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순간, 성모 마리아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그분의 발들에는 달이 있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맨발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가슴 중앙에는 JHS라는 글자가 있는 커다란 성체의 상징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의 현존 안에서, 공간들은 균형을 이룹니다. 그분의 평화의 에너지는 수행된 기도의 사역을 통해, 하느님의 샘을 이 공간과 이 장소를 일치시키시고 조화를 이루십니다.

따라서, 이 순간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지금 이 순간 하고 계신 일에 우리가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먼저 그분의 말씀들을 전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체성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이 같은 현존에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보호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너희는 하느님과 함께 있고, 비록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이 예측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이 먼저 내면의 세상들의 단계들에서 성취될 계획인, 그것과 함께 있는 것이고, 그런 다음 그것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구속될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지표면에서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내적인 안전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임재를 계속 신뢰할 수 있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의 종이자 제자로서, 지상에서 수행된 그분의 임무와 사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주와 인류 안에서 그분의 자비와 은총의 위대한 사역을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드려야 하는 첫 번째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에 어둠을 이기는 승리자요 대 승리자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반복해서 인식하기 위해 파티마의 성소로 오는 모든 순례자인 혼들과 함께 그곳에서 일하고 현재하는 천사들을 통해 이와 같은 내적 안전함이 표현되고 그 자신을 드러내는 리스의 왕국의 공간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나의 다른 자녀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사흘 동안의 어둠이 있을지라도, 너희는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과 그분의 천상의 임재와, 그분의 보좌와,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위엄 앞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계속해야 하는지를 알며,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고 가르칠 것이다.

따라서,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신성한 메신저를 통해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아는 진리와, 사건들이나 변화들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망상들이나 상상들이 아닌, 내 아드님을 위해 진정으로 살아 있는 희생의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는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모든 종들에게 매우 커다란 발걸음이라는 것을 알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자의식이 그 자신을 변화시키고 초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러한 매우 어려운 순간들을 인류 안에서 표현하시는 것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그분에게서,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원천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느님과의 화해를 추구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는 내 아드님의 성체의 현존 앞에서, 나는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 자의식들이나 변경사항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역이 성취될 수 있도록 중대한 결정들이 내려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하느님의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처럼 아주 다른 시대와, 이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결코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분과의 이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가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요청들을 성취하면서, 강화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순례에서, 이 신실한 하느님의 사자가 이 역사적이고 상처받은 대륙의 모든 나의 자녀들처럼, 해방과 도움이 필요한 유럽의 다른 나라들의 천사들을 돕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의 왕국을 통해 나는 평화와, 포르투갈의 평화의 천사를 너희에게 데려온 것이다.

하지만, 리스의 왕국의 빛은 지도층들과 빛의 천사들이 혼들을 구제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헌신으로 마음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기 위해, 무지와 오류로 인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인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한 커다란 중재들이 일어나는, 내면의 측면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자의식의 큰 영역들로서 출현한다.

그러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는 극한 상황들에서, 극한 순간들에서, 절정에 이르고 결정적인 시대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과 이 시대의 영적 전쟁 앞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처럼, 이 순간을 인식할 수 있고 주의를 기울이며 깨어있을 수 있기를 호소한다.

그러나 너희가 하느님의 손이 항상 너희 위에 있도록 허용한다면, 하느님의 손은 너희에게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선을 간절히 원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볼 수 있으려면, 인류의 내부와 행성적 지구에서 중요한 변화들이 자리를 잡아야 하고, 그 변화는 자의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그런 다음 너희와 같은 구룹을 알고, 내 아드님을 섬김에 있어, 너희가 3차원적인 인간의 자의식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유지해야만 하는 행동들과, 실례들과 행동들로 반영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의 티 없고 모성적인 성심의 힘은 세상에 빛을 비추고 결과적으로 인류와 잃어버린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가져올, 평화의 횃불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추진시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이며 물질적인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이 시대에 생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모든 것을 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불평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며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그분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심으로 너희를 환영하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천국의 종들을 통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후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자비를 성립하신다, 왜냐하면 지금이 행정적 지구와 인류에게 커다란 치유를 부여하시는 때이기 때문이다. 지속 불가능한 것을 지탱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며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야 할 때이다.

