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우주의 반응으로,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빛의 장미꽃을 들고 있다. 그것은 아르헨티나에서 이 위급한 시기에 직면하여 나의 부름에 사랑스럽게 응답하며 기도하는 자녀들, 즉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향한 내 자녀들의 사랑에 대한 찬사이다. 

오늘 내가 나의 손들에 들고 온 이 빛의 장미꽃은 기도하는 각 마음의 본질적인 증거이다. 그것은 아르헨티나의 내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스런 반응인 것이다. 

내 마음과 내 혼의 모든 부드러움으로, 나는 이 혼들의 봉헌물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가져갈 것이다. 

나는 지구행성의 모든 존재들과, 자연의 왕국들과, 가장 소외되고 죄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만 중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빛과 평화를 위해서 비명을 지르는 연옥과 지옥과 같은 곳에 있는 혼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가능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반응이 진실일 때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의 모성적 마음에 대한 부드러움이 태어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천국은 땅과 소통하고, 우주의 거울들은 마음들의 거울들과 소통하며, 모든 존재들과, 특히 빛과 구속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을 돕기 위해 우주에서 나오는, 이러한 영적 과학을 통해서 평화의 신성한 에너지가 성립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는 각 인간의 마음이 내 아드님의 재림과 함께 도달할 하느님의 새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봉사를 통해 계속 일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나후엘 후아피 호수를 건너면서 안데스의 산맥에서 왔다, 왜냐하면 나는 신성한 자연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시기에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분께서 처음부터 각 세부사항을 고려하시면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위해 나타내셨던 모든 것을 돌보고 보호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는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땅의 혼들이 환영을 받고 온전하다고 느낄 수 있고, 각 장소에서 그들이 관찰하거나 묵상하게 되고 그들이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인류에게 굉장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현재의 이 종족의 일부에서 젊은 왕국들의 이 같은 보호에 대한 반응은, 관심과 성스러움과 경건함으로 시작하고 하느님의 창조물에 의해 드러난 모든 것을 보존과 보살핌으로 시작할, 새로운 자의식과 새로운 에너지로 새로운 종족의 연속성을 허용할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모든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있는 너희는, 하느님의 선물의 일부인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담긴 커다란 영적 보물을 갖고 있다. 너희가 그것들을 보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한 만큼, 그것들은 오래 전부터 줄곧 그곳에 존재하고 있다. 

우주에 대한 관심에 너희의 자의식을 열면, 너희가 물질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존재이고, 너희가 개인적인 존재들로서뿐만 아니라, 국가로서도 사명과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 온 것을 이 시대에 인식할 수 있도록, 위대한 삶이 너희의 삶들 안으로 내려올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나의 자녀들의 각 반응은 혼들과 지구행성을 위해서 중재를 하는 새로운 기회이다. 

이제부터,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연의 왕국들을 보존하는 이 새로운 내적 문화를 실행하여라, 그리하면 빛과 사랑의 성스런 가치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것이다; 너희는 새로운 세대들의 도래를 위해, 창조물을 돌봐야 할 강력한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모든 아르헨티나에 하느님의 속성들을 여기에서부터 발산하며, 나후엘 후아피 호수의 커다란 거울을 건너면서, 안데스의 산맥에서 온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이 새로운 순례의 단계에 있어, 우주에서 성스런 이 장소로 내려오기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영적으로 그것을 보호하고 심지어 자연의 젊은 왕국들에서 조차도, 선함과 형제애와, 사랑과 존재들 사이의 형제관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자의식의 출현을 허용할 가치들을 다시 확립할 수 있도록, 이곳은 천국의 어머니를 위하여 아버지에 의해 선택된 장소이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바램은 너희가 여기에 존재하는 각 공간에서 하느님을 느끼고, 너희가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 애정을 갖고 나타내신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 대한 경이로움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의 치유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영적 차원에서,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다음, 물질적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이 새로운 단계를 위해,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 대한 봉헌으로 내 손들 안에 있는 이 장미꽃을 하느님의 왕국에 가져갈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발생하는 이것을 위한 첫 번째의 충동을 이미 너희에게 주셨다. 기반들은 이미 너희의 자의식 안에 세워져 있다. 땅에서 하느님 안에 사는 기쁨과 그분의 천상의 왕국을 느끼는 기쁨이 아르헨티나에서 다시 꽃피울 수 있도록, 이제 인간의 마음 안에 내적 성전을 세울 때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우주에서 가장 성스러운 것과 또한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에게 가져왔고, 그것은 너희가 단순한 마음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신비들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킬 신성한 본질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비밀들이 이와 같은 성스런 장소들에서 발견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질 수 있도록, 조용하고 인식할 수 없는 방식으로, 빛과 사랑이 매우 필요한 인류를 지원하기 위해 올 수 있도록, 너희가 문을 열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성스런 불꽃 앞에, 세상들과 별들과 모든 우주의 생명의 창조물에게 충동을 주시는, 그분의 마음의 불타는 불 앞에 너희를 놓아 둔다. 

