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로 나와 함께 걸어라, 그리하여 하느님이 없는 외로운 마음들 안에 있는 모든 악이 극복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나의 평화와 구속의 계획에 겸손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매일 기도로 교제하여라. 나의 작은 자들아, 기도를 통해서 천국들을 향해 너희의 팔들을 뻗어라. 선하시고 놀라우신 주님께서는 모든 마음들의 간구들에 응답하실 것이다. 오늘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적인 믿음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날마다 쉽게 하느님을 잊어버리는 마음들 안에서 믿음이 불꽃이 되도록 도와야 한다. 이를 위해, 나의 작은 자들아, 나는 너희 자신들을 온 땅을 위한 나의 기도의 기둥들로 전환시키도록 너희를 부른다. 공평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그분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한 모든 마음들이 다시 태어나기를 원하신다.

나의 작은 자들아, 모든 혼들을 위한 아버지의 일들이 많이 있지만, 이러한 일들은 마음들이 기도로 순복하고 가득 채워지면 이루어질 것이다. 더 이상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는 많은 마음들에게 결정적인 시간이 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빛의 목적이 땅의 지구상에서 승리하며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각각의 기도들을 기대한다.

많은 마음들이 기도의 부족으로 인해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원수에게 문을 열기 때문에 그에 의해서 혼란되고, 길을 잃으며 시험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티없는 성심이 모든 마음들 안에서 회심의 불을 붙일 수 있도록 나는 그들 모두를 위해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많은 자녀들 안에, 매일의 기도로 강화되는, 참된 믿음의 결핍이 존재한다.

세상의 사건들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방패들처럼 있을 수 있도록,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는 기도를 너희의 삶들의 각자를 위한 유일한 원칙으로서 삼아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기도 없이, 인생은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가질 수 없다.

마음으로 묵상하자. 내 부름에 응답해 주셔서 고맙다.

마음으로 너희를 아주 좋아하시는 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착한 친구들의 집에 되돌아 가고 싶다, 왜냐하면 무엇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 마음 안에서 그들의 호의를 베푸는 장소를 결코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나의 옛 친구들과, 좁은 길에 있는 친구들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믿음과 인내를 통해 성취되어야만 하는 충실함에 있는 동료들을 방문한다.

과거 시간들 동안,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의 사도들의 문지방에서 내가 가족들을 방문했을 때, 그들과 함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기분이 더욱 좋게 느꼈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내 마음은 모든 것들을 해방하고 구속할 수 있는 엄청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넘쳐흘렀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는 나의 평화를 공유하였고, 나는 이 평화를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더 이상 땅에서 머무를 수 없었기 때문이었고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내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처음부터 나와 함께 걸어온 사람들을 위한 내 혼의 열렬한 헌신의 열정을 느끼고 있는 나의 오래되고 잘 알려진 친구들의 집들 중 한 곳에 오늘 내가 되돌아와서 방문을 한 이유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너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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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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