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베를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침내, 그 날이 악의 뿌리들과 그의 박해로부터 이 장소의 해방을 위해 오고 있다.

마침내, 순례자들의 목소리가 천국들에까지 올라가고 우주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연민을 애타게 찾는 그분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신다.

마침내,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고 빛의 문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열리고 있다 그래서 신성한 에너지가 들어가게 되고, 이 에너지는 마음들이 그것을 받기 위해 열고 영원히 그들의 삶의 일부로 만들 때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다.

마침내, 신의 자비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마음들이 다른 환경들 때문에 그들이 결코 발견하지 못했던 좁은 길을 발견한다.

이것이 계시의 시간이고, 원천이 창세기에서 태초에 있었던 것처럼, 이것은 신의 자의식이 원천과의 약속을 인류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시간이다.

이탈한 이후에 그것은 부패하게 되었고, 인류는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자비와 그의 존재의 정당화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 내가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그리고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이유이고, 나는 또한 내 마음의 기쁨과, 내 영의 은총과 내 혼의 주권을 너희에게 전달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있고, 너희가 구속의 문을 통과하여 갈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의 빛으로 너희를 구속시킬 것이며 너희를 정당화시킬 것이다.

오늘은 과거가 정화되고 승화될 뿐만 아니라, 현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조금씩 조금씩 분리시키며 혼들의 자의식을 실명하게 만든 이 순환의 현대화들 때문에 그들이 이 시대에서 잃어버린 진실한 평화를 획득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에 의해 구속되고 응시되고 있는 날이다.

그러나 시간을 두루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의 자녀들의 극단적이고 심각한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구원자를 보내시는, 그분의 집을 향해서 건너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 위에, 빛의 다리로서 내가 내 자신을 봉헌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시 한번 너희를 충만케 하고 너희를 축복하는 천상의 우주에서 내려오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의 샘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것이다.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특성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내가 지금 너희에게 내 마음의 빛을 비추는 것처럼, 이 하느님의 특성들이 세상에 비춰질 수 있도록, 신성한 계획에 완전히 붙어있고 기쁨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며, 자의식 안에서 변화를 체험하는 시간이다.

따라서, 오늘 여기에서, 쓰러진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고 구속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가 하느님보다 더 많은 힘을 가졌고 신의 정의보다 더 권세를 가졌다고 믿었던, 그들의 행동을 통해 예전에 잃어버린 동맹을 다시 한번 성립하기 위하여, 너희의 혼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천국과 우주의 문들이 열려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과거를 제거하거나 너희의 역사를 제거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을 실천하는 기쁨이 충만한 약속과 온 우주의 존재를 너희 안에서 깨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창조된 모든 것은 오로지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창조된 모든 것은 심오하게 영적이고 신성한 원천에 의해 사랑스럽게 생각된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 너머에 존재하는 모든 창조물들과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있는 모든 창조물들은, 사랑과 지혜로부터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창조물 안에서의 실수들은 오로지 여기에서만 일어났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의 잘못들은 멀리 떨어져 있고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것들은 다른 별들에서, 다른 방법의 생각으로, 다른 방법의 감정으로, 다른 행동 방식으로 그들의 근원을 갖고 있다.

여러 번에 걸쳐서 시간표의 자기-파괴에 이르도록 세상을 이끌어 온, 순차적이고 구체적인 이 시간표를, 나의 자의식으로 내가 파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인간이나 물질뿐만 아니라, 사랑이나 일치, 심지어 지혜조차도 그들이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으로부터 영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근원부터 이러한 결점들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그것이다.

수 백만의 혼들이 유럽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서 인류의 영적 탈선으로 인하여 방해를 받았다는 것을 아는, 그들 스스로가 올바르게 교정되기 위해서 어느 누구도 애써 노력하지 않은 것을 이 시간에 올바르게 교정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그것이다.

어떤 지적이며 정신적인 것을 넘어 가고, 인류의 손길을 넘어 가는, 인간의 본질의 근원으로, 목적을 가지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왔고, 아담과 이브의 근원들이래 줄곧, 아직도 그것을 달성하지 못한 현재의 민족이 이것을 다시 발생할 수 있도록, 오늘 날 부패된 근원이 빛과 지혜의 근원에 의해 대체되고 있다.