나는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영적인 친자관계를 인식하고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신성하고 성스런 불 앞에 너희를 두며,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다시 태어나는 너희로 만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게 준 사랑의 장미꽃을 천국으로 가져갈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의 불꽃, 즉 영과 자의식을 소생시키고, 이해와 지혜와 온전함과 하느님의 뜻에 대한 신뢰를 가져오는 불꽃을 너희에게 주기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온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지금부터 나의 자녀들아, 다르게 느끼고,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아버지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고,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궤적에서 잃어버린 좁은 길을 재발견하는 혼이 되기 위한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진화를 바꾸거나 너희의 행성과 너희 인류의 일부인, 우주의 법칙들을 수정할 필요 없이 생명에 대한 목적의식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신성하고 성스런 불꽃을 통하여,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에게 증거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연 경관들 속에 간직된 보이지 않는 창조의 성스런 왕국들의 빛으로 내가 왔다. 

지도층의 법칙을 존중함으로써, 너희는 자의식들로 또한 백성으로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며,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의 사랑의 진실함을 느끼면서, 세상을 커다란 깨어남의 좁은 길로 인도하기 위해 오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만큼, 너희가 이 순간에 행한 것대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출현이 아르헨티나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으로 피난하면서 이 같은 강림에 참여하길 바라고, 그들이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합당하게 되어 땅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합당하게 되면서, 그리스도님의 오심에 참여하길 바란다. 

오늘, 나의 천상적인 임재의 빛으로, 나의 부름을 들었던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혼들이 이 시대의 끝날 때까지 그것을 계속 실천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특별하게 봉헌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이 이곳에 오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내적 세계들의 영적 성장과 신성한 생명에 이르도록, 너희 자의식들의 깨어남에 대해서 들어야 하는 너희에게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셨던 모든 것을 몇 마디로 너희에게 말했다. 

너희는 무릎을 꿇을 수 있다. 

이러한 “예”는 우주에게 중요한 응답을 의미한다. 그 응답은 너희의 것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 아르헨티나의 일부인 모든 혼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언젠가는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오히려 영원하다는 것을 깨닫기 위한 자의식의 깨달음을 받게 될 것이다. 

이 같은 봉헌을 통해,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원리들에 의해 통치되고 너희의 영들은 항상 하느님의 성령님께 속한 웅장한 사역에 맡겨져, 그분의 신성한 은사가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구속자의 재림을 구체화하기 위한 섬김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주의 새로운 법칙에 들어가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환영의 표시로 너희 손들을 얹고, 너희가 과거에 경험한 모든 것에서 너희의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불로 싸여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약속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도에 대한 성스런 헌신을 소생시키면서,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한 이 영적인 헌신을 받아들여라. 

너의 봉헌찬송을 들으면서, 네 마음의 불꽃을 천국으로 들어올리고, 너와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가장 좋아하는 사랑을 위해, 직접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나오는 이 축복을 받아라, 왜냐하면 여기에서 커다란 그리스도님의 대사인, 교황 프란치스코, 하느님의 선교사가 출현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가 인류 안에서 대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평화를 가져다 주는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배우며 이 중대한 시기에 그의 교회를 살아남게 한다. 

차별들이 없도록 하자, 장벽들이 없도록 하자, 분열이 존재하지 않도록 하자. 하느님의 신성한 왕국이 수 세기를 걸쳐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그분의 사랑은 항상 우세해야 한다는 것을 알며, 각 혼의 본질로서 모든 자의식들이 동일한 목적 아래 일치되기를 바란다. 아멘.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새로운 빛이 인류에게 올 것이며 그것은 모든 마리아의 자녀를 통해 태어나야 한다. 

