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나이다...(x3)

나의 천상의 승리는 너희 각자 안에 있으며 다른 곳에는 없다.

나에게 그들의 삶을 순복시키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은, 지금부터 영원히, 너희가 나에게 속할 것이며 다른 어떤 존재에도 속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존재는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을 겸손하고 평화로운 마음들로 만들어, 이 어렵고 위급한 시기 동안에 지상에서 하느님의 아들의 현존을 증거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변모의 광선으로 다시 세상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자의식은 여전히 ​​승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사슬들과 그의 모든 감옥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하고 영이 처음과 같이, 그의 기원과, 그의 존재 이래로 다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고통과 고뇌의 사슬에 있지 않고 다시 하느님 안에서 일하고 살 수 있도록 말이다.

동료들아, 이 시간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은, 인류를 위한 큰 희생과 큰 봉사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인류는 정신적인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관점에서도 균형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류가 잃어버려온 균형은 나의 자비와 나의 은총의 도구들을 통해 다시 회복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행복한 것처럼 기쁨으로, 도전에서처럼 전투에서, 이 시대가 어렵고 결정적인 이유이다.

너희는 많은 다리들을 건너고 많은 도전들을 겪을 것이지만, 또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많은 심연들을 겪을 것이며, 너희는 또한 그것을 인간의 자의식 전체에서 그것을 볼 것이다.

오늘 인류에게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을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나에게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매일 보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신념의 불은 항상 너희에게 도달해야 한다. 이것이 지상에서 활동할 수 있는 더 높은 법칙을 허용할 것이고, 그렇게 기다려온 균형이 인류에게 생성되어 제시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고통받는 이과 함께, 괴로움에 빠진 이들과 함께, 절망에 빠진 이들과 함께, 매일매일 함께하고 있다.

열려있는 신성한 자비의 통로를 통해, 나는 오늘 하느님의 사랑이 절실하고, 치유와 구속이 절실한, 그 혼들의 각자를 위해 중재할 수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내가 십자가에서 이루었던 인내뿐이고, 이는 시험들이 모든 사람을 위한 학교들이자 학습들이 될, 중요한 이 시대와, 결정적인 이 시대에, 너희가 필요로 하는 인내이다. 너희의 자의식을 정의하고 사랑과 진실의 진화에서 안전하고 확고한 도약을 할 수 있는 커다란 순간들이다.

시험들은 너희를 위협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너희를 강화시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경로에서 너희가 계속 확고하게 설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이것은 너희를 더 현실적이고 단순하게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기대하는 바이며, 그들이 그분의 사랑의 신비와 그분의 은총의 무한함을 꿰뚫어 볼 수 있기를 바라시는 것이기 때문이고, 이 원리들은 여전히 ​​인류와 지구행성에 적용 가능하다.

그러나 하느님의 원천들이 지상으로 내려오고 시계 바늘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빠르게 불안정해지지 않는 일들을 위해서는 나의 동료들과 나의 신자들의 애착에 달려 있다.

나는 세상이 회복되고 구속받을 수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기도의 거울들을 필요로 하고, 이 거울은 내가 너희의 본질들과 영들에게 주는 모든 사랑을 지구행성 전체에 반사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혼돈이 승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이 시대를 두루 걸쳐 항상 이겨온 것처럼, 오류들과, 실패들과, 하느님의 계획을 거듭거듭 범해온, 모든 인간의 행동들을 초월해온 것처럼, 초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지구행성에 매우 중요한 시간이 오고 있고, 그곳에서 그 내적인 정의가 모든 사람에게 분명해질 것이며, 이것은 너희와 하느님께 달려 있다; 그분께서는 심판자로서가 아니라 자비와 은총의 아버지로서, 그분의 자녀들에 대해, 그분의 피조물들의 사랑에 대해, 땅의 지구의 모든 삶들의 투명성에 대해 갈증을 느끼시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악이 혼들의 멸망과 절망으로 이끌면서, 이것이 인류 안에 심어온 원칙들을 무너뜨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료들이여, 내가 나의 돌아옴을 위해 너희를 대비시키는 이 만남들을 통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다, 왜냐하면 먼저 너희의 영이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의 모든 자의식이 나를 보고 인식할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은 내가 돌아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얼굴을 드러낼 때이다.

