나는 아침에 부는 바람이다.

나는 나의 믿음 안에 사는 이들을 통해 떠오르는 태양이다.

나는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는 이들 안에 있는 사랑의 대승리이다.

작은 것 속에서, 나는 크다. 큰 것 속에서, 나는 투명하다. 이것이 나의 겸손의 핵심이다.

나의 표시들은 내가 항상 여기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나의 자의식의 광선들은 나를 부르는 이들을 포용한다. 손실로 보이는 것에는 대승리가 놓여있고, 체념에는 충성이 놓여있으며, 순종에는 충실함이 놓여있고, 봉사에는 사랑할 기회가 있고 전투들과 불확실성들에 관계없이, 내가 너희의 삶들을 영원히 다스릴 기회가 그곳에 놓여있다.

내 아들이 그렇듯이, 나도 변형된 너희를 필요로 한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배를 마셨다. 그는 오늘까지, 모든 사람이 구출될 수 있도록 순복했다.

그의 통치는 가시관에 있다. 그의 뜻은 나의 신성한 홀 안에 있다. 그의 무한한 사랑은 그가 끊임없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 안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어떠냐, 너희도 그렇게 하겠느냐?

각 사람은 내가 보호와 더불어 창조해온, 이 우주에서 나와 함께 할 몫을 갖고 있어서, 너희가 나의 사랑과, 내가 나의 자녀들과 함께 있을 때 누리는 행복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것이 나의 창조의 이유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시대를 두루 걸쳐 일하고 실현하며 구체화하고 성취하는 목적이다.

너희는 이 시대를 살도록 부름을 받았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여기에 있고 다른 곳에는 없는 이유다. 창조자의 우주는 순종하는 자들을 안내한다.

불처벌과 무관심이 사랑과 일치를 대신하려고 하는, 이 첨예한 시대에도, 여전히 수행해야 할 놀라운 사역이 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내 이름은 모든 차원들에 기록되어 있다.

나의 사랑은 모든 존재들 안에, 심지어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 안에도 존재한다. 내 아들의 사랑이 이 시대의 십자가를 대승리로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승리의 빛에 매달리는 사람들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2천여 년 전 이스라엘 백성이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듣고 성경을 따르던 때와 같이, 오늘 나는 너희를 다시 모았다.

그러나 이제 너희의 혼들은 내 아들을 위한 새로운 책이며, 그 책에는 모든 차원들과 자의식들을 넘어, 모든 악을 초월하여, 그는 그의 사랑에 속한 새로운 대승리를 기록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그는 너희의 진정한 이름들을 알고 있다. 그의 눈들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겨져 있지 않다.

그가 너희에게 가라고 부르는 곳에서 그를 따르거라, 왜냐하면 지금이 그의 재림의 때이기 때문이다.

그가 돌아온 후에, 그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도 돌아오실 것이다. 그것은 모세 앞의 불타는 떨기나무보다 더 클 것이고, 그분의 성스런 백성을 포로생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갈라지는 물들보다 더 클 것이며,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성체변화보다 더 클 것이다.

나는 천사들의 모든 찬양들과 노래들보다 더, 형제단의 대단한 현존보다 더, 천국들의 권능과 사랑을 가지고 올 것이다.

그 때에 내 사랑은 빵과 물고기보다 더 많이, 중풍병자와 소경에 의해 경험되었던 치유보다 더 많이, 나사로와 죽은 자의 부활 그 자체보다 더 많이 증가시킬 것이다.

내 사랑은 땅에서의 법칙들을 다시 성립할 것이다. 모든 요소보다도 더, 나는 모든 왕국들을 모을 것이다. 오순절의 대단한 다락방에서보다도 더, 언어들은 하나가 될 것이고, 지해가 이해를 가져올 것이며, 신성한 정의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땅의 지구를 재건할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새로운 인류의 십자가가 실현될 것이다. 종합은 영적으로 완성될 것이고, 마지막 베일들이 너희의 눈들에서 떨어져 나가서 너희는 내가 누구인지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은 계속 알려지지 않았지만, 내 아들의 재림 후에는, 십자가 위에서 그랬던 것처럼, 모든 것이 완성될 것이다. 그리고 고통의 법칙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혼들은 더 이상 그들의 고통들과 죄의식을 알지 못할 것이고, 오히려 천사들이 그들에게 보여줄, 천국들의 행복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그 시간에, 새로운 인간의 존재와, 새로운 자의식이 다시 출현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더 이상 영적인 빚에 일치되지 않고, 오히려 천국들의 은사에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희망을 가지고 이 행사를 이루어라. 그것이 올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구하지 말고, 그것을 기다려라.