내가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해 죽었고 나 자신을 희생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내가 너희의 스승이며 주님으로 여기에 있지 않았다면, 반복해서 우주의 법들을 위반해가면서도, 결국 그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하더라도, 인류는 이 순간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느님의 지혜의 명료함으로,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영의 탄력을 가지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베를린에서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혼들과 마음들 안에 지울 수 없는 흔적들을 남긴 지난 행사들에 참여했던 온 세상에서 받은 각별한 은총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께 듣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강력한 음성과 사랑한다는 것을 그들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느끼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열었던 새롭게 구속된 사람들을 소집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존재하기 전부터, 너희가 내 아버지의 창조하는 원천들 안에서 본질들로 존재하기 전부터, 자의식은 너희를 깊게 알고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그들의 국민과, 그들의 문화와, 그리고 그들의 나라를 위한 오늘의 이 기도를 통해 이 순간에 부르짖어온 모든 사람들에게 깊고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점화되어야만 하는 이 국민의 자의식 안에 사랑과, 긍휼과, 용서와, 일치와, 치유와 특별히 빛의 특성들이 있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유럽과 특히 하느님의 창조의 원천으로 되돌아올 기회에 직면한 독일에 되돌아 간다, 그래서 성자의 신성한 중재를 통해, 예전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악의 본질을 다시 한번 제거해온, 대 천사 미카엘의 사랑스럽고 긍휼에 넘치는 도움으로 모두가 변모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워진 것을 느껴라, 그런 다음 해방된 것을 느껴라. 나의 영에 의해, 예전에 사도들에게 그들의 믿음과 사도직에 대한 강함을 가져왔고 오순절에 내려왔던 영에 의해서 다시 한번 세례를 받은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그래서, 나는 구속 안에 있는 나라로서 그리고 국민으로서, 문화로서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와 간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인간의 상태를 조용히 변모시키는 자연의 왕국들에게, 내면의 사랑의 표현으로 이 시간에 나의 것인 사도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활기차고 소중한 자연으로 축복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왕국들은 구속을 향한 너희의 변천에 너희를 동행하기 위하여, 너희가 행하기도 전에 그들 자신들을 기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혼들뿐만 아니라 독일의 혼들이 행했던 모든 일과 발생했던 모든 일에 대해 진정으로 구속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너희 마음들을 기쁘게 하고 반복해서 너희의 하느님과의 친자관계를 재차 확언할 것이다, 그래서 과거의 인간의 행동에 의해 깊게 감정이 상했던 독일의 천사가 포루투칼의 천사로부터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천 년의 평화가 이 백성 안에서 다스리게 되고 너희는 너희의 구속자의 영화로운 오심에 참여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 혼들이 사랑과 일치의 특성들을 가지고,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들의 창조를 나타냈던 특성들을 가지고, 그분의 신성한 원천과 교제할 수 있도록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여신다.

따라서, 아버지의 창조와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선물에 속한 원천의 빛으로, 천국의 천사들처럼 동일하게, 나는 하나이고 나뉘어질 수 없는 인류를 위해, 너희가 독일에서 왔든 아니든 상관하지 않고, 하느님의 화해와 용서의 선물을 하느님으로부터 받기 위해 땅에 엎드린 너희를 초대한다.

인류가 전쟁들과, 기아와, 불평등과, 인간의 대립들과 종교적인 것을 이해한다면, 박해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는 불가분의 하나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영원히 변할 것이다.

우리가 일어섭시다.

“모든 것들을 변모시키시고 자유롭게 하시는, 우주의 주님이시여, 모두가 재건되고, 회복되며, 당신의 영과 화해될 수 있도록 무한한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부여하시옵소서. 아멘.”

“저의 옆구리에서 솟아나온 물로 인하여, 혼들이 치유와 자비를 받게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성찬례의 사도직을 가장 고통을 받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념한다 그래서 이 시대에 혼들을 새롭게 하고 그들에게 믿음을 가져다 주는 나의 영과 그들이 교제하게 될 것이다.

독일을 새롭게 할 봉헌, 이 봉헌을 수행하기 위해서 하실 수 있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리고 모든 혼들은 예수님의 마음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통해 여기에 그대로 있으십시오.

