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서른 일곱 번째 시

인류에게 조건 없이 지원하시는,
가장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시여.

천상적인 심오한 사랑이시여,
저희가 당신의 섬김과 순복에 대한 신비를
이해하게 해주소서.

저희가 천국의 은총들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섬김과
순복의 충동을 주소서.

조건 없는 순복의 좁은 길을 따라,
저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얼굴을
저희가 인식할 수 있게 해주소서,
왜냐하면 저희는 사랑으로
또한 저희 삶들의 투명함으로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옵니다.

영원하신 기도의 귀부인이시여,
내적 기도의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저희를 허용하소서.

저희의 믿음의 불꽃이
점화되길 바라오며
저희의 간청들이
아버지의 마음에 올라가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환각이나 무관심 속으로
  떨어지지 않게 해주소서.

이 시간에 섬김과 기도가
필요하다는 다급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들이 열어지게 해주소서.

가장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시여,
당신께서 세상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보시고 느끼시는 것처럼,
저희가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주소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저희에게 가지고 오소서.

현실에 대한 저희의 인식이
확장되게 해주소서,
그래서 저희가 작은 것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큰 것에,
하느님께 응답하는 놀라운 일에
남아있게 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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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여덟 번째 시

 

가장 사랑하는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당신의 겸손한 발치에서,
당신에 대한 저희의 모든 사랑의 진정한 봉헌물로서
저희는 저희의 삶과 마음을 놓아드리옵니다.

가장 사랑하는 우주의 어머니시여,
하느님의 자비의 커다란 거울이시여,
천국의 은총들을 당연히 받을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저희의 자의식들이 무한성과
인류의 구제에 대한 커다란 계획의
조그만 부분이라도
최소한 나타낼 수 있도록
저희 안에 창조의 신성한 목적을 성립하여 주소서.

저희는 당신의 종들이옵니다,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이
가능한 많은 마음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당신 곁에서 저희의 삶들을
철야 기도에 봉헌하는 사람이옵니다.

어머니시여,
그리스도님의 빛과 사랑을 위하여
더러운 사람들의 때를 없애주소서.

어머니시여,
절망하는 사람들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소서.
저희가 신성한 자비의 강함과 힘으로
채워진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저희 각자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우주를 가지고 오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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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롭게 되는 날마다, 감사로 채워진 너의 마음으로 일어나라.

너의 첫 번째 생각을, 삶의 선물에 대하여 감사함으로, 이 날에 가져오게 될 각 과목에 대한 감사함으로, 받은 모든 은총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여전히 일어날 수 있고 섬길 수 있으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사랑하고 변형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스며들게 하여라.

아이야, 감사는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감사함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인간의 약함에 관여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은 날마다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신성한 은총과 자비로 통합된다.

감사가 충만한 마음은 이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더 기도할 수 있고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그 사랑을 증가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감사는 혼돈의 차원들을 넘어 자의식들을 들어 올리고 은총의 상태로 그들을 자리잡게 한다, 그래서 모든 것들에서 그들 자신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뜻을 각인시키며 그들은 지혜와 분별력으로 각 상황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매 순간 감사를 통해 들어 올려라, 모든 것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여전히 천국들에 속한 세상에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왕국은 너를 통해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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