비록 일부의 사람들은 더 이상 나와 함께 있지 않지만,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헌신한 사람들은 우주에서 지울 수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모든 신비 뒤에는 모든 악을 극복하고 대 승리를 거두는, 사랑이라는 본질적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를 다시 모을 것이다. 

내가 듣고 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샬롬 아르숄람 아분 메아
도마토쉬 라즈마
셰키나 메드 숄람 마즈다
수루마즈마 아부히암
사르무탁 에르즈마 투비모
마즈마쉬 에마누엘. 아민

 

거룩한 평화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이름은, 축복을 받으시고 순수하며,
저를 구원하실 것이나이다.
당신의 평화의 왕국에서,
저는 당신의 궤를 경배할 것이나이다.
당신의 숭고한 빛에서,
저는 당신의 성스런 신비들을 이해할 것이나이다.
엠마누엘이시여, 저는 당신을 영원토록 찬양할 것이나이다.

아멘.


내 안에서 사시는 분께서는, 비물질적인 삶을 위해 끊임없이 강력한 확언들을 선포하는, 천사들 안에 살고 계신다.

너희가 주님의 부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존재들 위로 제단들을 높여라.

악의 흐름들이 땅의 지구의 마음들에게 닫혀질 수 있도록 성스런 말씀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되고,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내 빛을 통해 빛나길 바란다.

너희는 나와 함께 이 거룩한 말씀들을 되살릴 것이지만, 너희는 그것들을 취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그렇게 했다면, 너희는 율법 밖에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영광과 부활의 이 일곱째 날에 재건하기 위해 온 것은, 너희의 영들과 온 행성의 자의식들의 고양을 성취하여 너희가 그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법령이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너희의 내적 부름과 이 날들에 두루 걸쳐 너희의 봉헌에 대한 응답이다. 동료들아, 나의 목적이 너희의 세포들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하고, 내가 이 생에서 그리고 이 구룹의 자의식 안에 너희를 배치해왔다면, 그것은 너희가 목적을 갖고 있고, 그 중 일부는 너희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도록, 경건하게 그리고 나의 마음과 일치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몸들을 노력에 복종시키지 말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무릎을 꿇는 동안 경의를 표함을 반복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에서 진동하는 것은 움직임들이 아니라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서 나의 모임에 데려온 12명의 합창단들 앞에서 영광의 이 날에 너희는 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도래 전에, 초지상적인 우주의 세라핌 천사들에 의해 전달되었던 법령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그리스님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먼저 단어 하나하나 법령을 반복할 것이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의미를 반복할 것입니다.


샬롬 아르숄람 아분 메아
도마토쉬 라즈마
셰키나 메드 숄람 마즈다
수루마즈마 아부히암
사르무탁 에르즈마 투비모
마즈마쉬 에마누엘. 아민

거룩한 평화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이름은, 축복을 받으시고 순수하며,
저를 구원하실 것이나이다.
당신의 평화의 왕국에서,
저는 당신의 궤를 경배할 것이나이다.
당신의 숭고한 빛에서,
저는 당신의 성스런 신비들을 이해할 것이나이다.
엠마누엘이시여, 저는 당신을 영원토록 찬양할 것이나이다.

아멘.
(3번)


종소리가 일곱 번 울립니다.

동료여러분, 여러분은 앉아도 됩니다.

이제, 동료들아, 내가 이 성스런 법령을 통해 너희에게 남겨온 것을 결코 잃지 말아라, 이 법령은 너희를 천국과 땅, 온 세상과 온 인류를 위해 하느님의 아들의 구속을 경배하는,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일치시키는 것이다.

12명의 천국의 합창단들은 세상과 지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중요한 사명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과거와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그리고 내가 세기들에 두루 걸쳐, 세상에 계시해온 모든 아이콘들 중에서 구속의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데 나를 도왔던 사람들과 동일하다.