나는 시간이나, 날짜를 정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큰 고통 속에 있는,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내가 도달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명령들을 인식할 수 있기 위해서, 확고하고, 명확하게 자각해야 하는 너희를 내가 필요로 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신성한 자비의 출입문들이 여전히 열려 있을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마음을 통해 인내하고, 너희의 삶들이 지상의 삶에서 그들 자신의 사명과 목적, 심지어 그들 자신의 경험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려온, 다른 사람들의 삶들과 같이 되지 않도록 하여라.

이것이 영적인 어떤 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그것은 혼이 이 행성에서 이루기 위해 왔던 올바른 경로에 있는 것이며,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에 합당하게 되기 위해서, 다른 시대에 저질렀던 실수들을 넘어, 지상으로 데려온 신성한 목적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 나는 실패들이나 실수들에 대해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여전히 나에게 봉헌하고 주어야 할 재능들에 대해 말하려고 온 것이다; 재능들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너희의 혼들이 봉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재능들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심오한 명확성과 지혜를 가지고 시대의 끝을 인식하여라.

상황들과 형태들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그것들을 생략하거나, 그것들을 거부할 수 없다, 왜냐하면 변형은 영원하고 무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변형에서, 자의식이 승화되고 깨어나며 이 우주와 영적인 우주 안에 존재해온 의미와 이유를 점점 더 발견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의 소통과 그의 내면적이고 외면적인 반영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정신이나 지성을 넘어서는 것이다.

혼의 의미는 깊고 진실해야 한다. 그것은 이 마지막 시대에 그의 임무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그의 비참함들과, 그의 의심들 또는 이해 부족으로 방해를 받을 수 없다.

너희는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이 봉사하고 사랑하며 그들이 가진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허용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 혼들의 이러한 상황이 정의되지 않는 동안, 우주적인 개입의 기회들이 제한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온 세상에 내 빛의 향유를 가져오고 내 마음의 깊은 치유를 가져와서, 명확한 헌신은 여전히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너희가 여전히 ​​그것을 발견할 수 있고 그것을 볼 수 있는 길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 혼들이 취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단계들을 감히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삶들을 단순한 삶의 방식에서, 사랑으로, 봉사와 자선으로, 정의할 용기를 가져라;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것처럼, 다른 사람과 너희의 동료 존재들을 위한 배려에서이다.

여기에서 가르쳤던 학교는 영원히 인간의 자의식 속에 남아 있어야 한다.

교육과 집단 생활의 경로를 통해 이곳에 뿌려졌던 속성들은 오류들과, 고통들 또는 전쟁들과, 무지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속성들이 모세와 함께 사막의 백성들의 대표자들 각자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단순하지만 진실한 방식으로 살게 되는 곳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 커다란 행성적인 전환과 인간 전체의 위기를 지탱하기 위한 기둥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는 하느님의 성스런 프로젝트를 위한 다리이며, 그의 연속성과 무엇보다도, 미래를 갖기 위해,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개입을 통해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반영되었고 나타났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 시대의 혼들의 결정과, 위대한 우주에서 선포된 부름 앞에서 인식과 주의와, 세계의 각 혼들의 관심과, 무엇보다도 모든 학습들을 초월하여, 차이점들이나 학교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자의식들 사이에 생성될 수 있는 일치에 달려 있다.

왜냐하면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현존하시고 그래서 그분의 신성한 프로젝트가 있으며, 나의 마음과 내 어머니의 마음이 있고, 이 시대의 인류를 응시하고 관찰하며, 현재의 현대성과 세계적인 무관심에 잠기게 되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그의 법규들과 그의 경험들을 어떻게 잃어버리는지를 응시하고 관찰하는 각 우주의 지도층의 마음이 있는 것이다.

이것들이 세계적인 거대한 환상의 뿌리들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나의 말을 듣는 각 사람처럼, 너희는 자의식에 이런 베일들을 두르지 않는다; 너희는 깨어나고 있고 지도층의 부름을 느껴왔다.

나는 너희가 내 말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주기가 끝나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끝날 때,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고, 그것들은 메시지들이나 말들이나, 또는 보이지 않거나 너희의 물질적인 현실에서 멀리 떨어진 것들로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는 그들 자신들을 부양할 수 없는 사람들과, 더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여기서 교육과 지식을 통해 열린 원천을 다시 찾아야 할 것이다; 그들의 문화들과 신념들을 넘어, 세상과, 국가들과 그들의 백성들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너희의 팔들과 마음들을 열면서, 치유하고 구속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이다.