다시 한번, 내 아들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은 자비와 경건함으로 기도할 때이다.

더 이상 존재들 사이에 전쟁과 분열이 존재하지 않도록 하여라.

어느 누구도 더 이상 폐기와 무관심의 문화를 조장하지 못하게 하고, 바로 그 형제가 옆에 있을지라도 아니다.

천국들에서 오는 은사들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라, 그러나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나의 메시지는 나를 신뢰하는 이들 안에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모두를 위한 은총들로 가득 차 있다. 내 팔들은 나의 위로를 느끼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열려 있다.

침묵 속에서, 나는 너희의 고백을 듣는다.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믿음을 갖도록 하자.

비통이 아니라, 희망이 있도록 하자.

슬픔이 아니라, 오히려 해방이 있도록 하자.

악이 되지 말고, 오히려 사랑이 있도록 하자.

이것은 그리스도의 물과 피처럼 나타나는, 내 자비의 관문 앞에 있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서, 내 아들과의 다음 만남들을 경험하게 될 이들을 위한 나의 메시지이다.

이 만남으로 인해 너희와 세상을 기뻐하고 축복하시는 분,

아도나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인, 내 혼아,

네가 너의 정화의 길에서 한 발짝 내디딜 때, 네 안에 존재하는 미지의 것을 향해서 네가 한 발짝을 내딛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먼저, 미지의 것을 정화하기 위해서, 너는 결단해야 하고 그 결단은 내부에서 일어난다.

내 아이야, 지금이 바로 이 예상되는 정화가 일어날 때라는 것을 너는 알아야만 한다. 하느님의 아들로 존재하시는 그리스도께서는, 겸손하게 율법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성전에서 그분 자신을 깨끗하게 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광야에서 40일 동안 두루 유혹을 받으셨고 같은 방식으로 오늘날 많은 내 자녀들도 유혹을 받으며 끝까지 견디는 영원한 도전에 놓여 있는 것이다.

정화의 시간에 자신에 대한 믿음과 또한 타인들에 대한 믿음에서 끊임없는 체념으로 살아야만 한다. 체념의 자세가 없다면, 알려지지 않은 정화에 직면하여, 고귀한 사람으로 위장된 교만과 오만을 달랠 수 있는 충분한 겸손이 없을 것이다.

네가 좋아하거나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서 분리되고, 끊임없는 내적 박탈감의 실행으로, 이 정화의 주기를 살 것을 결정하여라. 따라서, 너는 조만간 끝날 이 사막을 건너도록 너를 도와줄 천국을 위해 올바른 문을 열 것이며, 그것을 통과한 후에, 너는 구속주의 마음에 속한 가장 좋아하는 오아시스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는 먼저 그 순간을 받아들여야 하고, 그런 다음 그것을 통과해서 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말들과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 8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폭력과, 노예제도와, 전멸이 여전히 실행되는 세상으로 돌아왔다.

오늘 나는 가장 깊고 가장 신뢰하는 기도를 통하여, 헌신을 통해, 생각을 높일 수 있는 곳에서 이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늘 나는 프랑스의 피레네 산맥에서 이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곳에서 지금 너희의 주님이 프랑스의 정화와 혼돈의 과정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같이하여, 최근에 다른 유럽 국가들이 다른 시대에서 예전에 했던 것을 실행하며 고통을 받고 있는 그들을 나는 또한 내적으로 돕고 있다.

이것은 처벌과 폭력이 아니며, 노예제도 및 전멸은 인간 자신의 행위로 된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인류를 위해 아주 좋은 일을 생각하셨지만, 소수만이 그 일들을 따라가며 성취하기 위해 노력했다.

천국들의 열망은 너희가 평화롭게 사는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선을 행하는 것이며, 그것은 너희가 자비와 형제애를 전파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계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시간에 있고,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 진행됨에 따라, 인류는 내적인 분명함 뿐만 아니라 외적인 분명함, 또는 하느님의 계획에 고착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의 순간에 대한 정의의 문 앞에 매일 배치되고 있는 것이다.