매 순간과 각 단계에서 지도층이 너희에게 준 가치들을 고려해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어둠의 시대의 지평선에서 방향과, 경로와, 빛을 항상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깊은 외로움과 어둠 속에서도, 그분께서는 잠시도 하느님을 의심하지 않으셨던, 겟세마네 동산의 절정의 순간에 필요하셨던 동일한 힘을,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께서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이셨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뜻을 이해하거나 체험하는 것 너머에 있는, 높은 곳들과 뜻 안에서 그분의 믿음을 유지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이때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격려하시거나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기 위해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비록 그들이 매번 넘어지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하지만, 모범과 내적 생활에서 내 아드님을 닮은 사람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충동들을 주신다, 왜냐하면 그들이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옹호하고 선포할 사도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이 구속주의 강림을 선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 성취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두고, 그분의 머리에는 빛의 면류관을 쓰신 분이, 구속주이시고, 구세주이시며, 선생들 중에 스승이신 분, 사랑과 진리로 대 승리를 하신 분의 도래를 알리면서, 땅의 지구로 다시 올 것이다.”

어떤 상황이나 어떤 경험에서도, 매 순간, 각각의 환경에서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따라서 그분께 너희 사이에 계실 것이고 너희는 그분 안에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비범함들을 성취하실 것이고 오랫동안 그분의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것들을 실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의 구속과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이르는 문으로서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모성적 은총은 어려운 순간들에 너희의 힘과 너희의 위안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믿고 하느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며 그분의 사랑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속한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 5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다시 반복합시다:


오소서, 하느님의 겸손이시여,
그리고 저의 삶을 강하게 하소서.
오소서, 하느님의 겸손이시여,
그리고 당신의 신성한 본질 안에서
저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 주소서.

아멘.


그리고 이제,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나의 영광의 모든 광선들과 함께 너희를 향해 온 것이고, 광선들은 이 모든 제단보다, 우주에서 존재하는 모든 태양들보다, 모든 별들보다, 모든 생명과 모든 본질보다 더 눈부신 황금빛이다.

이것이 나의 마음 안에 있는 하느님의 겸손이고, 이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며, 죄를 사랑으로 전환시키고, 신성한 자비를 통해서 오류를 없애는 것이다.

이것들은 너희를 적합하게 할 것이고, 너희를 강화시킬 것이며,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사도직의 경로를 이 시대에서도 계속 걸어가도록 너희를 격려할, 하느님의 신성한 겸손의 광선들이고, 너희가 이 소박한 바구니에 담긴 너희의 지향들을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해온 것이다.

나는 모든 존재를 허용해오신, 하느님의 겸손이라는 선물을 너희에게 전하려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겸손 안에는 사랑이 있고, 사랑 안에는 모든 것의 표현의 원천인, 성스런 일치가 있기 때문이다.

이 날에 나는 나의 찬란한 마음으로 왔고, 내가 이 성스런 행성적인 사명을 계속, 너희와 함께, 경로들을 여행할 수 있도록 나에게 그것들을 열어준 것에 대한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행복을 느끼면서 말이다.

나는 모든 혼들에게, 특히 진리를 찾는 이들에게, 아직 주님 안에서 온전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신성한 겸손이라는 선물을 주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너희가 더 이상 너희의 잘못들을 돌아보지 말라고 부탁하려고 온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덕행들과, 내적 변형의 거룩한 덕행들을 보는 것이지, 자랑하거나 너희 자신들을 과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나의 성심이 예견해온 대로, 나의 일을 수행하고 각 단계에서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신성한 겸손이라는 선물이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하느님의 이 성스런 겸손 안에서, 아버지의 이 신성한 겸손 안에서, 너희의 삶들의 쇄신이 발견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그리고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있는 동안 하느님의 겸손 안에서 산다면, 다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그 신성한 겸손의 원천들이자 도구들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예견된 시간보다 앞서 오기로 결심해왔다, 왜냐하면 은총이 나를 허용해왔고,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너희 안에서, 온전하게 살아있는 나를 발견하고자 갈망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이여, 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신성한 겸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어제, 내가 나의 기획들을 너희의 손들 안에 맡기겠다고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첫 번째이자 근본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신성한 겸손 안에서, 너희가 이 시기에 겪게 되고 경험하게 될 모든 어려움들과 시련들에서 벗어날 길을 항상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대한 너희의 신뢰를 강화시키라고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드디어 나는 이 행성의 가장 불완전한 혼들 안에서 그리고 오래 전 하느님으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었던 영들 안에서 나의 일의 실현에 속한 영과, 하느님의 덕행들을, 너희의 삶들 안에 실행하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나는 하느님의 신성한 겸손 안에서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왔다. 이것은 너희를 형제자매들로서 항상 일치시킬 것이고, 나의 원수는 너희 안에 있는 나의 계획들을 파괴하려고 노력하기 위해 그의 손들을 대지도 못할 것이다.