성자의 현존을 통해 나타내었던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신비를 기념하며 내가 사도들과 함께 있었던 그 때에, 내가 하느님께 봉헌한 빵이 세상을 위해서 신성한 모든 특성들을 가져왔고 그래서 천국의 천사들의 침묵의 임재로 축복을 받았고 봉헌되었다.

그런 순간 다음에,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나는 사도들에게 말했다: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에게 건네주었던 나의 몸이니, 받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아버지의 신성한 원천에서 나왔던 사랑의 신비가 확장되면서, 동일한 방법으로 그분께서는 거룩한 잔을 축복하였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나는 사도들에게 말하며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다: “이것은 잘못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자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니, 이 잔을 잡고 모두 마셔라.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기도 : 주님의 기도.

이것은 그리스도의 신성한 피이고 몸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그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이 성찬에 초대된 그들은 행복하다.

나는 서로 사랑하고 슬픔의 순간이라도 기쁨의 순간으로, 죽음의 순간이라도 살아 있는 순간으로 서로 지원하고 동행하라고 오래 전에 너희를 가르쳤다. 지금 나는 너희가 날마다 너희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같은 것을 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따라서 너희가 나와 함께 그것을 할 것이다.

다가오는 모든 날에 이러한 너희 주님의 요청을 새롭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사랑은 세상에서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나라들은 그들의 좁은 길들을 올바르게 하는 것을 배울 것이고 하느님의 좁은 길에 그들 자신들을 둘 것이다; 하느님은 종교나 지배자를 갖고 계시지 않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무한히 넓고 깊게 치유하시고 내적-차원을 회복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이고, 무소부재 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실제이며 패배하실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 오늘 독일의 혼들에게 도달하길 바라고, 믿음의 성사에 의해 새롭게 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된 그들 자신들을 느끼길 바란다.

내 마음의 깊은 평화가 너희를 위해서 함께 있기를 바라며, 이와 같이, 내 마음에서 나오는 평화가 너희의 국민과 함께 또한 모든 나라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나를 위한 일치와 사랑으로, 너희가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넬 것이다.

나는 독일과, 유럽과 베를린을 위한 이 중요한 영적 부름인,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나의 신자들에게 감사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넬 수 있습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도나이, 엘리, 올람이시여,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중보해주시옵소서. 세상과 그의 인류를 위해 중보해주시옵소서. 아직 당신의 자비의 일부로 있지 않은 이들을 위해 중보해주시옵소서. 당신 영의 신성한 가치들을 알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해주시옵소서. 이것이 제가 당신의 두 번째의 인격을 인류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여기로 온 이유이나이다.

나는 수많은 상처들이 야기되었고, 수많은 순교들이 자행되었던 땅에 왔고, 그곳은 나의 수난보다 더 강력한 상황들이 실행되었던 곳이다.

흘려졌던 이 무고한 피를 위해, 사랑에서 멀어져 수많은 후유증들을 야기시켰던 이들을 위해, 오늘 나는 나의 손들에 성배를 가지고 온 것이다, 그래서 이 구속의 만찬에서, 독일이 필요한 속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창조주의 성심의 힘이 대승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소중히 간직되고 보호되는, 남미에서 가져온 이 성배 안에, 내가 인간의 불의로 희생되었던, 어린 양의 영적 피를 가져왔다; 인류의 악을 종식시키기 위해 그분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다.

그리고 비록 많은 세대들이 이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고, 인류 안에 악이 계속 생겨났음에도 불구하고, 땅의 지구 그 자신의 문명에 큰 유린들을 불러일으켰던 것은 바로 이 땅의 존재들의 동일한 오류였다.

그러나 나의 수난의 법규들과 공로들을 통하여, 나는 영적인 수준에서 필요한 회복을 혼들과 본질들에게 부여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독일에 도착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그리하여, 나는 다시 한번 인간의 안팎에서, 이 종족의 본질과 표현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태초부터 아버지께서 나에게 인정해오신 권능으로, 나는 과거를 끝내기 위해 왔고, 나는 나의 빛으로 겪었던 고통을 지워버리기 위해 왔으며, 독일과 세계에서 남녀들이 이 성심의 사랑에 대한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때때로 하느님의 사랑을 가지고 세상에게 공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성심의 본질로 그것을 치유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 그 자신을 제공하는 것으로부터 남녀들이 이러한 성심의 사랑에 대한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자비를 가지고 너희에게 평화의 성심을 주러 온 것이다.