노아와 그의 영적인 방주의 커다란 도전이 다시 반복될 것이다.

문들이 열려 있다면 여기로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사랑이 있다면 여기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받아들여질 것이다.

고수와 응답이 성실하고 진실하게 있다면 여기에서 지도층이 존재할 것이다.

우리의 불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의 빛이 항상 너희를 인도할 것이며, 우리의 자의식이 너희를 위해서 분별력과 지혜를 항상 반영할 수 있도록 이것이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이여, 영적인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물질적인 우주로 내려갈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이 시대의 끝에서 구출계획이 수행될 수 있도록, 너희가 새로운 주기를 확실히 살아야 할 때가 오고 있다.

나는 너희의 제물들을 받아들이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듣고 있으며, 지도층과의 연합에서 너희의 지향들을 받아들인다.

너희가 수행하기 위해서 온 성스런 사명이 너희 안에서 성취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내적인 감각들이 열려 너희가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과 인간의 자의식을 상태와 조건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천국에서 오는 즉각적인 부름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시간에 각 존재의 혼과, 나의 천상의 교회의 현존 앞에서 기념하도록 하자, 그것은 오늘 아버지의 마음에 바쳐지는 이 제단의 요소들을 취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영들의 가장 깊고 내적인 지향들과, 이 시대에 너희의 혼들이 할 수 있는 이 기부에서, 그렇게 하지 못하거나 그렇게 실천하지 못하는, 훨씬 더 많은 혼들을 위해서 할 수 있다. 따라서, 내가 인류 안에서 보고 있는 중인 커다란 인간적인 실명과 이것이 어떻게 혼들을 환상과 무관심에 빠뜨리는 것에서 너희가 또한 내 마음을 완화시켜 줄 것이다.

오늘 우주의 왕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바칠 그 사랑이 반대적인 흐름들을 해소할 수 있고, 혼들이 신성한 본질과의 완벽한 만남에서 삶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그분의 은총이 모든 사람의 마음들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라틴어로 부르는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우리는 봉헌을 위해 서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 라티어(Pater Noster)...

그리스도 예수님:


그때, 너희가 부활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몸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때,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에 봉헌하기 위해서, 정화하고, 나에게 봉헌할 수 있도록, 나는 내 피를 너희에게 주었다.

이 시간과 이 순간에 하느님의 어린양의 희생이 다시 살아난다.

그때 내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빵을 취했을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주면서, 그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인류에게 "이것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죄들의 사함을 위해 주어졌던 내 몸이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했다.

나는 성배를 들고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올렸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하느님의 어린 양의 가장 귀중한 피를 흘릴, 내 피의 성배이다, 그래서 모두가 그의 빛의 법규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가 그의 존재의 의미와 그의 혼의 완벽한 경로의 의미를 잃지 않도록, 너희와 인류를 위해 갈보리 산의 높은 곳들까지 그분의 생명을 바치셨고 고통을 겪으셨던 그분의 몸과 피이다.

가장 높은 곳들에서는 하느님께 영광이, 지상에서는 선의의 모든 존재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그리고 이제 아버지께서 제단에서 요소들과 마음들의 제물을 받으시고, 아버지께서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을 위해 펼치시는 신성한 주입과, 성령님의 과학인, 일을 통해 오고 있는 축복을 내리실 때가 왔다.

너희가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 전쟁들과, 굶주림과, 고통과 마음들의 절망이 끝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 안에서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이 나라와 세상에서 예수 성심의 대승리를 위해, 나는 너희를 나의 사도들과 나의 동료들로 선언하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영적이고 부성적인 축복을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x3)

형제애와 연민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수 있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봉헌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여기로 와서 내 제단 앞에 엎드려라.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나는 이 결정적인 시간을 위해 너희에게 나의 유산을 줄 것이다.

오늘 나와 함께 오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엎드려서, 영원한 친교를 경험하여, 우리가 너희와 함께 이 의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하여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얼마 동안은, 천사들처럼 땅에 무릎을 꿇어라, 그렇게 하여, 내가 이 성 목요일에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온 이 성찬례에 참여하기 위해 너희가 내 마음의 우주로 들어갈 것이다.

어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빛의 내 성심과 연합하여 했던 것처럼, 나는 그들이 나를 경배할 수 있는 촛불을 켜두기를 원한다.