너희는 지난 50번의 만남들에서, 너희 자신들 안에 세워온, 굳건함의 은사를 이미 쌓아 올렸고, 이는 너희의 삶들에서 중요한 결정들을 내리는 순간에 항상 더 많은 지혜를 갖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킨다.

이 모든 것의 한 예가 바로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체 조배자들이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불변성과, 너희의 인내와, 너희의 믿음을 통해 모든 것을 어떻게 해왔는가를 보아라; 내적이고 외적인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것이다; 마침내 내 마음의 성체에 속한 성스런 원천 안에서 나와 일치되기 위해, 장벽들과, 한계들과 모든 가능한 혼란들을 극복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인류와, 모든 민족들과 모든 인종들과,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위해서, 너희 각자와 함께 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서 대사제로 온 것이다; 더욱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그들의 깊은 어둠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오늘 내가 너희의 본질들과의 가장 완벽한 일치 안에서 내 마음의 성체를 둘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유물함들이 되고, 감실들이 되기를 원한다.

이렇게 나는 상징적으로, 나의 성심에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 이르기까지 금실들로 엮기 위해 온 것이다; 성령님의 은사들을 너희에게 가져오는데, 그 은사는 너희의 혼들 속에서, 각각의 기도 그룹과 각각의 봉사 그룹에서 그들 자신들을 진실로 나타내왔고, 끊임없이 나의 평화의 깃발을 지탱하고 있다.

폭풍들이 몰아칠 것이고, 땅의 지구가 떨릴 것이며, 우주가 울부짖을 것이고, 무서운 것들이 들려올 것이지만, 나는 이 50번째의 만남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기도와 영성체, 그리고 나의 성심에 대한 흠숭을 통해서 얻어온 영적인 덕행들을 실천으로 옮길 것을 요청한다. 그것이 어떤 광기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무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그것이 어떤 갈등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천국과 땅이 사라진다 해도, 내 말들은 그것들을 믿어온 이들 안에서 영속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우주의 왕과 같이 승리할 것이며, 이 항성 우주에서 진동하는 각각의 신성한 본질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힘과 용기와, 용맹과, 열정과, 다가올 어려운 시기를 위한 꺼지지 않는 동기를 주기 위해서 왔다.

나는 3일간의 어둠을 너희에게서 거부할 수 없다. 너희는 세상에서 태양보다, 모든 별들보다 더 밝은 나의 빛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세상에서 모든 타락한 본질들에게 밤에 비춰줄 등불이 될 것이고, 인류의 심연과 그의 패배에서 건져내고 그를 돕기 위해서 오는 우주의 천사들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대천사 라파엘을 보내어 그가 아직 남아 있는 이 시대에서, 너희를 치유할 것이다.

나는 대천사 가브리엘을 보내어, 너희의 내적 세계들에서 하느님의 말씀이 선포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어떻게 존재하고, 행동하며,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알게 할 것이다.

나는 대천사 미카엘을 보내어, 너희의 혼들이 폭풍들을 베어내고, 심연들을 용해하며, 시련 속에 있는 자들의 경로들을 밝혀줄 빛나는 검으로 전환되게 할 것이다.

따라서,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 의해서 나의 재림의 메시지를 주게 된다는 것을 이 시대에 선포되는 것이다.

인류가 경험하게 될 마지막 단계는 모든 것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크고 더욱 힘든 봉사가 될 것이다.

그때가 바로 전능하신, 주님께서 너희를 지탱하실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지켜주실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성심 안으로 피난할 그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 너희에게 마지막 일을 부탁할 것이다, 그것은 어둠 속에 남아 있을 것이고 그늘들 속에서 이 세상을 떠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기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삶들을 위해서 그러한 운명을 추구해왔기 때문이다.

아무도 우주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심판을 겪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다면, 새로운 인류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모든 것들 위에 있을 수 있다고 너희가 믿을 수 있도록 하며, 특히, 너희가 떨어진 별들처럼 느껴는 것을 멈출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준비시킨다, 왜냐하면 이제 너희는 이미 나의 성심의 영광을 위하여 구속된 별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오늘 오후, 우리가 온전한 인식과 분별력으로 다가올 그 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나에게 속한 이 영성체를 받아들여라.