땅이 시작된 이래로 줄곧, 가장 티없이 깨끗한 아이콘은 거룩한 언약의 궤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모든 신비들을 그분의 내면의 두루마리들 안에 계시하셨던 통합체이며, 그곳은 창조주 아버지와 그분의 조력 천사들이 인류의 역사를 기록한 곳이고, 세상의 성스러운 장소들에 거울처럼 잘 보관되어 있는 것과 동일하며, 그곳에서 그것들은 그것들의 대부분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오직 일부만이, 어떤 것을 위해 밝혀진 것이다.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스승님 자신의 성스런 지식이 모든 천사들과 12명의 합창단들의 개입과 함께, 너희의 삶들에서 성스럽게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너희의 정신들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을 고상하게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동료들아,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일어날 것이지만, 나의 말들이 나와 천국의 보물들과 함께 자연스런 결과로 있어온 자들, 즉 빛의 자의식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에 대한 봉사로서, 지상에서 그들의 육화들을 시작한 이래로 성가정에 의해 열매를 맺었던 자들 안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기쁘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들어가고, 자연스런 결과로 온 세상 안으로 들어가 신성의 법규들을 위해서 어떤 얼룩을 깨끗이 씻겨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과 마리아님의 성심에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과업이다. 이것은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기도의 그룹들을 따르는 기둥들의 과업이다.

동료들아, 너희의 영들은, 가장 높으신 분과, 지고한 신성과 무한하신 분의 법규들과 정보를 잘 보관하고 있는 이 성스런 원반체들이 되어야 한다.

경건함과 사랑으로, 성스런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고 환상과 속임수의 꿈 속에서 잠자는 모든 사람들을 깨울 수 있는 것은 이 성스런 지식이 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이름 앞에서 너희가 반복해온 이 법령은 성스런 계약의 일부이다.

나는 그것을 신뢰의 서약과 너희의 헌신에 대한 답변으로 너희에게 알려왔다.

이러한 너희의 기억들을 넘어, 너희의 마음들에 진동들과 말들을 기록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건대, 동료들아, 너희의 몸들이 아닌, 너희의 영들이 나의 아버지의 왕국으로 올라갈 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너희는 내가 나의 승천 후에, 항상 평화를 발산할 우주에서 영원한 거처들을 준비해온 거처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엄숙하고 기쁘게 묻는다,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아버지 앞에서 법령을 반복하길 희망하느냐?

그렇습니다!

너희의 결정들과 행동들이 이러한 "예"와 같았다면, 세상은 구원되었을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너희에게 주는 그토록 많은 자비에 대해 그들을 영광스럽게 하여라.

그리고 이제, 아도나이 하느님을 위해, 나의 영광 안에서 기도하도록 하자


샬롬 아르숄람 압분 메아
도마토쉬 라즈마
셰키나 메드 숄람 마즈다
수루마즈마 아부히암
사르무탁 에르즈마 투비모
마즈마시 에마누엘. 아민

(3회)


이 법령이 모든 사람에 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동료들아, 그것이 멜로디로 불려져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다음 모임에서 그것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다음 성주간 동안 거룩한 계약의 궤의 성스런 세계들이 살아 있기를 기다릴 것이다.

동료들아, 내가 내년에 한 주 더 여기로 돌아오는 것을 바라느냐?

그렇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스승님께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의 믿음을 강화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와 함께 너희 자신들을 헌신해야 한다, 동료들아, 진복팔단의 산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년에 우리는 여기에서 2천 명이 될 것이다.

강요되면 안 되는 이 초대를 위해 너희가 1년을 보내야 하지만, 나의 성심 안에서 기도와 너희의 끈기를 통해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내년에는, 나의 임무가 너희와 함께 크게 성취될 것이고, 너희가 시대의 끝을 위해 너희의 재능들을 사용할 것이라고 나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자선과, 너희의 봉사와, 하느님에 대한 너희의 신뢰와, 차이들이나 판단들 없이, 너희의 교우 존재들과 함께 형제애 속에서의 재능들이다.

그것이 동료들아, 내가 내년에 자비의 강당의 기초가 아우로라의 땅에 놓여지기를 희망하는 이유이다.

나는 영광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 모두를 내 성심으로 데려가기 위해 다시 여기로 올 것이다.

아우로라는 너희에게 1년 더 여기에 있는 이 은총을 제공한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가면, 이 강당은 내 일을 하기에는 작아질 것이다. 그러나 아우로라는 이 집이 내 마음을 기리기 위해 해온 것처럼 너희 모두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의 문들을 열 것이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주는 것을, 기도 모임들의 조정자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표징을 가져가기 위해서 그들을 여기로 오게 하고 싶다.

영광의 이 날에, 모든 성스런 요소들이 천국의 천사들과 열두 합창단들에 의해 축복받고 거룩해진다.

그 물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갈증을 해소시킨다.

그 기름이 너희를 치료하고 치유한다.

그 피가 너희를 신성하게 한다.