이것이 인류에 의해 모욕을 당해온 그리스도, 예수의 성심이며, 그의 가장 깊은 곳에는 세상과 인류 위에 부어지기 위해서 오는 그분의 사랑의 불꽃을 간직하여 그것이 구속받고 용서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천상의 우주들 앞에서, 오늘 나의 현존은 독일 위에 있으며, 이 만남으로 인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격인, 하느님의 아들의 부르심에 응답해온 혼들의 가장 내밀한 곳에서 오늘 꽃피기 시작할 새로운 이야기를, 하느님 아들의 손들이 아버지의 빛의 책에 기록한다.

독일은 나의 성심 안에 항상 있어왔다. 독일은 형제애와 사랑과, 환대와 희망의 가치들에 눈을 뜨는 구속받은 문명으로 일어설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의 영적인 경로를 발견해야 한다.

나는 너희가 고통받았던 독일을 기억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의 사명을 완수해야 하는 새롭게 된 독일을 너희가 기억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이 에콰도르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봉헌하기 위해 그 자신을 바쳐왔던 것처럼, 오늘 나는 하느님의 신성한 계획에 독일을 봉헌하기 위하여 내 마음을 바친다. 그 계획은 극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잉태되고 창조될 것이지만, 2천여 년 전처럼, 단 12명의 사람들로, 독일에서 하느님의 이 계획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번창하고 조용히 깨어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의 현존 앞에서, 나는 이 나라의 영적인 원형을 너희에게 가져오고, 하느님께서 태초부터, 그의 잉태부터 줄곧 생각하셨던 나라이다.

이러한 원리가 듣는 이들의 마음들 속에서 깨어나기를 바라고, 주님의 성배에 의해, 하느님의 자비로 깃들어진 법규들과, 하느님의 은총으로 깃들어진 법규들과, 숭고한 치유로 깃들어진 법규들이 이 시대를 두루 통해서 발생했던 고통을 지워버리기를 바라며, 하느님을 섬기고, 땅에서처럼 천국에서도 그분과 온전히 사는 기쁨이 마음들 속에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하여 너희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만, 나의 신뢰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유럽에서 기대하는 것은 매우 크고, 모든 것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어 나중에 이것이 큰 것에 반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베푸는 영성체를 통하여 너희의 내적 법규들이 쇄신될 수 있도록, 시대가 쇄신되고 그래서 영들이 나의 은총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쇄신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어린양의 성배의 피를 따라 살 수 있는 너희 자신들을 헌신하여라.

오늘 특별한 헌신과 위로의 영으로, 나의 성심은 독일에 그의 광선들을 비추고, 매우 알려지지 않고 심오한 경험들이 해소되도록 하여라.

혼들은 그들의 영적인 우주에서, 나의 중보에 의해, 그들이 오류들의 사슬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내 마음의 사랑의 향유에 의해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는다.

내가 쾰른을 선택한 것은 너희가 나에게 문을 열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 하나의 혼이라도 나에게 문을 열면, 그 혼은 더 많은 혼들에게 문을 열어줄 것이다.

주변을 둘러보아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너희가 들어서 알 것이다.

나는 나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을 나의 자비로 이끈다.

나는 깊은 어둠 속에 사는 이들을 나의 빛으로 이끈다.

그리고 가장 고통받는 혼들을 통해, 나는 시대를 새롭게 하고, 나에게 응답하는 모든 이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재창조한다.

우주의 주님께는 이 순간과, 이 시간과 이 상황 속에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 크고 보편적이며 영적인 움직임이 있어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현존할 때, 불가능한 것은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마음들을 인도하고 마음들을 나에게서 분리시키지 않는다, 반대로, 그것이 마음들을 나의 영과 합쳐서, 나의 영이 혼들과 친교를 이루며 사는 영원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독일과 세상의 이름으로 이 영적인 잔을 들어 올리는 이유이고, 내가 너희 모두를 나의 신성한 자비로 인도하여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매 순간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내 마음이 세상과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에게 그 자신을 온전히 확장하는 이 시간에, 나는 독일뿐만 아니라 듣는 모든 사람을 위해, 우리의 창조주께 이 간청을 봉헌하여, 그들이 하느님의 친밀한 영에 의해 사로잡힐 수 있도록 하고, 사랑의 깊은 불꽃이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그들의 삶들 속에서 사랑의 본질을 다시 만나기 위해 열린 마음들 안에서 다시 솟아오를 수 있도록 한다.