시간의 끝이 풀리면서 이러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자의식과, 그분의 태양적 자의식도 또한 다가오고 있다.

이미 모든 것이 결론으로 내려질 때,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눈들을 뜰 것이다. 이미 모든 것이 결론으로 내려질 때, 많은 사람들은 이 메시지와 다른 메시지들의 본질을 깨달을 것이다. 그리고 하룻밤 사이에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의 진실한 얼굴과, 그분의 영화롭고 신성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얼굴로 오시는 그분을 볼 것이다.

이 모든 것 때문에, 너희가 이 시대에서 살고 있는 모든 것은 분명하게 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영원하신 아버지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신뢰의 강화인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이제 너희가 볼 수 있는 다른 곳이 없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오직 하느님만 바라보고 그분께 간구할 수 있다. 이 인류를 위해 그분께 간구하고, 이 행성을 위해 간구하고, 길을 잃어버리고 있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고통을 받고 있는 자들과, 전 세계에 걸쳐 폭력과 노예제도와 전멸을 실행하는 이들을 위해 간구하여라.

지난달에 내가 난민에 대해 너희에게 말했는데, 너희가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인류는 성숙하게 도와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 다른 사람과 교우들을 섬기고 있는 너희들 중 어떤 사람으로부터 내적 움직임이 없는 동안, 많은 상황들은 피할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범위가 매우 불균형하게 되어 있고. 그의 불균형은 매우 크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류들과, 결점들 및 일탈하는 것들이 더 크게 있고, 너희가 이 순간에 받을 수 있는 은혜들과 자비들은 적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너희가 하느님의 원천에 도달 할 수 있는 관문이다.

프랑스는 다른 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시대에 행했던 모든 일을 내려놓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50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같은 결과들이 체험되고 있지만, 정당하거나 발전적이지 않은 다른 움직임들과 함께 다른 얼굴들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피가 더 이상 전 세계의 도시에서 흘려지지 않도록,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구속해야 하며, 그들은 평화와 인류의 균형에 대한 재-정립을 발견하기 위해 참된 회개를 추구해야 한다.

세계의 각 국가는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그것은 다시 한번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사람들의 결과들을 지불하는 것들이다. 이것은 영적 정부도 물질적 정부도 아니다. 우리가 정의나 자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너희, 동료들아, 이러한 갈등과, 분노 또는 불만의 차원으로 들어가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인류의 운명이 더 많은 사건을 예측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책임성들이나 약속들이 없이 평범한 삶을 사는 일상적인 힘을 원하기 때문이다.

진실은 영성이기 때문에 영성은 결코 진실에서 멀리 있지 않다. 그리고 인간의 존재들이 영의 생명으로 향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때, 그들은 더 높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그곳에 있는 법칙들과, 속성들 및 흐름들이 그들을 도울 수 있기를 기다리는 더 큰 질서정연한 우주적 삶의 회로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마음과 혼의 이러한 사직함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도움이 올 수 있겠느냐? 흐르는 피를 어떻게 멈추겠느냐? 사람들의 노예제도와, 어린이의 인신매매와, 민족들과 국가들의 사회적 불의의 삶을 어떻게 끝낼 것이냐?

너희의 마음들은 이 순간에 살아 남기 위해서 나의 마음과 일치되어야 한다. 너희는 일어날 일에 대해 괴로워하거나, 불안하거나, 절망적으로 되어서는 안된다. 동료들아, 지금은, 내 말들이 너희 안에서 살이 되고, 너희는 이것들을 실천해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위급한 시대를 극복할 힘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내 말 속에 있기 때문이다.

비록 인류의 시각이 적대적으로 있지만, 우주의 변모의 문들은 너희를 돕기 위해 열려 있다.

이 순간, 혼들이 자신들의 광야를 건너가고 자신을 비우는 삶을 사는 것을 두려워하며, 특히 그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2,000여 년 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것은 나의 사랑이며, 나의 사랑 안에 있기 위해서 그리고 나의 사랑 안에서 살기 위해서, 너희는 비어있어야 한다.