그 살아 있는 몸이 너희 안에서 스스로 몸을 만들고, 빛과 진리의 몸이다.

이것은 성스런 궤 안에 빛으로 잘 보관된 피이다.

나의 영광을 마시는 자들은 복되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과 성령님과 함께 그분의 영의 일치 안에서 너희를 항상 위로하실 수 있도록 나와 함께 마시고 기도하여라.

마시고 나의 평화와, 너희 주님의 다락방 주변의 양떼로서 너희를 모으는 나의 무적의 힘을 느껴라. 너희가 받는 것에 대한 신뢰를 느끼고,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이 법규들을 증가시켜, 내 영과 연합하고, 하느님과 그분의 유산에 부합하는 자들에게 성취되는 최대한의 의지를 느껴라.

너희를 불태우고, 나의 길들 안에서 그들의 경로들을 다시 불붙이기 위해 돌아와야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자들을 위한 내 뜻의 현실화를, 너희의 경로들에서 느끼는, 내 피의 이 불꽃을 수용하여라.

마시고 너희 안에서 너희를 괴롭히는 것이 무엇이든지 제거하여라.

매일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기도하며 너희 자신들을 영광스럽게 하여라.

너희가 경배와 기도로 나를 만날 때마다 너희는 내 빛의 불꽃들이 될 수 있다.

너희는 내 자비의 흐름이 될 수 있고 그래서 나는 너희를 모든 악에서 정화한다.

너희가 신뢰하여 내 곁에서 걸을 수 있고, 사랑과 진실의 목적에 맞게 너희의 삶들을 재형성하기 위해 주님께서 너희에게 제시하시는 모든 도전들을 인내할 수 있다.

나의 신자들과 나의 제자들 각자에 대한 내 사랑의 실현을 이처럼 무한한, 이 신비 속에서 느껴라.

평화가 필요한 모든 혼들과 연합하여 마시는 충성스러운 마음들 속에 보배로운 피가 부어진다.

내가 구성하는 이 일에서 모든 사람을 위한 목적이 발견되는데, 이는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을 때,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너희가 발견하고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그룹들이 이 시대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빛이 되기를 바라고 모든 어려움들이 사라져서 너희 가운데 내 마음의 사랑이 내가 지정된 시간에 너희를 찾아 돌아올 때까지 항상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을 향해 발걸음들을 내딛는 너희에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영들에게 주시는 모든 것과, 당신께서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는 자들에게 주시는 모든 약과, 당신께서 당신을 느끼는 자들에게 발산하시는 모든 신뢰와, 당신께서 당신을 찾는 자들에게 기르시는 모든 것에 대하여 축복을 받으소서.

모든 사람을 위해 내가 성스런 사랑의 의식을 주입하여, 나의 기획들이 나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신뢰하여 마시고 내 마음 안에서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결코 너희를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 빛은 모든 어둠보다 강하고 내 마음은 나의 프로젝트들을 이해하는 사람들을 기뻐하며 나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준다.

내 피로 나는 온 존재를 정화할 수 있고 나와 그들을 일치시켜서 나의 뜻이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열매를 마셔라.

그리고 이제 나는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이 의식에 수반하는 모든 수호 천사들의 이름으로, 나와 합류하는 혼들을 위해 그리고 너희의 힘을 위해 기름 부음을 받았던 너희를 떠날 것이다.

나는 나에게 요청하는 사람들을 절대 잊지 않는다.

주님의 기도... (아람어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지킨다.

그리고 지금, 내가 천국에서 온 천사들과 함께 실행하는 상승으로, 너희의 아버지께서 "평화의 조성자들" 이라는 노래를 들으실 것이고, 이 노래가 인류를 위한 하나의 목소리로 연주되기를 바란다.

나는 2017년의 다음 성주간을 기다리고 기대한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이 시대에, 세상은 빛을 구하지 않고 있다. 나는 그것을 알리려고 천국에서 왔고, 그 강력하고 숭고한 빛은 세상과 온 우주들을 위하여 하느님의 성심에서 출현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모든 자의식들을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과 일치시키는, 나의 자의식과의 이 특별한 만남을 기념하면서, 나의 지극히 거룩한 나의 성심과 더불어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날에, 나는 너희의 삶들을 회복시키려고 왔다; 너희가 창조주의 성심으로 직접 향하는, 나의 부르심을 따를 수 있도록, 너희의 물질적이고 영적인 경로들을 회복시키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서 오직 한 경로를 따르는 것이, 너희의 삶들에 대한 나의 가장 큰 경이로움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기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 아드님의 새로운 사도들인, 14만 4천 명에 속한 이 사명에서 너희의 영적인 과업을 완수하도록 너희를 부르러 왔다.