신성한 은총의 에너지가 신성한 뜻에 따라 작용하고 흘러갈 수 있도록, 우리가 아는 이들과 모르는 이들을 위해, 이미 밝혀진 신비들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신비들을 위해 이 순간을 봉헌하자.

오늘 이 모든 광경이 제단으로 전환되어 더 많은 혼들이 그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은총의 샘에 그들 자신들을 잠길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이곳으로 올라오라고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천국의 여왕이시며 온 땅의 어머니께서 오실 때 그것은 이미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심오한 단순함을 알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우주의 주님께서는 단순하시며, 그분의 단순함은 사랑의 본질 안에 기반되기 때문이고, 이 사랑은 때때로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이 날의 가장 절정에 다다를 것이고, 이 때에 혼들과 하느님께서 하나가 될 것이며, 이 때 이 헌납의 봉헌에 의해서 천국이 땅으로 내려올 것이다.

오늘, 땅의 지구의 모든 인류에 의해 그리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통해 새롭게 되는 이 희생은, 온 독일의 내적이며 영적인 치유를 위해 귀중하게 바쳐진다.

2천여 년 전에 나는 너희에게 매우 단순하지만 매우 큰 것을 가르쳤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내적으로 나를 본받고, 오늘 내가 사랑의 전부를 담아서 가져온 주님의 영적인 잔을 통해 나와 일치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여, 이 성스러운 테라핌이 너희에게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최후의 만찬에서 나의 제자들 가운데서 있었을 때, 지상의 모든 존재들에게 사랑을 발산했던 내 마음이 깊이 열렸을 때, 나는 아버지께 그 빵을 축복해 달라고 청했고, 그분의 영이 그 위로 내려오셨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서 인류에 의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도들은 내 몸을 먹었고, 하느님의 지혜가 그들의 혼들에게 들어와 시대의 끝까지 나의 현존에 대한 증거를 전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 나는 이 물질적인 성배를 영적인 성배의 이름으로 봉헌하고, 이 성배가 하느님의 희망의 작은 배를 만들기 위하여 오늘 특별히 남미에서 왔으며, 이는 아무도 막을 수 없을 것이고, 대륙들 사이에서 의기 양양하게 활동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성령으로 그 성배를 축복하셨고, 그 포도주는 어린 양의 피로 전환되었으며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이 성배에 담긴 모든 것을 마셔라, 이는 인류에 의해 그리고 특히 오늘 날 독일에서 흘려질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고, 죄들을 사하고 무고한 마음들 안에 있는 모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흘려질 내 피의 성배이기 때문이다.”

이분께서는 인간에게 그분의 사랑의 깊은 증거를 제공하시기 위해 때때로 그분의 자비를 흘려주시는 성체와 성혈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결국, 내가 독일에서 완수하기 위해 온 사명은 완수되어왔으며, 혼들이 나에게 바치는 응답에 의해 앞으로 계속될 것이다.

이제 나는 마음들이 나에게 준 이러한 사랑의 느낌을 나의 마음 속에 간직하고 천국으로 돌아갈 것이고, 따라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상하신 마음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도록 아버지게 그것을 보여드린다.

지극히 사랑하시는 창조의 주님이시고, 무한하고 숭고하신 영이시여, 독일의 마음들 안에 당신의 자비를 솟아나게 하시어, 모든 사람이 당신과의 친자관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시고 따라서 당신의 신성한 사랑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내가 두 번째로 지상으로 오는 곳인, 우주로 떠나기 전에, 나는 너희가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로 나에게 작별인사를 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원시의 원천과의 깊은 연합의 경로를 다시 찾기 위해 감동되도록 한다.

나는 독일이 이 노래를 한 목소리로 듣기를 바란다. 이 노래를 아는 모든 이들이 그것을 불러 더 많은 혼들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에게 구속을 주는, 나의 영의 힘에 의해 감동될 수 있도록 한다.

이 노래의 제목은: "나의 존재의 이유"이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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