오늘 경당은 이 장소에서 세워지고 있는 중이고, 영적인 경당이 빵과 포도주 안에 있는 내 몸과 내 피를 통해, 성찬례의 구현을 잉태했으며 허용했다.

이것을 거행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과, 선생들 중의 스승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회개하고 낮추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새로운 자의식들과, 회복과 평화 속의 혼들과, 마치 내 영화로운 마음이 땅의 지구의 네 구석들을 위하여 운반되는 것처럼, 내 평화의 깃발을 들고 다닐 우주의 여러 지점들에서 나에 의해 모아지게 되는 영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행복해지거라 그리고 나의 영원한 친교와, 위기의 시기에 직면하여 창조주의 계획에서 너희의 서약들의 쇄신을 실행하여라.

양초들에 불을 붙이기 전에, 나는 그것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축복하길 희망한다, 마치 내가 내 평화의 영으로 너희를 모두를 소개하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승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나의 영이 순수함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위한 의식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하는 일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것이 이 시대에 유일하고 땅의 지구의 모든 마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의 마음으로, 나에게 바쳐온 제물들로 우리는 이 성스러운 식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내 어머니의 장엄한 성인성으로 세상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그분께서 내 발들 앞에 엎드리셨던 것처럼, 경배 안에 있어라.

축복받은 물을 주거라...

땅에서처럼 천국에서, 너희의 몸들에서처럼 너희의 혼들에서, 내가 각각의 요소들 안에 내 빛의 법규들을 수행하는 이 지시들에서, 의례가 완벽해지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인 지시들을 따라 하여라.

어머니 수녀들은 여기로 오너라...

특히 깨어나야 할 혼들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세상에서 내 마음이 더욱 영광스러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양초로, 너희는 부활절 이후 13일 동안 기도할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기념하기 위해, 너희가 이 양초에 불을 붙일 때마다, 나의 어머니와 함께 그렇게 할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시대의 끝까지 돌보시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모성애로 돌보아야 할, 너희의 영적 자녀들을 위해 특별히 그렇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니 수녀들아, 너희의 자녀들이 너희가 걷는 것처럼 걸을 수 있도록, 인내와 사랑에 관한 이 증거를 주어라.

이제 식탁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반원 모양으로 서있어라.

각자는, 그 자신 안에서, 이것이 내 자비와 나의 평화로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온전히 받아들이는 인류를 위하여, 내 성심에 봉헌을 방출할 것이다.

나는 침묵 속에서 너희에게 듣는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너희의 왼손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너희의 천상의 남편에게 청원을 발하여라.

마리아님의 신성 앞에서, 나의 성심과 합쳐지고,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에서 마주치는 전환을 견뎌내기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피조물들을 위하여 세상에서 나의 유산을 다시 확립하여라.

내가 다락방에 열두 제자를 함께 모았던 것처럼, 나는 내 몸과 내 신성한 피와의 영적 친교에서, 예루살렘의 여인들을 함께 모았다.

마리아님과 함께 모였던, 그들 모두가 최대한 접촉했고 너희의 주님의 수난에 직면할 준비를 했으며, 그리하여 세상의 잔인함들과, 인간의 불의들과, 마음들의 간과를 견뎌낼 수 있도록 나를 도왔고, 어머니 수녀들이여,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단계들이다. 그러나 마리아님의 티 없는 성심의 온전함 속에서, 너희의 통치자이자 사령관은 용서와 자비로, 사랑과 평화의 매우 강력한 불을 통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이제, 어머니 수녀들 뒤에는 사제들이 있어서, 그들이 나와 함께 이 성찬의 쇄신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을 조화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이 장소를 위해 매우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세상을 위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사제들이 준비될 때, 나는 이러한 축하와 이 경당과 함께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식탁을 정화할 수 있도록, 향과 축복된 물을 다시 내게 가져오너라.

이제 동료들아, 이 시나리오의 발치에 빛의-공동체들의 봉헌된 주민들이 서있어야 하며, 내가 그들을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 봉헌하는 것처럼, 나와 함께 그들이 이 봉헌을 동행할 것이다.

우리는 이 성찬을 위한 식탁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함께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을 부르자.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는 어머니 수녀님들과 봉헌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동료들아, 이 요소들의 자리를 위해 준비하자.