혹시 너희도 그들 중 하나라고 너희가 생각하느냐?

나는 이 예언을 너희에게 계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세상이 철저히 변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징조를 이 시대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목소리는 메주고리예에서만 선포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봉헌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또한 사람들을 통해, 은사들과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들을 나누어줄,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사도들이 나타나도록 아메리카들의 이 지역으로 온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성심은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다.

오늘, ​​너희의 삶들에서 한 주기가 끝난다. 새로운 영적이며 더 높은 주기가 세상으로 오고 있는 중이다. 바로 이 순간, 하느님의 이 실제 시간에, 마음의 기도를 들어올리고, 그리스도님과의 너희의 친교와 너희의 회개를 통해서, 신성한 법칙들의 빛 안에 거듭거듭 너희 자신들을 두도록 모두가 초대받고 있는 중이다.

이를 위하여, 내가 태양으로 옷을 입고,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며, 너희의 눈들을 뜨게 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고, 따라서 너희가 나를 통하여 하느님의 목적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전체 자의식이 이곳에서 실현된 것이다; 마치 하느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그것을 허용하셨던 것처럼, 이 때 모든 사람은 자의식 안에서 깊은 성찰을 경험하고, 너희의 삶들의 습관들을 바꾸며, 너희의 경로들을 바르게 하고, 진정한 경로이자, 이 은하계와, 이 태양계와 온 우주의 이 작은 세상의 진정한 지도층인 목자의 경로를 따르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아느냐?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신비들을 드러내기 위해서 왔다. 그 깊은 비밀들은 성심들과 성가정의 신성한 삶 속에서, 모든 것이 세상의 마음들의 진화를 위해 진실로 있었다는, 절대적인 신뢰로 온전히 실천되었던 것이다.

나는 선한 어머니의 열망을 품고, 이곳에 새로운 인류의 원리를 제정하기 위해 온 것이고, 이는 믿음과, 사랑과, 일치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정화된 너희의 삶들이, 너희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목표를 발견할 것이라는 확신을 통해 강화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목표는 다른 철학들을 넘어 기반된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 안에서 실현되었던 하느님의 사랑의 완벽한 진동인, 나의 모성적 마음의 철학을 체험하도록 초대한다.

오늘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구속과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제물로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을 가지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제시한다, 그래서 혼란스러운 경로들이 사라지고 너희가 주님을 향해서 취해야 하는 모든 발걸음들에 하느님의 빛이 다시금 드러나도록 한다.

나의 성심은 너희 앞에서 실현되었던 별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이 날에 부여해오신 은총들을 쏟아붓기 위해, 빛의 이 문턱들을 넘으면서, 우주에서 온 별이다. 나는 나의 무소부재한 삶의 매일매일에서, 너희가 나를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신뢰하여라, 하느님의 뜻을 신뢰하여라.

이 거룩한 날에 너희가 창조주와의 너희의 영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소집되어왔다는 것은 이미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은총이다; 너희의 속박들을 풀어주고, 저주의 경로들과, 이 병든 인류에 의해 약속된 삶의 물질적인 통제력의 부족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많은 너희의 마음들, 즉 병든 마음들과 우주의 어머니의 속성들에 속한 위안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러한 속성들대로 살아간다면, 내가 너희의 삶들과 세상을 위해 전파하는 이 평화의 시작에서 너희가 경험하도록 초대받은 무한성으로 가는 경로를 너희가 잃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이 인류의 어머니로서, 이 세상의 어머니이자 공주로서, 이 모든 마음들의 사령관으로서, 나는 너희가 하나의 원천으로 알고 있는, 하느님의 숭고한 영과 너희의 마음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이달 8월, 8일에 온 것이다.