오늘 나는 사제들을 통해서, 내면적으로 이 성사들을 경험하는 모든 이들에게 치유와 쇄신에서, 혼들을 위한 영적인 자극으로 행사할 이 성스런 성사들을 집전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의해 저지른 악행에 대하여, 그것이 아무리 크더라도, 너희에게 말하고 싶지 않다. 오늘 나는 나의 거룩한 말씀을 신뢰해왔기에 너희의 마음들의 즐거움으로 머무르길 원한다; 비록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더라도, 비록 내가 너희 앞에서 커다란 현상이나 기적들을 행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기적은 너희의 마음들의 회심과 구속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뜻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나의 마음이 너희 각자를 위한 천국으로 가는 관문이 되고, 천국이 내 마음을 통해서 이곳에 이르러 너희의 혼들과 일치되는, 이 특별한 연결을 기념하자.

그러므로 이생 이후에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 거처를 마련해둔, 나의 천상의 왕국에 속한 환희 속으로 들어가자.

너희는 하느님의 이 거처를 받아들이느냐?

너희는 나와 함께 낙원에 가는 것을 받아들이느냐?

그러면 나의 일은 더욱 성취될 것이며, 내가 구속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에서, 단계적으로 너희를 기대할 것이다.

이 날 오후에, 나와 함께하는 행복을 느끼고, 이러한 연합을 통해서, 인류 안의 악을 해소시켜라.

너희는 아버지께 봉사하는 혼들이니, 그분의 거룩한 겸손의 영으로 살아라, 그러면 땅의 지구는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다.

이제 나는 나의 성체와 신성한 성심에 대한 경배의 이 실행을 경험해온 다음, 오늘 봉헌되고 있는 이들과 요소들을 봉헌할 것이다.

이러한 수행이 너희의 생애가 끝날 때까지 계속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더 많은 혼들이 너희처럼, 친절과 자비, 그리고 내가 많은 순간들에서 너희에게서 느껴온 깊은 사랑으로 가득 찬, 나의 성체적 성심을 바라보는 단순한 시선으로 하느님의 우주를 땅으로 가져오면서, 성스런 경배를 경험하는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여기로 돌아오는 이유들이다; 세상과 그의 인류가 하는 모든 일 때문에, 지상의 이 종족이 창조와 자연의 왕국들에게서 조장하는 모든 일 때문에, 그것이 더 이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동료들아, 나의 가슴에 나의 손들을 얹고, 나는 너희가 이미 나의 손들과 나의 발들의 일부임을 말할 수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이 행성적인 구속의 사역에, 기도의 모임들과, 순례자들과 나의 보편적인 빛의-네트워크의 일부인 구성원들을 통해서 존재한다.

항상 태양들처럼 빛나거라.

혼들과 본질들처럼 빛나거라, 그리하면 너희의 어려움들은 사라질 것이다.

너희가 사랑 안에서, 그리고 나의 성스런 수난 동안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해온 모든 것 안에서 너희가 나를 능가할 수 있도록 경배자들이 빛나왔던 것처럼 빛나거라. 그리고 계속해서 이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사랑 안에서 나를 능가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할렐루야!

나는 더 이상 사랑을 계속 발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익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요구하고 있는 중이지만, 내가 묵상하는 모든 것과, 내가 추구하는 모든 것과, 내가 나를 섬기도록 부르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천국과 땅 사이의 이러한 동맹을 기념하자. 이 행성에 더 큰 평화의 시대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느님과 그분의 평화를 이루는 자들 사이의 이러한 동맹을 기념하자.

이제, 천사들이 그 요소들을 성체변화시킬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사제적인 현존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의 행복으로 할렐루야의 노래를 음조해왔던 것처럼, 우리도 그것을 노래할 것이다. 나는 듣고 있는 중이다.

혼들이 봉헌되고, 내 아버지의 계획이 가장 단순하고 가장 겸손한 일들 속에서 수행되고 실현될 때 나는 행복감을 느낀다. 이것은 너희가 항상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수 있다는 충실한 예이다.

모든 사람은 내가 세워온 수도회의 원칙들을 엄격한 순종으로 따름으로써 나의 성심의 경배자들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통해서 존재하고, 수고하며, 일하는 나의 현존에 증거하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 안에서의 나의 사역을 영원히 지속하게 할 것이다.

나는 천사들과 하느님의 합창단 앞에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가 여기를 떠나기 전에, 이 노래를 통해서, 내가 세상 위에 더 많은 사랑을 비처럼 내리게 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이 순간을 간단한 노래로 영광스럽게 해 주기를 원한다.

고맙다.

노래: 사랑의 비

Song: Rain of Love.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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