예수님의 복되고 상처받은 성심에서 솟아난 물과, 피와, 생명과, 긍휼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연민과, 자비와, 구속을 베푸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라는 말을 우리가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수녀님들은 그분들의 손들을 씻으러 오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물 한 병을 더 가져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관념들을 승화시킨다. 그것으로 나는 겸손한 자들에게 세례를 주고 단순한 자들을 고양시키며, 순수한 자들을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나는 그들 자신들을 헌신하는 자들을 성화시키며, 나는 작은 자들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들어올린다; 나는 항상 나를 찾은 자들을 용서하고 치유하며, 내가 봉사자들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고, 나는 나의 왕국에 이르도록 모든 것을 초월시키며, 나는 방금 시작했던 자들의 희생을 살아있게 하고,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 나 자신을 나타내고, 나는 고통을 받는 자들 안에서 소생된다.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들 안에서 고양되고, 나를 찾는 자들 안에서 치유되며,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자들 안에서 섬김을 받고, 나는 침묵의 힘으로 그들을 자유롭게 한다.

그때에, 동료들아, 거룩한 여인들이 나와 소통했다. 내가 열두 제자들과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들은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모든 타락하고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한 사랑과 자선의 무한한 일을, 시대를 두루 통해, 모성의 힘을 제정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자애를 통해, 지구행성을 악으로부터 해방과 혼들의 구속을 제정하시기 위해, 그분의 거룩하신 선함으로, 포도주가 담긴 성배를 취하시는 대신, 물이 담긴 성배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그분의 아들의 권능의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그때에, 마리아님의 조용한 다락방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수난의 이름으로 성배를 들어올리고, 하느님의 첫째 아들이 실행했던 그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으며, 그 성배가 우주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거룩하게 되었고, 그분의 거룩한 비전과 내적 말씀으로,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내 딸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모든 인간을 위해서,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쏟을 이 강력한 희생을 받아 마셔라. 너희의 성인됨과 그분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오실 때까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의 성인됨을 위해 이것을 행하여라. 하느님의 어린양에 의해 흘려진 보배로운 피를 마셔라. 하느님의 어린 양의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너희를 보호하시는, 그분의 신성한 영의 주입으로 너희의 몸들을 정화하여라.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아드님의 마음을 통해 실현하셨던 겸손으로 마셔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그분께서 그분의 피를 쏟으시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시대의 끝까지 그분의 자비를 쏟으신다. 내 딸들아, 구속의 완벽한 법규를 마시고 내 아드님의 신성한 수난으로 너희의 본질들을 키워라."

같은 방식으로, 내가 세상의 모든 유린들을 위해 구속과 평화의 잔을 들어올렸을 때, 내가 12명과 이렇게 했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이 너희를 천국으로 들어올리고 영으로 너희를 정화시킬 내 피이기 때문이다." 마시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빛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 세상을 위해 쏟아온 ​​것을 신뢰하여라. 내가 그 당시와 지금 ​​현 시대의 혼들을 위해 피 한 방울 한 방울을 쏟았을 때 내가 사랑했던 것처럼 신뢰하고 사랑하여라.

온 마음을 다해 회개하여라 그리하면 오늘 너희가 땅의 지구를 영원토록 빛나게 하려고 모이게 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해 추천하게 되는 경로를 잃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여인들 가운데서, 빵을 잡으셨고, 그것이 그분의 아들의 귀중한 몸으로 바꿔지고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과의 영적 교감으로 바꿔지기를 창조주, 아도나이 하느님께 요청하시면서, 그분의 아들과 모든 천상의 왕국들의 강력한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바로 그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께서도 또한 빵을 들어올리셨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현존으로 성찬례를 제정하시면서, 그것을 쪼개셨으며 마리아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너희 스승님의 마음의 겸손함으로 말씀하셨다. "내 딸들이여, 이것은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죄들의 용서를 성립하기 위해 순복하시고 계신, 너희의 주님의 몸이니 먹어라. 먹고 나의 시간 전에, 하느님의 어린 양의 수난을 경험하여라. 먹고 창조주 하느님과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하여, 동료들아, 내가 죽기 전에, 나는 세상을 위해서, 시간 내내 나를 넘겨줄 자들을 위해서, 그들의 무관심과 공격들에 대해, 그리고 무고한 자들을 처벌에 대해 커다란 사랑의 증거를 남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그 후에, 동료들아, 너희는 오늘 내 마음이 참석한 모든 이들을 위해서 수행해온 이 가장 성스런 축복에서 너희의 동기들의 공동체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기도로 그리고 내 십자가의 순간까지 철야하며 일어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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