나의 성심은 오늘 깊은 모성애와, 자애로운 어머니의 시선으로 너희 앞에서, 너희의 혼들에게 열린 관문이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감히 내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능성들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 날에 이 마지막 봉헌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사랑과 진실로, 너희 곁에서 걸으신 인내의 8년 후에 나에게 부여해오신 가장 큰 은총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믿음 안에서 자랄 수 있었고 내 아드님의 성령님에 의해 양육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부여하셨던 것은, 내 아드님께서 아우로라의 이 문들을 열어 주시기 위하여 여기로 오셔서, 마음들이 대천사 미카엘을 통해 자유롭게, 구속되며 치유될 수 있도록 하셨다. 그러나 이는 하나의 과제이며, 혼들이 길을 잃고 각각의 날에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더 멀리하는 다른 경로들에서, 다른 일들에서 결과들을 찾으려 하는, 이 불충실한 세상에 비추어 볼 때, 우리의 숭고한 성심들의 영적인 사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 격려를 받는다는 느낌을 필요로 하는 강인함을 너희에게 발산하기 위해서, 우주는 나의 기운(아우라), 나의 푸른 빛의 기운(아우라)를 둘러싸고 있다. 너무나 단순하고 겸손하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너희가 감히 그것들을 체험한다면, 너희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일들인, 너희의 사역들을 구체화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여기에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창조주의 최대치의 뜻에 응답하는 모든 천국의 지도층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오늘 내가 너희의 물질적인 삶과,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나의 평화의 영에 의해 구출되어야 하는 슬픔과 고통의 삶과 함께 있는, 이 영적인 우주를 일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동안, 나의 원수의 어둠 속을 걷고 있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이 회복하는 데 매우 필요하고 시급한 그 빛, 곧 그리스도님의 구속의 빛에 너희가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위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다.

그어나 나의 발들로, 이 아우로라의 땅 위에서, 나는 뱀의 머리를 밟는다; 그래서 그것이 혼들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을 멈출 수 있도록 하고, 지금부터 나는 너희의 통치자로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로서, 그리스도께서 지상으로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확실한 순간에, 그분과 함께 새롭게 회복되는 친교를 향해서 너희의 발걸음들과, 너희의 경로들과 너희의 가정들을 인도할, 너희의 인도하는 별이 되는 것이다.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진실로, 그들은 하느님 왕국을 알기 때문이다.

마음의 귀들로 듣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조주의 성령님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으로부터 회개하고, 내 마음의 아우로라가 이 세상의 모든 악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천국의 어머니를 따르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해서 구속의 문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들의 속박들을 내려놓는 자들은 행복하다.

나는 너희 삶들을 위한 진실하고 확실한 말들을 너희에게 전한다. 나는 이 우주적인 삶 속에서, 더 높은 치유와, 성스럽고 흠 없는 여성적인 원리를 너희에게 전한다.

네가 너의 혼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고, 너의 혼이 앞으로 다가올 수 세기들 동안, 하느님의 영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는 너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나는 우주로부터 이 세상을 분리시키는 그의 모든 문들을 내가 여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고, 이 세상의 모든 문을 우주와 분리하고,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과거, 즉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치유하기 위해서, 내가 하느님의 시간을 이 지상의 시간과 일치시키고, 그것은 이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보고 치유할 수 있는 과거인 것이다.

나는 나의 티 없는 성심에 '예'라고 말하는 자들의 악과의 인연들을 풀어주기 위해 왔으나, 이러한 '예'가 진실이 되어 앞으로 너희의 삶들의 행동들에서 드러나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성스런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다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나를 만나러 온 것이 아니기를 나는 바란다;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확실히 변형시키고, 과거의 인연들을 풀어주며, 새로운 지식과, 새로운 삶과,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너희 각자의 자의식들을 씨앗으로 삼아야 하는, 새로운 인류로 다시 태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러한 인류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지 말아라, 그것은 너희 각자의 의식적인 정화와 변형을 통해 세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과 그분의 완전한 계획에 대한 사랑은 이 세상의 것들에 대한 사랑보다 커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원수가 온갖 방법으로 너희를 이 세상의 환상에 묶어두는 갈망들과 열망들을 채우려 하는 것을 추구할 것이며, 그것은 온갖 방법으로 이러한 열망들이 진실하고 영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도록 위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정신의 눈들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의 눈들을 떠라;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마음을 통해서, 너희는 나의 음성을 들을 것이고, 그것이 너희의 삶들과 인류를 위해서도, 그리고 이 날에, 세상의 마음들을 관찰하고 하느님의 대규모의 계획을 응시하기 위해 나의 망토 주위에 모인 온 우주를 위해서도, 하느님의 뜻을 전달하는 전달자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구속을 위한 기회로 너희의 눈들 앞에 가져다주는 새로운 미래에 순복하고 용감하게 과거를 내려놓기 위해, 물질적인 것에서와 마찬가지로 영으로도, 너희가 용감해지길 요청한다.