너희는 아무것도 얻지 말고 아무것도 원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것은 가장 큰 환난의 시기에, 대 천사들이 개인적인 의지가 아닌 도구로서, 너희를 인식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비어 있는 도구들이라면, 너희는 최상위의 원천에 예금한 자들이 될 것이며, 너희의 사령관이자 주님인, 나는 비록 너희가 정화와 변형을 겪는다 하더라도, 세상에 구제를 가져가며, 평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나 자신이 유용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막을 건너가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해서는 안되며, 어떤 혼들의 구룹들은 모든 인류를 위한 이 좁은 길을 통과해 가며 살도록 예정되어 있다.

그것은, 동료들아, 너희들 중 많은 동료들이 최근 몇 달 동안, 나의 계획에 대한 깊이를 알지도 못한 채 그것에 등을 돌리며, 나에게 한 실수들과 이탈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나를 발견하는 유일한 길이다.

나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커다란 중보자이지만, 나는 여전히 전개시키는 존재로 있고, 너희는 나를 능가해야 하며, 나를 대표해야 하고, 너희는 나의 일부가 되고, 분명한 나의 신비적인 자의식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른다는 것은 이 시대에서 결단과, 규율과, 투명성과, 순종 및 연대감을 의미한다. 이것이 내가 하느님의 도구들과 나의 동료들을 통해, 이 중요한 순간에 세상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내가 발견하게 될 유일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나의 흘려진 피가 이 행성의 토양에 퇴적된 이후 줄곧 그의 진가를 잃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무고한자와 순교자들의 피가 계속해서 흘려져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인류가 불확실하고 적대적인 곳으로 매일 더 많이 들어가게 되기 때문이며, 이 시대의 인류가 열어 놓은 불확실한 문들의 다양성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인간이 살고 있는지 잠시 너희가 생각한다면, 너희는 날마다 몇 초 만에 얼마나 많은 문이 열리는지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누가 이 상황을 변모시키느냐? 너희가 스스로 물어 보았느냐?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너희의 진정한 성스러운 집이 되어야 한다. 너희의 공동의 집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성스러운 집이어야 한다.

인간은 자연의 왕국들과, 새벽과, 심지어 바다 소리에 대한 감수성을 잃어왔다, 왜냐하면 인공적인 것에 의해, 기술에 의해 최면에 걸렸기 때문이다.

인간이 기계를 조작하는 대신, 기계에 의해 조작되는 이 시대의 과학적인 로봇이 지표면의 인간을 이끌고 있다.

너희는 분별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현 시대에 지혜를 갖기 위해 생각하는 법을 알아야만 하며 혼란스럽게 되거나 속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평화와 자비, 그리고 무엇보다 단순함의 전파자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날마다 단순함 안에서 하느님이나 신성한 원천과의 연결을 잃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기술적인 정복으로, 현실이 될 수 없는 우주의 정복으로 빠져들기 때문이다.

또한 너희는 여전히 다른 행성들에 도달하고 싶으냐? 무엇을 하기 위해서이냐? 하느님께서 주신 이 세상과 이 창조물에게 너희가 행한 것과 똑같은 일을 하기 위해서이냐?

그러나 이제 진정한 시간이 내려오고 있는 중이고, 앞으로 몇 달과 몇 년이 지나가면서 실제적 시간이 너희의 연대기적 시간과 일치하고 있는 중이며, 아무것도 믿지 않은 사람들은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보고 느낄 때 무엇을 하겠느냐?

사랑은 너희가 보게 될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고, 그것은 우주에서 와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들어갈 것이다. 신비의 문들은 모든 사람이 지식을 인식할 수 있도록 열리며,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이 중대한 시기에 모든 인류를 위한 선물로 도달할 것이다.

나는 프랑스 피레네 산맥에서 구속과 참회의 좁은 길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이 나라의 자의식을 돕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이 시간을 견딜 수 있도록 내면의 힘을 주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제자들과, 사도들과, 봉사자들이 이 시간을 지탱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내 곁에 있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출발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적 사랑은 어떤 것을 보유하거나 통제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적 사랑은 초월하고, 높이고, 변모시키며, 내 마음 앞에서 의롭고 참된 자들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말아라. 너희의 인간적인 충동들로 하여금 너희를 속이지 않도록 하여라. 현명해져라 그리고 나를 따르기를 원하지 않고 나의 일들을 판단하는 자들에 의해, 너희 자신들이 끌려다니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나도 밀짚에서 밀을 분리시키기 위해 그들에게 돌아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상징적인 것이 되지 않을 것이며, 우주의 커다란 자의식이 인류를 재건하기 위해 나타날 때가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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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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