이러한 구속은 누구에게나 유용하지만, 만약 너희가 나에게 '예'라고 말하지 않고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킬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 치유의 샘은 이 땅으로 엎질러질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에는 닿지 못한 채 그의 원천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이여, 너희가 하느님의 종 안에서 실현되는 그분의 힘에 '예'라고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인종에게 그것이 얼마나 큰 손실이 될지 너희가 인식하느냐?

나로 하여금 믿음의 부족을 치유하기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의 두려움을 녹이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여, 내가 너희를 적합하게 할 수 있고 너희를 보호하여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결코 주님의 경로를 버리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커다란 승리는 그분의 피조물들 안에서 그분의 대규모의 계획의 완전함에 대한 완전한 확신을 실현하는 것이며, 하느님의 이 자녀들이 그들을 둘러싼 어둠을 넘어, 그 빛을 따르는 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바로 이것을 위해서, 나는 오늘 너희에게 신성한 원천의 빛을 가져온 것이고, 이는 이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질서정연한 우주의 자의식들을 조직했던 것이다.

빛의 이 근원에서 너희의 본질들이 나오며, 이는 오늘 내가 그것에 다시 불을 붙이고자 하여, 이 새로운 주기에서, 하느님과의 구속과 화해의 커다란 행동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 계획의 실현이 가능하며, 인간의 타락의 종식을 알리는, 이 행성의 주기의 시작에서, 인류의 일부가 하느님의 계획들을 따르기로 선택했음을 우주에 선포하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너희가 나의 말들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너희의 경로들이 곧게 되고, 너희가 나의 티 없는 내 성심을 굳건히 바라보며, 너희가 다른 경로들을 걷지 않고, 오히려 나의 성심으로 이끄는 이 경로를 걷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오늘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들의 모든 날들 동안 나와 함께 있기를 열망한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를 구속주께로 인도하는 나의 발자취들 따르기 위해, 너희가 이 불충실한 세상의 모든 경향들을 물리치는 것이다; 너희가 매일, 너희의 삶들의 모든 순간에, 하느님의 아들을 선포하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변형을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우주의 왕의 승리를 선포하는 것이다.

내 말들을 실천하고, 그저 그것들을 듣지만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커다란 가능성이기 때문이다. 내 말들을 실천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이 거룩한 날에,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그 자신을 멀리하고, 혼을 키우지 않으며, 하느님께서 예견하시는 방식으로, 삶을 빛나게 하지 않는 다른 것들을 선호함으로써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의 경로와, 사랑의 경로를 실천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이 밤에, 나는 너희를 위한 나의 완전한 사랑의 가장 큰 표현인, 이 성서를 축복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 빛을 발견하는 경로에서 이 성서를 지니기를 바란다.

"티 없이 깨끗하신 마리아님의 성심"을 노래합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성서를 축복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가르치셨던 말씀들이기 때문이고, 이는 오늘 내가 내 마음의 모든 모성적 사랑을 담아 너희에게 전하기 때문이다. 이 축복받은 페이지들이 겸손한 영으로, 하느님과 완전한 연합을 추구하는 단순한 마음으로 읽혀지길 바란다.

너희가 이 문서들과, 나의 모성적인 마음의 이 말들을 읽을 때마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영적으로 다시-불타오르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확실히 연합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과 세상 혼들의 삶들에 부어지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너희가 일치와 사랑 안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단순하게 너희가 듣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생명나무를 상징하는 이 열매들을 축복한다. 너희 각자는 내 마음의 열매이다; 이 소박한 바구니를 통해, 나는 창조주께 이 제물을 바친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비로운 눈들로, 그것들이 이미 보편적인 삶을 살 만큼 익었는지 보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하느님과 연합하려는 순수한 지향을 가지고, 너희가 단순한 마음을 가진다면 너희를 보호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바쳤던 노래를 음조하길 바라십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 이 노래는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의 단순함과 겸손을 추구하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목소리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여기, 나의 겸손의 집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을 절대 닫지 말아라, 그래야 내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자, 여기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오렌지를 줄 것입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단순한 성심의 열매로서, 우리가 이 오렌지 열매들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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